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학대 신고 느는데… “조사인력은 제자리”, 부산광역시의회 문영미 의원, 사회복지국 예산심사 질의 게시글 상세보기
장애인 학대 신고 느는데… “조사인력은 제자리”, 부산광역시의회 문영미 의원, 사회복지국 예산심사 질의

문영미 의원 2024.11.28 조회수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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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8_(보도자료) 장애인 학대 신고 느는데… “조사인력은 제자리”, 부산시의회 문영미 의원, 사회복지국 예산심사 질의(문영미 의원).hwp 미리보기

장애인 학대 신고 느는데 조사인력은 제자리

- 부산광역시의회 문영미 의원, 사회복지국 예산심사 질의 -

 

- ‘23년 기준 부산시 장애인학대 건수 광역시 중 1, 경기ㆍ서울 다음으로 많아

- 부산장애인권익옹호기관 종사자 5, 1인당 신고접수 건수 전국 1

- 경찰, 장애인학대 통보 최근 3년간 1.5배 증가, 장애인 1인당 학대 대응 예산은 전국 꼴찌 수준

- 인건비ㆍ운영비 총액예산 편성으로 운영비 부족 문제 매년 반복돼

- 문영미 의원, 인력 증원 및 예산 분리 통한 적정 인건비와 운영비 확보 요구

참석의원

  • 문영미 사진 이미지 문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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