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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떡시루 유통경로를 밝혀라
오** 2004.10.21 조회수 : 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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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기가찰일이 벌어진다 그것도 우리 부산시에서.창피하기까지 하다.
200년된 다 썪어빠진 떡시루를 시에서 문화재위원이 개입되었나(?) 절차는 잘모르겠 고 밝혀주시길 바라고,그것이 장물이다하여 시의회에서(부산진구 김청룡의원 질문)에 서 폭로를 해대고,누가 제보를 어떻게 시의원한테하나,시공무원이 잘못을 늦게 알고 알아차리고 김의원한테 쏘스를 주었나......이기 도대체 무슨일인지 모르겠다....범어 사에서 몰래 펄아먹은 다썩어빠진 떡시루를 구입한 골동품수집가는 시문화재구입 담당 자에게 쏘스를 잡아넣고 이에 솔깃한 시는 범어사 소유인것을 알고도 합의가 되었다하 여(아무탈이 없다고 확약을 받았겠지만,팔아먹은 범어사중이나 골동품수집가) 구매를 하였었고, 이것이 나중에 들통이나서 시공무원에게 들어가고 또 김의원에게가지 쿠션 을 먹은 것 같은데......올바르게 밝혀달라... 이런 행태를 보인 시문화재 의원들이 영도다리를 문화재로 만들어 달라고 했다지 아 마!!!! 이것은 시정질문으로 할 것이 아니고 검찰고발을 통해 처리를 해야했었다.... 창피스럽다...시의원도 부끄럽지 않나 그것도 시의회에서 이런 쑈를 하고........보인 다 장난친것이김청룡의원은 그날 시정질문이 아니고 웅변대회에 나간 초등학생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