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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시의원, 출생아 13.54%가 난임시술로 태어나는 부산, 난임지원 더욱 확대된다
이종환 의원 2024.11.06 조회수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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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6_(보도자료-수정) 이종환 시의원, 출생아 13.54%가 난임시술로 태어나는 부산, 난임지원 더욱 확대된다(이종환 의원).hwp 미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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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 국민의힘 이종환 의원 출생아 13.54%가 난임시술로 태어나는 부산, 난임지원 더욱 확대된다
◈ 2023년 부산 출생아 12,866명 중 13.54%에 해당하는 1,743명이 난임시술로 태어나 ◈ 2020년 대비 부산의 출생아 수는 2,192명 감소했으나, 난임시술로 태어난 출생아 수는 553명 증가 ◈ 부산시의 올해 난임시술 지원 건수(9월말 누계)는 8,297건으로, 지난해 대비 25.27%나 증가 ◈ 11월부터 난임지원 확대로, 시술 지원횟수는 ‘난임부부 당 25회→출산 당 25회’로 확대, 시술 실패 등 중단 시에도 의료비 지원 가능하도록 개선돼 ◈ 이종환 의원, “이번 난임지원 확대가, 임신·출산을 간절하게 희망하는 난임부부 분들께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 참석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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