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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행정문화교육위원회
(14시 04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전에 이어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시행령 제39조, 그리고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2008년도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전광조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감사에 임하는 관계직원 여러분들께서는 성실한 답변과 자료제출로 원활한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 규정에 의거 오늘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증인으로서 채택된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부터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의 취지는 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이유 없이 출석, 선서,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관계규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며 그리고 위증이 있는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방법은 대표이사 직무대행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를 하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을 한 후 서명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08년 11월 25일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대표이사직무대행 전광조
다음은 관광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 직무대행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소 존경하는 부산시의회 천판상 행정문화교육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저희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의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게 됨을 뜻 깊게 생각하면서 준비된 유인물에 따라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는 회사의 기본현황과 2008년 주요업무 추진현황, 당사의 민영화와 관련한 시 보유주식 매각추진 현황, 2007년도 감사지적 사항 처리결과 순이 되겠습니다.
먼저 1페이지, 기본현황입니다.
저희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는 1997년 1월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설치 조례에 의거 관광자원의 개발, 운영, 관광시설물의 매매, 임대 등 수익사업을 비롯하여 제14회 아시아경기대회 경기장 시설의 활용 및 관광상품으로서의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1999년 2월 태종대전망대 재건립공사를 비롯하여 2000년 1월 아시아드컨트리클럽 건설공사를 착공, 2002년 8월 개장 운영 중이며, 2006년 8월에는 시티투어버스를 개통 2007년 9월에 2층 버스 2대를 추가로 도입, 운영하고 있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회사의 자본금은 150억원이며 주주현황은 부산시 및 민간 주주 15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산광역시가 72억원을 출자하여 48%로 최대주주이며 코오롱건설 30.67%, 주식회사 태웅 5.33% 등 15개 민간주주사가 78억원을 출자, 주식회사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회사의 조직은 총무, 시설관리, 경기팀 등 5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원은 총 39명입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주요사업으로는 아시아드컨트리클럽 운영 사업을 비롯하여 시티투어버스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3페이지입니다.
2008년 주요사업 추진 현황입니다.
먼저 회사의 주 사업인 아시아드컨트리클럽 운영 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장군 일광면에 소재한 아시아드컨트리클럽은 회원제 27홀 규모로 총 145만㎡의 부지 위에 파인, 벨리, 레이크 등 3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고, 클럽하우스를 비롯해서 그늘집 등 14개동의 건축물이 있으며 회원수는 현재 789명입니다. 주요 대회 개최 현황으로는 2002년 8월 4일 개장 후 동월 20일,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하고 동년 10월에는 제14회 아시안게임 골프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습니다. 2003년에는 KLPGA대회인 한국여자오픈대회, 골프대회 등 전통과 명성이 있는 각종 골프대회를 여러 차례 유치한 바 있습니다.
다음 4페이지입니다.
2008년 영업실적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우선 영업일수 면에서 보면 10월말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3일이 늘어난 289일간 영업을 하였으며, 이 기간 동안에 11만 4,721명의 내장객을 유치하여 전년대비 1만 7,751명 18.3%가 증가한 실적을 올렸습니다.
내장객 중 회원이 4만 6,203명, 비회원 6만 8,518명으로 전년에 비해 비회원의 내장률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매출현황은 100억원의 실적을 올려 전년 동기대비 16억 6,000만원 19.9%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영업활성화 추진 실적으로는 첫째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고객우대권을 발행하여 평일 일부 미예약 시간에 고객유치를 활성화함과 동시에 회원을 통해 배부함으로써 회원 자긍심 고취효과도 함께 얻었습니다. 또한 정부의 골프장 관련 제세금 감면정책에 따라 10월부터 그린피를 인하 시행하였습니다. 회원에 대해서는 입장료 전액을 면제하였으며, 비회원에 대해서는 기존 평일 15만 5,000원에서 평균 11만원, 주말 18만 5,000원에서 15만원으로 요일과 시간대에 따라 각각 3만 5,000원에서 5만원씩 대폭 인하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해외원정 골퍼들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여 내장객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다음 5페이지입니다.
휴장일 이벤트 행사를 대거 유치하였습니다. 정기휴장일에 맞추어 골프대회 각종 기업체 고객초청골프대회, 대학교 및 고교동문 친선골프대회 등을 유치하여 골프의 저변확대는 물론이고 골프장의 홍보 및 매출향상에도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서클팀도 꾸준히 유치하여 전년대비 25개 단체를 늘려 현재 129단체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고객만족을 위한 골프장운영입니다.
코스 품질개선을 위해 전 코스에 그린칼라공사를 실시하여 코스 미관 향상 및 동절기 코스관리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연못정화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주기적으로 연못 내에 있는 퇴적물을 제거함으로써 향후 수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티박스 전면개방, 그늘집 내 안경세척기 비치, 락커실 소품 교체 등 사소한 부분에까지 배려를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각 코스마다 홀인원 시상홀을 운영하는 등 고객의 요구사항에 최대한 다가가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대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캐디피를 프론트에서 수납함으로써 고객들의 지불 편의성 및 오버피를 근절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신규 자동형 골프카트도 12월부터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 6페이지입니다.
고객들에게 라운딩 즐거움을 배가시키기 위해 금년에 어버이날 골라골라 퍼팅 행사와 개장 6주년 기념행사, 회원 핸디캡 보드판과 골프백 보관대 차양막을 설치하여 고객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위원님들께서도 권고하셨던 사항인 어린이에 대한 체험학습의 장을 마련하여 골프에 대해 좋은 기억과 꿈을 심어주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여성내장객을 위한 락커룸 시설확대, 직원 및 보조원에 대한 지속적인 서비스교육 실시, 클럽하우스 주변 우레탄공사의 조기 완료, 연못 정화의 지속적인 실시, 그리고 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보다 향상된 대고객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업활성화계획으로는 미예약시간대에 대한 내장객 유치를 보다 강화하고 단체팀 유치 및 골프아카데미의 활성화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매출신장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7페이지, 시티투어 운영사업입니다.
현재 시티투어버스는 2007년 9월에 추가 도입한 2층버스 2대를 포함하여 2층버스 4대, 1층버스 2대 등 모두 6대를 월 운영 중에 있습니다. 운행코스는 주간코스로 해운대와 태종대 2개 코스가 있으며 해운대방향은 부산역을 출발해서 유엔기념공원-광안리-누리마루-해운대-벡스코를 거쳐 다시 부산역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며, 태종대코스는 금년 9월 2일부터 남항대교 노선을 추가하여 부산역을 출발 용두산공원-태종대유원지-크루즈터미널-남항대교-송도해수욕장을 거쳐 부산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이 두 코스는 언제든지 서로 환승이 가능합니다.
야경코스는 부산역을 출발하여 광안리해수욕장과 해운대해수욕장을 거쳐 달맞이고개-광안대교를 경유하여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서 포토타임을 가진 뒤 부산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요금은 성인 1만원, 소인 5,000원, 성인 10명 이상 단체는 8,000원씩을 받고 있습니다. 시티투어버스의 운영 특징은 먼저 환승 순환식 운행을 한다는 것입니다. 티켓 1장으로 해운대, 태종대 코스에 대해 종일 이용이 가능하며 또한 탑승객이 선택한 관광지에 하차하여 개별관광 후 40분 간격인 다음 버스에 대해 환승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8페이지입니다.
최첨단 관광안내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차량좌석에 터치스크린을 장착하고 GPS시스템을 이용한 관광정보안내서비스와 영어, 일어, 중국어 등 3개 국어로 관광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스 구성에 있어서도 부산역을 중심으로 부산의 대표적인 인기관광지인 해운대, 송도, 태종대 등 씨벨트(Sea belt)의 자연환경과 유엔기념공원, 박물관 등 문화환경, 자갈치, 국제시장 등 생활환경 등을 고루 체험할 수 있도록 짜여져 있습니다.
2008년 운영실적은 10월까지 전년보다 3일이 늘어난 모두 263일간 영업하였으며, 이 기간 동안 탑승인원은 7만 1,328명으로 전년대비 2만 3,000명 48.6%가 증가하였으며 매출액은 총 5억 5,100만원으로 전년보다 1억 7,700만원, 47.7%가 증가하였습니다. 영업활성화 추진 실적입니다.
표에서 보시듯이 연도별 하루 평균 탑승객이 2006년도에는 168명, 2007년도에는 189명, 2008년 10월 현재에는 1일 탑승객이 271명으로 계속 증가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음 9페이지, 홍보 및 서비스 개선 실적입니다. 최근 개통한 남항대교와 서부산권 대표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을 시티투어노선에 추가함으로써 탑승객에 대한 관광서비스를 증진시켰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서도 영어, 일어, 중국어로 된 관광안내 인쇄물을 제작하여 배부하고 있으며 해운대 그랜드호텔과 시티투어버스를 연계한 패키지상품도 개발하여 판매하는 등 다양한 홍보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2층버스가 추가 구입될 경우를 대비한 노선 및 운행방안에 대한 사전검토와 예산확보 시 부산시와 충분한 사전협의를 거쳐 서부산권 노선, 테마투어노선 등 신규노선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입니다.
탑승객에 대한 서비스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연안크루즈, 아쿠아리움 등 기존 관광업체와 연계하여 탑승객 할인혜택 제공 등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 시 보유주식 매각 추진 현황입니다.
먼저 부산시 당사 보유주식 매각 개요입니다. 매각의 기본원칙은 객관성과 투명성, 적정이익의 확보이며 매각규모는 부산시가 보유한 당사주식 144만주 액면가 기준 72억원으로 예정가 이상 최고가 낙찰의 일반경쟁 입찰방식입니다. 그 동안의 추진경과는 위원님들께서도 잘 알고 계시는 관계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다음 11페이지, 2007년도 감사지적사항에 대한 처리결과입니다.
먼저 시티투어버스 무료체험 확대방안 강구 건으로 시티투어 이용률이 낮은 시간대에 어려운 이웃에 대한 무료체험 행사를 실시하는 방안을 강구하라는 지적에 대해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부산시티투어버스 이미지 제고와 소외계층 노인 등에 대한 복지증진 차원에서 시민들에 대해 무료체험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티투어버스 무료체험행사 실적으로는 부산시노인회, 소년의집 어린이, 노인대학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향후에도 탑승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중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계층을 시티투어버스 무료체험행사에 초대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부산시티투어가 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 시행하겠습니다.
다음 12페이지, 시티투어버스 증차로 서부산권 노선 신설을 검토하라는 건의사항입니다.
부산역, 광안리, 해운대 등 동부산권에 집중되어 있는 시티투어버스 노선에 대해 서부산권 노선 신설도 검토하라는 사항으로 현재 운행되고 있는 6대의 차량으로 서부산권에 노선을 신설할 경우 그 동안 시티투어버스가 부산시민 및 타 시․도, 해외에 홍보한 40분 간격의 셔틀식 운행방식에 대한 운행시스템 변경이 불가피하여 관광객들의 불편이 오히려 더 늘어날 것으로 보며 현재 시스템 운영을 유지하면서 서부산권 노선을 신설하기 위해 버스의 증차가 필요합니다.
버스를 정차하기 위해서는 2층버스 1대 기준으로 부산시에서 2억 3,000만원의 예산지원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2008년 부산시 예산에는 이에 대한 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으나 앞서 보고 드린 바와 같이 2009년도 부산시 예산에 시티투어버스 증차 및 운영 예산이 편성될 시에 서부산권 노선 신설을 적극 검토할 것입니다.
다음 13페이지, 프로젝트개발팀 구성을 제안하는 건의사항입니다.
당사 운영 목적에 맞는 5년 또는 10년 단위의 계획수립과 프로젝트 개발팀 구성을 제안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회사의 중장기적인 계획수립과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태스크포스팀 구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태스크포스팀이 구성된다면 주요업무는 회사의 중장기적인 사업계획수립, 회사의 설립목적에 대한 지속적 계획수립, 부산시 관광인프라 구축과 수익창출을 위한 사업발굴 검토, 부산시와 민간에서 하기 어려운 사업을 발굴하는 등의 업무가 될 것이며, 향후 태스크포스팀이 구성될 수 있도록 당사 이사회를 통해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부산시의회 천판상 행정문화교육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 여러 위원님 저희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임직원들은 당사의 주요 운영사업인 골프장사업의 계속적인 흑자운영과 시티투어버스가 부산의 관광명품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를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다짐하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2008년도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행정사무감사 업무현황 보고서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2008년도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행정사무감사 자료
(이상 1건 원본은 보관하고 회의록에 게재하지 아니함)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전광조 대표이사 직무대행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광조 대표이사님 자리에 앉으시지요.
예.
예, 안성민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성민 위원입니다.
보고는 잘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 개인적으로 좀 안타까운 것부터 지적을 하고 제가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업무현황 11페이지 한번 봐 주시겠습니까? 보면 2007년도 감사지적사항 처리결과입니다. 2007년도 감사 언제 혹시 되었는지 아십니까?
예.
그래 되면 2007년 11월달이겠죠. 그죠?
예.
처리결과를 보면 처리 중 해 가지고 쭉 나와 있어요. 그리고 여기에 대해 가지고 무료체험행사 실적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감사이전에 했던 것을 실적이라고 의회에 제출할 수가 있습니까? 2007년도 11월달에 의회에서 요래 요래 확대를 해라고 지적을 했는데 그 이전에 한 3건을 가지고 했다라고 이렇게 업무보고서에 제출을 하십니까?
예.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예, 2008년도, 금년도에는 저희들이 예상치 못한 승객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폭주하고 있어서 거의 절반 하고 있어서 실적이 그 동안에는 없었기 때문에 이거를 제출했습니다.
자, 그러면 그런 사유를 이야기해 가지고 하셔야지 2007년 감사 있기 전에 것을 3건을 하고 앞으로 계획은 어려운 게 있으면 뭐 계획을 수립 시행하겠다는 것은 이것은 아니지요. 그죠?
예.
이런 일은 추후에는 없도록 해 주구요, 그 다음에 12페이지를 한번 보십시오. 시티투어버스 증차로 서부산권 노선 신설 검토입니다. 자, 돈이 필요한데 2008년도 부산시 예산에서 편성되지 않아 갖고 어려움이 있었다. 그리고 금후 조치계획에 ‘부산시의 시티투어버스 증차 및 운영예산이 편성될 시에는 서부산권 노선 신설을 검토하겠습니다.’ 라고 되어 있죠?
예.
이 자료 언제 만들었습니까?
이번 차에 만들었습니다.
11월 며칟날 만들었습니까?
11월 초에 만들어서 배포를 한 겁니다.
11월 10일날 부산시 예산에 시티투어버스 구입비하고 운영예산비 편성된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확정되었다고는…
(뒤돌아보며)
통보 못 받았제?
확정되었다는 것은 저희들 통보 못 받았습니다.
편성된 사실을 몰라요?
그거, 제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아, 예. 저, 발언대에 나오셔 가지고 좀 하세요.
누고, 누군데?
저, 시티투어팀장입니다.
성함과 밝히십시오.
시티투어팀장 오동조 발언대에 서서…
예, 시티투어 오동조 팀장입니다.
그 부분은 시에서 2009년도에 2층버스를 추가 구입할 의사를 가지고 예산을 편성했다는 우리가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시로부터 설명을 들었고 그게 확정이 되어야 전에 작년 같은 경우에도 실제적으로 편성은 했는데 예산이 하나도 확보가 안 된 사례가 있어서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 예산이 편성되었다는 소리하고 예산이 배정이 되었다는 소리하고 차이점을 아십니까?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편성이 되었다는 건 시에서 시의회에…
예산이 편성이 되었다는 소리는 시에서 이렇게 하기로 편성이 되었다는 소리고 의회를 통과를 하면 배정이 되었다 말이죠.
예, 예.
자, 그러면 우리가 그러면 시에서 돈이 와야만 계획을 수립합니까? 그건 아니죠?
그거는, 맞습니다, 예.
시에서 관광개발주식회사에서 이래 이래 해 가지고 하겠다 해갖고 계획도 올리고 해야 만이 시에서 예산을 적어도 편성을 해주죠, 그죠?
예.
그러면 11월 10일날 시에서는 무려 5억이 넘는 돈을 예산을 편성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신설을 검토하겠다는 소리는 이건 말이 안 되죠. 사전에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고 거기에 따라 가지고 5억 몇 천만원이란 돈이 필요하다고 요구를 하는 것이 그게 순리 아닙니까?
예, 그 부분에 제가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부산시티투어하고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하고 부산시에 시하고 시티투어 운영과 관련해서 운영협약 체결되어 있는 부분이 보면은 시하고 노선, 차량구입비는 부산시가 2층버스 같은 경우에는 40%의 금액을 지원토록 되어 있고, 그 다음에 노선이나 요금 같은 경우는 협의 결정토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안 위원님 말씀처럼 돈이 확보가 되기 전에 노선이나 이런 게 확정이 되고 그 근거로 부산시에서 시의회에 예산 배정을 요청을 해야 되는데 지금 부산시 내부적으로 이렇게 그 예산을 요청하기 위한 근거는 마련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 회사하고 그 협의된 부분이 되어 있지 않아서…
안 그래도 지금 시하고 내부적으로 협의된 사실이 전혀 없다, 그죠?
지금 2층버스를 부산시도 그렇고 저희 회사도 그렇고 추가적으로 운영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에서는 그건 있지만 공식적으로…
그러니까 공식적으로 시하고 서부산권 노선 신설에 관해 갖고 지난 1년 동안 내부적으로 협의된 사실이 전혀 달랑 이 지금 예산만 편성되었단 사실이죠?
아닙니다. 부산시에서는, 부산시에서는 제가 알기로는 어떻게 노선 향후 운영하겠는데 그 안이 나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 그럼 안이 나왔는데 관광개발주식회사는 그 안에 대한 내용을 모릅니까?
그 안에 대해서 저희 회사하고 공식적으로 어떻게 노선 어디어디, 서부산 같으면 어디어디 관광객 들릴 건가에 대해서는 협의가 안 됐다는 말씀입니다.
팀장님, 그러니까 시하고 주식회사 관광개발,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하고는 공식적으로 협의된 사실은 없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알았습니다. 자, 들어가십시오.
그리고 그 다음에 13페이지 보시면요, 프로젝트개발팀 구성 제안했는데 이것도 1년 전에 우리 의회에서 감사지적을 한 겁니다. 처리결과 ‘검토 중’, 회사의 중장기적인 계획 수립과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태스크포스팀 구성을 검토하겠음. 주요업무는 중장기계획 사전계획 수립하고 인프라하고 다 되었는데 지난 1년 동안 태스크포스팀이 수행할 구체적 사업발굴도 아직 못했고, 이게 안 되니까 이사회 의결도 못했고, 지난 1년 동안 작년 11월달에 의회에서 지적한 여기에 대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 왔습니까?
우선 안 위원님께서 좀 이해를 해 주셔야 될 부분이, 저희들 인원이 상당히 적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런 사업을 벌이고 태스크포스팀을 할려면 인원을 좀 늘려야 되는데 부산시의 방침이나 국가가 지금 현재 자꾸 긴축정책 긴축정책을 쓰고 있어서 우선 인원을 확보 못했다는 이유를 하나, 좀 변명 같은 답변을 드리고, 저희들 이사회나 주총에서도 인원관계 이야기 들었을 때도 또 인원도 부족해서 사실은 바로 이야기드리면 적극적으로 생각만 하고 있었지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향후에는 이래주세요. 인원이 없어 가지고 안 된 걸 가지고 계속적으로 향후에 이렇게 노력하겠다, 노력하겠다 말보다는 차라리 이것 관련해 가지고 우리는 인원이 없으니까, 아이, 외부 용역을 줄 테니까 용역비를 그럼 달라 그러세요. 그러면 관광개발에서 아무런 그게 없을 거잖아요? 왜냐하면 이게 시민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이걸 보면 답답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예, 맞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이쪽 위원회 소속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와서 보니까 여러 가지를 아마 지적했는데도 불구하고 요, 3건이 가장 중요하다 해 가지고 지금 결과치를 한 거를 보니까 제가 보기에는 너무 안타까워서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향후에는 이런 감사자료나 업무현황보고서 만들 때 진지하게 좀 이렇게 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시티버스 관련해서 제가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현재 해운대코스가 있고 태종대코스가 있고 야경코스가 있다 아닙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앞으로 서부산권 관련해 가지고 지금 계획 중에 있다고 제가 자료를 봤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우리 부산사람이 아니고 외지사람이라든지 외국사람이라든지 오면 저는 부산의 뷰 있잖아요? 부산항을 바라볼 수 있는 뷰. 저는 그게 참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또 외지사람들이나 외국사람들이 그걸 봤을 때 전부 다 감탄을 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과연 지금 해운대나 태종대나 야경코스 중에 부산항 전체를 이래 바라볼 수 있는 뷰포인트가 지금 있습니까?
예. 그게 지금 야경코스 안에 들어 있는데…
왜냐하면 광안리에서 부산항이 전체…
아니예, 광안리에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 저희들 버스가 올라갑니다. 거기 올라가면 부산야경이 전체가 다 보이고 거기서 포토타임도 주고 해 가지고 거기서 부산시내 전 항구를 다 볼 수 있는 코스가 거기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 그리고 이 코스를 보면요, 부산 문화를 대표할 수 있는 동네가 보면 동래, 금정 그쪽에 보면 옛날 가야문화권의 유적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잖아요, 그죠?
예,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복천동 같은 경우에…
그런데 아쉽게도 지금 서부산권이 신설된다 해도 그 부분은 빠진다 말이에요.
예. 그래서 저희들이 사찰테마, 절을 다닐 수 있는 테마, 방금 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문화유적지 테마 그리고 서부산권 을숙도를 비롯한 테마, 여러 가지 있습니다마는 그럴 때마다 필요한 것이 역시 버스의 증차입니다. 버스의 증차를 스텝 바이 스텝으로 해 가지고 천천히 천천히 저희들 지금 구상 중에 있습니다.
그러면 그 테마코스는 매일 있습니까?
아니죠.
테마투어는 그렇지는 않을 거잖아요?
아니, 테마투어를 한다면 지금 현행 하고 있는 환승하고는 달리 그곳만 갔다가 그곳만으로 다시 돌아와야지 거기서 환승이 이루어진다든지 하면 그건 곤란하니까 지금 현재 하고 있는 환승지 하고는 조금 다른 양상의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차 만일에 지금 편성된 예산이 차 2대 예산입니까?
지금 부산시가 지금 올린 걸 저희들이…
지붕 없는 버스입니까?
하여튼 지붕 없는 것이 될는지 지붕 있는 것이 될는지 그거는 시의회에서 확정이 되어야 안 되겠나…
아니, 지금 부산시의 계획을…
부산시의 계획이 현재로서는 지붕 없는 걸로 지금 구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마는 거기에 덧붙여서 지붕 없는 거는 없는 거고 지붕 있는 걸로도 해서 조금이라도 많이 확보가 되면 저희들 다양하게…
아니, 지붕 없는 버스만 해도 그게 대당 가격이 상당하던데요, 보니까. 지붕 없는 버스만 해도 대당 4억인가 이래 되잖아요?
대당 4억 5,000만원입니다, 그죠? 지붕 없는 버스가.
예.
시 계획에 나타난 걸 보니까.
예, 맞습니다.
그러면 이걸 가지고 내년 예산 가지고 우리 사장님이 원하시는 대로 지붕 없는 버스, 있는 버스를 다 구입은 못할 거잖아요?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예, 저희들은 이런 내용이든 저런 내용이든 다각적인 걸 검토해가 있다가 부산시가 제출해서 부산시에 통과가 되면 그 액수에 따라서 저희들은 언제든지 이 노선을 할 수 있도록 스텐 바이는 다 되어 있다 이런 뜻의 이야기입니다.
자, 그러면 마지막으로 사장님한테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예.
자, 그러면 지금 부산시가 이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하고도 기본적인 부분도 서로 협의가 없었고, 버스가 지붕이 있는 걸 할 건지 없는 걸 할 건지 구체적인 것도 아무런 협의가 안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11월 10일날 언론보도를 통해갖고 보도자료를 돌린 거는 성급했다, 그죠? 왜냐하면 시민들은 그렇게 믿고 안 있겠습니까? 부산시에서 보도자료를 돌려가지고 신문지상에 다 났다 말이에요. 지붕 없는 버스 2대가 더 신설되어 가지고 부산관광 이쪽에 최대한 인프라를 구축한다. 그러면 그 부분은 잘못되었죠?
잘못되었다기보다는 그런 부분과 관련해서도 저희들은 스텐 바이가 되고 있고, 지붕이 있는 버스가 추가로 됐을 때는 또 어떻게 한다는 또 되어 있고 1단계, 2단계, 3단계 저희들은…
아니, 사장님! 시티투어버스 노선에 관해서도 공식적인 협의도 없었고, 노선조차도 공식 협의가 없어 놓으니까 이 버스 모양새가 어떻게 될지는 더 안 되었을 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시가 일방적으로 언론에다가 이렇게 했다는 소리는 잘못 유무를 떠나서 성급한 거는 이건 인정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것 시티버스 운영을 누가 책임지고 있습니까?
운영은 저희가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운영을 하고 있는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하고 아무런 협의도 없는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부산시가 이런 식의 언론보도를 했다 그러면 만일에 이게 그러면 계획대로 안 되었을 경우에 그 책임은 누가 집니까? 이것 이 예산을 통과 안 시켜준 부산시의회가 책임져야 됩니까? 그건 아니죠? 사전에 철저하게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하고 노선이나 차량의 모양새나 각종에 대해서 진지하게 검토를 하고 계획을 수립하고 나서 앞으로 몇 달 뒤에 이렇게 이렇게 할 것이다 구체적인 계획하고 나서 그때 보도자료를 보내도 늦지 않잖아요? 우리 사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안 위원님, 제가 좀 답변드리기가 그렇겠네예.
예. 위원장님, 제 질의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안성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님.
예, 홍성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습니다. 홍성률 위원입니다.
2007년도 운영실적하고 비교해 보니까 비회원수가 아주 상당히 대폭 증가되어 있는데 사유에 대해서 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답변드릴까요?
예.
저희들이 그 동안에 입장객들이 입장을 전부 다 하고 나면, 아, 입장객이 부킹을 하고 나면 때로는 빈 자리가 많았습니다. 빈 자리가 많았기 때문에 때로는 캐퍼가 예를 들어서 100이라면 60, 70, 때로는 좀 많을 경우에는 80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마는 하도 빈 자리가 많고 이래서 일반 비회원들한테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활동을 해서 유치를 저희들이 했기 때문에 비회원들이 좀 많이 늘어났습니다.
정회원들, 그러니까 회원들 사용하는 예를 들어 입, 내장객 비율은 금년 예를 들어서 2005, 2006, 2007년도, 2008년도 비교해 봤을 때 증가비율이 2~3% 정도니까 내나 그 정도 되죠?
예, 예.
그러니까 회원들은 일정 회원들이 정해져 있으니까 그 회원들이 그 사람들이 사용하는 횟수는 충분하게 사용을 하고 있다 그렇게 보면 됩니까?
그렇죠. 예.
그럼 비회원이 증가를 하게 되면 부킹에 상당히 대란이 올 건데 어떻게 처리를 하고 있습니까?
부킹에 대란은 저희들이 지금 주말 같은 부킹은 매주 화요일날 합니다마는 평일 부킹은 일주일 전에 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화요일날 공을 쳐야 되겠다 싶으면 그 전 화요일날 부킹을 합니다. 회원들이 전부 다 하고 나면 합니다. 그럼 화, 수, 목 3일이 지난 후까지도 회원이 부킹 안 하고 자리가 여유된 게 있으면 그때부터, 3일 후부터 일반 미장객들한테, 비회원들한테 연락을 해서 자리가 비었으니까 부킹을 하라 해 3일이라는 공백을 두고 비회원을 받기 시작하기 때문에 현재 회원들은…
아무튼 정회원에 대한 대우에 대해서는 전혀 손상 받지 않는다.
예. 손상 받지 않는다고 저희들은 주장합니다마는 회원들도 예를 들어서 화요일날 공을 칠 건데 일주일 전 화요일날 부킹을 깜빡 잊어버렸다가 수, 목, 금쯤 되어서 “해야 되겠다.” 하면 그때는 “풀 찼다.” 하면 “왜 우리는 할 수 있는데 풀로 했느냐?”, “비어있기 때문에 채웠다.” 이래 가지고…
아, 그 부분은 우리가 회원이라도 양해가 됩니다.
예, 예. 그런 사항입니다.
회원 부킹하는 날에 해야 되는 걸 우리 다 인지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정도 같으면,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린피가 이제 몇 월달부터, 10월달부터…
10월 1일부터 시행이 되었습니다.
그럼 정부에서 감면해준 세금 부분이 몇 가지가 있죠?
예. 두 가지가 있습니다.
어떻게 뭐 어느 부분입니까?
개별소비세라고 우리가 받아서 그대로 정부에 내는 2만 4,000원 하는 개별소비세, 전에는 특별소비세라고 했습니다마는 이름이 바뀌어가지고 개별소비세가 있고, 그 다음에 저희들이 종부세를 내고 있는 부분이 좀 감면이 됐습니다. 그래 그 부분하고 2개를 합치면 저희 골프장 같은 경우에는 평균 4만원 해서 인하를 시켰습니다.
그럼 그 세금감면 부분에 대해서는 전액 다 인하금액으로 적용이 되었다 이거죠?
예.
그리고, 그러면 회원은 그린피는 그대로죠, 본래 그린피가 없으니까 세금만 내게 되어 있으니까…
예, 세금 2만 4,000원만 내고 있는 걸 이제는 안 내고 무료입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린피를 인하해줬다 하더라도 소득하고는 관계없다. 그리 보면 됩니까?
그렇죠. 저희들 소득하고는 아무 관계없습니다.
아무 관계없다.
예. 정확하게 저희들이 평균 4만원을 한 결과 부산시에 골프장 세금감면위원회…
알겠습니다. 예, 그래서…
통과를 했습니다.
그 정도를, 골프장 관계는 그 정도 제가 파악을 하겠습니다. 하고 조금 전에 우리 동료위원께서 말씀하신 대로 프로젝트개발팀 구성 요 부분에 대해서는 그 동안에 뭐 매각문제도 있고 해서 혼선을 많이 빚었을 거니까 애로사항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마는 관광개발 운영 현재, 저번에 관광개발공사 이런 이야기도 있었지 않습니까? 시에서.
예.
그런 부위하고 어느 정도 부합이 될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것도 아우를 수 있었으면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가 제일 바람직한 목적대로 가는 것이니까 협의를 해서 그하고 같이 관광개발주식회사에서 부산관광공사를 할려고 했던 목적사업 같이 여기서 해 나갈 수 있다 할 것 같으면 그런 프로젝트를 가지고 그쪽에서 하든 또는 무슨 아웃소싱 하든 간에 그런 부분들도 이제는 좀 협의가 되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드니까 그런 부분들도 담당부서하고 협의를 해서 현재 우리 집행, 시 집행부로 봐서는 관광개발주식회사가 이것 하나밖에 없으니까, 관광공사라는 게 없지 않습니까, 그죠?
예.
관광공사를 생각했던 이유가 관광개발주식회사에서 미처 간과하는 부분들이 또 너무 많기 때문에 새로운 걸 만들려고 생각을 했을 거다 말이죠. 그 부분을 수용할 수 있도록 관광개발공사가 협의해 나가고 또 연구해 나가야 될 것이 아니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앞으로 좀 협의를 해주기 바랍니다.
예.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홍성률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성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습니다. 성성경 위원입니다.
앞서 안성민 위원님하고 홍성률 위원님 말씀이 계셨지만 제가 2007년 11월 23일날 제가 이 관광개발 원래 목적대로 프로젝트팀을 구성해서 개발해 달라. 5년, 10년 단위 계획 있는가? 하면서 제가 질의를 했었어요. 거기에 대해서 구성을 하겠다 했는데 지금 인자 못하고 있거든요. 사실은 이 중장기계획을 반드시 수립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요번에는 차질 없도록 좀 해 주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그거 할 때에 감안할 것이 뭐냐 하면, 어제 벡스코 회의할 때에 말씀을 드렸어요. 부산은 해양을 가지고 있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관광을 할 때에 바다, 선상에서 회의를 한다든지, 벡스코에는 회의를 하는 그게 있으니까 회의를 하면서 관광을 할 수 있는 이런 걸 이야기했는데 같이 의논을 협의를 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그거는 우리가 테즈락사업부로 해 가지고 굉장히 우리가 곤욕을 치른 경험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또 배를 산다 이렇게 하면 굉장히 복잡할 겁니다. 그런 것 하지 말고도 배 있는 사업체들이 지금 많이 있거든요. 저 어디입니까? 지금도 배 띄워가지고 왔다 갔다 하는 것 있지 않습니까?
예, 크루즈선 있습니다.
예.
예, 연안 크루즈도 있고예.
그런 것을 활용해 가지고, 뭐 전세를 낸다든지 관광을 뭐 어떤 방법을 TF팀에서 연구를 해야 되겠죠, 그 과제를. 그래 가지고 한다든지. 그때도 작년 그때 이야기할 때 수륙양용으로 해 가지고 관광차량을 해 가지고 배를 띄워가면서 뭍으로도 기어다니고 하는 거 뭐 버스 비슷한 그걸 이야기 했었거든요, 그때도.
수륙양용 검토를 했죠.
예, 그때도 이야기했었습니다. 그런 것도 사업체가 있습니다, 할려고 하면. 그런 것 같이 매치를 해 가지고 직접 투자하는 것보다도 여러 가지 방안을 가지고 연구를 해야 된다 이겁니다. 5년 내지 10년 후를 보고. 관광을 위해서. 관광을 개발하는 원 목적에 맞춰서.
원래 목적이 뭡니까? 관광을 개발하는 회사 아닙니까?
예, 맞습니다. 정관에도 그래 나와 있습니다.
정관이 관광개발이니까 지금 나오는 잉여금 가지고 그쪽에 지금 써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죠?
예.
그렇게 해 주시고.
지금 많이 앞서 보고대로 지금 수입이 많이 올라오죠, 지금? 돈이 많이 남는 것 아닙니까, 그죠?
예, 많이 남습니다.
돈이 많이 남으면 그걸 또 뭐로 써야 되느냐 하면, 이렇습니다. 지금 우리가 150억이란 자본을 잠식을 다 한 상태에서 이걸 시작했거든요?
예, 그렇습니다.
그 아시아드 그거로. 그럼 주주, 뭐 사실은 주주명부 거창하게 적어놨지만 사실은 다 털어먹은 사람들이거든. 노골적으로 이야기하자면요.
예.
다 털어먹고 150억 하나도 없는 겁니다. 그것을 보존하고 있는 데가 아시아드컨트리라고. 마 진짜 완전히 효자기업이라고. 그죠? 그러니까 돈을 주고 있는데 거기서 인자 잉여금을 가지고 저거는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면, 지금은 눈이 벌거이 있지만, 그래 생각하는 것보다도 이거를 뭐를 해야 되냐 하면 회원권을 구입해야 되요, 회원권을. 아시아드에 지금 11개 보유하고 있죠?
예.
이거를 한 50개 정도를 더 구입한다. 예를 들어서. 한다면 부킹에 애로점 별로 없고 그거 가지고 50개를 구입하는만큼 뭐를 하느냐 하면 꿈나무들 있잖아요? 꿈나무들, 지금 골프를 치고 싶, 해야 될 사람들 이 사람들한테는 필드 경험을 좀더 겪어야 될 사람들, 그런 꿈나무를 치게 하는 거예요. 회원권을 그만큼 회수해줘야 그만큼 여유가 있을 것 아닙니까?
예.
무슨 말인가 이해됩니까?
예, 이해됩니다.
회수를 안 한 상태에서 할라면 뭐 자리가 있니 없니 이러면 복잡해지는 거예요. 예? 그걸 회수하고 자리가 남는 거예요. 그렇다고 비회원들은 비회원대로 조금 하면 돈은 막 들어오는 겁니다. 그런 방법으로 해 주시고, 관광개발을 위한 개발비를 써줘야 되고,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거 보조원들 있죠? 일하는 사람들. 경기 우리 보조하는 캐디들.
예, 예, 예. 도우미.
그 사람들 지금 후불제로 해 가지고 제가 거가 2년 전부터 이야기한 겁니다. 후불제로 하라고. 지금 시행을 하고 있는데, 얼마나 멋집니까? 왜냐하면 중간에, 후불제로 해 버리니까 내기하는 사람들도 많이 없네요, 거 캐디피 그거 안 낼라고 사실은 내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그래 해버리면 간단해지는데, 그 사람들이 아시아드컨트리의 명성을 올리고 내리고 하는 사람 그 사람이 다하는 겁니다. 보조원들이. 그러니까 그 사람들의 복지를 반드시 신경을 써야 됩니다, 복지를. 왜? 그거는 인자 지금도 물어보면 “옷이 따뜻하냐?” 이러면 “이번에 겨울옷은 따뜻하다.” 그 다음에 “저번에 옷에 비해서 가볍고 좋다.” 그 얼마나 좋은 말입니까? 그게 손님들한테 자기가 일신상에 몸이 따뜻하고 가벼우면 손님들한테 그만큼 서비스가 들어가는 거라. 자기가 몸이 무겁고 귀찮고 한데 손님 거 짜증밖에 더 내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저번에 내가 배토작업 하는 것도 아줌마 몇 명 대어가지고, 왜냐하면 잉여금이 많이 남기 때문에, 거 해가지고 배려를 해줘야 된다. 배토하는 것도. 아줌마 몇 명 써가지고 좀 흙도 치워, 배토작업을 해주고, 그래 아가씨를 좀 편리하게 해주고, 아가씨들이 우리 아시아드에 서로 오고 싶어 하도록 만들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야 그 아가씨들이 질이 높아짐으로써 바로 아시아드가 명문으로 가는 지름길이에요. 내가 저번에도 지적을 한 내용입니다. 반드시 지금 또 지적해 놓은 걸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지금 또 이야기가 뭐냐 하면 여성락카를 지금 뭐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데 이 반드시 확장을 해야 됩니다.
예.
내용은 내가 수차례 말씀을 드렸지만, 지금은 한번은 가보면 여성들이 대기를 하고 있다고, 휴일날. 맞죠?
가끔 그럴 때 있습니다.
왜냐하면 락카 키가 모자라가지고.
예, 있습니다.
이거 이 있을 수 없는 일…
예, 얼토당토 안 합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거든요.
예, 맞습니다.
그래서 여성락카 확장을 지금 바로 설계 준비하시고 내년도에 절차를 밟아가지고 작업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렇게 안내를 붙여놓고, 희망을 가지는 동안에 기쁘지 않습니까? 안내를 붙여놓으면 아, 곧 한다. 뭐 언제 할지는 모르지만 한다는 희망을 갖고 있으면 꿈이 있으면 기쁘지 않습니까? 안내를 좀 붙여 주시고.
또 중요한 얘기가 각 홀마다 스토리텔링이라고, 각 홀마다 이야깃거리를 만들어야 됩니다. 제가 지금 그쪽에 가면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이 코스에 저 나무를 한번 봐라. 지금 이렇지만 석양이 저 나무에 걸릴 때 쯤 되면 지금 우리가 석양의 무법자에 있는 우리 주인공이다. 말을 타고 있는 기분인데 저기에 쫙 행거가 있는, 저 사형수가 저기 걸린다. 딱 보니까 멋지거든요. 그 어데고, 레이크 그 뭡니까? 숏홀, 거기 있죠? 7번 홀입니까, 그 나무가 그 티에서 딱 보면 그 그늘집 그 간또우 파는 데, 오뎅 파는 데 안 있습니까?
예.
그 앞에 나무에 보면, 석양에 그 나무를 보면 그 무법자에 있는 석양, 서부영화에 나오는 그 나무라, 그 자체가. 그런 내가 간단하게 예를 들면 스토리텔링이 필요합니다. 또 어디에 가는가 하면 그 쪽에 나무, 내 상처 난 나무 있죠. 그 풀 깎다가 상처나가 한 박, 한 잎 파먹은 데, 그 나무, 그늘집 최고 사양화하는 그늘집 앞에 나무, 우리 중간에 그늘집 안 있습니까? 최고 장사 잘 안 되는 그늘집, 이름 뭡니까? 그것. 무슨 그늘집입니까?
레이크 4번, 예, 레이크 4번입니다.
장사 최고 잘 안 되는 그 숏홀 다음에.
예.
그 그늘집 앞에 있는 나무가 그 나무가 무슨 나무인가 압니까? 그게 1,500만원짜리라. 내가 그 조경전문가를 한번 떡 데리고 갔더만 그 나무를 보고 놀래버리는 거라. 지금 사장님도 모르실 거예요. 그 나무가 어떤 나무인가 하면 지금 그게 어데 가면 있는가 하면 저쪽에 저, 전라도 가는 하동 거기 가면, 하동 거기 가면 그 쪽에 가면 그 나무가 있어요. 신라시대 때부터 나오는데 그 나무가 그 나무에요. 뭔가 하면 줄기가 다르게 가다가 이 나무가 만나는 겁니다.
여의목 하는…
그렇지! 그렇지 그 나무입니다. 그게.
예.
그 뭐 자세히 보니 그 사람이 그 설명을 하는 거라. 이게 만나가지고 이게 스쳐가지고 상처가 나가지고 붙어가지고 지금 딱 붙어가 있는 거라, 그 나무가. 그것 보고 이것은 마 완전 희귀종, 엄청나게 비싼 나무인 거라. 그런데 그 밑에 줄기에 보면 풀 깎다가 한 방 먹여가지고 뭐 한 입, 상어 한 입 베묵어붔다고. 거기에 내가 2년 전부터 이야기했어요.
거 황토 좀 발라가지고 좀 뭐 좀 보완을 해 주면, 지금 다 걷어가지고 살, 굳은살 다 입혀졌어요. 그래도 좀 뭐 이래 했으면 좋겠는데 그런 것도 스토리텔링이 되는기라. 이 나무는 이런 나무로서 연인들이 이래 되면 오래, 그 역사책에 나와요.
예, 나옵니다.
그 신라시대부터. 사장님 아시네.
밀양 가도 있습니다.
그렇지! 그런 거를 설명해 가지고 이 나무다. 그 딱 설명을 붙여놓음으로써 스토리텔링이고, 아! 아시아드 가면 그런 나무가 있다, 그 사진 한번 찍을라 할끼고, 그 누가 와서 사진 한번 찍어주면 되고, 이런 이벤트를 개발해야 된다 이겁니다. 개발을.
무슨 말씀인가 알겠습니까?
예, 잘 알겠습니다.
그래 해 가지고 여러 군데 그런 게 있습니다. 그 쪽에 또 나무 좋은 거, 밑에 보면 삼형제가 있어요. 엄마 잃은 아빠가 있는데 그 삼형제 이야기가 또 있고 그 많이 있습니다. 그런 이야기들이. 그런 것 좀 개발을 해 주십사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식당하고 골프연습장 계약기간이 언제까지입니까?
골프연습장예?
식당하고.
식당은 2010년 11월 26일까지입니다.
연습장은요?
연습장은 2013년입니다.
2013년.
2013년 1월입니다.
하여튼 이것은 제가 그때도 이야기를 했고, 지금도 말씀이 이것 만료가 되면 이것은 직영으로 해야 됩니다. 왜 직영으로 해야 되는가 하면 그만큼 지금 질이 떨어지고 말썽이 많은 부분들이니까 종료를 하고 나면 직영을 해서 이것들을 회원들 또는 많은 시민들에게 개방할 수 있고 편하게 저렴하게 질 좋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왜냐 하면 잉여금이 많이 남기 때문에. 그것을 그렇게 풀어주어야 됩니다, 이제는. 시민들에게 돌리고, 회원들에게 돌리고 풀어줘야죠. 옛날에 돈이 모자랄 때는 막 뜯어가 어떻게 하든 보전하려고 했지만 지금은 이익이 많이 나기 때문에 그래 하셔야 된다 이겁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지요?
예,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지금 이제 할인을 4만에서 4만 5,000원 정도 했는데 겨울철에는 아침에는 사실은 춥기 때문에 조조할인을 해 주어야 됩니다. 다문 1만원이든, 2만원이든. 그것은 할인을 한데다가 뭣 때문에 할 거냐 하지만 그번에 내가 조사를 해 보라 했는데 조사해 보면 분명히 헐습니다. 그래가지고 다문 똑같은 일부라도 가격이 헐어야 됩니다. 그것은 참조를 해 가지고 조조할인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제가 시간 맞춰서 하려고 그러고 있습니다. 10년 후를 예상해 가지고 지금 키 잘 크고 멋진 나무를 지금 식재를 해야 됩니다. 20년 후를 생각하고 하려면. 그 컨트리클럽에 지금 포플러나무 있죠?
예.
우리 27홀 전체 44만평에 포플러나무가 2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벼락 맞아 죽고 하나밖에 없습니다. 알지요? 그 포플러나무 같은 게 얼마나 향수를 가진 나무입니까?
가면 포플러, 아! 여기 포플라가 있구나 이래 하거든요. 포플러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릅니다. 그런 키 잘 크고 멋진 나무가 지금쯤 키워놓으면 언젠가는 그 자리에서 크게 되어 있는 거예요. 거짓말 안 하는 나무 아닙니까? 지금부터 자리를 골라가지고 그쪽에 그 또 아주 멋진 나무, 단풍도 아니고 그 큰 나무, 이름은 내 잘 모르겠는데 그런 나무도, 줄줄이 그런 게 한 대여섯 개 줄 서 가지고 딱 있다면 언젠가는 저런 나무가 있다면 얼마나 멋질까 한번 생각도 해 보고, 그런 상상을 가지고 개발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너무 지리하게 말씀드렸죠?
아니올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예, 성성경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선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반갑습니다.
우리 운영사업 중에 이 자료제출 하실 때 항상 아시아드칸츄리클럽하고 그 다음에 시티투어하고 이렇게 내시거든예. 그런데 사실은 거기 태종대공원도 들어가지요? 운영사업 중에. 아니 감사자료는 나와 있는데 태종대전망대, 그것도 운영, 우리 전체 관광개발 중에서는 크게 그게 들어가는 부분이지예?
예.
그러면 업무보고 속에도 그 부분이 들어가야 되는 것 아닙니까?
예, 맞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그죠? 예, 그래서, 아니 특별한 뭐 변동사항이나 이런 것은 없다 하더라도…
예, 그런 게 너무 없어서.
관광개발의 업무 중에는 크게 세 가지를 저희들이 항상 얘기할 수 있거든예. 아시아드나 또 시티투어나 그리고 태종대 우리 전망대, 그래서 저 생각은 일단 우리 업무보고 할 때, 현황보고 할 때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든 간에 큰 항목 중에 크게 빠져서는 안 된다 하는 생각이 드는데 혹시 우리 이사님 제 생각이 잘 못된 겁니까?
아니 맞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내용에 대해서는 적극 저도 동감입니다. 그런데 너무 변화 없이 천편일률적으로 그게 나오니까 이번에는 변화를 한번 줘 보자 해서 이랬는데 하 위원님 이야기로 내년부터는 적어 넣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뭐 그게 적고 안 적고가 아니고 제 생각에는 아무리 결과가 없어도 우리 주요업무 속에 그게 큰 항목이니까 아마 빠져서는 안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들고, 태종대전망대에 관계되는 이런 문제점은 작년이나 올해나 감사자료에는 정말 변화가 없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2007년도에 우리 시설관리공단에 가셔갖고 협의를 해도 보상액 부분 때문에 지금 전혀 진척이 없지요?
예.
그렇다면 이 부분을 이렇게 두는 것은 마 전반적으로 볼 때는 시가 손해거든예. 관광개발이 손해가 되도 시가 손해고, 시설관리공단이 손해가 되도 시가 결국은 손해고, 우리 시민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되는데 이 개선방법에 대한 시와 시설관리공단과 관광개발이 이 부분을 놓고 협의를 하는 이 단계를 한번 거치면 어떻습니까?
예, 좋은 말씀입니다. 하 위원님이 지난해에도 좋은 말씀해 주신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마는 작년 이맘 때 쯤에 제가 그 때 당시에는 이사로 있었습니다. 이사로 있어서 제가 직접 시설관리공단을 찾아갔습니다.
여기 나와 있네요.
예, 찾아가서 얘기를 몇 번 나눠도 결국은 그 쪽에서는 돈을 주고는 우리가 인수 못 받겠다. 그러면 시설관리공단하고 부산관광개발하고 같이 시에 들어가서 누군가는 주체가 되어 가지고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모티브를 만들자 하니까 그러면 관광국에서 먼저 그것을 제안을 하면 우리는 하겠다. 이래서 사실 실마리를 못 찾고 돌아왔습니다.
그러면 관광국에다 우리 대표이사님께서 제의를 한번 해 보셨습니까? 시설관리공단하고 그렇게 협의된 내용을 우리 부산시 관광국에다 한번 제의를 하셨습니까?
아니 저는 갔다 와서 사장님, 그 당시의 사장님한테 이런 이런 이런 내용이니까 사장님한테 제가 보고 드리고 난 이후부터는 그 이후는 사실 터치를 잘 못했습니다.
그래도 그것은 한번 지금 현재는 대표이사님으로 또 계시니까 이 부분은 이대로 놓아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느낄 때 절대 안 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예, 그러니까 우리 관광개발도 굉장히 이 부분은 머리 아픈 부분이고 이렇기 때문에 관광개발이 이득이 되든, 시설관리공단이 이득이 되든 이것을 떠나서 이런 부분들이 정리가 안 되고 있다 그러면 결국은 우리 부산시 전체에 집행에 관한 문제점이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 방안이 있겠지만 저 이 부분은 해결이 안 될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 하면 시장님이 계시는데…
맞습니다.
예, 시장님 산하의 기관에 이런 어려움들이 있다는 것은 그것은 뭐 시장님 업무하고도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차가 있기 때문에 일단 우리 대표이사님께서 그런 시설관리공단하고 협의한 사항도 있으시고, 일단 감사가 끝나고 나면 문화관광국에다 정식으로 제안을 하셔서 협의를 하셔 가지고 개선방안을 좀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 하면 이런 부분들이 계속 그렇게 찾아갔는데도 전혀 진행이 안 된다 할 때는 저희도 뭐 시정질문의 기회도 있고 여러 기회가 아직도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관광개발 혼자서 처리하기가 어려운 부분 같으면 전반적으로 우리가 또 협력해서 처리하는 방안이 어떤 것이 좋은 것인지 하는 걸 연구를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이 되거든예.
조만간에 이 부분과 관련해 가지고 콘티를 짜서 하선규 위원님한테 직접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래서 한번, 그래서 여기에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시아드 골프장에 있어 가지고 골프장 체험프로그램을 1회 하셨네요? 1회 초등학교 한 50명, 1회밖에 안 했습니까? 1회 한 걸로 지금 업무보고는 나와 있습니다.
5월에 1회 한 걸로 나와 있네요.
아, 예. 작년에 1번 하고 재작년에 1번 하고 그랬습니다.
그렇죠?
예.
그런데 이것 뭐 하니까 또 아시아드에서 손길이 많이 가야 하죠? 그 학생들이 다녀가고 난 이후에.
그 저, 가고 난 뒤의 손길보다는 수송에 첫째 제일 어려운 점이 있습디다.
수송은 그 학교 내에서가 안 됩니까?
학교 내에서 해 주는 데도 있습니다마는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들 통근버스로 수송할 때도 있고, 그런데 좀 복잡하더라도 해야 안 되겠습니까?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이 우리 아시아드의 서비스 면과 어린 아이들에게도 체험에, 우리 오전에도 다른 위원님께서 골프에 관한 질의도 하셨는데 우리 어려서부터 골프하고 아주 접근을 쉽게 할 수 있는 거를 체험하는 이런 장이 필요할 것 같은데 아시아드가 조금 힘이 드시지만 이 골프장의 체험프로그램은 조금 한번 강화를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에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예.
그리고 우리 이 뭐 아시아드 매각 부분에 관한 것 때문에 굉장히 많이 시달림도 받으시고 했는데 제가 하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10월 21일날 기획재경위원회에서 심사제외 결정을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심사제외 결정 사유에 대해서 보면 주식매각대금 활용 계획이 미비하고 그 다음에 매각적정가격이 제시되지 않았고 주주협약의 개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라고 되어 있는데 이렇다면 이 사유가 해결이 되면 심사를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까?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됩니까?
아니 저희들은 단순답변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이후에 뭐, 단순답변으로 적은 겁니다.
아니 아니 제가 그러니까 우리 대표이사님한테 심사제외 결정이 지금 이 세 가지가 딱 나와 있거든예. 그건 뭐 저희들도 알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그러면 해결이 된다면 뭐 심사를 할 수 있다는 의미로 제가 해석을 해도 됩니까?
여기 문항으로 보면 심사가 이 세 가지가 안 되어서 기획재경위원회에서 제외시켰거든예. 그러면 이것 이제 다 되면 또 심사를 한다는 얘기입니까?
하 위원님, 저는 CEO니까 오너 쪽에 바로 질문하시는 게 그 대답은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그 답변을…
아, 아니 그게 제가 여기에 자료에 이래 나와 있기 때문에, 자료에 나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대표이사님께서도 충분하게 이 자료에 대한 답변은 하실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지난 8월 28일날 행정문화교육위원회에 문화체육관광국이 보고한 내용을 보면 먼저 시의회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을 변경하고 나서 주주협약을 변경하고 그리고 주식가치를 평가하는 순서로 추진계획을 세웠습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예,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공유재산관리계획을 변경해야지 만이 주주협약을 변경할 수 있고 주식가치도 그때 가서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이죠?
예.
맞습니까?
나도 그런 진행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합니까? 그런 순서대로 업무를 처리해야 하면 기획재경위원회에서 심사전제를 요구했더니 매각적정가격의 제시와 주주협약의 개정은 논리상으로 심사 전에는 불가능한 것이 되어 갖고 심사제외가 부당한 것이 되거든요. 지금 우리 대표이사님이 답변하신 대로 하신다면. 그렇다 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이사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제가 아까번에 보고를 드리면서도 좀 미묘한 부분이라서 “양해하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하는 식으로 그 부분 제가 뭐 이러쿵 저러쿵 자꾸 답변드리기가 좀 어렵네예.
(웃음) 아니 아니 그게 아니고 저는 그런 얘기보다는 지금 현재 그 뭐 애로사항하고 과정을 우리도 다 알잖아요. 같이 참석했기 때문에. 아는데 이게 우리가 정확하게 해석은 되어야 된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이렇게 오래 끌어서 될 문제가 아니고 어느 정도로 정리가 되어야 될 것 같은데 대표이사님께서는 저는 명확하게 정말 이 공유재산관리계획을 변경해야만 주주협약 변경할 수 있고, 주식가치도 그 때 가서도 평가할 수 있느냐고 하시면 기획재경위원회에서 심사제외를 한 것이 저는 안 맞다고 생각이 또 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이 부분에 관한 것을. 그런데 지난번에 또 하나, 근데 지금 우리 대표이사님께서 명확한 답변하시기를 지금 자꾸 피하시는 것 같은데 지난 7월 31일날 롯데호텔 부산시의 요청으로 주주간담회를 했죠?
예, 했습니다.
예, 그때 부산시는 주식매각에 관련해서 설명과 협조요청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부산시는 어떤 협조를 요청했습니까?
저는 그 당시에 갔어도 그 주주들 모였을 때도 분명히 회의를 주재하시는 분이 옵서버다, 옵서버니까 필요할 때 답변만 하고 옵서버로 있어라 했기 때문에 그날 있었던 일들 저는 뭐 귀담아 듣지도 않고…
그것은 뭐 기록에도 안 남겠네요?
현재 저는 옵서버로 단순하게 옆에, 사이드에 앉아 있었습니다.
아니 그러면 결과물에 대해서 우리 대표이사님은 전혀 모르고 계십니까?
예.
그 모르시면 어짭니까?
그러니까 옵서버니까 뭐…
아니 그래도 옵서버라도 알고 계셔야지 그 모르신다는 것은 말씀이 안 되잖아요. 그죠?
그 주최를 당시에 했던 그…
아니 주최를 하셔도, 옵서버로 계셔도 일단 우리 대표이사님으로 계시기 때문에 어떤 내용이 오고 갔는지 하는 내용은 저는 아실 것 같거든예. 말씀하시기 곤란하면 알고 계시는 부분은 나중에 한번 서면으로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아마 여기서 말씀하시기가 여러 가지로 좀 곤란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회원권의 가격은 어떻게 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습니까? 좀 내려갔습니까?
좀 내려갔습니다.
좀 내려갔지요?
예.
얼마 정도 지금 합니까?
지금 저희들이 일정한 가격에 분양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1억 3,000부터 1억 8,000까지 층층으로 했기 때문에 여러 차례로 나눌 수 있기 때문에 포괄적으로 제가 말씀드리면예, 전국적으로 지금 현재 약 한 10% 내지 20%는 다 내려갔습니다.
맞습니다.
다 내려갔기 때문에 우리도 지금 2억 800, 2억 700에 하던 게 지금 1억 9,000 얼마씩 갈 정도로 내려갔습니다마는 전국적으로 똑같은 현상으로 내려갔기 때문에 한…
아, 예. 맞습니다. 전국적인 상황이 지금 회원권 가격이 계속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될 때 시가 보유하고 있는 이 주식의 매각문제는 또 이게 앞으로 수면 위에 올라오지 않을까, 회원권 가격이 내려갔을 때. 이런 제가 한번 걱정이 되던데 이런 걱정은 뭐 안 해도 되는 부분입니까?
회원권이 내려가는 부분과 관련…
왜냐 하면 시 보유주식 가격도 자연적으로 내려가잖아요, 그죠? 그렇게 되면.
그것하고는 저는 또 언발란스라고 생각합니다.
다릅니까?
예.
저는 이런 문제가 더 많이 지속이 된다면 우리 부산시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매각의 문제가 또 이게 수면위로 부상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 하는 걱정이 드는데 그것하고 별개로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저는 별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 그럼 알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런 회원권의 가격도 내려간다든가 이런 문제가 계속 닥쳐올 때 우리 관광개발에서는 조금 전에도 얘기했지만 사업의 다각화방안, 이런 것들을 많이 해야 되는데 그런 것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겠는지 제가 그것을 하나 질의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 관광개발에서는 여러 가지를 추진하기 위해서 뭐 팀도 만들고 조금 전 우리 다른 위원님들이 아이디어도 주시고 그렇게 했는데 그런 것 진행하는데 어려움은 없겠습니까?
거기에 대한 어려움은 한 가지가 있습니다. 한 가지가 있는 게 저희들 주식회사니까 주주들이 있고 이사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정한 부분을 가지고 있는 부산시가 공익성을 띄고 있고 하기 때문에 투자를 많이 하라, 많이 하라는 부분은 저희들은 공감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하기 위한 예산을 편성했을 때 주주들이 지금 자본이 잠식당해 있고 한데 자본이 빨리 올라와야 만이 자기네들이 주당, 배당금을 받지 않겠습니까?
배당금을, 예.
그래서 그런 부분과 관련해서는 가끔씩 제가 좀 어려운 점이 있는데 좀 보다 적게 투자를 하고도 활성화가 될 수 있는 부분은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앞으로도 하겠습니다마는 좀 돈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은 좀 그런 딜레마가, 양립성이 좀 있습디다.
하여튼 이런 어려운 부분들을 좀 잘 정리를 하셔가지고 처리를 하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재무제표하고 관련해 갖고 제가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13페이지, 손익계산서 보면 영업외의 수익 항목에 국고보조금이 2억 9,100으로 되어 있는데 이 국고보조금은 국고보조금이 아니고 시비보조금 아닙니까?
맞죠? 이게 시티투어버스사업에 따르는 시비 보조지요?
예, 시비보조 내용인데예, 이 원래 항목 적을 때, 이게 항목에 이런 항목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 임의로 이것 고칠 수 있는 항목이 못 되고 해서 국고를 사용했습니다.
왜 못 고칩니까?
아니 이제 부산관광개발이 국가로부터 국고보조금을 받을 회사는 아닙니다. 그죠?
예, 아닙니다.
그러니까 우리 시티투어로 인해 가지고 시비보조를 지금 받는 건데 항목이 명칭도 이제는 시비보조금으로 변경하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됩니다. 이것 국고보조금도 아닌데 국고보조금이라고 하는 것은 바뀌어져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돌아가서 즉각 이 부분에 대해서 파악해서…
예, 바꾸, 그것 별것 아니니까 그대로 시비보조금으로 항목을 변경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감사자료 12페이지에 보면 유형자산 중에 토지가 370억, 926만 뭐 이렇게 2,063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죠? 유형자산 중에. 감사자료 12페이지.
예, 있습니다.
되어 있죠?
예.
그래서 이게 지난해에 보면 370억 4,964만 7,603원으로 되어 있는데 이번에는 370억 926만 이렇게 되어 있는 그 차이가 발생한 이유가 뭡니까? 설명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부분은 방금 저희 참모한테 보고 받기를 사실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방금 보고 받은 바로는 이번에 우리 골프장 바로 옆에 성창골프장이 착공했습니다. 그 성창골프장이 착공함으로써 저희들 골프장하고 인접해가 있거든요. 정밀 측량한 결과 좀 빠져나갈 것 빠져…
아, 취득하는 부분이 있고, 처분하는 부분이 있어서.
예, 예. 그걸 맞교환하고 나니까 이 오차가 나왔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건 이해가 됩니다.
그러면 올해 3월 26일날에 우리 부산관광개발에 대한 외부 회계감사를 맡은 안진회계법인, 그 감사보고서 기억하십니까? 그 보고서를 보면, 제가 내용을 말씀드릴게요.
예.
부산관광개발의 재무제표는 대한민국에서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처리기준에 의한 감가상각비, 무형자산상각비, 무형자산 감액손실이 반영되지 않았다라고 지적이 되어 있습니다. 그죠?
예.
따라서 2007년도에는 당기순이익이 35억 4,400만원이 감소되어야 하고, 당기순이익이. 2006년도에는 30억 7,600만원이 감소되어야 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감사보고서에. 그죠? 이사님 알고 계시죠?
예, 알고 있습니다.
예, 그래서 그 동안에 시의회에서 여러 차례 이게 논란이 되어온 얘기입니다. 제가 얘기를 여러 번 했습니다. 감가상각비를 포함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얘기를 했는데 여기 우리 행정사무감사자료 3페이지에도 보면 2008년 결산부터는 감가상각비를 반영할 예정이다 라고 처리결과가 지금 적혀져 있습니다. 우리 관광개발에서 나온 자료.
예.
그래서 부산관광개발이 그 동안에 감가상각을 반영하지 않는 이유가 누적된 이월결손금에 대한 세제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 아닙니까? 그죠?
그렇죠. 예.
그래서 세제혜택은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2007년에 이제 끝났습니다. 맞지예?
맞습니다.
그러면 이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02년 이후에 부산관광개발이 과소계상한 감가상각비가 유형자산에서 196억 3,100 얼마하고 무형자산에서 10억 5,000만 정도를 합하면 206억 정도가 됩니다. 예?
예.
여기서 미처리결손금 66억을 합하면 결손금이 273억 됩니다. 여기까지는 저하고 같은 생각을 하시죠?
예.
그렇다면 이 말은 자본금 150억을 다 까먹고도 123억 정도가 마이너스라는 그런 의미인 것 같은데, 맞습니까?
지금 이제 우리 이사님은 지금까지 다 맞다고 말씀하셨는데 마지막에 이 부분 되니까 지금 그대로 감사보고서에 따르는 그대로 제가 지금 이야기 드린 겁니다. 그렇다면 미처리결손금 66억하고 합해서 결손금이 273억 5,000만원이 됩니다. 이것 제 얘기가 아닙니다. 우리 법인, 맡긴 법인에서 나온 자료들입니다. 이 말은 자본금 150억원을 다 까먹고도 123억원이 마이너스라는 의미인데 그 의미가 맞지요?
아니 지금 저는 어떤, 아까적에 그 민영화관계 그런 애매한 그런 부분이 아니고 수치부분에 이래 사실 좀 취약하니까 사실 좀 잘 모르겠습니다.
(웃음)
그건 제가 뭐 정치적인 발언은 아닙니다.
아니 그러면 이것 담당 누가, 누구 담당이십니까?
예, 담당자 한번.
총무팀장으로 하여금 답변 좀 하도록…
예, 예. 한번 그러면 위원장님!
예.
총무팀장님!
김창윤 총무팀장님 발언대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예, 총무팀장님, 제 얘기 지금 다 들으셨죠?
예, 들었습니다.
그러면 제가 지금 이야기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회계상의 그 자료는 맞으십니다. 그런데 현재 저희들이 여러번 그 문제에 대해서 거론되고 했습니다마는 그 내용 자체 중에서 감가상각비가 유보되어 있던 부분들이 내용들이 결코 저희들이 일반 회사에서 거론되는 그런 감가상각하고 내용하고 조금 틀리다는 점에서 전체적인 지금 현재 적자나 이런 부분이 의미가 조금 틀리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계속 이제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저는 매각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명쾌한 답변을 우리 아시아드에서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생각할 때는 이런 부분 회계법상이 우리 감사에서도 계속 지적이 되고 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다 정리해 가지고 이런 단계에서는 한번은 정리가 되어야 될 것 아닙니까? 어떻게 했든. 그런데 이제는 안 할 수가 없는 게 2007년도부터 끝났고 2008년부터는 결산부터 감가상각비를 반영하게끔 되어 있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 문제들은 정말로 그대로 지금 표면화, 나와야 되는 부분입니다. 그죠?
예, 그래서 올해 저희들이 감가상각 예상액을 한 41억 정도로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계속 이제 우리 아시아드가, 이건 뭐 매각하고 전혀 관계없이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워낙 그 부분이 정말 미묘하기 때문에. 저는 이 시점에 있어서 아시아드가 정말 이것 흑자를 보느냐, 적자를 보느냐 하는 부분을 우리 판가름하는 시점이 아닙니까, 그지예? 그런데 적자를 해도 또 가지고 있을 때는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저는 봐집니다. 그거는 매각이냐, 아니냐 하는 부분을 떠나서 회계상으로 볼 때는 분명히 지금 현재는 이게 마이너스라 말입니다. 마이너스 아닙니까, 그죠?
예.
그런데 이제 여기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이 안 되기 때문에 계속 우리 의원들 간에도 이해가 100% 공감대 형성이 안 된다는 것을 제가 이 시간에 지적을 하는 겁니다. 앞으로는 정말로 이 감가상각을 아마 포함을 해서 회계로 나와야 된다는 것을 처리 속에서도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 자료는 아마 그래 나오실 것 같아요. 그렇게 되겠죠?
예,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이야기한 거에 대해서는 우리 팀장님 아무런 이의가 없으시죠? 맞는 거죠?
예.
예, 그럼 들어가셔도, 아니, 제가 그러면 안 되죠.
위원장님…
예, 자리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예.
그러면 이사님, 세제혜택하고 실질적인 가치의 하락이 없음을 이유로 그 동안에 감가상각을 우리가 실시 안 했는데 동일한 유형자산 전부에 대해서 감가상각을 실시하지 않는 것은 일관성 측면에도 좀 안 맞았거든요. 예를 든다면 대차대조표를 보면요, 유형자산으로 동일하게 분류되는 건물과 구축물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티투어버스를 포함한 차량운반구와 기계장치, 집기비품, 공구, 기구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또 실시를 했습니다.
예.
이런 부분은 안 맞기 때문에 앞으로는 이게 동일하게 회계처리도 맞춰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처럼 이제 여러 가지 이유들은 있겠지만 우리 또 예를 든다면 유형자산 전부가 아니고 일부에만 이 감가상각을 실시하지 않는 이유하고 감가상각을 실시한 항목에 대해서 과소계상을 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하는 것은 제가 팀장님으로부터 지금 잠깐의 설명으로 이해가 됩니다. 그러니까 그건 이해가 되었고요.
아마 답변은 또 이렇게 나올 겁니다. ‘유형자산의 경우에는 사용연한이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하는 말씀을 분명히 하실 겁니다. 예, 하는데 사용연한이 이유가 된다면 사용연한이 없는 구축물에 대해서는 설명이 되지만 통상적으로 사용연한이 규정되어 있는 건물 같은 데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면 안 되거든요. 그래 그런 부분도 하나 정리가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좀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제가 드립니다.
예.
예.
태종대 관계되는 거는 제가 먼저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그 부분에 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뭐 어떻게 관광개발이 하시든 시설관리공단이 하시든 간에 거기에서 적자를 빨리 좀 줄여주시고 우리 시민들한테 편리하게끔 좀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얘기했던 중앙동 그 부분도 지난번 감사 때는 나와 있었거든요. 중앙동 친수공간. 그것도 2008년 1월 30일 판결 이후에는 조치가 가능하다 하는 답변을 해 주셨는데 그 이후에도 협의가 안 되어 가지고 또 못하셨다 아닙니까, 그죠?
예.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우리 동료위원님께서는 또 손질해서 하면 좋겠다는 그런, 손질을 해서 좋게 하셔도 좋습니다. 좋게 하셔도 좋고 처리해도 좋은데 어쨌든 이거는 처리를 빨리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두시면 안 되잖아요?
우리 고문변호사가 부산지방법원장을 지내셨던 안석대 변호사님인데 그 우리 사건을 의뢰 맡았던 변호사도 답답해 죽겠다는 건, 계속해서 저쪽에서 재판을 항소, 상소, 뭐…
대법원까지도 올라갑니까?
지금 그래 올라갈 작정으로 있는 모양입디다. 그러니까…
지금 계류 중이다, 그죠?
예. 우리 그 고문변호사도 “이 법을 너무 악용한다.” 그래 가지고 금년도 12월 18일날 3차 변론을 또 연기되어가 있습니다. 법원에서 계속해서 이렇게 끌고 있으니까 저희들이 어떤 결론을 한번 내고 싶어도…
알겠습니다, 그거는.
아니, 그런 내용도 저는 업무보고에는 있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더 관심을 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도 빨리 촉구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려운 난제들은 다 업무보고에서 빼버리면 이거는 보고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어쨌든 기업회계 기준에 입각한 손익관리 회계체제를 좀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하선규 위원 수고했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님.
백선기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백선기 위원입니다.
대표이사님, 수고 많으십니다.
대표이사님, 프로샵하고 연습장 위․수탁관리 이 운영계약서를 바꿀라 하면, 변경할라 하면 이사회의 가결이 있어야 됩니까? 의결이 있어야 됩니까? 어떻게 해 가지고 바꿔, 어떤 절차…
이사회…
그러면 내 다른 것 질의하기 전에 프로샵, 연습장 위․수탁관리 운영계약서 이사회 회의록을 지금 사본 해가 내한테 지금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그 다음에, 우리 아시아컨트리에 휴장일이 월 며칠이 있습니까?
2주, 4주가, 2주 월요일, 4주 월요일이 휴장일입니다.
2, 4주 월요일입니까?
예.
예.
주로 휴장일에는 어떤 분들이 와서 공을 칩니까?
휴장일에는 어떤 사람이 와서 공을 친다는 규정은 없고예.
아니, 어떤 사람이 공을 치느냐고.
아, 못 치도록 되어 있는데 저희들이 수익을 좀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저희들한테 신청이 들어왔던 기업체라든지 학교 동창이라든지 이런 데서 휴장날 우리가 단체로 좀 수용하겠다.
클럽이나 무슨 서클에서 와서 그날 공을 치는 모양이죠?
예, 그럼 저희들은 그 임대료를 받고 그렇게 공을 치도록 하고 있습니다.
보통 18홀을 이래 다 돌면 시간이 대충 얼마나 걸립니까?
저희들은 4시간 20분에서 4시간 40분, 대충 그래 잡고 있고, 토․일요일날 조금 밀리면 4시간 50분 이래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인홀만 치고 그만두는, 나인홀만 하는 경우가, 예를 들어서 하루에 한 40팀이 하면 나인홀만 하는 경우가 한 몇 프로가 됩니까?
없습니다.
거의가 18홀 다 하죠, 그죠?
예.
그런데 혹시 내한테 자료를 보내준 일자별 이것 부킹 시간표가 쭉 이래 있습니다. 그것 한번 받아보십시오, 지금. 나한테 제출한 건데.
그걸 보면은 9월 2일 보면은, 9월 2일날 한번 봐 보세요. 9월 2일날 보면은 맨 마지막 시간과 그 다음 시간이 대개 1시간 내지 1시간 반 차이나는 경우가 더러 있거든요. 이건 왜 그렇습니까?
맨 마지막팀 말입니까?
예.
요와 같은 내용은예, 저희들이 정상적으로 6분 타임으로 다 나오고 난 뒤에 맨 마지막 팀, 마지막 팀이 나오고 난 뒤에 저희들이 하고 있는 골프아카데미라고 있습니다. 골프아카데미. 지역…
어떤?
말씀하십시오.
골프아카데미라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 학생들이 맨 마지막 조에 나가서 나인만 돌고 돈을 지불하고 나가는 그 팀들입니다.
골프아카데미 여기 어디 있는 학생들입니까?
아니, 그러니까 우리 골프연습장에서 골프 꿈나무를 키우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우리 자체 골프장예. 거기서 특별하게…
그런데 거기에, 예를 들어서 거기에 만약에 어떤 학생이 가고 싶다 하면 어떤 절차를 어떻게 밟아야 되죠?
아니, 골프연습장에 등록을 해야죠. 등록을 해서, 등록하면 됩니다.
그러면 맨 마지막에 아카테미 학생들한테도 성인과 같은 요금을 받습니까?
할인, (뒤돌아보며) 할인되죠?
예, 할인해서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할인해 주는 것도 대표이사 마음대로 할인이 안 되죠?
우리 규정이 우리가 규정이…
규정이 있죠? 규정이 어떻게 명기되어 있습니까? 어떤 사람일 때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까?
골프아카데미 거기에 등록된 사람에 한해서 그렇습니다.
아니, 아니. 거기에 이사회에 그것만 기록이 되어 있겠습니까? 어떤 경우에는…
아, 그것까지는 이사회 기록이라든지 그런 건 아니고 변화가 있을 때 저희들이 수입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그럼 아카데미에 속해 있는 학생들은 몇 프로 할인을 받습니까?
아카데미에 등록한 학생을 비롯해서 일반인들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몇 프로 할인을 받습니까?
나인 도는데 5만원입니다.
그러면 나인 도는데 일반인 같으면, 지금 18홀 도는데 얼마죠? 비회원은 얼마죠?
요일마다 틀립니다마는 15만 5,000원, 휴일에는, 주말에는 15만 5,000원이고 평일에는 11만 5,000원입니다.
11만 5,000원?
예.
그러면 5만원 같으면 약 60% 가까이 지금 할인해 준다 그죠?
아니죠. 18홀 도는데 11만원이니까, 나인홀만 돌도록 저희들이 허용하고 있거든요.
아니, 일반 회원은 비회원이든 어쨌든 간에 나인홀만 해도 돈은 다 받지 않습니까?
아닙니다. 저희들은…
아니, 부킹할 적에 누가 나인홀…
아닙니다. 저희들이 18홀 계약을 해서 들어와서 공을 치다가 천재지변이나 비로 인해서 불가피하게 못쳤을 경우에는 저희들이 나인 요금만 받고 자기 사정에 의해서 치고 갈 경우에는 다 받고 그런 제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럼 나인홀을 치면 시간이 한 얼마나 걸리나요?
2시간 10분, 2시간 정도 걸립니다.
2시간?
예.
그러면 3시 반, 4시 반, 5시 반에 마무리되겠다, 그죠?
예, 예.
5시 반 되면 조명시설이 없어도 됩니까?
때로는 조명시설이 필요할 때가 있고, 구름이 많이 낀 날은 좀 필요할 때가 있고 쾌청한 날씨 같은 경우는 필요없이 나갈 때도 있고 그 수시로 따라서 틀립니다.
그런데 여기에 보면은 마지막, 아카데미 학생들이 나가기 전에 마지막 시간이 14시 6분에 나가요. 그런데 아카데미 학생들은 3시, 15시 30분에 나가요. 그런데 굳이 이렇게 긴 시간을 이래 주는 이유가 있습니까? 공백의 시간을 이렇게 길게 주는 이유가 있느냐고요.
아니죠, 2시 6분이라고 하면 스타트가 2시 6분에 스타트가 되거든요.
아니…
아니, 막조가 2시 6분에 스타트가 되어 가지고 나인을 돌고 와서 다시 나인으로 들어갈 때 되면…
그러면 이렇게 시간을 간격을 안 두면 겹친다 그 말씀이에요?
예, 예. 그렇습니다.
겹친다 그 말씀이에요?
예. 아우트를 돌고 와서 다시 인으로 들어가려면 그 인 들어갈 때 그때 뒤에 따라 보내야 일반 내장객들하고는 관계없이 지장없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인터발이 그렇게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 다음에 조금 전에 아카데미 학생들한테 할인을 해 줄 수 있다 하는 그게 어디에 그게 기록이 있습니까?
그런 할인이라는 개념보다는 나인을 칠 수 있도록 베풀어주는 그 자체가 할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저희들이 영업 활성화를 위해서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부산에 골프고등학교 있는 것 아십니까?
한 군데인가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습니까?
예.
우리나라에 골프고등학교가 두 군데 있습니다. 전남 함평 골프고등학교 있고, 부산골프고등학교 이 두 군데가 있습니다.
교대 앞인가 어디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있는데, 이 분들, 이 학생들이 하는 얘기가 함평 골프고등학교는 함평 다이너스티골프장, 그 다음에 아크로컨트리클럽, 이 두 컨트리클럽에서 할인적용을 받아가지고 주중에 아이들이 연습을 하고 있어요.
예.
그런데 지금 우리 아이들이 현장에 실전의 감각을 익힐라 하면 현장에 가서 많이 뛰어봐야 되겠죠, 그죠?
예.
그런데 우리 골프고등학교 학생들은 어저께 우승한 LPGA의 신지애 같은 꿈을 꾸는 학생들이 많이 있어요. 이런 학생들한테 조금 전에 아카데미 이런 학생과 같이 할인을 해 줄 용의가 있습니까?
아니, 그거는 할인이라는 그 자체보다는예, 막조에 들어와서 나인을 칠 수 있는 배려를 해 달라 하면 저희들 언제든지 할 용의 있습니다.
그런 배려를 하시겠습니까?
예, 예,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보면은 함평고등학교는 아이들이 좀 많은 혜택을 받아요. 혜택을 받는 것이. 그 나인홀에 5만원이라 안 했습니까, 그죠?
예.
그런데 대개 골프고등학교 다니는 학생들은 공부는 조금 취미가 없더라도 운동에는 굉장한 취미를 가지고 아이들이 재미있게 하고 있는 학생들이거든요. 그런데 가정환경이 넉넉하면 5만원을 내고 가능한데 가정이 넉넉하지 못한 학생들이 많아요, 또. 그래 가지고 아이들이 최소한 2주일에 한번 정도는 현장에 가야겠는데 그러면 10만원, 한달에 20만원 돈이 되죠, 그죠? 거기 가서 예를 들어서 뭐 밥 먹고 이래저래 해버리면 한 30, 40만원이 안 들겠어요? 교통비하고 하면. 그래서 이 학생들 골프고등학교 학생들이 지금 골프반이 내가 알기로는 한 25명 정도 있는 줄 알고 있어요. 이런 학생들한테 좀 혜택을 줄 수 있는 의향이 없으십니까?
지금 이 자리에서 바로 말씀드리기는, 저희들 주식회사니까 양면성이 있으니까 제가 바로 이야기드리기는 좀 난감하네요.
그런데 또 우리 아시아드컨트리는 우리 부산시가 48%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우리 아이들한테 이런 혜택을 못 준다는 것은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부산이 처음부터 하고자 한 것도 아니고 타 시․도에는 이미 이렇게 하고도 있는데.
한번 요 부분을 대표이사께서 검토하셔 가지고 저한테 한번 결과를 꼭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걸 지금 바로 검토를 해서 보고를 드린다기보다는 제가 느낄 때는 어떤 학생들이, 어떤 위치에 있는 학생들이 어떻게 해 가지고 할 수 있는지 저희들한테 먼저 어프로치를 해주면 그 내용을 검토를 해서 타당한지 안 한지를 듣고 보고 드리는 게 안 맞겠나 싶은 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아마 내가 골프고등학교에서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내가 들었습니다. 학부모들의 얘기가 우리 부산 근교에 있는 골프장은 학생들 오면 골프장 버린다고, 도대체 아이들이 실전에 임할 수 있는 장이 없다 그런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그거는 전국에 있는 골프장들이 다 그렇습니다. 다 그렇고 저희들도 그렇습니다. 솔직히 얘기드려서. 그래서 막조가 나가고 난 뒤에 일반인들하고는 아무 그 후발대로 보내거든요. 후발대로 보내서 나인만 치고, 그러니까 수익은 수익대로 올려야 되고 회원들은 회원들한테 또 부킹은 해줘야 되고, 일반 내장객들은 다 맞춰주고 난 뒤에 그 사람들도 해야 되는 것이 주식회사의 원리가 아닌가 싶어서 그러니까 그 학생들 저희들 한번 보내 주시면…
그래서 골프학교 학교 관계자나 또 아니하면 학부모들이 우리 관광개발주식회사 방문하면 서로가 좋은 얘기를 한번 나눠 보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거는 그렇게 하도록…
조금 전에 이사회 회의록, 안 줍니까?
요금에 관한 내용 말씀이시죠?
아까, 아…
내가 이걸, 이것 준 자료 이것 복사본 한 부 가져 있어요? 오늘 안 가져 왔어요?
어디, 프로샵 말입니까?
나한테 제출해준 겁니다.
제출만 해 드…
거 한 부 가져 있습니까?
팩스로 받아가지고 바로 보내드렸습니다.
백선기 위원님 조금 전에 말씀하셔 가지고 받아가지고 바로 드린 겁니다.
이걸 보니까 이게 같이 있어야 되겠는데.
이걸 서로가 봐야 얘기가…
그런데 지금 위탁계약서가, 계약서가 날짜하고 뭐가 잘 안 맞습니다. 내가 잘못 봤는지 모르겠는데 저게 잘 안 맞아요. 그래서 복사해가 오면 제 질의하기로 하고 다른 분 있으면 질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예, 최대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예, 장시간 동안 수고 많습니다.
우리 대표이사님께서 직무대행이다, 그죠?
예.
지금 어느 정도 직무대행하고 계시죠? 8개월입니까?
8개월 되었습니다.
직무대행을 하고 있으신데 너무 어려운 질문을 많이 해서 좀 심기가 불편하지는 않습니까?
안 그렇습니다.
그렇지는 않습니까?
저는 성의껏 답변하겠습니다.
그래 좀 양해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숫자도 또 그렇다고 하니까 숫자도 좀 질문하기가 좀 그런데, 대차대조표에 보면은 주주변동사항이 있는 것 아닙니까? 대차대조표에 원래 주주변동 사항 안 붙입니까? 예? 원래는 대차대조표 할 때 주주변동사항 붙이죠?
(“법인세 신고할 때…” 하는 이 있음)
법인세 신고할 때는 붙어 있죠?
(“예.” 하는 이 있음)
주주변동사항에, 지금 현재 주주변동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왜 주주변동사항에 대차대조표에 주주변동사항을 안 붙여요? 왜 다른 데 그것 뭐야, 신고할 때는 다 붙이는데 이 주주변동사항이 예년에 올라올 때 주주변동사항이 없었는데 주주변동사항이 있으면 주주변동사항 올려야 되는 것 아닙니까? 올려야 되죠?
숫자는 안 물어보겠습니다. 주주변동사항은 올려야 되는 것 아닙니까?
지금 대차대조표에 손익계산서 바로 나왔는데 주주변동사항이 대차대조표에 내가 있어야 되는 걸로 알고 있고요, 다음부터는 그렇게 올려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지금 주주변동사항에서, 주주변동사항이 어떻게 해서 이루어졌는지 잠깐 한번 설명 한번 해 보세요.
내용부터 드리고…
괜찮습니다. 말씀만 한번, 설명만 해 보세요. 큰 변동사항이 있은 건 아니죠?
예. 원래 가지고 있던 국제종합토건의 김성철 사장이 주식회사 태웅에 16만주를 양도를 해서 현재는 태웅에 허영도 사장이라는 분이 가지고 있고…
법인이 가지고 있는 것 아닙니까? 법인에서 법인으로 온 것 아닙니까?
개인 이름…
예, 법인에서 법인으로 넘어왔습니다.
법인에서 법인으로 온 것 아닙니까, 그죠?
사장 이름을 제가…
국제종합토건에서 (주)태웅으로 바뀌었다 그죠?
예. 그리고 두 번째는, 자유건설에서 개인인 김희건 사장 앞으로 5만주가 넘어갔습니다.
5만주가 바뀌었죠?
예.
그게 언제 이루어졌습니까? 금년에 이루어졌죠?
국제종합토건은 작년 12월 31일자고예, 자유건설은 금년도 2월 11일자입니다.
예. 이 주주변동사항이 없으니까 저희들이 지금 파악이 안 되고 있고요, 지금 이 주주변동이 있으면서 금액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겁니까, 어떤, 어떻게 이루어졌습니까? 신고를 받았을 거 아닙니까. 주주변동 있으면 신고 받죠?
예, 받습니다.
신고된 내용을 대충 한번 설명해 보세요, 어떻게 신고되었는지.
양도가격은 주당 1만 4,438원으로 총 23억 1,000만원에 국제종합토건에서 태웅으로 옮겨갔습니다.
1만 사천 얼마요?
1만 4,438원입니다.
또.
자유건설이 김희건씨한테 넘어간 거는 주당 1만 2,802원으로 총 6억 4,010만원입니다.
태웅은 얼마죠? 아까전에.
태웅은 23억 1,000만원입니다.
이런 변동사항이 대차대조표에 안 올라있어서 그러니까 다음부터는 올려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그래서 우리가 지금 현재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마는 대표이사님이 직무대행을 하고 있는데 시 보유 주식 매각추진현황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이 계획에 대해서는 묻지 않겠습니다. 묻지 않겠고, 이 지금 주식매각이 이루어진다면 이것 지금 이 주식 안에는, 이 주식 안에는 부산관광개발 안에 버스가 들어 있는 것 아닙니까, 그죠?
맞습니다.
그죠? 투어버스가, 그죠?
예.
들어 있는데, 이 투어버스에 있는, 이 속해 있는 상태에서 주식을 평가해서 아까 그러니까 1만 4,000원, 1만 2,000원 나온 것 아닙니까, 그죠?
그렇죠. 맞습니다.
그렇죠?
예, 예. 맞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투어는 지금 현재 그 매각대상에 들어 있지 않는 거죠?
예. 매각대상에 안 들어 있습니다.
매각대상에 안 들어 있다면 이 주식가격은 상당히 더 플러스 되어야 된다 생각하죠? 적자 나는 기업과 흑자 나는 기업이 적자 나는 기업이 90%고, 95%나 되고, 그죠? 매출액의. 그죠?
예.
5%의 적자나는 게 들어 있다. 들어 있음으로 해서 100%가 주식평가를 받았을 것 아닙니까, 그죠?
예.
그러면 적자 나는 기업이 떨어져 나옴으로 해서 이 흑자 나는 기업은 주식가치가 더 높아져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의견을 묻는 겁니다.
예, 맞습니다.
맞죠?
예, 맞습니다.
일반적인 의견은 그런 것 아닙니까?
예, 예.
그러면 이런 금액보다는 상당히 높은 금액이 되어야 되겠죠, 그죠? 일반적으로 그렇지 않습니까?
예.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금 이걸 매각함에 있어서 지금 현재 아시아드골프장을 제외한 다른 부분이 차후로 어떻게 끌고 가서 흑자가 아니지만 이걸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방법이 있다면 경험자로서 이때까지 이 사업을 해 왔던 사람으로서 어떻게 해서 유지가 되겠는지 한번 설명 한번 해 보십시오.
제가 단순논리로 생각해 볼 때는 부산시가 일정한 기간까지는 직영을 해야 되는 것이 맞지 않느냐 싶습니다.
직영을 하면, 직영을 하면 어떤…
어느 소속 국에…
그래 가는데, 가는데 지금 현재 상당한, 즉 시에서 지원을 안 하면 흑자가 안 나지 않습니까?
안 나죠.
그러니까 지금은 어쨌든 아시아드골프장에서 일정 부분이 커버가 되기 때문에 가능하지만…
현재 지금 운행되고 있는 부분은 저희들이 지원하는 게 인건비 딱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인건비하고…
인건비하고 보조인건비…
전에 버스 살 때도 와…
예, 맞습니다. 보조인건비하고…
보조인건비하고 처음 버스 살 때도…
아니,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게 지금 현재 운행하고 있는 건 되는데 더 증차를 한다든지 할 경우에는…
지금 또 운행하면 저 뭡니까…
인건비 보조하고…
인건비 보조하고 있지만 부산시가 지원 안 하면 그 수지결산이 안 맞잖아요?
예.
적자 아닙니까?
예.
그렇게 만약에 이것을 아시아드가 매각되고 나서 그 남아 있는 사업만 가지고 흑자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겠습니까? 객관적인 입장에서 한번 이야기를 해 주십시오.
어렵다고 봅니다.
어렵다고 보죠?
예.
그렇다면 이걸 매각 지금 하지 않은 상태에 지금 우리가 자본잠식이 되어 있다가 지금 자본합계가 얼마입니까?
자본이 지금 120억입니까? 150억에서 지금 자본 잠식되어 있다가 이번 그, 당기순이익까지…
예, 약 100억이 올라왔습니다.
포함을 해서 120억까지 지금 올라왔던 것 아닙니까?
예, 120억 올라왔습니다.
한 해만 더 있으면 흑자, 흑자 날, 저 뭐야 자본잠식은 충당되겠네요. 자본충당 되겠네요, 그죠?
예.
그렇다고 보면 지금 자본잠식이 되어 있는 상태에 주식평가와 자본이 충당되었을 때, 그리고 자본이 합계가 150억을 넘어갔을 때 주식평가가 어느 게 많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그 향후…
향후 그렇죠?
예.
자본충당이 되는 것은 1년에 당기순이익 금년에 36억이 당기순이익이다 그죠?
예.
한 해만 더 있으면 122억 7,000에서 30억이 더 플러스가 된, 36억까지 안 가더라도, 39억까지 안 가더라도 30억만 플러스 되면 자본은 충분히 충당이 될 수 있겠죠. 숫자상으로.
예, 있습니다.
충당이 된다면 1년 후부터면 이 주식의 평가는 올라가겠습니까? 내려가겠습니까?
객관적인 나는 사장님 입장에서 수치가 취약하다 하시니까 이걸 말씀하는 게 아니고 일반적인 예로?
일반적인 예로는 안 올라가겠습니까?
당연하지요?
예.
그렇다면 지금 이것을 추진하는 것은 안 맞죠.
맞는지, 안 맞는지 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니 왜 잘, 한번 금방 이야기했다시피 지금 평가하면 100원인 것이 나중에 평가하면 120원이 될 수 있는데, 안 그렇습니까? 지금 현재 150억에서 거의 한 60% 정도가, 60%, 70%까지도 자본잠식이 되어 있던 것이 지금 자본충당이 되어서 내년이면, 2009년 말이면 이것이 자본이 다 100% 충당이 될 수 있는데 현재 상태로 봐서 큰 이변이 없는 한 안 그렇습니까? 그죠?
예.
그러면 이것이 주식평가를 할 때 자본잠식 된 기업과 자본이 충당된 기업이 어느 쪽이 더 주식평가를 더 받을 수 있겠습니까?
아무래도…
그렇지요?
자본 하고 난 뒤에 그게 안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수치상은 그렇지만 또 더 높은 어떤 차원의 무슨 일이 있기 때문에 안 하겠습니까? 전체적인 관광개발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그렇죠.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큰 이변이 없는 한, 큰 이변이 안 그렇겠느냐 이 말씀입니다. 그죠?
예.
금년에 당기순이익이 39억 1,000, 약 40억 가까이 냈으니까 한 해만 더 하면 160억이 되는데 그런 부분들을 잘 검토하셔서 현명한, 이 뭡니까, 운영이 되고 매각이 된다 하더라도 될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많은 우리 시의회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의논을 많이 해 가지고 좋은 결단이 내려질 수 있도록 우리 직무, 대표이사 직무대행께서 조언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맞습니다. 그리고 방금 우리 최대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걸 명심하겠습니다.
그래 제가 대차대조표상의 숫자 같은 것은 제가 많이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질문을 안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것이 그 상당한 수익을 내고 참 수고하셨습니다마는 이게 잘 될 수 있도록 많은 좀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예, 이상입니다.
최대수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 백선기 위원님 계속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백선기 위원입니다.
대표이사님, 아까적에 연습장 위탁운영 기간이 만료일이 언제라 했습니까?
2013…
아까적에 2013년 1월이라 했지요?
아까적에 동료위원이 물으니까 2013년 1월인가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예, 2013년 8월 3일입니다.
2013년 8월 3일이죠?
예.
그런데 본 위원한테 자료를 준 걸 보면 위․수탁관리운영 계약특약서가 있고, 예?
예.
특약서가 있고, 또 위․수탁관리운영계약서가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줬어요. 특약서하고, 계약서하고.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특약서, 이 특약서가 있기 전에도 계약서가 하나 있는 것 아니에요? 아니 처음부터 이것 계약을 하면서 특약서 해가 했어요?
아닙니다. 그 이후에 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것 앞에 거의 계약서가 있지요?
그 지금 두 가지가 다 안 들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 보면…
프로샵, 연습장 위․수탁관리운영계약서가 있고예…
있고, 또?
아시아드컨트리클럽 프로샵, 연습장 위․수탁관리운영계약 특약서가 있고 두 가지입니다.
예, 두 가지입니다. 두 가지인데…
처음에 위․수탁관리운영계약서를 작성해서 운영을 하다가 문제점이라든지 뭐 돈을 좀 추가로 받아야 될…
아니 여기 보면 아시아드컨트리클럽 프로샵, 연습장 위․수탁관리운영계약 특약서는 2002년 5월 29일날 특약을 했습니다.
예.
그 다음에 여기 보면 또 연습, 수탁관리운영계약서는 2006년 5월 12일날 했는데 어떻게 처음부터 이래 계약을 하면서 계약서라고 하지 특약서라고 그렇게 합니까? 계약을 할 적에. 아니 계약서면 계약서지 특약서가 뭐예요? 처음부터 계약하면서.
처음에 이 골프장을 골프연습장을 세울 당시에 계약서를 맺었다가 돈을 얼마 정도 투입을 하면 몇 년 간을 해 주겠다 하는 약조가 있었거든요. 30년일 경우에는 10년을 해 주겠다 했는데 건물을 다 짓고 난 뒤에 검사를 했더니 10년이 안 되었기 때문에 기간 때문에 특약서를 다시 만들은 겁니다.
그러면 다시 만들었으면 그 전 것은 뭐예요?
아니죠, 그러니까…
방금 다시 만들었다면서요?
우리 아시아드골프장에서 연습장이 필요로 한데 A라는 사업자가 들어와서 이 골프연습장을 지어가지고 하라 하는 계약서를 맺었거든요. 맺었는데 기간은, 운영기간은 명시를 안 했다는 얘깁니다. 건물을 다 짓고 난 뒤에 투자한 돈이 얼마냐, 투자한 금액에 대해서…
그러면, 대표이사님!
기간을 정해주는 특약을 다시 맺었다는 얘깁니다.
대표이사님!
예.
우리가 보통 계약을 할 적에 처음부터 수탁관리운영계약특약서 해 가지고 이런 계약을 안 할 거예요. 계약서라 하지. 내용을 한번 같이 한번 보입시다. 내용을 보면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와 또 여기 회사 양사 간에 체결한 프로샵, 연습장, 위․수탁이, 여기 위․수탁이 5월 29일 이겁니다. 이 투자비 정산결과에 따른 운영기간의 확정, 위탁관리운영 수수료 산정방식의 변경 등의 사유로 인하여 상기계약의 2조, 3조, 5조 등에 대해 변경이 불가피함에 따라 다음과 같이 특약을 체결하여 프로샵, 연습장 위․수탁관리 요래 놨는데 앞에 내용을 대표이사님 상세하게 한번 읽어, 한번 보세요. 보면 이게 나오기 전에 뭐 하나가 있어요. 그 위에 내용을 한번 자세히 한번 읽어보라고요. 이해가 안 갑니까?
그 내용을 왜 담당자 자세히 읽어보면, 이걸 자세히 읽어보면 그러면 100% 있는 대로 한번 해 보입시다. 이것 펴 보면…
백선기 위원님! 제가 이 계약 당시에는 제가 근무를 하지 않았고 계약 당시에 총무팀장이 근무를 했던 사람이거든요. 총무팀장이 답변을 해도 되겠습니까?
팀장님 발언대로 한번 나와 보이소.
예, 거기에 계시고, 대표이사한테 내 한 가지, 대표이사님 이 계약서를 한번 봐 보세요.
예.
우리 앞장에 뒷장은 우리 대표이사께서 쉽게 빨리 이해가 안 가시는 모양인데 앞장을 한번 보세요. 보면 제2조 한번 봐 보세요. 2조.
예, 계약기간예.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0년으로 한다.’ 이래 되어 있죠?
예.
그러면 이 10년은 연습장을 말하는 겁니까? 프로샵을 말하는 겁니까?
다 합쳐서, 그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식으로 10년으로 한다. 제가 그 이후에 보고 받기로 10년으로 한다 하는데…
10년으로, 됐습니다. 됐습니다.
투자금액이 과연 10년에 맞는 금액을 투자를 할 거냐.
그래 10년으로 하는데 예를 들어서 처음에 여기에 특약서 할 때 있죠?
예.
이 특약서는 2013년 8월 3일까지로 한다 되어 있죠? 처음에는.
예. 2013년 8월 3일 예.
2013년 8월 3일인데 여기에 2006년 5월 12일자로 또 10년으로 해 주면 2016년까지가 또 되죠. 기간이 상당한 기간 연장을 해 주었죠. 그죠?
연습장하고 프로샵은 공사 착공한 것하고 좀 틀립니다.
아니 이 계약서만 보고 얘기를 해 보자 말입니다. 계약서만 보고. 특약서에 보면 프로샵은 2011년 8월 22일까지로 하고, 그 다음에 연습장은 2013년 8월 3일까지로 한다 이래 되어 있다 말입니다. 그런데 이 기간이 만기가 도래하기 이전에 2006년 5월 12일날 또 이 계약서를 바꾸어 줬습니다. 10년으로. 말하자면 계약을 연장을 시켜 주었거든요.
제가…
아니 여기에 보면, 대표이사 보세요. 앞장에 한번 봐 보세요.
2008년 2월 28일날 계약서 쓴 것 말씀입니까?
2006년 5월 12일날, 2006년 5월 12일날 계약서를 한번 봐 보세요.
첫 장에, 첫 장, 또 두 번째 장에 있어요. 두 번째 장에.
거기 보면 최인섭씨하고 정현국씨하고 해 가지고 2006년 5월 12일날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0년으로 한다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 되어 있죠?
예.
10년으로 되어 있고 또 여기에 특약서는 보면 2013년, 2011년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이 기간이 만기가 도래하기 전에 또다시 10년으로 연장을 해 주었다 그 말입니다. 그것 이해가 안 갑니까?
위원님 제가 답변을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제가 답변대에 가서…
발언, 답변대로 나와 보세요.
총무팀장입니다. 그 프로샵, 저희들 프로샵 연습장 위․수탁관리계약서는 당초에 저희들 골프장 건설 당시의 계약서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조항에 보면 총 그 30억을 투자를 했을 경우에 운영기한을 10년으로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프로샵은 개장과 동시에 오픈을 했었고 연습장은 연습장 건물이 착공이 되지 않아가지고…
아니 아니, 여기 뒤에 보면 30억의, 여기에 또 특약서에 보면 다 여기 있어요.
예.
여기에 보면 특약서에 보면 30억을 해 가지고 뭐 그 해가 지나면 기부채납하고 그런 말이 다 여기에 있습니다. 여기에. 여기에 있는데 왜 그래 만기일이 도래하기 이전에 계약서를 바꾸어 주었느냐 그것만 설명하면 돼요.
예, 그래서 그게 연습장이 정상영업이 안 되고 2004년도에 그게 착공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날로부터 해서 그 다음에 총 30억이 안 되고 저희들이 투자한 금액을 정산, 회계감정평가사들하고 정산을 해 보니까 27억여원 정도 되어 가지고 그게 아마 10년이 안 되고 9년 몇 개월인가 이렇게 될 겁니다. 그래서 그 날짜가 2013년으로 되어 있는 겁니다. 연습장만 착공이 늦어져 가지고.
그래 2013년, 13년 아닙니까?
예.
그래 13년까지인데 왜 13년이 되기도 전에 또 2006년 5월 12일날 이것을 10년으로 연장을 해 주었느냐 말입니다.
10년으로 연장한 것은 아니고예.
어허!
그 2013년 되어 있는 날짜가…
여기 보면 그 2조 한번 보세요. 2조. 계약기간 제2조 한번 봐 보세요.
계약기간 제2조 보면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0년으로 한다 되어 있지요?
예.
그 10년으로 되어 있잖아요?
원칙으로 그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0년입니다. 그래서 연습장에 대한 투자금액이 30억이 되었을 때 10년이고, 30억이 되지 않았으니까 그 기간을 정산했습니다.
정산해서 중간에 정산해 가지고 30억 안 되면 또 그러면 기간을 늦춰줄 수 있다 그 말씀입니까?
아, 그런 말씀이 아니고예, 저희들 그 프로샵하고 연습장을 합쳐가지고 총 투자금액이 30억이 되었을 때 운영기한을 10년을 주도록 처음 당초 계약이 그래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프로샵은 오픈과 동시에 개장을, 영업을 시작했고 그 다음에 연습장은 그 당시까지도 착공이 안 되어 가지고 2004년 1월인가 제가 지금 정확하게 기억을 못하겠습니다마는 착공이 되어서 그 시점으로부터 그 30억 투자가 안 되었기 때문에 정산을 해서 금액, 그 기간이 줄어들었습니다.
여기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여기에. 여기에 내가 읽어볼게 한번 보세요. ‘을은 초기투자비 30억을 프로샵, 연습장의 시설공사에 대하여 계약일로부터 10년 후 시설물 일체를 갑에게 무상으로 기부채납하며 제12호 2조에 의한 계약의 해지사유 및 을의 특별한 사유 등으로 계약 중도 해지 시에도 을은 즉시 초기투자시설 일체를 갑에게 무상으로 기부채납 하여야 한다.’ 지금 거기에도 설명한 말은 한 마디도 여기 없어요. 그런 말이. 또 여기 한번 보세요. ‘을은 프로샵 및 연습장 위․수탁관리 운영을 위하여 기이 제출한 아시아드컨트리클럽 골프연습장 및 골프숍 운영 제안서에서 제시한 초기투자 30억을 성실히 이행해야 하며 계약 후 10일 이내에 상세한 투자계획서를 포함한 운영계획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방금 그렇게 설명한 말은 여기 한마디도 없어요, 계약서에. 우리가 이것은 계약서는 서로의 약속 아니겠어요? 우리 이렇게 이렇게 하자, 방금 그런 말은 이 연습장을 지금 현재에 수탁 받아 운영하고 있는 사람을, 대변인 말밖에 안 돼요, 그 말은.
죄송합니다마는 이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다시 정리를 해서 지금 현재 내용들이 위원님이 그 오해가 안 생기도록…
아, 오해라니요?
지금 이것…
내 이것 있는 대로 요대로 보고 이야기하는데.
그러니까 저희들이…
오해라 하는 것은 내가 이해를 잘 못했다든지 그럴 때 오해죠.
이 자료를 가지고 지금 저희들이 설명을 서서 이렇게 말씀드리니까 위원님께 저희들의 어떤 뜻이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는 것 같아서…
그러면 10분간 정회를 선언하겠습니다.
(16시 18분 감사중지)
(16시 26분 감사계속)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선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대표이사님, 조금 전에 내가 질의했던 골프고등학교 학생 관계 있죠, 그죠?
예.
그런 아들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LPGA에 신지애라는 분이 우승을 하기도 안 했습니까, 그죠? 그래서 골프에 관한 아이들의 꿈이 굉장합니다. 그런 아이들의 꿈을 저버리지 마시고 아이들이 꿈을 좀 이래 활짝 나래를 펼 수 있도록, 골프고등학교 관계자라든지 학부모가 가면 아이들이 좀 마음놓고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그런 배려를 좀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성성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추가질의…
예, 추가질의 해 주십시오.
하나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수고 많습니다.
아니올습니다.
제가 추가질의를 하고자 하는 것은 1년에 한 12~13억 정도 벌일 수 있는 사업을 제가 제시하겠습니다.
하루에 5팀을, 아, 10팀을 더 받을 수 있다면, 하루에 10팀이라면 한달이면 30일이고, 그러면 300팀인데 1팀에 평균 50만원을 잡는다면 한달에 1억 5,000만원이 됩니다. 300×50만원 하면. 그게 열두 달 모이면 12억 내지 3억 되는데, 왜 10팀을 더 받느냐 하면, 밸리 5번 코스 있죠?
예.
밸리 5번 코스가 어딘가 하면 딱 여자 허리매쿠로 잘록한 데 거기 있습니다.
예, 개미허리…
예. 거기가 가면 보통 4팀 내지 5팀이 서가 있습니다. 그 정체를 피하면 10팀을 더 받는 겁니다. 10팀을 더 받을 수 있다고요. 충분히 더 받아집니다. 그것 때문에 지금 막 시간이 안 돌아가거든요, 모든 게 막혀가지고. 그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매립을 해야 됩니다. 매립하는데 공사비용은 2억이면 됩니다. 2억 투자하면 1년에 10억씩 해 가지고 5년이면 50억이 남는데, 장사가. 그 매립비용이 축대 쫙 세워버리고, 성창에 하는 것 봤죠? 축대 쫙 세워버리고 밤에, 골프하는데 아무 지장 없어요. 밤에 흙 있죠? 그 한 200차만, 200차까지 받을 것도, 한 100차 정도 받으면 될 거야, 아마. 받아가지고 그쪽에 골프하는데 밤에만 딱 깔아가지고 그 부분만 뭐 또 할 수 있게끔 해놓고 밤에만 흙 받는거야, 밤에 잔디 깔아버리면 거 간단한 겁니다. 거 공 치러와 거 스트레스 엄청 받거든요. 그거 해제해야 됩니다.
예.
그거 매립해 뿌야 됩니다. 거기만 일정한 폭으로 해 가지고. 그러면 사람들 거기 기다린다고 열 받고, 거 세칸 세우다가 빠져갖고 열 받고, 스코어 안 좋아서 열 받고, 거 다 풀어주면서 돈 벌이고.
예, 명심하겠습니다.
꿩 먹고 알 먹고, 가재 잡고 또랑 치고.
(장내 웃음)
알겠습니다.
그런 방법이 있습니다. 그거 매립하십시오.
예.
예, 그 아 2억이면 됩니다. 1년에 12억을 벌입니다. 반드시 하십시오.
예.
이상입니다.
성성경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또 질의할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할 위원이 없으면 질의종결을 선포하겠습니다.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중점 거론되고 지적된 사항은 깊이 검토하셔서 내년 업무추진에 개선․보완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08년도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내일 오전은 10시부터 공무원교육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16시 31분 감사종료)
○ 출석전문위원
김용만
○ 피감사기관 참석자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대 표 이 사 직 무 대 행 전광조
총 무 팀 장 김창윤
시 티 투 어 팀 장 오동조
고 객 서 비 스 팀 장 김우준
시 설 관 리 팀 장 박동열
경 기 팀 장 이미숙
○ 속기공무원
기려원 안병선

동일회기회의록

제 184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5 대 제 184 회 제 1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8-11-28
2 5 대 제 184 회 제 1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8-11-28
3 5 대 제 184 회 제 10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8-11-27
4 5 대 제 184 회 제 9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8-11-28
5 5 대 제 184 회 제 9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8-11-27
6 5 대 제 184 회 제 8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8-11-28
7 5 대 제 184 회 제 8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8-11-27
8 5 대 제 184 회 제 8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8-11-27
9 5 대 제 184 회 제 7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8-11-28
10 5 대 제 184 회 제 7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8-11-27
11 5 대 제 184 회 제 7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8-11-27
12 5 대 제 184 회 제 7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8-11-26
13 5 대 제 184 회 제 6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8-12-15
14 5 대 제 184 회 제 6 차 해양도시위원회 2008-11-28
15 5 대 제 184 회 제 6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8-11-27
16 5 대 제 184 회 제 6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8-11-26
17 5 대 제 184 회 제 6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8-11-26
18 5 대 제 184 회 제 6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8-11-26
19 5 대 제 184 회 제 5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8-12-15
20 5 대 제 184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8-12-15
21 5 대 제 184 회 제 5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8-12-12
22 5 대 제 184 회 제 5 차 해양도시위원회 2008-11-27
23 5 대 제 184 회 제 5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8-11-27
24 5 대 제 184 회 제 5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8-11-26
25 5 대 제 184 회 제 5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8-11-26
26 5 대 제 184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8-11-25
27 5 대 제 184 회 제 4 차 해양도시위원회 2008-12-17
28 5 대 제 184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8-12-15
29 5 대 제 184 회 제 4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08-12-11
30 5 대 제 184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8-12-05
31 5 대 제 184 회 제 4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8-12-05
32 5 대 제 184 회 제 4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8-12-05
33 5 대 제 184 회 제 4 차 해양도시위원회 2008-11-26
34 5 대 제 184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8-11-26
35 5 대 제 184 회 제 4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8-11-25
36 5 대 제 184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8-11-25
37 5 대 제 184 회 제 4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8-11-25
38 5 대 제 184 회 제 3 차 본회의 2008-12-19
39 5 대 제 184 회 제 3 차 해양도시위원회 2008-12-16
40 5 대 제 184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08-12-10
41 5 대 제 184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8-12-05
42 5 대 제 184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8-12-04
43 5 대 제 184 회 제 3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8-12-04
44 5 대 제 184 회 제 3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8-12-04
45 5 대 제 184 회 제 3 차 해양도시위원회 2008-11-26
46 5 대 제 184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8-11-25
47 5 대 제 184 회 제 3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8-11-25
48 5 대 제 184 회 제 3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8-11-25
49 5 대 제 184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8-11-25
50 5 대 제 184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2008-12-17
51 5 대 제 184 회 제 2 차 본회의 2008-12-15
52 5 대 제 184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08-12-09
53 5 대 제 184 회 제 2 차 해양도시위원회 2008-12-05
54 5 대 제 184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8-12-04
55 5 대 제 184 회 제 2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8-12-03
56 5 대 제 184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8-12-03
57 5 대 제 184 회 제 2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8-12-03
58 5 대 제 184 회 제 2 차 해양도시위원회 2008-11-25
59 5 대 제 184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8-11-25
60 5 대 제 184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8-11-24
61 5 대 제 184 회 제 2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8-11-24
62 5 대 제 184 회 제 2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8-11-24
63 5 대 제 184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08-12-08
64 5 대 제 184 회 제 1 차 해양도시위원회 2008-12-04
65 5 대 제 184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8-12-03
66 5 대 제 184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8-12-02
67 5 대 제 184 회 제 1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8-12-02
68 5 대 제 184 회 제 1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8-12-02
69 5 대 제 184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8-11-24
70 5 대 제 184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8-11-24
71 5 대 제 184 회 제 1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8-11-24
72 5 대 제 184 회 제 1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8-11-24
73 5 대 제 184 회 제 1 차 해양도시위원회 2008-11-24
74 5 대 제 184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08-11-21
75 5 대 제 184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08-11-21
76 5 대 제 184 회 제 1 차 본회의 2008-11-21
77 5 대 제 184 회 개회식 본회의 200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