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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대마도 수복에 노력하라
박** 2005.03.17 조회수 : 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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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의 시청공무원들귀하
고려시대 및 조선시대의 많은 사고를 보면 대마도주가 조선에 속하기를 얼마나 바라 고 염원했는지를 알고 계시는지요? 그리고 대마도는 지리적으로 볼때 대한 해협의 중 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또한 한국의 본토와 훨씬가까지 있음을 알고 계시는지요? 근 대 소위 2차대전이후 서구화의 과정에서 한국정부의 관리들은 이 대마도의 중요함을 깨닫지 못하여 메이지 유신이후에 대마도주가 일본정부의 압력에 의해 합병되었음을 아는지 모르겠습니다.따라서 현실적으로 일본이 점유하고 있지만 당연히 한반도의 부 속도서입니다.헌법제3조는 유효하며 이의 유지 및 통치는 또한 국민들의 세금으로 유 지되는 정부의 권한이자 의무입니다. 근대 일본이 한국보다 개화가 빨라서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인적,물적 의 많은 손실뿐만 아니라 엄청난 기회비용(식민지 수탈 등)마저 생겼으며 또한 근대 에 들어서면서 우리는 많은 영토또한 잃었습니다. 이것은 우리국민이 근대국가의 성립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던것이었습니다. 멀지 않 은 100년전의 일입니다. 100년이 멀다고 하지만 결코 먼일의 일은 아닙니다. 그 100년동안 우리는 너무나 많은것을 잃었습니다. 민족의 자신감,영토, 우리간의 불 신으로 인한 신뢰감 상실등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일본의 북방에 있는 섬 즉 혼슈 이북(以北) 의 섬이 약 100년전에는 일본의 영토가 아 니었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은 알고 있을것입니다.규슈이남의 諸島(오끼나와諸島등) 도 100년전에는일본의 영토가아니었습니다.왜 우리는 오끼나와의 많은섬중에 하나도 차지하지 못했는지요? 우리의 대마도. 대마도는 약 100년전 일본이 서구화(소위 메이 지 유신)이전까지는 대마도가 한국에 속해있었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은 알것이다. 부산시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왜 대마도에 대해서 한마디도 하지않고 있습니까 ? 이름없는 땅도 소유권을 주장후 약 20년동안 모든의무를 이행하면 권리가 넘어간다는 데 왜 대마도가 경상도에 속해 있었는데 반환을 요청하지 않습니까? 경상남도가 아니라 부산? 어디입니까? 부산시는 즉시 대마도를 부산시에 복귀시킬의무가 있지 않나요. 일본이 실효하고 있다 지만 왜 한마디도 하지 않습니까? 왜 대마도가 한국영토인데도 일본이 실효지배하고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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