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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3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 _ 재난은 늘어나는데,‘못 해먹겠다’방재안전직 기피 심각
이승연 의원 2024.07.24 조회수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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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40724(보도자료) 재난은 늘어나는데,‘못 해먹겠다’방재안전직 기피 심각(이승연 의원).hwp 미리보기 |
재난은 늘어나는데,‘못 해먹겠다’방재안전직 기피 심각 - 부산시 안전 위해 재난 담당 공무원 처우에 관심과 대책 필요 -
◈ 부산시의회 제323회 임시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이승연 의원 5분자유발언 ◈ 부산시 전체 공무원 19,148명 중 방재안전직 공무원 0.28%에 불과 ◈ 업무 긴장, 불안의 연속… 스스로 사표 제출하는 의원면직 꾸준히 발생 ◈ 인력 확충, 승진 적체 해소 및 잦은 비상근무 중 건강권 보장 필요 참석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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