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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기획행정위원회
(16시 00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에서 제43조 그리고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거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이상찬 인재개발원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올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은 바쁜 시기에 행정사무감사 수감 준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의 대표기관인 시의회에서 시정 업무에 대한 집행과정의 공정성, 투명성 그리고 절차적 합법성 등을 면밀하게 점검하여 위법·부당한 행정 처리를 지적하는 동시에 불합리한 문제에 대한 제도 개선과 함께 올바른 정책방향 제시를 통해 시민의 복리 증진은 물론 시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감사 결과를 토대로 하여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충실한 심의를 뒷받침하는 데에도 그 목적이 있습니다.
오늘 피감기관인 인재개발원은 부산시 공무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설립한 기관으로서 시정 만족도 제고를 위한 공무원의 자질 향상 및 역량 강화 교육 등의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수감에 임하는 인재개발원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위원님들의 지적과 정책대안은 시민의 요구라고 생각하셔서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질의 도중에 요구하시는 자료가 있거나 참고인 출석요구를 하시면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빠른 시간 내에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오늘의 감사와 관련하여 증인으로 채택된 이상찬 인재개발원장 외 3명으로부터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의 취지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이유 없이 출석, 선서,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관계법규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며 위증이 있을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선서 방법은 인재개발원장께서 증인을 대표하여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나머지 증인들은 그 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을 하고 원장께서 선서문을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발언대로 나와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부산광역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18년 11월 22일
인재개발원장 이상찬
전문교육과장 박근호
역량교육과장 차신상
교육지원과장 고재수
모두 자리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업무현황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인재개발원장께서는 핵심 위주로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재개발원장 이상찬입니다.
존경하는 박승환 위원장님을 비롯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 여러분! 계속되는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저희 인재개발원의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 주신 데에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 인재개발원은 그동안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공무원의 직무수행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핵심 공무원 인재 양성을 위한 경쟁력 있는 교육훈련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지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인재개발원의 소속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근호 전문교육과장입니다.
차신상 역량교육과장입니다.
고재수 교육지원과장입니다.
(간부 인사)
이상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그럼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따라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업무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 2018년도 인재개발원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서
· 2018년도 인재개발원 행정사무감사 자료
(이상 2건 끝에 실음)

예, 이상찬 인재개발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감사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으며 질의 시간은 위원님들 간에 사전 협의한 대로 답변 시간을 포함하여 본질의 20분 이내, 보충질의 10분 이내를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답변은 인재개발원장이 하시되 보다 충실한 답변을 위해 부득이 관련 과장이 답변을 할 경우에는 질의를 하신 위원님의 양해를 얻은 후 발언대에 나와서 소속과 성명을 밝히고 난 다음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노기섭 위원님.
인재개발원장님 취임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무원 자질 향상을 위해서 많이 노력해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먼저 교육훈련심의위원회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교육훈련심의위원회가 언제 회의를 개최했죠? 교육훈련심의위원회 회의.
예, 심의위원회는 1년에 두 번 정도 열리는데 최근래에는 열린 적이 없었고 올해, 작년 연말에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했고 올해 초에 한 번 하고 그랬습니다.
2017년 제1회 교육훈련심의위원회를 2017년 4월 13일 개최하였고 그 뒤에는 회의를 개최한 적이 없다고 돼 있는데요? 그리고 2017년 12월 6일 날 개최했습니까? 연말에.
예, 개최했습니다.
2017년 연말에 개최했습니까?
예.
그때 2018년도 계획을 수립을 하셨죠?
예, 그랬습니다.
계획을 수립했고. 제가 회의자료를 좀 요청을 했는데 저한테 온 회의자료가 2017년 4월 13일 회의자료는 있는데 2017년 12월 이십, 12월 6일 회의자료는 저한테 오지가 않았습니다. 회의자료가 없나요?
그건 전달하는 과정에서 아마 조금 누락이 돼 있는 것 같은데 그거 전달은 했습니다. 다시 추가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우리 2·3급 고위공무원에 대해서는 우리가 2017년도라든지 교육이 있었습니까? 2급, 3급.
2급, 3급에 대한 교육은 없었습니다.
2017년도의 계획에는 계획이 잡혀 있던데.
사실 그 부분은 2017년도 교육까지 있는데 사실 2·3급이나 간부 공무원에 대한 교육은 지방 공무원에서 한 적은 그렇게 많이 없습니다. 전체 어떤 세미나나 포럼 정도를 했지.
아니, 2017년도 교육운영계획에 보면 2·3급 실·국장 교육이 고위리더교육이라 해 가지고 쭉 잡혀, 계획은 설계돼 있었는데요?
역량교육 외에는 지금 현재 리더 과정이나 이런 교육은 없는…
이거 2017년도 교육운영계획 이거 인재개발원 거 아닙니까?
여기 있는 운영…
(담당자와 대화)
죄송합니다. 이 부분도 정확하게 위원님 지적해 주셨는데 계획은 있었던 건 맞습니다. 있는데, 그때 교육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물어보는 게 그거입니다. 2017년도에도 교육이 잡혀 있었고 2016년도에도 잡혀 있었는데 2·3급은 계획은 잡았지만 실시를 한 적이 없다는 거죠?
예.
2018년도에도 계획은 잡혀 있죠?
예.
그런데 올해도 안 하면 그런데 왜 2·3급에 대해서는 왜 교육이 실시가 안 됐죠? 계획은 잡혀 있지만 시간이 없어서 그런가요, 그분들이?
전체적으로 2·3급 간부를 한데 모아서 교육하는 어떤 부분이나 같이…
그러면 애초에 계획을 잡지 말죠?
이 부분은 지금 현재 우리가 교육, 인재개발원 혁신 부분에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만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금 현재 계획을 별도 수립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는 계획을 잡아 놓고 실시를 안 하는 거보다는 아예 그냥 계획을 안 잡는 게 낫지 않나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예, 맞습니다.
그러면 그 계획을 갖다가 다른 데에 우리가 인재개발원의 역량들을 투입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내나 계획을 잡았으니 거기에다 예산을 편성했을 거 아니에요?
예, 그렇죠.
예, 그렇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럼 아예 실시를 하지 않을 계획이면 빼 주시는 게 좋은 거고.
두 번째 질문은 우리 강사에 대한 부분입니다. 강사가 우리 몇 분 정도 소속돼 있죠? 외부 강사.
원내 교수는 지금 현재…
외래 강사.
외래 강사는 지금까지 총 했는데 오백오십 분이 올해 지금까지 했습니다.
예, 제가 받은 자료에는 550명 정도가 되고요. 대부분이 한 번 정도 이렇게 교육을 하셨더라고요.
예, 그렇습니다.
가끔 가다 보면 스물네 번씩 하신 분도 계시고, 제일 많은 분이 스물네 번인데 대부분이 한 번, 두 번입니다. 한 번입니다, 대부분이. 그런데 우리 교육에 맞게 우리 공무원들의 개발을 위해서 하는 건데 인재 풀을 한번 쭉 한번 살펴보셨습니까?
그 부분이 사실 미흡한 어떤 부분일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인재개발원에서 교육을 했던 분이나 그다음에 저희들 각 시청에 있는 각 부서에서 초청한 분들은 저희들이 풀을 관리를 하고 있는데 사실 인재 전체에 있는 풀…
제가 풀 관리를 말씀을 드리는 건 아니고 우리 강사분들이 오셨을 때, 그분들의 소속을 쭉 보니까 제가 볼 때, 그 전에 제가 먼저 물어보면 우리 교육 오고 나시면, 하고 나면 우리 공무원들한테 설문조사는 받습니까?
그렇습니다.
아, 설문조사 받습니까?
예.
그러면 설문조사 내역들이 다 있겠네요, 그죠?
예, 설문조사 해서 마지막에 만족도…
결과는 어떻습니까?
대부분이 한 90% 이상은 다 90점 이상은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요?
예.
그 자료도 꼭 제출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 소속을 보니까 제가 볼 때 전혀 우리 어울리지 않는 내용, 직업들을 가진 분들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탁구교실 하시는 분이 스물네 번이나 강의를 하셨어요.
예, 그렇습니다.
무슨 교육을 한 거죠?
저희들이 운영하는 10개월짜리 교육하는 글로벌 과정에 체력단련에 그다음에 탁구 그다음에 테니스, 골프 이런 어떤 부분에서 강사로 계속 나오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아, 그런 교육에서?
예, 그렇습니다.
우리 공무원 대상으로 해 가지고 골프라든지 탁구라든지 이런 운동에 대한 부분들을 교육을 하셨네요.
예, 맞습니다.
그래서 골프하신 분도 계시고, 골프하신 분은 두 번밖에 없는데 탁구하신 분이 스물네 번이나 있어 가지고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어떤 한 분은 또 스물네 번이나 강의를 하셨는데 소속이 없어요. 그냥 전문가 돼 있는데 뭘 하시는지 직위도 없고.
이 부분은…
제가 성함을 말씀을 드리긴 좀 그래 가지고 말씀을 안 드리는데 이 자료 보면, 자료는 가지고 계시죠?
예, 좀 부실하게 돼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정확하게 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는 우리 공무원에 대한 자질 향상, 역량 강화가 우리 지금 인재개발원에서 하는 교육인데, 맡은 일이 업무인데. 그런데 이런 강사 풀 가지고 제가 외래 강사 풀 가지고 우리 공무원들의 역량이 강화될까 하는 그런 의구심이 든다는 거죠.
예.
그래서 다시 한번 더 저는 인재 풀에 대한, 아, 외래 강사 풀에 대한 점검을 다시 하셔 가지고 사람이 500명, 550명이 있다 해 가지고 좋은 건 아닙니다,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실질적으로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을 선발하는 과정이 맞는 거죠. 차라리 서울에서 모셔 오든 간에 아니면 부산에서 발굴을 하시든 간에 그렇게 좀 맞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에 글로벌 교육과정 있지 않습니까? 자료집에 행감자료 45페이지를 좀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교육과정은 계속 해마다 있었던 교육이죠?
예, 그렇습니다.
2016년도에는 소요된 금액이 얼마 소요됐습니까? 와이비엠넷하고?
(담당자와 대화)
그냥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40시간 하면서 구천, 914만 원이었습니다, 맞습니까?
914만 원 맞습니다.
예, 2017년도에는요?
2017년도는 사천칠백…
480이겠죠.
예, 470만 원입니다.
484만 8,000원, 35시간. 2018년도에는 35시간으로 계획돼 잡혀 있는데 금액은 얼마, 예산은 얼마 잡힌 거죠?
450만 원, 451만 1,000원인데…
그러면 우리가 볼 때 2016년도에는 40시간 하면서 914만 원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2017년도에는 35시간 하면서 484만 8,000원이 들었습니다. 이거 왜 이렇게 차이가 배 이상 나죠?
2016년도는 국내 교육 강사 2명이 참가해서 예산 지출이 좀 증가가…
예?
국내 교육 강사 2명이 참가해서 예산 지출이 증가됐습니다.
국내?
우리 국내에 있는 강사가 2명이 참가를 했는데 2017, 2018년도는 1명이 참가했기 때문에 금액이 그렇게 차이가 났습니다.
국내 강사 2명이 어디에 참여했다고요?
지금 현재 우리가 1주간 교육을 안에서 하고 있습니다. 할 때에 강의했던 그 강사가 2016년도에서는 국내 강사가 2명이었었는데…
아, 프로그램이 2016년도에는 2개였는데 지금은 2017년도, 18년도는 하나란 얘기인가요?
예, 강의 1명이서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금액이 배 이상 차이 나는 건가요?
예, 그렇습니다.
그거 나중에 세부 내역서를 좀 제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46페이지를 한번 보죠. 국제비즈니스 실무영어 해외현지체험과정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미국 조지아대 칼빈슨연구소로 가네요?
예, 그렇습니다.
갔다 오셨네요, 9월 4일부터 9월 14일까지.
예.
2017년도에는 없었던 과정인데?
2017년도도 있었습니다.
2017년도에 있었다고요?
예, 2017년도, 2016년도 다 조지아대학교 갔다 왔습니다.
이천, 몇 년부터 갔습니까?
2016년도부터 갔다 왔습니다.
2016년부터 갔다 왔습니까?
예.
그러면 미국 조지아대 칼빈슨연구소의 선발 과정은 어떻게 선발하고 있습니까?
저희들이 전체 인사과에서 한 13명 정도의 영어 특기자를 해외여행이나 이런 게 없는 사람을 뽑아서 그 부분을 토익 한 700점 이상 되는 정도 뽑아서 일주일 동안 저희들이 국내에서…
누가 뽑는다고요?
우리 인사과에서 뽑습니다.
우리 인재개발원 인사과에서?
인재개발원이 아닌 시 인사과에서 뽑습니다.
시 인사과에서요?
예, 인사과. 평정해서 뽑아서…
그럼 선발 기준이 방금 말씀하신 토익 700점.
토익 700점 이상, 예.
또?
그다음에 기이 그러니까 글로벌이나 해외의 어떤 연수 경험이 없는…
연수 경험이 없는.
예, 없는 그런 사람들을 뽑아서 700 중에서, 일주일 동안 해서 전체적으로 다시 재선발해서 9명만 보내고 있습니다.
왜 미국 조지아대 칼빈슨연구소죠?
그 부분은 말씀을 좀 드리면 사실 저희들이 인재개발원 능력으로서는 해외 대학하고 서로 연결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마 2016년 할 당시에 지금 현재 문화국장 하고 계시는 이범철 국장님이 그쪽에 갔다 오셨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외에 보면 조지아대학교가 행정학분야에서 미국에서 한 4위 정도의 능력이 있다 보니까 그쪽에 연결을 해서 아마 갔다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행정지원국 할 때 설명을 했는데, 말씀을 드렸는데 최근 2011년 이후로 13년, 11년 이후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지아 칼빈슨연구소에 우리 고위공무원들이 가고 있어요. 이게 뭐냐 하면 우리가 글로벌역량 강화라 해 가지고 가는데 왜 미국에 그것도 조지아대학교 칼빈슨연구소에 집중되었느냐. 저는 이 또한 마찬가지로 우리 인재개발원 연구소에서 가는 방금 국제비즈니스 실무영어 해외현지체험과정 했다는 것 이거하고 결코 무관하지 않다고 보여지거든요.
충분하게 동감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물어보겠습니다.
제목이 뭐냐 하면 국제비즈니스 실무영어예요. 10일 갑니다.
그렇습니다.
실무영어를 갖다가 10일 가 가지고 획득이 되나요? 앞에 원장님께서 하셨다시피, 여행 아닌가요? 여행이라 언급하시던데.
사실 그렇게 볼 수는 있는 어떤 부분인데 저도 이번에 제가 가서 갔다 온 전체적인 어떤 부분의 보고회를 처음 받아 봤습니다. 받아 봤는데 거기에 간, 여행이 아니고 교육 갔다 온 연수생들이 4개 분과를 만들어서 자기들이 보고를 하는데 전체 우리 부산시에 대한 전체 영어 브리핑도 하고 그다음 그쪽에서 보고했습니다.
원장님! 고위공무원들께서 조지아대학교 칼빈슨연구소를 1년 반씩 갔다 오셔 가지고 갔다 온 논문들이 어떤 상태인지 아시죠?
사실 제가 그까지는 못 봤습니다. 고위공무원이 갔다 온 거에 대해서…
표절이 많아 가지고 심각한 수준이라고 언급을 했습니다. 그거 가지고 1년 반 동안 있는데, 그런데 지금은 우리가 일주일 가 가지고 제목이, 목적이 국제비즈니스 실무영어 체험과정입니다. 그냥 여행이잖아요? 그런데 왜 이걸 인재개발원에서 보내죠?
교육은 저희들이, 인재개발원 저희들이 시켜야 되니까 저희들이 하는 건 맞습니다.
아니, 이 프로그램을 넣은 건 우리 인재개발원에서 넣은 거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제가 볼 때 아무리 보더라도 그냥 여행 목적인데.
여행은 아닙니다, 거기 있는 부분은.
아니, 그러면 세부적인 내용을 한번 보죠. 10일 동안 가 가지고 40시간 연수하는 겁니다. 그렇죠? 10일 동안 40시간을 연수하는 건데 기관 방문이 반 이상 넘어요.
예, 그렇습니다.
반, 25시간 넘어요. 나머지는 뭐냐 하면 강의를 듣는 거는 최고 해 봤자 14시간밖에 안 돼요, 10일 동안.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아니, 그런 부분이 있는 게 아니고 이 부분들은 인재개발원에서 할 문제, 할 게 아닌 프로그램인데 이런 프로그램을 넣어 가지고 그 내용도 보니까 조지아 칼빈슨연구소 가는 것도 문제이지만 그 내용도 시간대 배분을 보니까 40시간 중에서 14시간만 프로그램 학습하고 인사관리 스킬 배우고 영어 스킬 배우는 이 과정 말고는 나머지는 의사당 방문, 애틀랜타 벨트라인 방문, 조지아주의회 방문,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방문. 이게 무슨 실무영어 해외현지체험하고 무슨 상관있습니까?
그런데 거기 있는 부분에 저희들이 연수, 일반공무원 연수하는 거하고 영어특기자들이 연수하는 부분은 조금 차이는 있습니다. 거기 있는 부분들은 영어특기자들이 갔을 때는 실제 현지에 있는 기관 분들하고 인터뷰를 하기 때문에…
아니, 제가 말씀드릴 때 기관 현지 방문이면, 현지 방문이면 그러면 현지 방문들이 있으면 저는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지금 우리의 목적이 기관 현지 방문이 아니지 않습니까?
기관 방문은 아니고 사실…
기관 방문이 지금 3/4 이상 차지하고 있잖아요?
교육 프로그램이 그렇게 지금 현재 위원님처럼 그렇게 치밀하지는 못한 부분은 있지만 사실은 그 부분…
이 예산이 얼마 소요되고 있습니까? 2016년도부터 갔다면서요?
전체적으로, 올해에는 6,800만 원 정도.
2018년도 육천…
예, 6,800만 원 그다음에 2017년도 6,100만 원 그다음에 2016년도 6,100만 원 정도 그렇게 들었습니다.
지금 이걸 위해서 지금 현재 허술한 이 기관 방문을 위해서 9명을 선발해 가지고 1년 예산 6,800만 원을 쓴다고요?
그런데 거기 있는 부분을 조금만, 사실은 지금 현재 위원님이 보는, 어떤 보는 법이나 연수에 대한 눈높이로 말씀하는 것 같으면 제가 그렇게 충족하다고 느끼지는 않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우리가 영어연수생들이…
눈높이가 문제가 아니고요.
영어연수생들이 가서 현지에 있는 현지 사람들하고 접근하고 만나서 인터뷰하고 같이하는 이런 어떤 부분이 영어실력이 길러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 때문에…
아니, 지금 현재 이분들이 가서 일주일 동안 있어 가지고 영어실력을 개발한다고요?
지금 현재 자기들 가지고 있는 영어실력을 테스트하는 부분도 같이…
테스트를 그러면 조지아대학교하고 계속 MOU 해 가지고 이 학교에 갈 이유가 있습니까?
올해는 사실 그렇게 돼 있는데…
아니, 2016년도부터 했다면서요?
2016년부터 했는데 올해 제가 갔다 와서 전체 결과 보고회를 할 때 이야기를 했습니다. 내년부터는 만약에 하면…
결과보고서를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고요. 이 과정 속에서 프로그램들이 적정하냐 아니냐 문제예요. 그리고 그 소요된 금액들이 적정하느냐 문제예요. 제가 볼 때 상식적이지 않다는 거죠. 이런 걸 왜 가는지 저는, 저는 계속 왜 조지아 칼빈슨연구소에 계속 우리의 고위공무원들이 그리고 지금 현재 MOU까지 해 가지고 우리 실무영어, 국제비즈니스 실무영어 해외현지체험과정까지 만들어 가지고 가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예산 낭비 아닌가요?
위원님 그거 있는 부분이…
그냥 차라리 성적이 좋은 사람들은 해외여행 보내 준다고 하시죠?
그런 부분으로 말씀하시면 조금 그런 어떤 부분은 조금 차이는 있긴 있는데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우리 대학교나 전체적인 유학 가거나 이런 부분하고는 차이는 있습니다, 실무영어기 때문에.
자, 봅시다. 총 시간이 우리가 보통은 2018년도 9월 4일부터 14일까지 갔는데 총 10일 동안 쓴 시간이 40시간입니다, 교육 프로그램 짜여진 시간이. 그럼 하루에 몇 시간이죠? 4시간이에요. 맞잖아요? 하루에 4시간 중에서, 하루에 4시간 중에서 보통 보면 이게, 아까 말씀드렸던 강의는 강의하고 발표까지 쳐 가지고 16시간이에요, 17시간. 17시간을 10일로 나눠 보십시오. 하루에 1시간이에요. 1시간 반, 1.7시간이에요.
그게 시간적으로 그렇게 따지면 사실은 교육을 받으려고 가는 어떤 부분은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니, 지금 교육과정 아닙니까?
교육과정인데 사실 실무영어기 때문에…
아니, 인재개발원에서 교육과정이지 인재개발원에서 여행을 보내 주는 거 아니잖아요?
현지에 있는 인터뷰하고 실제적으로 현지인들하고 같이 대화하는 그 부분도 같은 교육입니다, 그것도. 그렇게 좀 봐 주시면…
아니, 봐 주고의 문제가 아니고 인재개발원에서 하는 취지하고 맞지 않다는 거예요,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일단 지금 현재 저희들이 외국어나 이런 부분할 때, 테스트할 때 전화영어나 부분할 때 외국인과 일단 면담하는, 인터뷰하는 이런 어떤 부분이 상당한 교육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스스로 지역을 찾아서 인터뷰하는 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금액이 1년에 소요되는, 9명을 위해서 6,880만 원을 사용하면서 사용하는 시간이, 총 이수하는 프로그램 시간이 40시간. 그것도 3/4은, 1/4만 강의만 듣고 발표하는 시간 이게 저는 절대로 적당하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더 제가 세밀히 검토해 보겠습니다.
시간이 다 되어서 마치겠습니다.
노기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문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김문기 위원입니다.
우리 글로벌 교육연수 해외 이렇게 갔다 오면 과제나 결과보고서를 작성해서 제출하고 있습니까?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 과제나 결과보고서는 어디 있습니까?
지금 현재 우리 시, 갔다 오면 지식센터에 이미 올려져가 있고 또 그 부분을…
지식센터에 어디, 홈페이지요?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다고요?
홈페이지 경제통상에 올려져가 있습니다.
그럼 개별로 다 올려져 있네, 그죠?
예, 그렇습니다.
다음 질문 하나 드릴게요.
62페이지, 63페이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직무전문 내부강사 운영(양성)현황 이렇게 돼 있는데 이거는 우리 공무원들을 기준으로 내부강사를 선발해서 교육을 시킨다 이런 얘기죠?
예, 그렇습니다.
그럼 여기 선발된 내부강사는 여기에 교육을 받고 어떤 활동을 합니까?
지금 저희들이 2016년도부터 뽑은 지금 사내강사가 총 30명인데 그 강사들이 저희들의 각종 커리큘럼에 나와 있는 과정별로 필요한 부분에 강사로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는지 이야기를 해 보세요.
지금 현재, 예를 들어서 지금 현재 김용순 사내강사는 상수도분야에서 상수도시설 운영과정에서 해수담수화 수돗물 바로알기 그다음 이런 어떤 부분에 하고 있고 그다음 박남배 환경…
그러면 현업부서에 돌아가서 강사활동을 한다 이 말이고…
아닙니다. 현업부서가 아니고…
그러면요?
저희들의 교육과정에, 우리 교육과정에…
그러면 내부강사, 내부강사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기존의 공무원들 중에 선발을 해서 그 사람들을 강사양성교육과정을 거쳐서 인재개발원에서 강사로 활용을 한다 이 말이에요?
인재개발원에서도 강사로 활용하고 있고 자체적으로도 강사로 활용하라 하는데 그 부분은 저희들이 파악은 돼 있지 않습니다.
인재개발원에서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네요, 전부 다요?
예, 하고 있습니다.
30명 전부 다가 활동하고 있습니까?
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그러면 월 몇 회입니까, 연 몇 회입니까? 어떻게 활동합니까?
(담당자와 대화)
인당 교과목에 대한 교육시간이 있을 거 아닙니까? 배정이 되는 게.
꼭 그렇게 정해 놔 놓고 몇 시간 한 거는 없고요.
그럼 안 할 수도 있네요?
예, 그렇습니다.
1년 내내…
과목이 없으면 안 할 수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 2017년도는 사내강사가 5개 분야 6명에 35시간 정도 했습니다.
그럼 이 30명 중에 하는 강사도 있고 하지 않는 강사도 있다 이런 얘기죠?
예, 한 번도 안 한 강사도 있긴 있습니다.
한 번도 안 하는데 내부강사를 왜 선발해서 교육을 시킵니까?
그런데 이런 어떤 과정에서 우리 각 분야의 전문 강사는 필요합니다. 전체적으로…
전문 강사는 필요하지만 이 강사양성과정을 통과하고 한 번도 하지도 않고 1년, 2년 쉬어 버리면 강사 자격이 됩니까? 됩니까, 안 됩니까?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더.
저한테 집중하세요.
예, 제가 좀 파악이 덜 되어서 그렇습니다.
강사양성과정을 거치고 1년 이상 쉬어 버리면 그 사람이 강사의 자격으로서 강사로 활동하는 데 문제가 없느냐 이 질문을 제가 드렸습니다.
그 부분은 중간 업데이트 교육이나 중간에 한 번씩 와서 같이하고 있습니다.
그럼 한 번 지정된 강사는 계속 강사로 지정돼 있는 겁니까?
현재까지는 계속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직급에 관계없이?
예.
그러면 인력풀이 굉장히 크겠네요?
그런데 총 다 해서 30명 정도밖에 안 됩니다.
매년 몇 명씩 강사를 갖다가 내부강사로 선정합니까?
올해 9명, 올해 9명 했습니다.
내부강사는 평가를 합니까?
내부강사도 강사 하고 나면 평가합니다, 교육하고 나면. 자체적으로 내부강사만 평가를 하지 않고 교육을 강사로서 자기가 했을 때 거기 있는 평가는 교육생들이 하고 있습니다.
교육생이 아니고 강사는 교육을 이수하면 강사 자격을 주는 거 아니에요?
예, 그거는 그렇습니다.
따로 평가하는 건 없네요?
예, 따로 평가하는 건 없습니다.
그럼 이 사람이 강사 자질이 돼 있는지 안 돼 있는지 어떻게 우리가 알 수 있습니까?
저희들이 임명장을 주고 저희들 인재개발원에서 전체 명단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임명장을 주고 교육만 받으면 이수하는 걸로 돼 있잖아요? 거기에 교육을 받고 시험을 쳐서 내가 강사 자격증을 받는 게 아니고 인재개발원에서 교육 이수하면 지금부터 이러이러한 부분의 강사입니다 이래서 강사 임명장 주는 거 아니에요, 맞죠?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강사가 지속적인 활동을 하면 전문성이 계속 확보가 될 텐데 그런 활동을 하지 않으면 전문성이 떨어질 거 아니에요?
아마 그런 부분도 우려가 있습니다.
이런 건 어떻게 관리합니까?
지금까지는 그런 어떤 부분까지는 깊이 생각을 못 했는데 좀 더 생각하겠습니다.
문제가 있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이야기하는 거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죠?
예, 그렇습니다.
어떻게 관리할 건지 관리 대책 세워야 됩니다. 아시겠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시고 여기 보니까 인재개발원에서만 강의를 한다. 그럼 이 내부강사로 임명받은 사람이 인재개발원 이외의 협업부서에, 자기 부서에 돌아가서는 어떤 역할을 합니까?
그냥 같은 자기 소속 직원으로서 같이, 직원이나 간부로서 같이 일은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 역할만 하네, 그죠?
예.
CS교육은 어떻게 하죠? CS교육. CS교육과정이 있네요, 보니까요. CS교육과정은 며칠로 되어 있습니까?
3일간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대상은요?
(담당자와 대화)
원장님!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서 2일간 교육을 그리하고 있습니다.
예?
전 직원을 대상해서 하는데 거기서 교육은 교육을 신청한 사람 중에서 30여 명을 뽑아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데 뽑아서 한다고요? 그건 또 무슨 말이에요.
교육 대상자는 우리 시 직원 중에 누구든지 교육을 받을 수가 있고 신청한 사람 중에서 30명만 교육을 하고 있다고.
신청한 사람만 한다 이런 얘기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신청하지 않는 사람은 하지는 않네요?
예, 그렇습니다.
주로 CS교육은 교과과정이 어떻게 돼 있습니까?
고객만족 이런 과정이기 때문에 아마 전체적으로 볼 때 우리 친절이나 공무원 어떤 소양이나 이런 분야로 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 교육은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을 합니까 아니면 교육생들이 참여식 교육을 합니까? 어떤 방식…
거의 대부분이 CS교육은 참여 교육이고 같이 현장에서 같이 현장감 있게 같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CS교육과정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되 100% 다 시키는 건 아니고 희망하는 사람만 시킨다.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평생 희망하지 않는 사람은 평생 못 받네, 그죠?
희망하기보다는 시 각 부서의 업무 역할이나 업무 시간에 따라서 아마 참여를 하고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 부산시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CS교육을 운영을 하고 있는데 신청하는 사람만 교육을 하는 게 맞습니까 아니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게 맞습니까?
그 교육은 아마 전 직원으로 하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맞죠?
이 부분은 아마 지금 현재 통합민원 봉사과에서 1년에 한 두 번 정도는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직원이 하는 게 맞죠?
전 직원을 하고 있고 저희들은 아마 고객만족 교육 중에서도 현장에 직접 본인이 참여하고 어떤 응대를 하든지 이런 어떤 역할…
아니, 본인이 희망을 하지 않더라도 부산시 공무원이라면 이 CS교육을 필수적으로 받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까?
친절교육이니까 그런 어떤 부분은 저도 동의합니다. 맞습니다.
그죠?
예.
그럼 이런 사항에 대해서 우리가 부산시에 역으로 제안을 해서 이런 이런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해야 됩니다, 이런 걸 제안해 본 적은 있을까요?
지금 현재 부서에서 통합민원담당관실에서 아마 했기 때문, 거기는 저희들은 하면 심화과정이 이틀 동안 하니 많지만 그쪽에서는 2시간, 3시간 정도를 아마 매년 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언급한 거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교육 부분은, 교육이 굉장히 중요하죠, 그죠?
예, 그렇습니다.
교육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교육과정에 있어서는 사실은 우리 인재개발원에서 교육과정이나 교육 각 교과목에 대해서 우리가 개발을 해서 부산시에 해당되는 이런 부서나 필요한 부서에다가 이런 이런 교육을 이렇게 진행하는 게 좋겠습니다 역으로 제안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을 합니다.
아주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 역할을 좀 강화시켜 주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사실은 이게 고객만족 교육이라고 하지만 우리 부산시에 있는 공무원 전부 다가 늘 고객을 상대로 업무를 하고 있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우리 부산시 공무원들의 고객은 누구입니까?
우리 시민이죠.
부산시민이죠?
예.
그러니까요. 이런 걸 잘 좀 보셨다가 역으로 제안을 해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런 CS교육을 시킬 필요도 있고 조금 전에 제가 사내강사 질문을 드렸는데 사내강사제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재개발원에서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사내강사로 임명을 받은 사람이 부서에 돌아오면 그 부서에서도 일정한 역할을 해 줘야 된다고 봐요.
그렇습니다. 정확하게 지적해 주셨습니다.
그런 역할을 해 줘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서는 역할을 하지 않고 단지 인재개발원에 가서만 교육시간에 교육을 한다. 뭔가 어폐가 있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이 사내강사제도라는 건 현업부서에서, 현업부서에서 사내강사로 뽑힌 사람이 언제 어디서나 교육받은 내용을 잘 전파하고 전달하고 그죠? 이런 역할을 많이 담당을 한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런데 인재개발원에서만 활용을 한다 이거는 제가 봤을 때 잘못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그래서 잘못된 거는 개선을 시키면 되는 거고, 그죠?
고쳐 가겠습니다.
개선을 시키면 되는 거고.
내년부터는 OJT라고 교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도가 미흡하고 정책이 부족한 것들은 계속 역으로 건의를 해서 이렇게 만들어야 돼요. 그죠?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구·군별에는 사내강사는 없네, 여기 보니까. 63페이지에 나와 있어요, 63페이지. 63페이지 책자 그냥 보시면 돼요, 다른 자료 찾지 마시고. 여기 보면 사내강사 현황 이래서 8개 분야 21명 돼 있잖아요?
예.
일반행정, 경제산업, 도시재생, 도시안전, 보건복지, 환경, 상수도, 문화관광 이렇게 돼 있죠? 그래서 이거는 부산시, 부산시 본청에 거의 관련된 같고, 상수도사업본부하고. 구·군에서는 사내강사가 없네, 그죠? 구·군.
구·군에도 있습니다. 교통 그다음에 사회복지, 간호 이런 분야에 몇 분 구·군에 있습니다. 서구 지금 금정구, 남구.
구별로, 구별로 다 있습니까 아니면…
다는 아닙니다.
그럼요?
몇 개 구만 지금 현재, 현재로 사하구·서구·금정구·남구 정도가 지금 현재 사내강사에 등록해서 교육을 받았던 사람들입니다.
구·군에도 필요하지 않습니까?
예, 필요한 건 맞습니다. 구·군에도 당연히 자체 교육이 있기 때문에 해야 되는데 실제적으로 참여를 하는 데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들이 좀 더 홍보하고 많이 활동해서 많은 사내강사를 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를 독려시키는 게 우리 인재개발원의 역할이잖아요. 부산시에서 교육 인원 보내 주면 하고 안 보내 주면 안 하고 이런 거는 아니죠?
꼭 그런 거는 아닌데…
그죠?
예,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해야 되는…
우리 부산시나 각 구·군별로 여러 가지 지표가 많이 나온단 말이에요.
예, 그렇습니다.
만족도조사도 있을 수가 있고, 그죠? 무슨 업무 달성률, 굉장히 많은 지표들 나오죠? 그런 지표들을 우리 인재개발원에서 다 확인을 해야 돼요. 다 확인을 해서 어떤 측면에서 미달이 되고 문제가 있는가를 분석을 해서 이런 교육과정을 개발해 내는 게 우리 인재개발원의 역할이죠?
예, 그렇습니다.
그런 데 집중을 해 줄 필요가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구·군별로도, 구·군별로도 사내강사를 갖다 육성을 시켜서 늘 현장에서,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그죠? 오프라인잡트레이닝, OJT를 늘 실시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됩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특정한 기간에만 교육받으러 간다 이거는 제가 봤을 때는 휴가 겸 교육 이렇게 보면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현업부서에서 늘 교육을 시켜 주는 사람이 없으면 금방, 사람이 금방 또 잊어버려요. 교육이라는 게 계속 이렇게 머리에 주입을 시켜 주고 세뇌를 시키는 작업이라 봅니다, 저는.
예, 감사합니다.
알고 있는 만큼 행동하죠. 그래서 이런 걸 꼭 좀 도입을 해서, 도입을 해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제안을 드리도록 할게요. 그래서 구·군에 여러 가지 지표가 있는데 그런 지표들을 한번 보시고, 예를 들어 여기 연제구다, 연제구면 여러 가지 지표 중에 어느 지표가 부족하더라. 이런 지표에 대해서 우리가 목표 달성을 해 주기 위해서는 어떤 교육과제를 개발하고 개발을 해서 우리가 교육을 지원해 줄까. 이런 정책을 만들어 줘야 된다는 얘기예요. 고객서비스가 굉장히 떨어지는 곳은 뭘 해야 됩니까? CS 사내강사를 양성을 해서 집중적으로 그걸 또 시켜 줘야 되는 거고, 그죠? 이런 역할들 충실히 잘해 주면 좋겠다 이런 의미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말씀드리는 내용은 내년도에 행감이 또 있죠?
예, 그렇습니다.
말씀만 하지 마시고 됐는지 안 됐는지 계속 제가 관심을 갖고 지켜볼 겁니다. 지켜볼 거고 이게 얼마큼 시행이 되고 잘됐는지 내년에 한번 또 평가를 해 볼 생각이니까 신경을 쓰셔서 꼭 이런 제도를 도입시켜 주셔서 우리 인재개발원 역할이 좀 더 커질 수 있는 이런 역할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당부의 말씀을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꼭 지키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문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이정화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정화 위원입니다.
앞서 노기섭 위원님이 지적했던 부분에 대해서 제가 홈페이지 검색을 해서 보고서를 보니까 국제비즈니스 실무영어과정 관련한 보고서는 검색을 해도 찾을 수가 없고요. 글로벌인재양성과정 중에 2016년 제14기 글로벌해외정책연수 결과보고서 미서부는 제목은 이렇게 돼 있는데 첨부파일은 해외여행 결과보고서 이렇게 올라와 있고요. 내용 중에 애틀랜타 스톤마운틴파크를 가서 시사점은 “케이블카인 스카이리프트를 타고 정상으로 올라가니 하늘나라에 올라온 듯한 착각을 할 정도로 하늘과 맞닿아 있었다. 멀리 보이는 애틀란타 다운타운은 숲안에 작은 도시가 있는 듯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정책을, 정책연수를 갔는데 관광 에세이를 쓴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위원님 지적해 주시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사실 미리 다 보지는 못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그런 부분이 있으면 대단히 죄송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국제비즈니스 실무영어 같은 경우에서는 우리 자체적으로 했기 때문에 아마 거기 있는 부분이 아까 제가 말씀을 잘 못 드린 것 같은데 거기에 보고서가 바로 올라가지는 않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마 인사과에 있는 사이트에 들어가 있는 것 같은데 거기 있는 부분은 별도로 찾아서 보고드리도록 하고요.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그 부분은 방금 해외여행 그러니까 실무영어를 하고 연수 중에서도 아마 저희들도 토요일·일요일 이런 부분에서 아마 조금 그런 어떤 부분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은 시정해서 다음에 이런 일이 없도록 그렇게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연수일정을 쭉 불러 드릴까요? 국립공원 탐방, 야경투어, 국립공원 탐방.
그 부분은 아마 글로벌에서 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보면 두 가지가 있는데 국제비즈니스 실무영어가 있고 6급이 하고 있는 글로벌인재양성과정이라 해서 10개월 동안 하는 그 부분에서 해외연수가 있습니다. 그거하고 중복이 된 것 같은데 글로벌 해외연수에서는 아마 그런 부분이 더러 있을 거로 보입니다.
정책연수 결과보고서인데 전혀 정책에 대해서는, 왜 굳이 미서부를 가서 이런 연수를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고요.
다른 질의를 하겠습니다.
인재개발원 사이트에 들어가면 나라배움터 부산광역시인재개발원 페이지의 열린강좌에 2017년은 강좌가 10건 올라와 있고 2018년 11월 현재는 3건밖에 안 올라와 있는데 이렇게 업데이트가 저조한 사유가 있습니까?
아마 그 부분도 저희 홈페이지의 어떤 사이트 용량이나 이런 어떤 부분에서 발생했는데 그거는 아마 국가 인재개발원에서 하는 어떤 부분을 저희들이 받아 와서 하다 보니까 그 부분이 그렇게 좀 줄은 것 같은데 그 내용은 좀 더 국가 인재개발원하고 의논해서 차질 없도록 그렇게 내년부터는 애를 쓰겠습니다.
홈페이지에 자료 같은 것도 아예 올라와 있지 않으면서 카테고리를 만들어 놓은 부분도 있는데 비용을 들여서 운영하는 사이트인 만큼 충실하게 운영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공고 쪽에 보면 2018년 기간제 근로자 서류 전형 합격자 및 면접 시행 공고 게시물이 있는데 이전의 서류 전형에 대한 채용 공고는 없는데 서류 전형 합격자부터 면접 시행에 대한 공고가 올라와 있습니다. 앞서 공고는 어떤 방식으로 했습니까?
그 부분에 올렸다가 아마 삭제를 한 걸로, 기한 지나서 삭제를 해서 그런 어떤 부분인데 채용 공고는 처음부터 같이 다, 그거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도록 돼 있기 때문에 그거는 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기간이 돼서 아마 삭제를 해서 그런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 식당에서 근로하시는 기간제 내용은 이미 다 올라와 있습니다. 둘 중에 하나는 잘못됐다는 말씀이십니까?
그런 부분이 있는 부분은 거기까지는 제가 전부 확인을 못했는데 사실은 홈페이지에 있는 부분은 저희들이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날로 날 잡아서 하고는 있는데, 점검을 하고 있는데 아마 위원님이 요구하신 부분만큼 그렇게 세밀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거는 다시 한번 더 확인해 보겠습니다.
예, 2018년 2월 21일에 기간제 근로자 면접 시행 공고가 올라와 있고요. 2018년 2월 27일에는 기간제 근로자 식당 근무 채용 건이 올라와 있고 그리고 2018년 2월 27일도 앞서 기간제 근로자 채용에 대한 합격자 공고가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식당 근무는 최초 채용 공고부터 유지가 되어 있는데 그 이전에 2018년 2월 21일 날 공고했다는 공고는 서류 전형에 대한 내용은 삭제가 돼 있고 면접에 대한 공고부터 나와 있기 때문에 좀 의구점을 가지게 됐고요. 그리고 2018년 기간제 근로자 식당 근무 채용 관련해서는 서류 전형 공고를 하고는 1명을 채용하는데 면접 대상자도 1명으로 공고가 돼 있습니다. 이게 어째서 1명만 면접을 봤는지에 대해서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자가 1명밖에 없었던 걸로 돼 있습니다.
조회 수는 800건이 넘는데 서류는 1명만 넣었습니까?
예, 1명만 넣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재공고를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기간제 근로자를 뽑을 때는 그 부분은 아마 재임용이나 재공고는 그런 규정이 아마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1명이 들어와도 일단 1명 이상이 되면 바로 채용할 수 있도록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간제 근로에 대해서는.
예, 우선 지금 인재개발원 사이트 자체가 활성화가 안 돼 있기 때문에 채용 공고 같은 건 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해 주시고 그리고 앞서 행정지원국 행정감사 시간에도 언급을 했던 내용인데 민원행정 서비스 수준 향상 관련해서 소방안전본부 행사에 참석해 보면 직원분들이 특별히 더 다른 공무원들보다 친절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소방본부만이 특별하게 교육 프로그램이 있는 건지 아니면 이분들이 업무 특성상 소명의식을 가지고 일을 하시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건지 좀 연구도 하고 업무 협조를 구해서 부산시 공무원들도 전반적으로 서비스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요.
예, 벤치마킹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방분권 관련해서 최근에 국가사무가 이양되면 지방공무원들이 중앙공무원들이 하던 일에 대해서 감당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의구점을 표시하는 공무원들을 만났었는데 저는 본 위원은 중앙에서 할 수 있으면 지방에서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공무원분들 중에 그런 자신감이 좀 떨어지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방분권 종합계획을 대비해서 역량 강화 교육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꼭 실천하겠습니다.
예,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이정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손용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장님! 아까 우리 이정화 위원님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 보충 질의 좀 하겠습니다.
우리 글로벌 교육과정 중에 이게 매년 글로벌인재양성과정, 매년 하죠?
예, 그렇습니다.
매년 몇 명씩 선발합니까?
올해는 65명인데…
65명.
예.
45페이지 한번 보세요. 2018년도 인사과 선발 해서 13명, 이거 맞습니까?
지금 글로벌인재양성과정하고 그다음에 국제비즈니스 실무양성과정하고…
다르다?
예, 다릅니다.
그러면 글로벌인재양성과정은 우리 행감자료에 어디 있습니까? 몇 페이지에요?
글로벌인재양성은 42페이지에 있습니다.
42페이지.
예.
최종 선발해서 매년 65명, 어디로 보냅니까?
저희들이 직접 매년 10개월 동안 저희들이 직접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아니, 글로벌인재양성과정을 하고 연수를 어디로 보내냐고요.
연수를 보통 한 세 파트로 나누는데 유럽 쪽하고 미주 쪽하고, 올해는 4개 분야 해 놨는데 캐나다, 독일, 스페인, 북유럽 이렇게 했습니다.
그게 14기죠?
올해 16기.
16기가 그렇습니까?
예.
15기, 지금 현재 우리 인터넷상에 올라와 있는 것은 홈페이지에 14기까지 올라와 있죠?
16기까지 올라와 있는데 지금 현재…
안 보입니다, 16기까지는. 어디, 어디 있습니까? 16기까지는. 아니, 14기까지는 우리 인재개발원 자료실에 있어요. 그런데 15, 16기는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그거 왜 분리를 해 놨어요?
죄송합니다. 거기 있는 부분은 저도 정확하게 확인을 못해서 지금…
아니, 그래 그게 어느 자료실에 있단 말입니까? 인재개발원 홈페이지에는 없다 이 말입니까?
경제통상은 우리 내부망에 들어 있는 모양이네요.
내부망에는 있고 여기 홈페이지에는 안 올려놓습니까? 15기까지는 왜 올려, 14기까지는 왜 올렸습니까?
아마 거기 있는 부분에 14기까지만 올리고 그 이후에 대해서는…
안 올렸다?
위원님처럼 지적해 주는 사람도 없고 이래서 아마 좀 빠진 것 같은데…
(웃음)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 부분은 바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릴게요. 14기까지 올라온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독일·스위스팀 15명 선발했고요. 미국팀 16명, 스페인팀 16명, 이탈리아팀, 영국·이탈리아 16명. 보통은 8박 9일에서 9박 10일, 보통 11일 정도 이렇게 가는데 이 글로벌인재양성과정으로 가는 부분인데 보통 한 팀당 예산은 6,000만 원에서 한 1억 원 사이 내외 그러면 한 4개 팀이면 한 3, 4억 정도는 보통 1년 예산을 잡습니다, 맞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이거 가는 목적이 뭐죠?
우선 과목의 어떤 제목도 글로벌이듯이 해외에 견문을 넓히고 전체적인 어떤 부분에 정책, 지금까지 보통 그 부분은 교육이 마감돼서 거의 갑니다. 그래 하다 보니까 그때에 전체 넓히면서 정책 있는 데 가서 실험도 해 보고 나가는 어떤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 했는데 사실은 지금 현재 위원님의 웃음을 보니까 참 많이 미흡한 걸로 보여집니다.
제가 이 보고서를 쭉 보니까 참 말이 안 나옵니다. 이거는 글쎄요, 우리가 글로벌인재양성과정 제목은 참 좋습니다. 글로벌인재양성 해야 되는 거 맞고요, 맞습니다만. 이게 해외여행 과정하고 그냥 일단 쉬러 가는 것 같아요. 글로벌인재양성이라고 제목만 그렇게 정해 놓고 실제 내용을 한번 보셨죠? 원장님.
예.
다 보셨죠?
다는 보지는 안 했는데 전체적인 올해 거는 봤습니다.
그러니까 1기부터 16기까지가 지금 이렇게 해 왔다는 거 아니에요? 매년.
실제 제가 거기 있는 부분은 직접 담당을 했지 않기 때문에 꼭 답은 못하겠습니다마는 부인도 하기가 좀 어려운 정도는 맞습니다.
그래서 이런 과정을 계속 진행을 하실 생각입니까, 어떻습니까?
사실 저도 6급 때에 글로벌 같은 교육을 갔다 왔는데 교육을 지금 교육하고는 조금 다르게 1년 동안 교육을 하는 어떤 부분에 상당한 자기의 노력하는 부분이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어떤 보상 부분도 좀 있고 그다음에 전체적인…
그래서…
조금만 말씀 더 드릴게요. 전체적으로…
잠시만요.
예.
원장님, 그렇다면 글로벌인재양성과정이라 해 놔 놓고 여행을 이렇게 하지 마시고 어떤 어떤 여행 목적으로 과정을 하나 넣어서 공로자 연수라 하든지 여행이라 하든지 이게 맞지, 글로벌인재양성과정으로 해서 여행을 갔다 온다 하는 게 안 맞잖아요, 지금까지 16기까지 이루어지면서.
그래서 올해의 그 내용을 보고 내년부터는 글로벌을 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어떤 정책을 우선으로 보고 올 것인지 스스로 연구해서 그 부분을 찾아서 그거 갔다 와서 그 부분만 반드시 백화점식 나열해서 전체적으로 보고 오는 것보다는 한 가지라도, 우리가 보면 우수한 거나 벤치마킹할 수 있는 부분을 표현해서 볼 수 있도록 그렇게 내년에는 그런 방식으로 운영하려고 그렇게 일단 저희들이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의 어떤 염려나 이런 어떤 부분은 현재 시대에 맞지 않는 거는 분명히 맞습니다.
이번에 본예산에 2019년도 예산에도 반영이 됐죠?
예, 반영이 돼 있습니다.
반영이 돼, 일단은 통과가 안 됐지마는 반영을 시켜 놨을 거 아닙니까, 그죠?
예, 시켜 놨습니다.
그리고 인원 선발도 이미 완료가 됐을 것이고.
완료는 안 되고 지금 현재…
선발 중인…
인원 선발 중에 있습니다.
선발 중이고.
예.
또 나중에 하다 보면 결과보고서는 똑같을 것이고.
아마 그런 어떤 부분은 내년에는 지금 현재 위원님들이 보고 계시는데 그렇게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1기부터 16기까지 각 한 4개 팀을 계속 15명 정도씩 계속 보냈잖아요, 그죠?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결과보고서 같은 경우는 거진 대동소이하겠죠?
예, 거의 대부분은…
안 그렇습니까? 따로 형태가 다른 형태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죠?
예.
그러면 이 부분은 이 인재양성과정이라는, 일단 이런 목적은 좀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방금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인재양성, 자기가 글로벌 10개월 하는 중에서 자기가 연구하고 목표하는 어떤 분야가 있는 그 집단들만 그 지역에, 그 우수한 지역에 찾아가서 연구하고 우리나라에서 하지 못하던 거…
그래서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고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금 행감자료상으로 보면 전혀 그런 어떤 이런 내용이 나타나 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 원장님께서 이 부분을 한번 정확하게 다시 진단을 하시고 우리 인재개발원 입장에서 또는 글로벌인재양성과정이라는 어떤 목표를 향해서 이 과정이 충실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을 처음부터 다시 재검토하셔야 되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떻습니까?
동감입니다. 저도 좋은 어떤 의견이고 좋은 어떤 제안이었습니다. 따르겠습니다.
예, 일단 알겠습니다. 그거 반드시 내년 행감에는 이런 내용이 안 나올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겠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예, 정종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번 행감에서 동일 사안에 대해서 이렇게 많은 위원님이 질의를 하는 걸 처음 보는데 우리 글로벌인재양성과정에 대해서 몇 가지 여쭤볼게요. 왜 이 교육과정에 글로벌이라는 명칭을 쓰세요?
거기 있는 어떤 부분에 여러 가지 어떤 부분에서 시대적인 변화나 그런 어떤 부분에서 우리가 국제적으로 이런 이야기를 할 때에…
2004년부터 시행을 했죠?
예, 그렇게…
처음 시행할 때부터 글로벌이라는 명칭을 쓴 건가요?
예, 아마 그렇게 하다 보니까 지금까지 그래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과과정에는 글로벌과 관련된 어떤 내용이 들어 있습니까?
전체 외국어 강의라든지 외국어 습득 그다음에 전체 이제…
외국어 습득 과정이 있나요? 제가 볼 때는…
과정이 있습니다, 개별적…
아니요, 행감자료 44페이지 보면 선발에는 전체 배점의 30%나 되는 비중을 영어로 시험을 칩니다, 그죠?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게 우리가 솔직히 딱 말하면 선발 과정에는 일선 구·군은 거의 대부분은 정원과 응시 인원을 맞춰서 오는 게 일선 구·군인 거죠? 일선 구·군은 대체로 그렇죠?
그렇게…
시험은 별 의미 없죠? 일선 구·군에는. 자체 내부 선발해 오는 거잖아요. 어떻습니까?
그런데 어느 정도의 어떤 수준은 돼야…
그렇겠죠, 내부에서 하는데. 그런데 여기 보면 평가, 교육 평가 과정에는 외국어 회화, 인터뷰 정도 하는 걸로 돼 있거든요.
예, 그렇습니다.
예, 그런데 이 교과과정에는 또 외국어가 있나요? 왜 외국어…
교과의 개인 학습 과정에서 있습니다.
그러니까 왜 이렇게 쓰지도 않을 영어 시험을 30%나 보면서 이렇게 뽑습니까? 우리 공직에 계신 분들이 영어를 이렇게 활용해야 되는 업무, 특수적인 업무를 제외하고는 보편적으로 영어가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잖아요.
그런데 저희들은 실제적으로 저도 시에서 일을 할 때 보면 외국어 중에서 특히 영어는 가장 많이 필요합니다. 행사나 특히 저희들이 밖으로 나가거나 이런 어떤 부분에 했을 때에…
그러니까 제가 일선 구에 있을 때 보면 글로벌 교육 갔다 오신 분이 동사무소의 사무장으로 오세요, 그죠? 이거 글로벌 교육 갔다 왔는데 그거 관련 글로벌한 업무를 수행하지는 않으시는 게 대체적인 거잖아요. 제가 볼 때는 무슨 말씀을 드리냐면 교육 평가 과목에서는 행정법, 행정학, 민법, 헌법, 자격증, 한자나 한국사, 독서, 근태 사항이 있는데 이름은 글로벌이란 얘기죠. 그 명칭은 아까 여러 위원님이 지적했듯이 이거는 뭐 결국은 외국을 한 번 나갔다 오는 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거 패키지여행인데 제가 아까 이정화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으로 보면 일정표 보면 패키지로 가는데 외국 가서 영어 쓸 일 하나도 없는데요?
지금 그…
아니, 저는 외국에 갈 수도 있습니다, 외국에 갈 수 있는데, 제가 지난번에도 이거 업무보고 때도 말했는데 글로벌이라는 명칭 때문에 가지고 있는 여러 긍정적인 효과도 있겠지만 저는 마치 이게 내부에서 특히 일선 구·군 같은 경우는 내정된 사람인 양 하는 구조, 승진에 그러니까 글로벌 연수를 갔다 오면 사무관 승진에 대단히 우월적 위치를 차지하는 양이고 그 과정에 보면 선발 과정에 투입되는 에너지 대비 별로 이 교육이 현업에서는 별로 쓰임이 별로 없다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그 부분은 지금 현재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데에서 저는 그게 반대를 하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마는 저의 경험으로 볼 때는 사실은 그때 당시에 제가 교육을 받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고 현업에서 할 때 느끼지 못했던 거를 많이 느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저희들 커리큘럼도 전체적으로 볼 때에 공무원으로서 가져야 될, 중견 간부로서 가져야 될 소양은 충분히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쨌든 사무관 교육 가도 리더십 교육하시고 직무역량 강화 교육하시고 하실 거잖아요, 사무관 교육에서도.
그런데 그 어떤 생애주기별로 교육하는데 그 시기에 맞는 그런 어떤 교육은 필요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글로벌 6급이죠?
예, 그렇습니다.
6급 10개월 정도 하시죠?
예, 10개월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사무관 교육은 몇 개월인가요?
사무관은 승진했을 때에 6주 하고 있습니다.
예, 그러니까 이게 특정인들에게 교육이 집중되는 문제가 있어요. 글로벌 갔다 와서 사무관 승진 안 되는 경우 잘 없죠?
그거까지는 전체적으로 파악은 못했는데 아마 위원님이 염려하시는 어떤 부분이 없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공직사회에 대한 투자는 좋은데 투자 대비 효과나 성과 등에 있어서는 과다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죠? 공직자분들께 교육의 기회를 많이 주는 건 좋죠. 좋은데 65명을 연수시키면서 총 사용, 소요되는 예산의 규모는 얼마입니까?
5억 2,000 정도.
5억 2,000. 전체 우리 인재개발원에서 예산이 교육에 직접 투자되는 예산과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 가장 단위사업으로는 크죠?
예, 그렇습니다. 92억에서는 전체…
예, 단위사업으로 가장 큰 사업인데 실질적으로 이게 일선에서 사용이, 소요되는 수요가 있는 교육이냐로 놓고 보면 저는 그렇게 높지 않다. 그래서 아까 손용구 위원님 말씀처럼 이거는 교과 명칭부터 저는 혁신이 담겨야 된다, 벌써 이게 시행한 지 16년 됐으면 그 교과과정에 대한 한번 평가해 볼 시기 됐습니다, 그죠? 우리 개별 보조금 사업도 3년이면 타당성이나 필요성에 의해서 원점 재검토하는데 교과과정에 대해서도 너무 관행적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지난번에도 말씀을 한번 드렸는데 인재개발원이 인재개발과 부산시의 공직사회의 그리고 일선 구·군, 공공기관의 인재개발과 인재관리에 대한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은 마치 인사과에서 요구하는 위탁 교육훈련기관이라기보다는 전체로 말 그대로 휴먼 리소스에 대한 자기 주도성을 확보해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사실은 그에 맞는 자기 혁신들이 좀 필요한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존에 하던 교육과정에 대해서도 한번 평가해 보시고 전국적으로 우수하다고 평가되는 사례와 관련해서도 적극적으로 좀 교과과정에 편입시키는 것들 검토해 보셔야 될 걸로 생각이 들거든요. 원장님, 이게 새로 오셨지만 어쨌든 인재개발원이 전환의 계기를 맞이하셔야 되는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단순히 외부에 위탁 주고 관리하는 기관으로서 간다면 사실은 직속기관으로서 가지고 계신, 말 그대로 인재개발의 주도성들을 담보하긴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 들거든요. 그래서 그런 당부를 드리고요.
그다음에 다른 부분에서 한 가지 말씀을 드리면 우리 부산비전공감 및 인성교육 있지 않습니까? 34페이지. 다른 위원님들도 지적을 하실 건데 간단하게 저도 이거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릴게요. 우리 올해 운영이 21회에 885명이죠?
예.
대체로 신규 임용자가 다수이고, 그죠? 한 1/4 정도는 재직자 정도입니다, 그죠? 이거 민간에 위탁하시죠?
예, 그렇습니다.
매년 이 업무를 수행하는 수탁기관들이 변경이 됐죠, 변화가 좀 있었죠?
예.
그런데 이분들에 대한 이 위탁을 받는 이분들 같은 경우는 교육의 내용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우리가 과업지시 등을 내립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 부산의 비전이나 핵심 가치나 시정 철학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가지고 있는 인재개발원의 데이터들을 전수를 하시나요?
예, 그렇습니다.
어떤 데이터를 전수하시죠?
지금 현재 민선7기, 그 전에는, 민선7기가 들어왔을 때에 7월 1일부터 시행된 어떤 부분은 그간 민선7기를 인수하면서 인터뷰 그다음에 각종 어떤 공약 이런 어떤 부분을 사전에 이미 거기 있는 공감, 회사에다가 다 이미 우리가 다 줘서 변경 계약을 했고요. 그다음에 그 이후에 공약이 발표되고 우리 시정 방침이나 시정 목표가 정해졌을 때에 있는 그 부분은 새로 또 보완해서 지금까지 교육을 했기 때문에 거기 있는 부분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거 왜 위탁으로 하시죠? 부산의 핵심 가치와 시정 전반에 대한 철학에 대한 우리 초심자들인 신규 임용자들에 대한 교육이 핵심인데.
그런데 거기 있는 부분이 위원님들이 아마 의문을 가질 수 있는 어떤 부분도 저도 사실은 처음 갔을 때 의문을 가졌습니다, 의아했던 부분인데. 사실 저희들이 가지는 시정 철학이나 전체적인 공약 이런 데 사실은 굉장히 딱딱합니다. 그런데 이런 어떤 부분을 가장 좀 자기들 체득하기 쉽도록 그렇게 만들어서 어떤 그림을 그린다든지 우리 시 전체에 대한 부분을 만드는, 공감을 하는 어떤 부분에 팀을 하면 상당히 빨리 자기들이 습득을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 말씀은 지금 현재 인재개발원의 인적 구성이 공직자들에 대한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담보하기에는 근속 기간이 짧거나 이렇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됩니까?
그거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는 어떤 부분인데 교육의 어떤 방식이나 교육 있는 부분은 교육 전문가들이라 할까, 교육가들이 하는 어떤 부분이 연수생들이나 학생들이 받아들이는 성취가 훨씬 더 높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했는데 특히 지금 현재 우리 시정 비전 같은 이런 부분은 빠른 시간 내에 습득을 해야 되고 신규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존 공무원들의 사고를 전달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분들이 전문가들에게 통화를 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우리 인재개발원이 하고 있는 지금 교육과정 중에 위탁이 아니라 직접 수행하고 계신 비중은 얼마나 되죠?
프로테이지는 안 나눴습니다마는 저희들이 하는 어떤 부분이 대부분입니다, 사실은.
그러니까 방금 말씀에 따르면 대부분이 기술적이고 기능적으로 전달력이 떨어진다는 얘기로 될 수 있거든요, 원장님.
그건 지금 현재 제가 그런 어떻게, 위원님이 그리 말씀하시는 것 같으면 제가 참 그 부분을 제가 아마 답변을 잘 못한 것 같은데…
그러니까 우리가 이제…
그런 부분은 아닙니다.
우리 인재개발원이 부산시가 지정하는 어쨌든 소속 공무원의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훈련기관이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부산이라는 지역의 특성이 있잖아요, 그죠?
예,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담기 위해서 가장 핵심적인 게 부산의 비전에 대한 부분인 거잖아요, 그죠?
예, 그렇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드리는 말씀의 핵심은 아까 원장님도 인정하셨지만 어쨌든 이거는 자기의 인재개발원이 부산의 교육훈련 전문기관으로서의 기능이 핵심적인 교과과정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게, 이렇게 매년 이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 입찰의 방식이 됐든 어쨌든 변경되고 있다는 거죠. 그다음에 이 과정에서 체득되고 축적된 노하우나 이런 다양한 정보들이 연계가 되지 않잖아요. 그래서 이걸 굳이 이 예산을 들여서 이걸 위탁을 하실 필요가 있는지 아니면 자체 인력을 양성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실 수는 없는지.
지금까지는 그런 어떤 부분은 지금 현재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부분도 저도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마는 현재 저희들이 하는 어떤 부분은 참여식 교육이라든지 체득하는 부분은 그 부분이 좀 더 효과적이고 좀 더 그런 부분에 의해서 그래 하는데 그 외의 나머지 있는 부분은 저희들이 기존에 있던 우리 공무원이고 성인 교육하는 데는 전체적인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다.
우리 성과 교육 위탁하시죠? 3급 이상, 3·4급.
예, 그렇습니다. 역량교육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예, 성과, 역량교육 위탁하시잖아요.
예.
핵심적인 교육인 거잖아요. 시의 의사결정 과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시는 분들에 대한 교육이잖아요, 그죠?
예, 그렇습니다.
그분들 업무 역량에 대한 부분도 위탁을 하시고 계신 거죠? 그래서 제가 드리는 말씀은 결국은 인적자원의 관리라는 측면에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인재개발원이 부산시 인사과로부터 위탁을 받는 기관이 아니라고 본다면 자기의 중심적 기능들은 가져가고 부수적이고 외부적인 요인들에 대해서는 수탁, 위탁을 통해서 지원을 받는 구조로 갖고 가시는 게 맞죠. 그러면 인재개발원이 가지고 있는 핵심적 교육 역량은 어떤 건가요? 내세울 만한.
조금 제가 말씀을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예, 말씀하십시오.
그런데 전체적으로 우리 지방 인재개발원들은 대체로 15개 있는 인재개발원이 거의 대동소이한 부분이고 지금 특히 오늘 위원님들이 지적해 주신 이런 부분은 다른 시·도에서는 저희들이 벤치마킹하거나 이런 부분에서 한 가지도 그런 부분이 없었습니다. 특히 방금 말씀하신 지금 현재 희망 공감데이 이런 부분도 사실 저희들이 독자적으로 한 거는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서울, 경기 이런 부분에서 앞서서 했을 때 벤치마킹해서 저희들이 했는데 그 부분을 업데이트하거나 새로운 어떤 고치거나 하는 부분까지는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다음에 저희 아까 말씀, 방금 말씀하신 저희들이 교육하는 부분은 지금 현재 교육의 어떤 방식이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부분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마는 첫째, 가치 그다음에 정책 수단 그다음에 현장감 이런 부분을 지금 현재에 요구하는 어떤 부분은 복합적인 그런 복합 지식을 가진 교육을 그런 부분을 해야 되겠습니다. 아까 이야기하던 직무교육이나 이런 부분은 사실은 사이버나 안에 부서 내에서 자체적인 OJT 교육으로써 돌리고 저희들은 가치와 이런 부분인데 방금 말씀하는 이런 부분이 우리 가치나 이런 부분에서 전문가를 양성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부분에서는 실질적으로는 우리가 시정의 방침이나 시정에서 하고 있는 업무에 관한 부분은 보통 기획관실 주관으로 해서 교육은 계속 하고는 있습니다, 하고는 있는데. 그런 부분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전체적인 나열식으로 전체 그냥 주입식으로만 교육을 했을 뿐인 어떤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본질적인 말씀은 사실은 공무원에 대한 교육은 동기부여가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현재 인재개발원에 대한 우리 공무원들의 인식은 과연 동기부여로 바라볼까 아니면 통과해야 되는 통과의례로 바라볼까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 지금 현재의 우리 공직자분들이 느끼는 인재개발원에서의 교육과정이 좀 더 적극적으로 동기부여의 요소들을 가미하지 않는다면 시간과 노력을 투하하는 대비해서 성과가 별로 없지 않은가라고 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조금 제가 말씀을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예.
그런데 제가 이런 어떤 부분을 하는 것 같으면 제가 8월 1일 날에 가서 이야기하면서 했는데 선임자들을 생각했을 때 저도 사실 시청에 있을 때는 인재개발원에 대해서 그렇게 교육을 잘하고 훌륭하다고 생각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체적으로. 그런데 막상 제가 가서 보니까 작년에 우리 인재개발원 15개 중에서 1등을 했고, 저희들이 평가에서. 올해는 2등을 했는데 경기도가 1등 했는데 지난 한 8년 동안 한 86억을 투입을 했습니다. 거기에는 이미 교육통합시스템도 13억을 들여서 고쳐 놨고 저희들은 아까 보고했다시피 2006년도에 있는 통합시스템 이런 거를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그런 부분이 모든 게 인재개발원의 열의나 이런 부족은 있기는 있습니다마는 전체적으로 볼 때에 다른 시·도에 그렇게 떨어지지 않다라는 거를 말씀을 좀 드리고 그다음에 저희가 올해 지금 현재 민선7기도 됐고 시장님 지시도 있었고 전체적인 어떤 분위기도 있었고 연초에 업무보고할 때도 민선7기 할 때도 그때도 정종민 위원님이 지적하신 그런 분야에 대해서 저희들이 지금 현재 혁신, 인재개발원을 혁신하려고 지금 혁신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런 어떤 부분에서 하면 타 시·도나 전국에서 국가적으로도 하지 못하는, 안 하고 있는 것도 저희들이 부산만 있는 거를 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감히 원장님께 좀 말씀을 드리면 혁신의 핵심은, 그죠? 기존의 것들을 버리는 것부터 출발을 해야 합니다.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것을 둔 상태에서 채워 봐야 전체적인 방향을 바꾸기는 어렵다라고 인식이 됩니다. 그래서 아까 글로벌 그 과정을 비롯해서 여러 과정의 면밀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진단을 해서 과감하게 그 과정들을 수정하고 변경시키는 것부터 출발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원장님…
반드시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실 거로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정종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삼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장님 장시간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 똑같, 비슷한 말씀들을 하신 거로 보면 조금 개선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을 하시죠?
예, 그렇습니다.
적극적으로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조금 전에 말씀하신 부분도 있는데 35페이지에 보면 핵심가치교육이 있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하시는 중에 부산에 있는 거만 시도하려고 하신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셨는데 핵심가치라는 것이 공무원으로서 가장 첫발을 내딛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죠?
예, 그렇습니다.
처음 공무원에 임용이 됐을 때 와서 교육을 받고 그 이후에 진급을 하면서 계속 거쳐 가는 과정이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저는 제가 행감 때 다른 부서에도 마찬가지로 얘기를 했지만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갑질 문제라든지 적극적으로 제보를 해야 됩니다. 맞죠?
예.
적극적으로 제보를 해야 되고 진급해서 교육을 받으러 오시는 분들은 하급자들한테 그런 행동들을 하면 안 되는 거죠.
예, 그렇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부산에만 있는 것 메이드인부산 꼭 좀 잘 만들어 주십시오.
예,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공무원들이 나서서 하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시민들은 잘 모릅니다. 공조직에서 움직여야지만이 이것이 기초단체로도 연결되고 시민들한테까지 연결이 될 수 있는 겁니다. 부산이 아주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상 어떤 분들은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합니다만 지금은 부산이 과거의 그런 위상만큼 높지는 않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공직사회에서부터 개혁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여쭈어보겠습니다. 58페이지에 보면 퇴직예정자 과정이 있습니다. 그죠? 여기에 보면 약용식물, 활기찬 인생2막 설계과정 이런 게 있는데 저도 기초의회에서 일을 하다 보면 퇴직하시는 공무원분들이 주로 많이 가시는 곳이 행정, 일반적으로 기술직은 그래도 그나마 비슷한 업종에 갈 자리들이 좀 있다고 보이는데 행정직으로 5급 혹은 6급으로 퇴직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는 막상 갈 데가 없습니다. 주로 어디를 많이 가시는지 아십니까? 파악해 보신 거 있습니까?
거의 우리 용역업 하는 그쪽에 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나마 그분들은 네트워크가 있으시니까 그런 데를 가시는 거죠.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어떤 특정 직업을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공인중개사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심지어 역학을 공부하는 분들도 계시고 어떤 분들은 그냥 놀기 삼아 서예 같은 거를 가르치시는 분들도 계시고 막상 공무원 생활을 30년, 삼십몇 년 하고 나와서 할 게 없습니다, 퇴직을 하게 되면. 이분들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지금 현재의 우리 부분이 고령화 어떤 사회, 고령사회로 접하다 보니까 공무원에 대한 인생2막 이런 거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사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이런 부분이 별로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저희들이 하고 있는 부분에서, 연금관리공단에서 별도로 하는 게 인생2막 교육도 있고 지금 현재 우리 같은 경우에는 약용식물이나 농촌 어떤 부분, 귀농·귀촌 이런 각종 하고는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좀 많이 미흡하다고 생각됩니다.
다양한 형태로 발굴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립니다. 제 주변에도 퇴직하고 지금 시골에서 귀농을 하신 공무원이 계세요. 그런데 막상 그냥 자기 별장 삼아서, 텃밭 삼아서 취미생활로 하는 것은 가능한데 그게 소득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그게 왜 그런지는 아시죠?
위원님이 많이 파악을 해 오셔서 사실 제가 아직은, 저도 곧 퇴직하겠습니다마는 미리 했는, 먼저 해 오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제가 조그마한 역할이 있으면 꼭 해서 많이 해 내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은 퇴직하시면 준비가 되어 있으십니까?
전혀 준비 안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예.
본인부터 지금 준비를 하셔야 될 상황인 것 같은데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국가를 위해서 부산시를 위해서 최소한 짧으신 분들은 20년 남짓, 기신 분들은 40년 가까이 하신 분들도 계시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계신데 이분들이 막상 그때 당시에 20대 초반에 박봉으로 시작을 해서 지금 퇴직을 하는데 그러다 보면 운이 좋아서 4급을 달고 나가시는 분들은 그나마 또 조금 낫지만 사무관, 동장, 과장 정도 그것도 못하고 나가는 분들도 계세요. 그런데 이분들 나가서 막상 할 게 없습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부산시에서 퇴직공무원들이 강의를 할 수 있는,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들을 가지고 신규공무원들한테 강의할 수 있는 그런 것들도 좀 써 볼 수 있는 거잖아요, 여기에.
그렇습니다.
그런 것들도 좀 검토를 해 주시고 제가 볼 때는 퇴직공무원 교육은 10년 정도는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게 왜 그러냐 하면 제 개인적인 말씀을 드리면 저는 군생활을 6년 정도 했거든요. 제 동기들은 아직도 군생활을 하고 있어요. 지금 17년째, 18년째 하고 있는데 이 친구들의 가장 큰 고민이 뭔지 아십니까? 앞으로 15년 있으면 얘들 다 나와야 돼요. 나가서 먹고 살 길이 없습니다. 똑같은 거예요. 행정직 공무원도 똑같은 겁니다. 단지 밖에서 일을 한다는 거밖에 없지, 단지 밖에서, 사회에서 근무를 한다는 거밖에 없지 그 외적으로 매일 야근해야 되고 주말에도 야근해야 되고 행사 다녀야 되고 준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시로 이런 분들은, 저는 글로벌 교육도 다 좋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특별히 더 관리를 해야지, 국가적인 낭비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부모님들이 열심히 일해서 대학을 왜 보내겠습니까? 나처럼 고생하지 말라고 대학을 보낸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 친구들이 힘든 직장에 가서 하면 부모님들도 마음이 아프잖아요, 좋지 않죠. 마찬가지 아닙니까?
국가에서 시민들이 열심히 일해 가지고 우리를 위해서 일 해 달라고 서비스 제공해 달라고 이렇게 월급을 갖다 주고 했을 때는 이분들이 퇴직했을 때도 뭔가를 돌려줄 수 있는 게 있어야 되는데 이분들은 그냥 희생만 하고 그냥 가시는 거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분들을 위해서 조금 더 많은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당부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여쭈어보겠습니다. 여기 보면 대관 현황이 있는데요. 무상사용 현황이 제가 이거 별지를 지금 열어 놓고 있는데 운동장을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 면이 있고요. 테니스장은 또 비용을 받습니다, 8,000원. 물론 관리 측면에서라고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여기 인재개발원에 근무하고 계신 분 중에 특정 축구회에 가입하신 회원이 있습니까? 그냥 여쭈어봅니다.
현재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없습니까?
예.
그런데…
아마 운동장 거기 있는 건 무료 사용하는 것은…
저는 무료 사용하는 것을 뭐라 하는 게 아니고요. 무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민들하고 아마 약속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정 업체가, 특정 업체가 아니라 특정 단체가 2017년도에 총, 운동장을 마흔일곱 번 임대를 했는데 그중에 43건을 썼습니다. 특정 단체만 다 했습니다. 2018년도에는 총 33회 중에 32회를 이 단체에서 독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금곡동에 이 축구 동호회가 여기만 있는 거는 아닐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여기에 축구하시는 분들은 운동장 하나 섭외하는 거 자체가 얼마나 스트레스고 얼마나 힘들고 그래서 비싼 비용을 지불해 가면서 학교 운동장을 쓰기도 하고 또 장거리 원정을 가기도 하는데 여기 특정 이 클럽은 아주 독점적으로 사용을 하고 있어요. 여기 자료에 보시면 그래 되어 있습니다.
아마 신금곡축구회 이 있는 부분인데 저희들 인재개발원 위치가 금곡에 그쪽에 있기 때문에 사실 테니스장도 저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아주 좋은데 사실 우리, 저희들 임대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고 아마 이분들이 신청하는 순서대로 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게 신청하는 순서대로 하는데 어떻게 이 사람들만 독점적으로 이용이…
다른 사람들은 신청을 안 한 걸로…
몰라서 그랬겠죠.
예, 몰라서…
그러면 홍보를 좀 해 주셔야죠.
이런 부분이 우리가 통합정보시스템을 만들면 시민이 누구나 접근하기 쉽도록 만드는 시스템을 한번 만들고 나면 될 겁니다.
그런 거죠. 이게 왜 그러냐면 제가 왜, 지금 그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저는 비용을 받으라는 얘기가 아니고 축구장은 사실 잔디 안 깔려 있으면 특별히 관리하는 데 비용이 들어가지 않지 않습니까? 쓰레기 줍는 거 외에는 크게 특별하게 비용이 들어갈 것이 없기 때문에 제가 일반적인 운동하는 동호회 사람들 중에 가장 많은 민원 받는 게 축구하는 사람들입니다. 운동장이 없다네요, 운동장이 없다. 운동장을 빌려주는 데만 있으면 어디든지 가겠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왜냐하면 나머지는 딱히 정해져 있지 않습니까? 배드민턴이나 테니스는 정해져 있는데 축구는 아무 데나 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없대요.
그런데 여기는 아주 거의 독점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는 이 사람들이 누군지도 잘 모릅니다. 그런데 이 주변에도, 이 금곡동에도 축구 동호회가 분명히 조기축구 하시는 분들이 여러 분들이 계실 거예요. 많은 단체들이 있을 겁니다. 학교에서 유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실 건데 몰라서 못 오시는 거잖아요.
적극 검토해 보겠습니다.
운 좋게 이 클럽은 알았기 때문에 지금 잘 활용을 하고 계신 건데 이분들한테는 미안한 얘기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분들을 위한 운동장은 아니지 않습니까? 부산시민을 위한 거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셔 가지고 인근 조기축구회라도 홍보를 하셔 가지고…
한번 파악해 보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좀 활용을 할 수 있게 해 줘야지 최소한 이 클럽과 친선경기를 하는 팀들은 알고 있을 겁니다. 그죠?
예, 그렇습니다.
여기가 무상으로 쓴다는 거를, 그런데 여기서 이야기를 안 하면 모르겠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적극적인 홍보를 해 주셔서 다른 사람들한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해 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죠?
예,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잘 홍보를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우리 원장님 잘 마무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삼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진홍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원장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우리 원장님 8월 1일 자로 부임해 오셨다. 그죠?
예, 그렇습니다.
간부명단을 보니까 8월 1일 자로 세 분이 부임해 오셨어요. 세 분이 부임해 오셨고 우리 전문교육과장님은 17년도 1월 1일 되어 가지고 지금 2년 차 넘은, 17년, 18년 거의 2년 차 지금 다 되어 가는 그런 시점인데 이 패턴이 보면 매번 똑같더라고요.
예, 그렇습니다.
그렇죠?
예.
거의 원장님은 오시면 한 1년 만에 가 버립니다. 지금 5년 안에 원장님이 몇 번 바뀌었습니까? 최근 5년 안에.
다 정확하게 파악은 하지만 보통 6개월에서 한 1년 정도를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예.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인재개발원이 사실상 부산시에서 가장 어떻게 보면 중요한 부서입니다. 좀 이래 한직 같지만, 아까 말씀하셨죠. 그런 기능이라든가 이런 거로 봐서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다 그렇게 이야기하고 오셔 가지고는 소신껏 하겠다 이래 됐는데 결국은 보면 6개월 내지 1년 만에 거쳐 가는 자리다. 이런 인식들이 그대로 배겨 가지고 그 패턴을 그대로 지금 가고 있는 것이 제가 볼 때 인재개발원의 하나의 문제점이다. 인재개발원이 원장을 임기제로 좀 이래 정하면 안 됩니까? 그러면 참 소신 있게 할 것 같은데.
지금 현재 조직개편하고 저희들의 혁신안에 있는 내용 중에서 인재개발원장이라는 우리 행정직이 가면 한계가 있어서 지금 개방직으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2년 이상은 할 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취지는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사실 국가 인재개발원에서도 개방직화해 달라고, 전문직으로 해 달라고 지금 현재 자기들이 건의한 부분도 있고 해서 아마 곧 그거는 아마 내년에 바로 실현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현재까지 패턴을 보면 참 그게 문제다 이래 생각하고 직원들은 거의 한 2년 내지 이렇게 근무하죠?
사실 직원들도 그렇게…
오래 안 있습니까?
많이 있지는 않습니다.
직원들도 역시 마찬가지입니까?
시설 관리하는 전체 직원들 시설직들은 제법 그래도 몇 년씩 있는데 행정직들은 오래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어쨌든 인재개발원 오면 빨리 가야 된다 이런 고정관념이…
위원님 꼭 그래도 사실은 저희들이 얼마 안 왔지만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 같으면 질문하고는 안 맞는가 모르지만 성과를 꼭 못 내고 있는 건 아니니까 그거는 조금 감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정도 이야기하겠습니다. 그 정도 이야기하고 먼저 인력을 한번 보면 인력에 과부족이 지금 3명이 나오네요. 그렇죠?
우리가 지금 3명 더 많습니다.
그렇죠?
예.
3명이 많습니다. 작년에는, 2017년도에는 5급이 1명 부족하고 이래 가지고 5급은 충당이 되었는데 그죠? 6급은 왜 충당이 안 되고 이래 지금 현재 많습니까?
이 6급은 지금 현재 보면 시설하는 기능 연수직 6급이 2명 있는데 현재 기존에 있는 7급 2명이 있는 바람에 이 부분은 지금 현재 보충이 안 되어서 그렇습니다. 그 부분이 지금 2명이 좀 빠지는…
그러니까 이게 지금 부족하고 또 7급은 지금 현재 넘치고 이런 구조가 이게 정상적인 구조는 아니거든요. 그죠?
그렇습니다. 각 급에서 역할이…
일을 해야 되는, 일을 해야 되는 지금 현재 급에 있는 분들이 조금 구조가 안 맞고 상위 직급은 거의 지금 현재 정원을 다 채우고 이런 구조다. 그죠? 이거를 어떻게 개선하시겠습니까?
지금 정기인사 때 반드시 이 있는 부분은 말씀을 드려서 꼭 정비를 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특히 지금 현재 저희들이 업무량이 좀 많기 때문에 인사과도 인정하는 인정과원 3명을 우선 했습니다. 했는데 지금 현재 각 직급별로 7급이 할 일과 6급이 할 일이 각자 다릅니다. 그런데도 이런 부분에서 지금 현재 좀 빠져 있는 부분은 반드시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인재개발원이 2017년, 아, 2018년도 지금 예산집행 현황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지금 현재 한 총 92억의 예산 중에서 한 73억 정도 해서 한 79.8%를…
그게 언제 시점입니까?
이게 11월 22일 날 오늘 시점으로 했습니다.
오늘 시점, 저기서 한 가지 제가 건의를 드립니다. 앞으로 업무현황 자료에는 기본적으로 올해 예산을 얼마나 썼다 하는 것은 항상 나와 있어야 됩니다. 9월 30일이든, 주로 보면 9월 30일 기준으로 많이 지금 자료가 올라오거든요.
예, 그렇습니다.
1년에 예산집행을 잘 했는가, 못 했는가 이런 것들을 점검하려면 기본적인 자료를 주셔야 된다고요.
예, 그 부분…
그러니까 이거는 지금 가시는 분도 좀 있다 가니까 인수인계가 안 되고 가니까 이런 문제들이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인수인계하는 매뉴얼 안에 우리 인재개발원 행정사무감사 할 때 필히 들어가야 된다 하는 것을 잘 해 놓으셔 가지고 가장 기본적인 겁니다.
그렇습니다.
예산이 얼마가 집행이 되었는가 모르고, 다음 행정사무감사를 제대로 해야 그다음에 예산을 또다시 배정을 할 거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 자료도 지금 현재 주지도 안 하고 지금 행정사무감사를 받는다 하면 좀 안 맞다 이래 생각하니까 그거는 개선해 주시고요.
지금 79.8%를 12월 23일 현재 집행을 했다 이래 됐는데 전반적으로 제가 한번 자료를 받아 보니까 교수요원 능력향상 이게 23.6%밖에 안 됩니다. 교수요원 능력향상 이것도 중요한 예산이라고 이래 생각하는데 교수요원들을 능력향상을 할 필요가 없어서 그렇습니까? 왜 그렇습니까? 사업들을 제대로 안 했는데요?
지금 교육과정 중인데 집행이 지금 현재 좀 아마 늦어지는 어떤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그거는 바로 집행하면 아마 정상적으로 올라갈 것 같습니다.
아니, 11월 23일 현재까지도 집행을 안 하고 있다가 본 위원이 이야기를 하니까 지금 집행하면 올라갑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 이때까지 사업할 의지가 없었는데 지적하니까 하겠다 이 말밖에 안 되는 거 아닙니까?
지금 교육과정이 아직도 좀 남아 있고 그다음에 교육을 집행하는 그 부분에서는 이게 조금 금액의 가감은 있습니다마는 이거는 연말에 가면 남는…
왜 교수요원 능력향상이 연말에 가서 집행을 해야 됩니까?
꼭 연말은 아닌데 앞에 있는…
그동안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무관심했다. 그죠?
일단은 저기 있는 부분에 다시 한번 더 검토를 해서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우수강사 확보라든가 교수요원 능력향상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죠?
예.
그래서 이 부분은 제대로, 계획한 대로 할 수 있도록 그래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교육생 급식지원이 있습니다. 교육생 급식지원 이것도 지금 49.6%, 50%가 지금 채 안 넘습니다, 집행률이.
이 부분은 아마…
잠깐만요, 제가 질의를 마저 드리겠습니다. 행감자료 64페이지에 이 데이터가 나와 있는데요. 여기에 보면 이 교육생 급식지원 이거는 100% 다 지원이 되어야지만 된다라고 이렇게 생각하는데 먼저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질의해 보겠습니다.
식당운영 현황에서 시설, 인력 부분의 수용인원이 340명이라고 이래 되어 있습니다. 340명이라고 되어 있는데 작년 2017년도 행감자료에서는 370명이라고 나와 있어요. 1년 사이에 면적이 줄은 것도 아닌데 수용인원이 왜 30명이 줄었습니까?
이 부분은 전체 아마 식당에 있는 간격, 좌석의 간격이나 책상, 탁자 간격이 좁다 보니까 많이 불편해서 좀 줄였습니다. 줄이다 보니까 지금 현재 370명, 석을 앉아 있다가 지금은 340석을 만들어 놓아 놨습니다.
그러면 예산을 편성할 때도 370명 기준으로 해 가지고 2018년도 예산을 편성을 했을 거 아닙니까? 수용을 그래 하겠다 해 가지고.
좌석 기준인데 실질적으로 그 부분이 좌석만 가지고는 식사가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보통 점심은 평균 한 500명이 먹습니다.
그러면 우리 예산편성할 때 보통 몇 명을 기준으로 예산편성을 합니까? 급식비 지원할 때, 그래도 수용인원을 감안해 가지고 편성을 할 거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몇 명을 기준으로 해가 합니까?
인재개발원 전체 4만 7,050석을 해 가지고 했습니다.
자료에 나와 있네요. 4만 7,050석이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본 위원이 지금 질의를 하는 거는 1층 수용인원을 기준으로 해서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토털로 이야기해 버리니까 감이 안 오는데, 좋습니다. 그런데 2018년도 급식실적을 9월 30일 기준으로 이렇게 한번 보니까요. 먼저 이 계획은 예산이죠. 실적은 집행액이고 그렇네요. 그죠?
예.
그런데 이게 지금 인재개발원, 소방학교, 시설이용자 이 3개를 합쳐서 원래 예상 계획은 1식당, 1식당 지금 계산을 해 보니까 3,500원이 나옵니다. 3,500원이 나오는데 실질적으로 지금 현재 집행한 거를 현재까지 보니까 인재개발원의 경우에는, 토털로 보면 3,500원인데 3,200원이 나옵니다, 실질적으로 집행한 거는 1식당 기준으로. 인재개발원의 경우에는 3,180원, 집행한 걸 가지고 합니다. 소방학교는 3,200원, 시설이용자는 3,600원, 이렇게 1식당 단가가 나옵니다. 계획이 3,500원짜리 급식의 질을 주겠다라고 해서 예산을 잡은 거 아닙니까? 이걸 남겨야 될 이유가 없는 거 아닙니까? 왜냐하면 이거는 그만큼 급식의 질하고 관계가 있는데 이렇게 해도 급식 질이 좋아졌습니까?
예, 그 부분은 제가 좀 자신 있게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자신 있게.
예, 이 부분이 뭐냐 하면 우리가 식재료를 연초에 계약을 합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예산편성할 때는 3,500원을 했는데 실제 식재료를 할 때에 저희들이 구입하는 과정에서 낮게 구입을 하다 보니까 그렇게 나오는데 제가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 하는 부분은 저희들 식사에 대해서 불만이나 그 부분을 제가 8월 1일, 지금까지 한 번도 안 왔고 저도 사실은 지금 현재 중식은 절대 밖에 나가서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 정도로 저희들 식사에 대해서는 충분하게 만족하고 제가 그거는 자신 있게 말씀을 드립니다.
원장님이 만족해가 안 되죠. 교육생이 만족해야지.
아닙니다. 지금 현재 부서원들에서도 불만이 있는 분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현재.
그런 것들은 없었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항상 마치고 나면 만족도조사 같은 거 하죠?
예, 하고 있습니다.
그런 데에 대해서 식사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없었다.
식사에 대해서는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예산은 절감했다.
예산 절감했다고 보지는…
식재료를 조금 더…
총액입찰제니까 그렇게 됐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예산을 좋은 재료를 싸게 사서 그리고 식사의 질은 하자 없이 그렇게 했다.
예, 그렇습니다.
잘 된 그런 케이스다. 그죠? 계속적으로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요.
감사합니다.
행감자료 66페이지 한번 보겠습니다. 청사시설 개선·보수 현황이 나와 있네요. 이 부분은 제가 작년에 이게 말썽이 있었던 부분 아닙니까? 김희영 원장님 계실 때 언론에 보도도 되고 이랬는데 그 당시에 매점 사용하던 것을 철거를 하고 식당, 휴게시설이 있는 곳으로 매점을 옮겼습니다. 옆의 동으로, 그죠?
예.
매점 장소를 변경을 하면서 기존에 사용하였던 매점 이름이 참새방.
예, 참새방입니다.
참새방, 참새방아 이 매점은 현재 어떻게 활용하고 있습니까?
그때 북카페를 만들면서 자리를 옮겨서 했는데 사실은 그 매점의 위치가 적당하지 않아서 올해 6월 달에 다시 복귀를 해서 지금 현재 전에 있던 장소에서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결국 그러면 예산만 또 낭비했다. 그죠? 그렇지 않습니까?
좀 일단 그런 부분이, 그 부분은 부인하지는 않겠습니다.
그 당시에도 원장이 의견 수렴도 없이 직권으로, 의견 수렴이라는 것은 교육생들이 편리하도록 해야 되는 거다 말입니다. 그죠?
예, 그렇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이 교육원이라는, 교육생이 최대한도로 교육을 하는데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그런 것들을 최대한도로 감안을 되는데 자기 실적 올리기 위해서 자기 있을 때 뭘 하나 남기기 위해서 무리하게 논리를 갖다 붙여 가지고 그 당시에 매점 내보내는 과정에서도 좀 문제가 있었죠. 그죠? 말썽이 있었지 않습니까?
전임이 한 거에 대해서는 그거는 제가 언급할 사항을 아닙니다만 현재 매점이 저희들이 있는 데에 보면 전체적인 매출액이나 이런 부분을 볼 때는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까 처음에 할 때는 저희들이 업체에 위탁을 했는데 지금은 업체보다는 거기서 일하던 사람이 울며 겨자 먹기로 지금 하고 있는 그런 입장인데 수익이라고 하기보다는 저희들 우리 편의시설에서 저희, 우리 시와 같이 우리 인재개발원과 같이하고 있는 거로 그렇게…
본 위원이 지금 수익을 얼마로 올리느냐 안 올리느냐 이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고.
예, 그렇습니다.
이 북카페를 결과적으로 폐지하고 하는 데 비용이 그 당시에 얼마 들었습니까?
한 2,700만 원 정도가 소요됐습니다.
2,700만 원.
예.
그래서 어쨌든 다시 재차 말씀드리지만 교육생들의 의견 조율이라든가 내부 이런 조율이 없고 원장이라는 그런 직권으로 가지고 강제적으로 하다 보니까 결국은 예산만 낭비하는 이런 사례를 또 만들었다 그죠?
교육과정을 잠시 한번 보겠습니다. 지금 제가 찾기가, 시간이 다 되어 가네.
페이지 47페이지에 보면 직무분야별 전문교육 운영현황 및 실적 이래 가지고 쫙 나와 있습니다. 제가 이 내용을 한번 보니까요. 이게 지금 현재 본 위원이 그동안에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느낀 거와 접목을 해 가지고 우리 인재개발원에 이런 과정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거를 말씀드립니다. 이래 쭉 보면 직무과정인데 회계과정이 없습니다, 회계과정. 이 회계과정이 상당히 지금 현재 우리 부산시의 각 부서들, 출자·출연기관들 이 회계가 전부 다 지그재그고 엉망입니다. 원칙도 없이 지금 현재 이 회계 자료들이 올라오고 있더라고요. 원장님 그 세부적인 거까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그런 것들이 많이 지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각 부서마다 다 회계를 담당하는 담당자가 있지 않습니까? 그죠?
예, 그렇습니다.
담당자가 있는데 물론 거기에 다 전문가들이 배치되어가 하는 거는 아니겠지만 적어도 출자·출연기관을 포함해서, 출자·출연기관도 교육을 시키죠?
예, 그렇습니다.
교육과정을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할 때 이 회계에 대한 교육이 있어 가지고 이거를 통일화시켜 주는 이런 교육이 필요하다. 지금 현재 보니까 직무교육에는 없는데 사이버교육에는 있어요. 그런데 이 사이버교육은 이게 본인이 원하면 하는 거지 안 그렇습니까? 대상도 보니까 40명 돼 있는데 50명, 21명 이래 가지고 지방예산실무과정, 지방회계실무과정 이렇게 있는데 예산은 워낙 많이 취급을 하니까 좀 접하기 쉽다 이렇게 보지만 지원자도 여기도 보면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이거 가지고는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강제성이라는 거는 좀 그렇지만 어쨌든 이거를 전부 다 이수를 해야 될 그런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회계과정이 반드시 들어가 가지고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독자적인 회계분야만의 과정은 없습니다만 저희들이 승진자반, 신규교육반 그다음에 공기업 초급·중급반에는 과목은 들어 있습니다. 저희들이 하고 있는 어떤 부분에 원내교수가 세 분이 있는데 그 세 분 중에서 거의 세 분 다 회계는 거의 40년 가까이 했기 때문에 전문가기 때문에 그분들이 강의는 하고 있는데 그분 가지고는 위원님 말씀처럼 충족하기는 아마 어렵지 않느냐. 그다음에 이런 회계분야는 내년에 우리 위원님 말씀처럼 별도의 과정을 한번 생각은 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저희들은 혁신을 하면서 직무과정은 좀 줄이려고 하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검토는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그러니까 물론 필요 없는 거는 줄이고 해야 되는데 그런 문제점들이 많이 노출이 되어 왔기 때문에 이 부분이 전체적으로 교육이 지금 현재 안 되고 있기 때문에 전부 다 각자 자의적으로 하는 부분들이 많다. 특히 출자·출연기관들이 더 심하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잘 의논하셔 가지고 해야 될 필요성이 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열심히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 마칩니다.
김진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추가 질의 시간인데, 김문기 위원님.
질의보다도 개선할 사항을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우리 인재개발원 홈페이지에 가 보면요. 자료실이 있습니다. 자료실에 보면 교육활동으로 동영상과 저명강사특강이 있는데 이것은 부산시 홈페이지 자료로 넘어가도록 돼 있어요. 왜 그런지 확인하시고 자체 저장용량이 작아서인지 아니면 일부러 우리 부산시 홈페이지와 연동시키려고 그래 놓은 건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저명강사특강 이런 것들은 인재개발원의 고유 콘텐츠가 될 수 있겠죠, 그죠? 그래서 홈페이지에 바로 연결이 될 수 있도록 조치를 해 주시면 좋겠다.
그거는 조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거기 있는 부분에…
일단 제 이야기부터 들으세요.
예, 알겠습니다.
부산시 홈페이지는 인재개발원 배너를 통해서 넘어올 수 있도록 조정을 해 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다음에 동영상은 2개 과정에 대한 사진앨범 자료가 있던데 이 사진앨범 자료가 보니까 느낌이 학생 수학여행 동영상, 갤러리 이걸 보는 느낌이었어요. 이것도 시정을 해 주시면 좋겠다. 또 교육과정에서 보면 동영상, PT, 사진, 많은 교육, 관련 교육도 많은데 이런 과정을 좀 더 활용을 해서 좀 더 이렇게 정교하게 편집해서 만들어 주고 자료를 게재해 주면 훨씬 더 좋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학습자료에 보면 교재, 연수, 분임연구 이런 자료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연수 카테고리에는 들어가 보니까 자료가 하나도 없어요. 교재 카테고리도 고작 자료가 9건 그리고 그 내용을 보니까 예술문화로의 여행, 인문학의 길을 묻다, 뇌와 마음, 감정 이야기, 매력 높이는 이미지 메이킹, 이런 교양강좌가 대부분이고 전문교육과정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이버교육이나 실제 교육을 듣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도 교재를 활용해서 어떤 학습을, 학습률을 높일 수 있다 그러면 공개해 주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인 것 같다 이래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답변하실 필요는 없고요. 홈페이지 들어가 보시면, 제가 다 들어가서 확인해 본 겁니다.
알고 있습니다.
해 봤으니까 홈페이지 들어가 보셔서 문제가 있는 것들은, 특히 제가 말씀드린 거 이외에도 조금 우리가 수정이나 보완 이런 측면에서 할 측면이 있는 것들은 즉시 시정을 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도록 할게요.
예, 감사합니다. 좋은 지적이신데 지금 현재 통합시스템이 구축되면 바로 되는데 아직 시스템이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보완하도록 할 수 있는 데까지 하겠습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보완을 해서 우리 인재개발원 홈페이지가 뭔가 값어치 있게 활용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운영이 됐으면 좋겠다 하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그렇게 반드시 시정 조치해 주십시오.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손용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장님, 우리 청사 같은 경우 위탁관리를 하죠?
예, 그렇습니다.
지금 어떻게 됐습니까, 계약이 종료가 됐습니까?
지금까지 계약을 연장을 해 오다가 도저히 우리 정규직 전환이 좀 늦어서 별도로 발주를 했는데 어제 아마 지금 현재 회계재산담당관실에서 결정이 된 걸로 돼 있습니다.
아니, 지금 현재 케이비유니온하고 계약을 했죠?
현재로는 계속 연장해 왔습니다.
연장을 해서 9월 30일까지가 계약 종료 아닙니까?
예, 종료인데 지금 현재 저희들이 입찰하는 기관을 새로 뽑을 때 도저히 시간이 안 되어서 11월 30일까지 부탁, 요청을…
지금 그러면 이 계약이 12월…
11월 30일까지.
까지 연장을 지금 몇 개월 연장을 한 상태네요?
예, 여러 번 연장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런 연장을 하는 근거는.
그거는 전체적으로 볼 때 우리 비정규직 정규직화하는 과정에서 우리 정부나 시의 시책에 따라서 공문이나 지침에 따라서…
아니, 그러니까 제 말은 계약을 연장을 하는 부분에 대한 근거는 다 가지고 있습니까?
예, 있습니다.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향후는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지금은 올해 지금 현재 저희들이 시에서 방침이 결정이 되면 협상을 해서 아마 내년 초반이나 중반쯤 되었을 때 정규직화되는 부분이 되었을 때 그때는 바로 직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그때까지 계속 그러면 이 업체가 운영을 해야 되겠네요?
아닙니다, 새로 지금 입찰을 했습니다.
입찰을 했습니까?
예, 새로 12월 1일부터는.
선정이 그러면 12월 1일부터는 새로운…
새로운 업체가 들어옵니다.
업체가 다시 하고.
예, 들어오도록 돼 있습니다.
하고 지금 정규직 전환은 그대로 일단은 계속 프로그램대로 진행은 되는 것이고.
프로그램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업체는 지금 바뀌었다, 그죠?
예, 바뀌었습니다.
12월 1일부터는.
예, 1일부터 바뀌도록 돼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강사 현황을 보니까 우리 사내강사가 8개 분야 21명이 있고요. 외래강사가 지금 굉장히 많습니다. 교수, 전문가 해서 550명 정도 되고 그런데 우리 교육과정상 직무분야별 전문교육을 하면 보통 어떻습니까? 사내강사가 많이 투입이 됩니까, 아니면 외래강사가 많이 투입이 됩니까?
직무교육은 아무래도 사내강사나 현장감 있는 분들이 많고요.
사내강사가, 직무교육은 사내강사가 많이 투입이 거진 된다 이 말씀이죠?
예, 그렇습니다. 원내교수가 많이 됩니다.
그런데 쭉 보니까 지금 사내 직무전문 교육분야라 해서 도시재생분야, 경제산업, 보건복지 다양하게 있는데 우리 사내강사 현황에 보면 도시재생분야가 7명으로 제일 많습니다. 너무 차이가 나는 게 일반행정분야 한 분, 경제산업 두 분, 도시안전 한 분, 환경 두 분, 문화관광 두 분. 그런데 유독 도시재생분야가 이렇게 사내강사가 많은 이유가 뭡니까?
그게 보면 신청하는 어떤 부분인데 대체적으로 시설직 중에서 토목·건축 있는 분들이 참여를 했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많은데 사실 행정직이나 이런 부분은 우리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사내강사로서의 큰 인센티브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신청을 많이 안 하고 있는 편인데 좀 더 확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시면 도시재생분야가 과정이 7개 과정이죠, 그죠? 7개 과정인데 사내강사가 7명이다. 그러면 한 과정당 한 분이 거진 이렇게 담당을 하겠네요. 맞습니까?
꼭 그렇지는 않은데 도시재생분야에서 전체적인 어떤 부분에서 이 안에서도 토지나 이런 도시재생분야 안에서도 주특기의 어떤 부분이 별도로 있습니다. 그 부분에 하기 때문에 꼭 그렇게 다 나누어서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아까 우리 김진홍 위원님께서 질의도 하셨지만 회계분야라든지 아니면 그 위에 보면 경제산업분야 같은 경우에 민간투자사업 실무과정 같은 경우는 민간투자사업 같은 경우는 굉장히 우리 시의 어떤 예산 부분하고 굉장히 밀접하게 관련이 돼 있을 건데 진행이 잘되는 것도 있고 지금 굉장히 안 되는 부분도 있고, 왜 그러냐라면 이 민간투자사업 자체의 내용이 굉장히 방대하고 어려울 수 있다, 그죠?
예,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경제산업분야 민간, 관련해서 조금 더 약간 사내강사를 투입을 더 할 필요성은 있지 않느냐 하는 부분을 말씀을 드리고 그 기간이라든지 횟수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천편일률적으로 3일에 한 번, 3일 1회 이런 식으로 쭉 이래 돼 있는데 아까 원장님 말씀대로 하면 아주 전문분야 같은 경우는 세부적으로 이렇게 똑같이 행정분야처럼 이렇게 할 것이 아니라 전문분야는 전문분야대로 심화과정도 있을 거고 기초과정, 심화과정, 중급과정 다 있을 거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이런 과정 형태로 보면 초급·중급·고급 이런 과정 자체가 지금은 안 된 것 같아요.
구분이 안 돼 있습니다.
그죠?
예.
그러면 원장님 말씀대로 한다면, 아까 말씀대로 하면 그런 전문적인 분야를 갖다가 한다고 했는데 그런 분야에 대해서는 조금 과정을 업그레이드하고 세분화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하는 겁니다.
지금 현재 아까 말씀드린 민간투자나 경제산업분야 이런 분야는 상당한 어떤 지식이나 상당한 능력을 요하기 때문에 사실은 거기에 도전하는 것도 쉽지는 않고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대부분 대학교수나 전체적인 어떤 금융가나 이런 부분을 위주로 하고는 있는데 그런 부분도 위원님 말씀처럼 좀 더 세분화해서 한 가지, 한 가지 하면 그 분야는 아마 전공한 부분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세분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아까 일반행정분야는 제가 크게 전문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놔두라, 차치하고 해도 나머지 경제산업, 도시안전, 보건복지는 괜찮습니다. 환경, 문화관광 이 분야에도 전문가들이 약간 우리 사내강사 쪽에 골고루 포진을 할 수 있도록, 지금 너무 이게 좀 차이가 너무 많이 납니다.
편차가 좀 있습니다.
있습니다, 있고. 쭉 훑어보시고 우리 전문가 직무분야별 전문교육과정 중에서 꼭 우리 시에서 꼭 해야 되는 분야도 굳이 지금 현재 있는 상태에서 조정을 해 주셔 가지고 늘릴 수 있는 부분은 늘리고 최고로 심화과정을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그죠?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더 점검을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그러면 시간이 한 2시간 가까이 지났는데 마무리에 들어가는, 제가 몇 가지, 한두 가지만 점검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도 예산을 얼마를 편성을 했습니까?
90억 1,000만 원 정도.
90억 1,000만 원요? 그럼 2018년도하고 그렇게 크게 차이는 안 난다,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주요 현안사항으로 교육기자재 이런 것들을 했는데 이거는 편성에는 반영을 했습니까, 아니면 반영을 하지는 않았습니까?
지금 현재 반영이 돼 있습니다.
거기 안에 반영이 돼 있어요?
예, 그런데 교육기자재는 아마 그것까지는 반영이 안 돼가 있습니다.
반영이 안 돼 있고요. 2017년도 잉여금이 혹시 발생을 했습니까?
지금 현재 거의 잔액이 없는 걸로, 저희들은 소비, 소모성이 거의 없습니다.
알겠습니다. 어쨌든 교육과 관련해서 원장님이 갖고 있는 추진사항이 꼭 달성될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소관 상임위원장으로서 인재개발원에 7월 1일 취임한 이후에 한 번도 방문을 못 한 거에 대해서는 제가 죄송스럽게 생각하기도 하고 반성을 하면서 올해 안에 꼭 저희 기획행정위원회가 방문을 하겠다라는 약속을 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정사무감사는 1년 동안 어떠한 일을 했고 그러한 것들을 점검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사전 점검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앞서 위원님들이 지적을 하셨는데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예산안과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누락이 됐다는 거는 상당히 아쉬운 상황입니다. 적어도 재무제표라든지 손익계산서, 사업 집행률 이러한 것들은 좀 나와 줘야 되는 게 행정사무감사 자료의 기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마찬가지로 오늘 많은 위원들이 질문을 한 글로벌인재양성 관련한 여러 가지 내용들, 예산이라든지 목적지라든지 이러한 것들은 다음부터는 반드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포함을 시키시고 국제비즈니스 실무영어 해외현지체험과정 이러한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굳이 그러한 것들을 숨기거나 누락시킬 이유가 없습니다.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당연하게 넣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원장님, 시의원·구의원들 해외연수 어떻게 생각하세요? 선진지 연수.
저는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저는 저도 공무원 생활 오래 했기 때문에 하는 동안에 제 인생에서 장기교육과 해외여행이 여러 가지의 터닝포인트나 제가 일을 할 수 있는 부분에 많은 활력을 주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어떤 선진국에 가서 유흥도 없지는 않았습니다마는 전체적으로 보는 부분에서는 반드시 우리 안에 있는 내부의 상황보다는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는 생각이나 우리의 문화와 다른 외국을 같이 접목했을 때 시민은 좀 더 편리해질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애써 강조 안 해 주셔도 되고요. 국제비즈니스 정확한 인당 비용이 얼마죠? 800만 원 정도 되죠?
1인당 한 680만 원.
700만 원 정도 되죠?
예, 그렇습니다.
시의원이 250만 원입니다. 250만 원인데 시민들의 눈치를 봅니다. 시의원들 여론을 살피고, 왜? 그렇게 민감하니까요. 250만 원의 해외연수를 가지고도 시의원들은 시민들의 여론을 살피고 눈치를 보는데 여러분들은 3배의 비용으로 가잖아요,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꼭 3배는 아니지만 그만큼 고민을 하셔야 된다는 뜻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만큼 교육 내용이 충실해야 되고 여기 앉아 있는 모 의원은 구의원 시절에 해외 국외연수 가고 리포트를 100장을 썼습니다. 여러분들이 과연 해외연수를 갔다 와서 100장의 리포트를 쓰는지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민을 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것들이 저희 위원회의 바람입니다.
8월 1일 부임하셔서 짧은 기간에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신다고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인재개발원에 대한 질의와 답변 순서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찬 인재개발원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감사 수감에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 종결에 앞서 인재개발원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오늘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을 각별히 유념하셔서 업무 추진 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주시기 바라며 개선할 사항에 대하여는 면밀한 계획을 수립하여 조속히 처리한 후 그 결과를 우리 위원회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8시 18분 감사종료)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김흥철
전문위원 손소영
○ 피감사기관 참석자
〈인재개발원〉
인재개발원장 이상찬
전문교육과장 박근호
역량교육과장 차신상
교육지원과장 고재수
○ 속기공무원
신응경 박광우

동일회기회의록

제 274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8 대 제 274 회 제 18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8-11-23
2 8 대 제 274 회 제 17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8-11-23
3 8 대 제 274 회 제 16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8-11-22
4 8 대 제 274 회 제 15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8-11-22
5 8 대 제 274 회 제 14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8-11-21
6 8 대 제 274 회 제 13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8-11-21
7 8 대 제 274 회 제 12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8-11-20
8 8 대 제 274 회 제 11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8-11-20
9 8 대 제 274 회 제 10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8-11-22
10 8 대 제 274 회 제 10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8-11-19
11 8 대 제 274 회 제 9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8-11-22
12 8 대 제 274 회 제 9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8-11-19
13 8 대 제 274 회 제 9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8-11-19
14 8 대 제 274 회 제 8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8-11-22
15 8 대 제 274 회 제 8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8-11-21
16 8 대 제 274 회 제 8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8-11-16
17 8 대 제 274 회 제 8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8-11-16
18 8 대 제 274 회 제 7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8-12-19
19 8 대 제 274 회 제 7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8-12-18
20 8 대 제 274 회 제 7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8-12-17
21 8 대 제 274 회 제 7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8-11-22
22 8 대 제 274 회 제 7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8-11-21
23 8 대 제 274 회 제 7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8-11-21
24 8 대 제 274 회 제 7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8-11-16
25 8 대 제 274 회 제 7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8-11-16
26 8 대 제 274 회 제 6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8-12-17
27 8 대 제 274 회 제 6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8-12-17
28 8 대 제 274 회 제 6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8-12-17
29 8 대 제 274 회 제 6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8-12-17
30 8 대 제 274 회 제 6 차 부산광역시산하공공기관장후보자인사검증특별위원회(제2소위원회) 2018-12-14
31 8 대 제 274 회 제 6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8-12-04
32 8 대 제 274 회 제 6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8-11-21
33 8 대 제 274 회 제 6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8-11-20
34 8 대 제 274 회 제 6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8-11-20
35 8 대 제 274 회 제 6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8-11-15
36 8 대 제 274 회 제 6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8-11-15
37 8 대 제 274 회 제 5 차 부산광역시산하공공기관장후보자인사검증특별위원회(제1소위원회) 2019-01-14
38 8 대 제 274 회 제 5 차 부산광역시산하공공기관장후보자인사검증특별위원회(제2소위원회) 2018-12-13
39 8 대 제 274 회 제 5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8-12-12
40 8 대 제 274 회 제 5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8-12-04
41 8 대 제 274 회 제 5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8-12-03
42 8 대 제 274 회 제 5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8-12-03
43 8 대 제 274 회 제 5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8-11-30
44 8 대 제 274 회 제 5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8-11-30
45 8 대 제 274 회 제 5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8-11-20
46 8 대 제 274 회 제 5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8-11-20
47 8 대 제 274 회 제 5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8-11-19
48 8 대 제 274 회 제 5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8-11-15
49 8 대 제 274 회 제 5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8-11-15
50 8 대 제 274 회 제 4 차 부산광역시산하공공기관장후보자인사검증특별위원회 2018-12-14
51 8 대 제 274 회 제 4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8-12-11
52 8 대 제 274 회 제 4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8-12-03
53 8 대 제 274 회 제 4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8-11-30
54 8 대 제 274 회 제 4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8-11-30
55 8 대 제 274 회 제 4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8-11-29
56 8 대 제 274 회 제 4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8-11-29
57 8 대 제 274 회 제 4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8-11-19
58 8 대 제 274 회 제 4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8-11-16
59 8 대 제 274 회 제 4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8-11-16
60 8 대 제 274 회 제 4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8-11-14
61 8 대 제 274 회 제 4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8-11-14
62 8 대 제 274 회 제 3 차 본회의 2018-12-21
63 8 대 제 274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18-12-17
64 8 대 제 274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8-12-10
65 8 대 제 274 회 제 3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8-11-29
66 8 대 제 274 회 제 3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8-11-29
67 8 대 제 274 회 제 3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8-11-29
68 8 대 제 274 회 제 3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8-11-28
69 8 대 제 274 회 제 3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8-11-28
70 8 대 제 274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18-11-20
71 8 대 제 274 회 제 3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8-11-16
72 8 대 제 274 회 제 3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8-11-15
73 8 대 제 274 회 제 3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8-11-15
74 8 대 제 274 회 제 3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8-11-14
75 8 대 제 274 회 제 3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8-11-14
76 8 대 제 274 회 제 2 차 민생경제특별위원회 2018-12-27
77 8 대 제 274 회 제 2 차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 2018-12-26
78 8 대 제 274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2018-12-18
79 8 대 제 274 회 제 2 차 본회의 2018-12-14
80 8 대 제 274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8-12-07
81 8 대 제 274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18-12-04
82 8 대 제 274 회 제 2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8-11-28
83 8 대 제 274 회 제 2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8-11-28
84 8 대 제 274 회 제 2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8-11-28
85 8 대 제 274 회 제 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8-11-27
86 8 대 제 274 회 제 2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8-11-27
87 8 대 제 274 회 제 2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8-11-15
88 8 대 제 274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18-11-14
89 8 대 제 274 회 제 2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8-11-14
90 8 대 제 274 회 제 2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8-11-14
91 8 대 제 274 회 제 2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8-11-13
92 8 대 제 274 회 제 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8-11-13
93 8 대 제 274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8-12-06
94 8 대 제 274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18-12-05
95 8 대 제 274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18-12-03
96 8 대 제 274 회 제 1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8-11-27
97 8 대 제 274 회 제 1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8-11-27
98 8 대 제 274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18-11-23
99 8 대 제 274 회 제 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8-11-15
100 8 대 제 274 회 제 1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8-11-14
101 8 대 제 274 회 제 1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8-11-14
102 8 대 제 274 회 제 1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8-11-13
103 8 대 제 274 회 제 1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8-11-13
104 8 대 제 274 회 제 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8-11-13
105 8 대 제 274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18-11-13
106 8 대 제 274 회 제 1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8-11-13
107 8 대 제 274 회 제 1 차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 2018-11-12
108 8 대 제 274 회 제 1 차 본회의 2018-11-12
109 8 대 제 274 회 개회식 본회의 201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