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억 원 넘게 들여 구축한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위험 신속알림 시스템’ 정작 이번 집중호우 때 가동되지 않았다 게시글 상세보기
19억 원 넘게 들여 구축한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위험 신속알림 시스템’ 정작 이번 집중호우 때 가동되지 않았다

이종환 의원 2024.09.25 조회수 :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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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5_(보도자료) 19억 원 넘게 들여 구축한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위험 신속알림 시스템’ 정작 이번 집중호우 때 가동되지 않았다(이종환 의원).hwp 미리보기

19억 원 넘게 들여 구축한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위험 신속알림 시스템

정작 이번 집중호우 때 가동되지 않았다

이종환 부산시의원, 이번 집중호우 때 낙동강생태공원 둔치주차장 내 350여 대의 차량이 주차되어

    있었음에도 차량침수 우려 알림문자 발송하지 않은 부산시 질타

침수위험 신속알림 시스템은, 집중호우시 차량침수가 우려될 경우 주차장 입구에서 인식한

    차량번호를 토대로, 가입된 보험회사 시스템을 통해 알림문자를 발송하는 시스템이나 부산시가 미가동

19억 원 넘게 들여 구축해놓은 시스템을 정작 집중호우 때 가동하지 않은 것은 부산시의 잘못, 이번과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할 것을 부산시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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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환 사진 이미지 이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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