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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는 \"대마도의 날\" 제정을 위한 조례안을 통과하라
김** 2005.03.17 조회수 : 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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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네현 의회의 3월 16일 오전 11시 30분경 \"다케시마의 날\" 제정을 위한 조례안을
끝내 통과했는데 ......... 시의회 의원님들 억울하지도 않습니까?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것도 대마도로 재미를 보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독도는 우리땅이기에 꺼내지도 말고 대마도가 우리땅이라고 주장해야 합니다. 대마도는 원래 신라땅이어야 합니다. 근대이후에 일본이 자기영토로 편입한 것을 우리는 다시 되찾아 와야 합니다. 대마도는 지리적으로 보면 부산에서 제일 가깝습니다. 부산광역시의회 의원님들 !!! 부산광역시의회에서 \"대마도의 날\"을 제정하여 조례로 통과시킴이 옳지 않을까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저는 자랑스러운 부산시민으로서 의원님들을 믿습니다. \"대마도의 날\"제정을 조례로 ........ 부산광역시 \"대마구\"로 편입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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