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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통행정 문제 있습니다.
김** 2001.02.05 조회수 : 1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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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뜻밖의 통지서를 우편으로 발부를 받았습니다.
부산시 의회 앞에서 제한속도 60에 주행속도 78을 했으며 초과속도 18키 로를 했다며 사진을 받앗습니다. 물론 법적 속도를 초과했다는 것을 인정하지만은 특히나 교통지옥인 부 산에서 아니 부산이 아니더라도 도심에서는 차량 소통이 원활이 되는한 그 흐름에 따라서 주행하기 마련인데 누가 60킬로를 지켜가며 운전을 한 단 말입니까? 과연 부산지방경찰청 직원들도 시내에서 킬로수를 봐가면서 60을 꼭 지 켜가면서 운전을 하시는분이 과연 몇명일까요? 100명에 1명이 일을까요? 더구나 어처구니 없는일은 부산지방 경찰청에서 그렇게 심심하십니까? 시청앞(구 영남유지) 육교 위에서 발전기와 속도계를 가져다 놓구선 매 일 앉아있던데 부산 시민들이 세금을 왜 내는걸까요? 단속하라고 내는것일가요? 아님 교통을 원활히 하고 사고를 방지하라고 있는 걸까요! 우습기 짝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