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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회는 대마도 영유권을 주장하라...
독**** 2005.03.16 조회수 : 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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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국(倭國)의 일개 지방의원들이 엄연한 상국(上國)의 영토를
자기들 것이라고 터무니 없는 조례를 정하고 있는데... 상국의 지엄하신 의원들은 뭐하고 있는지 한심하구려... 자료가 없나..근거가 없나.. 뭐하나 부족한게 없는데 뭐하고 있는 것인가? 당장 부산시의회는 2월 22일을 대마도의 날로 지정하는 조례를 채택하여 상국으로써의 지엄함을 보이는 한편... 대마도는 우리땅이라는 홈페이지를 운영하도록 하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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