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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국제 올림피아드 관해서

강 * * 2024.02.21 조회수 : 20

부산 국제 로봇올림피아드 열리는 점 축하 드립니다.

이번 그리스 로봇 올림피아드 출전한 학생의 부모입니다. 로봇 올림피아드 문제점이 많아서 의원님이 한번더 체크 해주셨으면 합니다.

1. 룰도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단기성 알바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2.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지도교의 민원을 듣기만 하고 사실 확인은 하지 않습니다. 그렇므로 처리도 늦어지고, 흐지므지 넘김

3. 운영진의 태도 매년 일어나는 사고 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시간 싸움인 종목들의 개측기가 불량이 많아서 학생의 민원이 많이 생깁니다.
맵지와 맵지 연결하는 부분이 허술해서 학생들 로봇이 상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경기 포기 하는 선수들이 몇 있습니다.
어린 선수들중에 무지하여 다른 학생의 로봇을 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소한에 한 종목 마다 감시 카메라가 있었으면 합니다. 스텝분 인력이 작아서
그런것 까지는 캐치가 안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4. 식사 관련입니다. 올해 식사가 늦어져서 큰 혼잡이 있었습니다.

5. 2종목 참가신청서를 작성한 학생이 3종목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6. 특히 이부분은 더 신경 써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스 입국 심사후 부터 학생들 대기시간이 1시간 이상 이었습니다 버스가 준비가 안되서 공항 로비에서 1시간 그리고 호텔 로비에서 체크인이 안되서 1시간기다림에서 치쳐서
운영진하고 인솔교사와 고성과 욕설이 오가고 했습니다. 보다 못한 부산에서 오신 연구원분이 운영진 도와주다가 또 다시 인솔교사분하고 싸움이 일어 났습니다.
인솔교사은 학생들 안전과 경기할수 있는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 해주기 위해서 출발 전부터 운영진한테 이번에는 제대로 학생들 위주로 생각해 준다고 이야기 들었지만 하나도 시행이 안되서 싸움이 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 나라 학생이 다른 나라에 가서 경기를 했습니다. 그런데도 이정도면 외국인 학생이 오면 똑같은 사항이 일어나지 말라는 경우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떤 국가에서는 이런 부분이 방임이 될도 있습니다.
그리고 시상식 도중에 버스가 공항으로 출발한는 경우는 없어야 된다고 합니다. 이번 뿐만 아니라 작년 대회에서도 시상식 도중에 버스가 출발해서 시상식이 끝까지 못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학생들을 태우지도 않고 출발해서 경기장밖에서 1시간 정도 기다렸다고 들었습니다.
저희 나라는 총기소지가 안되는 나라이서 그나마 걱정이 덜 되지만 그리스는 총기 소지가 되는 나라여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인솔 교사 1명에 여러명의 학생을 인솔하는 사항입니다. 초등학생 저학년도 있고
이 부분도 잘못 하면 유기가 되는 경우가 성립이 된다고 합니다.
거의 10년만에 다시 개최하는 로봇 올림피아드가 2016년도 부천대회처럼 큰 문제 없이 열렸으면 합니다.

자료관리 담당자

기획재경전문위원
양승연 (051-888-8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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