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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소방동요합창대회 재난본부에 민원제기하였으나 답변에 대한 해답을요청하였으나 도돌이표 입니다
편 * * 2024.07.04 조회수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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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번 제 25회 소방동요대회 북구 유치부 참가팀 학부모입니다.
먼저 부산시와 북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셔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의 민원은 작다면 작은 일이나 어찌보면 자라나는 우리아이들을 위한 일이기에 포기하지않고 한번더 글을 써 봅니다. 저는 이번 소방동요대회를 치르면서 너무나 주먹구구식이고 불합리했떤 대회라 느껴 소방재난본부에 민원을 제기했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도돌이표이고 상식의 선에서 납득이 되지않는 답변들이라 다시 한번더 시의원님께 저희 북구 학부모들이 불합리하게 느꼇던 부분을 한번더 돌아봐 주시고 납득 시켜 주십사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당시 저희가 겪었던 일화와 민원제기내용 제기된 민원에대한답변 . 답변에 대한 재 민원제기. 재민원에 대한 답변 모두 요점을 정리해 보겟습니다. 1. 자리 선정 민원: 대회당일 새벽6시50분 대회장도착/ 대회장 1번으로 입장/ 타구역 현수막만 자리를 모두 잡아놓음/ 대회 자리먼저 선점하고나 새벽 6시 50분 1번으로 들어왓는데 전날 현수막만 자리에 널려있어 현수막치움/ ( 유치부 대회 1등팀 현수막 ) 우리 팀 학부모 자리잡음 / 현수막 걸쳐놨던 해당구 소방관님 오셔서 항의하심 / 현수막 왜치웟냐 . 거리가 멀어서 전날와서 자리잡아놓은거다. 하물며 우리가 자리잡은자리를 사진까지 찎어가더이다 사진은 왜 찍어가는지 대회당일 아이들에게 불이익 갈까 말한마디 못햇는데 너무 불쾌하다. 아이들 동요대회에 관할구역 소방관이 자리선정 대신해주고 그걸 타구역 학부모들에게 항의 하는게 상식의 선인가/ 해당구역 소방관님 직접 사과요청/ 그리고 사진 왜 찍어갔는지 해명요청 민원답변 : 다음해부터는 자리를 추첨식으로 정하겠다 민원답변에 따른 재민원: 다음해는 다시 정하더라도 민원제기한 해당구역 소방관님 직접 사과요청/ 그리고 사진 왜 찍어갔는지 해명요청 재확인요청 민원답변에 따른 재민원답변 : 담당 소방관님은 당시 언쟁을 높인일도 아니었고 사진은 찍은기억이 없다. 사진을 만약 찍었따면 해당구역 학부모들 자리를 옮겨 잡앗따고 확인차 찍었을것이다. ** 결국 당시 그렇게 저희팀 학부모에게 당연하게 항의하던 소방관님의 해명과 사과는 1도 들을수 없었음. 2. 응원 우리팀 학부모들 아이들 노래에 함성구간 미리 맞춰서 연습해서 모임/ 리허설때 학부모들 함성구간 응원/ 맨 앞줄에 앉아 계시던 소방관님 우리팀자리까지 부러 찾아오셔서는 응원하지말라/ 응원은 감점요인이다/ 돌아서는 바로 옆 의자 (유치부 1등 팀) 학부모들 일어서서 환호성 지름/ 그냥 우리한테 말하다 쳐다보고 그냥가심/ 나중에 대회 다끝나고 우리팀 해당관할 소방관님통해 응원은 감점 요인이 아니라고 확인받음// 민원: 학부모들 제지를 요청할거면 전체공지로 응원은 감점요인이다하던지 아님 우리팀 학부모들한테 말씀하러오셨을때 바로옆에 팀은 왜 말하는도중에 환호성 지르는데 한마디 언급없이 그냥 가시는지 그리고 본인이 잘못전달한 공지내용에 응원을 햇던 저희 팀 학부모들은 불편하고 눈치보게 되는 상황이었으니 해당 소방관님 사과요청 민원제기 민원답변: 전년도 소방대회때 응원때문에 문제 제기가 있어서 다른팀 노래할때 야유 자제를 요청한 건인데 전달과정에서 소방관님들의 오해가 있은듯 합니다. 민원답변에따른 재민원: 오해가있은건 오해더라도 해당 소방관님이 어느 한팀만 콕집어 불편한 심기를 노출하고 다른 구역 학부모들 에게 검증되지않은 발설로 주눅들게 만들고 눈치보게 만든점 사과요청 민원답변에 따른 재민원답변: 해당소방관님을 누구인지 찾을수가 없다. ** 유튜브 동영상에 나와있는데 제가 누군지 보내드릴까요 했더니 민원담당자는 민원요청에 따른 답변을받고 전달할뿐 거기에 대해서 중제를 할수는없으니 본인이 할수있는선은 여기까지라 하심 *** 3. 심사점수와 심사평 공개요청 어느팀을 비하하거나 상을 번복하고자 하는마음은 1도 없습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1번 상황과 2번상황 모두 대회1등팀과 연결고리가있고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그럴수 있다치더라도 주위에 있는 많은 음악전공한 지인들 모두 한목소리로 결과에 대한 의구심을 품음 **심사규정 ** 1 노래 40점 ( 가사전달.가창력.화음 ) 2. 창의성 30점 (편곡.창작.등) 3. 작품완성도 30점 (무대소품,안무.협동성) 어느 규정에도 어느 음악전공 지인들에게 영상을 보여줘도 1등팀의 대상은 아이러니 하다는 의견이 100% 임 민원: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였다고 믿고싶으니 인정하고 받아들일수 있도록 심사평과 심사점수 공개요청 민원답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 9조에 의거하여 비공개 민원답변에따른 재민원: 5번조항 / 업무에 공정한 수행이나 연구 개발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한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정보이거나 / 내부검토과정이 종료되면 청구인에게 이를 통지하여야한다/ 내부검토과정이 종료되었고 청구인이 통지요청하니 점수 와 심사평 공개요청 민원답변에 따른 재민원답변: 심사평은 없고 처음부터 점수만 있는데 점수가 공개될경우 외부를 통해 추첨받아 심사위원을 정하는 부분인데 점수가 공개될경우 추후 소방대회 진행시에도 공정하게 진행이 어렵다며 점수는 비공개 그대로 간다합니다 민원담당자는 올라온 민원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는 내용이고 담당서에 확인을 해서 전달하는정도이지 그 이상으로 사과를요청한다던지 하는부분은 어렵다라고 전달이왔습니다.... ***누가봐도 납득되지는 비공개 사유가 사유가 된다고 보십니까. 저 법안 해석을 저렇게 하는게 맞다고 보십니까. 지나가는 중딩 고딩을 붙잡고 물어도 어이 없는 해석법으로 그냥 제식구 감싸기에만 급급한 부산 소방재난 본부였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의 아이는 내년이면 초등학교 입학이라 다시는 소방동요 대회 나갈일도 없을것이고 상을 번복하고자 하는마음도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는 미래에 노력과 관계없이 결과는 정해진거다/ 주최측의 농간/ 시민과 소통되지않는 소방재난본부라는 / 의구심이 많아도 확인할길 없는 답답한 세상이 되지않길 바라며 긴글을 써봅니다.. 주위에 음악을 전공한 많은 지인들에게 유튜브 동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저야 전문가가 아니라 그럴수있다지만 음계전공인들 100% 같은말을 되풀이 합니다. 원래 예체능이 이렇긴한데 아이들 소방동요대회까지 이럴줄은 몰랐다. 특히 부산이 예체능은 파벌이 제일 심하다. 누가봐도 이번 소방동요대회는 의구심 투성이다. 의원님께서 저의 학부모들의 작은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으면 저희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위해 어디에 글을 써야할까요. 안되면 인터넷뉴스기사라도 써야하나요. 아니면 재난본부앞에 학부모들이 모여 점수공개 시위를 해야하나요 . 이건은 학부모들이 의구심이 풀리지않으니 지속해서 민원을 제기해왓고 제기한 민원에 대한 속시원한 대답은 커녕 할수있는게 없으니 그냥 받아들이라는 답변으로 민원완료 답변을받은 것입니다. 이게 우리아이들의 일이기 때문에 한번더 용기내어 글을쓰고 의원님께 속시원한 답변과 민원해결을 고개숙여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꼭 우리아이들이 억울하지않게 그래서 학부모들이 더이상 민원을 쓸일 없도록 의원님의 속시원한 답변과 해결책을 기대해 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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