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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6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제126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행정문화교육위원회회의록
  • 제1차
  • 의회사무처
(10시 04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6회 임시회 제1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교육원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회기 중 우리 위원회의 주요 의사일정은 우리 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200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심사가 있겠습니다.
오늘은 공무원교육원, 문화관광국 소관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심사의 일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먼저 공무원교육원 소관 추경예산안을 먼저 심사하고, 잠시 정회를 한 후 계속해서 문화관광국 소관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03년도제1회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 TOP
가. 공무원교육원 TOP
(10時 05分)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공무원교육원 소관 2003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하겠습니다.
공무원교육원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교육원장 윤종대입니다.
존경하는 홍성률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바쁘신 의정활동 가운데서도 우리 원 소관의 이번 추경예산안 심의를 위해서 시간을 할애해 주신 데에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제안설명에 앞서서 지난 1월 30일자로 우리 원에 진입한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성환구 수석교수입니다.
성환구 수석교수는 북구 총무국장으로 근무하다가 국가전문행정연수원의 고급간부과정 교육을 이수한 후에 우리 원으로 진입하였습니다.
(幹部人事)
다음은 우리 원의 200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參 照)
․公務員敎育院2003年度第1回歲入․歲出追加更 正豫算案槪要
(公務員敎育院)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윤종대 공무원교육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이진복입니다.
공무원교육원 소관 2003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參 照)
․公務員敎育院2003年度第1回歲入․歲出追加更 正豫算案 檢討報告書
(專門委員)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이진복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제안설명에 대한 질의순서를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委員 있음)
예, 백선기위원님 질의 바랍니다.
백선기위원입니다.
사항별설명서 252페이지 공인중개사 과정에 대해서 잠깐 질의하겠습니다.
이 공인중개사 과정이 야간에 이루어집니까
예, 그렇습니다.
언제부터 하고 있습니까
지난 5월 12일날 개강을 했습니다.
아! 5월 12일날, 왜 이래 묻느냐 하면 상당히 공인중개사 과정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좀 물어봅니다.
5월 12일부터 하면 몇 개월 과정으로 하고 있습니까
지금 9월 18일날 시험이 있을 예정입니다. 그래서 당초에는 10월달까지…
그래 몇 개월 과정입니까
5월 12일부터 9월 12일까지 계속해서 할 겁니다. 3개월, 4개월 정도 됩니다.
3개월 과정입니까
예.
3개월 과정이면 주 몇 회, 몇 시간을 합니까
4개월 됩니다. 4개월.
4개월 과정에 주 며칠, 몇 시간을 합니까
화․목, 주 이틀간 합니다. 주 2일간 하는데 화요일하고 목요일하고 이틀간 하는데 하루에 세 시간씩 합니다.
그래 하면 그럼 한 기수 당 몇 명 수강하나요
지금 당초에는 저희들은 한 50명만 계산을 했습니다마는 신청이 한 100여명 들어왔습니다. 100여명 들어와서 연령 순으로 잘라가지고 지금 현재는 58명만 하고 있습니다.
58명하면 약 42명은 지금 대기상태에 있다 그지요
그런데 이제 금년에는 못 받고 내년에 하든지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게 첫 실시한 것이기 때문에 공인중개사 시험에 예를 들어서 몇 프로가 합격률이 있다든지 그것은 아직까지 모르겠다 그죠 처음 했기 때문에. 그지요
예, 처음 개설했습니다.
그런데 그 공인중개사 야간과정에 대해 운영내용하고 실효성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내용은 그렇습니다.
지금 일단 퇴직공무원들이 나가고 나면 어떤 현업에 적응을 할 수 있도록 그런 적응력을 키워주기 위해서 작년에는 퇴직공무원반을 해가지고 주간에 모집을 해 봤었습니다. 해 보니까 업무상 형편 때문에 거의 수요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 과정을 폐지를 하고 야간과정에, 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야간과정에 수요조사를 해 봤습니다. 퇴직공무원 한 5년 정도 남겨둔 퇴직공무원을 대상으로 해서 수요조사를 해 보니까 공인중개사 과정을 했으면 좋겠다는 여론들이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야간에 개설을 해보자 해 가지고 한 50명 정도로 해 가지고 개설을 하니까 100여명이 들어왔어요. 100여명이 들어와서 저게 기존에 있는 대학교수들이나 부동산법이라든지 관련법령들을 교육을 시키는 대학교수들에게 의뢰를 하려고 그랬더니 대학교수의 이론강의 중심보다는 지금 학원강사들이 아주 쪽집게 강의를 하듯이 강의를 잘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년에는 10월달에 공인중개사 시험을 쳤었습니다. 그래서 10월달 공인중개사 시험 치기 전까지 일주일에 두 번 정도 교육을 시키기로 했습니다마는 금년에는 조금 일찍 당겨졌어요. 그래서 9월 18일경 있을 예정이라고 그래서 거기에 맞추어 가지고 교육을 하고 있는데요. 공인중개사 과정에 많은 합격률이 나올 수 있도록 교육을 그 방향으로 시키고 있고, 전문강사진들을 몇 군데 학원에 검증을 해봤습니다. 아직까지 확실히 검증을 안 했는데 지금 현재까지 실시한 바에 의하면 피교육생들 입에서는 상당히 호응이 좋습니다. 참…
그런데 이게 다른 과정과 비교해 보면 상당히 인기가 있는 편이다. 그죠
그렇습니다.
그런데 요즘 이렇게 보니까 이 공인중개사 시험이 굉장히 자격을 따기가 어렵다고 그렇게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 많은 예산을 들여서 새로운 과정을 개설해서 하시면서 수료가 끝나고 난 다음에는 많은 인원들이 합격을 할 수 있는 결과가 나와야 이 과목이 더 인기 있게 계속 유지 할 수 안 있겠습니까 그죠
예,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백선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委員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결순서가 되겠습니다마는 보다 심도 있는 심사와 계수조정을 위해서 내일 우리 위원회 소관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친 후 일괄 상정하여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공무원교육원 소관 200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잠시 정회를 한 후 문화관광국 소관에 대한 추경예산안과 조례안을 계속해서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時 16分 會議中止)
(10時 29分 繼續開議)
나. 문화관광국 TOP
2. 시립박물관운영조례중개정조례안(시장 제출) TOP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문화관광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계속해서 문화관광국 소관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부산광역시립박물관운영조례중개정조례안을 상정하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나오셔서 추경예산안과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입니다.
존경하는 홍성률 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정문화교육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계속되는 의사일정 가운데 저희 문화관광국 소관 2003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의를 위하여 시간을 할애해 주신 데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저희 문화관광국에서는 더불어 사는 균형발전 사회구현을 위한 지방분권 업무추진과 문화제일도시 건설을 위해 역사문화촌 조성 등 선진문화관광인프라를 확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국제교류활성화와 컨벤션산업 육성을 위하여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문화․관광․국제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혹시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저희 문화관광국 소관 2003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과 부산광역시시립박물관운영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한 일괄 제안설명을 올리겠습니다.
(參 照)
․文化觀光局2003年度第1回歲入․歲出追加更正 豫算案槪要
․市立博物館運營條例中改正條例案
(文化觀光局)
(이상 2件 附錄에 실음)
홍완식 문화관광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이진복입니다.
문화관광국 소관 2003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參 照)
․文化觀光局2003年度第1回歲入․歲出追加更正 豫算案 檢討報告書
․市立博物館運營條例中改正條例案 檢討報告書
(專門委員)
(이상 2件 附錄에 실음)
이진복 전문위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제안설명에 대한 질의순서를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조양환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조양환위원입니다.
예산하고는 조금 별개입니다마는, 지금 현재 중국에서 사스(SARS)로 인해서 상당히 고통을 받고 있고 또한 동남아 경제권의 붕괴가 도래하고 있는 실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자매도시인 상해도 사스로 인해서 시장이 파면을 당하고 당국 또한 준전시체제에 돌입했다고 할 수 있는데, 자매도시로서의 부산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한 시점인데, 중앙정부는 기민하게 중국 정부에 현금을 10만불 지원을 하고 또 의료장비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산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예, 먼저 사스로 인하여 저희 부산관광업계도 상당히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마는 저희와 깊은 관계를 갖고 있는 중국의 북경, 그리고 상하이시가 사스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조양환위원님께서 먼저 지적해 주시고 질문을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저희들은 사스로 인한, 저희와 가장 가까운 자매도시인 상해의 동향을 파악을 해 보면 말씀, 지적하신 대로 사스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고, 상해시가 외국인 투자가 중국에서 가장 많은 경제도시인만큼 그로 인한 충격이 매우 큰 것으로 이렇게 저희들이 파악을 하고 있고 현지에서 저희들에게 동향보고가 그렇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지에서는 사스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하여 자선기금을 모집 중에 있고 사스퇴치기금모금을 위한 TV 생방송까지도 실시하고 있으며 후진따오 중국 총서기를 비롯한 중국 정부가 상하이 사스 확산방어를 위해서 현재 총동원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동안 상해의, 우리 한국측의 동향은 상해 주 총영사관에서 의연금 한화 150만원 상당의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정부에서는 중국 정부에 10만불의 현금 지원과 의료장비 지원을 준비중에 있고, 우리 시는 그 동안 사스와 관련하여 상해, 북경, 청도시에 시장님의 위로․격려 서한을 발송을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12일 저희 부산시 각급 기관이 상해시 각급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기 때문에 상해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15개 단체와 이 문제를 협의를 하고 그 기관별로 자율적인 의연금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추경항목에 보면 자매도시와 관련된 국제협력비가 예비비로 나와 있던데 이런 경우에서는 지금 상당히 정부도 기민하게 대처하고 있고 하다면 추경예산에 충분히, 다문 한 1,000만원 정도라도 긴급예산을 편성해서 요청을 해야 될 건데 왜 이게 빠졌습니까
저희들이 추경을 편성하는 그 시점에서 의연금의 지급문제를 신중히 다루지 못했음을 죄송스럽게 말씀드리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 의논하는 과정에 있어서 의연금 부분을 지원할 수 있는 항목을 신설해서 긴급하게, 가능하다면 우리 자매도시와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도록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그 다음으로 관광개발과 관련된 사항인데, 지금 현재 관광개발에서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알고 계십니까
그 부분은 제가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관광개발에 관련된 부분에서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이 시와 연계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향후 시쪽에서의 감독을 철저히 하여서 시에서는 그러한 관련자가 되지 않도록 철저히 감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알기로는 한 달 정도 되었습니다. 철저하게 관광개발은 지금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화관광국에서, 더더구나 감독기관으로서 잘 할 수 있도록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조양환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예, 이상은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은위원입니다.
저는 역사문화촌에 대해서 잠깐 묻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역사문화촌 조성과 관련하여 우리 사업이 언제 이게 어떤 의도로 기획이 되었고 언제 시작했습니까
예, 위원님 그러면 추진경과를 조금 보고를 드려도 되겠습니까
간단하게 하세요.
예,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역사문화촌은 저희들이 자료를 위원님께 드렸습니다마는…
봤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사실은 99년도에 구상이 시작되었고, 그래서 2000년 11월에 역사문화촌조성기본조사설계를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2000년도 11월에 제한공모에 의해서 기본조사설계용역을 추진해서 2002년 2월에 기본조사용역을 완료했습니다. 역사문화촌을 조성하는 기본계획을 완료했습니다. 동부산관광단지 전체 개발안에, 계획안에 역사문화촌 계획이 들어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역사문화촌을 조기에 건설할 필요성이 있다는 여론이 있었고 그러한 여론을 바탕으로 해서 우리 부산도 일본에 있는 오사카의 유니버셜스튜디오라든지 또는 홍콩이 지금 건립하고 있는 디즈니랜드라든지 또는 그러한 유사한 정도의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정도 이러한 빌리지가 필요하다 하는 데 대한 저희들이 여론을 수렴해서 기본조사용역을 작년도 2월에 마무리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작년도에, 그러나 이 동부산관광단지와 관련된 광역도시계획이 추진이 잘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 때문에 작년에 관련 행정절차의 이행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마는 금년에 들어서 도시개발심의관실에서 관장해 오던 업무를 저희 문화관광국이 이관을 받아서 역사문화촌을 본격적으로 지금 다루어 나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애초에 우리 문화관광국에서 이것 다루었던 거죠
애초에는…
애초에 문화관광국에서 하다가 다시 도시개발심의관실로 넘어갔다가 다시 왔죠
예, 그렇습니다.
그 이유가 뭡니까
왜 애초에 다루었던 게 그리 왜 넘어갔으며 다시 또 왜 이렇게 넘어왔는지
애초부터 문화관광국이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맡아야 되는데 제가 당시 국장이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기록된 문서에 의하면 역사문화촌조성기본조사설계가 매우 기술적인 부분들을 포함하고 있어서, 당시에 도시개발심의관실이 동부산관광단지 전체 개발계획과 서부산관광단지를 포함한 서부산개발의 업무를 도시개발심의관실이 맡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동부산관광단지개발 안에 하나의 프로젝트로 들어가는 역사문화촌사업이기 때문에, 또 그리고 기술적인 문제가 포함되어 있어서 기술적 관점에서 도시개발심의관실이 맡는 것이 맞다 라는 업무조정이 당시에 있었습니다. 그게 2000년 11월 27일입니다.
그래서 도시개발심의관실로 업무이관이 되었고, 또 거기서 용역이 추진이 되었고 하다가, 하고 또 그 도시개발심의관실에서 그린벨트 해제, 광역도시계획 편성, 관광단지 지정과 관련된 행정절차 이행을 계속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런 부분들은 금년에 거의 해결될 기미가 보이고 있는데 다시 우리 문화관광국에서 받게 된 것은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그 추진의 주체를 확정짓고 그 추진 주체가 어떻게 하면 투자자들을 국내외에서 끌어들이느냐 하는 매니지먼트, 또는 비즈니스 이런 쪽의 일이 남아 있습니다. 오히려 그 부분의 일이 굉장히 중요한 일로 다시 전환되었기 때문에…
됐습니다. 그 정도면 됐고.
예,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여기에 대해서 투입된 예산이 얼마입니까
예, 위원님 역사문화촌기본조사설계용역비.
지금까지 거기 투입된 예산이 얼마입니까
2억 3,700만원입니다.
총 들어간 게 2억 3,700만원밖에 없다 말입니까
예, 2억 3,700만원입니다.
앞으로 역사문화관이 지금 이 자료에 의하면 2007년 개장 목표로 1차가 되어 있는 거죠
예, 그렇습니다.
이때까지 소요되는 예상금액이 얼마 정도 됩니까
지금 기본조사설계용역이 2000년 말부터 시작해서 작년 초에 끝났기 때문에 기본조사설계용역에 의하면 공사비, 보상비 해서 1,872억으로 되어 있습니다. 1,872억으로 되어 있습니다. 기본조사설계용역상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 동부산관광단지 개발로 인하여 다시 현재 지가가 상당히 상승되었다. 구체적인 조사는 저희들이 안 해 봤습니다마는 그러한 보고가 있고 해서 예상사업비는 많이 웃돌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지금 SPC는 설립이 안되어 있는 상태죠
예, SPC는 설립이 안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용역이 끝난 다음에 하는 겁니까
그렇습니다.
예, 용역을 하도록 지방재정법에…
지금 현재 용역비 따로 있고 그 다음에 일반수용비 이런 것은 용역이 끝난 뒤에 편성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위원님 나머지는 저희들이 계속해서 홍보자료도 만들어야 되고, 또 지금 팀이 구성되어 있고, 저희들 계가 하나 있습니다. 이 역사문화촌개발계가 있는데…
아니 어차피 SPC설립해 가지고 그 쪽으로 전부 이게 이관될 것 아닙니까
예, 그런데…
그러면 용역이 끝난 다음에 이게 이루어져야 되는 사항 아닌가 싶은데.
그러니까 SPC는 그렇게 나가는 것이고, 우리 팀에서 계속해서 SPC를 설립하기 위하여 용역을 주는 문제가 있지만 또 다른 부분에 자료수집도 해야 되고 전문가에 대한 자문보상금도 줘야 되고 또 우리 직원 업무추진에 따른 급양비도 줘야 되고, 그리고 또 도면 같은 것도 제작 좀 해야 되고 하는 이런 일반적인 경비가 되겠습니다.
일단 알겠습니다. 이 정도로 하고 우리 207페이지 조선통신사행렬재현광장조성에 대해서 하나 묻겠습니다.
우리 본예산에는 얼마 올라왔죠 본예산에.
조선통신사요
예.
조선통신사는 본예산에 저희들이 3억입니다.
광장조성비가 본예산에 10억이죠
광장조성비가, 예, 10억입니다.
10억인데 이번에 국비 5억 해서, 국비 5억을 하고 또 우리 시에서 5억을 해 가지고 20억으로 광장조성이 되는데 당초 본예산 때 10억으로 광장조성을 하겠다 라고 계획을 세워가지고 10억을 올렸을 것 아닙니까
당초에 20억 했습니다. 그때는 국비가 안 내려왔었기 때문에.
당초에…
당초에 저희들이 20억으로 했습니다. 이것은 당초에도 20억입니다. 당초부터 저희들이…
그러면 삭감되었다 말입니까
20억인데 저희들이 10…
아니 당초에…
당초부터 저희들은 이 광장은 20억으로 해서 했는데 신청은 저희들이 10억을 했고 이번에 국비 5억이 내려와서 그것을 받아들여 조정을 하고 국비 5억 내려온 데 대한 5억 매치를 저희들이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니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당초에 광장조성을 20억 규모로 했으면 본예산 편성 때 20억을 하든지 그렇게 되어야 되는데 왜 10억에서 10억이나 더 지금 현재 추경에 플러스가 되는데 그래 계획성이 없이 일을 추진하느냐 하는 거기에 초점이 있는 겁니다.
위원님 제가 설명을 조금 올리겠습니다.
20억인데, 당초에 저희들이, 이것은 20억이 국비 10억, 우리 10억으로 편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국비가 10억 내려올 것으로 보고 우리 예산은 10억을 확보했고, 했는데 이번에 국비 확보가…
예, 그렇다면 국비가 내시도 안되었는데 지방비부터 10억으로 편성하면 안되죠.
그런데 이제…
그렇지 않습니까
국비가 내시도 안되었는데 지방비를 10억으로 편성하는 그 자체가 잘못되었죠.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습니까
예, 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이 정도 하고 나중에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상은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예, 임종영위원님 계속해 주십시오.
예, 임종영위원입니다.
국장님 업무보고를 대충 잘 들었습니다. 잘 들었는데 금회 추경의 성격은 예년의 추경하고는 조금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 있는 것이 과거에는 추진사업이라든가 경상경비라든가 경상적 경비의 자연증가로 인한 필요에 의해서 추경이 거의 실시되어 온 것이 관행이었는데 금년 추경은 모처럼 우리 부산시가 상당히 재정적으로 어려운 중에서도 지방채를 상환한다는 것, 약 4,000억 추경 중에서 거의 한 2,000억에 가까운 지방채를 상환한다는 것은 아주 파격적인 재정운영의 표상이 아닌가 이래 생각이 들고요. 또 앞으로도 이것은 계속해서 이런 소위 자구력을 길러서 예산운영에 건전성을 기해 나간다고 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인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문화관광국 예산이 추경편성을 보면 옥의 티가 한 개 생긴 것이, 기정예산이 40억인데 금회 추경이 60억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이 자료에 나와 있듯이 150%의 증가율을 나타낸다고 하는 것은, 이것은 물론 문화관광국에만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재정관실에서도 근본적으로 이것, 회계업무를 좀 아는 사람이 이것을 보면 등신, 축구들이 하는 짓이라 그럽니다.
아니 국장님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예, 일부는 그렇습니다.
일부가 그런 게 아니고 딱 나와있는 이것 자체만 해도 세입부분이 그렇다 말입니다.
저희 문화관광국 예산은 부득이 정부예산이 늦게 이렇게 확정되기 때문에 그래서 보조금이, 본예산에 편성하지 못하고 추경에 편성하는 바람에 조금 세입이 조금 많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세입을 말이죠, 세입을 우리가 확정할 때에 현금이 들어와 있는 상태에서 세입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한 30%이상은 세입에 대한 추정예산을 세입에다 포함시킨다 이런 얘기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뭐 한 100% 정도 같으면 또 몰라요. 전혀 예측을 못했다. 그런데 1년치 예산도 예측을 못하고 예산편성을 이렇게 하는 것은 이게 참 한심스러워도 한참 한심스러운 얘기고, 상업고등학교 학생을 보고 물어봐도 이것은 잘못되었다고 할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죠
하여튼…
하여튼이 아니고 잘못된 건 간단하게 넘어 가세요. 그냥. 잘못된 것 아닙니까
하여튼 이건 정부의 예산편성확정…
아니 정부고 뭐고 좌우지간에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 아닙니까
확정시스템이 조금 잘못이 있습니다.
시스템이 잘못된 게 아니라 편성이 잘못된 거죠.
예산편성이요.
앞으로 정말 주의하세요. 이런 것은 밖에 내보내지 마세요. 자료를. 큰 욕 얻어먹습니다. 이런 것은.
그리고 시립미술관 해외기획전 있죠
예.
사항별 239페이지하고, 237, 238, 239까지 나와 있는데, 이 해외기획전이 시스템용 서버구입비를 전액 삭감을 했죠
위원님 이 부분은 양해해 주시면 미술관장님께서…
아까 이상은위원님이 조금 지적한 부분이죠, 이게요
아닙니다.
안 했습니까
예.
예, 그러면 나와 가지고 답변을…
미술관장님! 답변을…
예, 미술관장님 나와 가지고 답변 한번 해보세요.
예, 미술관장 허황입니다.
지금 질의하신 저희들 홈페이지 침입차단시스템 도입에 전액 삭감된 부분은, 미술관 홈페이지를 구축하기 위해서 그 동안에 많은 애를 썼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국․공립미술관이 공동으로 홈페이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만든…
아니, 아니오. 그러니까 시립미술관 해외기획전에 관련된 시스템용 서버구입비가 전액 삭감된 그 부분만 간략하게 얘기하세요. 배경설명은 여기 나와 있잖아요. 사항별 설명서가 있습니다.
예, 해외기획전과 이 침입차단시스템은 전혀 다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홈페이지 구축을 위한 구축회선이 외부용역을 주문하려다가 이번에 시의 회선용량이 상당히 많아짐으로 해서 시의 회선을 이용하면서 예산이 전액 삭감된 것입니다.
그럼 이것을 예측을 못했습니까 당초 예산을 편성할 때요.
예, 그랬습니다.
전혀 예측을 못했다
예, 저희들은 외부용역 그 전에 시에 많은 질문을 했습니다마는 용량부족으로 외부용역을 받아야만 된다 하는 그런 결론을 얻었기 때문에 예산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관장님, 미술이나 음악이나 할 것 없이 예술에 관한 어떤 기획전이라든가 사업이라고 하는 것은 일반 도로확장 공사하는 것하고 달라서 말이죠, 상당한 계획이 필요하고 계획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갖다가 이 정도로 예측도 못하고 당초 예산에, 당초 예산이라 해야 불과 5개월 전 일입니다. 그렇죠
예.
5개월 전에 5개월 이후에 도래할 문제도 예측도 못하고 이렇게 예산을 편성했다가 또 그냥 삭감을 해 버리고, 그게 뭐 엿장수 마음대로 가위치는 것하고 똑같은 것 아닙니까 이게.
예, 저희들 미술관이 개관한지 5년 되었습니다마는 그 동안에 홈페이지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많은 민원이 되어서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홈페이지를 만들려고 했으나…
아니 홈페이지 그런 것, 홈페이지 그런 소리하지 마시고요, 이게 국내전도 아니고 해외기획전 아닙니까 해외기획전. 그렇죠
그래요, 안 그래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위원님 해외기획전과 침입차단시스템 홈페이지는 전혀 다릅니다.
저희들은 이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 수년간 애를 썼는데 그 동안에 국․공립미술관을 통해서 공동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마는 이것을 방호벽 구축을 위해서 홈페이지를 저희들 외부용역을 맡기는데 5,000만원이 필요해서 신청을 했습니다마는 시의 회선이 많은 용량이 증설됨으로 해서 이 예산이 필요 없게 된 것입니다. 해외기획전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해외기획전하고 전혀 관계가 없다
예,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그래요
예.
예, 좋습니다.
그 다음에 침입차단시스템 있죠
예.
당초에는 우리 시에 전용선이 없어 가지고 시설을 사용을 못했는데 이 회선증설로 사용을 하게 되었죠
예.
그런데 이것은 왜 또, 이 예산은 왜 또 전액 삭감을 했습니까
시의 회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외부용역이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그러면 시의 회선이 증설되는 것도 전혀 몰랐습니까
예, 몰랐습니다.
왜냐 하면 그 전에 저희들이 시에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 시의 회선을 이용하기를 몇 번 신청을 했습니다마는 회선부족이라는 이유로 행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회선이 증설된 것 같습니다.
그래 바로 이게 우리 공직사회의 바로 문제점이고 작게는 이런 것도 청산되어야 될 문제인 것이, 같은 우리 부산시 안에 있는 부서끼리 유기적인 업무협조가 전혀 안된다는 얘기입니다. 5개월 뒤에 회선증설이 되어서 침입차단기가 가동을 할 건데 그것도 모르고 예산신청을 하는 분도 용의주도하지 못했고, 그 용의주도하지 못한 예산신청을 받아들인 재정관실도 정신나간 짓이고. 예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예.
이게 여러분 돈 같으면 그래 쓰겠어요 해 가지고 말이지 여기 갖다가 일단 놔놓고 보자. 이것 얼마 갖다 놓고. 보니까 이것 제대로 다 돼가 있거든. 그러니까 쓸 데 없으면 이것은 삭감. 이게 장난하는 겁니까 지금.
그 예산을 신청할 시기에는 회선부족으로…
그래 물어보고, 회선증설이 언제 되는가 물어보고 그래 신청해야 될 것 아닙니까
잘못된 거죠
예, 그렇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것 정말 주의하세요. 우리 부산시 살림이 단돈 100원, 1만원이라도 관장님 재산이다 생각하고 운영을 좀 제대로 하셔야지, 만약에 이런 식으로 이 예산운영을 한다고 그러면요, 관장님 댁에서 이런 식으로 가계를 운영한다고 그러면요, 그 집안은 빌어먹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잠깐만…
질의하시려면 질의하십시오.
관장님 나오셨으니까 제가, 우리 본예산에 보면 해외전 이렇게 해 가지고 작품운송․포장 및 설치비가 들어 있습니다.
예.
이게 일본전, 일본으로 가는 작품에 대해서 그렇습니까
일본에서…
오는 것.
외국에서 대개 작품이 들어오면 들어오는 데 대한 비용입니다.
들어오는 그 비용. 그래 거기에 따라서 보험도 들죠
다 듭니다.
그럼 지금 현재 이번에 중국전에 있어서, 중국에서도 역시 작품이 올거고 보험도 들어야 되죠
예.
그런데 왜 이 예산에는 중국전이 이번에 추경에 편성이 되면서 작품운송․포장 및 설치비가 빠져있고 이 보험료가 왜 빠져있습니까
예, 좋은 지적해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개인을 기획을 하고 초대를 할 때 많은 예산문제 때문에 저희들 미술관 예산으로 굉장히 극복하기 힘든 문제를, 어떤 의미에서는 기획의 테크닉이 굉장히 필요합니다.
간단하게 얘기하십시오.
예, 이래서 이 분에게 저희들이 접근을 하면서 작품전시를 했으면 좋겠는데 우리 경비가 부족함으로 해서 운송비, 보험료를 좀 부담할 수 없느냐는 서신을 띄웠습니다. 그랬을 때 그 쪽에서는 어떤 식으로든지 운송료와 보험료를 만들어 보겠다. 그래서 합의해서 저희들은 도록과 체제비만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그 합의한 문서사본 있으면 하나 보내주십시오.
예.
이상입니다.
예, 이어서 계속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사항별 240페이지부터 242페이지를 한번 봐주시고요.
김해공항 국내선관광안내소 확충과 관련하여 예산이 얼마 편성되어 있습니까
금년에, 금회 추경에 3,125만 9,000원입니다.
국장님 그런 것은 좀 외우세요, 외워. 관광안내소가 100군데, 200군데 있으면 뭣하지만 유일하게 김해공항에 하나 있는데, 지금 우리가 자주 드나듭니다마는 지난 본예산 심의 때도 내가 이 문제를 제기한 바가 있는데, 내가 성질이 좀 짖궂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우리가 보통 국내여행을 할 때 보면 공식적인 행사가 아니면 뱃지 같은 것 잘 안 달고 다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내가 일부러, 지난번에도 내가 내려오면서 거기 갔어요. 카운터에. 가니까 분명히 부산시에서 파견된 관광안내원은 없었습니다. 그래 그 옆에 있는 아가씨를 보고 “시내를 경유를 해 가는 리무진버스, 공항버스가 어느 코스 어느 코스가 있습니까” 하니까 나를 힐끗 쳐다보더니만 “잠깐 좀 기다리세요.” 그래요. 언니 찾고 뭣이가 찾고 난리가 나서 안 와요. 그리고 옆에 애들은 잡담한다고 귀에다 대고 얘기를 하고 있고, 한 놈은 핸드폰 들고 앉아 있고, 이게 도대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외국인이 그렇게 관광안내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거든요. 사실. 우리 김해공항의 경우는. 오히려 내국인들이 부산지역을 잘 몰라서 해운대를 가는, 또는 동래를 가는 리무진버스가 몇 번이 있고 몇 시간마다 오느냐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제대로 앉아, 정숙하게 앉아 있는 것을 한 번도 못 봤어요. 이것 좀 먼저 관리감독을 좀 철저히 하세요. 이것. 그래 열 번 책상에 앉아 가지고 관광부산이 어떻고 뭐 해봤자 만고 소용없고 그 애 하나, 그 애가 완전히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그냥 첫 인상을 망쳐버립니다. 그것을 좀 시정하시고요.
예.
이번에 3,000만원이나 들여가지고 그 페이스가 충분하던데 그러면 그 안내장소를 넓힌다 이 말입니까
예, 그러니까 위원님이 지난번에 지적하셔서 저희들이 계속해서 수시 점검을 하고 주1회 관광안내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시키고 있습니다. 지난번 회의 때 위원님께서 김해공항 관광안내소에 대한 문제점을 아주 심히 질타를 하셨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셨다 하더라도 우리가 그렇게 챙기고 있습니다마는 보다 더 교육을 강화시키고 있습니다마는…
그래서요 저 뭡니까
위원님 기본적으로 그게 협소해 가지고 저희들이 이번에 독립적으로 이렇게 좀…
그리고 거기가 지금 문제가 있는 게 카지노…
그렇습니다.
호텔, 렌트카, 이게 마 줄줄이 같이 팻말 붙여 놔 놓으니까 렌트카를 이용할 사람 같으면 거기 가서 물으면 되지만 부산관광안내를 하는 거기는 좀 어떻게 따로 투명유리를 그쪽하고 거리를 두든가 이래 가지고 제발 좀 소설책을 읽고 앉아 있더라도 정숙하게 앉아 있으라고 그러세요. 자리를 좀.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임종영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양희관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양희관위원입니다.
사항별설명서 205페이지 부산국제락페스티발 지원 기정에 2억 5,000 있는데 1억을 추가지원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시고요, 244페이지 민간경상보조에 한국항공우주및방위산업전시회개최지원 이 내용에 대해서 한번 설명 좀 부탁 바랍니다.
위원님께서 락페스티발에 금회 추경, 락페스티발에 1억을 상정하는 이유에 대해서 먼저 물으셨기 때문에 말씀 올리겠습니다.
락페스티발은 금년도 8월 7일부터 8월 9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작년에 9억의 예산으로 부산락페스티발을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같은 8월에 개최해서 이제 락페스티발이 세계적인 하나의 축제로 이렇게 자리를 잡고 있고, 우리 나라에서는 네티즌들이 선정한 국내음악 10대 사건 중에서 3위로 선정될 만큼 국제락페스티발은 성공적인 대회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영화제와 함께 더불어서. 그런데 작년에 이제 상당히 크게 규모를 한 것과는 달리 저희들이 금년에 예산을 당초에 2억 5,000 정도밖에 확보를 하지 못해서 락페스티발 행사 자체가 상당히 축소되고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 쌓아올린 그러한 축제의 권위에 상당히 큰 손상이 갈 것으로 저희들은 염려를 하고 있었는데 다행스럽게 작년 이런 축제에 대한 평가를 해 주었던 민간 쪽에서 3억 정도의 협찬을 해 주겠다 이렇게 약속을 지금 하고 있어서 겨우 5억 5,000 정도는 확보를 합니다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 사업비는 최소 작년 대비해서라도 6억 5,000 정도는 있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3억은 확보가 가능합니까
예, 3억은 저희들이 확보를 한번 노력을…
아니 노력입니까 가능합니까
지금 현재로 확정을 한 상태입니다. 3억 정도는. 그리고 한국항공우주및방위산업전시회는 약칭 ‘에어쇼2003’입니다. 지금까지 주로 서울에서, 성남공항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작년 11월 늦게 에어쇼를 저희 부산시가 부산에 유치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유치하는데 지원해 주셨고, 저희 시장님께서도 국방부장관을 면담하고 ‘에어쇼2003’은 부산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장소는요
예, 그래서 저희 부산에 개최되게 됐는데 25개국 200개 국내외 업체가 참가하는 대규모 항공행사인데 문제는 경제효과도 426억에 달합니다마는 문제는 이 박람회는 개최할 행사비를 총 40억 정도 확보를 했습니다마는 에어쇼를 할 행사비확보를 하지 못했습니다. 박람회만하고 에어쇼를 한다는데 에어쇼를 안 하면 상당히 행사의 내용이 부실할 수도 있고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 시가 에어쇼를 우리가 유치한 만큼 이보다 더한 것도 하는데 최소한 지원해 주는 게 어떨까 해서 저희들이 위원님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지원 요청하는 겁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양희관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백선기위원님 계속 하시겠습니다.
백선기위원입니다.
240페이지 TPO사무국 운영에 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그 TPO사무국의 운영 실태하고 금년 9월에 제1회 총회가 개최되지요
예.
여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좀 말씀해 주십시오.
작년 8월 31일날 후쿠오카시에서 열렸던 도시서미트 회의에서 24개 회원도시들이 참가한 가운데 2000년 안상영 시장께서 제안했던 TPO, 즉 아시아․태평양관광진흥기구의 설립에 관한 만장일치로 채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부산시가 의장도시로 선출이 되고 이래서 ‘사무국은 부산에 둔다.’ 이렇게 결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 해 11월에…
예, 됐습니다. 사무국은 언제 생겼습니까
작년 11월 1일날 사무국을 설치했습니다.
거기에는 공무원도 있고 민간인도 있나요
사무국장과 직원 한 명은 민간인으로 저희들이 뽑았습니다. 그리고 직원 한 명은 파견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3명이 근무하네요
3명입니다.
3명이 근무합니까
그런데 본예산에는 4억을 편성했다가 지금 8,000만원을 추경에 요구를 했다 그죠
예.
그런데 시의 업무 전담부서도 있고 또 사무국도 별도로 있는데 당초에 계획된 도시가 늘어났습니까
지금 늘어나고 있습니다.
늘어났습니까 늘어나고 있습니까
지금 현재 늘어나고 있습니다. 늘어난 곳도 있고요, 계속해서…
당초는 13개국 26개 도시였나요
예.
맞습니까
26개…
13개국 26개 도시가 맞습니까
13개국에 26개 도시 맞습니다.
13개국, 당초가 13개국 26개 도시입니까
예.
현재 지금은 몇 개국 몇 도시입니까
지금은 12개국 현재 24개 도시인데…
아니 당초가 몇 개국
당초는 13개국 26개.
그런데 현재는 몇 개국
12개국 24개 도시입니다.
그럼 더 줄었잖아요.
아! 그런데 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니 지금 12개국 24도시라면서요 현재.
예, 그러니까 말씀의 뜻은 아․태회원을 말씀하는 겁니다. 아․태회원이 13개국 26개 도시.
아니 참여의 도시가 당초 몇 개국, 몇 나라였는데 지금 현재에 9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3박 4일간 총회를 하지요
그러니까 아시아․태평양 도시 회원국이 13개국 26개 도시인데…
그래 몇 개국…
우리 TPO의 회원은 12개국 24개 도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가입을 하고자 하는 도시가 중국의 경우에 칭타오, 따렌, 그리고…
아니 몇 개국, 몇 도시예요
신청한 도시 말입니까
예.
새로 신청한 도시 있느냐
예.
그러니까 우리 한국에 울산, 대구, 경주, 광주, 그리고 청도(칭타오), 시모노세키, 사세보시 하면 8개 도시가…
그런데 국장님 당초에 예상했던 나라와 도시가 늘어난다고 예상을 해서 8,000만원을 추경에 요구를 하는 겁니까 현재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도 늘어났습니까 현재 시점에.
그러니까 운영위원회를 곧 5월 28일날 합니다. 위원님 제가 설명을 약간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하면 작년도 12월달에 운영위원회를 할 때에 1개 국이 10개 도시를 회원으로 신청 받아서 우리한테 제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12개국이면 120개 도시가 안 되겠습니까 그지요 1개 국에 10개 도시를 회원으로 하도록 그렇게 지정했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들이 5월 28일부터 제2차 운영회의를 하게 되면 구체적으로 9월달에 올 정회원과 가입할 회원수가 확정이 될 겁니다. 5월달에. 저희들이 현재 움직이는 상황을 보면 아까 말씀 올린 대로 벌써 8개 도시는 이미 우리한테 직접, 우리 시에 직접 가입을 하겠다고 신청이 오고 있는 상태로 봐서 5월 28일날 회원수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확, 딱 그것은 9월달에 확정하는 거니까 그것을 대비할 때 규모가 이게…
국장님! 이것 요지로 묻고 싶은 얘기는 처음에 본예산에는 4억을 편성 안 했습니까
그랬습니다.
그런데 지금 8,000만원에 대한 증액을 요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4억을 본예산에 편성할 때하고 지금 현 시점 8,000만원 증액을 요구하는 시점하고 그 관계의 변화만 말씀하시면 되겠습니다.
예, 그 관계의 변화가 제가 말씀드린 대로 회원의 증가가 예상되니까, 회원에 대한 증가에 대한 회원도시 소개, 영상물 제작비 이런 것들이 늘어나고요. 그 다음에 총회개최 경비가 또 늘어나고.
그런데 그래가지고는 이해가 잘 안 가고요. 4억을 본예산에 요구를 했을 때는 몇 나라, 몇 개 도시, 몇 명 정도가 온다고 예상을 했는데 지금에 와서 분위기를 보니까 몇 나라, 몇 개국, 몇 명이 올 것 같아서…
알겠습니다.
8,000만원 증액을 요구한다 라고 하면 말씀이 이해가 빨리 안 가겠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위원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서로 비교 형량할 수 있는 통계자료를 제시를 해야 되기 때문에 양해해 주시면 저희들이 정확히 산정해서 서면으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국장님 8,000만원 증액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이 자리에서는 설명이 어렵다는 결론 아닙니까
8,000만원 증액부분에 대한 정확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있습니다마는 보다 세부적인 비교, 그러니까 당초 예산할 때 그리고 이번에 8,000만원 증액할 때 증액내용들을 세부적으로 제가 서면으로 올리겠습니다.
그런데 말씀이야 회원증가가 되고 참가도시도 늘어나고 행사규모도 늘어나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되는데 예를 들어서 당초는 몇 개국, 몇 나라를 몇 명을 예상을 했는데 현 시점에 와서는 분위기로 봐서 이렇게 이렇게 해서 늘어나기 때문에 8,000만원을 증액 요구했다 라고 말씀하면 이해가 빨리 안 가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증감한 내역들을 보면요, 외국어통역비가 인상되고 또 통역요원들이 더 증가되고…
그런데 국장님 그래가지고는 본위원이 이해가 가기 어렵고 그 부분을…
그래서 이 부분들은 상당히 예산적으로 표현해야 되기 때문에…
오늘 중으로 서면답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그래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백선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님!
예, 이상은위원님 보충질의 계속해 주십시오.
203페이지에 우리 연봉직 증액된 부분에 대해서, 계약을 언제 했습니까
연봉직 두 명 부분에 대해서 계약을 언제 했으며, 계약기간이 어떻고, 계약내용 그것 있지요 연봉직.
그것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십시오. 알겠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207페이지에 한국민속예술축제지원 있지 않습니까
예.
여기에 1,800만원이 증액이 됐는데 여기에 국비가 800만원입니다. 그렇죠
예.
여기에는, 그 밑에는 5대 5비율로 이렇게 편성이 되어 있고, 그 위에 5대 5, 거의 5대 5 편성비율이 많은데 여기에는 국비는 800만원인데 우리 시비가 1,000만원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십시오.
예, 위원님 말씀대로 국비 800이고 저희 시비가 1,000만원이 맞습니다. 그런데 이게 50대 50으로…
하면 시비도 800이 되어야 되는데 기준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 1,800이 계상이 되었는지
위원님 이 국비는 그러니까 예산이 보조금의관리및예산에관한법률에 의하여 비율대로 주는 게 아니고 문화관광부가 갖고 있는 전체 풀보조금에서 저희 시에는 800만…
제가 무슨 말인가 아는데…
이것은 비율대로 안 나간 것 같습니다.
아는데 우리 시에서는 기준을 잡아야 될 것 아닙니까
예, 우리는 1,800만원…
문화관광부에서는 풀보조예산으로 주는데 우리가 편성할 때는 몇 대 몇이라든지 기준을 잡고 해야 되는데 여기 지금 무슨 기준으로 우리는 1,000만원을 편성했느냐 그 이야기입니다.
전체적인 예산의 규모가 1,800만원이 들어가는 것으로 저희들이 산정했기 때문에, 그런데 국비는 800만원밖에 안 왔거든요.
민간경상보조인데 1,800만원이 들어가는 게 어디 있습니까 우리가 1,600 주고 나머지 민간에서 나머지 부분을 하면 되는 것이고, 그러니까 기준을 정확하게 잡고 편성을 하면 민간업체에서도 여기에 대해서 축제를 하는 업체에서도 그 기준대로 편성했기 때문에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지금 볼 때는 기준이 없는 편성 같거든요.
위원님 지적대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한 퍼센테이지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그래 기준이 없이 지금 편성되어 있는 것 같고요.
그 다음에 209페이지에 보면 아까 자료 보면 SPC를 설립한다 라고 이렇게 국장님께서 자료 제출한 것을 보면 설립한다 라고 이래 되어 있는데 지금 현재 여기에 4,000만원이, SPC설립타당성검토 이렇게 해가지고 또 4,000만원이 들어가거든. 그러면 검토해 가지고 안 할 수도 있고, 할 수도 있다는 이 이야기인데 그렇지 않습니까
예.
그래 지금 이 자료상으로는 우리한테 보고하는 게 이렇게 하겠다 라고…
하겠다 하는데…
하는데 검토 4,000만원이 왜 필요하냐 하면 되는 거지, 그냥. 그렇지 않습니까
사실은 그 검토라는 말이 필요 없는데 검토를 넣었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그냥 하면 되는 거지 왜 검토비가 왜 4,000만원이 들어가느냐 이 말씀입니다.
이게 지방재정법상에 SPC설립을 위하여 기본용역을 줄 때 용역의 명칭이 SPC설립타당성조사 이래 되겠습니다. 그런데 검토라는 말이 꼭 굳이…
지금 국장님 설립타당성조사라는 게 그러면 설립타당성조사를 해가지고 안 되면 SPC설립을 안 하겠다는 그 이야기도 되는 것 아닙니까 그죠 타당성용역을 해가지고 필요 없다 이러면 안 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부산시는 반드시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SPC설립을 해야 되고…
예.
그러면 그냥 하면 되는 거지 그렇지 않습니까
하여튼 알겠습니다. 여기서 계속 따지고 하자는 것이 아니고…
위원님 그게 그 뜻이 아니고요, SPC설립을 하기 위한 말하자면 어떤 형태의 SPC를 어떻게 그런 내용들을 좀 전문적으로 하고자 하는 뜻이지 필요하냐, 안 하냐의 검토는 아니다 이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문구 자체를 고쳐야 된다 이 말씀이지요
예, 문구자체를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 문화회관에 시설비, 자산 및 물품취득비, 그 다음에 시립예술단의 무용단 무대장치제작비, 이런 것들은 편성가치가 좀 애매합니다. 실제로 무용단 무대장치제작비가 기정 본예산에는 1,400만원 올라왔다가 추경에 4,000만원으로 거의 2,600만원이 증액이 되는데 이것은 어째서 본예산 때는 1,400만원으로 해 가지고 할 수 있는 게 추경에서는 또다시 이렇게 늘어나고 지금 현재 그러면 무용단 무대장치를 지금까지 우리 작년에 2003년 본예산 통과하고 나서 아직 까지 안 했습니까
위원님 이 부분은 양해해 주시면 우리 무용단을 직접 통솔하는 문화회관장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래 하십시오.
문화회관장 조현욱입니다.
무용단 정기공연이라든지 무대장치제작비하고 의상비는 당초 예산에 사실상 저희들이 한 번 1회 공연하는데 2,000만원이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당초예산에 2,000만원 올렸더니 예산실에서 깎아서 700만원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것도 이번에 추경에 올린 그런 내용입니다. 내용이고 이 내용은 우리 무용단에서 시립예술단장이 부시장님하고 대화 시에 건의사항이 올라와 가지고 이번에 반영한 겁니다.
현실적으로 700만원 가지고는 사실상 정기공연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6월달하고 11월달에 2회 정기공연이 있습니다.
그런데 해마다 2회 정기공연을 합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애초에 한번 하는데 2,000만원씩 드는데 애초에 본예산 때 4,000만원 올려야지 왜 2,000만원만 올렸습니까
당초에 그래 예산에 올린 게 예산실…
예산 2,000만원 올리면 한 번만 하겠다 라고 2,000만원 올렸다는 그런 내용 아닙니까
그런 뜻은 아닙니다. 아닌데…
아니 그러면 정기공연 한 번 하는데 2,000만원씩 드는데 두 번 정기공연을 두 번 한다면서요 해마다.
그건 그렇습니다.
그럼 4,000만원 당연히 올려야지 왜 2,000만원만 올렸냐고
그래서 저희들은 예산실에 당초에 4,000만원 올렸습니다. 올렸는데 삭감이 됐습니다.
그러면 예산실에서 삭감한 것은 정기공연 한 번만 하라 이 말씀인 것 같은데요. 한 번만 하면 안 됩니까
그…
아니 부산시에서 이래 만들어 놓고 한 번만 하라 하면 한 번만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물론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연 2회 공연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번 추경에 올린 겁니다.
지금 현재 아까 우리 임종영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지금 현재 유기적인 협조가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부산시에서. 그 예산편성을 본예산 때는 이렇게 깎았다가 다시 또 예산실에서 이렇게 해 줄 바에야 무슨 예산편성을 이렇게 하느냐고요.
죄송합니다. 그런 점은 이의 있는 것 같습니다.
하여튼 이상입니다.
예, 이상은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조길우위원님 질의해 주시겠습니다.
조길우위원입니다.
국제협력과 소관으로 상해 벤치마킹추진 국외여행비가 1,680만원이 계상되어 있는데 상해에 가서 무엇을 벤치마킹 하는 것인지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상해 벤치마킹추진단은 상해가 급속히 발전하는 상해시 도시개발과정을 모델로 저희들이 부산의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정보를 수집하는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추진코자 하는 사항입니다. 주요내용은 상해시에 푸동지구에 도시개발과정에 있어서 외국인투자유치, 그리고 유치의 기술, 그리고 도시계획의 방법 등 우리보다는 비교우위가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해서 항만을 포함해서 도시개발팀, 항만팀, 외자유치 이런 세 가지 큰 카테고리로 나누어서 저희들이 상해에 벤치마킹을 하고자 합니다.
지금 국장이 답변한 상해시 도시개발이라든지, 이 지금 푸동지구의 발전사항에 대해서 벤치마킹을 한다면 이 예산이 문화관광국 예산에 편입되어야 되어요
국제협력과가 우리, 국제협력과의 예산으로 놓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상해 푸동지구나 우리 센텀시티가 같은 시기에 출발했지만 상해가 많이 앞서 가고 있는 것은 알지만 지금 벤치마킹을 하기에는 안 맞다고 보이는데요
이게 지난번에 저희들 위원님 상해를 방문을 했는데 통상적으로 상해에 사무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상해시에 관한 정보를 저희들에게 정확히 주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받기가 상당히 어렵고 한데, 시장님, 우리 안상영 시장님하고 저쪽 상해에 한정시장님께서 그때 지난 3월 방문 시 합의를 한 내용이 항만포럼을 구성을 하고 또 양 도시의 관계부서 간에 적극적인 이 교류를 통해서 공동발전을 기하자 이렇게 합의를 봤습니다. 때문에 우리 팀이 저쪽 팀하고 같이 가서 만나서 서로 쌍방간에 미팅을 하고 또 필요하다면 포럼을 하고 하는 그런 부분들을 추진을 해야 되기 때문에 필요한 예산입니다.
본위원이 보기로는 상해 푸동지구에 가서 지금 벤치마킹을 해 가지고 부산시가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 새로운 계획이 있는 것인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리고요, 거기에 따라서 시책업무추진비가 또 200만원 계상되어 있네요
예.
뿐만 아니고 추경에 지금 시책업무추진비가 근대역사관 행사에 200만원, 상해시 벤치마킹 업무추진에 200만원, 또 부산거주외국인대표자 초청간담회 200만원, 동북아도시외교업무추진에 1,000만원 이렇게 계상되어 있는데 추경예산에 업무추진비를 이렇게 반영해도 됩니까
이 부분은 위원님께서 적극적으로 우리 문화관광국, 특히 국제업무의 증가로 인하여 이러한 비목의 예산이 필요하다 하는 것에 대해서 적극적인 지지를 해 주시는 것으로 저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마는 특히 추경에, 당초 추경에 이런 업무추진비를 포함하는, 계상한다는 것은 전체적인 큰 예산편성의 흐름에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나 양해를 해 주신다면 금년부터 작년에 이어서 금년에 세계도시부산으로 발진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세계 여러 도시와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특히 상해와 동북아 도시들과의 외교가 앞으로 긴요할 것이기 때문에 만부득이 이렇게 계상을 하게 된 것을 이해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문화관광국 예산을 보면 지원을 해놓고 정산하기 힘든, 또 의회차원에서도 감사를 하기 힘든 예산이 많아요. 그런 부분을 집행할 때 국에서는 제대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조길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은위원님 추가질의 부탁합니다.
죄송합니다. 문화회관장님 다시 잠시만 다시 좀 나오시지요
2001년도에 우리 정기공연을 몇 번 했습니까
정기공연은 예술, 무용단 2회 했습니다.
2002년도는 몇 번 했습니까
연간 계속 2회입니다.
2회 했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때마다, 한 번 할 때마다 무대를 제작을 합니까
예, 그렇습니다.
한 번 하는데 2,000만원 든다고 그랬습니까
예.
그럼 2001년도에 지금, 추가경정예산안 첨부서류입니다. 225페이지에 2001년도 예산이 1,400만원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2002년도에도 1,400만원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한 번 하는데 2,000만원인데 두 번을 했는데 무슨 예산으로 이것을 했습니까
위원님, 이것은 이제 저희들은 시각적 효과가 큰 무용공연의 작품내용에 따라 가지고 무대장치가 좀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저희들이 1년에 두 번 하는 정기공연, 연간 한 무용단에서 한 40회 이상 공연을 하는데요. 정기공연은 2회입니다. 이게 큰 공연이기 때문에 정기공연에 대해서는 사실상 무대장치가 한 2,000만원 소요되어야 이 공연다운 공연이 되는데 실제로 700만원 가지고는 무대가 외소합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가 말씀드린 2,000만원은 현재 우리 무용단이 정기공연을 할 때 그 정도 들겠다 하는 그런 뜻이었고요. 그리고 전국적으로 보더라도 무대장치가 달라질 수 있다는 그런 뜻입니다.
아니 그러니까 2001년, 2002년도에 무대를 어떤 식으로 해 가지고 1,400만원 갖고 두 번을 했느냐 이 말씀입니다.
그것은 무대가 좀 축소된 그런 상태입니다. 실제로 돈이…
축소돼도, 그럼 한 번 할 때 700만을 가지고 했다는 말씀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또 무용단이 창단 30주년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특별히 무대를 좀 화려하게 좀 하겠다 해서 그렇습니다.
그러면 2003년도에는 한 번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안 했습니다.
한 번도 안 했습니까
예.
그럼 언제 언제 할 예정입니까
6월달하고 11월달입니다.
9월달하고 11월달
6월달하고 11월달입니다.
6월달하고 11월달
예, 그렇습니다.
그럼 여기에 보면, 앞으로 여기 추진일정에 보면 2003년 9월달에 발주를 해 가지고 10월달에 계약을 해서 11월달에 납품을 합니다. 그죠
예.
지금 현재 이 자료 낸 거에 보면. 11월달에 납품을 하는데 그럼 6월달에는 기존으로 해 왔던 그대로 해도 가능할 것 같고, 어차피 납품이 11월달에 되니까.
아니 그게 무슨 말씀입니까 그런 게 아니고…
아니 여기 무대 이것을 계약을 해 가지고 무대가 완성되는 게 11월달이다 이 말씀입니다. 여기 자료 제출한 데 보면.
그것은 제가 상세히 설명을 나중에 드리겠습니다.
그런 게 아니고요. 지금 6월달에 공연하면 지금 준비를 해야 되는데…
하여튼 그러면 그것도 시간이 가니까 시간관계상 서면으로 해 주시고, 이 자료가 틀렸든지 아니면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건지 그런데, 이게 지금 무대장치 제작비에 11월달에 납품하도록 여기 서류상에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11월달 공연 때 그것 아마 내용이지 싶습니다.
그러니까 11월달 공연 때는 2,000만원으로 하더라도 6월달에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안 되지 않습니까
됩니다. 지금 준비하면 됩니다.
서류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아닙니다. 문화회관장이 아니고, 김해공항 국내선 관광홍보판 임차료 있지 않습니까
예.
이게 56만원에서 256만원으로 200만원이 인상이 되었거든요.
예.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주십시오.
기정예산이 56만원이고 저희들이 추경에 200만원을 더 하고자 합니다.
이게 당초에는 저희들이 출국장 입구에 실사출력을 해 가지고 조그마하게 하려고 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현장 가서 검토를 해 보고 그 정도 갖고는 이것은 도저히 안된다. 그래서 출국장 벽면에 와이드스크린으로 우리 관광 홍보, 부산에 관한 홍보를 변경 설치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에서,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시면,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시면…
그러면 홍보판 설치비용은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여기는 임대료 인상을, 저희들이 와이드스크린 임대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임대료를 말하는 겁니다.
와이드스크린 설치해 놓은 그 사용료가 아니고…
홍보판 임대료입니다.
아! 임대료
예, 우리가 임차…
이상입니다.
예, 이상은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임종영위원님 보충 질의해 주십시오.
예, 임종영위원입니다.
우리 문화관광국 편제를 보면 문화예술과로부터 시작해 갖고 충렬사관리사무소까지 8개 부서로 되어 있죠
예.
그렇죠.
그런데 편제는 8개 부서로 되어 있는데 예산편성의 분류를 보면 말입니다. 9개 부서로 분류가 되어 있거든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니 그것 안 헤아려보면 몰라요!
아이고, 참!
(자료를 펴 보이며)여기 8개…
그래 내가 묻는 거예요. 편제가 8개 부서인데, 충렬사관리사무소까지.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예산편성분류를 보면 9개 부서로 나누어져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
예, 이것 세항에는 영상산업진흥이 하나 더 들어가 있습니다.
어허! 영상산업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내가 지금 부서를 말하는 것인데, 복천박물관이 말이죠.
예, 복천박물관은 부산박물관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부산시립박물관에, 부산박물관으로 편제되어 있거든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부산박물관 안에 복천박물관이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렇게 봐야 안됩니까
그렇습니다. 조례상에 지금 그래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좀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부산박물관의 그러니까 부서 기관이, 좀 쉽게 얘기하면 하부기관 중의 하나가 복천박물관이다. 그 말이잖아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산박물관 경상비하고 경상적 경비가 다르고 복천박물관의 경상경비와 경상적 경비가 다르고 그렇게 편제가 되어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이렇게 하지말고 말이죠. 법대로 하라 이 말입니다.
8개 부서면 복천박물관 따로 뗄 필요가 없이 부산박물관 내의 복천박물관의 경상경비, 경상적 경비를 포함해 가지고 그래 계상을 하라 이런 얘기입니다.
어…
어, 어 할 것 없이 그게 맞아요.
그리고, 그렇게 하시라고.
그 다음에 박물관장님 앞으로 발언대로 좀 나와 주세요.
이것은 예산편제상의 문제이기 때문에 위원님 주신 말씀대로…
예산 편성할 때 편제 다르고 그러면 일반행정적 관리에 있어서의 편제가 다르고 그럽니까 말도 아닌 소리를 하고 있어요, 그냥!
양해해 주시면 우리 박물관장께서…
예, 박물관장…
그러면 지금 관광국장이 사회보는거네.
내가 뭘 물을는지도 모르는데, 그 점에다 지금 박물관장님이 답변하라 이 말입니까
아니…
하실 말씀만 하시고 가만 앉아있으세요!
알겠습니다.
예, 박물관장 박유성입니다.
예, 수고 많습니다.
우리 부산박물관이 박유성, 좌우지간에 관장님이 오시고 나서 하루가 다르게 모습이 달라져가고 있는 것은 참 대단한 일이고 어떻게 생각하면 우리 부산에서 유일한 박물관으로서의 기능을 이제 조금이나마 시작을 하는 것 같아서 참 다행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수차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같은 경우에는 ‘부산역사와 문화에 관한 전집’을 또 발간을 해 가지고 상당히 우리 시민단체는 물론이고 학계의 좋은 반응을 얻어와서 각 학교에서 교재로도 많이 활용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상당히 만족스럽고, 우리가 작은 예산이나마 우리 시 예산이 투자된 데 대해서 보람을 느끼는 일인데, 금회 추경에 보면 말이죠. 6억 2,300만원이 증액이 되었다 말입니다.
예.
그런데 이 증액의 성격을 보면 경상으로 예산하고 경상적 경비밖에 없어요. 자체 사업비는 5억 9,000, 아니 5억, 한 5억뿐이 안되요. 아! 5,000만원밖에 안되요. 5,000만원. 그렇죠
예.
그런데 이 5,000만원을 가지고 어떤 자체사업을 합니까
예, 5,000만원 내역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간단하게 얘기하세요.
예, 근대역사관이 신설되면서 거기에 우리 전통 역사․문화분야를 강의를 하는 그런 부분이 또 있습니다. 그 다음 또 시민이 오면 근대역사관에 대해서 또는 우리 부산의 근대사항에 대해서 비디오로 설명드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다음 또 박물관마다 상설 전시한 것 이외에 1년에 한두 번 정도는 특별전시를 그때 그때 해야만 계속 관람자를 유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전시에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예, 그래서요, 이 박물관이라고 하는 것이 설명할 필요도 없이 우리 역사유물이라든가 우리 부산을 대표할 만한 그런 예술품 이런 소장품이 첫째 많아야 볼거리가 되고 작은 감동이라도 줄 수 있는 그런 박물관 아니겠습니까
예, 맞습니다.
그런데 뭔가 보면 뭐 입고 뭐 안쓴 것처럼 뭔가 아직까지도 좀 어색하고 상당히 빈약해 보이거든요. 그러니까 올해같이 이렇게 예산도 풍성하고 추경에 150%정도 이렇게 넉넉, 예산이 넉넉할 때 소장품 같은 것도 좀 1년에 한 2억, 3억만 이래 소장품을 구입하고 문화예술품을 구입한다고 그러면 정말로 좋아질 겁니다.
그리고 올해 같은 해 이렇게 예산도 많은데, 남아도는데 말이죠, 예산 요구를 좀 해 가지고 박물관 분위기를 좀 일신할 것 아닙니까
내년 예산은 어떻습니까 그렇게 해 볼 생각이 있으십니까
예, 지금 정비라든지 이런 데에는 돈이 다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지난번에도 지적해 주셨고, 좋은 유물을 마련하기 위해서 내년에 대폭 좀…
예, 그러니까 미리 말이죠, 그런 것을 좀 사전에 많이 정보를 입수해 가지고 예산을 확실히 세워서, 공연이라든가 이런 음악회라든가 하는 것은 한번 듣고 나면 다 잊어버립니다. 그렇지만 우리 문화예술품을 소장을 하고 있다고 하는 박물관은 영원히 우리 자손만대에 전해질 것 아닙니까
예.
이 부분에 특별히 좀 관심을 가지고 내년 예산에는 조금 예산을 대폭 좀 늘려서 좋은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박관장이 계시는 동안에 계속해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감사합니다.
국장님 아시겠죠
예, 알겠습니다.
예, 됐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대답을 했으니까 아마 상당한 예산이 내년에 배정이 될 걸로 그렇게 기대해도 좋겠습니다.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應答하는 委員 없음)
예,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결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오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의결은 보다 심도 있는 심사와 계수조정을 위해서 내일 우리 위원회 소관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친 이후에 일괄 상정하여 의결토록 하고 조례안에 대하여만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부산광역시립박물관운영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하여 문화관광국장께서 제안설명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委員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문화관광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오늘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차질 없이 업무수행이 집행될 수 있도록 유의하여 주시고, 특히 독립․확장되는 공항 관광안내소 운영은 보다 신선하고 모범적이고 센스 있는 코너가 될 수 있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연장에 내장객들이 증가될 수 있도록 획기적인 접근방법을 찾아주시기 바라면서, 이상으로 문화관광국 소관 200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내일 오전 10시부터는 행정관리국, 부산광역시교육청 소관 추경예산안 심사가 있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5분 산회)
○ 출석전문위원
李鎭福
○ 출석공무원
〈文化觀光局〉
文 化 觀 光 局 長
文 化 藝 術 課 長
觀 光 振 興 課 長
國 際 協 力 課 長
市 民 會 館 長
市 立 博 物 館 長
市 立 博 物 館 福 泉 分 館 長
市 立 美 術 館 長
忠 烈 祠 管 理 事 務 所 長
洪完植
李圭浩
朴寧世
徐文守
徐鎭相
朴有盛
宋桂鉉
許 榥
李泓昔
〈公務員敎育院〉
公 務 員 敎 育 院 長 職 務 代 理
敎 育 支 援 課 長
敎 育 運 營 課 長
首 席 敎 授 要 員
尹鍾大
嚴倫燮
朴根出
成煥九

동일회기회의록

제 126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4 대 제 126 회 제 4 차 본회의 2003-05-23
2 4 대 제 126 회 제 4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03-05-22
3 4 대 제 126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03-05-21
4 4 대 제 126 회 제 3 차 본회의 2003-05-14
5 4 대 제 126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2003-06-09
6 4 대 제 126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03-05-20
7 4 대 제 126 회 제 2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3-05-16
8 4 대 제 126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3-05-16
9 4 대 제 126 회 제 2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3-05-16
10 4 대 제 126 회 제 2 차 도시항만위원회 2003-05-16
11 4 대 제 126 회 제 2 차 본회의 2003-05-13
12 4 대 제 126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3-05-15
13 4 대 제 126 회 제 1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3-05-15
14 4 대 제 126 회 제 1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3-05-15
15 4 대 제 126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3-05-15
16 4 대 제 126 회 제 1 차 도시항만위원회 2003-05-15
17 4 대 제 126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03-05-12
18 4 대 제 126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03-05-12
19 4 대 제 126 회 제 1 차 본회의 2003-05-12
20 4 대 제 126 회 개회식 본회의 200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