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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급박한 배움터지킴이 처우 대개혁 - 복지부 차원에서 적극 해결요청 드립니다.
김 * * 2024.11.26 조회수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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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째 돠는 배움터지킴이 제도가 너무나 야박하고 노인학대 지경까지 내 몰리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행안부에서는
노인복지 확대로 노인양질일자리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좋은취지로 시작한 배움터지킴이의 현재의 처우는 자원봉사자라는 미명하에 너무나 부당한 처사에 내 몰리고 있고 관리자나 실무자는 너무나 소극행정으로 당사자인 배움터지킴이는 마을안전지킴이,아동안전지킴이 보다 상대적인 박탈감에 실리가 없는 이자리를 떠나 보건복지부의 노인양질고급일자리로 대거 떠나가고있는 실정입니다. 명분과 실리에 꼭 맞는 처우가 이루어지도록 부탁드리오니 정 교육청(교육부)차원에서 해결되기 힘들면 보건복지부,행안부(시청)차원에서 노인양질일자리로써 파견형식의 대대적,대폭적 처우개혁과 추진이 시급히 이루어지기록 부탁드립니다. 이제까지의 누적된 잘못된 관행을 꼭 뿌리뽑아 주시기를 바라며 현 상태의 관행이 모두 (복지부동,무사안일,책임전가,탁상행정등) 당국이 정한 (소극행정) 감사청구 대상입니다. 실제처우가 유사직종과 3배이상 차이가 나고 최소한의 요구는 일당 봉사비 44,000원에서 75,000원선으로 인상되어야 겨우 유사직종의 절반수준입니다. 최소한의 정당한 요구이오니 시급한 해결을 촉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