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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관리 누가 하십니까요?
김** 2002.09.30 조회수 : 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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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원숭이 싫어, 으앙 무서워 아빠 아빠 부산 안가 싫어\"(김포공항 8월30일 오
후2시 제 품안에서 축 늘어지더니 이렇게....) 8월 29일 오후 초읍어린이 대공원내 성지곡동물원에(051-807-6464)서 원숭이 한테 손을 다친 35개월 남자아이의 아버지입니다. 오른손 새끼손가락의 신경이 끈어지고 춘애병원에서 응급치료후 서울 대한병원에서 2 주간의 링겔을 꼳고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요! 부산시청에서는 동물원을 관리하는 직원하나 없고 민원을 재기해도 성지곡 동물원과 잘 협의 하라는 공문하나 만 덜렁오고 성지곡 동물원은 전화로 재정 상태가 좋지 않아 서 의료보험으로 처리가 안되니 개인이 처리한후 영수증만 보내달라고 합니다. 이러한 사실이 공개되면 시측과의 관계에 문제가 있기에 은폐하려고만 합니다. 치료비가 문제가 아니라 한달째 기부스를하고 봉합수술이 9월6일 실밥 제거 9월19일 그런데 9월26일 오늘까지도 손가락을 움직이지 못하고 있으며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 태가 계속됩니다. 보다 못해 동물원에서 피해를 입으신 분들과 의견을 나누고져 사이트를 만들었습니 다. www.freechal.com/24system 에 피해 사례 처리에 도움이되는 내용이나 경험 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이번일로 알게 된게 의외로 동물원에서 사건이 많이 일 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산시민 여러분 초읍대공원내 성지곡동물원 원숭이의 손톱에 자녀분들이 다치지 않 게 음식물을 가지고 접근하지않게 하십시요. 손이 감염되서 부어올라 상처가 벌어진 모습을 상상하면 지금도..... 아울러 부산시도 어링이와 관련된 부분은 신경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그들은 방어 능 력이 전혀 없습니다. www.freechal.com/24system에 도움의 글 부탁 드립니다. 추신:추석때 사진을 찍어봤는데 보안이 안되어 있었습니다.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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