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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숙 의원 윤석열 내란 수괴 담화문을 그대로 읽는 모습을 보며
이 * * 2024.12.13 조회수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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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관심도 없던 부산 시의회 비례 의원 정채숙 의원의 윤석열 내란 수괴 담화문을 그대로 읽는 모습을 보며
부산의 미래가 어둡다는 것을 느끼며 주민소환제를 통한 시의원 탄핵을 해야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얼굴을 들고 다닐려고 저렇게 뻔뻔한 행동을 하는겁니까. 민심이 무섭지 않은건가요 형법 제 90조에 내란 선동 선전만 해도 징역 2년이라던데, 맞는지 한번 확인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글이 윤석열에게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국민의 힘 전체에 해당되는 일일까봐 무섭습니다. 다음에 제대로 된 시의원을 비례대표로 두지 않는 이상 국민의 힘의 미래가 없는것만 아니라 시의원의 비례대표 따위는 필요 없는 상황이 올수 있습니다. 반성하세요. ========================================================================================================================================== 전국 대학교수들이 꼽은 올해를 대표하는 사자성어는 '제멋대로 권력을 부리며 함부로 날뛴다'는 뜻의 '도량발호'가 선정됐습니다. 교수신문이 전국 대학교수 천86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5일부터 비상계엄 선포 전날인 이달 2일까지 설문 조사한 결과 41.4%가 도량발호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2위는 28.3%가 선택한 얼굴이 두꺼워 부끄러움이 없다는 뜻의 '후안무치'가 뽑혔습니다. 3위는 머리가 크고 유식한 척하는 쥐 한 마리가 국가를 어지럽힌다는 의미의 '석서위려'가 선정됐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