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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이비 통합보충기 AS에 대해서

박** 2008.06.27 조회수 : 1476

부산시의회,김영희의원님,허태준,이동윤의원님! 먼저 세분,위원님의 의정활동에,충심으
로,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저는 6월25일 180회시의회 예결특별위원회에서 세분 의원님들
의 부산시 교통국장을 상대로한,교통공사,하나로카드매각에,대한 질의와,교통국장의 답변
을 의회인터넷,뉴스를 통해서 보았습니다.공개매각절차도,거치지않은 사실.사업자들의 투
자회수비명목의,보충상인 수수료인하 사전승인등등... 어제와,오늘 본인의 통합보충기가
전원 아답타부의 불량으로,마이비본사와.마이비 유지보수업체인 컴비넷에 AS를 의뢰하였으
나 통합보충기의 생산업체가 도산 하여 본인들로서는 AS를 할수없다고 통보하였고,이에 본
인이,AS 가되지도 않는 보충기를 왜 부산시내에 판매를 하였느냐고,따지자,가전제품에,비
유 하면서 자신들의 논리를 펼치고,있고.3일이 지난 현재까지 아답타 하나로 인하여 보충
업무를 전혀 하지못하고 있습니다.대한민국내에서 아답타하나로 인하여 기계를 바꾸는 회
사는 처음보며... 의회에서 부산시 교통국장의 말처럼 지도감독과 단말기 부분에대한 최대
한의 행정지도와 감독의 말이 무색하다고 아니할수없습니다.그리고 부산시 대중교통지도
과 직원과의 전화통화에서,직원의 답변이 일가를 이루고 있습니다.AS와,당신들과 부산시
와 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니 소비자 보호원에 판매자를 고발하람니다. 불과 하루전날에 부
서 국장이 의회에 출석 지도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답변했는데도,대중교통직원들의 답
변은 참으로 가관입니다. 마지막으로,부산시와 마이비카드사는 통합보충기의AS에 적극 나
서기를 당부드립니다. AS를 못하시면 서울이나 경기처럼 보증금10만원에 교체하여 주시던
가요! 존경하옵는 의원님들 우리보충상들의 현실이 이렇듯 비참합니다. 통찰하여 주시고
부산시와 마이비카드사에 적극적인 단말기AS를 촉구하여 주십시요! AS를 못받은지가 3일
쨰입니다.

자료관리 담당자

홍보담당관
 (051-888-8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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