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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프로(시민사랑)
유** 2002.09.19 조회수 : 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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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시정에 힘쓰시는 모든 의원님들 수고많으십니다. 저는 박주미 의원님의 글을 보
고 동참의 뜻을 알립니다. 태풍\"루사\"란 놈이 몇십년만의 대대적인 피해를 입어 남녀 노소,누구나 할것없이 피해복구와 도움의 손길에 여념이 없는 실정인데..연수를 갔다 왔다뇨,,연수좋습니다. 당연히 가야하지요,,역사답방의 의미가,현실정을 이겨낼수 는 없다고 봅니다. 시기가 부적절하고 어려운때 콩한조각도 나눠 고통을 나누어야 할 책임있는 분들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관행도 인륜을 이겨낼수는없습니다. 박주미님 화이팅. 개인적으로는 모르지만 5분발언의 요지가 저를감동시켯습니다. 어려운사람편에서, 없 는사람편에서, 서민의 편에서 계속의정활동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의원님 홈페이지나, 메일이 없더군요,,하나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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