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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사리는 부산 이제는 나서라
박** 2005.03.25 조회수 : 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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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왜 그렇게 몸사릴까???
꼴난 국제행사에 관광수입벌이에 군침삼키려고 그러시나 아니면 대마도 유람선 못보낼까봐 그러시나 아니면 일본의 보복으로 부산경제에 타격입을까봐 그러시나 부산아 걱정마라 과거부터 지금까지 일본은 대륙으로 갈려면 부산이 아니면 안되게 되어있다 조선시대때도 부산에 왜관이 왜 설치됐느냐 다 일본넘들이 필요해서 통사정해서 설치해준것 아니냐 마찬가지로 현재도 여전히 진행형이다 이말이다 부산이 왜놈에게 입항을 허가해주지 않으면 더 답답한쪽은 일본이란 말이다 얍삽한 몇푼에 민족의 기상을 헌신짝처럼 도외시하는 부산시의회는 역사의 심판을 받아 마땅할 것이다 일본 시마네현이 독도를 편입하고 독도의날을 정했으면 부산시의회는 과거 문적을 뒤적여 부산동래부에 소속되었으면 동래구에서 누락된 대마도동을 재편성한다고 일본에 통보를 하면 될것이고 대마도의날을 지정하면 될것이 아닌가 무엇이 그렇게 퀭겨서 이리재고 저리재느냐 반기문이가 자기의 영토에서 보초를서는 경찰을 둘러보러 가겠다는 경찰청장을 못가게 하는 어이없는 행태를 보아라 차라리 독도에 경찰을 보초를 세우지를 말든지 경찰이 갔으면 그 책임자가 가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 아닌가 졸병은 보초를 서도되고 상관은 얼씬도 하지마라???? 세계 어디에 이런 희한한 비상식적인 나라가 있단 말인가 그럼 전쟁이 나면 졸병만 최일선에서 죽고 상관은 뒷짐지고 구경만 해도 된다는 논리 아닌가 전쟁시에는 상관이 일선에 앞장설때 부하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사실은 동서고금의 상식이 아닌가 부산시의회는 들어라 꼴난 경제논리 부산경제논리 일본과의 통상관계 이런것은 잘난 반기문이에게 맡기고 몇푼에 민족의 자존심을 내버리고 앞치마벌릴 궁리는 때려치워라 부산시에 거듭경고한다 대마도를 챙겨라 너희들이 안챙기면 누가 챙긴다 말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