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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민경제특별위원회, 민생 현장방문 나서
서민경제특별위원회 2017.01.09 조회수 :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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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민경제특별위원회, 민생 현장방문 나서 -1.11.(수),「차바」피해 지역 송도 암남공원·태종대 감지해변, 이마트타운 예정지 방문 부산광역시의회 서민경제특별위원회(위원장 이대석)가 민생현장을 방문 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 청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서민경제특위는 우선 1월 11일 오전 10시부터 태풍「차바」로 인해 영업장소가 파손된 송도 암남공원 조개구이촌 · 태종대 감지해변 조개구이촌, 이마트 타운 예정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송도 암남공원 조개구이촌(암남동 620-24 일원)은 약 30개소의 조개 구이집 점포가 있었으나 태풍 차바 피해로 인해 모두 파손되었다. 차바로 인한 피해 발생 전에 암남공원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상인조합에 자진철거를 요구하였던 서구청은 상인조합에게 암남동 소재 송남시장 내로 영업장소 이전을 제안하였으나 조합측은‘해녀촌’에서 시작되었던 장소인 만큼 바닷가에 인접하지 않은 장소로의 이전은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태종대 감지해변 조개구이촌 역시 태풍 차바로 인해 영업점포가 파손된 지역이다. 40여개의 위법 건축물 점포가 영업중이었던 이 곳은 기존 영업지 바로 인근의 대체 부지를 영도구청에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서민경제특위는 이 두 지역을 방문하여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청 관계자들과 면담함으로써 상인들과 구청간의 이견을 좁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어서 연제구 이마트타운 예정지를 방문한다. 지난해 6월 연제구청은 이마트타운 건립이 가능하도록 도시계획 사업시설 실시계획을 인가했다. 그러나 이후 연제구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에서 상권영향평가서 및 지역 협력계획서 부실 등을 이유로 1~3차 회의에서 영업허가 결정이 연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하여 인근 전통시장 상인 및 중소 상인들은 상권 피해를 호소하며 이마트 입점 반대 시위중에 있다. 서민경제 특위는 이마트 타운 건립 예정지를 둘러보고 인근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한다는 계획이다. 이대석 위원장은 “부산지역 경제침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민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된 서민경제특별위원회인 만큼, 민생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현장방문에서 들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청취하고, 특위 위원들과 함께 사안별로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밝혔다. 특위는 현장방문에 이어 향후 중소기업대표, 소상공인대표 등과 간담회 등을 개최하여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부산시·정부 등에 관련 대책을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참석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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