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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1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개원식 본 회 의 회 의 록 동영상회의록

제201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본 회 의 회 의 록
  • 개원식
  • 의회사무처
  • 일시 : 2010년 7월 6일 (화) 14시
개회식순
  • 1. 개식
  • 2. 국기에 대한 경례
  • 3. 애국가 제창
  •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 5. 의원 선서
  • 6. 개원사
  • 7. 축사
  • 8. 폐식 (사회 : 총무담당관 이근숙)
(14시 11분 개식)
지금부터 제6대 부산광역시의회 개원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원 선서 순서입니다.
선서는 전 의원님께서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왼손에 선서문을 들고 의장님께서 먼저 선서하시면서 오른손을 드시면 의원님들께서도 같이 오른손을 들고 의장님 선창에 따라 복창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의원님만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제종모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의원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시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10년 7월 6일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강성태 권영대 권오성 공한수
권칠우 김기범 김름이 김상식
김석조 김선길 김수근 김영수
김영욱 김척수 김흥남 노재갑
박석동 박인대 박재본 배문철
백선기 백종헌 손상용 송순임
신숙희 신태철 오보근 안성민
이경혜 이대석 이동윤 이병조
이산하 이상갑 이상호 이성숙
이정윤 이종택 이종환 이주환
이진수 이해동 제종모 전봉민
전일수 최형욱 허태준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의원
김길용 김정선 배종웅 이일권
최부야 황상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제6대 부산광역시의회 제종모 의장님께서 개원사를 하시겠습니다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시민들의 열렬한 지지와 신임 속에 영예롭게 등원하신 동료의원 여러분! 함께하신 허남식 시장님과 임혜경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벅찬 기대와 희망 속에 제6대 부산광역시의회를 개원하는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먼저 여러 모로 부족한 저를 제6대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세계와 함께 하는 글로벌 일류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는 대망의 제6대 부산광역시의회가 역사적인 첫발을 내딛는 이 자리에서 의장으로서 인사를 올리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오늘 제6대 의회가 출범하기까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민선자치 출범 15주년이자 부산시의회 출범 19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입니다. 지난 16년간의 지방자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어려운 여건 속에서 그리고 주변의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의회가 풀뿌리지역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하고 지방의회의 민주성을 제고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 모두의 따뜻한 사랑과 깊은 관심의 결실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람으로 치자면 이제 성년이 된 제6대 의회에 임하면서 지난 시간동안 축적된 자치경험과 의정노하우를 토대로 당면한 지역현안을 민주적으로 슬기롭게 해결하고 풍요롭고 품격 있는 세계도시 부산의 미래를 알차게 준비해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과 무거운 책무를 더욱 실감하게 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는 민의의 전당인 시의회에 대한 부산시민들의 큰 기대와 엄중한 시선을 자각하고 지난 20년 동안 쌓아올린 풀뿌리민주주의의 탄탄한 기반 위에 한층 성숙하고 내실 있는 의정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언제나 겸허한 자세로 성실하게 소임을 다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져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께 앞으로 의정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리는 엄숙한 자리기에 우리 앞에 놓인 현안과제들을 의원 모두가 힘을 합쳐 지혜와 경험을 나누며 혼신의 노력을 다해 풀어가겠다는 굳센 실천의지를 재삼 다짐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부산시의회를 대표하는 제6대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으로 몇 가지 주요한 의정방향과 저의 각오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역사․문화콘텐츠 그리고 우수한 인적자원 등 탄탄한 성장잠재력을 지닌 우리 부산을 풍요롭고 품위 있는 도시, 맑고 매력 있는 도시, 글로벌 일류도시로 발전시키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지방자치는 민주국가의 균형발전을 이끄는 수레요 시의회와 집행부는 그 수레의 두 바퀴입니다. 부산시 발전의 양축인 집행부와 의회가 각자의 역할과 기능을 다하면서 건전한 정책대결을 통한 견제와 협력이라는 균형을 이뤄야만 우리가 바라는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시의회가 먼저 원대한 꿈과 비전을 가지고 출범한 민선5기 허남식 시장님께서 추진하는 크고 강한 부산 건설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또한 부산시청과 교육행정의 잘못에 대해서는 시민의 입장에 서서 꼼꼼하게 챙기고 냉정하게 지적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민생현안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살아 숨쉬는 생활정치를 실현하며 부산시민들의 높은 기대에 적극 부응하는 시의회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의회 안팎으로 보다 다양한 의견이 수렴되고 반영될 수 있는 열린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21세기 소통과 참여, 공유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의장단과 의원, 상임위원회와 의원, 의원들 사이에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집행부, 전문가집단, 시민단체들과도 함께 의견을 공유하고 연대하고 협력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심지어 지방의회에 대한 신랄한 비판까지도 수용할 수 있는 아량을 지녀야만 우리 시의회는 보다 민주적, 합리적으로 변화 발전할 수 있습니다. 또 그렇게 해야만 부산시의회가 시민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의회로 거듭 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진정한 지방자치의 실현을 위해 강력한 지방의회로서 위상을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시의회의 위상 강화는 한두 의원이 잘한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의원들 모두가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때 비로소 우리 의회가 발전할 수 있고 또 우리 부산 발전을 이끌 수 있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의회,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열린의회, 강력한 지방의회로서 위상을 갖추기 위해서는 시의원 개인 또는 시의회 자체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연간 11조에 달하는 예산을 심의하고 각종 현안, 민생현안을 챙기면서 방대하고 복잡한 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문제점을 찾아내고 대안을 제시하려면 집행부의 정책을 속속들이 분석 평가할 수 있는 전문인력 확보와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지원제도들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저는 의원보좌관제 도입과 의회사무처 직원 인사권 독립 등을 우선적으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시의회가 전문성을 갖추고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의회로서 제 기능과 역할에 충실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고 지방의원후원회 제도 도입에도 온 힘을 쏟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민선5기와 제6대 의회를 시작하는 지금 우리는 새로운 각오와 자세로 부산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구상하고 힘차게 전진해 나가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부산을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도시, 맑고 매력 있는 도시,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도시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항상 연구하는 자세로 시야를 넓히고 미래지향적이고 능동적인 안목을 키우고 실천하는 것이 곧 시민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자부심을 갖고 겸허한 자세로 힘차게 전진해 나갑시다.
끝으로 오늘 개회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보다 성숙된 지방자치의 실현과 시민생활에 기초한 창조적이고 매력 있는 선진지방자치의 새역사 창조를 위해 우리 다함께 혼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360만 부산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다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허남식 부산광역시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존경하는 제종모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오늘 부산시민의 높은 기대와 성원 속에서 힘차게 출범하는 제6대 부산광역시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이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제6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신 제종모 의장님과 김석조 부의장님, 백종헌 부의장님께 각별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으로 당선되신 의원님 한 분, 한 분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91년 개원 이래 전국 어느 시․도의회보다 활발한 의정활동과 연구로 열린의회 정책의회를 구현해 왔습니다. 민의의 대변자로서 지역경제살리기와 서민생활 안정에 온 힘을 쏟아왔으며, 부산의 도시경쟁력과 세계 위상을 드높이는 데도 적극적으로 앞장 서 오셨습니다.
부산의 동북아 중추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탄탄히 다져올 수 있었던 것도 시의회가 시민의 눈으로 시정의 효율성을 살폈으며 모두가 좀더 살기 좋은 내고장을 만들기 위해서 고심하고 애써 온 덕분입니다. 이런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받은 제6대 부산시의회에 거는 우리 부산시민의 기대와 관심은 매우 큽니다. 수레는 양쪽 바퀴로 달리듯이 실질적인 지방자치의 정착과 부산발전을 위해서는 시의회와 부산시의 협력과 공존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우리 부산은 국내 다른 어떤 도시보다도 미래의 비전과 희망이 큰 도시입니다. 우리 앞에 놓여 있는 부산 발전의 과제 또한 만만하지 않으며 많은 어려움도 예상됩니다. 제가 민선5기 출범과 함께 밝혔듯이 우리 시는 크고 강한 부산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시정의 동반자로서 부산 발전의 길잡이로서 나란히 함께 걸어온 부산의회와 부산시의 관계가 앞으로도 더욱 돈독해 지고 발전되어 풍요롭고 품격 높은 세계 도시 부산 건설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저는 민선5기 시정을 운영함에 있어 무엇보다도 부산경제를 보다 튼튼하고 강하게 하여 좋은 일자리를 보다 많이 만드는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담은 신 경제정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첨단기술과 지식기반의 고부가가치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육성 발전을 도모하고 미래의 부산이 먹고 살거리에 대한 새로운 신성장산업을 체계적으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산업용지의 지속적인 확충, 특히 국제산업물류도시에 입주할 글로벌기업 유치전략도 지금부터 체계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서민복지와 도시재창조를 위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질 높은 삶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를 실현할 산복도로 르네상스, 강동권 창조도시, 행복마을만들기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여 사람중심의 창조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어려운 서민,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을 세심하게 보살피고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하여 경제적 자립을 돕는 따뜻한 선진복지도 실현시켜 나가겠습니다.
미래 부산발전의 원동력이 될 서부산권은 동북아 물류허브로 비즈니스와 관광휴양지로 개발하여 본격적인 서부산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 부산을 매력 있는 생활문화도시로 가꾸어 가겠습니다. 문화생활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북돋아 시민과 함께 하는 생활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울러 세계수준의 품격 있는 문화인프라 확충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올 연말이면 KTX 2단계 구간과 부산~거제간 연결도로가 개통되어 부산을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망의 큰 축이 완성됩니다. 부산 신항에서 김해~기장을 연결할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도 올 연말 착수하여 동남권 경제 대동맹이 형성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우리 시가 주도적으로 대응하여 실질적인 남부권의 중추도시로서 위상과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부산시민이 진정 바라는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앞으로의 4년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이 먹고 살거리에 대한 진지한 성찰에서부터 미래 부산 발전을 위한 비전사업의 차질 없는 완성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부산이 동북아의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의회와 부산시의 긴밀한 협력이 대단히 필요한 때입니다.
제6대 시의회 의원님의 각별한 부산 사랑과 경륜을 바탕으로 크고 강한 부산의 비전을 함께 이루어 나가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제6대 부산광역시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의원님 여러분의 활기찬 의정활동과 부산광역시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임혜경 부산광역시 교육감님께서 축사를 하시겠습니다.
존경하는 부산광역시의회 의원님 여러분! 크고 강한 부산 건설을 위한 부산시민의 기대와 희망 속에서 그 중추적인 역할을 선도하시게 될 제6대 부산광역시의회 개원을 3만여 부산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제6대 부산광역시의회 상반기 임기를 이끌어 가실 의장단에 선출되신 제종모 의장님, 김석조, 백종헌 두 분 부의장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91년 부산시의회가 출범한 이후로 부산시의회와 부산시는 안정적이고 모범적인 지방자치를 통해 선진민주주의 정착에 그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동북아는 물론 세계적인 해양도시 부산으로서의 브랜드파워를 충실하게 키워 왔습니다.
오늘 이 뜻 깊은 제6대 시의회 출범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설정하고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부산시민들의 꿈을 실현하는데 의원님들께서 가지신 탁월한 경륜과 지혜가 큰 역할을 해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저는 지난 7월 1일 부산시민과 이 자리에 계시는 여러 의원님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15대 부산시 교육감으로 취임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부산교육은 깨끗한 교육, 알찬 교육, 따뜻한 교육을 목표로 교육비리 근절과 공교육 내실화, 그리고 교육복지 실현을 교육의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공교육의 신뢰 회복과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공동체의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더욱더 열성적인 노력을 경주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우리 부산교육에 대하여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라며 교육과 복지를 통합해 학생 하나 하나가 행복한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우리 부산교육의 미래를 열어 가는 데에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초등학교 무상급식 또한 학교지역아동센터 연계 돌봄 등 교육현안을 해결하는 데에도 의원님들께서 큰 역할을 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제6대 부산광역시의회 개원을 계기로 부산의회, 부산시, 부산교육청이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의 구축을 통해 부산과 부산시민이 더욱 도약하기를 바라며 더욱 성숙된 지방자치를 활짝 꽃피우는 역사적 전환점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제6대 시의회 개원을 축하드리며 부산광역시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제6대 부산광역시의회 개원을 맞이하여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께서 부산광역시의회의 개원을 축하드리며 지난 20년간의 축적된 의정활동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자율과 책임이 조화된 선진지방자치, 성숙된 일류국가를 건설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당부드리면서 의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축하메시지를 보내 왔습니다.
이상으로 제6대 부산광역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4시 38분 폐식)
○ 제201회 임시회 집회공고
일 시
2010년 7월 6일 10시
집회근거
지방자치법 제45조 1항
공 고 자
부산광역시의회 사무처장
(7월 3일)

동일회기회의록

제 201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6 대 제 201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10-07-07
2 6 대 제 201 회 제 1 차 본회의 2010-07-06
3 6 대 제 201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0-07-06
4 6 대 제 201 회 제 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0-07-06
5 6 대 제 201 회 제 1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0-07-06
6 6 대 제 201 회 제 1 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2010-07-06
7 6 대 제 201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10-07-06
8 6 대 제 201 회 제 1 차 도시개발해양위원회 2010-07-06
9 6 대 제 201 회 개원식 본회의 201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