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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원님 무엇을 망설이고 계십니까?
곽** 2005.03.17 조회수 : 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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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부산시 의원 여러분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무엇을 망설이십니까? 일본 시네마현 애들이 하는 것 보지도 못했습니까.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대마도는 일본보다 우리에게 더 가깝습니다. 맑은 날 부산 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대마도 아닙니까? 하루 속히 시의회 소집해서 대마도를 자랑스런 부산광역시에 편입하는 조례를 발표합 시다. 어짜피 중앙정부에서도 지방자치단체가 하는 일에 간섭하지 못할 테니까요? 그리고 우리도 국제사법재판소로 가자고 합시다. 그리고 대마도의 날을 재정하여 매년 반환을 요구하는 행사를 치릅시다. 그리고 대마 도를 정벌했던 이종무 장군의 날을 제정하여 매년마다 기념식을 치릅시다. 왜! 일본 넘들의 지방자치단체도 하는데 우리는 못합니까? 의원님들의 가슴속에 민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망설이지 맙시다. 내일이라도 의원 여러분들이 분연히 일어나 조례를 제정한다면 의원님들의 이름은 청 사에 길이 남을 것이며, 두고두고 후세의 귀감이 될 것입니다. \"조상이 물려준 땅은 한 치라도 내 줄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