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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회 김영희 의원님의 자유 발언을 보면서....
박** 2008.05.19 조회수 :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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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 탁상행정을 보면서, 수많은 감회가 교차합니다. 시민은 ,국민이고 국민은,곳 하
늘 입니다.국민의 공복된자가, 위정을 한다면 국민의 심판은 단호,합니다.다산,정약용 선 생은 자신보다, 백성을 위한 삶을 사시다 간,분이지요! 항상 백성을 사랑하고 청백리의 숭 업한 길을 홀로 가시어 훗날의 모든이들이 그를 서러,하지요! 우리 부산은 대한민국의 최전초 항구이자 관문이지요! 세계는 부산으로 통하고 부산은 세계로 나가는 관문 입니 다! 오늘날 이러한 위대한 행보에 제약이 있다면, 시민들은 어떠하게, 생각 하겠습니까! 민주노동당 김영희 의원님의 5분 발언을 의회 인터넷뉴스 를 보면서 감회가 너무 깊싶니 다! 과연! 다수의 의원님들은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연약하고, 소수의 정당인 김영희 의 원이 영세 교통카드 보충상들의 민의를 발언 하였습니다! 다수의 의원님들 권력위에서 잠 을 자시렴니까! 이제, 무언가를 보여 주십시요! 민주주의의 참된 모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