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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8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4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동영상회의록

제318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회의록
  • 제4차
  • 의회사무처
  • 일시 : 2024년 1월 31일 (수) 10시
  • 장소 : 해양도시안전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 1. 부산광역시 도시공원 등 맨발 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 2. 도시관리계획(시설:공원) 결정 및 단계별 집행계획 의견청취안
  • 3. 도시관리계획(시설:공원) 변경결정 및 단계별 집행계획 의견청취안
  • 4. 업무보고의 건
  • 5. 업무협약 보고의 건
  • 6. 공모사업 추진상황 보고의 건
심사안건 참 조
(10시 02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8회 임시회 제4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임원섭 도시계획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새해에도 변함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리고 지난 1월 1일 자로 새로 임명되신 임원섭 도시계획국장님께는 우리 위원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특별히 바쁘신 일정 가운데서도 조례안 제안설명을 위해 복지환경위원회 이종환 의원님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위원회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지난 해 살기좋고 경쟁력 있는 행복도시 부산을 구현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적극 노력해주신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해에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계획대로 잘 추진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1월 22일 자 언론보도에서 공원정책과 공무원이 법원 공무원의 공탁금 수십억 횡령 사건을 처음으로 아마 인지를 하시고 공탁금을 기어코 찾겠다는 집념에 아마 꼬리가 잡혔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공원개발 중 토지 오염 사실을 확인하고 수십 년 전 청산된 회사를 상대로 1년 넘게 구상금 청구 소송에 매달리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밝혀낸 적극 행정의 결과인 만큼 그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리는 바이며 부산시에서는 그에 대한 합당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에서는 의사일정에 따라 도시계획국 소관 조례안 등에 대한 안건 심사와 함께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등의 보고를 청취하는 순서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끝까지 시민들을 대표하여 최선을 다해 안건심사 및 보고청취에 임해 주시기 바라며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성실한 자세로 보고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1. 부산광역시 도시공원 등 맨발 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종환 의원 발의)(신정철·배영숙·송상조·김창석·김태효·최영진·이종진·이준호·문영미·윤태한 의원 찬성) TOP
2. 도시관리계획(시설:공원) 결정 및 단계별 집행계획 의견청취안(시장 제출) TOP
3. 도시관리계획(시설:공원) 변경결정 및 단계별 집행계획 의견청취안(시장 제출) TOP
4. 업무보고의 건(계속) TOP
가. 도시계획국 TOP
5. 업무협약 보고의 건(계속) TOP
가. 도시계획국 TOP
6. 공모사업 추진상황 보고 청취의 건(계속) TOP
가. 도시계획국 TOP
(10시 04분)
의사일정 제1항 부산광역시 도시공원 등 맨발 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의사일정 제2항 도시관리계획(시설:공원) 결정 및 단계별 집행계획 의견청취안, 의사일정 제3항 도시관리계획(시설:공원) 변경결정 및 단계별 집행계획 의견청취안, 의사일정 제4항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 의사일정 제5항 도시계획국 소관 업무협약 체결 보고 청취의 건, 의사일정 제6항 도시계획국 소관 공모사업 추진상황 보고 청취의 건 이상 6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먼저 이종환 의원님께서 나오셔서 발의하신 부산광역시 도시공원 등 맨발 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안재권 위원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종환 의원입니다.
의안번호 869호 부산광역시 도시공원 등 맨발 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참조)
· 부산광역시 도시공원 등 맨발 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상 1건 끝에 실음)

이종환 의원님 수고했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 양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종환 의원님께서는 소속 위원회 일정 관계로 회의장에서 이석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종환 의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 회의장에서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이종환 의원 퇴장)
다음은 도시계획국장님께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제출하신 의견청취안에 대한 제안설명에 이어 소관 주요업무계획 등에 대해서 요점위주로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안재권 위원장님을 비롯한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반갑습니다. 올해 1월 1일 자로 발령받은 도시계획국장 임원섭입니다. 오늘 해양도시안전위원회에 처음 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해 도시계획국 소관 업무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해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올해도 도시계획국 전 직원은 미래세대를 아우르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도시계획국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손상영 시설계획과장입니다.
민순기 도로계획과장입니다.
강종길 기술심사과장입니다.
안철수 공원정책과장입니다.
고길종 토지정보과장입니다.
최채일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입니다.
(간부 인사)
그럼 지금부터 도시관리계획(시설:공원) 결정 및 단계별 집행계획 의견청취안 등 2건의 의견청취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업무협약 체결 그리고 2023년도 공모사업 추진 사항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조)
· 도시관리계획(시설:공원) 결정 및 단계별 집행계획 의견청취안
· 도시관리계획(시설:공원) 변경결정 및 단계별 집행계획 의견청취안
· 도시계획국 2024년도 업무보고서
· 도시계획국 업무협약 보고서
· 도시계획국 공모사업 추진상황 보고서
(이상 5건 끝에 실음)

임원섭 도시계획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님께서 나오셔서 제안설명된 안건에 대해 검토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김영구입니다.
의안번호 869호 도시계획국 소관 부산광역시 도시공원 등 맨발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 부산광역시 도시공원 등 맨발 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검토보고서
· 도시관리계획(시설:공원) 결정 및 단계별 집행계획 의견청취안 검토보고서
· 도시관리계획(시설:공원) 변경결정 및 단계별 집행계획 의견청취안 검토보고서
(이상 3건 끝에 실음)

김영구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을 포함해서 10분이 초과되지 않도록 해 주시고 질의가 더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다른 위원님들의 첫 질의가 모두 끝난 후에 추가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답변은 도시계획국장님께서 하시되 보다 충실한 답변을 위하여 부득이 관련 과장님 등이 답변할 필요가 있는 경우 질의하신 위원님의 양해를 얻은 다음에 직책과 성명을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박종율입니다.
우리 도시계획 국장, 임원섭 국장님 그리고 공무원 관계자 여러분! 연일 수고 많으십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14페이지를 보면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이 해상도시 추진을 지금 하고 있죠?
예. 그렇습니다.
이게 참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2030엑스포 관련된 사유도 있는데 지금 엑스포도 우리가 실패를 하였고 실제 이거를 우리 시에서 꼭해야 되는지 그리고 지금 육상에서도 환경이라든지 오염이라든지 쓰레기라든지 상당히 관리하기 힘든 데 해상에서 관리가 되는지 한번 업무를 어떻게 수행하고 있는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지금 저희들 여기 추진 체제에 대한 어떤 제도적, 공유수면에 대한 체계가 마련이 안 되어 가지고 기반에 대한 거는 오셔닉스가 기술이나 개발하고 있고 법 제도 정비는 우리 시에서 추진하고 있고 이거는 기후위기에 대한 해상에 어떤 여러 가지 부유식의 기술을 우리 시가 선도적으로 확보해 나가는 그런 의의가 있습니다.
선도적으로 나간다기보다는 육상에서도 방금 이야기했다시피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잖아요. 환경에 대한, 오염에 대한 이런 등등 상당히 대두되고 있는데 굳이 해상에서도 이거를 다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해상에 환경적인 문제는 햇볕이 투과 안 되는 그런 문제 오수나 쓰레기 여러 가지 그런 문제를 하는데 일단 시범단지나 규모가 그렇게 큰 규모가 아니고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을 갖출 계획입니다.
시에서는 하는 게 뭐죠? 예산이 들어가는 게 있습니까?
예산은 지금 들어가는 건 없습니다.
없습니까?
예.
향후에 시에서 할 계획은 뭐죠?
법 제도적인 정비하고 또 우리가 이렇게 되면 행정적 지원을 하도록끔 협약이 되어 있습니다.
행정 지원도 시에서는 일부 지원들어 간다는 것도 예산이 들어가는 거예요.
비예산, 예산 없이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는 얘기입니다.
예산 없이요? 향후 예산에 관계가 있든 없든 업무에 검토를 해 주시기 바라고, 바랍니다, 일단은.
예. 알겠습니다.
30페이지를 보실랍니까?
우리 지금 다대동 구 한진중공업 부지인데 이거 국장님 교통영향평가에 대해서는 알고 있습니까?
교통평가는 완료됐습니다.
이게 교평에, 끝났다고요?
완료, 완료, 심의 완료.
어떻게 끝났죠?
거기에 보면…
아니 교평은 조건부였는데 어떻게 끝났죠?
심의가 끝나고 조건부는 이 사업을 하면서 조건 이행하는…
조건부 그러니까 조건부였어요? 끝났다고 이야기하면 안 되고…
사업할 때 조건부로 이행하는 거로…
조건부 이행이잖아요? 조건부 이행에 대해서 내용을 알고 있습니까? 왜 그렇냐 하면 고시결정이 되어 있어요. 그런데 어떻게 업무를 할 것인지 조건부 이행을 어떻게 이행을 할 것인지 답변 바랍니다.
조건이 4개가 걸려 있네요.
4개 걸렸는데 그러니까 어떻게 이행을 할 것인지, 이행을 하고 있는지?
사업시행할 때는 반드시 조건부로 걸린 거는 사업 시행할 때는 준공 전에 이거는 해야 됩니다.
그래 해야 되는지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사업이 진행되면서 조건이 이행이 안 되면 준공이 안 됩니다.
그래 이행을 하려고 어떻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까?
이행을 하라고 계속 행정적인 지도를 해야 됩니다.
조건부가 뭐 뭐입니까?
다대로605번길 확장이 있고요. 다대고등학교 앞 교차로 좌회전 차로 1개 차로 확충, 확보 다대농협 사거리 좌회전 차로 1개 차로 확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이행이 되겠습니까? 성창부지가 안 나오면 이행이 되기 어렵잖아요. 어항 자체도 그쪽은 안 되고 그런데 이 이행이 되는지 안 되는지 계속 확인을 하고 있고 어떻게 진행을 하겠다 하고 있는지를 궁금하다고요. 이행이 안 되면 여기에 일이 안 되는 거잖아요.
그렇습니다.
그렇죠?
예, 예. 맞습니다.
조건부만 글로만 적어놨는데 우리 시에서 이 조건부에 대한 것을 어떤 식으로 협의를 하고 계속 해 나가고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그래서 지금 고시결정이 나가 있으니 앞으로 다대부지 쪽에는 성창하고 협의를 어떻게 해 나가겠다는 설명을 해 주셔야 된다 이 말입니다.
성창하고 다대 부지는 다대할 때 제안이 같이 하는 방향으로 제안이 됐던 사항이라서 성창은 지금 일차적으로 저희들 협의를 했는데 성창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느낌이 없어서 저희들은 계속 불러서 적극적으로 하자고 이야기를…
성창에서 적극적인 협의가 안 되면 다대 구 한진중공업 부지는 차후 염려가 된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죠? 그래서 지금 감사, 사무감사는 아니니까 적극적으로 올해 업무에 반영을 해서 자꾸 계속적으로 성창하고 협의를 해서 업무에 차질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 우리 공원 장기미집행, 공원 집행하는데 열아홉 군데 정도 있죠, 지금.
예. 그렇습니다.
지금 업무에, 업무보고에 업무계획에 없는지 지금 화명근린공원이 작년에 보상을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보상이 어떻게 되었고 앞으로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가 없는데 한번 답변 바랍니다.
지금 작년 해 가지고 지금 일부 보상이 한 64%는 완료됐고 보상을 안 받아가는 것보다 재결을 한 게 한 46% 정도가 재결, 수용재결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업무계획서는 왜 이게 없습니까? 지금 계속하고 있는 업무인데.
죄송합니다. 뭉쳐 가지고 보고 했는데 별도로 제가 한번 보고, 추진상황에 대해서…
지금 원래 금액이 18억 5,000인 걸로 알고 있는데 보상금액이, 지금 얼마나 보상됐습니까?
지금 64%니까 9억 3,000 정도가 나갔습니다.
업무계획에 없다 보니 9억 3,000 했다고요?
예.
왜 나머지는 못 했죠?
그걸 감정가가 통보를 했는데 받아가면 별 문제 없이 수용이 되는데 이걸 못 받겠다 해 가지고 장기적으로 하면 수용재결을 올려야 됩니다.
지금 수용신청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1월 달 중으로 수용재결 신청을 할 겁니다.
이것도 올해 안으로 정리가 됩니까?
예. 정리합니다.
업무에 이것도 차질 없도록 해 주시고, 지금 도시국에는 전반적으로 업무현황을 보면 선도적 공간 발전 전략 수립이 계획되어 있고 공공기여협상 지구단위 수립 및 실행이 되어 있어요. 되어 있고, 디지털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도 되어 있죠?
예.
그다음 해운대53사단 주요업무 이야기하는 거예요, 이전 건.
그다음 스마트 해상도시 건설 이야기 한 거 그다음에 도로망 확충 및 관리하는 등등 그다음에 교통혼잡 도로 개선 알고 있습니까?
예. 알고 있습니다.
도로시설물 지하안전관리 이 등등이 도시국의 주요현황이 아닌가 싶은데 하여튼 어쨌든 24년 올해는 이 업무에 차질 없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종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주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주택입니다.
임원섭 국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국가도시공원 및 낙동강 5대 정원 공원 통합디자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업무계획 62쪽입니다.
제가 작년에 행감 때도 여쭤봤었는데 지금 현재 맥도,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추진은 진행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지금 용역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추진 중에 있고, 용역 결과에 따라서 추진, 정원으로 신청할 계획입니다.
현안에서 맥도 내 막대한 사업 예산 소요는 부지 문제입니까? 또 아니면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제도를 활용하더라도 보상비가 상당히 많이 들 것 같은데 이런 재원방안은 어떻게 됩니까?
국가정원으로 가면 대부분이 부지를, 사유지가 많아 가지고 부지를 보상하는데 대부분 소요되는데 이거는 국가로 가면 국가에서 국비로 충당하도록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국가도시공원은 지정요건 중 부산시에 불합리한 부분은 무엇이며, 중앙부처에 개정사항 건의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국가정원에 대한 거는 국가가 지원이 되면 국비로서의 사업, 포함해서 사업비가 전부 국비로 된다는 거고, 하여튼 국가가 부산지방자치단체에서 하는 사업이 아니고 국가가 됨으로 해서 사업비가 국비로서 사업을 추진한다는 그런 체계입니다.
이어서 69쪽, 업무계획 69쪽 5대 정원 공원 통합디자인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낙동강유역 5대 정원 공원 통합디자인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낙동강하구에 있는 공원을 아주 정체성 없이 일관성 없는 이런 어떤 개별적인 공원화되어 있는 걸 우리 부산시 정체성에 맞게 통합적으로 디자인을 해 보겠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보도자료를 보니까 글로벌 허브도시와도 연관지어 기사가 났던데 어떤 의미, 기능에서 글로벌 허브의 한 부분이 되는 것인지 답변 좀 해 주십시오.
글로벌 허브도시라는 거는 여러 가지 규제완화와 신산업특구를 유치를 해서 우리 부산을 글로벌 허브를 만들겠다는데 그런 개발만 위주가 아니고 근린, 정원 이런 것도 한 축을 이루겠다는 그런 취지에서 만들은, 이야기하는 겁니다.
지금 추진 중인 국가도시정원과도 연관이 있습니까?
상당히 연관이 있습니다.
업무의 선후 관계는 어떻게 됩니까?
글로벌 허브는 우리 시가 앞으로 장래를,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특별법이고 국가정원은 당장 우리가 추진해야 되는 사업이고 그렇습니다.
현재 도로계획과에서 추진하는 서부산권 교량 건설은 철새도래지 때문에 문화재청과 문화재의 현상변경 협의 중인데 철새도래지 축소 또는 대체부지로의 이동이 낙동강유역 공원 조성에 끼치는 영향은 없습니까?
교량이 저희들로서는 강서에 개발을 위해서는 또 신공항 개항에 대비한 도로축의 어떤, 으로써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고 또한 문화재나 이런 철새의 보고도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이걸 저희들하고 오랜 기간 동안 조사도 하고 실태조사를 해서 교량과 철새와 문화재가 공존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계속 저희들 개발하고 발굴해서 환경부건 문화재든 설득을 하고 일을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5대 정원 공원이 상당히 넓은 부지라서 셔틀이나 자전거 등 공원 간 이동교통도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예를 들면 해운대 해변열차나 송도 케이블카처럼 각 공원을 이어주는 수단이 있다면 그 지역의 명물이 되어 관람객을 모을 수도 있고 관람객의 편의를 제공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원님 저희들 그거는 미처 생각 못 했는데 좋은 아이디어고 용역할 때 그걸 감안해서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원 간의 물리적 거리에 대한 연관성 확보 방안도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용역과제에 포함되어 있습니까?
용역과제 구체적인 내용은 없지만 통합적으로 디자인을 하니까 연계 방안은 필히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 해 주세요.
업무계획 38쪽 보겠습니다. 서부산권 낙동강 횡단 교량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엑스포 부산 유치로 인해서 탄력받던 서부산권 도로망, 교량 건설, 추진 중인 엑스포 유치 이슈가 없어진 지금은 빠진 것이 아닌가 또 서부산권 교량 3건에 대해서는 29년까지 공기를 맞출 수 있겠습니까?
엑스포 유무와 관계 없이 저희들은 신공항 개통이 되면 신공항 연결도로망이 필수적으로 우리가 낙동강 교량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되든 안 되든 반드시 해야 되는 사업이고 또한 우리가 글로벌 허브도시를 지향하면 이것도 서부산 교량이 꼭 필요한 사항입니다. 그리고 이런 탄력이 지금 지난 1월 27일인가 대저대교가 27일 날 1차적으로 우리 환경영향평가가 완료됐기 때문에 한번 계속 추진 동력을, 추진 동력을 발판 삼아서 계속 열심히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엄궁대교의 경우에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재추진 하고 있는데 재추진하게 된 사유가 무엇인지 또 지금은 진행과정은 어떻게 되는지 답변해 주세요.
위치선정하고 겨울철새 실태조사가 누락이 됐다 해서 반려됐는데 그걸 조사하고 다음달에 저희들 신청할 계획입니다.
발전과 자연환경 보존은 서로 양립하기 어렵지만 가치적인 측면에서 볼 때 두 개념 모두 필수사항입니다. 새로 오신 임원섭 국장님께서는 이 사항에 대해 가지고 있는 철학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저희 부산시는 서부산 개발이 어떻게나 공항이든 항만이든 연계가 된 산업이 주축을 이루어야 부산미래가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청년 일자리도 거기서 발생이 되고 필수적이지만 하구에 있는 정원이나 문화재도 소중한 우리 부산의 자산입니다. 그래서 이걸 양립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위원님과 소통하면서 저희들 고민해 보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실지 그 말씀도 해 주십시오.
이런 문제를요?
예.
위원님들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주시고 저희들도 소통, 의회하고 소통하면서 계속 협의해 가지고 설득하고 또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강주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승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반갑습니다.
이승연 위원입니다.
임원섭 국장님, 도시계획국장님으로 오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국장님 오늘 아침에 뉴스가 났던데 제주도에서 포트홀 때문에 차량 10대가 펑크가 났대요. 국장님 뉴스 보셨습니까?
아직, 의회 준비한다고 미처 보고를 못 받았습니다.
지금 우리 도로 보수는 건안소에서 하고 있죠?
예. 그렇습니다.
1년간 보수 건수나 면적이 어떻게 됩니까?
약 한 110건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110건. 예산은 얼마나 소요가 되죠?
자료가…
예산이 매년 60억 정도 되는 것 같은데요.
점검하고 포트홀 보수해 가지고 예산이 한 9억 정도 책정되어 있는 걸로 알고…
9억, 도로 보수 면적요? 도로 보수.
보수 면적은 포트…
포트홀 면적 말고 전체적으로 건안소에서 도로 보수하지 않습니까?
예. 도로 보수 포장이 있고 또 구조물 보수도 있고 종류가 있어 가지고…
저도 뉴스 보고 이렇게 질의를 드리는 건데 PMS 도로포장관리시스템이 2016년도에 구축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PMS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도로 포장을, 도로 포장 상태를 조사 평가해 가지고 도로 유지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정하고 포장 성능을 확보하기 위한 의사결정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국장님 그런데 이게 지난 12월 언론 보도상으로는 이 PMS 구축하는데 7억 5,000 정도 예산이 소요가 됐거든요, 2016년도에. 3년간 2016년도에 구축이 됐는데 아직 존경하는 서국보 위원님께서 지난 행감 때도 지적을 하신 사항인데 이게 아직도 구축을 해 놓고 7억 5,000이란 예산을 투입을 해 놓고 아직 미시행되고 있습니다. 아까 제가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 포트홀이나 이런 거 도로 관리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이게 포트홀로 인해서 펑크가 나고 인명사고는 안 났지만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얼마든지 이어질 수도 있는데 이 PMS를 미시행하고 있거든요, 지금. 그 이유가 뭡니까?
2016년 이후 구축되고 나서 예산이 지원이 안 되어 가지고 못하고…
그럼 예산이 없어서 미시행되고 있다는 말씀이세요? 그럼 영원히 폐기되는 거네요? 뉴스 보도처럼, 7억 5,000이란 돈은 그냥 용역을 해 가지고 시스템 구축해 놓고 사용을 안 하는 거네요?
지금 예산을 안 주고 있는데 제가 이걸 구체적으로 예산이 왜 안 되는지는 저희들 제가 아직 파악을 못 했고요. 위원님 이거는 제가 한번 별도로 이거는 구축비가 구축이 있으면 활용도가 구축이 됐으면 반드시 활용이 되어야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한번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어떤 건가 한번 파악해서 위원님한테 상의드리겠습니다.
도로라는 게 사용하다 보면 노후화가 되고 포트홀까지 아주 심각한 경우도 생기는데 그래도 이거에 대한 현황파악도 하고 있어야 되고 앞으로 어떻게 현황이 파악되고 계획을 수립해야만 체계적으로 이런 도로관리가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죠? 지금 현재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이 PMS는 차치해 두고.
그러니까 사업소에서 자체 개발한 도로파손 데이터관리시스템이 SBP라고 있습니다. 그거를…
SBP, 그럼 SBP는 뭡니까, 그러면?
그거는 이제 포트홀이 되면 많이 발생되는 지역을 평소에 쫙 이렇게 해서 그 지역을 집중적으로 검사하고 보수하는 그런 어떤 시스템입니다. 평소에 우리 시역 전체에서 포트홀이 발생되는 지점을 이렇게 쭉 통계를 내어서 그 지점을 특별히 집중적으로 체크를 해서 관리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그럼 SBP는 포트홀이 발생되고나면 그 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그러니까 사후적 관리네요, 그죠?
그렇죠. 그렇게…
그러니까 PMS는 예방하기 위한 거고 그거는 예산이 없어서 사용을 못하는 거고 SBP는 이제 사건이 발생해서, 포트홀이 발생된 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겠다 이 말씀입니까?
중점적으로 하면 사전에 발견될 수도 이런…
아까 답변중에 SBP는 건안소에서 자체개발 했다고…
예.
예산이 이거는 얼마나 소요된 겁니까?
예산 소요된 게 아니고 DB 구축해가 통계적으로 평소에 쭉 한 10년, 5년 이렇게 해가지고 어느 지역에 발생된 횟수를 가지고 많이 발생된 그 지역을 순찰하고 예찰을 해서 발생되면 조치를 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그럼 건안소에서 자체적으로 예산도 없이 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가요?
DB구축만 통계적인 어떤 아주 기초적인 전산을 활용한 거죠.
이거에 대한 SBP에 대한 효과는 검증이 되고 있습니까?
효과는 아무래도 사전예측하는 프로그램보다는 좀 떨어지지만 어느 정도는 저희들 통계적으로 대응이 되니까 좀 통계적인 어떤 접근이지 실질적으로 발생되고 하는 거는 조금 괴리가 조금 있습니다.
아무쪼록 예산에 어떤 소요없이 이런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해서 우리 도로관리에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건안소 직원 여러분들 좀 칭찬하고,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까 우리 존경하는 박종율 위원님께서 공공기여협상 다대 한진중공업 부지랑 성창기업에 대해서 간단하게 여쭤보셨는데 본 위원의 생각도 한번 좀 더 말씀드리고자 하면 다대 한진중공업부지가 공공기여협상이 지금 이제 완료됐잖아요, 그죠? 지금 이제 성창기업이 새로 신청이 됐죠?
예. 신청이 된 게 아니고 사업제안서가 들어왔습니다.
아, 사업제안서. 그런데 이제 본 위원이 다대포 지역에 관심이 좀 많아서 여러 번 수차례 방문도 했고 할 때마다 이 지역은 왜 훌륭한 낙조도 있고 공원도 멋지게 조성을 해놨더라고요, 크게. 그런데 왜 이래 좀 낙후가 됐을까? 관광객들이 왜이리 많이 안 찾아주실까 했는데 거기에 지금 국장님 숙박시설이 최단거리 숙박시설이 어디에 있는지 혹시 파악하고 계십니까?
최단거리는 하단오거리 정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까지는 안 나가도 되고요. 그래도 같은 다대동에 있기는 하거든요. 그런데 소위말하는 해수욕장이라 하면 해수욕 복장으로 도보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그 거리에 인접해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야 그 해수욕장이 관광객들이 찾고 발전할 수 있는데 그런 점에 있어서 지금 여기 다대 한진중공업뿐만 아니고 옆에 성창기업도 이제 제안서가 들어왔는데 이 다대 한진중공업 부지에는 숙박시설이 있습니다. 있기는 있는데 그 외에도 제 지역구인 광안리, 해운대뿐만 아니고 송도해수욕장도 인근에 이런 큰 호텔말고도 모텔 같은 그런 숙박시설이 인접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계시거든요. 그런 점에 있어서 여기 이제 계획을 또 다대 한진중공업 부지도 어느 정도 변경이 필요할 것 같은데 도로시설이나 그런 부분은 좀 감안하셔 가지고 제가 계획을 잘 좀 수립해 달라는 그런 의견을 좀 드리고자 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예, 이승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성현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현달 위원입니다.
우리 도시계획국 임원섭 국장님 우선 승진 축하드리고 우리 직원 여러분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웬만하면 싫은 소리는 안 하려고 했는데 이걸 하고 넘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보시면 자료를 주셨는데 20페이지에서 35페이지로 바로 넘어갑니다. 저한테 주신 자료입니다. 자료를 열심히 고생해서 만든 것 같은데 이렇게 업무보고 첫 우리 국장님 오시고 첫 대면인데 위원들한테 이렇게 자료를 주시면 안되는 거 아닙니까?
죄송합니다. 우리 책자하고 조금 틀린…
그래서 다음부터 자료를 자료집을 만드실 때는 좀 꼼꼼하게 살펴봐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예, 죄송합니다.
업무보고 16페이지 보시겠습니다. 53사단 이전사업이 지금 보니까 올해 계획이 여러 가지 되어 있는데 24년 올해 7월에 대체지 선정이라고 나와있는데 지금 대체지는 어느 정도 윤곽이 나와있는 상태입니까, 어떻습니까?
지금 53사단이 이거는 오픈해도 되는 거, 작년에 올 초에 시장님이 국방부 장관님을 만났거든요. 만났는데 또 1월 중순쯤해서 국방부 기획관이 부산에 왔습니다. 국방부에도 우리 부산시에 협조할 사항이 있으니까 고위협력 추진 뭐 어떤 협력 채널을 만들자. 거기에 53사단, 55보급창 이렇게 기타 그렇게 하고 있고 또 우리 용역은 몇 가지 후보를, 지금 53 이전후보지를 한 7, 8개를 만들어서, 만들어가지고 거기에서 좀 이렇게 선정은 최적…
최적지를 찾고 있다?
지금 도출하고 있고.
예.
하여튼 그 우리 협력체에서 향후 국방부하고 협의를 추진해 나가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예. 동부산권 발전을 위해서는 53사단 이전 사업이 잘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올해 좀 신경을 바짝 써 주시길 당부를 드리고요. 우리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30페이지 볼게요. 다대 한진중공업 부지 관련해서 지금 국장님 한진중공업 부지가 기준치 최대 5.5배를 초과한 오염물질이 대거 지금 검출이 되었죠?
예.
토양 오염 정비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그거는 이제 사업자가 부담이 돼야 되기 때문에…
그렇죠. 그러니까 어떻게 지금 하고 있습니까, 현재?
지금 사업을 정화공사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그게 보면 상당히 많은 양이지 않습니까? 그 당시에 작년에 보고받기로는 토양오염이 25t 트럭이 6,400대 분량으로 상당히 많은 어떤 그 양인데 그게 지금 그 부분에 현재 초등학교 학교도 지금 들어가야 되고 그쵸? 공원도 들어가 있는데 이 정화가 완벽하게 되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수시로 체크를 하고 계십니까? 현재 잘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까?
일단은 여기에 저는 사업자가 진행해야 된다는 우리 승인계획서에는 그렇게 됐는데 거기에는 어떻게 하겠다 구체적인 어떤 안은 아직 협의가 안 된 걸로 알고 있거든요.
(담당자와 대화)
사하구청으로 계획서가 들어갔는데 그래서 조치계획서는 제가 아직 내용을 확실하게 못봤습니다.
조치계획서가 시에 아직 안 들어 왔습니까?
사하구에 들어와 가지고 제가 우리 해당 부서에는 들어왔는 것 같은데 제가 아직 체크를 못했는데 한 번 더 체크해 보고 그런…
예, 그 내용은 저한테 서면으로 조금…
예, 알겠습니다.
주시길 당부드리고요. 그리고 이거 상당히 많은 문제가 조금 있다, 토양에. 건강영향평가를 했다고 하던데 그 결과는 어떻게 나왔습니까?
그런 거는 지금 자료가…
없습니까? 어, 건강영향평가를 했다고 해서 그게 왜냐하면 포름알데히드 및 머스티렌이 검출이 됐다고 얘기를 해서 건강영향평가를 받았다고 하던데 그거에 대한 자료는 없다는 말씀이십니까?
예.
이거 한번 알아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예, 제가 한번 알아보고…
상당히 조금 엄중한 일이기 때문에 잘 체크를 해주시고 여기 보시면 하나 보면서 좀 이상한 부분이 있는데 공공기여금납부 미이행 시 조건 이래서 납부기한까지 미납 시 부담금관리기본법에 따라 가산금 등 납부조치를 하겠다라고 되어있지 않습니까, 국장님?
예.
가산금이 어느 정도 되죠, 이게?
연 3%.
연 3% 이내에서 조정이 가능한 겁니까? 현재 HSD 브릿지론에서 PF로 넘어간 상황입니까? 어떻습니까, 지금 현재?
아직 안 넘어갔습니다.
아직 안 넘어갔습니까? 상당히 조금 많이 힘들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는데 아무쪼록 차질없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국장님께서 잘 좀 챙겨봐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페이지 42페이지 황령3터널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1월 25일에 타당성용역평가 중간보고회 개최했었죠?
예.
그 결과는 어떻게 나왔습니까? 중간보고회 자료 결과는 어떻게 나왔죠? 국장님 이거 서면으로…
노선을 비교검증을 하고 있습니다.
뭐라고요?
노선을 지금 사실은 예타안보다도 황령산 안쪽으로 조금 약간 유리한 방향으로 조금 미묘하게 노선을 여러 개, 한두 개를 가지고 그걸 비교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국장님은 황령터널 잘 이용하십니까, 혹시? 요 근래에 이용…
저는 잘…
황령터널을 지나서 광안리 쪽으로 가다보면 대남로터리에서 좌회전 받는 차량이 출퇴, 퇴근시간에는 거의 지금 황령산터널부터 그러니까 3차선이 꽉 막혀있습니다. 왜냐하면 거기 아파트가 많이 들어오면서 좌회전 차선이 그러니까 차선 2개가 완전히 풀로 막혀있는 그런 상황이 거의 매일 그렇습니다. 제가 매일 거기로 출퇴근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좀 해소를 하셔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빨리 이 황령3터널도 빨리 진행이 돼야 되고 도로개설을 하는 부분에 있어가지고는 이런 주변에 개발 상황도 잘 좀 살펴보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거기에 대남로터리는…
대남로터리.
우리가 용역을 하면서 좌회전 부분 해 가지고 교통소통 조금 문제가 있, 기존 그게 그걸 종합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고 하고 한다는 이야기는 제가 검토, 과제보고를 들었습니다. 한번 안이 되면 위원님하고 한번 상의를 해서 협의를 한번 해보도록…
알겠습니다.
협의를 해가지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UN글로벌평화센터 건립 관련 추진현황이 지금 현재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지금 중앙부처 협의를 진행한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지금 진행이 되고 있죠?
글로벌센터가 그게 이제 시유지 때문에 좀 문제가 생겼는데 그걸 우리 쪽에서는 그게 법이 안돼…
(담당자와 대화)
그걸 아직 용역이 안 됐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시 부지 포함해서 용역을 끝내고 우리가 보훈처하고 다시 협의하도록 협의하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아무쪼록 2015년도에도 UN기념공원 재정비 시도됐다가 국비확보가 안 돼서 좀 캔슬된 적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좀 꼼꼼하게 잘 살펴봐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국장님.
예, 알겠습니다.
아무쪼록 올 한해 부산시에 가장 중요한 핵심부서가 도시계획국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국장님께서 새로 오셨으니까 좀 잘 진행해, 모든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신경을 좀 써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성현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임말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임말숙 위원입니다.
예, 감사합니다.
오늘 답변하시는 거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물론 북항재개발 추진이라든지 건설본부에서 근무는 하셨지만 부산시에 세부적인 우리 도시계획국에 업무를 이렇게 답변을 꿰뚫고 계실 줄은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기대를 많이 하겠습니다.
저는 우선 조례에 대해서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부산광역시 도시공원 맨발걷기 도시공원 등입니다. 맨발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인데요. 요즘 맨발걷기가 전국적으로 대세죠?
예, 그렇습니다.
주민들이 굉장히 어딜가나 맨발로 지금 많이 걷고 있고 웰빙 부분 그리고 건강하게 사는 어떤 방법으로 맨발걷기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이게 효과가 지금 지면에 있는 철분 뭐 이렇게 잘 정확하게는 잘 모르지만 철분하고 우리 몸에 전자파라든지 이런 노폐물 이런 게 전체 전류를 따라서 밑으로 다 배출하는데 용이하다 하더라고요, 그죠? 그래서 그 어싱의 효과를 보려고 지금 굉장히 그래서 맨발걷기가 효과가 있다고 이렇게 하는 데요. 지금 오늘 제가 이거 보니까 부산참여연대에서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직접 여기 방청석에 관심을 가지고 이런 의견도 넣고 해서 참석하신 것 같은데요. 일단 첫 번째 조례명에 대해서는 저는 이렇게 해도 상관은 없다고 보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첫 번째 조례명을 가지고 얘기하셨거든요?
도시공원 등이라고 들어가 있거든요.
모든…
예, 모든 걸 포함하니까 크게 문제는 없다고.
문제는 없죠, 맞습니다. 그런데 이제 다음부터 오늘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어떤 참여연대나 시민이 봤을 때 이걸 꼭 도시공원 등이라고 넣어야 되나? 그냥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이러면 아예 임팩트있게 맨발걷기가 임팩트있게 주제로 아이템이 나타난다는 어떤 그런 내용이고요. 다음부터는 이런 걸 좀 참고로 해주시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죠?
예, 알겠습니다.
충분히 의견을 할 수 있는 내용인 것 같고요. 그다음에는 맨발걷기가 이렇게 대세인데 우리 여기 지원계획에 수립 시행 이 부분을 보면 재원조달 가지고 조금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재원조달이 지금 뒤쪽에 보면 동래구입니까? 동래구라든지 이렇게 2억 씩 16개 구·군에서 지금 전체적으로 예산은 조금 태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있는데 워낙 대세다 보니까 그리고 지금 많이 시민들이 원하고 있다 보니까 해야 될 곳은 너무 많은데 재원조달을 조금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계획이라든지 이런 재원마련에 대한 부분을 포함을 시켰으면 조례에 좋겠다는 의견이 있는데 이 부분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겁니까? 재원조달을 어떻게 할 계획이십니까?
이게 지금 조례마다 물론 비용추계서도 그렇고 조례에 어떤 재원을 이렇게 딱 못을 박아가 할 때는 상당히 조심스러운 그런 게 나중에 여러 가지 좀 작용이 발생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상징적으로 하면 아마 충분하다고 저희는 보여집니다.
예, 충분 그 물론 당연히 여기보면 산책로가 신설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어떤 이런 부분까지 되어있는데요. 그게 충분하기는 하지만 우리의 계획은 어떠냐고요. 제가 얘기하는 거는 왜냐하면 의견도 넣고 이러니까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인지.
저희 지금 우리가 이 조례를 가지고 24년부터 매년 한 4억 씩 해가지고 한 28년까지 20억 정도로 지금 계획을 하고 있고 각 구·군에서는 별도로 자기 예산을 가지고 추진을 하고 있는 거는 자료…
이런 거는 그러면 우선순위는 어떻게 선정을 합니까? 굉장히 많을 텐데요. 지금 자체, 지자체에서 기초 지자체에서 전부 예산이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약 10억의 예산으로 우선지를 어떻게 선정할 건지 공모로, 하면 공모로 하는 거죠?
그렇죠. 아니 공모보다는…
아니면…
예산순위는 우선순위를 우리 정책과에서 그거는 고려해서 어떤 예산 신청할 때 우선순위를 정해서 그렇게 합니다. 그거는 공원정책과장님이 좀 답변을…
예, 과장님 답변해 주십시오.
공원정책과장님.
예, 공원정책과장 안철수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지금 현재 23개소의 맨발걷기 조성계획을 갖고 있고 현재 부산시에서 조성된 게 한 7군데 있고 나머지 계획 중인 게 16군데 정도 돼서 올해 안에 각 구·군에 대표적으로 1개소씩은 생긴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다음에 위원님 자자보로 구에서 내려가는 부분이 되겠는데 그런 부분도 중복되지 않게 또는 교차되지 않게 저희들이 좀 적정한 배분선을 가지고 예산을 지원할까 합니다. 그래서 구·군에 좀 가까운 곳에 구민들이 건강증진을 할 수 있는 산책로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예, 수고해 주시고요. 우리 위원님들의 자자보도 많이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자자보를 우리가 가장 주민들이 원하는 걸 우리한테 얘기를 하니까 이런 아마 자자보까지 투입해서 그만큼 주민들의 열망, 건강증진을 위해서 지금 애쓰고 있겠지만 더 많이 신경써 주시도록 하고요. 또 뭐죠? 신설공원, 신설되는 공원 지정이라든지 이런 공원에는 조금 황토길이나 맨발걷기 이게 의무화가 됐으면 안 좋겠나라는 참여연대 의견이거든요. 저도 이건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보고요. 조금 타당하다고 보고 있는데 이런 부분은 당장 오늘 안 되더라도 이런 의견이라든지 우리 어떤 우리 위원들의 의견, 시민들이 원하고 있는 부분 이런 걸 다 참고 하시고 오늘 될지 아니면 다음에 이런 부분은 조례에 직접적으로 의무화로 하는 것도 괜찮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당장 오늘이 안되면 이번 대에 안 되면 차후에라도 이런 거는 꼭 개정을 통해서 의무화로 신설공원에는 조금 의무화로 하는 것도 저는 그런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맨발걷기가 지금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고 그렇지만 부산이 이렇게 조금 더 빨리 움직여서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맨발걷기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이런 조례를 통해서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시간이 지금 다 돼가서 간단하게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공모사업 추진에 보면 첫 번째 부유식 구조체 테스트베드 모집에 우리가 차상위로 일단 선정이 되어있지 않습니까? 거제시가 되어있고요. 차순위로 협상대상지로 우리 부산이 되어있는데 이게 예산이 200억입니다. 그죠? 이게 조건이 보니까 접근성이라든지 규제 그다음에 공유수면 인허가 가능 지역 이렇게 조건이 많이 까다로운 것 같은데 이런 거 선정돼서 조건이 안 맞으면 포기하는 데도 좀 있나 보죠?
아마 이게 어떤 거든지 우선협상대상자는 우선협상자가 모든 걸 가져가거든요. 그래서 차순위는 거기서 안하면 차순위가 넘어오는 거는 조금 힘든 걸로…
예산금액도 저는 차순위협상자로 우리가 물론 두 번째로 되어 있어서 저는 기대도 좀 하고 예산이 200억이나 되고 국비 받아오는 게 요즘 좀 많이 어렵지 않습니까?
예, 저희들도 안타깝게 생각하는데 이거는 우선협상대상자가 아주 큰 하자가 없는 한 그냥 자기들이 계약을 하는 겁니다.
거의 당선자가 가져간다고 보면 되네요?
예.
그러면 올해는 아닐 지라도 내년에 또 있을 거 아닙니까, 그죠?
이거는 지금…
이 아이템으로는 없습니까?
모듈, 부유식 모듈사업은 시범사업이니까 조금 더 확대된 어떤 형태가 나올 수도 있겠지만 이거 지금 시범사업은 없다고 봐도 되겠습니다.
그렇군요. 조금 기대를 하고 있는데 올해 기대를 한번 해볼까 했는데 조금 안타깝네요. 그래도 우리 뭐 좀 기대하고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추가 시간에 질의하겠습니다.
임말숙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다음은 서국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국장님 서국보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국장님 업무보고 10페이지에 2030년 부산도시관리계획 수립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내용을 보면 부산형 용도지역 관리방향 지정, 조정가이드라인 설정을 한다고 했는데 이 가이드라인 설정 방향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가이드라인은 변화된 도심의 현실을 조금 어떤 그러니까 고도지구나 용도지구를 지정하면서 변화된 기존에 있는 가이드라인보다도 이걸 좀 미세하게 조정을 하는 그런입장입니다. 기존에 가이드라인이 없는 게 아니고 그걸 지금 계속 도심이 발전하고 변경이 되니까 그 가이드라인을 조정을 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이 추진상황을 보니까 보면 2023년 12월 중심지 권역 설정 및 육성 계획안 등 관리방향수립도 적혀 있는데 수립안 계획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되어있습니까, 지금?
추진계획.
2023년도 보니까 추진사항에 보면 수립한 계획안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중심지계획이 도시기본계획이 있는데 그거보다도 조금 더 세밀한 생활권 계획을 수립했다는 그런 측면입니다.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업무보고 47페이지에 우리 부산시의 지하안전관리 체계 확립에 관해서 좀 여쭤보겠는데요. 지금 우리 23년도 도로하고 공동탐사 용역을 완료했다고 되어있지 않습니까? 그럼 이게 공동의 수가 147개인데 적지 않은 수이지 않습니까? 이 공동이 보면 크기가 다 제각각일 건데 이 공동의 상태는 어떠했습니까? 조사결과, 용역결과?
그 공동 긴급보수를 해야 되는 게 7개소, 우선이 11개소, 일반 39개소, 관리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되는 게 90개소 이렇게.
발견된 공동에 대해서 조치는 다 하셨습니까?
그러니까 우선 긴급 그까지는 다 했고 일반하고 관리는 지속적으로 우리가 계획을 수립해서 하는 걸로…
지속적인 계획수립이라면 그 공을 계속 보고 계시는 겁니까?
당장 위험한 상황은 아니니까 공동이 형태가 어떻게 되는지 수리를 해야될 상황인지 그걸 계속…
그럼 이제 올해도 도로하부 공동탐사 용역을 할 건데 올해도 그러면 작년과 마찬가지로 공동이 발견되면 똑같이 그렇게 하시는 겁니까?
예, 그렇습니다.
공동이 우리가 보면 저는 공동이 발견되면 그 조치가 억수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조치를 잘해야 부산 지하에도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공동이 발견되면 거기에 대한 조치도 빨리빨리 대처를 해야 되지 않겠나 싶어서 국장님께 여쭤봅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그거는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조금이라도 있으면 빨리해야 되는데 제한된 예산이나 인력을 가지고 하다보니 조금 우선순위도 하고 우선 급하고 긴급을 요하는 거 하고 조금 대부분이 이게 노후가 하수관이나 이런 것 때문에 발생이 되니까 이게 하수가 계속 누수가 되면서 조금조금씩 이렇게 공동이 발생하는 그런 지역이라서 좀 모니터링을 하고 또 필요한 재원을 저희들 열심히 노력해가지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데 그런 재원적인 문제도 있고 해서 저희들은 종합적으로 그렇게 보수 점검이고 보수를 할 계획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업무보고 72페이지에서 우리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부동산중개업 지도·점검 관련해서 여쭤보겠는데요. 우리 보면 부산시에서도 시행 중인 여러 정책들이 지금 있지 않습니까? 전세사기에 대해서 우리 도시국에서도 지금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부동산중개업소 지도·점검 업무를 시행한다고 업무보고에 나와있는데 우리 지금 현재 부산시 본청 1층에 가면 전세사기피해지원센터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곳에서 담당하는 업무하고 우리 토지정보과에서 시행하는 업무하고의 차이가 있습니까?
지금 1층에서 하는 거는 피해가 일어나서 구제라든지 이걸 하는 거고 우리는 사전에 중개업소를 불법, 자격증 무자격증, 대여 이런 업소를 단속해서 중개업소의 어떤 활성화로 인해서 전세사기를 예방하자.
예방차원도 있지만 우리 토지정보과하고 전세사기피해지원센터하고 서로 업무를 좀 같이 공동으로 해야 되지 않겠나 저는 생각이 드는데 지금 같이 하는 업무는 수행하는 업무는 따로 없지 않습니까?
지금 하고 있는 거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 피해지원센터하고 우리 토지정보과 하고의 예방하고 결과 대책하고 같이 공동으로 가지 않아야 되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저는 이번 전세사기가 이렇게 우리가 언론 보도되고 이래서 토지정보과하고 의견을 공유했는데 우리 중개업소의 어떤 전산망을 이렇게 부산시가 돈을 주든 플랫폼을 이렇게 구축을 해가지고 연속으로 오는 임대인, 임차인을 하루에 몇 건씩 오면 불량하게, 우리 돈도 일정하게 1,000만 원, 2,000만 원 현금을 인출하면 경고음이 뜨듯이 그런 시스템을 좀 구축해보는 게 어떻냐 이렇게 하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거는 향후 차기 과제고 지금은 올해는 저희들 지도·단속 위주로 예방 차원에서 하고…
그러니까 지도·단속 있는데 우리 중개인도 문제지만 제가 볼 때 중개보조원들도 아주 큰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중개인들도 거기에 중개인 밑에 있는 중개보조원들에 대한 관리·감독이나 지도도 필요하지 않겠느냐 이래 생각하는데. 그게 참 어렵죠?
그 중개사…
중개보조원들까지도 이렇게 그런데 지금 보면 전세사기가 보면 중개인들도 있지만 중개보조원들에 대한 사기가 가장 크더라고 보니까요.
자격이 없는 사람을 자격증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저희들은 중개업 소 자격증 가지고 있는 사람을 규제를 하지 없는 사람이 그 업을 해서는 안 되는데 하니까…
그런데 보면 중개소 가면 중개보조인들이 모든 걸 다 하고 그분들이 또 전세사기에 대한 역할을 가교역할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거기에 대해서도 우리가 토지정보과에서 지도 관리·감독할 때 그래도 면밀하게 해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듭니다.
그걸 규제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보면 우리가 보면 24년 9월부터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등록사항 일제정비라 했는데 왜 9월부터 일제정비가 들어가는지 궁금합니다. 빨리 일제정비를 안하고 9월이란 시기를 정해놓은 이유가 있습니까, 혹시.
이거는 빨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계획을 하다 보니 계속 토지정보과는 업데이트를 하고 관리를 하는데 그거는 제가 좀 당겨가지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서국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로써 1차 질의를 모두 마치고 추가 2차 질의 5분으로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주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존경하는 우리 서국보 위원님 중개업소에 대해서 여쭤봤는데 저도 중개업소 지도·점검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시에서 추진하는 중개업소 지도·점검 및 추진사항에 전세사기 예방 특별점검에 대해서 설명을 다시 한 번만 해 주십시오.
저희들 이거는 시, 구·군 합동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연말에, 작년에는 3차에 걸쳐서 저희들 중개업소를 했는데 행정처분 이렇게 해서 약 한 180여건 고소·고발이 15건 이렇게 일어났습니다.
전세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인터넷중개몰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필요해 보이는데 인터넷광고 위반중개업자 과태료 부과 현황은 어떻게 됩니까?
저희들 인터넷까지는 지도 단속이 아직…
아직 안 하고 있습니까?
현장에서 지금 중개업소, 업소를 방문해 가지고 단속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단속 안 해 갖고 어떻게 됩니까, 그게.
그거는 좀 더 이번에 할 때 조금 더 우리가 실효를 거둘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보겠습니다.
인터넷 허위 또는 과장 물건, 불법중개 행위에 대한 위반 또 개인업자 등을 통해 제보받을 수 있는 방법 이런 건 있습니까?
그러니까 이게 명백하게 위반이 되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됩니다.
중개업자 이런 데는 과태료 안 나갑니까?
그거는 같이 중개업자 고발 고소가 전부 다 중개업자들한테 나가는 겁니다.
부산은 물론 전국적으로 전세사기 피해자가 속출하고 특히 사회경험이 적은 20에서 30대 청년들이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안타까운 사건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방적 차원에서 중개업소 지도 점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도시계획국에서 구·군 및 중개업자 등과 잘 협조해서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철저한 점검이 되도록 우리 국장님께서 힘좀 써 주시기 바랍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강주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임말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이어서 질의하겠습니다.
12페이지 업무계획 올해 12페이지, 13페이지 보면 생활권 계획하고요. 공간계획 수립을 들어갔습니다. 그죠? 협상에 의한 계약을 다 하셨다고 했는데 저는 협상에 의한 계약 참 잘하셨다고 생각을 하고요. 사업설명회를 조금 했습니까?
예?
사업설명회 하셨어요? 용역.
그거는 규격 공개하고 인터넷에 하고 사업설명은 아니고 자기들이 협상에 의한 제안서를 내면 우리 평가위원들 앞에서 사업설명을 합니다. 거기서 결정합니다.
이게 한 20억 정도되고 하나는 5억 정도 예산을 전년도에 주면서 우리가 생활권 지금 강동권만 20억 되는데 앞으로 차차 부산 전체하려면 100억 이상 들어갑니다. 비법정용역이고요, 그죠? 그런데 우리가 첨단시대에 발 빠르게 지금 어떤 변화를 주고 도시계획을 하려면 이것도 필요한데 사실은 아직 법이 통과가 안 됐지 않습니까? 통과 됐습니까?
도시혁신공간 이거는 1월 달에 통과됐습니다.
아, 도시혁신공간, 그렇습니까?
예.
이 부분이 지금 전에 이야기 들었을 때 우리 부산이 가장 빨리한다고 알고 있죠?
작년에 예산 확보해 가지고 하니까 그랬는데…
전국에 우리가 지금 가장 빨리 하는 거로…
일단 서울은 먼저 했고, 부산.
서울 빼고는 우리가 가장 지금 발 빠르게 움직인다. 법이 통과 됐네요, 그죠?
예.
이 부분에서 우리가 법이 통과되게 되면 우리 인·허가권은 중앙에서 하지 않습니까? 중앙에서 중앙심사위원회에서 도시계획에서 중도위에서 하잖아요. 그래서 아마 우리 지역에 우리 부산에 어떤 이런 계획을 하면서 부산의 전문가라든지 이런 심의를 다 간략, 절차를 생략하는 건 좋은데 이런 어떤 안타까운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 그러면 이 2개 용역을 하실 때 혹시나 용역을 착수했을 것이고요. 중간보고회라든지 이런 부분은 우리 위원회에 자주 소통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53사단 이전에 대해서 지금 지역에는 단체톡에 오픈채팅방이 참 많습니다, 지역에. 여기에 7월 달에 용역 끝나고 그다음에 지금 뭐가 지금 굉장히 화두가 되고 부산을 신뢰할 수 없다라고 하느냐 하면 왜 이전을 한다고 하면서 실내사격장 부분이 하나 전체 묶어서 우리한테 들어오지 않습니까? 실내사격장이 국방부에서 하는 거잖아요. 이걸 왜 여기에 건립하느냐, 지금.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물론 거기에서 간략하게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기존에 예비군 훈련을 53사단에서 각지에 흩어져 있는 걸 모아서 통합으로 하다 보니까 53사단 이전까지는 제법 시간이 걸립니다. 그럼 예비군 훈련을 시켜야 되니까 사격장은 안 만들고는 안 된다 그런 취지, 여하튼 이야기입니다.
예. 저도 주민들하고 다 소통을 못 하거든요. 저도 보고를 받고 그렇게는 당장은 안될 거라는 건 다 아니까 절차를 다 해서 이전을 하게 되고 예산 확보하고 이럴려면 그다음에 GB해제 등 엄청나게 절차가 많지 않습니까? 당장은 안 되고 이전을 해도 약 10년 계획 지금 첫 삽 떴다. 저는 이렇게 지금 계속 홍보를 하고 있는데 이런 것 같은 경우에는 주민의 소통 부분에서 조금 지역신문이나 우리 자동, 지역 권 내에 또 신문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통해서 조금은 소통을 하고 홍보를 하면 불신이 해소가 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6페이지에 글로벌 허브도시라고 계획을 해놨더라고요. 지금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이…
발의가 됐죠.
발의가 됐고 아직 통과는 안 됐지 않습니까?
예.
그래서 지금 우리가 인구 급감시대에 모든 사업은 지금은 어쩌면 사치일 수가 있습니다. BC가 전혀 다 안 나올 수 있습니다, 시대에 따라서. 우리가 행정은 백년대계를 보고 계획을 잡아야 되는 건 맞지 않습니까? 그러나 현 시점의 시민의 복리증진과 또 미래 백년대계를 보고 그림을 그려야 되는 거는 맞고요. 그런데 우리가 글로벌 허브도시가 저는 지금 이 시점에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거 글로벌 허브도시 안 가면 우리 부산이 죽는 게 아니고요. 우리 대한민국이 정말 어떻게 될지 방향이 없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안개 속인데. 그러면 지금 우리가 엑스포가, 엑스포를 통해서 우리가 글로벌 허브도시 엑스포가 우리가 부산을 전 세계에 알리고 그리고 많이 와서 관광객 유치든 산업이든 모든 걸 연계해서 하려고 하는 목표였고 그게 엑스포가, 엑스포 개최가 목적이 아니고 그 뒤에는 이런 어떤 글로벌 허브도시가 목표였고요. 그리고 거기에 수단으로 엑스포였거든요. 그런데 지금 시민들은 엑스포가 꼭 부산 네이밍이라든지 그리고 전 세계에 부산을 알릴 수 있는 그 수단이였는데 엑스포 개최 그 자체가 목표인 것처럼 물론 엑스포 개최하면 우리가 5년에 걸릴 걸 1년에 홍보가 되는 효과는 있겠지만 그러면 우리가 최선이 안 되면 차선으로 지금 바로 글로벌 허브도시로 계획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굉장히 발 빠르게 부산시가 적극 행정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건설기술 고도화를 위해서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제고해서 이렇게 글로벌 허브도시 구현을 위해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런 부분에서 굉장히 좋다고 생각을 하고요. 발 빠르게 사업 부서에서도 움직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시책에 따라서 움직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적극 행정에 뭡니까,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걸로 또 어떻게 간략하게, 간략하게 저희들한테 글로벌 허브도시 구현을 위해서 하고 우리 부서에서 도시국에서 하고 있는 계획을 말씀해 주십시오.
대표적인 게 글로벌 허브도시를 하는 게 기반시설 도로망이라든지 이걸하고 또 규제에 GB에 관리 계획을 변화, 국토부장관이 하던 걸 우리 시로 가져오는 거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특례, 여러 가지 이런 사항을 우리 도시국은 기반시설을 목적으로 규제개혁을 가지고 특정적으로 우리 도시계획국에서 법안을 만들 때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그걸 넣으려고 지금도 법안이 들어가 있고 그렇습니다.
예. 간략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26페이지 하나 자료요청만 하고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26페이지 1번부터 역세권 준주거 지구단위 계획 수립입니다. 준주거복합 지역에 1번부터 장전역부터 6번까지는 결정 완료되었고요. 7번은 협의 중이라는데 여기에 대한 장산역 부분입니다. 여기에 대한 거는 나중에 따로 서면이든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임말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위원장이 몇 마디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안번호 850호 도시관리계획시설 공원 결정 이게 뭐냐 하면 거제동 905-1번지 일원인데요. 여기가 거성사거리 남문구 1, 2 이래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국장님께서 보고하실 때 남문구 1, 2는 분수대하고 이런 시설을 가동을 해서 공원 결정을 하겠다 이렇게 말씀드렸는데 이 남문구 1, 2 여기 보면 분수대가 있어요. 있는데 이게 어떤 사항이냐 하면 첫 아름다운 길 백서에도 포함되어 있는 그 길입니다. 그래서 그 길인데 그 길에 그런 시설들이 구축은 되어 있는데 백서되고 나서 제가 돌리는 거, 분수 나오는 거는 한 번 정도 보고 말았어요. 지금도 아마 분수대는 그대로 있다고 그래서 이거를 공원으로 결정하려 하면 우리가 시민들이 볼거리, 즐길거리 거기에 어떤 사항이냐 하면 월드컵대로로 진행하는 대도로가 있다 말입니다. 그런데 거기 양쪽에 이래되어 있는데 거기 보면 전부 다 차량들이 많이 지나가고 또 그 밑에는 지하철 3호선이 지나간다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지나가기 때문에 열섬이 나오죠, 열섬. 그래서 그때 당시에 아마 분수대를 설치하고 그것을 가지고 시민들이 즐기고 이렇게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분수대가 없어졌어요. 지금 아직 시설은 그대로 되어 있다고. 그래서 제가 왜 이렇게 말씀을 드리냐 하면 그런 부분들 앞으로 우리가 부산에는 열섬도 방지를 하겠지만 또 시민들의 볼거리, 즐길거리 애기들이 놀 수 있는 이런 공간을 만들어 줘야 된다고 그래서 제가 아까 여기 보면 각 기관에서 부대의견이 온 걸 봤는데 부산교통공사에서 부대의견을 보니까 뭐냐 하면 지금 지하철3호선이 지나 간다 말입니다. 그 양쪽에 있다고, 있으니까 그게 물과 지하철하고 연계되면 거기에 누수가 될 수 있다 이런 염려를 해 놨다더라 말입니다. 그런 부분도 면밀히 검토를 하시고 이걸 부대의견을 내가 달겠습니다. 뭐냐 하면 그 시설을 완벽하게 구축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공원을 결정하는 게 맞다 나는 그렇게 봐지는데 국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저도 이거는 시설은 위원장님 염려하시는 것도 똑같이 완벽한 시설이 아니면 이제는 더 이상 우리가 준공시설, 공원시설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지역에는 또 일반기업체들이 있다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정비공장이라든지 병원이라든지 이렇게 계속해서 차가 왔다 갔다 하니까 거기에 보도블럭을 설치는 해 놔도 그런 부분이 금방 노후화되고 요철이 생기고 이런 사항이 있다고 그래서 그런 부분도 지난번에 제가 7대부터 그 이야기를 했는데 조금 개선이 되긴 됐더라고 됐는데 또 다른 지역에 가면 또 요철이 이래 있다고 중량물을 싣고 가는 차량이 있으면 또 요철이 생기잖아요. 그런데 그거를 만약에 그때 당시에 행위자가 수리를 하기로 그렇게 되어 있을 건데 그것도 한번 관리를 해 보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뭐냐 하면 지금 현재 의안번호 제851호 이것도 똑같은 시설 아닙니까, 그죠? 이것도 지금 보면 뭐냐 하면 그 밑에 우수저류시설이 구축되고 있죠? 지금 사업진행 사항이 어찌 되어 있습니까?
사업 지금 공사 중에 있습니다.
공사 중이고 한 몇 프로 정도 되어 있죠?
내년 1월에 준공으로 정확하게 공정률은 제가 파악을…
내년 1월에 준공이 되고 그러면 이게 공원 결정이 되고 이러면 거기서 또 우리가 국민체육센터 안에 구조물 설치할 거 아닙니까, 그죠? 그래서 이 구조물을 설치하면 그 밑에 물의 하중이라는 거는 도시계획 토목을 전문적으로 하시는 거 보면 물의 1t의 무게가 물이 굉장히 무겁잖아요, 그죠? 그런 하중도 있고 아마 구조물을 할 때 저게 아마 구조 검토를 할 건데요. 다 해 가지고 하는데 그게 아마 그 위에 시설물을 올린다 하면 그 구조 검토를 아마 면밀히 다시 해야 될 것 같은데요.
위원장님 국민체육, 수영장 밑에 있는 하부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 그 없죠?
예. 이쪽에…
이쪽에 해도…
유수지 위에는 공원만…
인접해 있는 것도 어떤 영향을 받는지 봐야 됩니다. 체크를 구조 검토를 다시 한번 해 보십시오.
그리고 또 공사를 하게 되면 그쪽 인근에 낙민초등학교 있죠?
예.
낙민초등학교 있으면 30㎞ 범위 안에 거의 들어와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요즘 통학로 이게 아주 중요하잖아요, 그죠? 그런 부분도 의견을 반영해 가지고 공사를 나중에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가 지금 현재 공원정책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가공원 그게 금정산 국립공원도 추진해야 되고 또 낙동강 국가공원 5대강, 있잖아요, 우리가 5개가 있죠. 지금 현재 우리가 국가공원을 추진한다고 계획을 잡고 있는데 그런 부분할 때 금정산 국립공원하고 같이 엮어가지고 하는 게 좋다 나는 그렇게 봐집니다. 예산이 지금 현재 한 10억이 용역비가 들어가 있지요? 올해…
디자인 용역이 있습니다.
그래 되어져지고 그것도 포함시켜 가지고 하는 게 나는 볼 때는 우리 부산으로 볼 때도 앞으로 좋아진다 그렇게 봐지고요. 또 한 가지는 뭐냐면 지금 현재 우리 공공기여협상제 있지 않습니까? 지금 건설업계들이 PF 대출이 못 일어나서 부도가 나고 태영이라든지 이런 데서 많이 난다 아닙니까? 나는 데 거기에 한정되는 게 아니고 앞으로 건설업계가 부도가 지금 현재 추측으로 볼 때는 많이 난다고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그래 할 때 우리 부산에 공사 현장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챙겨야 될 것 같고 다음에 지금 현재 우리가 제일 중요하기로는 동일, 기장에 동일 또 해운대 거기에 한진CY, 다대포 한진 이런 데 지금 현재 기장에 공사 진행사항 어찌 되어 있습니까? 아까 보니까 자료 보니까 공공기여협상금이 1,800억인가 들어와 있는 것 같은데…
지금 허가단계.
허가단계에 있어요?
예.
인·허가, 건축 허가라든지…
진행은 잘 되고 있습니까?
그거는 별 다른 거 없이…
동일에도.
지금 현재 공공협상제가 지난번에 100% 한다, 70% 한다, 50% 한다 이런 내용이 있던데 지금 그대로 100% 적용하고 있지요?
예.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해운대 한진CY 진행사항 어찌되어 있습니까? 거기는 돈을 일부 기여협상금을 주고 아직까지 안 들어오고 이래 있다 하던데.
올해 상반기 중으로 착공할 계획입니다. 착공하면 돈을 내겠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약속받았어요?
예.
지금 얼마 들어와 있는데요?
지금 우선 들어온 게 휴먼브릿지 30억 들어왔습니다.
30억. 휴먼브릿지 거기도 연관이 되니까 휴먼브릿지 그 사업도 못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아니 시비 들여가 정상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어요?
예.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요?
예.
그런 문제하고 또 지금 다대포, 한진 저기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인·허가.
인·허가 절차 밟고 있다.
예.
거기도 PF 대출 때문에 많은 문제들이 있던데 거기에 들리는 소리 없어요?
특별하게 지금 들려오는 소리는 없습니다.
그래 거기는 그래도 PF 대출을 잘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우리 시에서 관련된 업무는 될 수 있으면 잘될 수 있도록 건설경기들이 아주 안 좋기 때문에 선 발주 이렇게 하잖아요, 그죠? 빨리 발주할 수 있도록 하고 다음 지금 나는 제일 그게 대저대교, 엄궁대교, 장낙대교는 빼더라고 올해 대저대교 지금 3월 달부터 지금 현재 강행할 거죠?
그게 대저대교는 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가 됐는데 문화재 현상 변경이 남아 있습니다. 저희들 현상 변경은 이게 8년 정도 시간이 소요됐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해 가지고 한두 번에…
지금 현재 뭐냐 하면 금정산터널 때문에 도룡뇽 한 마리 가지고 우리가 국가 예산이 엄청스리 손해갔잖아요. 결국은 원점으로 돌아올 걸 지금 현재 빨리 이런 거는 우리 부산시의 사회적비용이 엄청 많이 들어가잖아요. 다리가 하나 있음으로 해서 그 위에서 차가 안 밀리고 낙동강으로 넘어가고 우리 부산시민들은 생산 기준이 전부 다 강서 쪽에 많이 있습니다, 강서. 강 건너 넘어가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새로 국장님 오셨으니까 그런 부분을 철저히 검토를 해서 나는 볼 때 대저대교 빨리 그걸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엄궁대교도 하고 장낙대교는 천천히 해도 될 것 같고, 나는 볼 때 그 뒤에 있으니까. 우선 낙동강 넘어가면 된다 아닙니까, 그죠? 그런 부분도 면밀히 올해 챙기고요.
지금 현재 또 한 가지는 뭐냐하면 우리 건안위, 건안위가 지금 현재 중대재해처벌법 이것 때문에 아마 그게 아마 해당이 될 거예요. 오늘 보니까 아침 언론 신문에 보니까 기장군에, 기장군청 소속에 60대 벌목공이 나무에 넘어져 가지고 사망을 했던 사건이 있어요. 그래 사망한, 이게 기장군청에 군수가 책임을 지느냐 안 지느냐 거기에 있다고. 그러니까 지금 현재 안전에 대해서 관리를 잘해야 되는데 만약에 그게 저는 여기 보니까 언론에 보고 지금 현재 상황을 보니까 지자체장이 책임 있다 봐지거든요. 그럼 최고 징역에다가 벌금 10억 이렇게 나오잖아요. 그러면 이게 중대재해법에 대처를 잘못하면 우리 아마 지자체단장이나 전체적으로 전과자로 만들 가능성이 많다고요. 그래서 건안위 이 부분에 대해서 현장에서 지금 작업하고 그런 거 많이 있지요? 소속이 그러면 몇 명이 됩니까? 해당되는 직원들. 답변 좀 부탁합니다.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 최채일입니다.
저희들 한 195명이 현장에서 공무원하고 공무직하고 같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작년 2022년부터 저희들은 50인 이상이기 때문에 그거는 계획을 수립해서 지금 법정 요구사항이나 모든 걸 다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산업안전보건 회의부터 해 가지고 저희들은 각종 사고에 대해 가지고 사고에 시민재해하고 중대산업재해 두 가지를 종류를 가지고 매년 위험사항들을 전부 개선, 개선, 개선하고 있는 그런 중에 있습니다.
그런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십시오.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토론 순서입니다만 사전에 동료위원님들께서 면밀히 검토하시고 질의 답변과정을 통하여 충분한 논의가 있었으므로 토론을 생략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부산광역시 도시공원 등 맨발 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부산도시관리계획 (시설:공원) 결정 및 단계별 집행계획 의견청취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도시관리계획(시설:공원) 변경결정 및 단계별 집행계획 의견청취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임원섭 도시계획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무엇보다도 전 직원들이 모두 합심하여 오늘 보고한 올해 주요업무 계획이 차질 없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업무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오늘 우리 의회에서 의결한 조례안 등에 대해서 차질 없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 마련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위원님들께서 안건심사 및 보고 청취 과정 중에 지적하신 사항과 개진하신 의견들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하게 검토하여 향후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이상으로 제318회 임시회 제4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8분 산회)
○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김영구
○ 출석공무원
〈도시계획국〉
도시계획국장 임원섭
시설계획과장 손상영
도로계획과장 민순기
기술심사과장 강종길
공원정책과장 안철수
토지정보과장 고길종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 최채일
○ 속기공무원
이둘효 정은진 김신혜

동일회기회의록

제 318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9 대 제 318 회 제 5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4-01-31
2 9 대 제 318 회 제 4 차 교육위원회 2024-02-02
3 9 대 제 318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4-02-01
4 9 대 제 318 회 제 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4-02-01
5 9 대 제 318 회 제 4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4-01-31
6 9 대 제 318 회 제 4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4-01-30
7 9 대 제 318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24-01-31
8 9 대 제 318 회 제 3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4-01-30
9 9 대 제 318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4-01-30
10 9 대 제 318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4-01-30
11 9 대 제 318 회 제 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4-01-30
12 9 대 제 318 회 제 3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4-01-29
13 9 대 제 318 회 제 2 차 본회의 2024-02-05
14 9 대 제 318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2024-02-05
15 9 대 제 318 회 제 2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4-01-29
16 9 대 제 318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4-01-29
17 9 대 제 318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24-01-29
18 9 대 제 318 회 제 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4-01-29
19 9 대 제 318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4-01-29
20 9 대 제 318 회 제 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4-01-26
21 9 대 제 318 회 제 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4-01-26
22 9 대 제 318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4-01-26
23 9 대 제 318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4-01-26
24 9 대 제 318 회 제 1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4-01-26
25 9 대 제 318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24-01-25
26 9 대 제 318 회 제 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4-01-25
27 9 대 제 318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24-01-24
28 9 대 제 318 회 제 1 차 본회의 2024-01-24
29 9 대 제 318 회 개회식 본회의 2024-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