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영역
검색결과 : 이전다음
제65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내무위원회
(10시 30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5회 임시회의 제1차 회의를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아시안게임準備團 團長이하 관계 공무원 여러분과 조직위원회 관계자 여러분! 동아시아경기대회 기간동안 不撤晝夜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제1차 內務委員會에서는 제2회 동아시아경기대회 개최 결과와 2002년 아시안게임 경기장 시설중 추진이 미흡한 골프장이라든지 승마장 등을 중심으로 한 시설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1. 업무보고의 건 TOP
가. 아시안게임준비단 TOP
(10時 31分)
그러면 議事日程 第1項 아시안게임準備團 所管 業務報告의 件을 上程합니다.
아시안게임準備團長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안게임準備團長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李仁俊委員長님, 그리고 內務委員會 委員 여러분!
그동안 委員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이번 동아시안게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음을 이 자리를 빌어 깊이 감사를 드리고 이제 앞으로 남은 2002년 아시안게임 준비는 동아시아경기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일부 미흡하였던 점을 개선하고 잘된 점은 더욱 발전 시켜서 모범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각오로 준비를 해 나가겠습니다.
그러면 유인물에 의거해서 동아시아경기대회 개최 결과 및 아시안게임 경기장 건설 추진현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參 照)
․아시안게임準備團業務報告書
(아시안게임準備團)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洪完植 準備團長 수고 많았습니다.
보고내용에 있어서 의문사항이나 의견개진 사항에 대한 질의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質疑하실 委員 質疑申請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전실장 왔습니까
출발했다고 합니다.
확인 다시 한번 해 보세요.
의전실장 출발 하셨죠 회의가 정회가 되어서 의전실장이 올 때까지 중지되는 그런 사태가 안 일어나도록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李鍾億委員 質疑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洪團長의 보고를 잘 받았습니다. 여러 가지 좋은 행사를 하다보면 결과를 평을 해 보면 장단점이 나오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우리 內務委員會에서 맡아 가지고 여러 가지 염려스러운 그런 일들을 하나하나를 우리 同僚委員께서 지적을 많이 하신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중에 제가 두 가지를 지적을 했는 데에 대해서 제가 한번 물어 보겠습니다.
이번에 동아시아 구덕경기장에서 시작한 그 게임은 결론적으로 성공은, 성공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마는 어째 저희들이 표현하기에는 전국체육대회의 좀 규모가 큰 그러한 규모로서의 성공이 아니냐는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과연 이번에 외국사람의 초청이 IOC위원이 특별히 우리 동아시아 준비위원회에서 초청을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외 순수한 관광객으로서 우리 외국인이 몇 명정도나 왔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먼저 한 번 말씀을…
죄송하지만 아직 관광객 집계가 문화관광 해당부서에 이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니까 6월 되면 집계가 된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委員님 質疑에 제가 몇 명의 관광객이 왔다는 말씀을 올리기는 상당히 어렵고 곧 다음에 보고드릴 기회때 구체적으로 보고를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그러나 저희들이 대회기간중에 호텔 투숙률을 비교를 해 보면 작년 대비해서 평균적으로는 7.5%가 증가가 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특히 해운대 지역에 있는 호텔은 10~15%정도, 날짜별로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마는 상승, 호텔 투숙률이 올라간 것으로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대회기간중에 선수촌에서만 환전한 것은 48만 9,000불이 환전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주로 선수하고 임원들이 釜山에 머무르는 동안에 쇼핑을 위해서 환전한 돈 금액이 48만 9,000불 이렇게 되겠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러한 구체적인 산술적인 계산보다는 委員님들께서도 지적해 주셨습니다마는 많은 국내외 체육 유명인사들이 대회기간중에 釜山을 찾아듦으로 해서 釜山이 스포트라이터를 받았다 하는 점에서는 앞으로 관광발전에 크게 기여하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 점에서는 어떻게 보면 운동에 주관할 수 있는 부서에 임하는 분들이 많이 와서 앞으로 전망을 많이 긍정적으로 보는 것은 사실인데 제가 여기서 보니까 이렇습니다. 여기서 보니까 오늘 보고에 보니까 원불교 단체라든지 한국중공업이라든지 이런 등의 우리 사회단체에서 많이들 홍보차원에서 외국의 초청경기단을 접대한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本委員이 그때 이랬습니다. 분명히 우리 釜山에는 사회단체가 많다, 쉽게 말하면 로터리클럽이라든지 라이온스클럽이라든지 또 JC, 와이즈맨 등등의 국제자매결연 그러한 단체가 많이 있는데 그 단체에 창구를 통해 가지고 이번 기회에 釜山을 알리고 또 서로 친목과 화합을 하는 의미에서 좀 해볼 의향이 없느냐 하니까 아주 洪團長께서 좋은 의견이다 라고 해 가지고 과연 거기에 대한 실적은 얼마나 느꼈습니까
그전에 사실 委員님께서 회의때 지적해 주시지 않았더라면 이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았던 부분입니다. 그런데 委員님께서 그때 지적해 주시고 난 다음에 저희들이 구체적으로 접촉을 한 단체들이 보고 올린 대로 선교회, 그리고 통도사 포교원, 원불교, PTP, 라이온스, 로터리, 저희들이 직접 다 찾아가 가지고 협조를 요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홍보물도 나누어 드리고 그래서 이제 라이온스 같은데는 의전차량을 조직위에 무상으로 직접 회원들이 운전을 하고 JC도 그렇게 운전을 회원들이 직접 운전을 하고 또 말씀드린 대로 선교원 같은데는 교회가 분담을 해서 선수단을 환영을 했을 뿐만 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은 각 시내에 시민단체들인 이분들이 직접 홍보장소를 만들어 가지고 시민들에게 홍보도 하고 상당히 활발하게 움직였습니다.
그렇습니까
예.
그렇게 洪團長께서 하셨다니까 저희들은 그런 단체에 몸을 담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피부로 느끼지 못했다는 그런 同僚委員들이 많이 있으니까 이점은 우리가 질타를 하기보다도 앞으로 우리가 5년 후에 아시안게임의 큰 행사가 있을 때 좀 감안을 하고 우리가 다시 한번 이번 동아시아의 외국인을 모시는 차원을 높여 달라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예.
또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저희들도 同僚委員들께서 현장을 방문을 하면서 그날 구덕실내체육관에 보고를 받으면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매표관계를 그때 우리 입장권 관계를 아주 자신있게 판매를 할 수 있다 라는 그러한 차원에서 보고를 받고 우리가 물었더니 상업은행에서 독점적으로 입장권을 판매를 한다 해도 그저 긍정적으로 보는 차원이었는데 결과는 그날 개회식과 폐회식은 잘 마쳤습니다마는 그 후에 물의가 제가 말씀 안 드려도 알 것입니다. 各 自治團體長들한테 맡겨 가지고 결국은 그 지역에 특정인들에게 피해를 끼쳐 가지고 상업은행에서는 뭘 독점을 해 가지고 판매를 해 가지고 어떤 성과를 얻었고 결과적으로 우리 시민단체에 강매를 해 가지고 우리 개회식과 폐회식을 무난히 마친 줄 알고 있는데 우리 아시안게임準備團長께서는 그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委員님 지적이 상당히 옳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역시 2002년 아시안게임을 치를 때에는 이런 창구의 단일화라든지 또는 창구의 협소화 이런 문제는 적극적으로 바꿔야 되지 않겠느냐, 상당히 많은 창구를 설치를,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할 수 있어야 될 것 같고 또 티켓 형태도 단순한 형태가 아니라 예컨데 가족이면 가족단위로 티켓을 살 수 있어야 되고 또 전 종목을 볼 수 있는 종합티켓을 판매를 한다든지 티켓 종류와 티켓을 팔 수 있는 창구가 이번 동아시아대회는 흡족하지 못했다 그렇게 저희들 자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02년 아시안게임 때는 바꾸는 그런 준비를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다음에 이것을 천만에 우리가 이렇게 성공리에 끝나서 다행입니다마는 만약 그것이 어느 기업체, 소위 상업은행에 어떤 독선적인 그러한 생각에서 했더라면 정말 우리가 큰 망신을 당할 뻔했다는 자성을 우리가 꼭 생각하셔 가지고 입장권이라든지 여러 문제를 세심하게 신경을 써 주실 것을 부탁 드리면서 저 質疑를 마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李鍾億委員 수고 많았습니다.
趙良得委員 質疑하시기 바랍니다.
趙良得委員입니다.
조직위원회 하고 준비단에서 동아시아경기 치르는데 있어 가지고 수고한데 대한 부분은 本委員도 격려를 합니다. 조직위원회 지금 예산집행은 어느 부서에서 하고 있습니까
예산집행을 어느 부서라 할 것은 없고요, 저희들이 총무부에 물자과라고 있습니다.
총무부에서 돈을 집행을 합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면 금년도 운영비 50억 지원한데 대해서 지금 사용을 어느정도 했는지 알고 있습니까 企劃室長님께서.
그렇지 않아도 委員님 요구자료를 저희들이 어제께 받고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왜냐하면 적지 않은 액수를 당장 정산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됐습니다. 그정도 이야기만 하면 됐고 그리고 동아시아경기가 끝났는데 지금 우리 準備團하고 아시안게임組織委員會 하고 업무분장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이번에 무대시설 같은 것 이벤트는 어디서 주관을 해 가지고 용역을 주고 했습니까
그것은 지난번에도 보고를 저희들이 올렸습니다마는 대회와 직접 관련된 이벤트, 개막식, 폐막식은 組織委員會가 했습니다.
그러면 동아시아게임 문화예술행사 야외공연무대는 누가 설치했습니까
어디 있는 야외공연무대를 말씀하십니까
내나 동아시안게임에 문화예술행사 야외공연무대
그것은 우리 文化觀光局 文化藝術課에서 했습니다.
거기서 합니까 돈을 가지고 와 가지고…
예.
그 다음에 동아시아경축 전야제 이벤트도 아시안게임에서 합니까
그것은 우리 組織委員會에서 했습니다.
그러면 準備團에서는 하는 것이 뭡니까
그러니까 準備團에서는 전체적으로 문화예술 행사를 이런 것을 하라고 조정을 하고 아이디어를 주고 이렇게 해라, 또 아시안위크도 당겨서 해라 이런 전반적인 조정을 우리 아시안게임준비단에서 합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하나씩 하나씩은 우리 準備團에서 다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이렇게…
그러면 이번에 동아시아 실질적인 경기 주관은 組織委員會에서 했습니까
組織委員會에서 했습니다.
그렇습니까
그러면 組織委員會 지금 儀典室長 왔어요
예.
委員長님! 儀典室長하고 일문일답 좀 하고 싶은데 발언대로 좀…
의전실장 관등성명을 먼저 말씀해 주시고.
儀典室長 金德洙입니다.
儀典室長님께서 약력을 한번 소개를 해봐 주세요.
저의 약력은 서울출신으로 1943년 명륜동에서 출생했습니다. 국립체신고등학교, 우석대학교 영문과, 공군장교 소령예편, 그 다음에 국방부 대간첩대책본부 공군상황장교, 국방부 상황실 공군상황장교, 그 다음에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에 파견되어서 김용식 초대위원장 비서실장, 86대회 태권도 운영본부 사무차장, 88올림픽 때 국제부위원장 비서실장, 그 다음에 체육진흥공단에 있으면서 서울평화상위원회 사무총장 직무대리를 마치고 동아시아대회 儀典室長으로 부임했습니다.
그러면 동아시아대회 儀典室長 하시다가 동아시아 끝나므로 해 가지고 그 직을 떠납니까
저는 11월까지 되어 있습니다.
금년 11월까지
예.
그러면 다시 연임할 수 있는 것입니까
그것은 위에서 결정을 할 사항입니다.
김운용, 집행위원장이 합니까, 그것 누가 합니까
사무총장하고 위원장님께서…
약력을 물어서 그런데 제대하실 때 계급은 무엇입니까
공군 소령으로 예편했습니다.
병과는요
1724 방공무기통제 항공기 컨트롤러입니다.
제가 묻는 것은 지금 이번에 의석배정 있죠
예.
그것 儀典室長께서 하셨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지방에 행사함에 있어 가지고 주로 지방에 대한 장단점을 분석을 해야 되고 지방에서 행사할 때는 어떻게 해야 된다 하는 그 주목표는 어디에 두고 했습니까
지금 趙委員님께서 말씀하신 그 내용은 국제경기 룰에 따라서 IOC나 OCA, 국제경기 룰에 따라서 좌석을 배정했고 또 釜山에서 일어나는 대회기 때문에 釜山에 계시는 분들은 손님맞이를 위해서 저희 나름대로 조금 양보하는 자세로서 이렇게 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았나, 그런데다가 구덕운동장이 23년 전에 지은 조그마한 장소기 때문에 로얄박스 운영에 굉장히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여러 議員님들을 좋은 자리에 앉히지를 못한 것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자리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本委員도 자리다툼에 대해서 별로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동아시아경기라는 것은 하나의 과정을 따지면 잔치뒤에 잡음이 있는 것은 저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의전실이 있고 의전과가 있다면 의전에 대한 방금 말씀이 낡았다, 어떻다 이런 것은 건물에 대해서 평가하기보다도 지방행사를 함에 있어 가지고 지방다운 이런 의전을 해야 된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고 지금 거기에 표를 처음에 상업은행에서 팔다가 결국 표가 잘 안 팔리니까 기초단체를 전부 동원을 했단 말입니다. 단체장들, 15개 구청장, 1개 군수 전부 동원했지 않습니까 심지어 신한국당 각 지구당까지 동원이 됐어요. 그렇다면 이 행사함에 있어 가지고 기초단체장과 기초의회 의장, 또 우리 시의회 의원, 이것은 지금 현재 의전실을 보면 마치 지금 부산시 공무원들이 손님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데 주인입니다. 행사 주인이에요. 그 분들이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 되는데 그 분들이 앉아 가지고 행사만 보고 있었어요. 오히려 우리가 손님맞이하는데 해야될 이런 의전은 어디서 배운 것입니까 공군에서 그렇게 합니까
趙委員님께서 그런 말씀은 너무 과격하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다른 표관계에 대해서는 의전실에서 담당을 하지 않습니다. 저는 오로지 일등, 특등석, 그 다음에 로얄박스석 1,600석을 관리하다 보니까…
그러니까 1,600석이라는 그것이 사이드까지 포함되는 것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동아시아게임에 하나의 실수가 2002년 아시안게임에 큰 문제가 발생하는 문제가 뭔지 아십니까 기초단체에서 이제 협조 안 합니다. 아시겠어요 의전실에서 한번 잘못하는 것이 앞으로 부산국제대회에 엄청스런 차질을 가지고 오게 되어 있어요.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儀典室長은.
제 말씀을 드리면 지금 개회식 때는 全 議員님께 우리가 사전에 참석여부를 보내 드렸습니다. 그런데 釜山에서 처음 대회 치르는 그런 대회기 때문에 아마 연락 못하신 議員님께서도 여러분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무총장께서 다시 한번 자리를 마련해 보라고 그래서 늦게나마 그 자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국제대회는 사전에 참석하시냐 안 하시냐는 것을 파악이 된 다음에 좌석을 메꾸어야지 일반행사와 달라서 오신다고 그러면 하고 안오면 자리가 비기 때문에 그런 사전에 오시는 것을 파악해서…
사전에 市議員 同僚議員님들 파악한 의석자리가 그 정도입니까 지금 개회식날 구청장 몇 분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까
명단은 제가, 따로 보관되어 있습니다.
의전실에서 그런 것은 파악이 되어야 될 것 아닙니까 기초단체장 하고 의회 의장은.
파악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을 알아야지 儀典室長이 그런 것 왜 몰라요.
여기서 그렇게 의전실을 趙委員님께서 너무 말씀을 하지 마시고요 저희 나름대로 어려운 사정이 있습니다.
아니, 의전담당아니요.
뭘 하지 말라는 말이요. 이 양반아.
무슨 소리하고 있어요 지금. 이봐요.
답변하러 왔어요.
지금 뭐 하러 나왔어요
아니 委員님께서 제가 무슨 마치…
의전실 담당한 것이 儀典室長 때문에 앞으로 2002년 아시안게임 치르는데 기초단체에서 협조를 안한단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폐회식날 기초단체장 아무도 안 왔어요. 왜 안 온줄 압니까 개회식 하는 날 그 사람들에 한 예우가 없었기 때문에 아무도 안 왔어요. 앞으로 市에서 하는 일은 절대 지원 안한답니다. 2002년 아시안게임에.
趙委員님! 잠깐 흥분 가라앉히시고 이것부터 한번 확인해 보고합시다.
開會式 때 基礎團體長하고 우리 市議員이나 아니면 주관하는 內務委員에게 초청 대상해서 참여 여부를 확인했습니까
예, 다 했습니다.
누구한테 했어요
사전에 참석 여부를 전부 보내드렸습니다. 서신을.
모르겠습니다. 다른 委員님들 받았는지 모르겠는데 本委員은 받아 가지고 참석한다 안 한다는 그런 答한 일이 없고요. 다만 3만원짜리 入場券을 10장 사달라고 동사무소에서 찾아와서 그것 30만원 주고 사 준 것밖에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가야되는지 안가야 되는지 몰라 가지고 안 갔습니다. 아시겠어요.
그 다음에 閉會式 때는 확인도 없고요. 아무것도 없고 초청장이 그냥 왔어요, 두 장이. 그러니까 입장식에 자리도 없고 어디로 오라는 말도 없고 하니까 지금 느닷없이 이 초청장 가지고 가서 뭐 어떻게 취급을 받을 지도 잘 모르겠고, 사실 뺏지를 떼고 가면 모르겠지만 달고 관중석에 가 가지고 박수치고 있기는, 좀 아무리 양보하는 자세라 하지만 이것은 주객이 전도된 기분이고 그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사실 안 갔습니다.
그래서 市議員님들하고 거의 참석을 안했을 거예요. 나중에 입장권에 대해서는 本委員이 다른 부서에 質疑를 하겠습니다만 儀典室長이 이런 것을 알고 우리 委員님 質疑에 대답을 하고, 그런 것을 묻지 말아라, 물어라 이런 발언은 하지 마세요. 그래 답하기 싫으면 여기 안 와야지요.
아니 제가 마치 의전실에 와서 저희 나름대로 잘 모시려고 노력을 했는데…
잘 모시려고 한 흔적이 하나도 없잖아요.
노력한 게 그 정도면 노력 안했으면 큰일날 뻔했네.
하나도 없는데 뭘 노력했어요. 그런데 처음에 어떻게 되었어요. 초청장이 없고 3만원짜리 10장 사라고 왔어요.
그것은 저희들 의전실하고 관계가 없는 내용입니다.
그러면 뭘 초청했습니까 本委員한테는 뭘 초청을 했습니까 저도 議員입니다. 어디에 와 가지고 어떻게 하라고 초청을…
사전에 참석 여부를…
누가 어느 부서에서 했는데요
우리 의전에서 各 議員님께…
결과 답 받아 놓은 것이 있습니까
팩스가 온 것이 있습니다.
팩스 온 것 좀 제시를 해 주세요.
예.
전 시의원들하고 自治團體長님들한테 팩스를 보내 가지고 팩스로 답을 받아서 그 결과대로 자리를 배치했다 이말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趙委員님 답에 그렇게 지금 대답하고 있는 것이지요
예.
그래 그 결과를 문서상 제시를 좀 해 주세요.
알겠습니다.
언제까지 해 줄랍니까
빠른 시일 내에 해 드리겠습니다.
2~3일 내에 됩니까 회기 끝나기 전에 됩니까
하여튼 빨리 하겠습니다 3일 내로.
그리고 좌석에 대해서 로얄박스 우측에 開會式 때는 議員님들을 모시도록 그렇게 좌석을 배열했고 또 閉會式 때는 市議會 議長님은 로얄박스, 副議長님도 로얄박스 그 다음에 議員님들에 부부동반 초청을 하면 120분이 되시기 때문에 61분해서, 그런데 로얄박스 좌석이 250석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실장님!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은 고마운데 議長님하고 어떤 자리 모셨다 하는 이런 것은 우리 상식적으로 아니까 설명을 안해도 되고요, 지금 本委員이 궁금하고 質疑를 하는 것은 설사 그 팩스를 주고 받았다고 하더라도 홍보나 그 마음 쓰는데서 전혀 표현이 안되고 안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설사 그래가지고 그 자료가 있다하더라도, 있으면 됐습니다만 있다하더라도, 왜냐하면 서로 마음과 정성이 다가지지 안했기 때문에 “언제 이렇게 모십니다, 오시면 이렇게 안내를 합니다, 또는 이 자리에 모시겠습니다, 이 자리에 앉히겠습니다,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런 안내가 전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간다 안 간다 신경도 안 쓰고요. 그러니까 달구경하듯이 마음속으로 사실은 우리 일이기 때문에 애는 탔지만 좀 뭔가 이런 것이 있었고 사실 그 뒤에 부작용도 상당히 많이 있었는데 그것은 의전실하고 관계없는 것은 같이 덧붙여서는 이야기 안하겠습니다만 이런데 저희들하고 의전적인 차원에서 가까운 면, 이렇게 하는 그런 게 전혀 사전에 이루어지지 않고 진행했기 때문에 서로 각각 마음이 달라서 진행되고 걸어가는 것이 아니냐, 이런데 주안점을 갖고 답변을 하세요. 그냥 따지고 묻지 말라, 왜 그렇게 하느냐 이러시면 안됩니다.
金龍完委員님! 자, 그만…
儀典室長님! 아니…
趙委員님! 잠시만요. 儀典室長으로서 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 內務委員長 저도 초청장을 받지 못했어요. 그 점 참고해 주시고, 지금 儀典室長님께서 서 계시는 곳이 어디입니까
답변대죠
예, 그렇습니다.
답변하시는 분은 委員들의 質疑에 대한 성질에 대한 평가를 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이런 질의는 나쁘다, 저런 질의는 좋다.” 그것은 아주 답변자로서 잘못된 태도입니다. 충실히 답변에 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趙委員님! 質疑 계속하십시오.
저기에 지금 儀典室長에 맡은 임무에 있어 가지고 本委員이 이야기하는 것은 기초단체장, 기초의회 의장들이나 우리 同僚議員님들인데 그 아시안게임 개․폐회식 표를 5장씩 강매했어요. 아시겠습니까 강매했다니까. 本委員은 안 산다고 했어요. 그런데 本委員한테 5장 강매했어요.
趙委員님! 그 점에 대해서는 의전실에서 절대 강매한 사실이 없습니다.
이봐요! 의전실에서 표 팔았다 합니까
안 팔았습니다. 의전실에서는.
참네, 이 사람 무슨 이야기 듣고 있어요. 다른데서 그런 식으로 강매를 했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런 사람에 대해서 의전실에서는 의전을 단단히 해 줘야 된다 이 말인데 무슨 이야기를 듣습니까
아까 1,600장 관리를 했다고 했잖아요
1,600장!
아니 그것은 초청석입니다. 무료 초청석입니다.
그런데 초청석인데 판매 어디서 합니까
사업부에서 합니다.
사업부에서는 표를 강매하고 의전부에서는 내몰라라 해 가지고 아무렇게나 의전을 하고 그게 되느냐 이 말입니다. 아까 묻는 것은, 아시겠어요. 기초단체장하고 기초의회 의장 심지어 우리 同僚議員님들한테까지 5장씩 신문에도 다 나왔잖아요. 나도 샀다니까, 나도 안 산다고 했는데 그게 강매 아닙니까 사업부에서는 그렇게 하고 의전실에서는 누가 오든지 가든지 地方議會 議員들 모르겠다. IOC위원들 33명 아까 왔다고 보고 드렸지요 33명 의전 어떻게 했습니까 그것 의전실에서 안 맡습니까
의전 다 했습니다.
어떻게 다 했습니까 IOC위원들 그 차를 싹싹 들어가도록 했습니까, 대회장 안에.
그것은 주차장 사정에 의해서 제일 윗분하고 사마란치위원장하고 市長님 그 다음에 組織委員長 그렇게만 제한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실․국장 안 들어갔습니까
안 들어갔습니다. 차 못 들어갔습니다.
거기에 안 들어갔어요 그 IOC위원들은 왜 안 넣습니까
단체수송을 했습니다, 롯데에서.
단체수송을 해도 이 IOC는 아시안게임하고 2008년까지 논하기 때문에 중요한 인사들 아닙니까
중요한 인사들이지만 주차장 협소 때문에 롯데에서 전용버스 차량을 운행했습니다.
그것은 나중에 우리 同僚委員님께서 質疑하도록 하고, 儀典室長의 잘못으로 인해 가지고 지금 부산시 전체가 술렁거립니다. 지금 儀典室長은 11월달까지인데 “내가 그만 두면 그뿐 아니냐” 이런 마음을 가지고 지금 市議會 여기서 答辯하는 것이에요. 儀典室長이 부산시 공무원 같으면 이런 답변 자세를 할 수가 없어요. 아시겠어요. 儀典室長으로 하여금 釜山에 2002년, 동아시안은 끝났고 2002년 아시안게임에 큰 차질을 빚었을 때는 그 책임 누가 지겠어요
趙委員님! 제가 그래도 위에서 의전을 잘한다고 해서 제가 조금이나마…
누가 잘한다고 했습니까
아니 조금이나마 釜山에 와서 동아시안게임이나 2002년에 좀 보탬이 되기 위해서 온 사람이지 조금이나마 그만두고 가겠다 그런 의지로 와서…
그렇다면 조금 전에 답변하는 자세가 그게 좋은 자세입니까 방금 조금 전에 한 자세가.
그 점에 대해서는 趙委員님께 죄송합니다.
아니 서울에서 大韓體育會에서 내려오면 地方議會, 廣域議會는 그런 식으로 해도 되고 위에 어른 분이 누구를 지칭합니까 직계가 安明弼 事務總長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議事進行 發言을 하겠습니다.
오후 2시에 安明弼 事務總長을 이 자리에 출석하도록 요구해 가지고, 儀典室長하고는 이야기가 안되기 때문에 아시안게임組織委員會 安明弼 事務總長을 출석을 요구합니다.
趙委員님! 그게 事務總長 출석은 하루 전에 되어야 됩니다.
하루 전에
그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6월 2일날 우리가 체육회 10時에 안 있습니까
그 부분은 일단 마치고 나서 논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치고 나서.
일단 간담회를 통해서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한번 물어봅시다.
우리 儀典室長께서 지금 우리 同僚委員님들이 회의가 시작되어 늦게 온 것이 우리 儀典室長 올 때까지 기다린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죄송합니다.
儀典室長은 우리 市議會 內務委員會 出席을 요구해 부르니까 儀典室長의 생각은 “뭘 지방의회에서 다 부르고 이러 하느냐” 이래 하겠지만 儀典室長은 여기에서 11월달에 유임을 안하고 서울로 떠나가게 되면 결과적으로 2002년 아시안게임은 우리 부산시민이 치러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거듭 말씀드리면.
예.
그러면 지방에 기능을 잘 파악해 가지고 지방에 맞는 의전을 해야 된다는 것이에요, 아시겠습니까
예.
중앙시 의전은 지방에는 먹혀 들어가지 않습니다. 지방의 피부에 맞는 의전실을 해야 되는 데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한번 들어봅시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제가 부산정서를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중앙에서 의전 하는 거기에 따라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事務總長께서나 禹炳澤 執行委員께서도 특별히 관심을 많이 갖고 의전을 해라고 해서 그쪽 방향으로 나중에는 그렇게 의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儀典室長은 이 자리에 의회에서 사과자세가 나와야 되지 本委員 質疑하는데 부적절하니 그런 식으로 해서는 안된다는 이런 이야기할 수 있어요.
제가 솔직히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면 저는 여기 이렇게 물으시는 말씀에 대답하려 왔지 제가 야단 맞으려 온 자세는 사실 저는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뭐 이렇게 야단을 치시길래 저는 저 나름대로 참 부산에 와서 여러 밤을 새워가면서 열심히 했는데 갑자기 委員님께서 야단을 치시길래…
여기에 여러 밤을 하면서 열심히 하는데 공짜로 합니까
아니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委員님께서 그렇게 야단을 치시고…
그 자세가 바로 지방을 얕잡아보고 지방을 경멸시하는 것이다 말이에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에 나와 있잖아요. 10페이지에…
오늘 이런 분위기 속에서 더 이상 회의를 속개할 수 없습니다.
停會를 宣布합니다.
(11時 47分 會議中止)
(11時 53分 繼續開議)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조직위 소관에 대해서는 협의결과 97년 6월 2일 事務總長을 출석시켜서 별도 증인토록 하고 준비단 소관 사항에 대한 質疑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事務總長 출석요구안에 대해서 재청이 있습니까
(“예, 재청입니다.” 하는 委員 있음)
재청이 있으므로 본 동의안은 의제로 성립이 되었습니다.
議事進行 發言 잠시 하겠습니다.
그날 事務總長뿐만 아니고 경기본부장, 행사본부장, 의전실장…
다시 한번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천히.
전체 본부장급.
본부장단체, 본부장단체…
전원 참석, 그러고 의사진행 발언 중에 구덕운동장, 구덕운동장장.
(“관리장.” 하는 委員 있음)
구덕운동장, 4월 18일 세원백화점하고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서 세일한 그 관계…
그 관계는 어디서 했습니까, 세원백화점 체육관 임대 사용해 가지고…
조직위에서, 세원이 조직위 후원업체니까…
뚜껑도 열기 전에 세원백화점…
좌우간 일단 그렇게 출석을 요구합니다.
허가는 운동장장이 하는 것입니다.
잠시 조용히 해 주십시오.
방금 사무총장 출석요구안에 이어서 전체 본부장하고 또 구덕운동장관리소장 출석 요구건에 대해서 재청 있습니까
(“예.”하는 委員 있음)
본부장급입니다.
예, 정정하겠습니다.
본부장급, 재청이 있으므로 본 동의안은 의제로 성립이 되었습니다. 6월 2일 10시 第65回 臨時會 第2次 內務委員會 아시안게임組織委員會 事務總長과 또 관리본부장급 그리고 구덕운동장관리소장을 출석 요구코자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이의가 없습니다.” 하는 委員 있음)
異議가 없으므로 可決되었음을 宣布합니다.
그러면 質疑를 계속토록 하겠습니다.
質疑하실 委員 계시면, 金龍完委員 質疑하시기 바랍니다.
金龍完委員입니다.
각 집행과 준비단과 각각 기능이 다르고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準備團에 다 집행관계하고 소관 업무가 연관은 있습니다만 직접적인 답변자료가 있을는지 없을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나 우리 準備團에서 알아야 될 사항이고 해서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하더라도 몇 가지 質疑를 하겠습니다.
먼저 전체적인 평가로 “성공적인 대회였다” 이렇게 보고를 했습니다. 本委員도 윤곽적으로 봐서는 “성공적인 대회였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여기까지는 동의를 합니다. 그러나 내막적으로 볼 때는 이건 성공적이다 라고 評하기가 매우 어렵다 本委員은 그렇게 단정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 그렇느냐 하면 먼저 조직위 의전하고 관계되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만 먼저 성공적이라는 그 정의에 대해서는 좌석만 다 메워지면 성공적이냐 이것은 한번 생각을 해봐야 되지 않을까. 꼭 참여해야 될 사람이 참여를 하고 또 앞으로 더 큰 2002년 대 행사를 앞두고 또 직접 보면서 확인하고 서로 동참해야 될 사람이 많이 누락된 점도 상당히 문제다.
그 다음에 국내․외적인 참여인사를 제대로 앞면도 모르는 사람들이 안내를 맡거나 또는 예우를 해야 될 사람을 빠뜨리고 예우를 하지 안해도 될 사람을 예우를 했다던가 이런 문제에 대해서 다시 한번 準備團에서 검토하고 짚어봐야 될 사항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아까 우리 鄭顯玉委員님께서 간담회 때 이야기했다시피 외국손님을 맞이하러 대표로 갔는 분이 입장할 수 있는 어떤 조치를 안 해 가지고 손님하고 같이 공항바깥에서 기다리다가 보니까 손님은 손님대로 나가버리고 마중 나간 사람 마중 나간대로 오고 이런 이야기를 간담회 때 참 들을 때 나중에 鄭顯玉委員님이 자세하게 말씀을 하시겠습니다만 과연 성공이라고만 홍보를 해도 되느냐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보면 100% 참석 이렇게 표시 해놓은 곳이 있습니다. 6페이지에 보면. 그런데 판매가, 입장권 판매가 좌석에 몇 %로 발행을 했습니까 그것부터 대답을 좀 해주십시오. 그것은 어디 소관입니까 간단하게 몇 %로만 대답해 보세요.
(“보통 평균 70% 정도는 발매를 합니다. 30%는 각종 우리 노인들이나 장애자들이나 보훈가족이나 그런 사람들한테 초청석으로 나가고, 본부석이 빠지고 70% 정도가 평균 발매가 되고 있습니다.” 하는 이 있음)
발매가 되는데 이 70% 중에, 딱 70%만 합니까, 70%가 표가 사가지고 안 올 사람 생각해서 70% 같으면 80% 팝니까
(“그것은 농구경기나 예를 들면 유도경기 같은 경우에 보통…” 하는 이 있음)
개․폐회식 같은 경우
(“개․폐회식 같은 경우는 더 이상 발매하지 않습니다.” 하는 이 있음)
그런데 여기에 100% 참석을 했습니까
됐습니다. 그런데 이것 허위보고입니다. 100% 참석을 했다는 것은 어떤 사람들이 자리에 앉았는가 모르겠는데 개․폐회식, 유도, 태권도 100% 아닙니까, 참석률, 입장 현황이거든요.
本委員 같은 경우에 표가 35표가 사장되었습니다. 이것 허위보고입니다. 35표 빠져도 100% 아닌 것 아닙니까 本委員의 質疑는 뭐냐하면 70%가 예를 들어서 7,000석이다 같으면 7,050석을 팔았으면 35석을 제가 썩여도 이건 100%이라고 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런데 7,000석을 발매를 했는데 7,000석이 다 왔는데 표는 뒷전에 남아있는 게 있었단 말입니다. 그런데 이 자리는 표 없어도 들어갔단 말입니까 표 없는 사람이 들어갔단 말입니까 이것은 수치상 허위보고다라고 감히 단정을 합니다.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하면 좀 설명을 할께요. 準備團에서 이것 참고를 해야 되요 앞으로. 어떻게 됐느냐 하면 本委員의 경우 商業銀行에서 창구를 일원화해서 판매를 한다니까 그래도 좀 협조해야 되고 혹시 덜 팔렸을 때 인기를 높이는데도 이유가 있지만 선물하는 의미도 있고 해서 지역이라든가 기타 친척들한테 외국까지는 못 가더라도 한 50장을 사서 선물을 했습니다. 하고 나니까 “어느 날 갑자기 어느 단체에서 5장 사라, 또 동사무소에서 10장 사라, 또 어디에서 20장 사달라” 왔습니다. 자, 그런 것 같으면 나중에 이렇게 판매 요구를 한다던가 이런 창구를 통해서 좀 사줘야 되니까 하는 弘報를 해 줬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예상치 않는 것을 안 사줄 수가 없어요. 아까 간담회 때 그것은 강매라고 하는 것은 과언이 아니냐고 하는데 강매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우리한테 배정되었는데 어쩔 수 없습니다. “議員님 이것 좀 소화시켜 주세요” 하고 갔다놓고 가는 것이 강매입니다. 강매가 따로 있습니까 그러다가 보니까 갑자기 며칠 전에 줄 사람 이미 다 사줬고 길가는 사람 줄 수도 없고 그래서 날짜 다가오니까 사장된 것입니다. 있어요 지금 자료가, 그렇게 사장된 것입니다. 자, 이렇게 한 것이 과연 이 상업은행에서 자발적으로 다 팔아 가지고 성공적으로 입장한 것이냐 이겁니다.
그 다음에 또 하나 중요한 것은 準備團에서 이건 준비에 좀 미스가 있는 것이 아니냐 생각하는데 홍보가 시민들 피부에 느끼도록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행사를 진행하고 개막식을 하니까 “뭣하느냐” 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그 지금 그것도 모르느냐 부산시민이, 뭐 한다고 하니까 2부제 지금 하는가 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참 많았다.
그리고 시민의 대축제로 이어진 행사가 아니고 이것 아는 쪽에서만 알고 했지 일반시민들한테까지 참여는 못하더라도 박수와 성원의 마음을 보낼 정도로 축제적인 홍보가 굉장히 미흡했다 이런 것을 크게 지적 받았을 텐데 어떻게 해서 보고에는 “100% 참석했다, 대대적인 성공적인 행사다” 이렇게만 보고를 하느냐.
그 다음에 또 하나는 아까 趙委員님과 어느 同僚委員님께서 지적을 하니까 날짜가 지금 촉박해서 파악을 못했다고 하는데 어떤 이야기냐 하면 행사에 초청내빈으로 외국 인사들이 온 분 말고 외국 내빈이 몇 % 참석을 했느냐. 이것은 당일 다 나옵니다. 좌석 메우고 그것은 대략 나올 것입니다 本委員이 생각할 때는. 그런데 이 마저도 아직 모르고 호텔에 투숙비율이 7.1%가 증가되었으니까 이 기회에 외국 사람들이 와서 釜山에 돈을 좀 쓴 것이 아니겠느냐 하는 연상적인 답변을 하는데 그게 좀 불충분한 것 같습니다. 우선 여기까지 團長께서 답변을 좀 해주세요.
委員님께서 전반적으로 저희 이번 대회를 평가를 성공적인 것으로 이렇게 내려주시면서도 의전이라든지, 홍보라든지, 관중동원이라든지 입장권 등 경기종목별 입장권 판매에 있어서의 문제 여러 가지 세세하게 지적을 해 주신 점을 대단히 고맙게 생각을 하고 이 부분은 2002년 아시안게임 때 이런 부분은 전부 이번에 짚어 가지고 수정 보완토록 그렇게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성공적이다, 성공적이 아니다” 하는 평가를 우리 準備團 하고 組織委에서 내린다면 어느 정도 저희들이 당초에 생각했던 것보다는 월등한 수준에서 대회를 치렀다. 그리고 아무런 사고 없이 대회를 치렀다. 그리고 예상보다는 많은 관중들이 참여를 했다. 특히 문화행사에서는 보고에 말씀 올린 대로 저희들이 문화행사 부서와 함께 이렇게 집계를 해 본 결과 약 48만 5,000명의 시민들이 참여를 하셨다 그런 점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團長님!
그리고 지금 의전문제는 또 6월 2일날…
지금 거기까지 대답해 주시고 本委員이 묻는 대답 요구는 그게 아닙니다. 그것은 보고 때 이미 다 했고 本委員이 이 기간 동안에 느끼고 듣고 보고해서 이야기한 내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는 짧은 시간에 다 대답할 수 없고 準備團長께서 인정을 하는 부분은 인정을 하고, 그 答만 하세요. 그런 부분이 있었으면 있었는데…
예, 그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있었고 또 그런 부분 특히 아까 말씀드린 대로 워낙 많은 손님들이 한꺼번에 쏟아지니까 공항에서의 의전에도 약간의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있었고…
그러면 一問一答을 합시다. 이래가 자꾸 다른 쪽으로 가는데, 참여 100%라는 부분에 대해서 100%라고 주장을 못하시죠
아, 이것은 “입장권을 100% 팔았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팔았다
예.
참여는요
그러니까 아까 委員님이 말씀대로 35장이 사장될 수도…
아니 그러니까 좌석이 100% 다 찼습니까
유도 같은 경우는 제가 직접 참여를 해 봤습니다만…
아니 유도는 인기종목이니까 그렇고.
100% 넘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폐회식은 어떻습니까
개․폐회식도 표는 다 팔았습니다.
아니 표는 다 팔았는데 앉은자리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개막식 때는 빈자리가 없는 것으로 제가 봅니다만 폐막식 때는 약간의 좀 빈자리도 있었다 봅니다.
그러면 개막식 때도 “100%는 아니지만 거의 표가 다 나갔으니까 거의 눈에 표나지 않게 자리는 다 메워져서 성공적이다” 이렇게 본다 이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리고 폐막식 때는 자리도 많이 남고 참석이 적게 하니까 市議員까지 초청해 주어서 고맙고요.
많이 남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약간에 빈자리가 있었다.
빈자리가 있을 정도니까 市議員도 초청을 했겠지요.
아니 그것은 아닙니다.
開幕式에는 안 그러니까 초청을 안했겠고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의전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아까 이야기하다가 말았기 때문에 더 이상 재론은 나중 기회가 있어서 하겠습니다만 準備團長님께 의견을 물어보는 것입니다.
內務委員이 오겠느냐 안 오겠느냐 묻는 대상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까, 우리 準備團長께서
의전…
당연히 자리를 줘야되고 당연히 가서 봐야되고 당연히 참석을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런데…
그렇지만…
의회에서도 아니고…
참석 여부는 확인을 해 주시는 것이 또 의전자격도 필요하지 않겠느냐.
참석은 “초청장을 보내주고 예우를 하고 만부득이 못 올 사정이 있습니까, 그러면 다른 사람을 그 좌석에 앉히겠습니다” 이런 뜻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좌석이 모자라니까, 그렇게 물어보는 것하고 심지어 “內務委員까지도 언제까지 통지를 안 해주면 없는 것으로 함” 하는 이런 공문식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까
그런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그래 맞다고 보느냐 안 맞다고 보느냐.
自省을 하면서 앞으로 특히 우리 內務委員님들.
준비단에서 앞으로 이런 것도 준비할 때 철저히 맹세를 하고 하라고 하는 이야기 아닙니까.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또 하나요. 本委員이 너무 많이 하는가 모르겠습니다. 미안합니다. 한마디만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구체적인 것은 안하고요.
2부제에 대해서 어디서 통지를 했습니까, 자동차 2부제에 대해서.
2부제는…
발상은 누가 했습니까, 準備團에서 했습니까
交通局에서 했습니다.
準備團에서 發想을 했습니까
아닙니다.
그것은 어디서 했던지 좋은 데 2부제 하는 것까지는 시민들이 정말 호응을 하고 박수를 보냈습니다. 첫날, 이튿날은 2부제 그것 달고 다니는 분들이 오히려 좀 이렇게 안 들을 말을 들어 가지고 창피 본 것은 있어도 시민들한테는 호응을 받았는데 3, 4일 지나고부터는 욕을 얻어먹었어요. 압니까 準備團에서 이걸 알아야 됩니다. 왜 욕 얻어먹었느냐 하면 이런 2부제 티켓 앞에 다는 그 뭡니까, 커다랗게 나오는 이게 本委員은 떼고 다녔어요. 議員님들 다 마찬가집니다. 창피해서 못 달고 다녔습니다. 어디까지 발행을 했는지 분간을 못합니다. 무더기로 예상외로 쏟아져 나와 가지고 너나 내나 전부다 다 달고 다녀요. 그래서 알아보니까…
委員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것이 어떤 것을 말씀하십니까 그게 두 가지인데요. 2부제 면제차량 이것을 말씀하십니까, 아니면 대회운영차량…
면제차량도 있고, 대회 의전차량 말고.
운영차량.
운영차량, 집행차량 뭐 표가 있데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게 가지도 많고 이게 가지도 많고 다는 사람도 갑자기 3, 4일 지나니까 너무 많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알아보니까 구청에 가서 잘 아는 사람이 이야기를 하면 다 줬어요. 그리고 정말 필요해 가지고 이렇게 신청을 하면 무슨, 무슨 이것 떼어오라고 해 가지고 그것 준비하다가 날짜 끝나고, 또 기자단이나 정말 뛰면서 여기에 도와야 될 사람들은 이것 발행을 못받아 가지고 솔직히 사투리 한 마디 쓰겠습니다. 속마음이 삐져가지고 “어, 너희 달아 가지고 너희 다니면서 잘해 봐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요. 이런데 대해서 준비를 어떻게 했길래 이렇게 되었느냐 이 말입니다. 준비를 어떻게 했어요
죄송합니다만 2부제 면제차량 대상 스티커는 저희 準備團에서 발행한 것도 아니고 또 기준을 세운 것도 아니고 交通局에서 해서 했습니다만, 그리고 대회운영차량과 관련된 것은 또 組織委에서 발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委員님들께서는…
미안합니다. 말씀 중에 미안한데요, 알겠습니다. 지금 準備團에서 이것을 사전에 이것까지 준비할 계획 능력이 없기 때문에 각자 부서에서 했기 때문에 準備團에서는 자세히 모르겠다 이런 말로 풀이가 되는데요. 참고하시고 準備團에 질책하자는 뜻은 전혀 없습니다. 이런 것을 짚고만 넘어가는데 이런 것을 참고하시고 이 다음 준비할 때는 이런 것까지도 준비를 좀 하십시오.
알겠습니다.
미리 계획력을 다 동원을 해 가지고 좀 했으면 좋겠다 하는 이런 이야기고, 이 議事進行 發言도 아닙니다만 지금 質疑를 하고 答辯을 받다가보니까 오늘 準備團하고 관계없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 관계되는 전체적인 執行部하고 통합해서 어떤 걸 따져보기도 하고 답변을 받아보는 어떤 그런 것을 한번 만들었으면 좋겠다 하는 게 이게 나중에 우리 委員님들하고 委員長님하고 상의를 하겠습니다만 그런 생각이 든다하는 말로, 여기서 대답이 다 안 떨어진다 하는 말로 대신하고 本委員의 質疑를 마치겠습니다.
金龍完委員 수고 많았습니다.
鄭顯玉委員님! 質疑하시기 바랍니다.
鄭顯玉委員입니다.
아시안게임組織委員會 관계의 質疑는 6월 2일 하도록 하고 아시안게임과 아시안게임準備團하고 관계되는 質疑 한 두 가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金龍完委員님께서도 방금 말씀이 있었습니다만 交通局에서 대회운영차량이라든지 2부제 차량을 발행했기 때문에 잘 모른다 하는 문제를 이렇게 답변을 했는데 이것은 통제는 아시안게임준비단에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거기서 준비단에서 개입된 것을 교통국에서는 실질적으로 발행하는 이러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 모든 업무는 통일이 되어야 컨트롤이 되어야 안되겠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것 어떻게 생각합니까, 아시안게임준비단장은
예, 앞으로는 2002년 아시안게임 때는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예컨대 조금 委員님께서 양해를 해 주시고, 좀 이해를 해 주셔야 될 부분이 뭐냐하면 아시안게임準備團이나 各局이나 이렇게 다 지위가 같은 이런 수평적인 관계가 있기 때문에 一絲不亂하게 아시안게임준비단에서 다 컨트롤하기는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교통부분 같으면 교통국이 책임지고 하되 다만 그러한 문제를 논의할 때는 전체적인 우리 국장회의 때도 의논하기 때문에 저희가 같이 이렇게 발언도 하고 이런 문제를 상의도 하고 했습니다만 2002년 아시안게임 때는 조금 조직이 준비단 조직도 지금보다는 상향조정이 되어 가지고 실․국간에 업무를 조정하고 협조하고 지휘․지도․감독할 수 있는 체계로 좀 바뀌어야 되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해주시고, 우리 內務委員會 구덕운동장 체육시설 현황보고 때 분명하게 “內務委員은 의정활동의 일부분이다.” 또 동아시아경기대회가 끝나고 나면 거기에 대한 평가도 해야 되고 또 거기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점도 또 지적을 해야 될 문제가 있다면 또 지적을 할 이러한 의정활동 차원에서 우리 內務委員會만은 이 대회차량, 운영차량이라든지 또 입장식, 폐회식에 연락없이 그대로 다 발행하도록 이렇게 의논이 분명히 그때 말씀을 했습니다. 그 점을 지금 현재 우리 內務委員會도 참석할 것이냐, 안할 것이냐 이런 우리 委員長으로부터 우리 同僚 內務委員들도 초청장이 안온 이러한 사례가 있다는 점에 대해서 앞으로 특별히 유념해 주시고 대책을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회운영차량이라는 스티커는 몇 장이 발행이 되었으며, 또 2부제 제외차량은 몇 장이 발행이 되었고, 이 명단도 좀 내세울 수 있다면 이 명단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金龍完委員도 방금 말씀했습니다만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6월 2일까지. 왜 그렇느냐 하면 다른 분들은 전부다 우리 市議會에서 條例를 만들어서 2부제로 이렇게 시행하도록 했는데 이 대회운영차량이라는 이 스티커가 무진장으로 이렇게 나오고 그 다음에 또 2부제 제외차량도 이렇게 남발이 된 이러한 사례가 있지 않느냐 하는 이러한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2부제 차량은 어디서 발행을 하고 대회운영차량은 어디서 발행했으며 몇 장이 발행된 명단도 있습니까
당연히 있어야 됩니다.
있으면 그 명단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는 또 조금 이야기했습니다.
本委員이 오늘도 통일된 이야기기 때문에, 그날 그때도 의전관계를 외국의 손님들이나 선수들이 올 때 공항에 영접할 때 공항에 우리 기관장님들이 전부 체육회도 영접단장으로 되어 가지고 영접할 수 있는 멤버를 만들었습니다. 이래서 공항에 가보니까 외국 손님 비행기에서 내리고 공항에 가서 안에 들어가서 그 손님을 맞이해야 되는데 바깥에서 일반 승객들하고 같이, 들어가는 패스를 안 줬다는 이야깁니다. 그래서 바깥에 기다리다가 보니까 선수나 전부다 거기에 대한 요원들은 나와 가지고 어떤 분인가 거기서 찾을 수도 없는 그러한 이번 영접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노출되었습니다. 이런 그렇게 어려움을 당하고 “이런 영접이 어디 있느냐” 하는 문제도 제기했습니다. 이런 것을 또 검토를 해서 앞으로 2002년 아시안게임은 이 동아시안게임하고 다릅니다. 本委員도 체육회를 20년 동안 맡고 있습니다만 대단히 그때는 중요합니다. 경험을 살려서 이런 문제도 꼭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鄭顯玉委員 수고 많았습니다.
河亨柱委員! 質疑하시기 바랍니다.
河亨柱委員입니다.
정말 동아시아경기를 짧은 시간 안에 치른다고 관계 조직위원회 또 공무원들 참 수고가 많았는데 대해서 일단 노고에 대해서 치하를 드리고 싶습니다.
똑같은 이야기는 되도록이면 반복을 피하고 6월 2일날 그날 다 오신, 6월 2일날 부분은 6월 2일날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선 경기장 시설 현황 2002년 준비를 해서 경기장 시설 현황인데 우리 文正秀市長께서 2008년도 유치신청을 하겠다라고 공식적으로 인터뷰를 하고 한 걸로 알고 있고 도 유치위원회를 연내에 발족을 하겠다고 하는데, 따라서 2008년 올림픽이 열린다면 지금 시설하고 있는 경기장 규모가 확대 건설되어야 되지 않겠느냐에 대해서 말씀을 좀 해 주십시오.
2008년 올림픽의 유치문제가 지난 동아시아경기대회 때 사마란치 IOC위원장을 비롯해서 저희 市長님하고 또 우리 釜山市에 유명한 우리 체육회의 저명인사, 이런 분들이 공감대가 상당히 형성된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아직 공식적으로 선언한 바는 없고 다만 현재까지는 市議會가 올림픽유치결의안을 채택을 해서 일단 釜山市民들의 뜻을 전달한 바가 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앞으로 절차는 밟아나가겠습니다만 政府에 건의를 하고 또 정부에 승인을 얻으면 내년부터 일이 진척이 되겠는데 금년 9월에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2004년 올림픽 개최지 결정 때 총회시 저희 市長님과 市에서 대표 서너 분을 일단 IOC위원장이 초청을 했기 때문에 그때 또 가실 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경기장 시설측면에서는 저희들이 지금 서울에 출장을 보내 가지고 올림픽경기를 치를 경우에 규정, 경기장 시설규모가 우리 아시안경기장 시설규모하고 부합이 되는지 여부를 지금 현재 자료를 수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충 저희들이 볼 때는 아시안게임시설장을 가지고 가능은 한데 관중석 부분이 좀 부족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전문가의 의견이 진단이 지금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고 수영장 같은 경우는 지금 시설 가지고는 도저히 안되겠다 하는 그런 진단도 지금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곧 저희들이 자료를 분석하고 분석한 결과를 委員님들께 보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團長님 말씀은 잘하시는데 교묘하게 빠져나가시는데, 아시안게임 규모의 경기장하고 올림픽 규모의 경기장 자체가 차이가 나고 허가가 안 나는 사항입니다. 공식 인정을 못 받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2008년도에 올림픽을 치르겠다면 이미 지금부터 그 경기장을 지금 착공도 안한 상태니까 대비를 해 가지고 어떤 이중적인 돈이 들지 않는 범위에서 면밀히 검토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다시 말해서 2002년 아시안게임은 지금 착공도 늦었습니다만 2008년도에 연관되어 가지고 아예 안할 것이면 안하는 대로 할 것이면 하는 대로 해 가지고 연관이 되어야 되겠다 하는 그런 차원에서 어떤 시설 발주를 시작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고, 미리 돈이 들기 전에.
그 다음에 지금 이번에 크게 동아시아경기대회에서 나타난 문제점 중의 하나가 어떤 본부호텔이라든지 또는 롯데호텔이지요. 그 다음에 기자단이 움직이는 코모도호텔에서 이 경기장이 전체적인, 물론 기존에 있는 시설가지고 했습니다만 지금 아시안게임경기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전체적으로 분산이 되어 있어요. 그런데 보니까 셔틀버스가 운행하는데 상당한 고충이 따릅니다. 우리 부산이 제2, 제3 경기장이 분산 개최했던 이유가 아시안게임 이후에 그 지역의 어떤 문화공간으로서 활용하기 위해서 그렇게 만든 것은 本委員도 알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2002년도 또는 2008년도에 가서 또는 더 지나고 나서 앞으로 100년 후에 후손들이 생각할 때 “아, 백 년전에 우리 선조들이 이 지역이 아시안게임의 어떤 요람이었다”라는 어떤 유적지 같은 부분이 앞으로 형성이 되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전혀 없고 그러다 보니 분산 개최되다보니까 이 셔틀버스라든지 기자들의 그런 관계 또는 외국사람들은 지리를 모르는 입장이니까 분산 개최에 다른 어떤 중앙집중식이 안된다, 다시 말해서 관중들 입장에서 볼 때도 어느 한 타운에 가면 이 경기도 보고 저 경기도 보고 그런 것이 되어야 되는데 유도경기를 하나 보려고 하면 동아대학에 가야되고 양궁경기 보려고 하면 기장 가야되고 그 경기 하나를 보기 위해서 너무 많은 시간이 투자가 된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이 부분도 이미 아시안게임 시설 배치부분은 이미 끝났고 확정되었던 문제지만 이 셔틀버스라든지 지하철 그 연계성이라든지 이런 것을 면밀히 검토해 가지고 충분히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면 좋겠습니다. 이게 지적이 아니고 그렇게 앞으로는 좀 효율을 높이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또 한 가지는 아시안게임에 대비해서 이것도 시설부분인데 이 유도경기장이 지금 빠져 있습니다. 저 동아시아경기대회 정도는 유도경기장은 우리 동아대학교 체육관에서 협소했지만 잘 경기 치렀습니다만 아시안게임에도 마찬가지로 아시안게임 공식 관중좌석 수가 나와야 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유도경기장은 지금 제2, 제3 아무데도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本委員이 생각할 때는 일본 같은 경우는 유도, 검도, 태권도 어떤 道가 들어가는 것을 전체적으로 경기할 수 있는 특별한 시설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무도관이라고 합니다. 그런 무도관이 있는데 각 지역마다 각 도마다 무도관이 꼭 하나씩 있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는 그것을 어떤 魂으로 생각하고 스포츠 이전에 어떤 예의라든지 어떤 정신이라든지 이런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 차제에 유도경기장이 좀 빠져있으니까 유도경기뿐만 아니고 검도, 태권도, 도가 할 수 있는 어떤 정신적인 체육관이 지주가 될 수 있는 어떤 체육관이 하나 건립이 되면 좋지 않겠느냐, 그것을 검토를 해 주시면 좋겠다는 것인데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한번 들어보면 좋겠습니다.
어제 國務總理 제3조정관 주제로 경기장 관계 회의도 했습니다만 재정경제원에서 하는 이야기는 “하여튼 아시안게임 준비를 위해서는 차질이 없도록 국고에서 지원을 해 주겠다”라는 선에서 저희들이 답변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는 국비가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시비를 충당하는 문제가 앞으로 상당히 어렵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의견을 지금 투자부서에서 지금 내고 있습니다만 저도 이번에 동아대학교 유도시설을 보면서 아시안게임은 도저히 저것은 안되겠다, 관중석이 첫째로 불편하고 작고…
공식적으로 인정을 못 받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첫 질의에 대한 답변으로 유도에 관한 문제도 검토를 하고, 조금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기보다는 희망적으로 생각한다면 부산정보단지에 컨벤션센타가 들어가고 무역전시관이 큰 것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지난번 애틀란타올림픽 때 현장에 가서 제가 본 느낌이 역시 우리 부산시 재정 문제 같은 것을 감안한다면 애틀란타처럼 애틀란타 무역전시관을 이렇게 활용을 해 가지고 거기서 유도, 레슬링을 치렀는데 그런 시설을 우리가 또 활용한다면 차후에 돈을 많이 들여 가지고 또 그것 관리하는데 엄청난 후손들의 재정부담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을 복합적으로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 가지고 아까 첫 질의처럼 답변을 그때 보고를 할 수 있는 희망을 갖습니다.
그리고 아까 수영장을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 釜山에서 대회를 할 수 있는 데가 사직 한곳인데 아시안게임 때는 별도로 짓습니까
지금 아직 현재 수영장을 활용하는 걸로 지금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수영종목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다이빙까지 시작해 가지고, 그러면 적어도 저런 수영장이 3개 정도는 있어야 된다. 그 종목 수를 볼 때는. 아시안게임 49개국 참여를 볼 때는, 그래서 그 부분도 준비가 소홀한가 아닌가 생각되고, 그런 것은 좀 체육전문가들한테 물어 가지고 모르면 참고를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지금 많이 묻고 있습니다.
많이 안 물어보는 것 같아요.
많이 묻겠습니다.
(場內웃음)
그리고 세미나를 나중에 아까 보고사항에서 발전연구소에서 개최할 때 세미나를 전체적으로 총평을 한번 하겠다 라고 했고 그때 체육인을 꼭 좀 넣어 가지고 경기파트에서 또 경기장 시설부분이라든지 이런 것은 그때 質疑가 나오도록 하면 좋겠고요, 그 다음에 우리 대회가 경제적인 절약대회였다 해 가지고 30억을 남겼다고 이야기하는데 30억 절약한 것 맞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答辯을 못 드리는 것이 나중에 정산을 해 봐야 나오는데…
TV에 엄청 떠들던데.
대충 추정을 해 가지고 보도가 된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대충 볼 때 한 20억 내지 30억 정도가 절약을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확한 액수는 계산을 해봐야 되겠습니다.
30억 절약한 것은 소중한 돈을 남겼다고 생각 하지만 저는 組織委員會가 30억 정도 남길 정도의 예산편성을 잘못했지 않느냐 생각합니다. 30억을 남길 정도로 대회가 질이 높아졌다 하면, 질이 높고 절약이 되었다 하면 괜찮은데 정말 필요한 요소에다 제대로 편성이 안 되었거나 예산책정을 잘못 했지 않겠느냐, 30억 남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다 쓰더라도 정말로 대회가 보다 알찬 대회가 앞으로 2002년 아시안게임 때는 꼭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편성과정에서 집행을 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PSB에서 경기 마치고 난 다음날 평가 비슷하게 동아시아대회 결산해 가지고 PSB에서 하는 것을 제가 두 시간 가까이 TV를 보고 있었는데 그때 특히 생방송이었기 때문에 團長님께서는 말씀을 이 자리에서 계시지만 참 잘 하셨어요. 그런데 앞으로 그런 부분도 어떻게 하면 시민들한테 이익이 될 것인가 이런 쪽으로 사전에 협의를 해 가지고 생방송에 임해 주면 좋겠어요. 그 분위기에서는 어떤 총평을 하고 잘잘못을 지적하고 그런 것보다도 시민들의 협조, 400만 시민들의 협조속에서 성공적으로 짧은 기간, 짧은 예산이었지만 홍보도 부족한 부분에서도 잘 끝난 부분만 부각시켜 가지고 釜山市民들한테 무슨 자긍심을 심어 주는 그런 프로가 되어야지, 그날 프로같은 예를 든다면, 사회자도 진행을 잘못하는 것 같고 그 자리에서 어제 끝난 대회를 오늘 무슨 지적을 하고 총괄적인 마무리 부분들을 하는데 제가 그 부분 앞으로 PSB에 나가실 때는 사전 조정해 가지고 어떤 방향으로 나가고 그것이 시민들한테 미치는 영향까지도 생각해 가지고 앞으로 PSB라든지 그런 방송채널을 적극 이용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승마장 어찌 됩니까
市民協力課長입니다.
기이 유인물 16페이지에 승마경기장 건설에 관한 보고를 잠깐 드렸습니다. 저희들 그렇습니다. 지금까지는 2002년 아시안게임까지는 승마경기장을 건설해 가지고 일단 하고 그 이후에 경마장으로 전환하도록 계속 추진해 왔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우리市로서는 이 방침에 대해서는 기본방침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지금 저희들이 생각할 때는 최소 2만평 내지 최대 6만평 그러면 약 건설비가 200억에서 약 500억 정도 이렇게 소요가 됩니다. 그러면 최소한 잡더라 해도 2만평을 새롭게 조성하려고 그러면 비용이 200억 정도 들어가는데 소요기간만 3년이 걸립니다. 그래서 금년 연말까지는 저희들이 준비를 해가지고 만약에 정부에서 방침은 승마경기장만 할 것 같으면 언제든지 해 줄 수 있다 그런 방침을 저희들 내략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받고 있기 때문에 경마장하고 연계를 시키려고 하니까 다소 문제점이 있는데 이 경마장 자체가 안될 경우에는 보고서에도 나와 있습니다마는 우리가 아직까지 그 소요기간이 3년정도 걸리기 때문에 내년 연초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도 2002년 아시안게임에는 별 지장이 없을 것으로 이렇게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2000년 전국체전도 준비를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내년 연초부터 하게 되면 전국체전 자체가 10월달에 개최되기 때문에 그것까지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이렇게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1차적인 추진은 지금 시 의도대로 그린벨트안에 경마장까지 연계해서 慶尙南道하고 같이 해 나가는 것으로 하고 그린벨트내에 부지가 선정이 안되면 승마장은 된다 이 말씀입니까
그렇습니다.
조그마한 평수니까, 승마장은 되는데 만일에 그것이 1번 추진하는 것이 안되면 2번 대안으로 자체적으로 해 나가겠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이 되도록 그래 가지고 2002년 아시안게임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도록 저희들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한 300억이 소요됩니까
최소 200억에서 6만평 정도 하면 500억 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200억 남짓하게는 소요되지 않을까 이렇게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직체육관 정도 규모로 지으면 대략 얼마정도 소요됩니까
(“350억 정도 됩니다.” 하는 이 있음)
그것 짓는데 승마경기장이 무슨 200억에서 300억이 듭니까
이 승마경기장에 대해서는 부대시설 자체가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생각할 때는 그냥 땅만 고루어 가지고 말만 뛸 수 있으면 안 되겠느냐 이렇게 저희들도 일반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막상 시설규모라든지 이런 것을 종합을 해 보면 관중석이나 이런 구조물이 많이 들어갑니다. 트랙으로 들어가는, 말이 들어가는 지하통로라든지 그리고 마사라든지 외국에서 오면 말 한 마리에 보통 10억 내지 30억 정도 된답니다. 그런 것을 전용기를 가지고 싣고 옵니다. 안전문제라든지 조련사들 숙소라든지 그런 여러 가지가 많이 있습디다.
잘 알겠습니다. 제가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면 만일에 1번안이 정부승인 된다면 전에도 말씀드렸는데 승마장하고 경마장하고 재산권 분할을 확실하게 市에서 해 주십시오.
그렇습니다. 그것도 충분하게 그 과정에서 고려되어 가지고 추진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 그 추진과정에서도 특히 우리 內務委員會 委員님들하고 사전에 충분히 협의해 가지고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임기가 얼마후면 그만 두기 때문에 내 없으면 또 엉뚱한 짓 할까 싶어서, 그리고 골프장은 36홀을 못 만들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승인이 안나면.
골프장이 참 머리를 아프게 만드는 것 중에 하나인데 어제께 실무국장 중앙부처 관계국장 회의에서는 골프장은 안되는 것으로 이렇게 일단 실무자선에서 그린벨트내에는 안되겠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 거기서 상당한 논쟁이 있었습니다마는 그래서 어떤 경우는 기존의 골프장을 활용하면 안 되겠느냐 하는 이런 의견도 그쪽 관계국장들 사이에서 이렇게 이야기가 있었고 그랬지만 저희 市에서는 어제께 주장을 이것이 아시안게임을 위한 골프장으로서만 생각을 해서는 안되고 적어도 앞으로 동남경제권의 중추도시로 성장하지 않으면 이 나라가, 이 나라가 앞으로 문제가 있을텐데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도 부산권역내에 반드시 골프장이 하나 있어야 되겠다 하는 차원에서 이해를 해 달라, 그래서 저희들은 계속 골프장을 앞으로 건의를 간단없이, 또 하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중앙부처의 이야기는 역시 그린벨트내에는 어렵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를 제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3월 25일날 중앙부처인 건설교통부에 건의를 해놓고 있는 상태고 지금 실무작업을 건설교통부에서 하고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께 회의가 마지막 회의는 아니고 앞으로 또 계속적인 이런 접촉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기장군 일원에 골프장 건설을 할 수 있도록 G․B내 행위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보충질의 조금 하겠습니다.
방금 골프장하고 관광개발공사하고 상당히 문제가 연계가 되고 있죠
예.
이런 문제도 있고 지금 골프장 승인이 빨리 안나면 시공기간이 있기 때문에 골프장 건설도 곤란한 그런 문제도 있을 것 아닙니까 공기가 어떻게 되어 있어요
저희들은 기장군 일원 같으면 금년 연말까지만 규칙개정이 포함된다면 충분히 가능한 것으로 봅니다.
기장군은 그린벨트 아닙니까
다 그린벨트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전체적인 부산지역에 어떤 큰 대지류인 낙동강을 중심으로 해서 국제도시들이 양쪽으로 팽창해 가는데 어떻게 동쪽으로만 저렇게 자꾸 올라갑니까
도시전공을 하셨으니까 답변을 해 보십시오. 좀 기형적이라는 생각이 안 듭니까 앞으로 21세기를 내다보는 부산으로서.
꼭 그렇지는 않다고 보는데요 왜냐하면 지금 강서쪽에 하키경기장 들어가죠, 실내체육관 들어가죠, 조정경기장 들어가죠, 명지주거단지가 들어가죠, 녹산, 신호, 그 다음에 가덕도, 저쪽이 지금 너무 부하가 많이 걸리는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오히려 어떤 골프장 같은 것은 위쪽으로, 동부쪽으로 빼 주는 것이 부산시 전체에, 지금 현재는 이쪽에 소외되어 있습니다마는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은 지금 현재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21세기를 논하고 있기 때문에 그때는 이쪽으로도 좀 관광권 벨트쪽에 그런 골프장 같은 것은 그쪽에 좀 안 맞겠느냐 생각을 합니다.
本委員이 質疑한 뜻은 연말까지 시간이 있으니까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관광개발공사하고도 연결이 되고 그 다음에 아시안게임을 우리가 부산에 유치한 목적이 지금 골프장도 포함이 되고 경마장하고 다 연계되는 사항입니다. 이런 연계되는 사업이 안 이루어지면 대단한 부산발전에 문제가 안 생기느냐, 아시안게임 유치목적도 여기에서 상당히 훼손된다 이러한 뜻으로서 이것을 꼭 좀 추진을 해 주시고 한가지 더 방금 질의했는데 승마경기장이 만약에 새로 1안이 안되고 경마장이 안되고 승마경기장을 만든다 하면 2안은 대략 어디다 계획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 어디쯤 계획을 하고 있습니까 만약에 승마경기장을 부산에서 만든다, 우리 돈가지고 만드는 것 아닙니까
위치는 아직까지 확정이 되었다 이런 것은 없습니다마는…
대략이라도.
대략이라도 특히 민원관계 이런 것이 있기 때문에 대략 저희들 저희 실무적인 안 가지고 이런저런 답변하기는…
그것은 釜山市內에다 그린벨트 지역이라도 그것은 승인이 날 가능성은 있죠
그렇습니다.
가능성이 있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번 물어 봅시다. 경마장을 하게되면 마사회에서 100%지원을 해줄 것이고 승마장을 하면 釜山市에서 예산부담이 많죠
예, 그렇습니다.
그것이 하나 문젠데 그러면 둔치도 같은데도 괜찮지 않아요
둔치도 같은 경우에는 지금 말이죠, 일반적으로 참고로 지난번에 저희들이 마사회하고 기술진단을 하고 실제 점검을 해 보니까 토지개량을 시키고 다 해야 됩니다. 그 지역은 전부다 글자 그대로 둔치지역이거든요, 전부 퇴적지역 아닙니까, 이렇기 때문에 지하 5~60m까지 전부 지반개량을 다 시켜 주어야 되는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건설비용이 다른 지역보다도 상당한 거의 배 이상으로 들어가는 그런 난점도 있습니다.
배 이상 들어간다는 근거를 가지고 계십니까
예.
구체적으로 가지고 있어요
예. 다음에 토지지반개량비라든지 공사내역서를 위원장님께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제 그런 것을 조사를 했습니까
저희들 실무적으로 계속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검토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조사를 하셨다고 그랬잖아요. 결과가 있다면서요.
예.
그 조사를 언제 했습니까
지난번에 마사회에서 와서 현장확인할 때 그때…
마사회에서 표피만 했지 땅밑에까지 다 챙겼어요.
예, 그렇습니다.
제가 補充質疑 해도 되겠습니까
예, 河亨柱委員 補充質疑 하시기 바랍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주경기장 강서지역으로 옮기는 것부터 제가 지질조사까지도 의뢰를 해 가지고 제가 했었습니다. 막연하게 50m가 아니고 그때 퇴적층일지언정 거기는 25~30m 가면 밑에 암반만 파면 될 수 있다 하는 것이 그 밑에 녹산수문을 만들면서 지질조사 했던 그것을 참고로 했던 것입니다. 제가 처음에 주경기장을 사직은 좁아서 안되고 강서지역에 해야 된다는 그것이니까 50m라고 막연하게 퇴적층이라고 전부다 그런 것은 아니거든요.
그렇습니다.
그런 것이 아니니까 원래 그리고 우리가 유치당시에 협의과정에 있어서 둔치도에 약속된 장소가 있었습니다. 그 곳으로 하셔야 됩니다.
물론 앞으로도 건설과정에서 저희들 여러 가지로 內務委員會 委員님들 특히 다 협의를 하고 의논을 다 해 가지고 하겠습니다마는 왜 그러냐 하면 거기에 건설비용 문제가 이것도 순수하게 그렇습니다. 시비가 추가로 만약에 2만평 조성한다고 그래도 한 200억이 들어가는 것이 상당히 부담이 되어 가지고 고민입니다. 거기다가 또 건설비용이 100억이 더 들어간다든지 이렇게 되면 그것도 또 문제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다음 건설과정에 안이 확정이 되면 충분하게 협의를 해가지고 이렇게 하는 그런 방향이 좋지 않을까 저희들 실무진의 의견입니다.
저는 어떤 배짱인지 모르겠는데 釜山市가, OCA 국제기구하고의 약속을 이행을 안하는 배짱은 어디서 나오는 배짱인지 모르겠어요. 분명히 OCA에 유치활동하고 어떤 비디오라든지 이런 것을 방영을 하고 유치위원들한테 방영했을 때 을숙도 지역 전체 하부지역을 일곱 개 여덟 개의 경기장이 들어가게 되어 있었습니다. 기억나죠. 전혀 기억이 없습니까
그것은 제가 직접 담당을 안해 보았기 때문에 그 당시는 안해 봐서 별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을숙도 지역에 일곱 개, 여덟 개가 경기장이 들어가는 것으로 해 가지고 영상처리를 해 가지고 그렇게 OCA하고 협의를 했는데 둔치도는 승마장, 어디는 무슨 경기장 해 가지고 했는데 을숙도는 하나도 없어요. 이것 무슨 배짱입니까 동아시아 대회야 위원장이 김운용위원장이고 해서 이런 것은 무난하게 지나갑니다마는 아시아대회는 그렇게 호락호락한 것 아닙니다.
그 종목 종목마다의 공식적인 경기장으로서의 공식인가 받고 하는 것이 엄청나게 힘듭니다. 그냥 체육관을 짓는 것이 아니고 조도라든지 환풍이라든지, 화장실이 몇 만명이 들어 왔을 때 일시에 사용할 수 있다든지 이런 것들이 전부다 마루는 바닥이 스프링 장치가 된다든지 이런 것이 전부 다 관중수가 얼마나 되어야 된다든지 이런 모든 것이 쉽게쉽게 그냥 뭐 전시용으로 해서는 안되는 사항들입니다.
河委員님 말씀도중에 죄송합니다마는 6월 2일날 또다시 거론할 기회가 있거든요. 시간도 점심시간이 다되어 가고 마지막 질의자 高委員님 質疑하시고 맺도록 합시다. 高委員님 質疑하시기 바랍니다.
高奉福委員입니다.
짧은 시간안에 적은 예산을 가지고 동아시안게임 준비를 하시느라고 고생하신 관계자 여러분에게 정말 시민 대표의 한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단지 오전에도 조금 그런 말씀이 있었는데 의전행사만 조금더 매끄럽게 잘된 같으면 더 칭찬받는 그런 대회가 되었을텐데 아쉽습니다. 의전관계자 여러분들은 조금 참고를 해 주십시오. 한가지만 물어 보겠습니다. 다른 委員들께서 많은 質疑를 해 주셨기 때문에 자원봉사자는 대충 몇 명이나 되었습니까 企劃室長님께 묻습니다.
3,080명이었습니다.
교육을 시켰습니까
교육을 평균 세 번 이상 시켰습니다.
어디서 시켰습니까
각 경기장이라든지 대회운영 지원파트에 배속을 시켜 가지고 그 파트별로 교육을 시켜 가지고 각 파트의 장이 책임지고 교육하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교육내용이 보통 물론 경기종목에 따라 다르겠지만 강의는 누가 했습니까 교육은 누가 시켰습니까
본부의 본부장이 있습니다. 본부장이 책임지고 교육하도록 했습니다.
교관이 있습니까
예를 들어서 축구경기 같으면 축구경기에 관련된 모든 사항이 전부 상세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나누어주면서 임무를 숙지하고…
지금 보관하고 있습니까
예, 있습니다.
6월 2일 전까지 저에게 제출해 주세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자원봉사자중에 통역이 상당히 문제점이 있었는데 심지어 몽골이나 다른 1개국 나라는 통역이 전혀 없었다면서요. 맞습니까
전혀 없지는 않았습니다. 전혀 없다면 아예 없어서는 안되죠. 다만 통역이 저희들도 이번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마는 갑자기 통역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그 순간을 예상을 못하고 그러다 보니까 통역이 좀 어느 시점에서는 좀 모자라는 그런 현상이 있었습니다.
本委員이 알기로는 몽골선수팀에는 통역이 없었다는 그런 소문을 들었는데 맞습니까
아닙니다. 다 있었습니다. 심지어 카자흐스탄 이런 나라도 있었습니다.
문제점은 어떤 것이 부각되었습니까
저희들이 이번에 사실은 통역문제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굉장히 앞으로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인정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아시안게임 대회를 대비해서는 통역요원에 대해서는 특별히 대책을 세울 생각입니다. 예를 들면 영어권이라든지 이런 일어권 같은 경우에는 통역을 할 사람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없고 아시안게임이 되면 몽고뿐만 아니라 베트남도 오고 아주 희귀한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가 많습니다. 그런 나라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부산외국어대 하고 특별히 계약을 한다든지 해 가지고 그런 통역요원들을 양성을 하도록 그렇게 준비를 할 계획입니다.
좋은 생각들인데 한가지만 더 물어 보겠습니다. 통역뿐만 아니라 홍보도 상당히 미흡했다고 생각이 들죠.
인정합니다.
심지어 사실 지하철에도 동아시아게임 안내 홍보가 없었습니다. 그렇죠
예.
그만큼 등한시했는데 모 우리 부산TV에서는 개막식을 마치고 난 뒤에 개막식에 대한 방영도 안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알고 있습니까
정신이 없어서 TV볼 생각도 없었습니다.
있었습니다. 그만큼 홍보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高奉福委員 수고 많았습니다. 더 이상 質疑하실 委員이 안 계시면 質疑終結을 宣布합니다.
아시안게임準備團長 이하 관계 공무원과 組織委員會 관계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이번에 개최된 동아시아게임 경기대회는 2002년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예비대회로서 많은 역량이 배양되었으리라고 믿습니다. 오늘 우리 委員들이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서 의견을 개진하시고 지적하신 내용들을 깊이 검토하셔서 이번 대회에 자만하지 말고 대회기간중 나타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정확히 도출, 분석해서 2002년 아시안게임에 커다란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경주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1차 內務委員會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散會를 宣布합니다.
(12시 55분 산회)
○ 출석위원 ○ 결석위원
張判石
○ 출석공무원
〈內務局〉
市 民 協 力 課 長
〈아시안게임準備團〉
아 시 안 게 임 準 備 團 長
아 시 안 게 임 支 援 課 長
아 시 안 게 임 施 設 課 長
〈아시안게임組織委員會〉
企 劃 室 長
儀 典 室 長
林周燮
洪完植
李鍾源
尹鍾文
金孝永
金德洙

동일회기회의록

제 65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2 대 제 65 회 제 3 차 본회의 1997-06-03
2 2 대 제 65 회 제 2 차 내무위원회 1997-06-02
3 2 대 제 65 회 제 2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7-06-02
4 2 대 제 65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7-06-02
5 2 대 제 65 회 제 2 차 문화환경위원회 1997-06-02
6 2 대 제 65 회 제 2 차 본회의 1997-05-30
7 2 대 제 65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1997-06-03
8 2 대 제 65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7-05-28
9 2 대 제 65 회 제 1 차 내무위원회 1997-05-28
10 2 대 제 65 회 제 1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7-05-28
11 2 대 제 65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7-05-28
12 2 대 제 65 회 제 1 차 문화환경위원회 1997-05-28
13 2 대 제 65 회 제 1 차 도시항만주택위원회 1997-05-28
14 2 대 제 65 회 제 1 차 본회의 1997-05-27
15 2 대 제 65 회 개회식 본회의 1997-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