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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지표 개선을 위해 맞춤형 건강대책 마련
제242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박재본 조회수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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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의 건강지표는 행복지수라고 언급하면서 부산의 낮은 건강지표 개선을 위한 계층간 지역간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건강대책 추진을 촉구했다. 그리고 부산형 복지기준선 마련 및 기초생활보장제도 모형개발 등을 통한 시민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부산을 위해 복지개발원의 많은 역할을 주문했다. 또한 최근발생하고 있는 아동학대와 관련하여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마련과 보육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것을 건의했다. 상수도사업본부 해수담수화 물공급에 있어 주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와 설명을 통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줄 것과 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부산의 우수선수들이 안정적인 기반아래 선수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 실업팀 확충에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으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6개 사업장 관리와 배출권 거래제 대응 등 현안업무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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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환경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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