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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부산 초등임용시험의 부당함을 고발합니다.
하** 2008.02.03 조회수 : 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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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부산 초등임용시험 중 2차 시험과정에서 수많은 문제점이 발견되었고 형평성에 어긋
난 평가방식으로 치뤄져 많은 수험생들이 피해를 보았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은 공중파 티비 뉴스에도 3차례보도 되었고, 국제신문, 부산일보 등 신문기사에도 여러번 보도되었 습니다. 그만큼 중대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일과 관련하여 부산시의회에서는 이 문제를 비공개회의로 했다고 들었습니다. 부산교육청 부교육감과 정책국장이 참여하여 비 공개로 이문제를 논의한것이 사실입니까?? 또한 교육청 측에서 수험생들이 법적으로 대응 하고 있어 교육청도 법적으로 해결하는수밖에 없다고하였는데, 수험생들은 법적대응으로 가기전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없이 많이 교육청을 방문하였으나, 교육청에서는 무책 임하게 억울하면 법대로 하라!! 는식으로 수험생들을 무시하였습니다. 이번 임용2차시험에서 수업 문제가 유출되었고, 다른 전국시도 교육청에서 형평성에 어긋 난다며 절대 실시하고있지않은 고사장별 상대평가 를 부산교육청에서만 유일하게 실시하 여 형평성과 공정성에 어긋난 방법으로 시험을 실시하였습니다. 부산시 교육청은 처음에는 항의하는 수험생들에게 전국 16개 시도가 모두 똑같은 방법으 로 고사장별 상대평가 를 실시한다고 주장하였으나, 직접 모든 교육청에 전화를 하여 확 인한결과 나머지 15개 시도 교육청에서는 개인별 절대평가를 실시하고있었습니다.이렇게 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수없이 말을 바꾸고 거짓말을 하며 무책임하게 대응하고있습니다. 특정 고사장에서 수업실연 문제가 유출되었고, 특정고사장은 고사장 전체인원이 소수점 없이 자연수로만 표기가되고, 장애인, 일반, 미발추 전형이 함께 평가를 받는 등 수많은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부산 시의회에서는 이번 문제를 공개적인 회의에서 교육감과 실무 담당자를 참여시켜 대 책을 논의해주셨으면합니다. 이번 문제는 교육청 입장만 들어서 절대 쉬쉬할 문제가 아니 라고 생각합니다. 최우수 교육청이라 선정된 부산교육청이, 임용시험은 가장 형평성에 어긋난 방법으로 실 시하는것이 말아되는것입니까?? 또한 문제를 유출시킨 장학사는 버젓이 교육청에 아무일 없다는듯 다니고있고, 피해본 수험생들은 힘들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에 뛰어다니고있 습니다. 이번 문제를 부산시의회에서 꼭 공개적으로 해결해주셨으면합니다. 또한 이것이 부산교육 청의 직접적인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청이 계속해서 회피하는 모습에 정말 분노를 느 끼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