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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외국인 묘소나 납골당, 세계의 종교단지가 필요
박** 2007.11.25 조회수 :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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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시가 되면 각국에서 사람들이 몰려오고 그들의 종교도 같이 들어온다.
한국에 중국의 절이 들어서고 화교들의 절이 불교가 소개된다. 그렇다면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을 위한 신사와 무슬림들을 위한 모스크가 생겨야한 다. 몽골인들의 불교가 다르다. 무슬림들은 하루5번 기도을 하며 아침에 일어나면 코란을 읽는다. 한국의 불교가 틀리고 외국인들의 불교가 다르다... 러시아인들은 그리스정교을 믿는다. 그렇다면 부산이 국제화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 까? 그들의 종교도 수용해주어야하고 종교단지을 만들 필료성도 있지 않을까? 유엔묘지근처에 무슬림과 그리스정교, 성공회, 신사, 각나라의 원시종교 사원이 들어겄으 면 한다. 토속신앙도 소개하면서 말이다. 한국의 이화여대가는 고개길이나 압구정에는 무당집이 많다. 외국은 어떨가? 종교도서관 이 들어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구제적인 항구도시인만큼 험난한 바다생활을 하는 자들을 위한 국제서점과 종교단지가 들어섰으면 한다. 외항선원들을 위한 각종외국어서점이 들어섰으면 한다. 외국잡지와 신문도 팔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