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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 제2지구 재개발 건에대해서

최** 2008.04.16 조회수 : 1072

저는 금곡 제2지구에 바로 인접해있는 금곡 5단지 입대회장입니다. 금곡 제2지구 제개발
로 인해
약 1년간 입주민이 육체적,정신적 고통이 이루 말할수없습니다. 직간접적으로 피해는 물
론이고
안전사고도 우려 됩니다. 재개발에서 시행하고 있는 아파트 공사 용역회사 참마루 건설

철거반이 아직 진행중에 있는바 입주민에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수차례 안전사고에
지적을
하고있던바 얼마전 어린아이 2명이 재개발 웅덩이에 빠져 사고가 났습니다. 북구 금곡동
시의원 배문철의원이 여러번 재개발건에 개입해서 좌지우지 이야기 하면서 못마땅해 하고
재개발사무실에 계속해서 오고 입주민과 재개발사이에 계속 간섭하는 행위는 월권행위라
봅니다.
저가아는 시의원은 시의회에 종사하시고 입주민이 애로사항을 시회에 건의해서 간내에 시
민들이
살기 좋게 일하는 사람으로 공약도 했을뿐더러 위와 같은 행위에 대해서는 시민의 한사람
으로서
너무나 안타깝고 이것에 대해 조치를 하여주십시오.

자료관리 담당자

홍보담당관
 (051-888-8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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