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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대역풍]국민의분노
대*** 2004.03.10 조회수 : 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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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대역풍]국민의분노
한나라 민주 vs 국민 게임입니다. 이제 어느정도의 애정도 없습니다. [대한민국국민과 한나라 민주당의 대결입니다.] 1 대한변호사협회는 노무현 대통령의 열린우리당 지지발언에서 비롯된 \ 탄핵정국\ 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탄핵 관련 논의를 중단하라고 정치권에 촉구했습니다. 2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은 이어 한달여 앞둔 총선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적 차 원에서 두 야당이 대통령 탄핵안을 발의했다면 무책임한 처사로 비판받을 것이라고 지 적했습니다. 3 경제5단체, 긴급회의갖고 탄핵관련 시국성명 전경련, 대한상의 등 경제5단체는 10일 \ 대통령 탄핵 발의와 관련한 경제계 의견\ 이 라는 회장단 명의의 성명을 통해 \"이렇게 어려운 때에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이 발의 됨으로써 정국 불안과 국정 혼란이 심화되는 일이 발생한데 대해 매우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4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윌리엄 오벌린 회장이 10일 \"한국 경제에서 가장큰 불확실성의 요인이자 근원지는 정치권\"이라며 탄핵정국을 조성한 정치권을정면 비판 5 기자협회는 \"야당은 탄핵안 의결뒤 닥쳐올 국정 혼란에 대해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비난 6 [부산원로 50명] 탄핵반대 시국선언 7 부산지역 여성계와 교수, 약사회 등이 10일 잇따라 성명을 내고 야당 탄핵발의를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공미혜 여성사회교육원 원장, 김경희 부산여성의전화 대 표, 김명선 보육교사회 회장, 김영재 여성문화인권센터 가정폭력상담소장, 박영미 부 산여성회 회장, 신혜숙 여성문화인권센터 고문, 오흥숙 생명의전화 대표, 이숙재 성매매여성피해상담소 ‘살림’ 원장, 이재희 부산 성폭력상담소 소장, 이정애 여성유권자연맹 회장, 이정이 부산연합 상임의장, 최경 숙 부산여성장애인연대 대표 8 개혁과 통합을 위한 부산지역 교수 모임도 이날 성명을 발표 ,야당 탄핵발의가 결 국은 총선을 앞두고 지지율 하락의 위기에 빠진 민주당과, 당 내분과 불법대선자금 국면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한나라당이 야합해 국정과 민생을 볼모로 벌이는 엄청난 정 치쇼라는 것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 교수모임 성명에는 부산대 강재호·김진영·이 행봉, 동아대 김광철·김성연·이기영, 신라대 김대래·정홍섭·홍봉선, 부경대 김성구· 김진기·황호선, 부산외대 권기철, 한국해양대 김태만, 동명정보대 김도근, 경성대 안철현, 부산경상대 채종화 교수 9 박진엽 부산시 약사회 회장과 이철희 부산시 약사회 총회의장도 이날 성명을 통 해 \"국민에게 희망을 주어야 할 정치계가 국민들의 바람과 민생을 외면하고 당리당략 을 좆는 일은 즉각 중단돼야 하며, 국가신인도 추락과 국론분열을 더욱 심화시키는 대통령에 대한 탄핵 발의는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말했다. 10 한국여성단체연합(상임대표 정현백)은 9일 \"민주당과 한나라당은 대통령 탄핵소 추안 발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11 한국노총은 성명발표 \"불법자금과 관련해 구속된 국회의원 마저 석방시키는 두 야 당이 대통령을 탄핵할 자격이 있는지 12 참여연대와 환경운동연합,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민교협) 민언련(민주언론시 민연합)등 15개 시민사회단체는 \"야당, 탄핵발의 철회하라\" 성명발표 13 한국YMCA \ 대통령 탄핵 국민여론 직시해 중단\ 촉구 14 민주노동당, \"이번 탄핵은 총선용 기획탄핵\" 탄핵 중단 촉구 15 부산 서면 9일 밤 부산국민 탄핵반대 촛불집회 16 전국재래시장상인회 소속 회원 300여명은 민주당·한나라당의 탄핵 발의에 항의집 회 17 한국방송 여론조사 “탄핵 반대” 65%, 조선일보&한국갤럽 탄핵반대53.9% 찬성 27.8% 국민의 분노[탄핵 대역풍] 대국가_국민_대집회 [국민의 분노 대집회] 3월 10부터 - 3월 12일까지 오후7시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 앞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의 3세부터 120세까지 아무 모든 국민, 아무옷이나 아무렇게나하고 오십시오 [국민1분의참여가] 나라를 살립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나라를 살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