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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6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동영상회의록
(16시 42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306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개의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우리 동료위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제9대 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신정철 인사드립니다.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신 여러 위원님들, 축하의 말씀을 드리면서 환영합니다. 회의진행에 앞서서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을, 일단은 제가 명단을 드렸습니다마는 참고로 본인이 하든지 아니면 제가 이렇게 돌아가면서 말씀을 드릴까요?
(응답하는 위원 없음)
제가 할게요, 그럼.
먼저 김창석 위원님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앉아서 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사상구 제2선거구 시의원 김창석입니다.
여러분 만나뵙게 되어서 너무 너무 영광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초선입니다마는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예. 김창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우리 박중묵, 우리 의회 올라가면 부의장이지만 여기선 일단 위원님으로 칭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박중묵 위원입니다.
저는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해 가지고 지금 네 번째 도전해서 세 번 당선됐습니다. 저는 만 40의 나이에 시작해서 지금 만 50인데 지금 이렇게 다시 또 교육위원회에 교육위원장을 했는데 다시 또 교육위원회에 배치가 되어서 대단히 저는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신정철 위원장님을 잘 모시고 이대석 부의원장님하고 열심히 해서 우리 교육위원회가 7대 때 못지 않게 부산시의회에서 빛을 내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보좌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중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양준모 위원님.
예. 반갑습니다. 양준모 위원입니다.
여러 선배 위원님들과 함께 또 이렇게 교육위원회에서 부산시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이어갈 수 있게 되어서 영광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배우면서 또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양준모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다음은 윤일현 위원님.
예. 반갑습니다. 윤일현입니다.
저는 우리 금정구 제1선거구에서 이번에 당선되어서 의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출마했던 게 2006년도 박근혜 당시에 한나라당 당대표 시절에 제가 출마를 해 가지고 구의원을 두 번했습니다. 두 번째 할 때는 금정구에 의장을 했었고 그다음에 8년을 쉬었습니다. 8년 쉬고 그다음 이번에 다시 선거에 도전해 가지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원래 제가 직업은 사실 숫자를 다루는 직업이 되어 가지고 기획재경위 쪽을 가서 거기가면 실력을 발휘할 수 있지 않겠나 생각했는데 이해충돌 문제로 그쪽은 가지 못하고 교육위원회로 오게 됐습니다. 우리 여러 좋은 선배·동료위원님 하고 앞으로 2년간 열심히 같이 우리 부산시 교육 발전을 위해서 한번 뛰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윤일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대석 우리 부의원장님.
예.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 교육위원회 일곱 분 정말 2년 동안에 잠만 따로 자야지 같이 항상 얼굴 맞대야 됩니다. 우리 시의회 상임위 중에 그래도 최다선 의원들이 여기 다 들어와 있습니다, 우리 상임위가. 그래서 조금 전에 본회의장에서 나가시면서 모 씨가, 교육청의 모 씨가 하시는 말씀 “아, 이번에 우리 교육위원회 큰일 났습니다.” 지금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래도 우리는 견제할 거는 견제를 해야 되고 또 도와야 될 건 도와야 되겠죠. 그래서 우리 특히 우리 교육위원회는 타 상임위보다 예산도 많습니다. 예산도 많아요. 제가 알기로는 보사환경 다음으로 예산이 제일 많은 부서가 우리 교육위입니다. 그래서 그걸 활용을 잘 하시게 되고 또 마을에 돌아가시게 되면 민원이 제일 많은 데가 어떻게 보면 여기라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우리 서로 서로 도와주고 서로 서로 힘이 돼 줘 가지고 우리 교육위원회 일곱 분 똘똘 뭉쳐서 앞으로 해야 될 2년 정말 한 목소리 날 수 있도록 또 우리 본회의장은 의장님이 중심이죠. 우리 상임위원회는 신정철 상임 위원장이 중심입니다. 그래서 우리 신정철 위원님을 받들어 가지고 우리 상임위가 정말 불협화음이 나지 않도록 항상 웃으면서 상임위원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다들 한 목소리 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부산진구 제2선거구 부산진구입니다. 자료에 나와 있듯이 구의원도 민선1기입니다, 제가 95년도. 95년도에 민선1기를 하고 세 번째는 또 낙선을 하게 되고 시의회도 또 두 번을 하게 되고 지난 번 8대 때도 낙선하고 7번 출마해 가지고 5번 당선된 의원입니다. 이대석입니다.
여러분들 도와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대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태숙 위원님.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남구 제2선거구 문현동, 문현 1, 2, 3, 4동이 제 지역구입니다. 시의원 정태숙입니다.
저는 이번에 정말 정치 신인입니다. 제가 남구에서 약 40년 동안 기업을 하면서 맨 주먹으로 시작해 가지고 지금 이 자리까지 왔기 때문에 정말 지역을 위해서 은혜의 땅에 마지막 봉사를 하려고 출마하게 되었고 저는 39살에 늦둥이 아들이 태어났는데 교육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습니다. 다행히 이렇게 귀하신 분들을 모시고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신정철 위원장님 모시고 앞으로 부산시 교육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정태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관계로 저희들이 5시 10분까지 회의에 참석해야 되기 때문에 좀 회의진행을 빨리 하겠습니다.
다음은 우리 교육위원회 의사진행을 보좌할 교육전문 직원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홍병진 우리 교육전문위원 사실은 과장입니다마는 4급인데 오늘 모친상으로 회의에 지금 참석하지 못 했습니다. 우리 위원님께서 이해를 해 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유병완 교육팀장입니다.
(일동 박수)
박수 예.
다음은 송미영 사무관입니다.
(일동 박수)
저는 우리 여기 이대석 위원님이나 우리 여기 박중묵 위원님 잘 아시다시피 저희들이 7대 때 원래 교육청에서만이 원래 보좌관을 지원을 받았습니다. 받았는데 자기 지역구의 민원이 들어오면 교육상임위원님들에게 민원이 들어오면 그걸 몰라요. 교육, 전부 교육청에서만 보좌를 하기 때문에 그래서 운영위원회에서 제가 한두어 번 큰소리 고함을 치고 했더니 그때 주신 분이 우리 배정을 했습니다, 시청에서.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혹시 교육상임위원님들께서 지역에서 우선 건의사항이라든지 이런 게 올라오시면 저기서 담당을 해서 다 나눠줄 겁니다. 어떤 건의가 들어왔다면, 예를 들어서 해운대지구, 제1지구에 무슨 일이 있다. 이런 게 들어오면, 민원이 들어오면 그걸 갖다 제 책상에 갖다 줍니다. 우리 위원님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할 분이 여기 나오는 조금 전에 제가 소개한 송미영 사무관입니다, 많이 활용해 주십시오.
다음은 이강배 주무관님, 교육청, 나머지는 전부 교육청에서 오신 분들.
구연정 주무관님, 박금식 주무관님, 하헌성 주무관님, 탁정아 주무관님, 이나윤 주무관님.
(직원 인사)
(일동 박수)
우리 교육위원회 의사진행을 보좌해 주실 분들을 조금 전에 소개를 해 드렸습니다.
오늘 당장 얼굴이 읽히진 않겠지만 앞으로 가면 읽혀지리라 봐집니다.
다음은 오늘 의회는 교육위원회의 부위원장을 선임하기 위한 사실은 회의입니다. 회의인데 그래서 이미 우리 위원님들하고 같이 앉아 머리를 맞대고 대충은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그래서 일단 그걸 참고로 해서 의사일정에 따라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부위원장 선임의 건 TOP
(16시 55분)
의사일정 제1항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부위원장 선임은 부산광역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제12조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따라서 위원회 부위원장 1명을 호선토록 되어 있습니다. 회의시작 전 간담회를 통해서 협의한 대로 양준모 위원님을 우리 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들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까? 그러면 양준모 위원님을, 이의가 없으시면 양준모 위원님을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신 양준모 위원님의 인사말씀을 간단히 듣도록 하겠습니다.
○ 부위원장(양준모) 당선인사 TOP
제가 막내다 보니까 열심히 일하라고 맡겨주셨다 생각이 듭니다.
우리 신정철 위원장님 위시하여 우리 선배 위원님들의 많은 경륜을 배워서 최선을 해서 교육위원회에 위상을 펼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동 박수)
양준모 위원님 인사말씀 잘 들었습니다. 많이 도와서 교육위원회가 제대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06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57분 산회)

동일회기회의록

제 306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9 대 제 306 회 제 1 차 본회의 2022-07-05
2 9 대 제 306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07-05
3 9 대 제 306 회 제 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07-05
4 9 대 제 306 회 제 1 차 복지안전위원회 2022-07-05
5 9 대 제 306 회 제 1 차 해양교통위원회 2022-07-05
6 9 대 제 306 회 제 1 차 도시환경위원회 2022-07-05
7 9 대 제 306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22-07-05
8 9 대 제 306 회 개원식 본회의 202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