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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1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4차 행정문화위원회 동영상회의록

제311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회의록
  • 제4차
  • 의회사무처
(10시 01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1회 임시회 제4차 행정문화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유규원 관광마이스 국장님,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님, 손수득 벡스코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임직원 여러분 계묘년 새해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특히 이번에 부임하신 손수득 벡스코 대표이사님 우리 상임위원회를 대표해서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상임위원들께 보고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핵심사항 위주의 업무보고와 내실 있는 답변으로 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길 당부드리며 관광마이스국 소관 업무협약보고와 관광마이스국,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의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를 합동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1. 모노리스 9.81파크부산 조성 업무협약 보고의 건 TOP
2.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및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 보고의 건 TOP
3. 업무보고의 건(계속) TOP
가. 관광마이스국 TOP
나. 부산관광공사 TOP
다. 주식회사벡스코 TOP
(10시 02분)
의사일정 제1항 모노리스 9.81파크부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사항 보고 청취의 건, 의사일정 제2항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및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사항 보고 청취의 건, 의사일정 제3항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보고 순서는 관광마이스국,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보고는 요점사항 위주로 간단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유규원 관광마이스국장님 나오셔서 간부 소개와 함께 업무보고와 보고 청취의 건 등 3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관광마이스국장 유규원입니다.
존경하는 송상조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정문화위원 위원님 여러분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우리 국 소관 업무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아낌 없는 지원을 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관광마이스국 및 관계기관 직원 모두는 올해도 새로운 마음으로 누구나 찾고 싶은 문화관광 매력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은 시정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관광마이스국 간부를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권기혁 마이스산업과장입니다.
박경휘 해양레저관광과장입니다.
(간부 인사)
손태욱 관광진흥과장은 말레이시아 항공 환영·환대행사 관계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점 양해 말씀드립니다.
그럼 먼저 9.81파크부산 건립을 위한 투자유치 업무협약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 모노리스 9.81파크부산 조성 업무협약 보고서
·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및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 보고서
· 관광마이스국 2023년도 업무보고서
(이상 3건 끝에 실음)

유규원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부산관광공사 사장 이정실입니다.
존경하는 행정문화위원회 송상조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위원님들의 관심과 격려에 힘입어 부산관광공사의 주요사업이 원활히 수행된 점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부산관광공사 전 임직원 모두는 위원님들의 제안과 충고를 공사 업무에 반영하여 추진하고 시의회와의 긴밀한 업무협조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위원님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보고에 앞서서 부산관광공사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백정림 본부장입니다.
조준길 마케팅실장입니다.
김영봉 경영혁신실장입니다.
(간부 인사)
이하 간부 소개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 바라며 주요사항 위주로 업무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 부산관광공사 2023년도 업무보고서
(이상 1건 끝에 실음)

이정실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손수득 벡스코 대표이사님 나오셔서 간부 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해 12월부로 새롭게 벡스코 대표이사를 맡게 된 손수득입니다.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존경하는 송상조 부위원장님과 행정문화위원회 위원 여러분을 모시고 벡스코 대표이사로서 첫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희 벡스코는 지난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3년 만에 경영수지 흑자 전환과 지역 마이스산업 경쟁력 강화 등에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올해에도 제3전시장 확충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등을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위원님들이 지적해 주시는 고견과 정책제안들도 경영에 적극 반영하여 벡스코와 지역 마이스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벡스코 임원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한제 상임감사입니다.
이범철 경영본부장입니다.
이세준 마케팅본부장입니다.
(간부 인사)
실장님 소개는 시간관계 상 생략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23년도 벡스코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 주식회사벡스코 2023년도 업무보고서
(이상 1건 끝에 실음)

손수득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채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유규원 관광마이스국장님 그리고 이정실 사장님, 손수득 사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관계직원 여러분도 고생 많으시겠다 싶습니다. 이 업무계획을 이대로만 한다면 부산의 관광마이스 산업이 정말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그런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우선 전기차 충전시설 협약은 이 업체에다가 전기차 충전시설을 구입한다는 전제에서 이렇게 하는 겁니까. 어떻게 되는 겁니까? 이 과정이 어떻게 되죠?
법이 사실은 개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의무적으로 해야 됩니다. 그래서 오디토리움 그쪽에 1전시장 쪽하고 2전시장 쪽하고 구분해서 업체는 2개로 선정이 되었고 그쪽에서 무료로 설치해 주는 겁니다.
선정과정은 어떻게 되죠?
선정과정은 업체에서 먼저 제안이 있었습니다.
제안이 오고요?
예.
그래 조금 우리가 다른 걸 구매할 때 보면 조달청을 통해서 입찰을 받거나 이런 과정들이 있는데 이 전기차충전기는 제안이 와서 우리가 검토를 하고 협약을 하고 이렇게 되는 겁니까?
아니, 저희들이 지출하는 게 없으니까요.
아, 지출은 없습니까?
예, 없습니다.
아, 구입비용은 없고 설치를 해 주고…
무료로 설치해 주는 거죠.
아, 무료로 설치해 주고 그래서 어떻게 보면 우리가 구입했을 때 계약사항에 해당되는 걸 이 업무협약에 넣어놓는 거네요?
그렇죠. 전체적으로 위원님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전체 벡스코의 한 3,000대 주차면수가 있는데 그중에 법적으로 한 5% 정도를 전기차충전시설을 설치를 해야 됩니다. 그게 향후에 계속해야 되니까 이 업체에서 자기들 마케팅 차원에서 접근한 것 같고 저희들은 무료로 하니까 서로서로 이해득실이 맞았던 것 같아요.
이게 몇 년이라고 하셨죠?
5년입니다.
5년입니까?
예.
제가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그리고 이제 지금 관광마이스국하고 또 관광공사, 벡스코 정말 업무 간의 연계성이 어느 국보다도 지금 높은 그런 상황이고 서로 여러 가지 협조를 하면 시너지 효과가 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제가 일반사항에서 보니까 국장님 페이지 2쪽에 보면, 지금 관광 일반현황에 외국인관광객 숫자 있습니다. 지금 보면 중국, 일본 여러 나라를 제시를 해 놨고 그다음에 기타가 72.9%나 돼요. 그러면 이게 몇 나라 정도가 여기에 72.9%를 지금 구성하고 있습니까?
(담당자와 대화)
제가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건 자료를 옆에서 찾아주시는 동안 지금 국장님 이제 일단 제가 한번, 왜냐하면 시간이 너무 걸리니까 우리가 코로나가 있었다는 걸 감안하더라도 지금 중국의 관광객 비율은 21년에 비해서 22년도가 거의 1/3까지는 아니지만 확 줄었습니다. 일본 관광객은 또 늘었어요. 그다음에 대만, 홍콩은 의미가 크지 않다고 치고 미국이 생각 외로 많이 증가를 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가 또 줄었습니다. 제가 여기에서 좀 우리가 어떤 걸 파악을 해야 되냐면 중국, 러시아 이쪽으로 동남아 쪽에서 단체로 오던 관광객들이 그 비율도 있지만 일본하고 미국이 늘어났다는 건 개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는 겁니까?
그렇습니다. FIT가 늘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시 또 찾고 있다는 얘기고 그래서 부산의 관광상품이나 이런 것도 새로 이런 데 초점을 맞추어서 잘 준비해 갈거다. 그래서 아까 ‘Visit Busan’ 이런 카드는 상당히 저는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환경이 바뀌는 것에 따라서 정책도 좀 세밀하게 검토를 하셔서 단체관광객이 왔을 때 우리가 내놓을 수 있는 상품 그리고 개별 관광객에 대해서 좀 그 수준을 다양하게 해서 내놓을 수 있는 걸 올해는 좀 더 고민하는 해가 돼야 되겠다, 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알겠습니다.
국장님도 파악은 하고 계시니까 그래서 제가 기타에 71.9%가 기타에 넣을 수 있는지 참 궁금한데…
기타라는 게 사실은 위원님, 제가 저희들이 데이터를 뽑으려고 하니까 이렇게 된 건데 사실은 저희들 일본, 중국, 미국 이 몇 개국에서 많이 왔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사실은 역전돼 있는 상황이죠. 옛날에는 일본이 거의 저희들 한 100만 명 가까이 중국이 한 70∼80만 명 왔는데 지금은 그쪽에서 인원이 안 들어오니까 나머지 기타가 인원이 많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기타에서 제일 많이 오는 나라가 어디입니까?
싱가폴,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이런 국가들입니다.
다양한 나라가…
그렇습니다. 이 다섯 개 국 외에 대부분의 국가를 얘기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 퍼센티지도 단체관광객이 많습니까?
단체관광객은 크게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는 아직까지 항공이나 이게 다 열린 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 트렌드에 맞게 준비를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제가 또 4쪽에 보니까 의료관광 쪽입니다.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 등록 기관이 유치 의료기관은 44개로 돼 있고요. 유치업체가 75개입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유치, 의료기관에 비해서 유치업체가 상당히 많은 거거든요. 그러면 이거는 어떤 현상으로 저희가…
사실은 위원님 이게 부산의 의료관광의 특징입니다. 타 지역 같은 경우는 병원에서 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우리 부산 같은 경우는 유치팀에서 사업체에서 많은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타 시·도보다 유치업체가 좀 많은 사항입니다.
그러면 해외에 나가 있는 유치업체도 있습니까?
해외에 나가 있는 곳도 있습니다. 우리 이제 지역하고 같이 연계돼가 하는 것이죠.
저희 의료특구도 지정이 되고 해서 이쪽을 좀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는데 제가 지금 어떤 생각이 보고를 받으면서 들었느냐 하면 우리 워케이션 있지 않습니까. ‘Play, Work, Live’ 거기에 메디컬 뭐라고 할까요? 메디컬케어라고 할까요. 그걸 같이 넣어서 그분들이 일하러 오고 쉬는 걸 묶어서 하여간 주로 좀 이게 원래 인구감소 때문에 지원하는 액수니까 그런 취지를 살리면서도 부산에 잘 준비되어 있는 의료문제에서 특히 이분들이 오면 2주, 1주 그 정도 계획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러니까 본인이 병이 있어서 치료 받는다기보다는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좀 연계해서 혜택을 준다거나 소개를 해 준다거나 왜냐하면 우리가직장이 젊은 층일 때는 다니면서 이 건강검진 시간내기 정말 쉽지 않거든요. 그러다 보면 연말에 모여서 날짜가 안 잡히고 이런 후닥닥 해치우고 마는 이런 경우가 있는데 부산에 이렇게 잘 준비돼 있는 또 대형병원도 많고 건강검진이 외국인관광객들이 개별적으로 와서도 많이 이용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잘 준비돼 있는 메디컬케어시스템을 좀 안내를 하거나 여기에 일정액을 지원하거나 하는 그런 걸 연계를 시키면 어떨까 싶은…
위원님 말씀이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 관계도 적극 두 개 다 콜라보를 해가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래서 뭐 지금 뒤에 세부적인 사항은 우리가 관광공사하고 벡스코에서 많이 중복돼서 언급되는 것도 있고 그렇지만 지금 세 기관의 부산의 관광과 앞으로의 먹거리 정말 부산의 발전을 어떤 의미에서 산업, 굴뚝 없는 산업으로 지금 키워 갈 수 있는 기관들이니까 좀 정례 회의 같은 걸 만드셔 가지고…
예. 저희들 자주 만납니다. 만나고 아까 전에 저희들 손수득 사장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마이스 관계도 그렇고 사실 원팀입니다. 위원님 보시면 우리 부산 ‘B’, BTO ‘B’, 벡스코 ‘B’ 우리 쓰리 B입니다. 원팀으로 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셔서 할 때 자문위원들도 좀 초청을 하시고 해서 정말 그 논의되는 게 매번 논의 때마다 한 단계, 한 단계 뭐가 좀 업그레이드되고 해결될 수 있도록 국장님 어깨가 무거우시겠지만 저희 좀 믿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또 협조할 건 협조 하고 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 관광공사하고 벡스코는 나중에 추가시간 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송현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송현준 위원입니다.
국장님, 관광공사 사장님, 벡스코 대표이사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고생 많으십니다. 전기차충전시설 관련해서 지금 그 두 개 업체 홈앤서비스하고 유플러스가 있는데 충전기 종류도 두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완속이 있고 급속이 있고 그런데 지금 홈앤서비스도 그렇고 유플러스도 그렇고 지금 충전기 종류가 완속밖에 없는 것 같거든요. 그런데 이제 개정법상에도 그렇고 부산시 조례에도 그렇고 충전기를, 충전시설을 설치할 때 급속충전 시설을 설치해야 되는 의무 개수 규정이 있거든요.
있습니다.
그 규정에 적합하게 구성이 된 건지?
그걸 안 그래도 정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셔서 보고드렸지만 한 3,031면 중에 저희들 61기를 의무로 설치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급속은 6기가 기 설치돼 있습니다. 기 설치돼 있고 완속 55개 중에 2개 업체에서 나눠서 설치하는 걸로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61개 5%는 비율은 일단 맞춘 거고 이 비율을 점차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그런데 이제 급속충전은 전체 충전시설 수량의 10%거든요?
그렇습니다, 6개죠.
거기에 맞춰 가지고, 그러면 이 업체 이번에 협약 체결한 업체에서는 급속시설은 아예 안 하는 거네요?
아니요. 저희들 급속은 이미 설치돼 있으니까 이번에는 완속을 비율을 맞춘 거죠. 다음에 예를 들어서 비율을 더 높일 때는 거기에 맞춰서 또 할 겁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2월 달부터 Visit Busan Pass 시범운영 들어가는데 이게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
예, 그렇습니다. 외국인 전용입니다.
내국인 전용 이런 관광패스는 기존에 있습니까? 아니면…
없습니다. 내국인 전용은 저희들 아직 안 하고 있습니다마는 내국인 전용패스 관계는 저희들이 사실은 그때그때 무슨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할 때 거기 좀 이머시브처럼 하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풀어놓으면 조금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들 외국인 전용패스도 2월 1일부터 어제아래부터 했지만 한 6개월 정도까지는 시범을 하고 지금 당장은 저희들이 무료는 한 30개소 그다음에 유료로 해가 할인받는 F&B는 107개소를 지금 얼라이언스를 했거든요. 전체 목표는 140개지만 이거는 점차 늘려나가면서 일단 외국인을 한번 하고 해 보고 내국인은 새롭게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굳이 외국인으로 이제 특정을 할 필요가 있는가 어쨌든 내국인도 이 관광패스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런데 위원님 그런 것도 있습니다. 좀 비용이 좀 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지금 저희들은 1일권 24시간권, 48시간권 2개를 한번 해보는데 그게 4만 9,000원, 6만 9,000원입니다. 근데 이거를 전체적으로 한번 풀어봤을 때 전체 풀경비로 해가 이게 사실 이제 시내버스, 지하철, 마을버스 다 이게 연동되거든요. 해 보니까 한 70% 정도 DC를 받는 그게 나오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걸 전체 풀어버리면 그 70%에 대해서 저희들이 보전을 해야 되는 문제가 있으니까 예산수반 문제가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아니면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비율 그 기능을 만약에 빼더라도 자유이용권적인 우리 관광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그 기능이 2개 있지 않습니까? 센텀 쪽에 있고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는 부분. 내국인에 한해서는 이제 관광지 부분만이라도 조금 할인 혜택을 주면서 자유이용권적으로 이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 있으면 좋지 않나 생각이…
사실 그거는 사실 저희들도 저희들이지만 지금 저희들은 의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업계에서도 동기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 문제는 고민해 보겠습니다.
좀 같이 고민을…
알겠습니다.
그리고 벡스코 지금 업무보고 자료에 좀 수치적인 부분인데 이제 2022년 실적에 대해서 이제 페이지 5페이지입니다. 5페이지 상단에 경영목표 해서 나와 있는데 2022년 실적 해서 총수입이 이제 3억, 380억하고 당기순이익으로 이제 10억으로 나와 있는데 그 밑에 예산표를 보니까 이제 22년 당기순이익은 3억으로 나와 있거든요.
이거는 예산입니다, 예산.
예산, 2022년도 작년도 당기순이익이 3억으로 나와 있고 그 위에 표에는 2022년 실적 해 가지고 10억으로 나와 있고요. 어떤 차이가 있는 건지?
원래 예산의 목표가 3억이었는데 실질적으로 저희가 결산을 하고 나서 실적이 10억 원으로 나온 겁니다.
그러면 실질적으로 남은 건 위에 게 맞는 거고 밑에 예산표는 이거는…
계획이었던 거죠.
아, 계획이었습니까?
예, 예.
그 밑에 있는 예산표는 21년도 계획이었고 22년도 계획이었고 23년도 계획…
예.
근데 지출내역도 다 있고 수입내역도 다 있는데 이게 이런 수입내역과 지출내역이 다 계획안입니까?
연초에 예산을 편성할 때 예산을 이렇게 집행을 하겠다고 저희가 세운 계획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럼 실제 기준은 위에 걸로 보면 됩니까?
실적은 위에 겁니다.
위에 걸로요?
예.
잘 알겠습니다.
그거하고 마지막으로 이제 관광공사와 관련해서 낙동강생태탐방선 지난 행정감사 때도 말씀드렸는데 이게 시설이 이제 굉장히 예를 들면 생태탐방선을 이제 일단은 매표소가 컨테이너로 돼 있고 또 생태탐방선을 타면 이제 기름 냄새가 먼저 확 올라오고 그걸로 이제 타는 내내 기름 냄새를 맡으면서 이제 또 엔진소음도 커 가지고 이제 옆에 분하고 대화하기도 좀 힘든 상황이고 안내하시는 분의 어떤 스피커도 이제 약간 찢어지는 소리도 들리고 시설이 굉장히 좀 낙후돼 있다. 그래서 생태탐방선 이제 이번 올해 또 이제 사업목표로 낙동강생태탐방선의 운항을 좀 더 활성화시키겠다 이런 목표가 또 있는데 생태탐방선 자체에 대한 어떤 변화가 있지 않으면 이 목표가 이루기 힘든 부분이 아닌가.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지난번 행정감사 때도 요청을 드렸었는데 혹시 올해 이런 부분에 대한 개선계획이나 좀 과정이 있습니까?
올해도 작년과 같은 어떤 예산이 확보가 됐기 때문에 생태탐방선에 대한 개조라든지 그다음에 변화는 크게 없습니다. 그런데 단지 저희들이 그렇게 파악을 하는 것은 양산, 김해하고 낙동강에 관련된 3개의 어떤 구가 특히 양산시에서 황산에 자기들 유원지가 있는데 그걸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생태탐방선을 도입하겠다 이래 가지고 저희들한테 양산시 공무원 1,300명이 저희들 생태탐방선을 탈 계획을 저희들한테 통보해 가지고 저희들 그 계획을 잡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은 작년에는 저희들이 한 6,060명이 저희들이 탔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그 계획만 지금 1,300명이 계획이 잡혀 있기 때문에 작년보다는 훨씬 더 활성화가 될 것이라고 저희들이…
양산시에서 생태탐방선을 도입하려고 부산시 생태탐방선을 견학을 온다는 건가요?
예.
그거는 이제 일시적인…
일시적인 겁니다.
사업실적이 될 것 같고 결국은 서부산에서 이제 낙동강이라는, 낙동강하구라는 천혜의 자연을 이제 체험을 하고 또 해상 관광상품으로 굉장히 좀 발전시킬 수 있을 여지가 충분한 것 같은데 일단 이윤 창출은 이제 부차적으로 하더라도 일단 당장 이윤 창출은 부차적이라 하더라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이게 개선돼야 되지 않나.
원래는 저희들도 전기생태탐방선을 확보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마는 예산을 확보하지 못했고 또 시하고는 거기에 대해 가지고 부산시하고는 긴밀하게 저희들이 협조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위원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다시 한번 부산시와 적극적으로 논의를 통해 가지고 좀 더 발전적으로 계획을 한번 잡아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예. 알겠습니다.
혹시 국장님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생태탐방선이 열악합니다. 열악한 거 송 위원님 말씀마따나 동의합니다. 그리고 저번에도 작년에 우리 같이 타보셨지 않습니까? 냄새도 좀 나고 여러 가지 노선 문제도 있고 좀 변화를 주는 건 맞습니다. 맞는데 그쪽이 문화재보호구역이고 철새도래지고 여러 가지 제약이 좀 있습니다. 제약이 좀 있어서…
어떤 제약이 있는 거죠.
그러니까 시간적, 기간적으로 동절기에는 위까지, 밑에 못 내리지 않습니까? 그래서 화명동에서부터 위로 올라가는 문제도 있고 그런데 지금 운영한 지 한 10년이 채 안 됩니다. 기존의 예산도 20억 정도 투입이 됐고 더더군다나 팬데믹 3년 동안에는 거의 운항일수도 적고 일단 여러 가지 부분을 BTO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민하고 있고 또 한 개는 당장의 시설적인 측면에서는 어차피 예산이 수반돼야 되니까 그런 문제가 있겠지만 조금 소프트적이라도 운영하는 방안에, 운용하는 방안에서는 좀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이를테면 아까 전에 BTO 사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어저께 나동연 시장께서도 우리 시장님을 내방하셨습니다. 내방을 하셨기 때문에 황산공원하고 활성화되는 부분하고 저희들도 이제 북구에 북구에 화명생태공원에도 남해안 관광벨트 관련해가 조금 변화가 있습니다. 변화가 있기 때문에 그거하고 연계를 해서 좀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예, 좀 적극적으로 해주시…
예.
알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현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철중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국장님 저희 부산 보면 나름대로의 해양관광의 콘텐츠 개발의 부분을 또 열심히 하시고 많이 개발하고 계시는데 우리 해양관광레저 거점도시로서의 마리나 인프라에 대해서는 좀 사업이 조금 미진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을 몇 가지 좀 확인을 할게요. 우리 지금 어제아래 우리 임시회 할 때도 모 위원이 얘기를 했는데 광안대교 해상케이블카 그 사업은 지금 어떻게 되는 겁니까?
광안대교 해상케이블카가 저희들이 부산의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부산의 관광자원도 개발하고 부산에 설치되는 데에 대해서는 저는 절대 반대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게 공공재를 활용해서 관광자원으로 개발될 때 개인적으로 시민적인 동의가 일단 있어야 되고요. 두 번째는 기존의 이기대 쪽에 저희들이 공원일몰제로 해서 땅을 다 수용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쪽에서 케이블카를 하려면 다시 저희들이 개인한테 또 땅을 되팔아야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 세 번째는 지금 시기적으로, 시대적으로 봤을 때 7㎞ 이상 되는 거리를 꼭 구조물을 해야 되느냐 문제 지금 이를테면 이런 거 있지 않습니까, 위원님? UAM 같은 경우 이기대에서 동백섬으로 바로 UAM을 타고 넘어갈 수 있는 상용화가 된다면 그런 새로운 기술도 나오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그런 문제입니다. 지방행정연구원 리맥에서 전체적으로 한번 검토를 했었습니다. 검토를 하니까 B/C라든지 재무성평가가 기존의 생각보다 너무나 좀 낮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불가한 형태로 지금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공공의 부분에 우리 용역을 주는 리맥 같은 경우는 그거는 무시할 수 없는 데이터거든요. 그걸 가지고 또 반복적인 얘기가 되면 이거는 뭐 시간 소비지 않냐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그러면 신뢰성이 떨어진다고요, 이후에.
일단 저희들이 사업자에게는 통보를 했습니다. 공문으로 통보를 했고 조금 아마 여진이 조금 있지 싶은데 제 개인적으로는 소프트랜딩이 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어쨌든 인정하는 기관에서 그렇게 평가를 했기 때문에 또 인정하시고 지나가야 되지 않나. 그거를 또 번복한다는 거는…
번복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거는 얘기가 안 되는 부분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보면 또 남천마리나센터가 좀 있습니다.
예, 있습니다.
그 부분은 지금 어떻게 추진되고 있습니까?
남천마리나는 과거 2012년도에 진일마린이라는 그 회사에서 개발을 해서 저희들한테 기부채납을 한 겁니다. 기부채납을 하는 과정에 13년 동안 운영을 하게 돼 있었습니다. 원래 이제 만료기간이 2026년입니다. 그런데 2020년도에 그 사업체가 파산을 했습니다. 파산을 하다 보니까 거기에 들어가 있는 2개 업체가 있거든요. 2개 업체에서 좀 비정상적인 운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작년에 변상금을 부과하고 사업권을 취소를 하고 그런 과정에서 파산관재인과 저희들하고, 저희들 간에 송사가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법원에서는 저희들 손을 들어줬고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명도소송 진행 중에 있습니다. 명도소송이 끝나면 저희들이 인수를 받아서 새롭게 재탄생할 수 있도록 준비하려고 합니다.
어쨌든 행정처분이 모든 게 끝났으면 빨리 집행을 하셔야 돼요.
그렇습니다. 지금 명도소송 중입니다.
명도소송 중인데 지금에 대한 명도소송 중이라는 그 내용이 전달이 되셨는가 안 되셨는가 모르겠지만 거기 저녁에 한번 가보십시오. 어떻게 한번 지나가다 한번 들려보시면 그에 대한 어떤 시설이 어떻게 진행하실 건지 명도소송을 진행하실 건지 조금 인식을 하실 겁니다. 한번 보십시오.
알겠습니다.
현장확인을 좀 해보시라 이 말입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수영만 요트경기장 이거 저희가 그때의 시에서 법정소송 가서 두 번인가 세 번 또 지셨죠? 판정이 났고 이후에 또 사업은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2016년도에 저희들이 사업권을 취소하는 과정에서 법적소송이 있어서 있었습니다만 저희들이 패소를 했습니다. 패소를 해서 작년, 작년에 사업자가 새로운 안을 한번 들고 왔었습니다. 들고 왔는데 거기에 당초 저희들이 이천, 협약을 할 때 당초 협약을 할 때 이를테면 호텔, 컨벤션, 조경, 근생시설 해가 조금 나름 어느 정도 기준이 있었는데 그 기준하고는 조금 많이 틀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저희들이 피맥에, KDI에 별도 한번 검토를 받았었는데 당초 사업과는 취지가 안 맞다. 그래서 지금 조금 그거 관계로 저희들이 반려를 하고 새롭게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쨌든 사업의 취지에 안 맞으면 그에 맞게끔 저희는 제시하면 되고 그리고 그 사업자가 시행사가 하고자 하는 부분에 맞으면 또 그렇게 진행을 해야지 이 모든 사업이 보면 저희는 한정되어 있다 이거지요. 마리나에 대한 계속 새로운 것을 추구를 하고 발생을 시켜야 되는데 기존 거 갖고 자꾸 저기에 대한 콘텐츠만 발굴하고 넣고 하니까 새로운 감이 없다 이거지요. 거기에 대해서 또 국장님이 좀 나서서 적극적으로 풀어주셔야 되는 거예요.
적극행정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관광공사 보실까요. 인력현황에 보시면 정원외 인력이 어떻게 되지요?
저희는 지금 TO는 107명이고 현원은 105명이 있습니다.
정원외 인력이 36명이 더 있더라고요.
아, 그거는 저희들 무기계약직은 TO에 안 잡히기 때문에 무기계약직은 따로 TO가 있거든요. 32명이 따로 잡혀져 있습니다, 그거는.
예산집행 이런 거에 무기계약직이 많고 이렇게 정원에 벗어나서 하면 이후에 경영에 대한 문제가 없습니까?
지금 무기계약직은 지금 현재로서는 저희들 시티투어버스 운전원과 오래 전부터 있었던 사무원 한 6∼7명하고 이래 가지고 저희들이 한 26명 정도가 무기계약직으로 있습니다.
있는 건 아는데 그게 경영상의 문제에 그런 어떠한 지장이 없냐 이 말이죠.
아직까지 큰 문제는 지금 발생되고 있지는 않습니다마는 무기계약직들의 조직 충성도라고 할까요. 좀 그런 걸 갖다가 향상시키기 위해서 저희들이 무기계약직만 따로 승진이라든지 그런 걸 갖다가 지금 저희들이 올해 중으로 마련을 하고 있습니다.
저기 우리 또 자료에 보시면 21페이지 보시면 빅데이터 활용이 있더라고요. 빅데이터 활용에 대해서 보고서도 제가 많이 봤는데 이거는 관광공사에서 활용하는 부분이 연계가 안 돼 있어요, 지금.
저희들이 하는 빅데이터는 SNS상으로…
아니, 보고서가 여러 개 나와 있습니다. 그게 있는데 이거 내용을 보면 또 영화의전당이나 벡스코 다른 관련 기관에 우리 관광의 문화의 예술의 이런 부분이 같이 연계가 안 돼요. 거기에 대한 보고서가 나오면 예산을 들여서 만들었으면 거기 가서 설명을 하시든지 아니면 데이터를 주시든지 이렇게 사업을 이후에 추진을 할 때 도움이 되게끔 그렇게 좀 하셔야 되는데 우리는 우리 관광만 딱 이 부분에 데이터만 쓰고 있다 이런 식이에요. 왜? 한 예로 보면 영화의전당 같은 경우는 우리가 부산에 관광객들 오시면 영화뿐만 아니고 어디 촬영지 그다음에 음식을 먹는 데 가든지 그게 주축인데 그분들이 또 사업은 영화 부분이 있으니까 영화를 갖고 엮는데 그게 한정적이 된다 이거지요. 예산이 정확하게 효율적으로 집행이 안 된다 이거지요. 그래서 이후에 우리 국장님 이런 데이터가 나오면 우리 관광마이스국이 아니더라도 다른 국에 계신 그리고 우리 연계 유관기관하고도 이 데이터를 좀 공유를 해 주십시오.
사실은 그러려고 데이터, 빅데이터를 만드는 겁니다. 만드는 건데…
아니, 그 목적이 아까 세 분 잘 모이신다면서요.
저희들은…
다른 국하고 기관하고도 잘 좀 이렇게 만나셔서 몇 분 더 넣으십시오, 그 자리에.
저희들 2020년도에도 저희들 데이터를 할 때에 저희들 락페스티벌하고 바다축제하고는 저희들이 조사를 해 가지고 축제조직위원회하고 같이 회의도 했거든요. 그래서 아까 금방 말씀하시는 것처럼 다른 국하고는 아직 안 했는데 그런 것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자리 같이 하십시오. 그래가 왜냐하면 중요한 빅데이터 우리가 모든 우리 데이터의 사업의 추진에 있어서 데이터가 최고예요. 여기에 보면 모든 답까지 답이 다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패스 사업 우리 외국인에 대해서 카드 하나 주신다는데 그 내용이 좀 차이가 있는 거 아십니까? 빅데이터의 보고서 내용하고. 외국인이 하루에 우리가 정착해서 쓰는 비용이 10만 원이에요, 10만 원. 그런데 하루에 이용권을 4만 9,000원을 한다는 거는 그럼 우리 공사 사장님 밥 안 먹고 그것만 둘러보실 겁니까? 숙박비는 안 듭니까? 그 금액 차이로 빅데이터를 활용을 하시면 그 카드에 얼마를 정해서 해야 되는가를 효율적으로 어떻게 금액을 책정해야 되는가를 그거를 우리 사업의 추진 부분에 담아낼 수 있다 이거지요.
어떤 저희들도 가격을 결정할 때에 지금 서울패스도 하고 있고 오사카패스라든지 큐슈패스하고의 어떤 가격을 비교해 가지고 저희들이 측정했는데 다시 한번 그것도 검토해 가지고 저희들이 담당하시는…
보고서를 보면 외국인이 부산에 와서 하루에 얼마 쓴다는 그 빅데이터 자료에 딱 나와 있습니다. 그걸 갖고 쓰시면서 거기에 대한 카드의 금액도 책정해야지 딱 현실에 맞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쓸 수 있는 거예요.
한번 하여튼 다시 한번 저희들이 살펴보고 또 저희들이 금방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6개월 동안 저희들이 시범 운행할 거거든요. 그것 좀 하면서 저희들이 한 6개월 동안 1만 5,000장 정도를 저희가 목표로 하고 있는데 그리해 가지고 충분하게 검토를 갖다가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진 한번 해 보십시오. 그래가 조금 수정할 게 있으면 수정하시고 국장님 말씀…
위원님 24시간 4만 9,000원, 48시간 6만 9,000원은 아까 지금 정채숙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죠. 제가 답변드린 대로 그게 기존의 풀 차지가 아닙니다.
압니다.
한 70% 정도 깎여 있는 거기 때문에 실제로 그 카드로 쓸 수 있는 건 하루에 24시간에 한 15만 원, 16만 원 가까이 쓸 수 있는 겁니다.
거기에 보면 우리가 할인 받고 이용권의 내용을 보면 하루에 쓴다는 거는 보통 1박 2일이나 2박 3일 오시면 거기에 이용할 수 있는 권역이 또 따로 있어야 돼요. 그냥 쭉 리스트만 있는데 그 권역에서 숙박하고 주무시고 가는 거에 대한 그리고 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카드 내용까지 같이 있어, 꼼꼼히 따지셔야 된다 이거죠.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저희들 얼라이언스를 계속 늘려나갈 겁니다. 늘려나가서 그게 그거 갖고 아까 위원님 말씀마따나 걱정하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겠습니다.
좀 챙겨봐 주십시오.
우리 손수득 우리 대표이사님 축하드립니다, 어쨌든.
감사합니다.
여기 제3전시관에 보시면 우리 자료에 9페이지네요? 건립 추진일정으로 해 갖고 쭉 있습니다. 이게 보면 자문위원회 이렇게 구성한다 이렇게 다 돼 있는데 이게 지금 벡스코에서 추진한다는 얘기가 아니고 전체적인…
시에서.
전체적인 그림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하신다. 좀 전에도 벡스코 아까 뭐하고 영화의전당 언급을 조금 했는데 자료에 11페이지 보시면 유니크베뉴가 이게 뭐지요?
그러니까 누리마루 에이펙 하우스가 다른 데는 없는 유일하게 부산에만 있는 아주 특별한 장소라는 그런 의미입니다.
아니, 프로그램 이게 뭐냐고요, 이게? 부산관광공사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쓰니까 이거 활용해가 벡스코에 연계해서 한다고 그 내용 같은데 이게 뭐냐 이거죠.
한국관광공사하고 같이 저희가 유니크베뉴 마케팅 활동 지원 프로그램 차원에서 누리마루 APEC 하우스를 적극 활용하는 상품을 개발하는…
이렇게 해서 잘하시고요. 제가 이렇게 구체적으로 물어본 이유가 이제 새롭게 오셨기 때문에 벡스코의 구석구석을 좀 챙겨봐 주십시오.
그리하겠습니다.
이후에 벡스코에 대해서, 발전을 위해서 저희도 협조하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박철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효정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반갑습니다. 김효정 위원입니다.
국장님, 사장님 또 대표이사님 고생 많으십니다. 올해 어떻든 이제 코로나 엔데믹 시대로 완전히 좀 들어갈 것 같아 가지고 기회이자 또 어떻게 보면 위기도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국내관광이 되다가 이제 해외로도 많이 나가시기 때문에 부산이 지금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올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어떻든 관광산업 활성화가 어떻게 되느냐 그게 좀 달려 있다고 생각이 좀 들고요. 아까 우리 박철중 위원님 이제 해양 관련된 거 말씀하셨는데 저는 동서간의 격차를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는 게 저는 말씀드릴 게 없어요. 뭐가 있어야지 말씀을 드리죠. 거의 모든 관광도 그렇고 문화도 그렇고 이게 전부 다 이게 동쪽으로 쏠려 있는 바람에 서쪽에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생태탐방선, 생태 이거 말고는 전혀 투자도 안 하시고 의지가 전혀 안 보이거든요. 올해 어떤 계획을 좀 가지고 계십니까?
동서 부산권에 대한 격차에 대해서 염려하시는 위원님 폐일언 하고 공무원 중에 한 사람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희들 작년에 이미 작년에 비해서 저희들이 이제 서부산 시티투어 그리고 사실 그것도 국제관광도시라는 사업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시도를 한 겁니다. 그리고 저희가 아까 생태탐방선의 문제도 이미 7∼8년 전에 시도를 했었고 또 한 개는 갖고 있는 계획은 여러 가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있는데 지금 두 차례 유찰됐지만 저희들이 다음주 수요일 날 재공고할 거거든요. 사하 다대포의 소각장 부지 그건 저희들이 조금 변화가 좀 있습니다. 두 번 하고 나서 감정가가 10%가 다운되고 계산, 대금변제도 6개월에서 1년으로, 60에서 1년으로 늘어나고 그래서 아마 그거는 잘될 것 같고요. 또 한 개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남해안 관광벨트사업을 할 때 지금 서부산 쪽에 여러 가지 안을 넣고 있습니다. 넣고 있고 기존의 올해 3월 달에 1차로 완성되는 여러 가지 안 중에 다대포라든지 북구 화명 그쪽이라든지 자동차 해상극장이라든지 여러 가지 안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마 제가 보기에는 그게 반영이 되지 싶습니다. 또 한 개는 나아가서 위원님 아시다시피 우리 강을 중심으로 모든 도시가 발전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실 저희들이 낙동강이라는 엄청난 강이 있는데 여러 가지 습지보전, 자연보전, GB, 문화재 보호 여러 가지 제약이 있지 않습니까? 지금 당장 문화재보호구역으로 문화재청에서 저희 문화체육국으로 아마 공히 넘어온 걸로 알고 있는데 해제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제반시설이 조금 선결이이 돼야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만 된다면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그런 문제는 많이 해소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문제 때문에 아마 낙동강을 끼고 있는 지자체 단체장님들이 뭘 협의체를 하나 만드셔 가지고…
그렇습니다. 어제도 내나 그 문제였습니다.
뱃길도 복원한다고 하시고 엄청나게 몸부림을 많이 치고 계시거든요. 하여튼 그런 협의체 분들 소속 자치단체장님들하고도 항시 소통을 좀 하셔서 진짜 애로사항이 뭔지 문제는 예산입니다. 예산이 투입이 안 되면 절대적으로 이게 변화가 일어날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예산 투입을 좀 확실하게 해 주십시오. 아까 생태탐방선도 마찬가지고 그 배에 누가 타겠어요. 한 번 타면 아무도 안 타죠, 냄새 나고 시끄러운데. 정말 이게 예산이 가장 중요한 거기 때문에 눈에 띄게 아마 예산 투입을 좀 하셔야지 변화가 꼭 일어날 거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31페이지 보니까 이제 아기상어고향 프로젝트 해 가지고 이제 아기상어가 이제 저희 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식도 하시고 선포식, 개최식도 하시는데 아기상어 브랜드가 엄청 높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해외 분들 다 알고 계시고 남녀노소 다 아는 거기 때문에 이 선포식이나 홍보대사 위촉식을 저희가 4월 달에 실사단이 오지 않습니까? 그 이전에 맞추고 계시는 건지 시기를 좀 말씀해 주십시오.
비슷하게 하려고 합니다. 비슷하게 4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사실 실사단이 오지 않습니까? 오는데 아마 그거에 저희들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엑스포 홍보대사가 베이비샤크가 홍보 대사가 되는 겁니다.
예, 예. 홍보대사가 되고 나면 그 뒤에 역할이 엄청 중요할 텐데 하여튼 우리 추진단하고 열심히 잘하셔 가지고 극대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그렇습니다. 그리하겠습니다.
시기도 잘 맞춰주셔 가지고 좀 진행이 되면 국내 붐도 아마 잘 일어날 수 있을 거다. 크게 기여할 것 같다 이런 생각이 좀 들거든요. 좀 그렇게 해 주시기 부탁을 좀 드리고요.
우리 축제행사들을 쭉 보니까 사계절 내내 쭉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실제 계획들을 보니깐 1월, 2월, 3월에는 주요한 축제나 일정들이 없어서 상반기 중에 하는 어떤 축제행사 이런 것들에 대한 고민이 저희 문화체육국 할 때 말씀을 드렸었거든요. 전혀 없기 때문에 1월, 3월은 그냥 노는, 아무것도 안 하는 부산은 너무 잠자고 있는 부산이다 이런 생각이 좀 들거든요. 여기에 대한 대안은 가지고 계십니까?
사실은 작년 연말에 저희들이 북극곰 수영대회를 했지 않습니까? 그게 사실은 1월 달 계획인데 저희들 좀 변경이 있었고 그다음에 당장 지금 이번주 일요일이죠. 이번주 일요일 날 정월 대보름, 대보름 축제라든지 그런 저희 축제 개념으로는 좀 몇 개 소소한 게 있습니다. 있고 또 한 개는 아무래도 일기, 날씨 문제가 좀 있으니까 날씨 문제가 좀 있으니까 그게 고민이 좀 되기는 합니다마는 저희들이 어쨌든 이제 4월 달에 유채꽃 축제를 중심으로 모든 게 이제 오픈이 됩니다. 근데 동절기에 어떻게 할 수 있는 방안도 지금 뭔가 있어야 되지 않느냐는 고민을 갖고 있습니다.
고민에 그치지 마시고 어떤 실행 방안이 있으시면 좀 실행될 수 있도록 아까 업무보고에 그렇게 해놨더라고요. 사시사철…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하시기 때문에 고민이 좀 이제 묻어나는 그런 정책을 좀 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는 이제 저희가 부산이 새 슬로건이 아마 “Busan is Good”입니까? 이게 이제 선정은 되어 있고 나중에 이미지나 이런 건 나중에 추후에 만들겠죠. “Busan is Good” 이게 또 잘 활용이 되려면 저는 관광마이스국에서 이걸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엄청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걸 어떻게 활용하시겠다는 이런 계획도 가지고 계십니까?
저희들 당연히 부산의 우리 부산시 CI를 당연히 활용해야죠. 그런데 위원님 아시다시피 저희들이 보고드렸지만 부산에 처음으로 관광 BI를 작년에 개발했었습니다. 내나 그 뭡니까? “Work, Play, Live”라 해 갖고 저희들 부산 아래위로 해가 그거 사실 우리 부산이 처음으로 해본 거거든요. 이 BI를 저희들이 런칭도 하고 여러가지 했습니다, 했고. 그다음에 저희들이 부산시에 슬로건도 같이 활용을 할 겁니다. 같이 이쪽에 왼쪽이 부산BI이면 이쪽에 부산CI를 넣든지 같이 활용을 하겠습니다.
이제 슬로건이 처음되었고 아마 이게 좀 활용 가능성도 좀 우려도 있고 또 기대도 있습니다마는 활용 가능성도 좀 클 것 같아 가지고 우리 관광공사나 이제 마이스국에서도 벡스코도 마찬가지고요. 좀 활용을 잘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제 벡스코 대표이사님께 한 가지 당부만 좀 드리면 사회공헌 활동 사업도 많이 하시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 고마운 점도 많고 한데 올해도 그런 사업들이 우리 부산 전역에 고루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을 부탁을 드리고 취임을 또 한 번 축하드립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효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철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수고 많으십니다. 강철호 위원입니다.
우리 국장님 먼저 질의 좀 하겠습니다. 우리 외국인관광객, 관광객 부산 방문 관련해서 아마 우리 위원들께서도 질의를 하실 것으로 알고 있고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가지고 상당히 거의 없다시피한 정도였지 않습니까 이제 서서히 돌아오는 그런 과정이죠?
그렇습니다.
우리 혹시 올해에 2023년도에 해외관광객 부산 유치 목표가 있습니까?
위원님 그 전에 제가 지금 현재 저희들 업무보고 상에 각 관광이나 여행전문가들이 얘기하는 관광의 회복에 대해서는 2022년도에 한 60% 올해 한 30% 2024년도 되면 회복이 되지 않을까 얘기를 합니다. 근데 저희들이 갖고 있는 데이터 저희들이 갖고 있는 데이터를 고민을 해보니까 국내관광객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해수욕장 방문객만 가지고 보면 매년 한 7개 해수욕장에 4,000만 명 정도 오십니다. 그런데 2021년도에 900만 명, 작년도에 2,100만 명이 왔었습니다. 그러니까 단순 수치로 보면 한 50% 그리고 해외관광객 같은 경우 해외관광객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보통 한 2020년 2월 21일 날 부산에서 맨 처음 코로나가 발생되기 전 2019년도나 2018년도를 대비해 보면 250만 명에서 270만 명 사이 왔다 갔다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저희들 보고드린 자료에 2페이지에도 보면 아시겠지만 작년에 들어온 외국인 관광객이 40만 5,000명입니다. 그러면 그것도 수치적으로 하면 16%, 17% 정도밖에 아직 안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위원님 말씀마따나 뭐 100만 명, 200만 명 이렇게 목표라기보다는 올해는 어떻게 올 수 있는 걸 준비해야 되지 않을까 거기에 방점을 두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론 다 그런 부분들은 다 우리뿐만이 아니고 다 마찬가지의 그런 이야기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동안 다 팬데믹으로 전부 다가 모든 부분들이 그렇게 힘들었으니까. 그렇지만 우리가 말씀하셨다시피 코로나 오기 전에는 약 250만 명 정도의 해외 관광객들이 부산을 방문했지 않습니까. 기본적으로 우리가 관광객 부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는 부서로서 어느 정도에 대한 목표 준비는 당연하게 해야 되는 거지만 그 준비에 우리가 2023년도는 적어도 어떻게 24년도는 어떻게 하겠다는 좀 몇 년간의 계획은 가지고 있어야 되지 않겠냐는 게 생각이거든요. 그래야만이 그 목표를 향해서 다시 코로나 전에 있던 관광객, 물론 우리 부산이 이제는 국제관광도시라고 돼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19년, 20년, 250만 명을 목표로 하기 위해서 하는 거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를 위해서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좀 준비를 해야 되지 않냐는 걸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제가 이야기를 드리니까.
저희들이 국제관광도시로 2020년도에 선정이 됐을 때 국제관광도시가 완성이 되고 나면 부산에 외국 관광객을 1,000만 명을 유치하겠다. 그런 목표를 제시를 했었습니다, 2019년도에. 그 목표에 맞춰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그 이야기를 들어서 지금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데 물론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라고 하는 게 왔지만 이제는 우리가 더 코로나라고 하는 이런 것을 계속 이야기한다는 것은 그렇지 않습니까 이제는 엔데믹이 된 상황이니까 좀 더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주십사 하는 이야기거든요, 이 부분은. 우리가 1,000만 명을 목표로 했던 이 관광객 유치 목표가 지금 우리가 250만 명 이야기해야 될 단계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맞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세심한 계획을 잡아서…
알겠습니다.
해 나갈 수 있도록 해주십사 하는 이야기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참고 좀 해주시고 그리고 지금 우리 국장님이 하나 더 우리 벡스코 3전시장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은 예산이 우리가 지방채까지 발행해야 되지 않습니까, 계획은?
그렇습니다.
현재 지금 지방채 금리는 얼마 정도로 하고 있습니까?
금리, 금리…
우리 지금 한 2%대…
지금 저희들이 올해 65억 예산 중에 5억 원이 시비고 60억이 지방채였거든요. 그게 4% 수준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원래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을 거예요, 그죠?
그렇죠.
많이 올라갔죠. 이런 부분들이 또 여러 가지 사항들에 따라서 이렇게 금리까지도 우리한테 영향을 주는 그런 사항이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 사업하는 부분에서. 그래서 하여튼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염려는 되지만 또 우리 벡스코 전시장 부분은 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좀 잘 하셔 가지고…
저는…
예산 부분이 좀 잘 정리가 될 수 있도록…
당연히 예산 부분뿐만이 아니라 벡스코 제3전시장은 속도전입니다. 어쨌든 빨리 만들어야…
그러니까요. 그러한 부분을 좀 더 우리 벡스코 대표이사님도 계시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해주십사 해야 된다라는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꼭 챙기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벡스코 대표이사님께서 지금 현재 보면 우리가 사업을 하시는 데 있어서 우리 마케팅 강화를 하시겠다고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흑자기조 정착을 위해서?
예.
그래서 지금 보면 하나 여쭤보고 싶은 부분은 우리 지금 벡스코와 우리가 PCO나 PEO 업체들과의 관계는 어떤 식으로 설정을 해서 하실지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해 주십시오.
저희가 생각하기에는 PCO, 부산지역 특히 부산지역 PCO, PEO들하고 저희 벡스코는 상생 동반자 관계를 계속 유지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얼마 전에 연초에 PCO, PEO들 하고 같이 간담회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애로사항이라든가 저희 벡스코 지원 필요한 부분들을 저희가 청취를 하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벡스코에서 PCO, PEO들이 주최하는 행사에 대해서는 할인프로그램도 저희가 신규 전시회나 신규 회의일 때는 할인도 제공을 하고 이렇게 적극적으로 같이 부산 마이스 생태계를 키워나가는 그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벡스코 자체에서도 마케팅을 하고 있지만 그죠. 또 PEO나 PCO의 업체들이 전방에서도 움직여주고 서로 상생이 돼야 생각하시는 그런 행사들도 더 많이 유치하고 또 사실 보면 PCO나 PEO가 부산에는 좀 영세하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좀 더 키워나가야 되지 않느냐. 앞으로 이게 좀 전략적으로 좀 키워서 우리 전시산업이 같이 좀 클 수 있는 그런 생태계를 만들어줘야 된다. 그런 차원에서 제가 말씀드리니까 어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적극적인 협력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가능하겠습니까. 우리 관광공사 사장님 많이 바쁘셨죠. 여러 가지로 이제 취임하신, 1년쯤 되셔 가지고 지금 제가 또 오늘 업무보고 내용을 보지만 좀 아직도 염려가 되는 부분들은 재정 부분에 대해서는 염려가 많이 되는 부분이거든요. 작년에 우리가 52% 정도의 어떤 우리 자본잠식이 돼 있는 상태에서 이 부분이 시급한 부분이겠죠, 어차피 이걸 다시 살려내는 부분들이. 이런 부분에 대한 노력은 어떻게 하셨는지 좀 궁금합니다.
저희들 올해는 작년에 저희들이 아직 추정이지만 한 10억 가까이 저희들이 이게 서류에는 9억 7,000만 원이라고 적어놨는데 추정인데 한 10억 이상 정도 적자가 나지 않겠느냐. 어떤 예상을 하고 있고 저희들 내년에는, 아니, 올해죠. 올해는 저희들이 한 10억 이상 어떤 흑자를 낼 계획으로 지금 저희들이 수지를 계획을 하고 있거든요. 좀 그렇게 된다 이러면 아마 올 연말에는 다시 자본잠식 50%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저희들은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50% 이하 내려 안 가면 좀 문제가 되겠죠. 그죠?
예.
2년 연속으로 50%를 유지한다는 거는 잘 아시지 않습니까?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올해 23년도 매출 예상은 얼마 정도 하고 계십니까?
저희들 작년에는 57억 했는데 올해는 저희들 한 85억 정도를 지금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85억 정도 해서 이익이 10억 정도의 흑자를 낼 수 있을지는 제가 좀 의문스럽습니다. 사실은 조금 의문스럽지만 한때 보통 일반적으로 할 때 우리가 매출이 한 정상적으로 할 때 백 한 삼사십 억 정도 했더라고요.
예. 그땐 아르피나하고 다 같이 있을 때 그랬습니다.
지금 이제 그 부분을 떼어냈을 때가 우리가 예상하는 부분이 아르피나 부분을 빼면 얼마 정도였습니까? 130억 정도 할 때 아르피나의 매출을 빼면 얼마 정도 됐습니까?
저희들 그때도 한 40억, 30∼40억 정도 됐거든요.
아니 아르피나가, 아르피나 매출 부분이?
예.
그러면 거의 한 90억 정도가 됐다는 얘기다, 그죠?
예. 80, 90억 정도.
80억에서 한 100억 정도의 그러니까 지금 한 100억 정도의 매출은 되어야 보니까 흑자 손익분기점이라고 하시는 그 부분을 넘어설 것 같아서 지금 57억이라든지 이렇게 해 가지고는 사실 좀 더 재정구조나 그다음에 우리가 매출구조나 이래 봤을 때 아무래도 매출이 많아야 이익이 생기는 거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관리비를 다 내고 나면 흑자로 전환할 수 있는 부분들인데 하여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재정 부분에 대해서 많이 좀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이라서 올해 사업을 많이 했고 또 우리가 수탁사업을 많이 하게 돼 있더라고 보니까, 그죠. 그래서 그런 걸 통해서 이익을 내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신경 써주시고요.
올해는 꼭, 하여튼 두 자리 이상의 어떤 흑자를 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도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는 우리 지금 근무하시는 분들이 우리가 지금 현재 정원이 지금 칠십 분이다. 그죠, 우리 관광공사…
아닙니다. TO는 107명이고 정원은 105명 있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이번에 2023년도에 대한 우리 관광의 트렌드 부분을 잡아놓은 걸 보니까 ‘New Era Trip’이라고 돼 있더라고요. 보니까 제가 좀 찾아보니까 하나 하나마다 다 의미가 다 있더라고요. New면 New, E, W, 다 돼 있더라고 사실은 이런 부분들이 우리 일반인들한테는 얼마만큼 와 닿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내용들이. 그러나 지금 우리 관광공사에서 가지고 있는 관광 트렌드 역시 New Era Trip이라고 아마 이 부분을 이렇게 우리가 같이 참여를, 참고를 하시는 것 같고 또한 부킹닷컴에서 나온 7대 여행 트렌드도 마찬가지로 참고를 하시는 것 같고 그래서 물론 바쁜 시기가 다가왔다고 할 것이고 우리가 있는 기본 구성원에서도 이러한 것은 참고사항이지 우리 부산에 실질적으로 더 맞는 어떤 그런 관광 트렌드를 수립을 하셔야 되거든요. 내용을 이렇게 충분히 설명했지만 좀 더 피부에 와닿고 하는 부분들이 평소에도 내년에 대한 우리 부산관광의 트렌드의 방향을 우리가 관광공사가 리드를 해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따라가는 것보다는 조금 더 앞서서 관광공사에서 어떤 부산의 관광은 이것이 관광이다라고 정말로 보여주고 그 부분이 다른 도시에서 다른 국가에서, 다른 국가의 도시에서도 이걸 벤치마킹할 수 있는 이런 신선한 아이템들을 계속 발굴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우리 사장님 어떤 그런 의향이나 생각은 좀 어떻습니까?
하여튼 저희들도 이거는 저희들이 한국문화관광연구원하고 어떤 꽤, 연구만 하는 어떤 지역에서도 내는 거고 저희들도 자체 내에서 이니셜을 갖다 부산이라 해가지고 저희들이 분석한 것이 따로 좀 있습니다마는 그것도 저희들이 소위 업계에 가 가지고도 저희들 설명회를 몇 번 했거든요. 그리고 아까 금방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들도 좀 새롭고 신선하고 이런 어떤 뭐랄까 콘텐츠를 개발해 가지고 올해는 좀 선보일 생각입니다. 예컨대 용두산 같은 데도 저희들이 7∼8월 달에 산 위에서 하는 하와이 축제를 해가지고 해변을 좀 만들 생각이거든요. 어떤 그런 거라든지 또 영도 같은 데는 원도심 중심으로 해가지고 저희들이 보물찾기라고 좀 그래 명명을 했는데 그런 어떤 신선한 콘텐츠를 만들고 계획을 좀 가지고 있습니다.
좀 잘 만드시고 우리 또 부산이 스물다섯 곳, 관광하고 싶은 스물다섯 곳 아닙니까. 그 도시가 우리 아시아에서는 처음이라고 얘기를 하시는데 그 스물다섯 곳에 대한 이런 국가들도 좀 밝혀주십시오. 왜 그렇게 말씀을 드리냐면 부산이 적어도 나머지 24개의 도시들, 많이 있더라고요. 제가 다 찾아봤는데 정말로 괜찮은 도시들이라고 지금 알고 있어서 그런 도시와 버금가는 도시가 부산이라고 표현하려면 그냥 스물다섯 곳의 한 곳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이런 스물다섯 곳의 도시와 우리 부산이 함께하는 관광지입니다라고 좀 홍보를 좀 해주십시오. 그래야 부산시민들도 피부에 와 닿는다고 생각하거든요. 자꾸 스물다섯 곳만 이야기를 하는데 스물다섯 곳이 잘 모릅니다, 일반적으로. 그런 부분들에 대한 디테일을 좀 살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강철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희용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희용 위원입니다. 잠시 확인만 좀 하겠습니다.
국장님 워케이션 사업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17페이지하고 32페이지입니다. 보셨습니까? 17페이지, 32페이지 같이 보시면 됩니다. 국장님 저희들 워케이션 사업이 모델이 도입된 사업이 어떤 부분 때문에 도입이 되었습니까?
인구소멸지역의 지역 활성화죠. 지역 활성화를 위해서 사람들이 유입됨으로 인해서 지역에 경제활동이 돌아가고 그러기 위해서 아마 인구소멸대응기금 1조 원을 갖고 각 지역에 이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부산은 워케이션 사업에 주력했고 인구소멸지역 중에도 다른 또 사업에 관계되는 사업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저도 여러 사업을 보기는 이래 봤는데 저희들 부산시에서 중점적으로 두는 부분이 워케이션 사업에 기업 유치 맞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제 본 위원이 보는 관점은 기업 유치하고는 저는 워케이션 사업하고는 좀 맞지 않다고 보여지고요. 그다음에 저희들 부산뿐만 아니고 전국적으로도 보면 인구소멸 때문에 현실적으로 저희들 2023년도 예산이 주민자치 예산으로 편성도 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 달 살기 이런 형태로 부산뿐만 아니고 전국적으로도 실행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조사한 바로는 거의 실패작입니다. 실패작이고 제가 생각하는 부분은 저희들 부산시에서 한번 검토를 한번 해 보는 것도 좋지 않겠나. 저는 싶어서 한번 말씀을 드리는 부분인데 워케이션 사업이 현실적으로 기업 유치하고는 저는 현실적으로 맞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저희들 트렌드 자체도 지금은 본 위원이 보는 관점은 워케이션 사업이 웰빙관광하고 저는 근접하지 않느냐 저는 이렇게 보여지고요. 그다음에 현실적으로 부산의 기업 유치에 포커스를 맞추게 되면 어떻게 보면 이제 저희들 관광이라는 부분이 행정의 개념으로 가게 되면 저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 저는 이렇게 보여집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위원님 저희들은 그냥 워케이션 사업이 아니고요. 부산형 워케이션 사업입니다. 기존의 전라남도 해남이라든지 강원도 지역에서 했던 워케이션 사업하고는 아예 다릅니다. 또 1개는 지금 저희들이 화요일 날도 워케이션 개소식 거점센터 개소식을 하겠습니다마는 거점센터가 있고 위성센터가 있고 파트너가 있는데 저희들이 그래서 거점센터를 부산역 옆에 둔 겁니다. 뒀고 위성센터도 부산역과 교통이 그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둔 겁니다. 또 문제는 저희들은 기존의 일반 사람을 대상으로 또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이 사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기존의 구글코리아라든지 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의 인사담당자들한테 저희들이 작년에 한 70개소, 80개소 다 설문을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부산에서는 기존의 휴양형 워케이션보다는 기업형 워케이션이 낫겠다. 이게 저희들이 또 다른 사례도 오사카 같은 경우도 저희들 한국관광공사 지사가 있거든요. 오사카에도 물어보니까 오사카 같은 경우도 그런 쪽으로 하고 있다. 부산하고 오사카 하고 현상이 비슷하니까. 그래서 같은 저희들이 벤치마킹을 해서 저희들이 만든 겁니다, 부산형 워케이션 사업이라는 걸.
그래서 저도 국장님 말씀하신 부분은 저도 인정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 부산형이라는 부분도 인정을 하지만 저도 이제 여러모로 자문도 제가 좀 받았었고 그래서 제 판단이 맞느냐 안 맞느냐 싶어서 이제 자문을 받은 결과론적으로는 거의 70∼80%는 거의 제가 생각하는 부분하고 비슷하더라고요. 그리고 앞에 팀장님이 저희들 설명을 한 번 오셨었습니다. 오셔서 저도 그때는 이제 깊은 말씀은 안 드렸었는데 그래서 저희들 관광공사 사장님도 계시지만 저희들 관광 쪽에 전문가들이 보는 시각은 약간 그렇게 우호적으로는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사업을 실행을 하시면서 현실적으로 기존의 사업으로 이제 워케이션으로 가게 되면 저는 100% 실패한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염두를 하셔서 좀 적극적으로 하시면 좋지 않겠나 이렇게 보여집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들 벡스코 사장님 잠깐 질의 드리겠습니다.
새로 취임을 축하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전년도에 22년도에 저희들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 벡스코의 근태와 관련된 부분을 제가 질의를 드렸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어떻게 혹시 파악을 하고 계십니까?
그 부분은 저희가 노조하고도 협의를 하고 동의를 추진하고 있고요. 그래서 노조에 동의할 경우에 상반기 내에 저희 시스템 내에 출퇴근 관리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대표이사님 이제 이 부분은 본 위원이 보는 관점은 실행을 해야 된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저희들 녹화가 되기 때문에 깊은 말씀을 못 드리겠지만 충분한 혜택을 가지고 받는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지고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다른 저희들 출자기관이나 저희들 출연기관도 마찬가지로 근태를 실행을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실행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관광공사 잠깐 질의드리겠습니다.
현실적으로 이제 저희들 자료를 보니까 전년도에 비해서는 이제 적자 부분이 감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 22년도에 23년도 예산을 편성을 할 때 운영비 부분을 전체적인 부분을 다는 아니지만 일정 부분은 이제 증액이 되었다고 저는 보여지고요. 그다음에 그러면 올해 23년도에 관광공사 입장에서는 이제 흑자를 낼 수 있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어떻게 보십니까?
저희들 지금 계획상으로는 10억 이상을 흑자 낼 계획을 지금 잡고 있습니다.
잡고 있습니까? 그러면 저번에 제가 파악하기로는 저희들 운영비 부분이 이제 앞에 저희들 위원회하고도 협의를 이래할 때 전체적으로는 편성이 안 됐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어느 정도 편성이 안 됐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저희들 사업팀을 제외하고 저희들의 인건비, 저희들 사무실 인건비라고 본부 인건비라고 하는데 올해는 저희들이 재작년에는 45억이었고 올해는 56억 정도 돼가지고 한 80% 정도는 저희들 인건비를 지금 받고 있는 수준입니다.
80% 정도까지는 되었습니까? 그러면 그 정도 수준이 되는 것 같으면 저희들 올해 흑자 나는데 전혀 문제가 없겠습니까?
문제 없는 건 아니지만 저희들이 어떤 작년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저희들 시티투어버스하고 다누비열차가 저희들 주 수입원인데 저희들이 재작년에 비해 가지고는 한 76%, 한 80% 가까이 저희들 매출액이 어떤 증가가 됐거든요. 그래서 올해도 저희들이 예상을 하는 것보다 한 20, 30% 매출액을 더 올리게 된다고 하면 저희들이 올해는 흑자가 나지 않겠느냐. 그렇게 저희들이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이제 저도 전국에 있는 관광공사를 제가 전수조사를 이래해 보니까 다른 데하고 저희들 부산하고 약간 다른 부분이 현물출자를 받지 못한 부분이 부산이 유일하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지역에 있는 관광공사 같은 경우는 이제 흑자를 보는 주된 포인트가 사업의 개념보다는 현물출자를 받은 부분 가지고 흑자를 많이 내는 구조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들도 관광공사도 사업에서도 흑자를 내야 되지만 현물출자를 부산시와 저희들 의회하고 같이 협의해서 하여튼 흑자를 내서 저희들 부산의 관광의 선도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출자기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희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철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추가질의 잠시 하나만 하겠습니다. 우리 국장님 조금 전에 부산형 워케이션 있지 않습니까.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잘 들었습니다. 우리가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하나의 틀을 만든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우리 이번에 내일 개강하는 데 있어서 우리 거기에 보면 컨시어지서비스는 됩니까? 말하자면 우리 안내서비스에 체류하는 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기업인들이든 누가 필요한 내용들이 좀 많을 때 컨시어지서비스를, 우리 호텔 보면 이렇게 안내하는 데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 부분들까지 준비를 해서 이렇게 우리가 이용객 만족도를 높일 필요가 있을 거라고 보는데 혹시 거기에 대해서 한번 말씀 좀 해 주시죠.
저희들 다 준비가 돼 있습니다. 내일모레 다음 주 화요일 날 저희들 개소식 할 건데 그 리모델링 하는 과정에 회의실부터 심지어는 그 잠깐 휴식할 수 있는 숙면실까지…
시설은 알겠는데…
그런 안내시스템도 다 만들어 놨습니다.
그래서 안내시스템이 하여튼 비즈니스를 위해서 오시는 분들이라면 비즈니스하시는 분들이 호텔을 안 가더라도 거기서 먹으면서 업무를 본다고 하는 그런 내용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역시 마찬가지로 그러한 컨시어지서비스를 받을 정도가 제공해 줄 수 있는 정도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예, 그 정도 완비해 있습니다. 완비해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강철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유규원 관광마이스국장님,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님, 손수득 벡스코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보고한 업무계획은 차질 없이 추진해 주시고 상임위원님들이 개진하신 의견들은 적극 검토하여 업무에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관광마이스국과 관계기관에서 협심하여 상생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관광마이스국,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5분 산회)
○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김상욱
행정문화팀장 최은주
○ 출석공무원
〈관광마이스국〉
관광마이스국장 유규원
관광진흥과장 손태욱
마이스산업과장 권기혁
해양레저관광과장 박경휘
○ 기타참석자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사장 이정실
본부장 백정림
마케팅실장 조준길
경영혁신실장 김영봉
〈주식회사 벡스코〉
주식회사벡스코 대표이사 손수득
감사 조한제
경영본부장 이범철
마케팅본부장 이세준
기획조정실장 최윤자
ESG경영지원실장 전용오
안전지원실장 김장수
인프라사업실장 모유재
마이스사업실장 이도헌
전시장마케팅실장 강덕한
컨벤션마케팅실장 이수인
전시사업1실장 이재용
전시사업2실장 이영중
홍보실장 안재영
○ 속기공무원
안병선 하효진 황환호

동일회기회의록

제 311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9 대 제 311 회 제 6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3-02-07
2 9 대 제 311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3-02-06
3 9 대 제 311 회 제 5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02-06
4 9 대 제 311 회 제 5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3-02-03
5 9 대 제 311 회 제 4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3-02-03
6 9 대 제 311 회 제 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02-03
7 9 대 제 311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3-02-03
8 9 대 제 311 회 제 4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3-02-02
9 9 대 제 311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23-02-06
10 9 대 제 311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3-02-03
11 9 대 제 311 회 제 3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3-02-02
12 9 대 제 311 회 제 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02-02
13 9 대 제 311 회 제 3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3-02-01
14 9 대 제 311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3-02-01
15 9 대 제 311 회 제 2 차 본회의 2023-02-08
16 9 대 제 311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3-02-02
17 9 대 제 311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23-02-02
18 9 대 제 311 회 제 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02-01
19 9 대 제 311 회 제 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3-01-31
20 9 대 제 311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3-01-31
21 9 대 제 311 회 제 2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3-01-31
22 9 대 제 311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3-02-01
23 9 대 제 311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23-01-31
24 9 대 제 311 회 제 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01-31
25 9 대 제 311 회 제 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3-01-30
26 9 대 제 311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3-01-30
27 9 대 제 311 회 제 1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3-01-30
28 9 대 제 311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23-01-27
29 9 대 제 311 회 제 1 차 본회의 2023-01-27
30 9 대 제 311 회 개회식 본회의 2023-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