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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건립하면 나는 울산으로간다**
정** 2006.08.10 조회수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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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원들이 희망을 주어야 하는데 희망은 커녕 실망만 준다!!! 정말 인제는 돈도 없고 지
하철 빛에다가 세액도 줄어 시민 허리띠만 졸라 매는것이 아니고 서민의 목을 졸라 매는 것 같은 부산 현실에... 의원들의 철없는 행위들에... 열받아 울산이 재정 자립도가 1 위 라고 하고 당연히 시의원들도 제대로 일한다는 울산으로 이사가고 싶어지는데 정말 회 관 건립 한다고 우기면 인구 줄어 드는데 나도 한명 보태려 한다 정말 그렇게 무리수 두 면 인구가 계속 줄어 들것임을 깨우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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