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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학대 신고 느는데… “조사인력은 제자리”, 부산광역시의회 문영미 의원, 사회복지국 예산심사 질의
문영미 의원 2024.11.28 조회수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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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8_(보도자료) 장애인 학대 신고 느는데… “조사인력은 제자리”, 부산시의회 문영미 의원, 사회복지국 예산심사 질의(문영미 의원).hwp 미리보기 |
장애인 학대 신고 느는데 … “조사인력은 제자리” - 부산광역시의회 문영미 의원, 사회복지국 예산심사 질의 -
- ‘23년 기준 부산시 장애인학대 건수 광역시 중 1위, 경기ㆍ서울 다음으로 많아 - 부산장애인권익옹호기관 종사자 5명, 1인당 신고접수 건수 전국 1위 - 경찰, 장애인학대 통보 최근 3년간 1.5배 증가, 장애인 1인당 학대 대응 예산은 전국 꼴찌 수준 - 인건비ㆍ운영비 총액예산 편성으로 운영비 부족 문제 매년 반복돼 - 문영미 의원, 인력 증원 및 예산 분리 통한 적정 인건비와 운영비 확보 요구 참석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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