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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이 신뢰를 받아야
쇠* 2004.12.10 조회수 : 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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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행정이 신뢰를 받아야
작금의 우리 시대 현실은 특출한 구조적 경제 활성화의 요건이 필요한 절실한 시기입니다. 피폐해진 경제 희망이 사라진 사회적 욕구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하여는 치밀 한 계산적 서비스가 주문되야 서민들은 생동감나는 삶의 의지를 가질것입니 다. 주간인물 책자에서 박 홍재 의원의 뛰어난 통찰력을 읽을수 있는 대목을 보고 격려의 인사를 드리고져 합니다. 부산진 구청 및 부산광역시 산하 각 구청에서 100만원 이상의 금액을 소요하 는 공공부분 행사 및 공사 부분에 입찰제를 채택 해야 한다는 기획은 이 어려 운 시기에 행정의 공평성과 납세자의 신뢰를 받을수 있는 일이 될수 있을것이 라고 믿습니다. 또한 경제의 어려움으로 좌절하고 있는 자영업자 및 새로 피어나는 창업자들에 게는 기회의 용기를 생동시킬수 있는 선구자적 지도력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 다. 일반 시민은 모두가 관급공사라고 하면 끗발있고 뇌물이나 바쳐서 하는일이라 고 생갹하고 아무나 엄두도 못내는 일이라 믿습니다. 개혁이란 아래로 부터 신뢰를 받는 구조를 만들어야 될것입니다. 아래로 부터 기회가 주어지고 모두가 동참하는 것 , 즉 서민들의 의욕을 고취시 킬수 있는것입니다. 박 의원님이 가지고계신 의지는 밑바닥 부터의 경험과 투철한 사업의 관찰력이 라 믿습니다. 꼭 실현될수 있도록 하십시요. 혼자의 힘이 어려울것입니다. 시민들의 힘을 결집하십시요. 그것이 이 시대의 구조개혁중 개혁이 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