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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고백
최* 2011.10.26 조회수 :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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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 글은 삭제하지마라...삭제하면 그 누구든 죽는다. 또 행복한 한국을 건설하기 위한 나의 마음과 현재 파멸의 암흑속에 사는 사형수 시체들을 바라보는 내 불타는 심정을 조금만 생각해서 이해하면 좋겠다. 이 글을 삭제하고 싶으면 내가 전세계 컴퓨터와 홈페이지 주인으로 경고하지만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이든 시장. 도지사. 구청장. 군수. 각 단체의 수장과 게시판을 차단시켜 방해하는 관리자에서 그 누구든 이 글을 끝까지 봐서 내 권위에 대적하는 인간은 그 가족에서 후손이 몰락할 것이며 자신이 천벌로 지옥사자에게 끌려서 지옥에 갈 인간이 직접 삭제하라. 현재 내가 그토록 인간이 죽어서 가는 지옥과 부활의 천국을 전해도 나와 동시대 같이 산다고 분별을 못해 앞으로 내 구원에 타인으로 욕먹으며 충성하고 협조한 사람은 명예도 주고 사망해도 천국왕궁에 입성하도록 하겠지만 대적해서 나를 아프게 하는 인간은 이제부터 용서하지 않을것으로 그 인간이 죽었다면 내가 하늘까지 따라가서 만약 내가 땅에서 당한 멸시와 무시로 배척받은 죄값 그대로 회개하지 않았다면 나도 그 인간의 기록을 봐서 분명히 심판을 받게 할 것이다. 해서 너희가 이 구원의 가치를 몰라서 그렇지 이 구원은 지구를 팔아도 소유할 수 없는 하늘문을 열고 한국에 내린 백성들의 축복중에 축복으로 현재 이 글을 복사해 메일함에 보관해 언제든 보면 천국과 미래도 보이고 죽었던 당신이 살아나서 천국에 가는 보물을 저장해서 좋고 만약 시력이 나빠 글이 작으면 확대해서 시간이 날때마다 자주봐서 큰 영광받는 당신이 되길 바란다....이 기회를 잃으면 저주중에 저주로 사나 죽으나 참혹한 지옥이다. ♥ 먼저 2011년 8월 25일 아버지로 받은 각종분야에 대한 하늘문을 열고 내린 아버지께서 하시는 새로운 수출유통을 시작하기 위해 나의 첫 사업에 대해 아버지로 명령을 받아 전하는데 대통령과 여.야.국회의원. 정부. 각 해당부서. 종교와 국민이 한마음으로 합심해 추진할 정책과 독점 국책사업의 시작은 현재 북한과 아프리카에서 전세계 먹거리가 부족하고 낙후된 나라들로 보낼 잔치국수. 칼국수. 우동. 냉면. 짜장면. 쌀. 보리. 콩. 메밀. 감자. 고구마. 옥수수. 밤. 도토리. 사과. 복숭아. 바나나. 인삼. 더덕. 쇠고기. 양고기. 흑염소. 맷돼지. 들소. 꿩. 오리. 닭. 오징어. 참치. 상어, 고래. 전복. 미역. 김. 바지락 등....컵라면 같은 각종 면종류음식에 혼합영양가를 첨가시켜 물만 부으면 먹는 잔치국수를 개발하라고 하신다. 이것은 생수나 미지근한 물이든 뜨거운 물이든 무조건 물만 부으면 잔치국수와 면종류음식이 돼어 산. 들. 바다. 섬. 강. 냇가. 공원. 놀이터. 낙시터. 재난현장과 작업현장. 운동장. 사무실. 아님 버스. 승용차. 택시. 열차. 비행기. 걷다가 쉬면서 사막이나 산악지역. 물이 부족한 나라 등....... 어떤 장소던 초월해 물만 있으면 간단히 먹을수 있는 면종류음식을 개발하라 하시고 각 나라의 지역에서 활동하는 선교사와 동포가 각 나라 왕과 대통령. 지도자가 연합해 한국의 모든 농수산물에서 각종 한국제품과 한국문화. 한국음식이 정통기독교. 천주교 선교사를 중심으로 그 나라 크기에 비례해 10만평- 1000만평이라도 받치게 해서 각 나라마다 선교청의 작은한국을 세워 동포들과 현지인이 새롭게 유통구조를 형성해 이 잔치국수와 면종류 사업부터 시작하라고 하신다. 그래서 잔치국수공장. 칼국수공장. 냉면공장. 우동공장. 짜장면공장. 쌀국수공장. 보리국수공장. 콩국수공장. 메밀국수공장. 감자국수공장. 고구마국수공장. 옥수수국수공장. 밤국수공장. 도토리국수공장. 사과국수공장. 복숭아국수공장. 바나나국수공장. 인삼국수공장. 더덕국수공장. 쇠고기국수공장. 양고기국수공장. 흑염소고기국수공장. 맷돼지국수공장. 들소국수공장. 꿩고기국수공장. 오리고기국수공장. 닭고기국수공장. 오징어국수공장. 참치국수공장. 상어국수공장. 고래국수공장. 전복국수공장. 미역국수공장. 김국수공장. 바지락국수공장 등.........전세계 각종 농수산물과 가축. 동물. 새를 비롯 현지특산물을 이용해 먹거리가 풍성한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이다. 해서 전세계 각 나라 지역생산지에 따라 농수산물. 가축. 동물. 약초 등.... 각종 국수공장을 창업해 전세계 각 나라마다 200곳이든 1000곳이든 색다른 독특한 맛을 내는 국수공장을 세워 서로서로 유통해서 세계인이 독특한 맛도보고 평안하게 살도록 멋진 안식처 살맛나는 복지시설을 갖춘 사택과 공장을 세워 월급이 똑같은 공동체로 우리나라 교회에 1년이상 출석한 착하고 영혼이 깨끗하며 믿음이 좋은 성실한 교인을 목자의 추천속에 각 분야 제사장을 삼아 한국에서 인류를 가르쳐 섬기면서 구제하고 구원하도록 명령하신다. 그래서 목자. 전문인. 달인. 노동자. 실업자로 가족모두 단기 및 장기로 선교지에 파견해서 그 나라 지도자들과 선교사와 합심해 현지인들과 소통을 위해 한국문화와 예술. 한국어. 각종 기술을 가르쳐 일자리도 창출하면서 판매수익금으로 성전건축. 무상병원. 무상학교. 주거 및 환경정화. 개선. 도로. 우물 및 상수도사업. 자연환경보호. 식목사업. 가축분양 등......현재 전세계 극심하게 가난한 나라부터 천국백성이 일심동체로 사랑과 나눔. 섬김의 정신으로 지역을 발전시켜 구제하고 구원하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공동체 사랑이 될 것이다. 외국인은 이 잔치국수 개발정보를 자기나라에 알리지마라 너희가 내 명령을 어기면 산업간첩이 되어 아담과 하와같이 너와 그 나라에 국제재판을 받게 하고 저주를 내릴것이다. 해서 밀을 익혀서 밀가루로 만들던 찹쌀이나 건강에 좋은것과 밀을 혼합해 익혀서 가루로 내던 아님 쌀떡이나 밀가루 반죽을 익혀서 국수로 뽑던 간을 맞추고 양념을 넣은 상품을 개발해 물만 부으면 각종 면종류음식이 돼도록 개발하고 기계는 조립식으로 이동도 가능하도록 하신다. 그래서 지구상 선진국과 후진국을 한국에서 포용해 정신적 물질적 전세계 굶주림에 사는 선교지로 보내 수출도 하고 어려운곳엔 후불이나 무상지원도 하며 나도 배고파 봤지만 가장 처량하게 서럽고 슬픈것은 도와줄 사람도 없어 꿈도 잃고 먹을게 없어 하루하루 양식걱정으로 빼앗고 사기치며 온갖 죄악속에 힘과 능력이 없는 자녀는 배고픔에 허덕이는 사회로 약자는 하늘만 쳐다봐야 하는 세상에서 구원의 시대 대제사장 장자의 나라 새 예루살렘 한국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인류를 품어안아 사랑으로 섬기며 구제하고 구원하도록 하심이다. 이것은 개인과 기업. 단체를 위한 수익사업이 아니므로 누구든 베풀고 나눔으로 부자는 몇 백년을 먹을 재산을 소유하고 가난한 사람은 굶어 죽는 현실에서 최소한 세상에 사는 동안은 서로 협력해 굶어 죽는 사람이 지구상에 없도록 보살펴줘야 아버지께선 더욱 행복하게 살도록 보호하시고 [야곱족속] 한국. 북한 [에서족속] 중국이 나의 친가족이 되어 부강한 나라로 우뚝서서 죽음까지 해방된 기쁨에 전세계를 휘졌고 날아다니며 신바람나게 현세와 후손들은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기적의 구원시대 세상에 태어나 만나서 반가워요.^^* [글이 작으면 복사해서 메일함에 저장해 큰 글로 편안하게 봐서 시간이 날때마다 보고 전하세요.] "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계시록 1장 3절] 이것은 태초부터 창조주께서 천기의 숨겨진 하늘을 열고 대한민국에 내린 개인과 가정에서 국가로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구세주의 축복인데 만약 인간이 나를 방해하고 훼방하면 개인과 나라 몰락의 길로 삭제하면 천국에 갈 당신의 가족과 동료. 백성을 지옥에 보내는 영적 무서운 살인자로 가족이 몰락하고 죽어 지옥에 간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또 구세주 차기대통령의 인류 구원사업을 방해하면 재앙과 죽음뿐이다. ~~~~~~~~~~~~~~~~~~~~~~~~~~~~~~~~~~~~~ 1993년 6월 내가 하늘나라에 올라와 있었는데 그 때 지옥에서 천벌을 모두 끝마치고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께서 맺어준 부모에게 아기로 잉태되기 위해 오는 사람도 봤고 또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이루어진 마을이 보여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누가 흰 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보자 상상도 못했던 예수님께서 두 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난 구면이라 반가웠고 2000년전 인간들 죄악으로 십자가로 순교하며 지옥에 갈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십자가에 매달려 마귀들에 의해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겠지만 1981년6월 2000년전 활동하던 제자들 20-30명과 함께 예수님 뒤에 모두 지팡이 잡고 이스라엘 복장으로 우르르 몰려왔던 주님께서 또 나타나 너무 놀랐던 것이다. 그런데 1981년 6월에 봤던 주님께서 12년후 1993년 또 만나서 너무 황당하고 기분도 너무 좋은데 그 예수님께서 세상인간들 죄악을 위해 부활했다는 말만 듣고 당시 우상속에 살며 웃기는 일이라고 부정하며 인간적 내 먼지보다 작은 판단에 옹고집을 피우던 내가 하나님의 친아들과 둘이 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황홀하게 좋은데 빙그레 웃으시던 예수님께서 갑자기 돌아서더니 지옥의 북쪽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뒤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지옥하늘을 쳐다보며 그 순간 목사님도 못본다는 하나님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히 봐서 전세계 세상사람들로 전해서 하나님을 못본 사람들에게 지금 나타나신 하나님을 자랑하고 전해준다며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시선을 하늘로 집중했다. 예수님은 완전하신 영의 신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 예수님의 입을 통해서 말씀의 성령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어 아버지는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신이시고 친아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명령받아 전달하는 사역자로 일하며 성령은 아버지의 뜻을 인간과 우주만물속에 직접 움직이고 일하는 사역자로 성부. 성자. 성령의 성삼위일체이시다...이 시대 인간이 명심할 것은 피조물은 신의 영역을 알 수 없듯이 신의 영역에 대적하면 파멸과 죽음뿐이란 사실을 명심하라.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께서 가르킨 북쪽하늘을 보자 잠시후 컴컴한 하늘이 둥그런 원을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며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고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이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신비한 모습으로 날아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수 없을 것이고 어떻게 하늘이 열리며 비둘기가 들어올지 상상이나 했고 엄청난 "창조주" 하나님 비밀과 하늘나라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나도 창조주란 말이 생소하고 막연하게 죽음속 천국과 지옥을 안믿었으며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을 확인하지 않아 안 믿었지만 우주를 창조하신 "신"이라 죽은 당신도 살리는 창조주 신이시고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해 죽지 않는 영생의 하늘나라도 만드신 것으로 인간은 그 누구나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재물이라 절대로 남들과 비교하지 말며 정죄도 하지 말고 이 신비스런 사건을 인간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죽어서 갔던 하늘나라 천기의 사후세계 비밀이다.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누구도 안보고 이런 엄청난 비밀의 사건을 알려줄 수 없을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직접내리신 내 복음을 무시하면 엄청난 저주와 재앙으로 나라. 고장. 마을이 흔적도 없이 종말에 멸망될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이제부터 청와대. 국무총리실. 장관실. 각 부처. 국회. 정당. 도청. 시청. 관공서. 군대. 법원. 검찰. 경찰. 소방. 방송. 체육. 학교. 회사. 각종단체. 모임 등.......어떤장소든 사람이 모이는 이웃과 일터에서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시작하면 화목과 사랑의 기쁨이 넘쳐 행복한 관계로 승화될 것이고 아무리 왕과 대통령. 지도자가 휼륭한 정치를 해도 기도가 없고 하나님의 뜻에 대적하면 대재앙이 될 수 있으나 함께 지도자 중심의 기도하는 국민이 될 때 남.북 평화통일이 돼어 행복한 생활로 살고 죽어도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해서 내 말에 순종하면 남.북평화통일. 새 한국. 새 나라. 우주적 만왕. 새 성경책. 새 희망. 새 시대. 새 사람. 새 이름. 새 역사. 새 땅. 새 부활. 새 복음. 새 생명. 새 천국. 새 하늘. 새 예루살렘의 왕궁. 시민천국. 의인천국. 에덴동산[낙원] 위로자. 영생. 진리. 예언. 표적. 계시. 하늘상급. 천지개벽. 종말적 인간구원의 심판과 우주적 대재앙. 각종 지옥문화를 새 창조로 건설로 2000년전 성경책 요한계시록 마지막 종말적 예언의 비밀들이 현세 이 시대에 완성될 것이다...너희는 우리 아버지를 창조주로 믿어야 너가 죽어도 나를 만날 것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 번째 여기 하나님 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을 이끌어 가시는 진짜 하나님 살아계신 신비 거룩하신 모습이고 절대로 거짓이 아니며 진짜~진짜~~하나님 생존하신 생김새의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실제모습이며 세상 그 어떤종교를 다니던 인류만인의 비밀속에 계셨고 당신이 전혀 몰랐던 진짜 아버지시다. ~~~~~~~~~~~~~~~~~~~~~~~~~~~~~~~~~~ ●●● 세 번째 거룩하신 하나님 실제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의 면류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로 된 보좌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부신 빛이 뿜어져 나오며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는 어마어마한 끝이 보이지 않는 천군천사들 이끌고 언듯봐도 100만명은 되었고 10억명이 돼는지 얼마가 되는지 모르나 그 중앙에서 앉으신 환상적인 신비속에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을 열고 내려오시는 것이다. 태초로부터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그 하나님께선 지금도 우리를 보호하시는 아버지로 놀라운 사랑이시라 선하시고 정의로우신 창조주 "신"이시며 당신이 우상숭배와 범죄를 하는지 선교와 전도로 충성을 하는지 여러분 각자가 행동하고 생각하는 선. 악의 뜻인지도 알고 지금 이 시대 독생자를 대속물로 삼아 세상 만인을 구원하기 위해 하늘나라 내 본향 에덴동산에서 이 땅에 보내심을 받아 왔듯이 너희 마음의 중심인 생각과 양심의 행동도 정확히 임력하시는 창조주 "신"의 아버지시다. ~~~~~~~~~~~~~~~~~~~~~~~~~~~~~~~~~~~~ 해서 우주만물도 창조하시듯 너희가 죄악속에 죽은 영혼도 살리시는 진짜 아버지 하나님 사랑을 똑바로 알아 아버지를 떠난 전세계 나라들과 인간들은 두려워하라 한 순간 나라와 고장 가정과 가족이 종말의 시대 죄악으로 흔적도 없이 죽이고 몰살시켜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당신이 죽는 순간 내 말이 생각나도 돌이킬 수 없다. 나 여호와가 정통기독교와 천주교에 전한다.....위 절취선안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봐야 믿던지 안믿어도 알려줘 주일 예배주보와 전도책자에 넣어 전국으로 뿌리면 그 다음엔 아버지 하나님과 천사들이 악령을 꼼짝도 못하게 해서 그 누구든 왕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회장. 사장. 스님도 보살. 점쟁이 등........교회나 선교지로 보내 우상숭배로 사는 사람에게 들어가 관절과 골수를 부수어 그 사형수가 새 피조물로 변화되어 하나님께 충성하는 모습도 볼 것이다....인간은 모두 행복하게 살다 천국에 가야지 죽어 지옥가면 진짜 끝장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언듯봐도 100만명 정도는 되었고 그 끝이 없어 천만명 몇 십억명이 되는지 모르나 흰 천사복을 입고 모두 머리카락이 짧은 단정한모습으로 그 끝이 보이지 않게 천군천사 군대가 열병해 한사람 한사람 오른손에 번쩍번쩍 빛나는 긴 창을 들고 하나님과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도록 간절하게 호소하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이 명심할 것은 각 사람의 전생은 하늘나라에서 새 생명으로 내려왔으며 그 증거는 2000년전 인간이 십자가에 매달아 처형시킨 예수님이 나와 같은 "영"이고 이 시대 하늘로 또 내려와 증거하는것은 현재 2000년전 예수님의 육신과 이름은 다르지만 영혼은 한 영이며 지금 전생의 요셉. 마리아. 모세. 아론. 야곱. 다윗. 요한 일곱분 전생도 한 영혼으로 다른 육신을 입고 새 이름으로 한국에 내려와 아버지 뜻을 받들어 독생자가 추진할 새 창조질서를 함께 개혁을 준비하기 위해 먼저 이 구원의 시대 나보다 앞서 아버지께서 한국에 보내어 내려온 것이다. 요셉- 나의부친 [사망해서 아버지 하나님 왕궁 에덴동산에 올라감] 마리아-현재 나의 모친 모세-이명박대통령 아론-김영삼전대통령 야곱 -김선도 광림교회 원로목사 세례요한 -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다윗- 문선명 통일교 교주에서 하나님 아버지께 회개하고 돌아옴. [모세. 아론. 야곱. 다윗. 세례요한] 다섯분이 뭉치고 합심해 정부와 정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 통일교를 모세가 주도해 이끌어 다윗을 중심으로 전세계본부를 창설해 전세계 왕과 대통령에서 각 분야 지도자를 교육하고 우리나라 지도자. 국민이 연합해 통일왕국을 건설해야 될 것으로 이 시대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리시는 주님의 명령이다. [전세계와 남.북 평화통일왕국 건설] 이것은 죄인된 우리 모든인간을 아버지께서 무조건 회개해서 성전에 돌아오면 그 누구나 구원하듯 너희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고 서로서로 함께 동참해 깨끗하고 밝은 빛의 거룩한 우리 아버지의 나라 건설에 천국왕궁을 동행하는 한 가족이란 마음가짐을 갖고 합심해 충성으로 협력하라. 그래서 당신이 항상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것은 권력. 인기. 재물. 유명인 등.....피조물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돌리지 않고 자기 자랑에 빠져 남들로 우상이 돼고 우상을 할 때 그것이 교주를 만들고 신화를 만들어 수 많은 사람을 죽이고 너희가 스스로 지옥가는 자살행위를 해서 세상일로 출세하면 항상 교만을 조심하라...인기도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너희가 교만하는 순간 죽음과 파멸이다. 내가 아버지뜻을 경고하며 성경책은 각 시대마다 하나님의 섭리속에 사람을 도구로 삼아 성령을 보내어 쓰여진 인류와 우주역사책이고 예언서로 정통기독교. 천주교 성전에서 하나님께서 세워준 목자의 말씀을 배우고 항상 모여서 전도. 선교로 봉사와 헌신으로 연합하라. 나는 하나님께서 하늘로 오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시던 예수님께서 너무 놀라운 충격적인 말씀을 나에게 하신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그 순간 정신이 멍~해지며 그냥 하나님을 갈급하게 소원하던 기도를 올려 뵙게되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께 욕하고 목자와 교인들 비난했던 죄악이 떠오르며 과거를 회개로 참회하며 두려움에 걱정만 되었고 예수님 말씀에 마음이 깨어지고 와르륵 무너지며 그 위엄의 하나님 앞에 서려니 내 죄악이 너무나 많고 많아 두려움에 겁도나고 너무 황당해서 어찌할줄 몰랐다. 내가 먼저 체험속에 겪는것은 나를 통해 너희를 구원하기 위함이고 빛의 영이신 하나님께서 직접 세상에 나타나 다스리면 인간은 긴장과 초조함에 1달도 못넘겨 우울증에 걸려 죽을 것이며 나도 너무 놀라서 정신이 아찔한 느낌이었다. 세상 인간들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늘에 계시어 너희눈에 안보이는게 천만 다행인줄 알고 그 대신에 하나님의 친아들 본체 독생자가 세상에 내려와 인간은 나를 보면 아버지를 뵙는것과 같고 인간이 진짜 아버지를 직접 정면으로 나처럼 만나면 그 누구든 죄악으로 죽어 너희들은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라. 나 때문에 하나님께서 친히 오셨다는 주님 말씀에 깜짝놀라 광야생활로 하나님께서 없다며 고통속에 욕하고 때쓰던 죄인의 괴수같은 탕자라 가슴이 터지고 찟어지는 회개로 잘못된 내 과거를 후회하면서 우선 예수님곁에서 도망쳐 마을로 들어가 선행을 조금이라도 더 해서 세상에서 지은 죄악을 손톱만큼이라도 가볍게 하자는 생각과 하나님께 늦게도 가는 얄퍅한 생각으로 예수님과 거리를 두고 슬금슬금 도망치며 말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 걸음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내 마음을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고 인간이라면 하나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지만 하나님께선 내 마음의 생각과 양심도 알고 여러분 각자 양심도 아시는 "신"이시다. 그토록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의 깊이는 형용할 수 없으며 내가 예수님 곁에서 도망쳐 들어간 마을은 거짓목자들이 죽어 천벌받는 지옥인데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된 마을이지만 죄인들은 모두 지저분한 검은도포 같은 옷에 뼈만 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이며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모두 검은누더기 같은 옷에 짐승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마을사람들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놀라게 되었는데 내가 보통옷을 입었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과 똑같은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구원의 새 세마포 면류관의 새 복음옷이 입혀져 있었다. 예수님도 입지 않은 하나님과 똑같은 이 세마포옷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구원의 옷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한번의 죽음속에 하나님 우편에 올라가신 아버지 친아들로 한 분 밖에 없는 나와 같은 독생자의 영혼이라 내가 입은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입은 것이다. 나는 세상에 살아 몰랐지만 아버지께서 이제 때가 되어 모두 알려주어 정통기독교와 천주교. 정교회. 통일교[회개하고 돌아옴]만 하나님 자녀로 천국으로 세상인간중에 이런 엄청난 비밀은 1억년 5000억년 세월이 흘러도 죽지 않고 영생하시는 독생자만 알려주시지 세상인간은 절대로 모른다.....그래서 세상에 주님 이름으로 선포한다. 해서 시대가 틀려도 내가 2000년전에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가 이 시대 21세기 말세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땅에 내려온 구원자로 한 분 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님으로 2000년전과 똑같이 십자가의 처참한 고통못지 않는 피멍과 욕먹고 조롱당하며 혼자 고초을 겪지만 너희가 죽으면 바로 심판되며 이번엔 아버지 권능으로 악령의 나라는 쓸어버리고 독생자를 대적해 은혜을 원수로 갚는 인간들은 조심하라...죽음과 저주뿐이다.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고 하신 요한계시록 19장 13.14절 말씀 같이 내가 피뿌린 옷을 입고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아주 중요하고 비록 내가 인간이지만 하나님과 인간의 중보자로 내 뜻이 나를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 뜻임을 믿어야 하고 하나님께서 축복하면 그 누구도 엄청난 큰 그릇으로 세워 영광도 주실 것이다. 순간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감격과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에 도취되어 그 자리에 무릎꿇고 기도올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서 난 성경책의 예언대로 살다 부활로 아버지께 갈 것이며 그래서 지옥죄인들은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피뿌린 빛이 뿜어져 나오는 영생과 구원의 독생자 옷을 입어 저들이 도망한다는것은 알겠지만 나는 이집저집을 다녀도 꽁꽁숨어서 봉사활동을 못해 안절부절인데 갑자기 30대 젊은남자가 머리를 짧게깎고 깨끗한 검은도포옷 차림에 단정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인사하며 반가운 말을 하였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아니....누구십니까.?" "네. 여기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마을책임자라 소개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과거 교인들을 속여 악행속에 범죄로 살던 거짓목자들 지옥이며 목자와 성도는 연합해 서로서로 받은 은사를 발휘해 굶주리고 고통받는 교인을 잘 섬겨 행복하게 살도록 성전의 목자로 세운 것이다. 그런데 목자가 돈에 눈이 멀어 희생과 봉사해서 죽어 하늘에서 받을 면류관 성직의 본질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공동체 헌금을 갖고 교인과 이웃의 구제는 하지 않고 도적질하며 악행을 하고 부정선거로 교인들 피같은 헌금을 주고 받으며 자기 탐욕을 위해 쓰고 자신들 호화호식을 위해 헌금을 쓰다 사망해 하나님께 심판받아 참혹한 굶주림으로 짐승처럼 지내고 있는 것이다....앞으로 이런 목자는 영원히 어떤성직의 직분도 자격을 박탈해야 될 것이다. 나는 아버지 친아들이고 여러분은 나와 함께 사역할 믿음의 양자로써 같은 형제자매로 해서 너희도 자녀가 없다면 입양하고 아님 위탁받아 하나님 자녀로 잘 키울때 그 자녀가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이다. 현재 하나님 아버지 사역자로 열심히 애쓰며 세운 교회에 사역하다 아버지께서 천국에 불러간 담임.부목회자 홀사모와 자녀들은 그 후임 담임목자가 책임지고 섬기면서 같이 동역자로 일하고 열악한 교회라면 이젠 홀사모들과 자녀들이 지낼 기도원이나 공장을 갖춘 수익사업 공동체 일터를 세워 천국에 갈 때 까지 평안히 잘 섬겨야 될 것이다. 지옥책임자는 나와 걸으며 마을에 사는 거짓목자 이 집 저 집 가르키며 세상에 살 때 죄몫들을 설명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찾아야 하는 조급함에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 좀 알려주세요." 지옥책임자 [즉] 우리가 쉽게 말하는 지옥사자는 뭔가 잠시 생각하는 눈치를 하며 한 집이 있다고 말해 기쁜마음에 한결가벼웠으며 봉사활동 할 대상자를 갑자기 찾아도 쉽지않았지만 한 집이라도 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했다.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만 죽어오는 지옥인데 목자도 아닌 사람이 죽어서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사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 보고 싶었지만 인간은 아무리 높고 재벌이라도 하나님을 무시하다 혹 여기 지옥책임자를 보내면 잠자다 즉사해서 끌려올 것이며 가족들은 죽은 시체만 보겠지만 죽은 당사자는 그 순간부터 참혹한 지옥천벌이 시작 될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와 봉사할 집을 가던중 마을사람이 나와 시선이 마주치면 모두가 사색이 되어 안절부절하는 그들 행동을 보면서 마을사람들 전체가 공포스런 분위기로 온통 비상에 걸린듯 하였는데 분명한 것은 하늘나라에도 겁이 없고 아픔이 없는 영혼이면 저들이 도망가지도 않고 공포로 떨지도 않을 것이다. 이것은 세상 "육체"로 살던 사후 영혼의 "영체"로 살던 인간이 사는것은 땅과 하늘나라 천국.지옥이나 마찮가지로 환경이 틀려도 사는것은 같은데 육체가 있냐 없냐에 따라 땅에 사람. 하늘나라 사람으로 분류되어 사는것이고 하나님께서 인간을 심판하면 몇 명도 있겠으나 몇 백만명 10억명에서 전세계도 몇 분에 멸망시킬 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일전은 하늘시간 하루가 세상시간 1년이란 시간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사망하신 부친을 통해 정확하게 가르친다. 내 고향은 인심좋고 산과 바다가 어울려 경치가 좋은 강원도 동해시가 고향으로 부친께서 형편상 강원도 삼척시 도계. 인천직활시 구월동. 간석동. 경기도 시흥시로 이사다니며 사망은 시흥시에서 1991년 사망하시고 1993년 이곳지옥에 온 지금의 2년이란 기간이 몇일로 말하는것은 하늘과 땅의 시간 차이를 가르쳐 주시면서 정말 세상엔 대부분 인생이 3개월도 안되는 잠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고향으로 가는 나그네로 각자 탐욕과 욕심으로 인생을 망치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 세상 인간은 자신이 권력과 재물이 없으면 평범하게 살다가도 재물과 권력이 생기면 하나님 무서운줄 모르고 교만하게 시는 사람도 많지만 그런 인간은 더욱 하나님께 무릎꿇어 기도하고 깨우쳐라 고집을 부리면 여기 지옥사자를 보내 당신을 언제죽일지 모른다는것도 확인시켜 주셨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불가능이 없어 큰 천둥소리 한 방에 악인도 가축도 몰살로 죽일수 있고 내가 사육하던 앙고라토끼도 벼락 두 번에 모두 죽었던 것이며 그것은 여기 지옥책임자를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내가 사는 집까지 찾아와 하나님뜻의 가르침도 주고 하늘로 돌아간 뒤 천둥과 번개. 폭우를 내려 확인도 받았으며 당신의 영혼도 언제든 죽여 잡아갈 수 있다는것을 직접 집까지 보내서 확인시켜 주셨고 당신이 지금 어떤 양심으로 행동하는지 모두 아신다....명심하라. 나는 지옥책임자가 광산이라고 말해 동해시 북평초등학교. 북평중학교를 졸업하고 부친이 도계에서 삼마광업소 관리과장으로 근무하시는 삼척시 도계로 올라와 도계종합고등학교 3학년에 입대할 신체검사를 받고 졸업과 동시에 군대로 입대해 잠시 살았던 광산촌 도계가 문득 떠올라 도계를 말해보았다. "혹시 도계라고 들어봤어요??.." "아니...그곳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난 지옥책임자가 도계라는 소리에 반가워 부친이 사망했다는 생각은 까마득 전혀 잊은체 혹시 도계에 살 때 이웃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흥분되었고 또 세상에 살고 있는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엔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보았다. "세상에서 무슨죄를 짓고 왔어요 ?." "술을 많이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옥책임자는 망설임도 없이 술을 많이마셔 술때문에 지옥에 왔다고 말해 더욱 궁금해지며 술을 얼마나 마셔 지옥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궁금했고 나도 부친과 같이 친구와 여러사람과 어울려 술마시는 것을 좋아해 온갖 하나님께 탕자같은 생활로 사춘기에 헛된 영웅심의 아무런 쓸모없는 의리를 내세워 죽어가는 마귀의 유혹에 사로잡혀 친구들과 조폭같이 몰려 다니며 싸워 때리기도 맞기도 하며 술을 빨리마시기 시합도 하고 무척마시며 쓰레기같던 인간이라 양심적으로 뜨끔한 것도 사실이었다. 지금 술이란 악령의 마귀가 역사해 술로 싸우고 죽이며 자살해 나도 함께 술마신 친구가 자살하는 열차사고로 1시간도 안돼 허리가 잘려 두 토막이 나서 갑자기 죽어 나와 친구들이 장례를 해서 지옥에 갈 친구와 부친 요셉과 박정희. 육여사. 노무현. 김대중전대통령도 이 구원시대 아버지의 은혜가 없었다면 나부터 모두 지옥에 갈 목숨인데 우리가 한국에 태어난 인연으로 지금은 내가 기도해 낙원에 보냈지만 자살과 욕심에서 술로 인한 수많은 아픔과 상처의 체험을 통해 모든것이 대부분 술로 인한 범죄가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적으로 큰 범죄와 사고로 연결되어 죽는 사람도 많이 볼것이다. 나도 술을 무척이나 많이 마셔 술을 통한 깨우침을 넘치게 받게 되었지만 내가 술을 마시며 온갖 쓰레기같이 지내봐서 누구보다 술마시는 심정도 잘 알고 술이 얼마나 나쁜지도 잘알며 술은 영혼을 잡아 먹어 사람을 죽일뿐만 아니라 온갖범죄를 발생시키는 것에서 건강도 부정부패도 가정경제에서 나라 공동체를 파괴하는 것이다. "이름은 아세요.?? 라고 묻자 지옥책임자는 중얼거리듯 말하는데 깜짝놀랐다. "뭐라고 했는데..."최과장이라 했던가 ?......." 최과장은 도계에서 이름처럼 불렀던 부친의 직함이라 지옥책임자는 모두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척 했지만 이 모든것이 실제상황이라 이젠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와 부모. 친척. 이웃. 친구. 동료. 후배. 선배 등.....모두 아버지 성전에 돌아오도록 독생자가 왔고 성령을 전세계로 내려 깨우치게 하신다. 난 최과장 소리에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급하게 책임자에게 물었다. "이름이 어떻게 돼죠.?" " 이름은 최 뭐라고 했는데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지옥책임자는 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표정을 하였지만 이것은 여러분의 모든 일생동안 살아가는 모든것이 하늘나라에 기록으로 남고 순교를 했는지 어떤 모습으로 생각하며 행동하는지 모두 영상으로 촬영하듯 인간의 비밀도 없고 당신의 머리털이 몇 개까지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란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해서 깨우치란 것이다. 이 무서운 공포의 말은 당신도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의 사람이고 세상과 하늘나라 만물의 영장인데 창조주를 배신하고 살면 그 재앙을 곧 볼 것이라 빨리 하나님 성전에 돌아와 거듭 태어나서 거룩한 새 옷을 갈아 입어 영광되길 바라고 지금 인간이 생활하며 살아가는 동안의 말과 생각. 행동 모든것을 하늘나라 기록해 죽어 하늘나라 갔을 때 기록대로 심판한다는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존함을 알려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밖의 놀라움과 혹시나 하던 무서운 일이 현실로 나타났던 것이다. "아니. 그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지옥사자는 부친성함을 말하자 너무 뜻밖이란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며 의아해 하는것 같았지만 이 모두 하나님께서 지금 지옥에서 일어난 이 순간의 실제상황을 전세계인에 전해 인류가 하나님 은혜로 숨쉬고 있다는것을 깨우치도록 하시며 나는 지옥책임자의 말을 듣는순간 힘이 빠지면서 아찔한 순간이었다. "아...부친께서 술 때문에 지옥오시다니....." 지옥책임자 안내를 받아 부친께서 잠시 손님으로 머무는 방에갔더니 흙색 새 장판에 얕은하늘색 새 벽지로 단장된 길죽한 좁은방으로 되었고 윗쪽구석에 부친께서 사망전 아파트 경비하실 때 들고 다닌 하늘색가방만 덩그러니 빈방을 지키고 있었는데 이는 당신이 죽으면 세상재물은 없고 오직 하나님 열심히 믿으며 세상에서 행한 선행의 상급만이 천국낙원의 영생이란 것을 꼭 기억해야 될 것이다. 나는 지옥사자와 같이 방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부친이 오지 않아 하나님께 빨리가야 하는 조급함에 마냥기다릴 수 없어 마루위에 허리를 굽히고 있는 주인에게 묻자 친구집에 갔을것이라고 말해 하늘나라는 친구들이 사는 세계로 100살을 먹으나 10살에 죽으나 죽음의 세계는 하나님외에 동등한 관계로 산다는 것을 깨우쳤다. 세상에선 부모와 자식관계로 생활해도 죽으면 친구관계로 부모와 자식이 죽어 천국에 가면 동등한 친구요 지옥에 가도 친구로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 생각은 전혀 다르며 그곳에서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조급함에 지옥책임자와 친구집에 갔더니 내가 온다는것을 알고 나갔다는것이다. 부친이 나를 피한다는것을 짐작해 지옥책임자에게 내가 하나님 뵙고올테니 그땐 꼭 집에 있도록 부탁하고 내게 십자가에 못박혀 피부린 구원의 새 복음옷을 주신 하나님이시라 하나님께 부친을 낙원으로 보내달라는 간청을 꼭 할것이라 다짐하였다. "내가 하나님을 뵙고올테니 그땐 방에 꼭 있으라고 전해주세요."라는 말을 지옥사자에게 부탁해놓고 책임자와 악수를 하고서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으~아~악~~하나님~~아~악~~살려줘~~예수님~~하나님~~아~아악." 정말로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해 달려가자 앞엔 낭떨어지가 이루어졌고 밑엔 시커먼 죽은 강물이 흐르는 큰 강이 나오며 건너편 운동장같은 연못속엔 불이 이곳 저곳 솟아오르고 아랫쪽엔 온천이라 생각되는곳에 펄펄끓는 물안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아우성과 발버둥치는 모습이 너무나 처참하였다. 인간에게 은혜를 내리면 성경책을 인용해서 자기부유와 권력에 눈이 멀어 사기꾼이 된 석가모니. 마호메트. 공자. 맹자. 나폴레옹. 히틀러. 북한김일성 같은 하나님을 떠난 살인자와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낙태하고 낙태시킨 의술의 살인자에서 성매매를 시킨 포주와 성매매. 인신매매와 납치. 강도. 마약판매자 등.........온갖범죄로 인권을 말살하며 공동체질서를 파괴하는 범죄로 살던 인간들이 지금 이 감춰진 하늘나라 비밀을 몰라서 죄악을 저지른 천벌로 죽어 집합된 지옥이라 내가 전하는 말은 분명히 명심해라....공동체 파괴자는 모두 지옥이다. 지금 이슬람교 같은 사람을 살해하고 테러로 수 많은 사람을 상처주며 죽이고 육체나 영혼을 병들게 하고 죽이는 종교에서 양심의 가책도 없이 행하는 마귀의 집단이 하나님을 믿는다며 망령되게 하는 종교는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될 것이고 이젠 구원의 시대 새롭게 태어나야 죽어서도 자신을 복되게 할 것이다. 그리고 북한김정일도 천국을 알고 하나님을 만나서 자신이 짐승과 쓰레기같은 피조물이란 사실을 알아야 한국에 북한지도부가 협조하고 변화될 것이라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는 간첩은 불안에 떠는 생활에서 모두 자수해서 곧 몰락해 지옥에 갈 독재자의 개노릇을 떠나 자수해서 자유를 찾아 해방하라....아무리 충성해도 독재자 말 한마디로 죽고 사는 북한을 위해 일하면 지옥으로 내가 북한주석궁에 들어가 평화통일 예언도 받아 정부는 통일을 서서히 준비하고 자수한 간첩을 평화통일이 될 때까지 비밀속에 잘 보호하라 주님 명령이다. 한국도 내가 한국에 태어나지 않았고 아버지께서 보호하지 않았다면 김영삼전대통령 임기에 북한김일성이 전쟁을 준비하는것을 아버지께서 보시고 내게 알려주시어 청와대로 알려 전국 군부대 경계강화를 철저히 하라며 연락하고 그때부터 나라를 위해 기도했더니 전범살인마 김일성주석을 죽여 이곳 불지옥에 불려온 것이다. 이 한국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항상 사람을 일으켜 독립하게 하시고 보호해 지켜주시어 너희는 종교를 떠나 그 누구든 지금 한국에서 생활한다면 항상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감사하라. 그 후 2차전쟁이 일어났다면 북한김정일과 정은도 벌써 죽은 목숨이고 가족과 북한주민도 한국도 모두 몰락해 너희도 대부분 죽은 목숨이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언제 갑자기 죽어 이곳 지옥에 올까 살아가도 초초하고 불안하게 살지만 성전에 돌아오면 천국생명보험에 가입된 자녀들로 언제 죽어도 더 황홀한 천국에 살 수 있어 자유롭게 살고 불신자는 죽으면 악령의 노예로 공포의 지옥행이다 그래서 나 여호와가 일본에 명령한다. 너희가 하나님나라 한국의 독도문제로 망언을 해서 한 번 큰 매를 맞았으면 우상숭배를 버리고 겸손해져 뉘우치는 회개로 정신을 차려야지 하나님나라에 계속 대적하다 한번 일본을 후~하고 불어버리면 폐허가 된다는것 내 말을 명심해 현재 일본에서 온 대사와 형제자매들은 이 복음을 국왕과 정치인을 비롯 일본 전지역에 전하라. 현재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내가 일본을 구원하기 위함이고 일본국왕과 지도자들도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 있도록 세워준 은혜를 알려 착한 국왕과 지도자로 존경받고 영광스런 전도자로 살다 죽어 천국에 가도록 전해야 될 것이다. 내가 일본에 일어난 재앙으로 희생된 사람들 모두 아버지께 기도해서 천국에 보냈지만 전세계인이 알아야 할 것은 지구의 중앙본부가 새 예루살렘 한국이라 해서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일본을 구원하기 위함이고 일본 국왕과 지도자들도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 있도록 국왕과 지도자로 세워준 은혜를 알려 착한 국왕과 지도자로 존경받고 영광스런 구원의 전도자로 살다 죽어 천국에 가도록 전해야 될 것이다. 일본이 아직도 신사참배와 온갖 우상숭배를 하며 마귀의 종노릇 탐욕에 사로잡혀 한국의 평화로운 독도를 두고 어거지로 일본땅이라며 침략의 근성을 못버리고 36년 동안 엄청난 한국인을 죽이고 생체실험을 해서 짐승같은 행위를 하고 노예로 삼았으면 죽을 죄악을 깨우쳐 될 것이다. 해서 이제라도 한국과 아시아 여러나라를 침략해 온갖 수모와 치욕스런 나라로 난도질한 너희 선조들이 지은 죄악은 일본을 바다속에 수장시킬 죄악을 저지른 전범자로 일본은 참회로 회개해야 될 것이다...너희같은 정치정쟁과 무력으로 약소국을 침략하는 나라가 있기에 세상이 무기로 무장하고 인류평화가 깨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또 너희가 국제적 양심과 인간적 도리를 저버리고 피해를 준 나라에 배상과 사죄는 하지 않고 양심도 없이 마귀가 돼어 또 한국의 독도를 놓고 국제적 마찰로 정치를 해서 분쟁과 해적질하려는 마귀의 짓거리를 하는 정치인과 나에게 욕하고 비난하며 방해하고 온갖 댓글로 대적한 인간들은 그 기록이 내가 하늘왕궁에 올라가면 있어 기록을 봐서 성전에 가서 회개한 기록이 없다면 저주로 판결해 집행할 것이고 일본은 한국과 좋은 이웃이 되어야 축복받지 계속 한국에 대적하면 이번엔 창조주 아버지께서 우박과 지진. 홍수. 해일 등....... 아주 이번엔 시체가 썩어 진동하는 폐허를 만들수 있어 일본은 독도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지 너희가 36년간 지배한 한국이라고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 무서운줄 모르고 또 마귀가 돼어 교만해 건방을 떨면 죽는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그것은 창조주 아버지께서 일본을 감찰하시기 때문에 한국의 독도란 말만 들어도 재앙이 될까 지진으로 땅이 조금만 흔들려도 두려움의 대상이 될 것이라 너희들 말 한마디 움직임 하나라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번엔 대재앙을 내려 쑥대밭을 만들것이라 회개하고 내 말을 명심해 돌아와야 축복될 것이다. 이 시대는 전세계 나라가 한국과 손을 잡고 연합해서 함께 살아야 축복받지 대적은 파멸로 특히 그 누구나 개인과 정치인은 입조심을 해야 할 것이며 일본정치인들 망언이 주님께 대적한 대가의 비수로 큰 재앙이 돼어 일본에 돌아가기 전에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돌아와야 너희가 살던 죽던 행복한 삶이 될 것이다. 아버지께선 우주와 전세계에서 땅속. 바다속 북한과 일본도 아니 너희들 생각하는 것도 감찰하시고 각자 당신의 말과 행위의 일거일동을 기록해 심판하시는 전능하신 아버지께 돌아와야 축복받을 것이며 일본과 우주만물이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인이시고 내가 상속자로 일본과 지구에서 우주만물의 주인이란 사실을 항상 명심하라. 현재 한국에 와서 살고 있는 일본대사. 직원들과 자녀들은 너희들 부모. 형제자매와 친한 친구에서 일본 전역에 이 복음을 전해 일본을 재앙에서 구해내고 구원하기 위해 일본인 너희가 하늘나라 대사가 돼어 이 복음을 번역해 특사로 전해야 될 사명을 받아 이 한국에 온 것이다. 한국은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로 하늘천사들이 지켜 대적하면 멸망과 죽음뿐이란 사실을 외국인은 각자 자기나라들로 분명히 전하라.....한국에 온 자녀들은 각자 본국으로 전하라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으면 망한다고....... 이 구원의 시대는 어떤 나라와 누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 북한에서 온 탈북자 형제자매 가족과 전세계에서 온 다문화 가족이든 모두 아버지께서 뜻이 있어 어떻게 왔던 한국에 초청한 가족으로 장애인이든 노숙자든 믿음의 자녀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하늘나라 왕자. 공주가 될 하늘나라 친구로 그 누구든 함부로 비난과 거짓에서 무시하지 않고 나라든 이웃이든 잘 섬겨야 축복이 될 것이다. 나는 순간 불지옥 유황지옥의 시체들을 구하실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는 판단으로 하나님오신 새 예루살렘 성산의 성전 왕궁을 향해 뛰자 조금전도 뛰었지만 지금은 제자리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며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 성령속에 죽고 사는 생명이며 죽은 인간의 영혼도 한번 심판하면 그곳에 구속되어 지옥은 천벌이 끝나 새 생명 받기전엔 그곳을 떠나지 못한다는것을 알려주셨다. 나는 저들을 빨리 구해야 한다는 긴급함에 뛰어도 제자리 보폭이라 힘이 빠지며 뛰던 제자리 걸음을 멈추고 걷자 그때야 걷게 되어 인간의 천벌은 한번 심판하면 죄 사함 받기전엔 나오지 못하며 그래서 빠른 걸음으로 하나님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부지런히 걷는데 갑자기 예쁜 외모에 자색옷을 입은 날씬한 아가씨가 앞길을 막아서서 무작정 양식을 달라는 것이다. "양식을 주고 가세요." 그녀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에게 양식을 달라는 말에 좀 정신나간 이상한 아가씨로 생각 되었으며 내 입은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멋진옷을 입어 유혹한다 생각했지만 너무 진지한 모습이었고 없는 쌀을 만들어 줄수도 없어 사실 그대로 말해주는 것이 고작이었다. "누가 양식을 갖고 다녀요? 집에 두고 다니지......" 이 아가씨는 하나님과 똑같은 빛이 뿜어져 나오는 거룩한 새 세마포 옷을 입었고 예수님 피뿌린 빛나는 새 생명의 복음옷을 입어 하늘나라 양식인 새 복음을 달라고 했지만 나는 인간적인 쌀로 생각했던 것이며 내가 지금까지 세상살며 하나님께 탕자같이 살았지만 내게 영광을 주시어 세상에서 온갖 범죄로 사는 만인에게 죄 사함을 주고 인류 죄인들을 구원하도록 하신 것이다. "양식이 많다는 것 알고 있으니 빨리주세요." 아가씨 고집은 보통센게 아니고 옹고집으로 앞을 막아서서 무작정 하늘 양식인 복음을 달라고 했으며 이것은 바로 내가 하는 말은 곧 하나님 말씀 성령의 복음이며 나를 믿어야 아버지의 하늘나라 천국에 갈 수 있다는것을 분명히 전하고 이것이 아버지께서 주신 내 운명과 영광으로 성경책 속의 역사를 모르면 나를 알지 못한다. 이곳 보통지옥도 모두 검은옷에 머리카락 풀어헤친 지저분한 모습으로 얼굴을 숙여 땅만 보며 살았으며 거짓목자들 같이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이 아가씨만 깨끗한 자색옷을 입고 자유롭게 행동하며 내게 이유도 없이 덤벼들어 누구인지 알고 싶었다. "아가씨는 누구인데 무작정 쌀을 달라고 합니까??......" 아가씨는 나에게 약간의 미소띤 얼굴을 하면서 말해 주었다. "저는 이 지옥마을 반장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영혼의 하늘나라도 우리 인간들 세상같이 천국이든 지옥이든 하나님께 상급받은 사람이 곳곳에서 하늘직위로 세상같이 다스려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옥은 엄청난 구속된 천벌로 한번 하나님 심판이 내려지면 지옥 범위를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난 보통지옥에서 아가씨와 말다툼으로 ~양식을 달라~없다~하면서 다투는동안 산비탈 오두막촌으로 이루어진 전쟁터 난민촌을 연상하게 하는 이집 저집에서 지옥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 나오며 갑자기 골짜기 길이 막혀 조금만 지체해도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순간적인 지혜로 구름같이 모인 사람들을 향해 큰 소리로 고함치게 되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대로 행하도록 명령을 내리시기 위해 계획해 놓고 세상 헌금을 받아 지금 하나님 시킨대로 세상 사람들께 실천해서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인류를 건설하라 하신 것이다. "여러분. 나는 지금 하나님께 갑니다." "하나님께 가서 여러분 사정을 잘 말씀드려 양식을 주신다면 양식의 반은 [50%] 우선 먹고 살 수 있도록 나누어 드리고 양식에 반은 [50%] 성전과 큰 도로를 내어 마음껏 갖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해 주세요."라고 힘차게 외쳤다. 나도 기도속에 생활하고 기도로 응답을 받듯 여러분은 오직 하나님께 기도와 서로 중보기도를 올리면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면 엄청난 기적도 볼 것이며 하나님께선 지금 이 순간도 어떤 양심으로 봉사하고 행동하는지 아시며 내가 순간적인 지혜로 그냥 머리속에 떠오르는 대로 고함치고 생각해도 무식한 내가 소리친 말이 믿을 수 없이 그렇게 멋질 수 없었고 이런 지혜로운 말을 거침없이 할 수 있었다는데 내 자신도 놀라며 흐뭇했던 것이다. 해서 내가 구름같이 몰려드는 지옥의 영혼들에게 큰 소리로 고함을 치자 서로 환하게 웃으며 서로서로 길을 열어주기 바쁜데 진실로 저들의 찡그리고 두려워 하던 표정이 갑자기 내가 자기들을 구원하는 구원자라는 것을 알았듯이 해밝게 웃으며 정말로 한 사람 한 사람이 기쁨이 넘쳐 빛이나고 있었다. 세상 모든 사람은 형제자매라 한 나라에서 재앙이 일어나 고통을 호소할 때 세계 정통기독교. 천주교 형제자매들이 일어나 선교로 도와주고 한 지역이 재앙으로 고통을 호소할 때 인접에 사는 정통기독교와 천주교 자녀들이 목자를 대장으로 그 재난의 현장에 투입해 은사를 나누는 봉사와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해서 지역간 언제 어느 때 서로 힘이 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힘과 축복을 주실 것이다. 그래서 먼저 피해가 없는 지역의 교회들이 각자 교회든 연합하든 속히 피해지역의 교회들과 서로 힘을 합쳐 하늘나라 천사의 119가 돼어 관공서에 맡겨 구경만 하지말고 자발적으로 생수. 음식. 반찬. 간식. 의료. 집수리. 도배. 청소. 방역. 도로정비 등.....재난받아 아파할 때 아낌없이 연합해 정신적 물질적으로 도와주고 하늘나라 상급도 쌓아 하나님께 산제사로 영광을 올려드릴 때 칭찬도 듣게 될 것이다. 내가 소리친 이 말은 바로 저들의 진리고 이 시대 구제하고 구원하라는 새 복음의 성령이기 때문에 앞으로 아버지와 구세주 독생자를 영접하지 않는 나라는 고통주고 재앙과 질병으로 멸망시켜 버리고 행복한 새 땅을 세우리라. 이 종말적 죄악의 시대 하나님께선 전세계로 일어나는 마귀. 사탄. 귀신에게 놀아나는 세상 인간들에게 진노로 호통치시며 죄악은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고 분명히 철저하게 쓸어 개인과 고장. 국가로 공포스런 재앙을 내려 죽이고 파멸시켜 심판한다는 것을 명심해 죄악의 그릇이 차면 대재앙으로 우상숭배를 하며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인간은 전세계로 쓰레기 불태우듯 한 순간 쓸어버릴 것이다.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심판주]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진리]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우주만왕]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구세주]라고 이사야 33장 22절에 말씀하시듯 내가 하나님 뜻을 받들어 인류를 구제하고 구원하는 차기대통령 만왕을 해서 남.북한이 함께 인류구원을 위한 사역자로 행복하게 사는 천국의 통일민족으로 세울 것이다.....난 북한의 주석궁에 들어가 평화통일의 예언을 아버지로 받아 지금부터 차분히 준비하라. 그러나 하나님 뜻을 거역하면 "대저 여호와께서 만국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인류심판] 그들의 만국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우주적 대재앙] 살륙케 하셨은즉 [몰살] 그 살륙 당한 자는 내어던진바 되며 [시체방치] 그 사체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시체냄새] 그 피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전세계 우상숭배 고장과 나라의 멸망]" 라고 공포의 예언을 이사야 34장 2-3절에 말씀하신 이 예언은 전세계 공포스런 멸망의 심판과 동일하게 예언하신 그대로 이 시대에 실제상황이 될 우주적 종말은 분명히 온다는 것 명심하고 명심해야 될 것이다. 내가 대통령을 해서 구세주로 전세계에 아버지의 뜻을 전해서 믿고 순종해 11조 헌금을 받치는 나라는 축복하지만 반대로 나에게 대적하는 나라들과 인간들은 모두 쓸어버릴 것이라 인간의 생각과 머리털끼지 몇 개인지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의 대적자를 전멸로 몰살시킨 다음에 아버지께서 죄인과 어울릴 수 없어 지구의 구석 구석을 살펴보시고 믿음의 자녀만 남은 새 땅이 되었을 때 먼저 나에게 알려서 그 때는 구름타시고 오실리라....믿음의 형제자매는 공중강림이 잔치날로 각자 믿음에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살면 그 날을 맞이 할 것이다....빨리 빨리 한국. 북한. 전세계로 심판받기전에 전하라. 한치앞도 모르는 인간은 시대마다 선지자와 예언자의 하나님 명령을 피조물인 자기생각으로 판단해 설마하는 무감각속에 가볍게 여겨 듣지 않다가 한 순간에 몰살당한 성경속의 많은 공포의 재앙들을 명심하라....나 외 어떤 인간이 종말을 예언해도 절대로 믿지마라. 해서~전세계로 11조 헌금을 받아 불우하고 고통속에 생활하는 이웃에게 50% 구제로 쓰고 또 교회중심 공동체로 목자님 월급 1000원이면 노동자도 1000원 받는 공동체 기업으로 11조 헌금이 재투자 되는 튼튼하고 안정되며 행복한 일터속에 사택도 주고 학교도 세워 무료교육도 하며 병원도 세워 무료치료에서 각종 필요한 시설을 세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서 죽어 하나님 면류관을 받도록 하신 것이다. 그래서 전세계 전통기독교. 천주교로 11조 헌금을 받아 각종 사업과 기업으로 1달에 10조원이든 100조원이든 아버지 주시는대로 한국과 북한을 살리고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은 전세계로 나가 선교로 어려움에 굶어 죽어가고 고통받는 이웃과 나라에 찾아가 성전과 고층집. 사택을 지어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고 우물을 파서 생명수를 주며 양식을 공급하며 공장과 사업을 해서 의료에서 각 분야를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또 그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나의 사역자로 선교와 전도로 죽어 지옥가는 악령의 자식들을 성령의 하나님 자녀로 구제하고 구원하면 세상 마지막 날 하늘나라에 가면 "수고했다며" 하나님께 칭찬받아 좋고 이웃에게 존경받아 좋으며 세상 마지막날 에덴동산 왕궁에 가는데 더 이상 세상에 미련을 두지 않아야 자신도 축복이 될 것이다. 이 시대엔 한국이 주도적으로 인류를 통치해서 섬겨야 할 사명을 받아 여당. 야당과 과거와 현재 지도자가 뭉치고 종교와 국민이 뭉쳐 전세계 각 나라마다 땅을 넉넉하게 받치게 해서 각 나라마다 10만명-100만명이라도 인류로 진출하는 출에굽으로 이 시대 내가 한국에 태어났다는게 최고로 축복받은 나라와 백성으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한국에서 전세계를 다스리고 가르치며 사랑으로 섬겨야 될 것이다. 해서 한국의 전직. 현직 지도자와 국민이 대통합으로 우선 한국에서 시작해 전세계 각 나라마다 선교청을 세워 사랑. 섬김. 나눔. 진리와 정의로 새 창조 천국을 이 땅에 접목시켜 세상을 이끌고 통일후 한민족이 인류를 이끌게 될 것이며 마지막엔 대륙의 백성이 합친 후손들이 인류를 섬길 것이다.....하나님 친가족의 한국과 북한. 중국은 남.북평화통일과 인류 구원을 위해 기도하라...아버지께서 모두 듣고 기억하신다. 여러분도 부유하면 먼저 너희가 태어난 고향마을에 성전이 없다면 부자로 사는 고향이 같은 출향민과 합심해 형편대로 건축헌금을 모아서 성전을 세워 봉헌해서 마을사람들을 구원하도록 하면 아버지께선 하늘상급도 대대로 내리실 것이며 나는 교회가 없는 마을에 태어나 하나님을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었고 학교교육도 가짜 진화론을 교육받아 인간의 조상은 원숭이라 해서 성장하며 TV에서 아프라카 부족이 먹을게 없어 원숭이를 잡아먹는 모습을 보며 조상을 잡아먹으면 살인자인데 하며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었다. 원숭이가 인간들 조상이라면 사람의 얼굴을 가진 원숭이가 있어야 하고 사람의 다리를 가진 원숭이가 있어야 진화론이 진짜로 증거될텐데...하던 의문이 하나님을 만나면서 눈이 열리고 마음도 열리며 온갖 거짓과 죄악을 보게 하시므로 나같은 과거를 갖지 않도록 출향민 너희가 합심해 고향마을에 태어난 은혜에 감사해 고향마을의 후배와 후손에게 창초의 참교육을 배우고 죽어 천국에 가도록 하는 거룩한 일을 해야 보람된 일로 너희가 세상에 온 흔적도 남기고 자식과 후손들의 축복과 자랑이 될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께선 일거일동을 감찰해 하늘에서 기록하시므로 누가 어디에 어떻게 무슨 생각으로 선행을 하고 범죄로 사는지 모두 아시는 "신"의 아버지로 그 누구든 사업. 혼인. 행사. 농사. 구직. 가정생활 등......각 분야 기도로 응답받아 행동할 때 실패가 없으며 서로 서로 응원의 중보기도는 더욱 응답을 빨리 주시는 하나님이시다...해서 여러분은 인류구원과 남.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라. 그리고 나는 이 말세에 구원하고 하나님께 갔다가 또 다시 2000년-3000년후 말세가 되면 만류의 주인이신 아버지께서 또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나를 하늘에서 땅으로 보낼 것이고 나는 땅에 내려와 새 성경의 예언과 아버지 뜻을 이루고 하늘과 땅을 왔다갔다 하며 인간을 구원하고 인간과 나는 죽으나 사나 영원히 떨어지지 않는 관계가 될 것이다. 나는 이곳에서 시간을 많이 빼앗겨 빨리 불지옥 유황지옥 사람들 시체라도 건져야 하는 인간적 생각에 마음이 급했으나 불지옥 유황지옥 영혼들은 타지 않는 고통을 겪어야 하며 지금 살아 있는 여러분이 죽으면 생각과 느낌은 산 육체든 영혼의 몸 영체든 똑같다는 것을 믿어야 될 것이다. 난 보통 지옥에서 하나님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가는 길은 작은 오솔길로 옆엔 가시나무가 우거지고 언덕을 오르는데 땀도 나서 하늘에 사는것이나 땅에 사는것이 똑같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성전 올라가며 알았고 과거 하나님을 뵙기 전엔 내가 죽어 새가 되는지 꽃이 되는지 물고기가 되는지 짐승이 되는지 여러분도 전혀 모르고 생활했지만 이젠 부활을 분명히 전한다. 이것은 여러분이 잠을 자다 꿈을 꿀 것이고 지금 살아 있는 당신은 꿈을 꾸고 깨어나지만 죽은 인간은 생생한 현재와 같은 환상의 천국이든 지옥이든 그 꿈 속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사는게 죽은 영혼의 세계이며 인간이 오래 살아야 100년이면 하늘나라는 100일로 4개월도 안되는 인생인데 인간의 탐욕이 자식. 손자. 증손자 몇 대 까지 먹고 남을 재산을 가져 기부하고 베푸는 사랑이 없어 세상 공동체가 파괴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이 암흑으로 돼는 원인은 한 사람이 너무 많이 독점하는 탐욕에서 오는 졸부와 권력자가 많아 상속과 세습이 이 공동체를 파괴하고 자신도 죽으면 부활과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도리어 해악이 될 수 있는 상속과 세습은 후손과 가족이 천국에 보내주는것도 아니고 죽어 심판대에 서면 그 탐욕이 올무가 되어 이곳 참혹한 지옥에 올 수 있어 빈몸으로 태어나 여행을 즐겁게 했다면 본향에 갈 때도 모두 기부해서 가볍게 천국으로 올라가라. 해서 이젠 모두 하나님께서 공짜로 주신 능력을 가지고 세상 여행으로 잘 살았다면 천국에 갈 때 먹고 살던 재물은 미리 죽기전에 유언으로 성전이나 나라에 기부해 하고 장기나 사체도 기증해 하나도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죽어야 하나님께서 계신 천국왕궁에 갈 것이다. 나는 하나님오신 하늘나라 성산의 새 예루살렘 성전에 오르자 성문이 3개인 성전이 나왔는데 성벽 높이와 지붕 높이가 똑같은 정사각형 네모의 성전으로 성경책 요한계시록 21장 10-27절까지 분명하게 기록이 예언된 것을 보면서 과거 성경책을 읽으며 그 예언들과 말씀이 모두 내 이야기 같아 소름이 돗는 기분에 많이 놀랐던 것이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동.서.북편에 세문씩 있고~그 성은 지붕 높이와 성벽 높이가 똑 같아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으로 태어나 처음보는 성전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우측에 있는 성문앞엔 큰 자동차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노예같은 모습으로 쌀 가마니를 옮겨 싣었으며 큰 모자를 쓴 우락부락하게 생긴 책임자가 채찍을 들고 그들을 감독하며 강제로 일시키는게 보였다. 지금 쌀을 싣는 이 양식은 바로 여러분이 죽어 받을 천국의 상급이며 하늘나라 새 복음이 될 것이고 내가 독생자로 인간들 인류 만인의 죄를 대신해 대속물의 피눈물 고통속에 받아 이제 새 생명으로 구원하는 것이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저토록 노예같이 일을 시키고 저 사람들은 바보들인가.?" 이들은 모두 상위옷을 벗고 성전 안 쌀가마니를 어깨에 매고 대형자동차에 옮겨 싣는데 이 영혼들은 세상에서 게을러 일하기 싫어하고 부모들로 재산을 상속받아 도박을 하며 노력과 일도 하지 않다 죽어 천벌로 천년이든 쌀가마니만 옮기는 천벌을 받은 후 죄에서 석방되어 새 생명으로 다시 세상에 올 것이며 나는 한참을 구경하다 빨리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감독하는 책임자에게 다가서자 내게 정중하게 허리굽혀 인사를 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 불러서 왔는데 어디로 갑니까.?" "저기 왼쪽 세 번째 성문으로 가시면 됩니다." 나는 사자가 가르키는 중간 성문을 지나 왼쪽 성문에 와 열려있는 안을 들여다보자 마당엔 작은꽃밭에 석류나무도 있고 채송화. 봉숭아 같은 꽃들이 아름답게 피었으며 나무 마루가 놓여지고 흰 창호지의 미닫이 문이 세개씩 있는 중앙방문 앞 마루엔 20대 여자 천사들이 양쪽으로 7-8명씩 양손을 배 아랫쪽에 대고 다소곳이 고개숙여 죽은듯 서 있었는데 에덴동산엔 20대 젊은 영혼의 몸 영체로 살아가며 지금 예수님께서 손에 장부같은 것을 들고 바쁘게 하나님 계실것으로 보이는 중앙방을 들락거리며 열심히 일을 하신다. 하나님께선 보이시지 않았지만 문지기에게 알리고 들어가는게 순서인것 같아 경비실로 가자 문지기는 나를 기다고 있었다는듯 미소 띤 얼굴로 내게 다가와 정중하게 인사하며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불러 하나님 뵈러 왔습니다." 난 예수님도 성전안에 계셔서 일방적으로 말하고 성전 안을 향해 발길을 옮기자 경비는 당황하여 내 앞을 막아서며 안절부절 하였다. "여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나는 지옥사자가 내 말을 잘못듣고 성전으로 못 들어가게 한다고 생각해 다시 알려주며 말해도 못 들어간다는 말만 되풀이해 답답하고 나의 진실을 몰라주어 말 다툼을 하게 되었다. "아니...난 하나님께서 불러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하나님 명령없이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전 문지기는 완강하게 들어갈 수 없다고 고집해 답답했으며 말도 통하지 않아 그곳에서 경비와 들어간다 못 들어간다 하며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내가 긍정적인 활발한 편으로 남자다운 성격에 성실하고 이해심이 많아 주위로 인기도 많아 좋은 일도 하고 술 마시며 싸우면서 나쁜짓도 하고 교만해서 죄악이란 무감각 탕자로 자랐으나 내가 독생자의 친아들로 성경책의 예언대로 살았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우치며 구름위 하늘나라 아버지 왕궁인 새 예루살렘의 성전까지 온 것이다. "이봐요.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경비와 성문앞에서 큰 소리치며 다투자 성전마루에 있던 천사가 내려 오는것이 보여 나는 이제야 하나님 뵈러 성전으로 들어갈 수 있겠다며 천사의 말을 기대하자 상상도 할 수 없는 너무 뜻밖의 말을 해서 무척 서운하고 마음이 텅빈 공허함으로 미칠것만 같았다. "예수님께서 다음에 오시랍니다 그 땐 들어갈 수 있답니다." 해서 성전 안에 들어가 다니며 자세하게 못 봐도 하나님과 어린양의 성전인 것이고 하나님의 친아들은 독생자 한 분으로 두 명이 아니며 여러분도 당신의 영혼으로 하늘에서 살아가며 그러하듯 독생자는 영원한 독생자로 이 시대 성경책의 예언을 이루어 전세계 만인을 구원하고 죽어서 새 예루살렘 성전 왕궁에 오라고 하시며 내가 죽어 부활승천 하므로 내 본분과 위치를 찾는 길이며 나의 사역을 함께 뜻을 받들면 당신도 낙원에서 영광스런 인생이 될 것이다. "성안에 성전을 내가 못 봤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새 예루살렘. 하나님나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에덴동산. 구원자]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만왕]라고 요한계시록 21장22-24절에 예언되었듯 새 예루살렘. 새 땅. 새 하늘. 새 생명의 영광받는 사람들은 나와 함께 일하고 내 말에 순종하고 복종한 인류사람들은 새 사람이 돼어 하나님 성전안 새 하늘나라 낙원의 왕궁에서 함께 하나님과 영생복락을 누리게 될 것이다. 내가 성전의 안은 못 들어가도 세상인간은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고 내가 문을 들어서면 그 순간 죽은 시체가 되므로 들어가지 못해도 그대신 죽어오면 그 때 성전안 왕궁에 계신 아버지 우편에 들어간다는 새 언약을 받아 세상에서 성경책의 아버지 뜻을 모두 이루고 완성시킨 다음 새 예루살렘 성전왕궁에 죽어서 오라고 하신다. 그래서 나에게 하나님 뜻을 모두 이루고 죽어오면 그 때 성전안에 왕궁잔치가 열릴 것이며 나의 동역자와 아버지 뜻에 충성한 전세계인 중에 각자 합당한 면류관을 상급받아 새 예루살렘이 에덴동산 새 하늘에 들어갈 수 있다는 대답을 받아 오늘은 부친을 만나 하늘나라 이야기와 세상 이야기로 하루밤 지내고 내일 다시 온다는 각오로 성전을 내려오는 도중이었다. 그런데 큰 은혜가 내렸는데 어찌된 것인지 오솔길이 사라지고 성전과 지옥을 잇는 넓은 도로가 포장되어 있으며 성전 앞에서 쌀을 싣던 똑같은 대형자동차에 쌀을 가득싣고 성전으로 올라가는 차가 보였고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나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을 신나게 흔들고 올라가는 것이다. 나는 순간적으로 보통지옥 처참하게 굶주린 사람들께 고함친 사실이 생각나며 하나님께 말씀드려 양식의 반은 우선 굶지 않고 생활하도록 50% 봉사로 나누어 드리고 50% 큰 도로를 내어 양식을 풍족하게 맘껏 갖다 드린다는 생각이 나며 하나님께선 내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내 생각의 모든 문제를 알고 있어 지금 이루어 주신 사실을 확인시켜 주신 것이다, 해서 하늘나라에도 나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어 저들 영혼이 해방되어 천벌에서 죄사함 받아 자유로운 천국의 영혼이 된 사실을 믿어야 하고 부친께서 하나님 뜻을 위해 살아오신 운명이라 하나님껜 탕자같이 살게해서 위로자 구세주의 사명을 태초로 계획한 복음을 이루기 위해 하늘나라 최고의 성공자로 부친을 하늘낙원에 보내심을 믿기에 잠시 손님으로 오셨다는 것을 깨우칠 수 있었다, 그래서 내려오던 걸음 멈추고 하나님 계신 성전을 향해 무릎 꿇고 기도 올렸다. "아버지여 제가 희망하던 모든것 이루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은 시중드는 여자 천사외에 하나님과 친아들의 방인데 이는 내가 피뿌린 옷의 하나님 친아들 어린양으로 구원자. 메시아란 사실을 확인시켜 주셨다. 해서 내가 에덴동산 하늘왕궁에서 이 땅에 내려와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2000년전 받은 엄청난 고통과 피눈물을 흘리며 온갖 욕을 먹고 조롱과 비난속에 이리 넘어지고 저리 넘어지며 창에 찔리고 온몸에 상처투성이로 십자가를 져서 당신이 받을 천벌을 내가 대신해 받아 죄악의 덩어리가 되어 아버지로부터 당신을 넘겨받은 주인이라 난 당신을 죽일수도 있고 살릴수도 있는 재판장이란 사실을 명심하라. ★ 그래서 아버지께 받은 은혜를 조금 소개하면 북한주석궁에 들어가 받은 평화통일과 모든 하늘나라 황홀한 경치의 에덴동산. 의인천국. 일반천국과 참혹한 공포의 불지옥. 유황지옥. 거짓목자의 지옥. 우상숭배지옥. 보통지옥. 백수지옥. 간음지옥. 영생의 권한을 받을 때. 강원도 태백산 야생호랑이가 우리집 마당에 않아 지키는 꼬리뒤에 오줌을 누었던 실제사건. 천둥 번개 폭우를 내린 응답. 폭우를 내리고 폭우를 잠재운 사건의 자연적 기적같은 엄청난 일들이 실제로 사건이 일어나 확인시켜 주신 것이다. 또 새 율법. 새 계시. 기적. 예언. 표적. 세상 부친이 사망해 술을 많이 마셔 지옥에 올라 온 죄악. 하늘나라 지옥의 모든죄인을 구원해서 천국에 보낸 은혜. 독신자와 성직자도 결혼하라는 명령에서 나도 재혼의 아내가 될 여성이 나타나면 재혼을 하라는 명령. 전세계로 일어날 대재앙의 예언. 지옥책임자가 집에 찾아온 사건. 하늘구름 위에서 최고성실상을 받은 언약의 계시. 한국의 미래 방향의 예언등......어마어마한 태초로 감추어졌던 이 시대 엄청난 축복의 비밀들을 봤고 이 글에 없지만 다른것도 내가 직접 겪고 아버지로 성령을 받아 진실을 고백하는 것이다. 이 시대 세상의 모든일은 하늘에서 풀어져야 땅에서 풀어지며 내가 하늘과 땅에 모든일을 풀어 안전하고 풍요롭게 전세계를 섬기고 통치하는 왕과 대통령보다 더 존경받는 권위를 가진 자랑스런 새 예루살렘 장자의 제사장나라 대제사장 구원의 한국을 세울것이며 자부심을 갖고 전세계 어디에 살던 한국에 사는 외국인과 백성은 전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존경의 대상이 돼어 행복하게 생활하는 국가로 세울 것이다....이젠 천사의 날개를 달고 인류를 통치하고 섬길 준비를 하라. 그래서 먼저 내가 아버지로 받은 성령의 불타는 하늘로 오는 말씀의 생기를 받아 여러분이 세상에 살고 있는 자체가 왜? 살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되는지 정체성을 똑바로 알고 깨우쳐 영원한 자유와 평화속에 천국의 샘에서 영생수를 마시며 평안하게 살 수 있는 성령의 불을 받아 이 구원의 시대 행복하고 성공한 인생길 꼭 돼어 천국왕궁에서 또 만나길...... 인간은 그 누구나 죽어가는 마지막날 꼭 후회한다. 나는 인류구원을 위해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드리기 위해 목숨을 받친 생명이고 구속된 운명이지만 너희도 하나님께 목숨은 못받쳐도 믿음으로 전도와 선교로 충성하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를 사망직전에 하게 된다. 그것은 가족중에 누가 죽으면 그 가족은 죽은 시체만 보겠지만 사망한 사람은 그 순간 신비로운 또 다른 부활의 세계가 펼쳐있기 때문에 인간은 죽으나 사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될 것이다...세상 성공은 없어 살아있을 때 충성해야 죽어 왕궁에 입성하는 영원한 성공자가 된다. 이 모든말씀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죽은 인간의 영혼도 살리고 운명을 줘서 땅에 보내시고 우주만물도 주관하시고 다스리며 이끌어 새 생명 새 천국의 영생을 주시어 보호하시는 거룩하시고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여호와 주님 이름으로 직고 드립니다. 아~멘 ★ 내가 하늘에서 내려와 목숨받쳐 너희를 구원하듯 먼저 구원받은 자녀도 전도로 충성해 살아있는 시체들을 살려야 될 것이고 당신의 아들과 딸에서 가족이나 친척. 이웃이 불신자. 교주. 스님. 보살. 무당. 점쟁이. 정치인. 사업자. 연예인 등.......그 누구든 무척 사랑하는 사람이 파멸하고 죽어서 지옥에 가는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며 해서 고집이 옹고집이라 전도하기 어려운 사람의 메일주소를 한 명. 백명 얼마든 알려주면 고집이 쌘 사람도 나는 그 옹고집을 불태워 녹여버리는 용광로 고집이라 멜주세요....멜; c3212579@nate.com [최 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