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영역
검색결과 : 이전다음
제160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개원식 본 회 의 회 의 록 동영상회의록

제160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본 회 의 회 의 록
  • 개원식
  • 의회사무처
  • 일시 : 2006년 7월 5일 (수) 14시
개원식순
  • 1. 개식
  • 2. 국기에 대한 경례
  • 3. 애국가 제창
  •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 5. 의원선서
  • 6. 개원사
  • 7. 시장 및 교육감 축사
  • 8. 폐식 (사회 : 총무담당관 엄윤섭)
(14시 08분 개식)
지금부터 제5대 부산광역시의회 개원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원 선서 순서입니다.
선서는 전 의원님께서 자리에 일어선 자세로 왼손에 선서문을 드시고 의장님께서 먼저 선서하시면서 오른손을 드시면 의원님께서도 같이 오른손을 들고 의장님 선창에 따라 복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조길우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시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6년 7월 5일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강성태 구동회 권영대 권칠우
김석조 김선길 김성길 김성우
김신락 김영수 김영욱 김영희
김유환 김주익 김청룡 김태문
박삼석 박홍주 배문철 백선기
백종헌 성성경 손상용 송숙희
신상해 안성민 유재중 이동윤
이산하 이상은 이성두 이영숙
이해동 전윤애 제종모 조길우
조양환 조용원 천판상 최대수
최영남 최형욱 하선규 허동찬
허태준 현영희 홍성률
바로.
모두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조길우 제5대 부산광역시의회 의장님께서 개원사를 하시겠습니다.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400만 부산시민의 부름을 받아 명예롭게 의사당에 등원하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허남식 시장님과 설동근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벅찬 기대와 염원을 가슴에 안고 제5대 부산광역시의회의 새로운 장을 힘차게 열었습니다.
엄숙하고도 신성한 이 자리에 제가 전반기 의장으로서 개원사를 하게 된 것을 더 없는 영광으로 여기면서, 저를 의장에 선출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함께 오늘의 감격과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그리고 30년만에 부활된 지방자치가 15년 역사를 거쳐 오늘의 뜻깊은 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민주시민의 책무를 다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리면서, 지방자치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야 할 우리 47명의 부산광역시의회 의원들은 400만 부산시민의 커다란 기대와 희망을 가슴깊이 새기고 성실한 봉사자의 자세로 시민의 소리를 대변하고 실현하는 데 헌신할 것을 굳게 다짐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부산시민 여러분!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서 지금 우리 사회는 세 가지 변혁이 동시에 진행되는 3중의 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수도권 중심의 중앙집권이 지방분권의 다극체제로, 대량생산경제에서 지식기반체제로, 그리고 카르텔 폐쇄사회에서 글로벌 개방사회로의 이행이 그것입니다.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분권과 균형, 참여와 스탠다드, 지식기반 창출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데 반해 우리는 동시다발적으로 빠르게 일어나면서 과도기의 혼란과 어려움이 한꺼번에 도출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특히 우리 부산은 그 동안 재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상황에 맞춰 산업구조를 개선하지 못하여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전국 최저의 출산율과 가장 급속한 고령화의 진전 등 도시경쟁력이 떨어지는 어려움에 봉착해 왔습니다.
개발과 성장을 앞세워 온 우리에게 있어 지금의 어려움은 더 큰 성장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통과의례라고 생각합니다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지식정보화 기반을 바탕으로 지방분권의 조속하고 완전한 실시를 통해 지방과 수도권이 균형을 이루고 세계와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간다면 지금의 난관을 충분히 극복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민선3기와 4대 지방의회의 지난 4년은 젊은도시, 첨단도시, 미래도시로 우리 부산을 가꾸기 위한 기초를 다지는 도시발전의 일대 전환점이었습니다.
이제 민선4기와 5대 부산광역시의회는 이를 토대로 과도기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도약을 이루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야 합니다.
미래의 성장동력이 될 주요사업들을 활기차게 진행시켜 나가고 지식기반의 경제구조로 전환하여 국내외 기업과 자본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면서 문화와 복지환경을 비롯한 시민의 삶의 선진화로 글로벌경쟁력을 갖춘 세계도시 부산을 위한 외형과 내실을 확실히 구축해야 합니다.
이러한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견제와 균형 속에 보다 성숙하고 발전적인 지방자치가 구현될 수 있는 제도와 환경을 구축하고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방분권의 완전하고 조속한 실시를 달성해야 하는 중차대한 과제가 우리 모두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이에 저는 5대 의회를 시작하는 이 자리에서 5대 부산광역시의회 전반기에 임하는 포부와 의정목표를 밝히고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5대 전반기 부산광역시의회의 의정방향으로 ‘도덕적이고 투명한 의회, 시민의 행복과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는 의회,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는 의회, 부산과 지방자치의 미래를 준비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의회’로 설정하였습니다.
새로이 구성된 5대 부산광역시의회는 의원유급제와 주민소환제의 실시를 비롯해 의정환경에 있어 많은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와 근본은 의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할 것이고, 행정을 비롯한 사회 각계의 현안에 시민의 참여가 더욱 확대되는 진정한 시민시대가 열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우리 의원님들께서는 더욱 투철한 도덕성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더불어 시민사회와 의회와의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관계정립을 통해 의정에 있어서의 거버넌스(governance)를 보다 확대해 가야 합니다.
5대 의회의 임기는 4년이지만 우리는 부산의 10년, 20년 앞을 내다봐야 합니다. 당장에 효과를 나타내는 단기사업도 필요하겠지만 그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우리 부산의 체질을 확실히 개선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는 현재에 충실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시의회가 되어야겠습니다.
지난 5.31 지방선거에서 한 표에 호소하던 그 뜨거운 마음자세로 400만 부산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서 시민의 뜻을 올바로 부산시정에 반영하는 한 차원 높은 감동의정을 펼쳐서 진정한 민의의 전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의 배전의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허남식 시장님과 설동근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부산시정에 대한 책임의 공유자이고 지방자치의 동반자입니다. 의회와 집행부의 주어진 역할은 다르지만 ‘세계 일류도시 부산 건설’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달리는 수레의 두 바퀴입니다. 견제와 보완의 적절한 균형 속에 함께 노력하여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공무원 여러분의 의회에 대한 긍정적인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400만 시민의 에너지가 하나로 응집되었을 때 발휘하는 그 무한한 힘을 우리는 지난 APEC정상회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야말로 우리 부산이라는 기차를 앞으로 달리게 하는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이자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코리아 프리미엄 선두도시로서 우리 부산시민이 가진 드높은 자부심과 뜨거운 애향심의 에너지들이 역동적이고 희망찬 부산의 새역사를 창조하기를 바라면서, 400만 부산시민 여러분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허남식 부산광역시장님께서 축사를 하시겠습니다.
존경하는 조길우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제5대 부산광역시의회가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고 부산의 발전을 짊어져야 할 막중한 책임을 안고 힘차게 출범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으로 당선의 영예를 안으신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제5대 의회 의장으로 선출되신 조길우 의장님과 박삼석 부의장님, 조양환 부의장님께도 각별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선자치시대가 개막된 이후 지금까지 부산시의회와 우리시는 생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부산의 발전을 함께 견인해 왔습니다.
2년 전 제가 민선4대 부산시장으로 취임하였을 때를 되돌아보면 저는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를 회생시켜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부탁드린 바가 있습니다. 이후 2년 동안 시의회와 우리시는 함께 힘을 모아서 2005 APEC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이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여건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 하야리아부지 무상양여 추진 등 부산발전을 위한 많은 성과를 함께 이루어 왔습니다.
이제 제5대 부산시의회와 민선4기 부산시정은 세계로 열린 선진부산 구현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에 나란히 섰습니다.
저는 제5대 시의회가 의원님들의 각별하신 부산사랑과 깊은 지혜와 경륜을 바탕으로 과거 어느 때보다도 훌륭한 시정발전의 동반자가 되어 주실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우리 시도 앞으로 4년 동안 시의회의 성원에 충실히 보답하기 위해 시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의원 여러분께서도 그러하셨겠지만 저는 지난 선거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을 만나 뵈었습니다. 우리 시민들께서 가장 바라시는 것 역시 지역경제 활성화였습니다.
따라서 저는 앞으로 시정의 최우선 과제를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두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부족한 산업용지를 획기적으로 확충하고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마련하여 국내외의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겠습니다. 새로운 분야에서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서 지역의 실업문제를 적극 해소하겠습니다. 서민복지 향상에도 힘을 기울여서 지역발전의 혜택이 모든 지역, 모든 계층에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 개편, 세계수준의 문화인프라 확충, 낙동강과 도심 하천의 시민 친수공간화 등을 통해서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부산이 세계로 열린 선진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의 발전잠재력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저는 앞으로 동부산권과 서부산권, 원도심을 지역 특성에 맞게 본격 개발하여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겠습니다.
우선 불합리한 강서지역의 그린벨트를 해제하여 친환경적인 첨단산업도시로 개발하고 낙동강의 동․서편을 부산발전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아 국제자유도시 부산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동부산권은 동부산관광단지, 영상․컨벤션클러스터를 구축하여 동북아의 문화․관광․컨벤션 거점으로 만들겠습니다.
부산의 뿌리인 원도심 지역은 부산역세권 및 구도심과 연계시킨 북항 재개발을 통하여 유라시아대륙의 관문이자 세계적인 워터프론트로 개발하고 부전역세권 개발, 부산시민공원 조성사업, 또 도심지의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저는 앞으로의 4년이 부산의 백년을 좌우하는 대단히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쌓아온 도시발전의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4년 동안 우리 부산을 세계로 열린 선진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과거 우리나라의 산업화, 민주화를 우리 부산이 주도해 왔듯이 21세기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 역시 우리 부산에서 시작하여야 합니다.
먼저 우리 공직사회부터 변하겠습니다. 시민들 피부에 와 닿게 하는 현장행정, 시민들이 요구하는 시기에 적기에 대응하는 스피드행정을 통해서 시민감동의 행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의원 여러분께서도 우리 부산이 당당한 세계 선진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시민적 역량을 모으는 데 앞장서 주시고 우리 시정에도 많은 성원을 보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5대 의회의 개원을 다시 한번 400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부산시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들과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설동근 부산광역시 교육감님께서 축사를 하시겠습니다.
오늘 세계도시 부산 건설을 향한 부산시민의 꿈과 희망이 넘쳐나는 가운데 21세기 부산의 미래를 개척하고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시정을 이끌어갈 제5대 부산광역시의회가 개원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존경하는 조길우 의장님, 박삼석 부의장님, 조양환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그 동안 우리 부산광역시의회는 출범한 이후 안정적이고 모범적인 지방자치를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인재 발굴, 시민의 행복 증진이라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이상을 실현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을 뿐만 아니라 동북아는 물론 세계를 주도할 역량과 브랜드파워를 갖춘 도시 부산으로 성장시키는데 중추적인 기능과 역할을 다해 왔음을 상기하면서 날로 격화되고 있는 국제적 경쟁 속에서 우리 부산이 명실공히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시민사회의 역량을 키우고 결집하는 데 5대 의원님 여러분들의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특히 우리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중차대한 영역인 부산의 초․중등 교육발전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아끼지 않으신 의원님들의 헌신적인 지도에 힘입어 지금 우리 부산교육은 질적․양적인 측면 모두 대한민국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교육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을 대단히 뜻깊게 생각하면서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도 변함 없는 사랑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조길우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이제 우리는 시민사회의 자부심과 긍지가 살아 넘치는 부산광역시의회 개원과 함께 전 시민사회가 세계로 열린 선진 부산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부산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기 위한 힘찬 전진과 도약의 길에 함께 나서야 할 시점에 왔습니다.
이 시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도자들의 시대를 꿰뚫는 안목과 뛰어난 지도력일 것입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 지닌 탁월한 경륜과 지혜야말로 세계도시 부산으로 가는 최고의 동력임을 잊지 마시고 시정과 시민사회를 이끌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오늘을 계기로 부산광역시의회와 부산광역시, 부산교육청이 미래지향적 동반자요 협력자로서 세계도시 부산의 도약과 발전은 물론 시민사회의 행복증진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성숙된 지방자치를 활짝 꽃피우는 역사적 전환점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제5대 부산광역시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 여러분 모두에게 더 큰 성취와 영광이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제5대 의회의 개원을 맞이하여 이용섭 행정자치부장관님께서 ‘민의의 대변자로서, 지역발전의 봉사자로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부산광역시의회의 개원을 축하하고 의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한다.’는 내용의 축하 메세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5대 시의회 개원식을 마치겠습니다.
(14시 32분 폐식)
○ 내빈참석자
〈부산광역시〉
시 장
허남식
정 무 부 시 장
안준태
기 획 관 리 실 장
백운현
상 수 도 사 업 본 부 장
최익두
소 방 본 부 장
이기환
건 설 본 부 장
김병희
경 제 진 흥 실 장
이영활
행 정 자 치 국 장
김종해
복 지 건 강 국 장
이정숙
교 통 국 장
윤종대
항 만 농 수 산 국 장
김형양
도 시 계 획 국 장
정진식
건 설 방 재 국 장
안영기
주 택 국 장
윤여목
공 보 관
김영환
감 사 관
박종주
기 획 관
정현민
재 정 관
이용호
공 무 원 교 육 원 장
박춘한
낙동강환경조성사업단장
이성근
〈부산광역시교육청〉
교 육 감
설동근
기 획 관 리 국 장
한성우
○ 제160회 임시회 집회공고
일 시
2006년 7월 5일 10시
집회근거
지방자치법 제39조 1항
공 고 자
부산광역시의회 사무처장
(7월 3일)

동일회기회의록

제 160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5 대 제 160 회 제 1 차 윤리특별위원회 2006-07-13
2 5 대 제 160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06-07-10
3 5 대 제 160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6-07-05
4 5 대 제 160 회 제 1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6-07-05
5 5 대 제 160 회 제 1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6-07-05
6 5 대 제 160 회 제 1 차 도시항만위원회 2006-07-05
7 5 대 제 160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6-07-05
8 5 대 제 160 회 제 1 차 본회의 2006-07-05
9 5 대 제 160 회 개원식 본회의 200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