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영세교통 카드 보충상의 생계대책을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의원님들! 게시글 상세보기
부산시.영세교통 카드 보충상의 생계대책을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의원님들!

박** 2008.06.18 조회수 : 1193

존경하옵는,건교위,위원장님외 의원님!의정 활동으로 밤낯으로 지역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
심에 존경과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저는 사상구에서 교통카드 보충상을 하며 근근히 생
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위원님들도,아시다시피 작년12월 25일자로 단행된 마이비카드 사
의 일방적인 보충수수료,인하는 보통의 상식을 벗어난 해괴한 사건이라 판단 됩니다.부산
시내 1500여 보충상들은 새벽5시부터 저녁12시까지 시민의 손과 발이되어 부산시의 교통행
정의 무언의 발려자가 되어 왔다고 자부합니다. 오늘 부산일보 사회면을 보면 마이비카
드 회사의 모습과 그계열사인 컴비넷의 좋지 못한 모습이 사회일면에 보도가 되고 있습니
다. 위원님들! 과연 저러한 부정확하고 불성실한 회사에 400만 부산시민의 발잡이가 되
도록 하는것은 극도의 언어도단이라,생각됩니다.특히 1500여 보충상들과 상의도없이 2퍼센
트의 수수료를 1퍼센트로 인하하는 조치는 이지구상에는 그유례를 찿아보기 힘들다
고 봅니
다. 위원님들! 위원님들의 의정비를 일방적으로 삭감조치 한다면 어떠하시겠습니까! 특
히 연로하고,약자이면서 영세한 지역보충상들의 생계문제가 더큰 문제라 생각되며,최저 인
금에도 못미치는 열악한 조건에서도 인내하고 있는 1500여 보충상들의 민의를 적극 반영하
여 주십시요! 존경하옵는 건교위원장님! 그리고 건교위원님!1500여 교통카드보충상들은 여
러분들의 이웃이며,여러분의 형제,자매입니다. 하루속히 교통카드 수수료,요율을 정상화
시켜주시고,작년12월24일자 부터 오늘까지 단행된 마이비사의 일방적인1퍼센트 수수료로인
한 손해분도 보전하여 주시길 간곡히 청원드립니다.

자료관리 담당자

홍보담당관
 (051-888-8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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