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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0회 부산광역시의회 정례회 제5차 행정문화위원회 동영상회의록

제310회 부산광역시의회 정례회

행정문화위원회회의록
  • 제5차
  • 의회사무처
  • 일시 : 2022년 11월 25일 (금) 10시
  • 장소 : 행정문화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 1. 부산광역시 2022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 2. 부산광역시 2023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
  • 3. 부산광역시 2022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 4. 부산광역시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
  • 5. 부산시-서울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협력 업무협약 보고의 건
  • 6. 부산시-(사)월드엔젤피스예술단 2030세계박람회 유치·홍보를 위한 업무협약 보고의 건
  • 7. 외교부-부산시 경제발전 지원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보고의 건
  • 8. 부산시-소피아시 우호협력도시 업무협약 보고의 건
심사안건 참 조
(10시 03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0회 정례회 제5차 행정문화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나윤빈 대변인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으로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 오전에는 대변인 소관 오후에는 2030엑스포추진본부 소관 예산안 등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1. 부산광역시 2022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계속) TOP
가. 대변인실 TOP
나. 2030엑스포추진본부 TOP
2. 부산광역시 2023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계속) TOP
가. 대변인실 TOP
나. 2030엑스포추진본부 TOP
(10시 04분)
의사일정 제1항 2022년도 제2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3년도 일반회계 예산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나윤빈 대변인님 나오셔서 일괄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대변인 나윤빈입니다.
존경하는 최영진 위원장님 그리고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바쁘신 의정 활동 중에도 저희 대변인실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와 대변인실 직원들은 위원님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남은 한 해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정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배부해드린 유인물에 따라 대변인실 소관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그리고 2023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참조)
· 대변인실 2022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개요
· 대변인실 2023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 개요
(이상 2건 끝에 실음)

대변인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전문위원으로부터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윤재성 전문위원님 일괄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윤재성입니다.
대변인 소관 2022년도 제2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 2건에 대하여 일괄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참조)
· 대변인실 2022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검토보고서
· 대변인실 2023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 검토보고서
(이상 2건 끝에 실음)

윤재성 전문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십시오.
강철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대변인님.
우리 사업명세서 150, 첨부서류 77페이지 보니까 제일 처음이죠, 첫 장이죠. 거기에 우리 의견수렴 및 전략적인 홍보 방안을 위해서 1억 8,000만 원 시비 예산이 돼 있더라고요. 맞습니까?
맞습니다.
보니까 여론조사를 할 때 3단계로 나눠서 이렇게 시행이 되고 있네요. 정기, 수시, 심층 이렇게 그죠?
예.
여론조사 결과 시민의견을 수렴한 사례가 얼마나 됩니까?
저희가…
그리고 또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한번 말씀해 주실래요?
여론조사를 몇 년 전부터 계속 진행을 해왔고 올 한 해 동안은 제일 대표적인 것은 저희가 갈맷길 여론조사 결과는 아마 언론에서도 많이 나서 접하셨을 걸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총 전체 매월 1건 정도는 수시조사를 했다고 보시면 되고요. 심층조사는 지금 영어상용, 영어하기 편한 도시로 지금 진행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보니까 주로 공약 관련된 거죠?
예, 맞습니다.
자치경찰 인지도, 지산학 협력, 정책 이런 9건 정도가 돼 있던데 보니까. 내년도 그러니까 23년도에 내년도에는 우리 지금 현재 부산시 가장 굵직한 사업들이 있죠?
맞습니다.
뭡니까?
우선은 15분 도시 그리고 영어하기 편한 도시 그리고 제가 지금 생각이 잘…
두 가지도 있지만 제가 말씀드렸던 부분은 우리 엑스포 유치도 있고 또 가덕신공항 건립 그죠? 이런 부분들에 대한 여론조사도 이렇게 하실 계획으로 지금 가지고 있는 거죠?
맞습니다.
포함하실 거죠?
예.
그런데 여기 보면 2022년도에 보면 우리 홍보컨설팅 주요 내용이 지산학 협력 활성화와 관련된 것인데 홍보 컨설팅을 보면 내용이 좀 애매한 게 누가 누구에게 한다는 것이죠? 주체가 누구입니까? 전문가가 홍보담당관 직원들을 컨설팅 한다는 겁니까?
주요 사업에 대한 홍보이기 때문에 사업부서와 저희 홍보담당관 직원 그리고 그거에 대한 컨설팅을 컨설팅 전문회사에서 해주는 개념입니다.
내년 2023년도에 우리 엑스포 유치 1년 정도 중요한 기간인 것 같으니까 관련해서 좀 더 적극적인 조사 이렇게 여론조사하면서 또 알리는 거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그런 것들을 통해서 홍보와 같이 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보면 라디오 있지 않습니까? 라디오 매체 활용하는 홍보 있지 않습니까? 여기 보면 종교방송 라디오에 보니까 지금 불교방송, 기독교방송 이렇게 돼 있는데 혹시 이 부분이 평화방송도 있고 원불교도 있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 같이 포함을 해야 안 맞겠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이런 부분들은 왜냐하면 종교 방송이라고 이렇게 돼 있는 부분에 종교방송 라디오 있지 않습니까, 그죠? 그 부분이 2개로 돼 있더라고요. 불교방송과 기독교방송 그래서 우리 부산 평화방송도 있고 저기 원음방송입니까? 그게 원불교 관련 그런 부분도 한번 확인을 하셔야 될 것 같고.
또 하나는 보면 이게 우리 첨부서류 90페이지 보면 예산이 22년도에 1억 8,000만 원이었던 것이 2030엑스포 유치, 주요시책 라디오 수시 광고를 위해서 5,200만 원을 증액했더라고요.
맞습니다.
굳이 이거는 지금 현재 편성을 이렇게 바꾸면 되는데 5,200만 원을 갖다가 증액을 해야 할 이유가 있는 겁니까? 여기 내용을 편성을 해서 엑스포 부분을 조금 더 이렇게 중점적으로 한다든지 이렇게 하면 되는 건 아닌가요?
저희가 아무래도 내년에 위원님 말씀 주셨던 것처럼 엑스포에 대한 붐업을 저희가 확실하게 해야 되다 보니까 편성 채널 시간대가 이제 좀 메인 시간대로 저희가 배치를 하고 싶어서 메인시간대로 배치를 할 경우에는 단가가 좀 올라갑니다. 그래서 저희…
아, 그래요? 메인 시간대에 올라가는 그런 부분들을 조금 더…
예, 맞습니다.
그래요?
출퇴근 시간대나 2시 경에 또 한참 많이 들으시는 시간대에 저희가 공략을 하려다 보니.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보면 페이지 98페이지 보니까 신문 구독료가 있더라고요. 1억 2,000만 원 예산 돼 있는데 이게 보면 중앙지 14종, 중앙지 5종 이렇게 되어 있고 이게 중앙지와 중앙지 경제 중앙지를 이야기하는 건지 2개로 분류가 되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또 금액이 이거는 왜 그렇습니까?
제가…
(담당자와 대화)
한 번 받아보는 가격 차이가 2만 원이 있고 1만 5,000원짜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로 나눠놓은 단가로 나눠놓은 개념입니다.
그래요. 여기 보면 지역지 2종이 있는데요. 국제신문, 부산일보 말씀하시는 거예요?
맞습니다.
우리 또 경제 관련 또 우리 지역지로 부산 제일경제신문이 있지 않습니까?
예, 있습니다.
여기는 2종으로 되어 있고 또 101페이지 보면 거기는 또 표시가 우리 지역언론 발전 지원 사업에 보면 사업성과 2022년 3개사 국제신문, 부산일보, 부산경제 이렇게 표시가 돼 있거든요. 그런데 앞에는 또 2개 뒤에는 3개 제가 보니까 지금 우리 의회에서도 이렇게 경제 관련 부산 경제 관련을 보려고 찾아보니까 부산제일…
제일경제.
안 보이더라고요, 신문이요.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여기는 지원사업으로 부산제일경제까지 포함이 되어 있는데 제가 봐도 이렇게 필요해서 부산 관련 경제 관련 부분을 좀 챙겨보려고 해도 안 나와 있고 우리 나와 있지가 않더라고요. 또 여기는 또 이렇게 두 가지, 두 종류만 돼 있다고 또 표시가 딱 표시가 돼 있고 해서 이 부분을 한번 챙겨보셔서 우리 또 지원 사업 중에 우리 지역 경제신문도 이렇게 된다면 우리 위원님들도 도움이 되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현재 저희가 지역경제신문도 구독은 하고 있는데 구독 부수가 조금 적다 보니 아마도 위원님들께까지 못 간 것 같습니다. 저희 이거 따로 챙겨 가지고 의회에서도 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다음에 추가질문 또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강철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효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효정 위원입니다. 연일 고생 많으십니다.
페이지는 152페이지 상단 참조를 좀 해주시고요. 설명서는 81페이지 되는데 지금 저희가 다이나믹부산은 부수를 줄이지 않습니까, 20만 부에서 18만 부로 줄이는데 아마 효과성이 조금 낮고 어떻든 인터넷 매체를 통해서 많이 좀 홍보를 하시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또 영어신문은 또 이제 부수를 좀 늘리거든요. 2,000부를 또 늘려요. 약간 좀 다른 다이나믹은 줄이면서 영어는 왜 또 늘리는지 지면 신문을.
저희가 또 올해부터 영어 하기 편한 도시 공약을 추진을 하고 있는데 시에서 발간하는 여러 매체들 중에서 영어로 된 매체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중에서 지금 다이나믹부산 영문판이 가장 콘텐츠도 다양하고 영어를 학습하거나 또 외국인분들이 소식을 접하기에도 가장 좋은 수단이라서 저희가 내년에는 조금 부수를 확대해서 반응을 좀 보려고 합니다.
지금 이제 1만 부가 나가고 있는 것 같은데 그 1만 부가 부족합니까?
일단 구독자가 1만 부 중에서 한 30% 정도는 개인 구독자분들이 계시고요. 해외공관에도 저희가 좀 더 많이 보내고 싶은데 지금은 조금 부족해서 많이 못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부족한 실정이네요.
예, 저희 내부 지금 부산시민들께 특히 많이 배부를 하고자 초등학교나 중·고등학교하고 지금 같이 진행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금액도 전체적으로 약 한 1억 3,600만 원이 증액돼 가지고 84%죠? 엄청 많이 작년에 전년도에 1억 3,600만 원이었는데 1억 1,400만 원이 증액이 됐지 않습니까? 증액이 이게 부수만 단지 늘리는 게 아니고 보니까 인터넷 매체 신규사업 진행도 있거든요. 용지, 인건비 상승분은 이해를 하겠습니다마는 이건 또 어떻게 하시려고 하시는지요.
홈페이지에 가시면 저희 다이나믹부산 홈페이지에 기사가 계속 올라갑니다. 이걸 또 번역을 하고 감수를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번역하고 감수하는 비용이 기사 1건당, 이거는 인터넷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고요. 번역하고 감수 받는 비용들이 들기 때문에 예산이 좀 더 증액이 되게 됩니다.
번역 비용이 많이 늘었다고 이해를 하겠고요. 그런데 이게 지금 이제 7,120만 원입니까. 이게 이제 번역 비용이거든요. 번역 용역비용인데 이게 지금 영어만 하는 겁니까, 번역이?
예, 이거는 영어만 해당됩니다.
영어만 하고 지금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이거도 하지 않습니까, 이거는 번역을 안 하십니까?
(담당자와 대화)
이게 인터넷 데일리뉴스 매일 저희가 인터넷으로 올라가는 뉴스에 대한 번역, 영어번역 예산입니다.
일본어, 중국어 이런 번역용역은 필요한 부분이 없습니까?
예, 일본어, 중국어는 별도로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필요성은 없습니까?
월 1회만 합니다. 그러니까 영어는 매일 하고요.
예.
일본어하고 중국어는 월 1회만.
월 1회 번역을 하고 계시네요?
예, 하고 있습니다.
비용들이 하나도 없던데 뒤에 내용을 보니까. 그다음 장에 보면 일본어, 중국어 발간이 있는데 번역에 대한 내용이 없어 가지고.
아…
이제 영어는 그래도 어느 정도 뭐가 이해가 되는데 중국어, 일본어는 조금 어려운 부분들이 좀 있잖아요.
예, 맞습니다.
이런 데 번역이 또 들어가야 되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좀 질의를 드리는 거거든요.
이게 아마 저희 홈페이지 운영하는 예산안에 기본사업비로 포함이 되어 있다 보니까 예산을 별도로 뽑아서 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별도로 뽑으셔야 될 것 같은데 그럼 여기도 같이. 안 그렇습니까? 나중에 정리를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요.
예, 따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제 외국어 신문이 우리 영어, 일본어, 중국어 이렇게 나가고 있는데 지금 베트남 신문관련된 예산이 없어서 저희 행감할 때 자료 보면 베트남 신문 발행하고 예산도 2,800만 원이 있었거든요.
예.
내년도에는 베트남 이거는 발간 안 하십니까?
합니다.
근데 예산이 어디 녹여 있습니까?
저희 다이나믹부산 발간 예산안에 베트남 건은 포함을 시켜놨습니다. 아직까지 저희가 정규판으로 지금 하고 있는 게 아니라 특별판으로 발행을 하다 보니까 베트남어를 따로 예산을 빼지 않고 다이나믹부산 안에 포함시켜서 집행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외국어 신문 특별히 하신다고 하더라도 이게 세부적으로 주셔야지 자료 파악이 좀 쉬울 것 같아요, 이게…
아, 그러면 좀…
행감자료랑 뭔가 다르니까…
예, 예, 알겠습니다.
내년에는 하시는지 안 하시는지 파악이 전혀 안 돼 가지고.
아, 예. 세부내역을 따로 해서 설명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예, 그렇게 해 주시고요.
또 한 가지는 저기 명세서 151페이지 보시면 예산은 1,000만 원입니다마는 정책추진 현장 팸투어를 내년에 또 신규사업으로 올려놓으셨거든요.
예.
내용은 제가 읽어 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예.
시민이나 인플루언서들 이렇게 현장에 가서 이분들이 또 홍보를 하게끔 하는데 하는 건 좋습니다. 만약에 우리 대변인실에서만 하는 것 같으면 괜찮은데 지금 우리 관광마이스국에도 주민참여예산으로 부산에 한 달 살기 해서 그런 사업이 또 비슷한 유사한 사업이 진행되는 게 있고 오후에 할 엑스포본부에서도 유치홍보과입니까? 거기서 예산을 1억 원 편성이 돼 있어 가지고 아주 유사한 사업을 하고 있어서 굳이 이게 대변인실에서 할, 하지 않아도 기사업들이 많기 때문에 약간 중복성이 있다고 생각이 돼서 질의를 좀 드리거든요.
다른 국에서 하는 이런 팸투어 사업성의 사업들이 좀 있다는 건 저도 알고 있는데 세부적으로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는 확인을 해서 저희가 좀 차별화를 시켜야 될 것 같기는 합니다. 근데 한 가지 차이점은 저희는 이제 기존에 서포터즈분들이 계십니다.
서포터즈.
인플루언서분들이, 저희가 관리하고 있는.
예.
그래서 이분들하고 주로 많이 이제 저희가 팸투어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시민 절반, 그리고 서포터즈분들 절반 이렇게 해서 나가서 엑스포나 관광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시정 전반에 대한 부분을 저희가 팸투어를 하는 부분이라서 혹시 부서들이 빠뜨린 부분이 있다면 저희가 거기를 메우는 개념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우는 게 아니고 예산이 더 다른 부서에는 굵직굵직하게 있어 가지고 그거를 좀 활용해 가지고 해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는 좀 생각이 들어서 너무 유사 중복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많이.
아, 예. 유사 중복되지 않도록 예를 들자면 영화의전당, 서부산에 사는 분들은 영화의전당에 한 번도 안 가신 분들이 계시고 또 동부산에 계시는 분들은 현대미술관에 한 번도 못 가보신 분들이 계십니다. 이런 부분들을 저희가 촘촘히 찾아내서 시민들께 좀 알리고자 하는 취지입니다.
일단 답변은 잘 들었습니다. 나중에 한번 또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효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희용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박희용 위원입니다.
대변인님 보니까 이제 업무를 또 합리적이고 효율적이고 또 열정적으로 업무를 하신다고 정평이 나 있습니다. 하여튼 감사드리고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사업명세서 151쪽하고 첨부서류 77쪽입니다. 찾으셨습니까?
예.
근거법령에 여론조사 조례상에는 보니까 사전절차에 대한 관련 내용이 없더라고요. 없어서 제가 부산광역시 정책연구용역 관리에 관한 조례를 살펴보았습니다.
예.
제2조에 정의에 보면 정책연구용역은 인문학·사회과학 등 기초과학의 지식을 활용하여 정책 개발하거나 자문을 받을 목적으로 부산광역시가 전문기관과 계약을 통해 시행하는 업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예.
그리고 제가 부산시 계약정보시스템을 보니까 지금 이제 제가 질의를 드리려고 하는 부분이 정책모니터링 활성화에 사무관리비로 편성돼 있는 시정현안 여론조사 및 홍보컨설팅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는 부분입니다.
예.
그래 이제 부산시의 계약정보공개시스템을 보니까 2020년도에는 3월 달에 계약을 했고요. 21년도에도 1월 달, 22년도에는 3월 달에 이제 계약이 체결된 내용을 제가 확인했었습니다.
예.
그러면 대변인님 이게 이제 1억, 1억 원 이상이죠, 예산이.
예, 맞습니다.
1억 원 이상이기 때문에 계약심의위원회를 거쳐서 해야 될, 해야죠.
예.
심의위원회는 거치셨습니까?
따로 거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담당자와 대화)
이 절차 부분은 저희가 한번 확인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예?
절차 부분, 사전절차 이행에 대해서 제가 아직 확인을 못 했습니다.
지금 확인이 안 되십니까?
지금은 저희가 좀 확인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제안서평가위원회를 혹시 거치셨습니까?
예, 이게 조달청 입찰로 저희가 진행을 했기 때문에 제안서평가위원회는 조달청에서 진행을…
마쳤어요?
예.
제가 봐서는 이게 협상에 의한 체결로 들어가야 될 것 같은데.
맞습니다, 예.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진행했습니다.
협상에 의한 체결을 하려고 하면 같이 거쳐야 된다고 저는 알고 있는데요. 대변인님…
제안서심의위원회를 조달청에서 다 모집을 해 가지고 위원구성을 한 뒤에 심사를 했습니다.
심사를 하셨어요?
예.
그러면 제안서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서 했단 말입니까?
예, 절차는 거쳤고…
거쳤어요?
조달청에서 했습니다.
그러면 이게 저희들 심사위원 참석하신 명단을 가지고 계십니까?
예, 그거는 조달청에서 진행한 사안은 저희가 파악을 해서 서면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거는 이제 저희들과 계약에 협상에 의한 계약체결 내용에 보면 조례상에 저희들 이제 위원장을 포함해서 7명 이상의 위원이 출석이 돼 있어야 됩니다.
예.
명시하시고 자료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게 이제 대변인님 협상에 의한 계약체결 내용을 이리 보면 단순 물품이나 용역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성, 기술성, 창의성 등의 이유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한한다라고 또 명시가 이리돼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본 위원이 보는 관점에서는 처음에 언급했던 정책연구용역의 정의하고 같이 부합하는 것 같다고 저는 판단이 내려집니다. 그래서 대변인님의 판단은 어떠신가 한번 여쭤봅니다.
여론조사 같은 경우는 다른 시·도도 저희 많이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 광역시들이 다 하고 있는데 이걸 정책연구용역으로 하는 사례는 제가 아직까지는 좀 파악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제 본 위원이 이제 여러모로 검토를 했을 때는 시정현안 여론조사 및 홍보컨설팅 시에는 자연과학 계열에 통계학도 들어가집니다.
예, 예.
그랬을 때는 전문가의 자문이 또 필요하다라고 돼 있기 때문에 본 위원이 보는 관점에서는 이제 사무관리비가 아닌 정책연구용역의 대상이라고 저는 판단이 내려집니다.
제가 지금 이제 찾아보니까 서울, 경기, 광주, 대전은 저희랑 같이 사무관리비로 집행을 하고 있고 인천, 대구는 연구용역비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지적주시는 부분 저희가 다시 한번 검토를 해서 연구용역으로 가야 할지 좀…
대변인님 사무관리비라는 부분은 이제 소규모 용역에 제공이 되었을 때는 사무관리비로 편성이 돼야 되고요.
예, 맞습니다.
금액이 지금 1억 8,000이나 되는 부분은 사무관리비가 맞습니까?
좀, 예. 저희가 그 부분은 다시 한번 정리를 해서…
그래 이제 본 위원이 보는 관점은 연구개발비로, 연구개발비로 편성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겠나 저는 이렇게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게 보니까 본 위원이 보는 관점에서는 대규모 컨설팅 이게 한두 해가 아니잖아요.
예, 예.
대규모 컨설팅 사업인데 몇 년째 계속 이렇게 사무관리비로 편성이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조금 안타깝고 현실적으로 직원분들 제가 폄하하는 것이 아니고 복사해서 저는 붙였다고 이렇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들 대변인실에서 검토를 하셔 가지고 하여튼 의논 한번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느껴집니다. 본 위원이 보는 관점에서는 연구개발비로 이제 금액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편성하는 것이 맞지 않겠나 이렇게 느껴집니다.
저희 실무적으로 좀 설명도 드리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러면 이게 사전절차가 제대로 이행됐는지 다시 한번 더 꼭 점검을 해 주시고요.
예, 예.
그리고 제가 자료를 이래 쭉 보니까 2022년도에도 같은 업체가 계속 연속적으로 계약이 되었더라고요.
예, 맞습니다.
그래서 2022년도에는 선금이 혹시 지급이 되었습니까?
예, 선금은 70%를 지급을 합니다.
얼마 지급하셨죠?
1억 2,270만 원 3월 28일 날 지급했습니다.
3월 28일 날 지급이 되었고요. 지자체장이 필요하다면 80%까지 가시는 건 아실 거 아닙니까?
예, 내년에는 좀 더 빨리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 하여튼 신경 좀 써주시고.
제가 또 사업명세서 152쪽하고 첨부서류 84쪽 한번 봐주십시오.
예.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이나믹부산 관련된 부분인데 다이나믹 발간사업에 보면 저희들 우편물이 지금 2,000통을 발송한다고 되어 있죠?
예.
지금 84페이지에 보시면 다이나믹부산해서 1억 3,500이 편성이 돼 있죠?
예.
그리고 저희들 설명서 아, 첨부서류 80쪽을 한번 봐주십시오.
예.
첨부서류 80쪽을 이렇게 보시면 이게 같은 사업이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하는데 거기에 위탁발송에 대한 위탁비가 산출근거입니다. 보면 2,000통 해서 1억 1,200이 또 편성이 돼 있습니다.
예.
이게 이제 1억 3,500과 1억 1,200에 대한 차이는 어떤 차이가 나는 부분입니까?
1억 3,500은 우편료 개념이십니다. 공공운영비로 저희가 우편 발송할 때 우편 발송비용을 해놓은 것이고 이 위탁비는 전부 다 안에 봉투에 넣어서 그렇게 포장하고 하는 용역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좀 설명서를 기재를 하실 때 조금 세부적으로 해 주셨으면 이런 부분도 저희들 질의를 안 드려도 될 부분인데 조금 세심하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대변인님 제가 공보담당관 쪽에 전체적으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저희들 사업명세서 156쪽하고 첨부서류 97쪽입니다. 이제 대변인실에 부서의 주요 시책사업으로 보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사업으로 대부분 다 있습니다, 있고.
예.
첨부서류에 명시된 금액만 봐도 제가 이제 이렇게 집계를 해보니까 공보담당관 쪽에 7개 사업에 한 16억 정도가 되고요.
예.
그다음에 뉴미디어담당관 쪽에도 한 5개 사업에 12억 정도가 예산이 편성돼 있습니다.
예.
지금 이제 국제행사 등에는 저희도 홍보비가 당연히 꼭 필요한 부분이고 그래서 이제 사업의 내용을 이렇게 봤을 때는 예측할 수 없는 예비성 홍보예산이 한 19억 정도가 되어집니다. 그래서 예측할 수 없는 홍보예산에 편성하게 된 근거는 뭐라고 보십니까?
저희가 며칠 뒤에 프랑스 현지에서 3차 PT가 이루어집니다.
예.
이런 경우에는 저희가 기존에 이런 예산은 책정을 해놓지 않은 경우로 PT를 하고 난 뒤에 예를 들면 시장님께서 바로 현지 메이저 언론사랑 인터뷰를 한다거나 그리고 현지 언론에서 그 PT 전날 부산에 대한 기획보도를 낸다거나 이런 부분들이 수시로 이벤트가 발생할 때 저희가 이벤트 전후로 현지 언론사들하고 협업을 해서 이제 좀 입체적으로 부산을 홍보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기존에 저희가 가지고 있던 어떤 예산계획 안에서 없을 경우에 저희가 예비성 홍보예산으로 바로 지원을 하려고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가 다른 부서하고 다르게 대변인실의 전체적인 저희들 예산서하고 설명서를 봤을 때 앞서서 말할, 말씀드린 대로 좀 더 예를 들어 2030엑스포 홍보 부분도 중요하죠. 그런데 이제 이게 현실적으로 자체 계획이라고 명시가 돼 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예산을 편성하기 위해서는 법령이나 조례에 또 근거해서 예산을 편성해야 된다고 저는 보여지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인정하시죠?
예.
법령이나 근거 없이 이제 예산을 저는 편성했다고 보여지고요.
아, 예. 지금 저희 홍보, 전략홍보 예산…
예, 그래 이제 아까 제가 지금 제가 부산시에 홍보 조례를 검색을 이렇게 해 보니까 홍보에 관한, 관련된 조례가 이제 부산광역시 소셜미디어를 통한 홍보에 관한 조례가 있고요. 그다음에 부산광역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만 있고 홍보물 매체나 홍보물 심의, 보급에 대한 조례나 규칙이 전혀 제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국적으로 제가 검색을 이렇게 해보니까 홍보매체 이용에 관한 조례가 이제 서울시하고 서울특별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3개 광역시가 조례가 제정이 돼 있습니다.
예.
그리고 홍보물·영상물 및 간행물 심의와 보급에 관한 조례는 서울특별시, 충청남도, 경상북도, 경기도 이렇게 해서 네 군데가 조례가 제정이 돼 있습니다.
예.
그래서 아까도 제가 말씀드린 대로 저희들 예산을 또 편성하려고 하면 조례나 이제 법령에 따라서 근거에 따라서 예산을 편성하셔야 되는데 지금 저희들 설명서를 이렇게 보시면 다른 부서에는 근거를 법령이나 조례에 다 상위법령에 다 붙여 갖고 있습니다. 여기는 이제 대변인실은 내가 특이해서 자체계획이라는 부분이 많아 가지고 내가 이제 분석을 해서 한 부분인데 이 부분도 이제 적법한 절차에 따라서 예산을 편성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정말 타당하신 지적이시고 저희가 지금 안 그래도 이 홍보매체 관련해서 조례를 지금 전체를 다 소셜 쪽하고 합쳐서 조례안을 상반기에 만든 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변동 사항이 좀 있다 보니 저희가 좀 지연되고 있는데 위원회하고 같이 좀 상의를 해서 보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소셜도 제가 봤고 홍보대사 쪽도 제가 보니까 저희들 홍보매체하고 이런 부분은 다 삽입이 안 돼 있습니다.
예, 맞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보는 관점에서는 아까 홍보매체하고 홍보물·영상물을 따로 조례를 제정하는 것이 저는 맞다고 보여집니다.
예, 위원님과 상의해서 잘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답변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박희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송현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송현준 위원입니다. 대변인님, 관계공무원 여러분!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이제 사업설명서 86페이지에 홈페이지에 통합 운영 관련해서 질의를 좀 드리고 싶습니다. 예산은 이제 그대로인데 이게 통합 홈페이지 109종의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하는 게 사업목적인데 종이라는 거는 어떤 개념입니까?
저희 홈페이지 안에 들어가시면 이 통합 홈페이지가 있고 그 안에 예를 들자면 청년, 노인 이렇게 해서 안에 각 부서별로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가 따로 있습니다.
그럼 각 부서별 홈페이지 개수를 카운팅 한 게…
저희 다이나믹부산도 거기 그중에 하나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저희 행정문화위원회 의정자문 위원들이 다 이제 소속돼 있고 같이 간담회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관광객 유치와 행사 축제의 연계성을 이제 주제로 해서 좀 같이 간담회를 했었는데 어제 문화체육국 할 때도 좀 한번 다른 위원님들께서 얘기를 해 주신 부분인데 그 전문위원, 위원님들께서 다들 하시는 말씀이 부산시에서 열리는 축제나 공연이나 전시, 관광 이런 부분이 이제 관광객들이 접근하기에 너무 분산돼 있다는 거거든요. 컨트롤 타워가 없다. 그래서 한눈에 어디 들어가면 한눈에 그 달에 열리는 공연, 축제, 행사, 전시와 관광적인 부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어떤 매체가 있으면 관광객들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용이할 수 있을 것 같다. 관광객 유치와 또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 것 같고. 그래서 결국에는 그 부서별로 이제 하는 업무들을 보니까 결국 대변인실에서, 홍보담당관실에서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할 때 좀 그런 부분에서 좀 반영을 해 주면 어떻겠냐는 생각이 좀 들어 가지고 좀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쭉 저도 이제 검색을 해보니까 예전에 2001년도에 축제캘린더를 한번 제작한…
축제캘린더, 예.
부산시에서 한번 제작한 일이 있었거든요. 근데 이때는 오프라인으로 캘린더를 제작해서 직접 나눠주곤 했는데 요즘에는 다 온라인이지 않습니까?
예.
외국인들도 그렇고 국내에 있는 많은 시민들도 그렇고 홈페이지를 보고 들어올 텐데. 그래서 이런 부분 하나의 어떤 홈페이지가 개설되면 제일 좋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으면 부산시 전체 통합 홈페이지에 또 하나의 아까 말씀드린 종을 하나 만들어서 그 안에 들어가면 그다음에 열리는 행사 여러 가지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좀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그래서 저희 부산시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고 이제 서울시 홈페이지를 좀 들어가 봤습니다.
예.
비교를 좀 해봤는데 부산시 홈페이지 같은 경우는 기사화 형식으로 돼 있습니다. 이제 문화관광 이게 종이겠죠. 문화관광 종에 들어가면 접속자가 기간을 설정하게 돼 있고 그 기간 안에 열리는 공연, 행사가 좀 나오긴 합니다. 근데 이제 기사화 형식으로 돼 있다 보니까 기사 제목이 있고 들어가면 줄글 형식으로 쭉 나와 있습니다. 그런 반면에 서울시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니까 일단 달별로 나눠져 있습니다. 11월 달이 따로 나와 있거든요? 그러면 지금 11월 달에 들어가면 11월 달에 열리는 말씀드린 공연, 행사, 축제 이런 부분이 다 나와 있는데 간략합니다. 포스터가 나와 있고 그리고 열리는 일정, 시간, 장소, 매표금액, 전화번호, 관련 전화번호 딱 이 정도 정보가 나와 있는데 그 정보란을 클릭하면 예를 들면 세종문화회관 행사면 클릭하면 세종문화 그 홈페이지로 바로 연동이 되게 돼 있습니다.
예, 예.
그렇게 좀 굉장히 효율적이더라고요. 만약에 관심 있는 사람이 이 행사를 어떻게 참여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할 때 그런 시스템을 구축하면 좋지 않을까 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혹시 관련해서 말씀해 주실 부분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부산은 사실 관광이나 문화행사에 대해서는 VISIT BUSAN이 주 대표 포털입니다, 저희. 그래서 저희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VISIT BUSAN으로 바로 링크를 걸어서 들어갈 수 있게 연결은 해두었습니다. 근데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제가 서울시 홈페이지의 문화관광 페이지는 아직 접속을 못 해봐서 저희가 한번 들어가서 저희하고 차이점이 뭔지를 파악을 하고 반영해서 좀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면 캘린더는 되게 좋은 아이디어 신 것 같습니다.
예, 그렇게 반영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예,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93페이지에 KTX, SRT 이용 시정홍보 부분이 있는데 이거는 KTX는 이제 예산을 산출한 근거로 이제 12개월이 산정된 것 같고 SRT는 2개월만 이제 산정이 돼 있더라고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 가지고.
(담당자와 대화)
이게 아마…
그리고 특정 9월, 10월만 또 이제…
아마도 이게 예산 사정으로 인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KTX가 워낙 수송량이 많고 배차도 많기 때문에 KTX에 집중을 하고 SRT는 예산 문제가 좀 있다 보니 저희가 가을철에 집중해서 홍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알겠습니다. 근데 SRT도 상당히 많이 타고…
예, 많이 타시죠.
거의 KTX 매진이면 SRT도 매진이거든요?
예.
알겠습니다. 같이 좀 고려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홍보 부분인데 아까 다른 위원님들께서 말씀 많이 해 주셨는데 일단 2030엑스포 유치를 위해서 내년도 홍보예산이 좀 많이 좀 배정이 된 것 같고 2030엑스포추진본부도 많은 배정을 하고 있거든요?
예, 맞습니다.
그래서 개별 사업명을 보더라도 좀 내용을 봤을 때 중복되는 게 굉장히 많습니다. 그 예산 액수는 차이가 있지만 예를 들면 붐업 조성 홍보에 이제 2030엑스포추진본부에는 100억이 또 예산이 편성이 돼 있고…
예, 맞습니다.
매체활용 홍보추진도 74억이거든요?
예.
그래서 저희 대변인실도 마찬가지로 마찬가지 내용으로 이제 예산이 배정됐는데 서로 이제 효율적으로 좀 소통을 해서 가장 효과적인 홍보가 될 수 있도록 중복적으로 오히려 낭비가 되지 않게 좀 잘 검토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도 중복돼서 잘못 예산이 쓰일까 봐 굉장히 많이 저희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근데 대변인실의 장점은 대변인실로 먼저 소위 말하는 영업이 들어오는 경우보다 그런 건 주로 담당 부서에 많이 영업이 들어가고요. 저희는 저희가 발굴을 합니다. 그래서 해외언론사나 외신, 국내에 있는 다른 언론사들 잡지 같은 것들 중에서도 영향력이 있고 파급력이 있는 것들을 저희가 기존에 가지고 있는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발굴해서 전략적으로 진행을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반드시 저희가 중복되지 않게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현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채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대변인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이제 인원은 전체 충원이 됐습니까?
예, 이제, 이제 한 분 빼고 다 충원이 됐습니다.
총 그래서 몇 분이신가요?
지금 사십, 죄송합니다, 제가. 아, 78명입니다.
78명. 그래서 이제 지금 보면 대변인실이라고 쉽게 표현을 하면 예산이 이제 172억입니다, 그죠?
예.
그래서 지금 이제 시의 여러 전체 예산도 그렇고 여러 실·국의 예산이 사실은 조금씩 감소하고 있는데 사실 대변인실은 상당히 6.4% 증가했습니다.
예.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인원으로 대충 나누어 봐도 1인당 집행액이 얼마 정도 되죠? 2억이 좀 넘습니다, 그렇죠?
예.
그만큼 일도 많이 하셔야 되는 거고 또 사실은 이제 역할이 그만큼 주어진다 생각하셔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이제 저도 지금 이 항목별로 예산을 보면 정말 홍보, 추진 이렇게 뭐라 그럴까요? 활동비, 업무추진 또 제작홍보, 컨설팅 정말 용어에서는 구별이 쉽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한번 여쭤볼게요. 지금 이제 우리 홍보담당관 또 공보담당관, 뉴미디어담당관 이렇게 해서 지금 부서별로 예산이 가장 좀 많이 증폭된 부분, 증가된 부분하고 그 부서의 역점, 올해의 역점 홍보사업이 어떤 게 있습니까?
2022년도 역점.
23년도죠.
23년도 내년도에요?
예.
우선은 증액은 공보담당관실이 증액이 한 10% 정도 됐습니다.
예, 예.
그리고 홍보는 살짝 감액되었고 뉴미디어도 조금 증액이 됐습니다. 중점 추진사항은 홍보담당관실은 소통과 대시민 직접 홍보 쪽으로 많이 홍보담당관실이 지금 강화를 시키겠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강연이라든지 팸투어라든지 해서 시민들의 바이럴을 좀 많이 이용하겠다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다이나믹부산에도 저희가 지금 개편을 하고 있는 중인데 다이나믹부산 지면에 디자인과 템플릿을 저희가 대폭 개선할 계획입니다.
그래 여기 보면 소통역량 강화 전문가 강연이 1,000만 원이 잡혀 있습니다.
예, 맞습니다.
이건 지금 누구를 대상으로 어떤 강연을 한다는 겁니까?
이제 저희가 올해 시범사업으로 비예산으로 전문가 네 분을 모시고 저희 국에 있는 담당자들 중심으로 강연을 들어봤습니다. 대부분 시에서 활동하시는 브랜드 전문가, 디자인 기업 대표 그리고 빅데이터 전문가 이런 분들이 저희 사무실에 오셔 가지고 직원들 상대로 강연을 하셨는데 이걸 하고 나서 저희가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게 홈페이지 디자인 개선으로 이어지고 다이나믹부산도 지금 지면디자인 개선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게 올해 새로 신규로 이 부분이 들어간 겁니까?
예. 23년에는 이거를 정말 예산으로 한번 해서 시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업 부서들이 홍보 마인드를 가지고 사업을 기획할 수 있도록 해보고자 저희가 소액으로 마련했습니다.
전문가 강연으로 시작해서 또 필요한 부서의 직원들한테 이제 어떤 부산시정의 홍보 또 어떤 전체적인 연결이 될 수 있는 공감대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 같아서 좀 잘 추진해 보시면 좋겠고…
예, 감사합니다.
이제 그래서 홍보담당관은 그거 외에 또 있습니까. 중점 사업이?
그리고 이제 영어방송재단을 저희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방송재단은 지금 예산이 살짝 작년보다는, 올해보다는 감액이 되었는데 저희가 내년에 중점 하고 싶은 것이 영어방송재단의 프로그램의 충실성입니다.
대표적으로 어떤 게 있습니까?
서울이나 이제 광주, 서울을 예로 들면 서울은 이제 프리랜서 주로 패널로 참여하시는 분들께서 굉장히 수준이 많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오셔서 청취자들이 한 번 유입이 되면 빠져나가지 않게끔 고정으로 출연하셔서 계속 좋은 얘기들을 들려주십니다. 이제 제일 큰 차이가 서울은 한 번 출연하시는데 20만 원 받아 가시는데 저희는 8만 원입니다. 그래서 제가 성함을 스티브헤덜리라고 EBS 모닝스페셜에 이보영하고 함께 진행을 했던 진행자인데 이분이 지금 서울에서 부산으로 좀 내려오고 싶어 하십니다. 해운대에 살고 싶어 하시는데 이런 분들이 이제 회당 20만 원을 받으시다가 저희 시에 와서 이제 반도 안 되는 출연료를 받으시려고 하니까 조금 이제 망설여지시는 그런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저희가 좀 보강을 해서 내년에는 좀 영어재단 수준을 한번 영어방송 수준을 더 높여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기 보면 시보편집위원회 참석수당이 있습니다. 위원 수가 몇 분이시죠?
총 여덟, 저까지 합치면 열 분이십니다.
이분들의 기능은 역할은 어떤 역할입니까?
아, 저희가…
시보라면 다이나믹부산을 말하는 겁니까?
예, 맞습니다. 다이나믹부산 인터넷판과 지면판을 보시고 거의 분기별로 저희한테 자문을 주십니다.
이분들이 임기가 있습니까?
예. 2년, 2년 연임 가능하십니다.
예, 그거 좀 명단 있으면 근년 한 3년 명단을, 임기가 얼마라고요. 2년이요?
예, 2년입니다.
그러면 요 앞에까지 한 5년 전 것부터 명단 좀 주시면 그러니까 이제 이거는 결국 시보에 좀 골고루 의견을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거겠죠?
예, 맞습니다.
좀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공보담당관에는 지금 이제 설명을 다 듣기에는 너무 시간이 가기 때문에 외신기자 프레스 투어가 있습니다. 요거 좀 설명해 주시죠? 금액, 산출근거하고.
외신기자 프레스 투어는 2013년도부터 서울, 경기, 부산을 돌면서 매년 해왔던 행사인데 작년하고 재작년에 이제 코로나 이슈로 인해서 저희가 개최를 못 했습니다. 올해는 다시 이제 회복이 되면서 다시 외신 프레스 투어를 계획을 4월에 진행할 거고 여기 있는 내역은 초청여비 그리고 투어 오신 외신들을 상대로 홍보예산 집행, 요런 걸로 되어 있습니다.
이제 이럴 때는 이제 우리 부산의 역점사업 중에 또 특히 엑스포하고 연결해서 그러니까 엑스포추진단하고 수시로 좀 어떤 채널이, 어떻게 됩니까?
거의 저희는 엑스포추진단하고 원팀, 원팀으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저는 본부장님이나 과장님들과 계속 거의 하루에도 몇 번씩 소통을 하고 있고 부서들도 계속해서 엑스포랑 같이…
좀 공유하셔서 정말 효율적인 그게 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이제 공보담당관이었고 그다음에 뉴미디어에 보니까 지금 교통매체 활용 정보에 아까 KTX, SRT는 우리 송현준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지금 버스도 있습니다. 그죠. 여기에 보니까 지금 사업설명서 113쪽에 보면 등급이 있네요. SA, A, B 이거는 뭐를 나타내는 겁니까?
유동인구가 이제 얼마나 많으냐에 따라서 등급이, 주차장하고 비슷한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서면이나 사상 같은 사상역이나 서면 롯데백화점 앞쪽은 SA등급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람의 유통이 많은 게 SA급입니까?
예.
단가를 따로 해서, 이제 혹시 전철은 반영을 할 생각은 안 해보셨습니까?
지하철…
지하철, 예.
도시철도는 지금 지난번에 김효정 위원님께서도 한번 질의해 주셨지만 지하철 내부에서 저희가 무소리 광고라든지 이런 부분들 무료로 진행을 하고 있고 역사에 서면역이랑 연산역사에 저희가 광고를 또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어느 정도 예산이 투입됩니까?
거기도 무료료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 무료로. 그런 건 좀 많이 활용하셔서 좀 하시면 좋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제 제가 지금 뉴미디어 쪽에 예산이 11%로 제일 많이 좀 오른 것 같습니다. 제가 질문드린 거 외에 역점적으로 하고 계신 이번에 올해의 홍보활동이랄까 어떤 게 있습니까?
주요하게 오른 사업들은 캠페인 예산이 지금 2억이 증액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올해 저희가 바이브캠페인을 대표 캠페인으로 해서 그 외에 정책캠페인들을 5개 정도 진행을 했었습니다. 청년사업이라든지 엑스포라든지 그리고 백신 관련한 사업들 다 진행을 했었고…
바이브는 지금 어떻게 뭘 주제를 하나씩 정해서 하고 있습니까?
예. 바이브는 지금 저희가 최대 한 2년 정도, 2년에서 3년 정도 길게 진행하는 캠페인입니다.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 캠페인입니다. 그래서 부산시민들이 이제 저희가 좀 자조적으로 부산을 바라보는 내부시각들도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좀 작은 것들부터 저희가 발굴해서 시민들께 자부심을 드리는 거고 지금 이제 엘리베이터나 저희 시청이나 의회 엘리베이터에도 계속 방송이 나가고 있는데 최동원 선수를 모티브로 해서 부산의 야도부산에 대한 자긍심 그리고 이제 또 사소하게는 사직구장에서 시민들이 하나가 돼서 노래방처럼 부산갈매기를 부르고 있는 모습 이런 것들을 저희가 모티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보니까 기간을 정해서 계속 올립니까. 갓생림픽 이렇게 해서? 지금 기간은 또 새로 시작이 됩니까 언제 보니까 10월까지로 돼 있는 게 있었었는데?
맞습니다. 갓생림픽은 지금 이제 다 모집을 해서 저희가 그중에서 선발을 해 가지고 1등부터 이렇게 시상도 지금 할 계획이고 이분들을 대상으로 저희가 계속해서 소셜미디어나 또는 책자 e북도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언론매체하고도 지금 캠페인을 준비를 하고 있고 내년에는 사람을 주제로 하다가 이제 상반기가 지나면 음식 그리고 장소, 축제 이렇게 주제를 나눠가면서 부산의 자긍심을 높이는…
유튜브 지금 구독자 수는 얼마입니까?
지금 3만 5,000명 정도 됩니다.
3만 5,000명요?
3만 6,000명 정도 됩니다.
좀 인원이 더 늘어나야 되지 않습니까?
저희도 좀 유튜브 많이 늘리려고 유튜브 내년에 예산도 좀 지금 좀 증액 편성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제가 이제 최근에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니까 좀 상당히 새로운 분위기면서도 또 공공기관에서 제공해야 될 정보나 이런 게 좀 풍부하게 들어 있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참 반가웠습니다. 그래서 이런 시민들이 SNS에 여러 수단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 사이트마다 구독자 수나 이용자 수가 어떻게 되는지를 수시로 체크하셔서 특히 뉴미디어에 이번에 예산이 좀 많이 투입되고 있으니까 열심히 좀 시정을 홍보하는 데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감사합니다.
예, 수고 많으십니다.
정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철중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대변인님, 저희 시민들이 방송매체 이용 형태를 좀 아십니까?
저희 얼마 전에 설문조사, 여론조사 한 걸로 조금 알고 있습니다.
얘기 한번 해보시지요?
연령대별로 저희가 그래프를 만들었는데 되게 아이러니한 것이 10대부터 70대까지가 완전히 데칼코마니처럼 역전이 되십니다. 그래서 태블릿PC나 모바일 이런 걸 통해서 정보를 접하는 경우가 10대는 거의 90% 이상이시고요. 70대로 가면 정통매체로 접하시는 경우가 90% 이상이십니다.
우리가 방송매체를 알아야지 저희가 또 우리 시정 홍보가 되지 않냐 그런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고 저희가 이 예산의 부분은 거기에 맞춰서 지금 됐다고 보십니까?
저희 예산 배정이요?
예.
이번에는 사실 뉴미디어 쪽이 강화가 되면서 기존에 차이 나던 부분은 어느 정도 간극을 좁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데이터 활용 분석하고 하는 게 정확하게 거기에 대한 분배가 좀 안 됐다고 제가 좀 보거든요. 지금 날로 늘어나는 스마트폰 활용에 대한 부분, 지금 언론에서 하는 방송매체가 추가 좀 많이 되지 않았나 저는 또 그렇게 보고요. 그 내용은 좀 많이 참고하셔서 정책에 좀 반영해 주시고 여기 세부적으로 보면 온라인 시정 모니터링 분석이 있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설명 좀 해주시지요?
저희가 이 사업이 저한테 굉장히 지난 BTS콘서트 때도 그렇고 시정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되게 많이 됐습니다. 온라인 수단 중에 다들 잘 아시는 유튜브나 다른 소셜미디어들 트위터 이런 부분들을 저희가 매일 모니터링을 해서 여기에서 시민들 반응을 전부 다 집계를 합니다. 그래서 얼마나 많이 기사가 퍼날라졌는가 많이 확산이 되었는가 그리고 그 기사에 대해서 댓글로 달리는 것들이 어떤 분위기를 갖고 있는지를 저희가 빅데이터로 계속해서 분석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분석하는 팀이 어떻게 몇 분 되십니까.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까?
우선 저희가 용역을 해서 용역 빅데이터 전문기업에서 이 업무를 하고 여기 계시는 담당자가 전부 다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빅데이터 처리하시는 분 용역 주고 그 데이터 받으셔서 보고드리는 그런 체계다 이거지요?
예. 굵게는 크게는 그렇습니다.
근데 빅데이터에 대한 부분에 대한 어떤 자료 같은 거 지금 정기분석하고 심층분석이 있던데 이거는 어떻게 나누십니까 지금?
정기분석은 저희가 매일 하고 있는 온라인 모니터링이고요. 심층분석은 저희 주제를 정해서 미식 도시, 방사능 오염수 그리고 커피산업, 반려동물 홍보대사 이런 부분들로…
심층분석에 대한 그 아이템은 누가 짜지요?
그건 저희가 정합니다.
회의에서…
저희가 매달 회의를 해서 지금 시정에서 가장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것들을 주제로 잡습니다.
정기분석하실 때 지표는 어떻게 기준이 딱 있습니까, 지금?
매일 하고 있는 온라인 모니터링에서 나오는 가장 많이 나오는 키워드들 위주로 저희가 주로 판단을 합니다.
기존에 틀이 잡히고 거기에서 추가도 되고 이렇게 제 생각은 대표적인 지표는 놔두고 지금 아까 온라인에서 뜨는 부분을 좀 추가를 해 주셔야지 이게 시정이 인기위주로 가면 안 된다 이거지요. 하나의 정책의 방향을 잡고서 진행을 해야지 그래서 그 부분을 조금 보완을 좀 해주시고 정기분석보고서에 샘플 같은 거 올해 같은 경우에 하고 심층분석보고서 같은 경우 올해 한 걸 좀 저한테 자료 제출 좀 부탁합니다.
알겠습니다. 자료 제출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철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송상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대변인님 수고 많습니다. 사업명세서 161페이지 소셜방송 운영에 예산이 2억이 증액 편성되었네요?
예.
영문 시정홍보 영상 확대 제작이라고 좀 증액사유 중에 적어놨는데 우리 유튜브에 외국인 구독자 수는 파악이 됩니까. 안 됩니까?
이게 국적은 저희가 따로 파악이 안 됩니다.
그래요? 우리가 부산시에서 지금 대변인실에 예산 증액사유가 커진 이유가 엑스포 홍보 위주로 신규도 편성했고요. 그렇게 되어 있는데 우리 유튜브가 굉장히 광고 효과가 그래도 좋습니다. 우리가 SNS도 있고 많이 이렇게 홍보를 하고 있지만 유튜브의 광고효과가 많이 큰데 아까 구독자 수도 저도 한번 살펴봤어요. 3만 6,100명이더라고요. 좀 늘려야 되지 않나요?
저희가 지금 내년에 최대, 최대 저희의 목표입니다. 획기적으로 늘리는 게…
조금 인기 있는 유튜브는 100만 넘어가도 있지만 그래도 우리 부산시 같으면 이 정도 한 10배 정도는 더 3.6만 정도는 구독자 수를 늘려야 되지 않겠나 싶은데?
예, 맞습니다. 이게 콘텐츠의 힘인데 결국 콘텐츠 제작하는 것은 사실 제작비하고 또 떼려야 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 부분은 좀 더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셜방송 활성화 추진에 예산 산출근거를 보니까 유튜브 유료광고 4,000만 원이 잡혔어요. 어떻게 광고를 한단 말입니까?
유튜브 보시면 처음에 시작하시기 전에 광고가 좀 깔리시지 않습니까?
보통 그래 광고를 받고 하지 않나요. 유튜브 같은 데는?
유튜브 쪽에 저희가 광고비를 내면 유튜브에서 인기 있는 그런 콘텐츠 앞에다가 광고를 깔아줍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래 보면, 유튜브를 보면 구독자 수가 많으면 광고를 받고 유튜브에 이렇게 깔아주지 않나요?
저희가 이제 구독자 수가 많아지면 그것도 가능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부산 공식유튜브고 하니까 앞으로는 구독자 수를 늘려 가지고 우리가 광고를 받고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유튜브 보면 우리가 보는 게 흥미나 재미가 있어야 보지 않습니까. 제작할 때도 또 이렇게 부산을 알리면서도 또 재미도 있고 홍보도 할 수 있고 그런 쪽으로 이렇게 제작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송상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효정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십시오.
설명서 97페이지 좀 봐주시고요. 시정 주요현안사업 추진 홍보 해 가지고 이제 5억이 증액돼 가지고 20억 편성이 돼 있는데 제가 세부내용을 좀 봤거든요. 그래서 작년하고 좀 비교를 해서 봤습니다. 작년 설명서하고 비교를 해서 봤는데 산출근거를 보시면 첫 번째 이제 국·내외 언론매체 대상 시정 주요전략사업 기획홍보도 7억에서 10억으로 증액이 됐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 이 언론사 주최 주관하는 것도 1억에서 4억이 증액이 됐고 국제행사 이거는 2억에서 2억 똑같습니다. 똑같고 보니까 국외 현지 언론매체 활용 기획홍보는 이게 신규인 것 같고요. 그리고 2023세계기자대회 개최 이거는 내년도에 기자대회 하는 것 때문에 참가국 홍보하는 걸로 이해가 되고요. 근데 마지막에 예측할 수 없는 예비성 홍보예산이 있거든요?
예…
이게 금액이 큽니다. 1억 9,000이라 가지고 다른 게 다 증액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약간 방만하게 예산이 좀 편성이 되었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무슨 홍보예산이나 이런 물론 엑스포라는 그런 게 있어서 특수한 해가 되겠지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 1억, 1억 9,000이라고 하는 돈을 약간 풀예산적인 성격으로 편성하는 거가 지금 이게 맞냐는 생각이 좀 들거든요. 왜냐하면 세부계획도 없이 이렇게 뭉뚱그려 가지고 1억 9,000을 해놓는다고 하면 필요하다고 하면 추경에 정말 이게 모자라면 편성을 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거든요?
제가 이제 상임위 준비하면서 추진계획에서 예측할 수 없는 예비성 홍보비를 좀 많이 잡아놓은 거에 대해서 살짝 질책을 했습니다. 이게 사실 예측할 수 없는 예비성 홍보비라기보다는 저희 다 계획이 있는 홍보비거든요. 아까 설명을 드렸다시피 이제 해외에 저희가 유치활동을 하러 앞으로 엄청나게 나갑니다. 그러면 거기서 해외언론에서 저희한테 만약에 인터뷰 요청이나 그런 기획보도에 대한 요청이 딱 들어오면 그냥 무료로 다 내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 근데 맞는데 다른 게 이제 증액, 다른 부분이 산출근거에 증액이 안 됐으면 이런 거야 예측할 수 없는 예비성으로 풀예산적인 성격으로도 내년도는 좀 괜찮다고 봐질 수도 있습니다, 좋게 생각해서. 근데 다른 예산들도 다 목에 다 증액이 된 상태에서 이런 풀예산적인 성격이 필요한지를 모르겠어요. 계획이 있습니까?
어제 같은 경우도 인민일보 인터뷰가 들어왔는데 저희가 인터뷰를 하고 나면 인민일보에서 제안을 합니다. 그럼 인민일보는 관영지고 굉장히 구독자가 많은 경우라서 중국에 저희가 전략적으로 홍보를 하고 싶은데 이런 경우는 저희가 따로 계획을 세워놓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이제 이럴 경우에 사용하겠다는 취지로 저희가 예산 계획을 세우긴 했는데 이게 좀 계획이 없어 보여서 조금 우려가되실 수는 있지만 사실은 알고 보면…
가능한 게 이게 국외 현지 언론매체 활용해서 기획홍보하시겠다는 예산으로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거든요. 그런 건?
국내언론사나 해외언론사가 정해진 경우는 저희가 괜찮은데 예를 들면 중남미라든지 아프리카나 이런 데서 새롭게 수요가 발생할 경우에는 저희가 그리고 프랑스에 내년에 파리 현지에 가서 저희가 홍보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는데 그러면 파리에 전부 다 BIE회원국들 투표자들이 다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분들한테 최대한 노출이 되려면 저희가 이제…
그건 맞는데 엑스포랑 겹치는 게 너무 많아요, 그렇게 되면.
아, 제가 엑스포 얘기만 너무 해 가지고 조금…
이거는 엑스포본부에서, 아니 이 예산이 풀예산적인 성격의 예산이 아마도 엑스포 유치 때문에 이렇게 하시는 것 같은데 그거를 하시려고 이게 이런 예산을 편성을 하셨다고 하면 엑스포본부에 그런 예산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굳이 1억 9,000은 감을 해도 지금 조정을 좀 하는 게 맞지 않겠나 생각이 들거든요.
위원님, 저희 위원님 엑스포도 있지만 저희 시에서 하고 있는 다른 시정현안 사업들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엑스포 예산이 홍보에…
여기 증액 사유가요.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입니다.
그렇긴 한데 엑스포 쪽으로 저희가 집중을, 증액된 부분들을 하다 보면 기존에 있는 사업들이 많이 위축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 사업들도 같이 좀 배려를 해주시면…
아니 기존 사업도 지금 증액이 다 돼 있다니까요, 각각이. 그래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아, 그죠. 근데 아마 엑스포본부에서 하고 있는 홍보 예산들은 조금 저희하고 살짝 다릅니다. 왜냐하면 기획사나 애초에 처음부터 용도를 정해 가지고 언론진흥재단 같은 데랑 같이…
용역사가 있죠?
예. 뭉텅이 사업을 많이 합니다. 근데 저희는 단발성으로 발생하는 것들은 엑스포에서 유연하게 대응하기가 조금 곤란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올 한 해만 조금 배려해 주시면 저희가 11월까지…
아니 근데 예산 편성을 하는데 예측할 수 없는 예산을 어떻게 편성을 합니까?
예. 이거는 저희가 좀 수정해서 보완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건 나중에 또 한 번 더 논의를 해보도록 하고요.
93페이지 보시면 아까 질의가 나왔습니다마는 KTX하고 SRT에 이제 시정홍보를 하시잖아요. 하시는데 그냥 건의를 하나 드리자고 하면 저도 SR을 좀 많이 타는 편인데 열심히 하시고 하고는 있습니다마는 거의 본 적이 없어서 부산역이나 이런 데 내리면 우리 지하철에서도 지금 엑스포 듣는 걸로 방송을 하잖아요?
예, 맞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부산 KTX나 SR에도 내릴 때 “부산2030세계박람회 유치하고 있는 부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한 번 더 상기시켜 줄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어떨까 생각이 좀 돼 가지고…
예. 이거는 협의를 바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부탁을 좀 드리도록 하겠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104페이지 보니까 이제 기자실 요거 이제 정비입니까, 이게. 개선 환경개선사업을 하시는데 지금 기자실 한번 가보시면 앞에 이제 문부터가 조금 좀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기자분들 언론환경이 좀 편안하게 좀 조성이 돼 가지고 시정홍보라든가 이렇게 협력을 많이 하셔야 되는데 기자실 관련돼 가지고 좀 불편한 사항이 없으신지 기자분들하고 꼭 소통을 하셔 가지고 꼭 보완, 이 금액으로 안 된다고 하면 좀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말씀을 주시면 이 부분은 반드시 좀 돼야 되겠다는 생각이 좀 들거든요.
98년도부터 그대로입니다.
불편한 사항들이 엄청 많으실 겁니다. 전화도 제대로 못 하시고 이런 것도 있어 가지고…
아, 감사합니다.
파악을 하셔 가지고 좀 말씀을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김효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철호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십시오.
간단하게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 조금 전에 우리 김효정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드렸고 97페이지 보면 증액사유가 2030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및 시정정책 홍보 5억 정도가 지금 돼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연계 홍보가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사실은 엑스포유치본부에서 하는 여러 가지 내용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따라갈 수 있는 예산이 아니지 않습니까, 따지고 보면요. 그걸 뛰어넘을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연계 홍보를 하는데 이게 잘해도 표가 잘 안 나고 못 하면 아예 묻혀버리고 이런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그래도 우리가 대변인실에서 해야 되는 그런 홍보들의 내용이니까 그 정체성을 벗어나지 않는 데서 좀 잘해 가지고 해 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을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우리 방금 우리 강철호 위원님 말씀을 잘하셨는데 그리고 우리 홍보에 좀 대변인실답게 적극성이 좀 떨어진다고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다른 지금 정치적인 이야기는 발언은 아닙니다. 민주당의 경우는 물만 먹어도 그다음 날에 플래카드 붙입니다. 그 정도로 홍보를 적극적으로 억수로 잘하는데 우리는 이 홍보를 이렇게 몇십 억 이렇게 몇백 억 이렇게 대변인실 지금 예산이 책정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아까 정채숙 위원님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지만 지하철이라든지 버스라든지 그다음 플래카드라든지 이렇게 일반인들이 쉽게 접촉할 수 있는 홍보가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니까 대변인실은 엑스포만 지금 홍보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죠?
예, 맞습니다.
엑스포 우리 결정된 게 아니잖아요. 지금은 알리는 일밖에 안 되잖아요, 우리 대변인실은. 엑스포를 결정하는 거는 엑스포추진본부에서 하고 우리가 하는 전부 도와서 하는 것이고 대변인실은 홍보만 하는 곳인데 홍보에 더욱더 여러 가지 시의원이라든지 또 시장님의 정책이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복합적인 것을 잘 홍보해야지 시에서 일을 열심히 하는가 일반시민이 잘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그리고 소셜미디어 같은 경우도 여기에 여기 2억을 증액해 놓으셨는데 아까 어느 우리 위원님 말씀하셨지요. 좀 뭐 스타 그런 유튜버를 영입해 가지고 한다든지 아니면 우리가 대변인실에 누구라도 이렇게 말씀 잘하시는 분이나 잘 꼬집는 핵심을 꼬집는 분 선택해서 그거 찍는 거는 그렇게 큰돈이 안 들잖아요, 예산이. 근데 왜 이렇게 큰 예산이 드는가는 잘 모르겠는데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도 조금 설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2억을 또 2억을 증액해 놓으셨네요. 그죠?
예. 설명을 지금 드릴까요?
그거는 나중에 설명을 따로 하고.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엑스포와 그리고 여기 우리 캠페인 대표 캠페인이 나는 지금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부서에서는 지금 설명하러 오시면 이렇게 이렇게 예산이 들어갔다고 설명하시는데 대변인실은 적어도 이러한 캠페인을 하고 있는 문구라든지 무슨 녹음이라든지 오늘 이렇게 여기 나와 있잖아요. 그런 거 이런 걸 갖다가 표시해가면서 설명을 하시든지 전혀 성의가 없는 것 같아요.
아, 예.
도대체 무슨 방송을 하는데 이거 갖다 놓고 오늘 나는 캠페인 들은 거 없어요, 지금 대변인실에서 하는 걸. 기껏 해봐야 시장님하고 이정재 씨 나와 가지고 부산에서 캠페인하는 거 그거 2개 말고는 들은 게 없거든요. 그러니까 뭐 또 요새 심각한 문제가 많은 게 많잖아요. 청소년 문제 그다음에 결혼 문제 그런 거 안 되더라도 우리가 캠페인을 펼쳐 가지고 그렇게 안 가도록 하는 게 우리 역할 아닙니까. 그지요?
예, 맞습니다.
그 노력을 안 합니까 그래 가지고…
예, 영상을…
그런 점에 대해서 결혼을 하고 싶지 않지만 결혼을 해야지 우리 편하게 살 수 있다는 이런 홍보도 해주고 또 어렵지만 우리가 열심히 노력해서 잘하자든지 이런 계속되는 홍보 캠페인을 해야지 우리가 부산시 역할 아닙니까. 그지요?
예, 맞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거 한다는 표시도 안 하고 뭘 했는가도 보고도 안 하시고 대변인실로서의 역할을 좀 더 충실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을 링크로 나중에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캠페인을 만들었는지 한번 보고를…
예, 보고도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한테 해주시고 내년도 여러 가지 다각적인 캠페인을 만드세요.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라디오 방송도 많이 하시고.
예.
위원님들 추가질의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토론과 의결 순서입니다만 토론과 의결은 우리 위원회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친 후에 일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윤빈 대변인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심사 과정에서 지적하고 당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내년도 예산은 경제회복의 초석이자 시민의 부담으로 마련된 귀중한 재원임을 다시 한번 유념하셔서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대변인 소관 예산안 등에 대한 예비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9분 회의중지)
(14시 03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조유장 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으로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계속해서 2030엑스포추진본부 소관 예산안, 기금, 계획안 등 심사 및 업무협약보고 청취를 하겠습니다.
그러면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3. 부산광역시 2022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계속) TOP
가. 2030엑스포추진본부 TOP
4. 부산광역시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 TOP
가. 2030엑스포추진본부 TOP
5. 부산시-서울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협력 업무협약 보고의 건 TOP
6. 부산시-(사)월드엔젤피스예술단 2030세계박람회 유치·홍보를 위한 업무협약 보고의 건 TOP
7. 외교부-부산시 경제발전 지원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보고의 건 TOP
8. 부산시-소피아시 우호협력도시 업무협약 보고의 건 TOP
(14시 04분)
의사일정 제3항 2022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의사일정 제4항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의사일정 제5항 부산시와 서울시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협력 업무협약 보고 청취의 건, 의사일정 제6항 부산시와 사단법인 월드엔젤피스예술단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협력 업무협약 보고 청취의 건, 의사일정 제7항 외교부와 부산시간 경제발전 지원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체결 보고 청취의 건, 의사일정 제8항 부산시와 소피아시간 우호협력도시 업무협약체결 보고 청취의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조유장 2030엑스포추진본부장님 나오셔서 예산안 및 기금안, 업무협약체결 사항 보고 청취의 건에 대한 일괄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2030엑스포추진본부장 조유장입니다.
존경하는 최영진 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시정 발전을 위해서 활발한 의정활동과 특히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서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데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엑스포추진본부의 2023년도 예산안 심사와 관련해서 위원님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드리며 위원님들의 질의에 충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시는 고견과 정책대안에 대해서는 업무 추진 시 최대한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서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대외협력과장은 제171차 BIE총회 참석 관련 보고를 위해서 14시 30분에 잠시 이석할 예정이고 유치홍보과장은 태평양도서국가 교섭 출장 중으로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3년도 일반회계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2년도 제2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업무협약 체결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 2030엑스포추진본부 2023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 개요
· 2030엑스포추진본부 2022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개요
· 2030엑스포추진본부 업무협약 보고서(2건)
· 외교부-부산시 경제발전 지원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보고서
· 부산시-소피아시 우호협력도시 업무협약 보고서
(이상 6건 끝에 실음)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전문위원으로부터 보고, 검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윤재성 전문위원님 일괄 검토 보고해 주십시오.
전문위원 윤재성입니다.
2030엑스포추진본부 소관 2021년도 제2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2건에 대하여 일괄 제안 설명드리겠습니다.

(참조)
· 2030엑스포추진본부 2022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검토보고서
· 2030엑스포추진본부 2023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 검토보고서
(이상 2건 끝에 실음)

윤재성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십시오.
김효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효정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또 직원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설명서 1078페이지 참고를 좀 해 주시고요. 범시민 결집활동 사업 위탁 해 가지고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 유치위원회가 어떻든 활동을 열심히들 하고 계시는데 이렇게 사업이 진행되는 거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라 어떻든 이것도 유치를 하기 위해서 범시민유치원회가 활동을 열심히 하시고 우리가 지원을 해줘야 되는 게 맞습니다마는 안에 그래도 법적인 근거를 가지고 해야 되니까 제가 한번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이게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아마 우리 유치지원 조례 제6조, 7조 명시된 사항에 의해서 아마 지원이 되는 것 같거든요, 민간위탁으로. 하는데 문제는 그걸 좀 자세히 살펴보면 지원 조례를 보면 6조의2항입니다. 이게 1항에 따른 경비의 지원 방법 절차 등은 부산광역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에 따른다고 되어 있는데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에 5조를 보면 어떻든 지방보조금법 쭉 해 가지고 법령에 명시적 근거가 있는 경우 외에는 운영비로는 교부를 할 수 없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근데 이 산출근거를 보면 운영비가 있지 않습니까?
예, 예.
약 한 9,400만 원, 1억 원 정도 되는데 이게 편성이 가능합니까? 운영비라고 하면 이게 인건비, 사무관리비, 임대료인데 제가 그래서 정산보고서를 좀 달라고 말씀을 드려서 내용을 봤더니 3억 중에 절반이 인건비고 사무관리비로 다 나가요. 나머지 사업은 1억 5,000 절반밖에 또 집행이 안 되기 때문에 이건 사실은 저희가 사업을 하라고 준 거지 인건비 쓰라고 주는 게 아니잖아요.
예, 예.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이게 이제 총괄적으로 제가 다시 한번 짚어봐야 되겠습니다마는 사업비와 운영비를 합쳐서 저희가 3억 원을 해서 이게 실제 지방보조금 심의대상 금액 범위는 아닌데 지금까지 그렇게 집행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정산도 그렇게 받고 있었고요. 3억 원 가지고 활동을 모든 것을 할 수 없어서 지금 여러 가지 기부금도 지금 상당 부분 받아서 집행을 사업집행을 좀 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말씀 주신 대로 보조금 규정과 합치하는지를 다시 한번 살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니까 기부금도 좀 많이 지금 기부를 많이 받으시는데 말씀드린 범시민유치위원회에 저희가 위탁을 주는 이유는 어떻든 사업적인 측면에서 저희가 시 예산을 배정을, 예산을 편성을 하는 거기 때문에 인건비나 이런 사무관리비 등 운영비 차원에서 우리 예산 집행하는 건 맞지 않다고 생각이 돼서 다른 방법이 있으면 좀 찾아야 될 것 같습니다.
기부금을 사실은 이제 올해부터 좀 받기 시작해서 그동안에는 시비 지원이 없이 사단법인이기 때문에 재단법인이 아니고 사단법인이기 때문에 자체적인 재원 조달을 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그래서 인건비 부분을 저희가 대부분의 일하시는 분들은 시에서 파견직원이 나가 있는 상황이고요. 집행위원장이 인건비를 그동안 받지 않다가 2019년부터 저희가 활동비라고 해서 드리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 외에 여러 가지 또 회의라든지 이런 것들은 조금 있어야 되기 때문에 최소한의 경비라고 일단은 판단으로 저희가 하고 있는데…
아니, 운영비가 절반이 나가고 있습니다.
규정에 어긋남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예컨대 저희 대한노인회 같은 경우에는 이게 사단법인이지만 법령의 근거가 있습니다. 대한노인회 관련된 법이 있기 때문에 운영비가 지급이 가능한데 이거 같은 경우는 법령에 어떤 근거가 없기 때문에 그래도 엑스포라는 특별한 어떤 사항이 있는 거는 이해는 합니다마는 마찬가지로 이것도 법령에 어떤 근거해서 예산이 집행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질의를 한번 좀 드리는 부분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한번 좀 살펴봐주시기를 부탁을 좀 드리겠고요.
1077페이지하고 지금 1082페이지 보니까 총 1억, 1억씩 해서 2억이 있는데 이게 보니까 민간인국외출장여비거든요. 어떻게 추진을 하실 건지 간단하게 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77페이지, 1077페이지에 실제 유치기획과의 해외유치 교섭활동 지원을 위한 민간인 국외출장 여비가 1억으로 잡혀 있습니다. 이것은 유치기획과의 사무의 범위가 실제로 단에서 국으로 되면서 좀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특히 유치계획서 제출이 9월 7일 날 됐고 또 PT 그다음에 총회 이런 사무를 관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PT와 함께 진행되는 것이 공식적인 파리에 진행되는 리셉션 그리고 심포지엄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진행되는 리셉션은 비공식적으로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같이 유치위원회하고 비공식 리셉션을 여러번 진행할 때 지역의 공연단이라든지 관계되는 전문가 또 행사 또 전문가 이런 부분이 또 우리 일에 관련되는 부분이 민간인이 또 있기 때문에 어쨌든 최소한의 경비로 잡았고 이게 횟수를 보통 저희가 한 5회 정도는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정도로 한번 봐주시면 되고 80, 아까 1080…
85페이지지요.
5페이지.
2페이지.
5페이지에, 85페이지.
2페이지요.
4,200만 원.
말고, 말고. 82페이지에 1억이 돼 있거든요. 국외여비일 것 같은데, 예산이.
예. 대외협력관은 교섭 사실 올해 같은 경우 굉장히 많이 나가는데 한 10회 정도 잡아서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게 민간기업인이 대한상의나 부산상의에서 가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쪽 기관에서도 담당하기도 하고요. 그게 아닌 분들도 기업인들이 동반이 되고요. 전문가하고 연구원까지 한번 생각해보고 저희가 일단 최소한의 경비는 잡아놨습니다. 이거 횟수는 저희가 교섭을 10회 이상은 나갈 거기 때문에 거기에 준해서 한번 생각을 해봤습니다.
최소한의 경비라고 생각을 하면 되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잘 알겠고요. 마지막으로 하나는 1087페이지 보니까 2030엑스포유치 외국인 홍보 운영에 1억이 편성돼 있는데 충분히 내년도에 하실만한 사업이라고 보는데 오전에 저희가 대변인 하는 과정에 비슷한 예산으로 대변인실에도 약 한 1,000만 원이 돼 있어 가지고 너무 유사 중복되는 사업인 거 같아서 대변인실에 예산을 만약에 감하게 되면 여기 지금 SNS 홍보단도 있고 하잖아요. 모집을 하신다고 하는데 기 이제 홍보단이 있다고 해서 같이 연계를 해서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닌가 싶어서 좀 질의를 드리는 거거든요.
대변인실에 1,000만 원은 제가 살펴봐야 되는데 지금 여기서는 엑스포 프렌즈가 이미 올해 9월, 제 기억에 9월에 국제교류재단과 같이해서 지역에 우리 외국인 친구들을 다 해서 이제 지금 100인을 또 모집했고요, 내년에도 또 추가적으로 좀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분들 활동 내역하고 아마 대변인실에 또 시 전반적인 글로벌 활동하고는 조금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고요.
두 번째는 보시다시피 경상사업설명서에 외교사절단하고 외신기자 초청 팸투어가 있는데 다른 부분도 있지만 특히 외신기자 초청 팸투어는 반드시 한두 명 오기도 하고요. 아시아 기자협회 차원에서도 오기도 하고요. 여러 명 또 그렇게 오기 때문에 조금 다른 부분이 있지 않느냐라는 생각을 합니다.
오전에 저희가 대변인실 하면서도 말씀드렸지만 홍보적인 측면이기 때문에 사실은 좀 유사하게 중복되는 부분이 많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꼭 그 업무를 내년에 추진을 하실 때 꼭 대변인실하고 상의를 잘하셔 가지고 중복되는 사업이 없도록…
맞습니다.
좀 신경을 반드시 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도 사실 언론매체에 홍보, 집행 부분은 항상 대변인실하고 의논해서 지금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예, 예. 답변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효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희용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본부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희들 전체적인 예산에 이렇게 봤을 때 저희들 2030엑스포 유치예산이 대부분이고 신규도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저는 간결하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명서 1080페이지 한번 봐주십시오.
예.
사업명세서는 485쪽입니다.
예.
정부 주관 행사 연계 교섭활동 지원금이 16억의 예산이 편성이 되었습니다.
예.
저희들 사업목적이나 산출근거 이런 부분은 저희가 대략적으로 되었고요. 전년도에는 저희들 예산이 전용이 되었던 부분입니까?
아, 전년도, 올해 말씀하시는.
예, 올해죠. 내년도에…
올해는 이 예산이 책정이 돼 있지 않았다가 추경에 이제 반영했습니다. 왜냐면 워낙 기재부나 외교부 행사가 워낙 부산에 많이 떨어져서 저희가 그거를 다 감당할 수가 없어 가지고 일단 그 예산을 조금 추경 때 좀 잡아서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러면 본부장님 저희들 집행액이 지금 현실적으로 많이 저조한 부분인데 9월 말까지요.
예.
이 부분은 이제 그러면 추경에 예산이 편성이 되어서 저조한 부분입니까?
9월 말 현재로 나와 있는데 지금 거의 사실은 오버 됐습니다, 이 예산이.
아, 예산이요.
너무 10월, 11윌 행사가 너무 많아 가지고 사실 이 예산을 더 오버해서 다른 걸 당겨와서 또 쓰기도 하고 이랬던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금 그러면 2030 이제 추진본부에서는 예산이 현실적으로 집행을 하시다 보면 예산이 부족한 부분도 많으실 거 아닙니까?
예, 예.
그러면 전용을 해서 사용을 하십니까?
전용을 막 하지는 않고요. 어떤 식이냐면 비슷한 성격의 사업들이 조금 있습니다. 그러니까 행사를 하다가 보면 너무 많은 행사가 와서 다른 행사비를 당겨서 이 목에 전환을 한다든지 아니면 국외여비도 국내의 아, 저기 국외여비도 민간인여비하고 또 우리 실제 국, 공무국외여비하고 이런 것들이 있는데 하다 보면 민간인여비가 조금 많이 있는 경우는 당겨 가지고 공무국외 출장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당겨서 쓰고 그 정도로 저희가 전환을 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그럼 목 변경을 하시는 거는 아니시죠?
예, 예.
그렇고요. 그러면 이해되고 1081페이지 한번 봐주십시오, 설명서.
예.
이제 사업명세서는 동일한 페이지입니다. 저희들 회원국 유치교섭 국외출장비가 저희들 이제 6억 정도 예산이 편성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이제 신규사업인데 사업을 어떤 형태로 이거 추진을 하시려고 하시는 겁니까, 출장여비를.
우리 이제 과 단위로 있었을 때는 교섭활동이 같이 과 안에 다 들어 있어 가지고 했었는데 이제 8월 5일 자로 국 편성이 되면서 교섭을 담당하는 대외교섭과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게 신규사업처럼 보이지만 과가 새로 교섭만 활동할 수 있도록 생겼기 때문에 거기 예산이 배정돼 있고 실제로 여기서 전부 다 해외 출장이나 국내 행사를, 국내 외빈 의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까 금방 김효정 위원님 말씀주실 때 말씀드린 것처럼 교섭 활동을 올해, 아니 내년에 한 10회 이상은 나간다 보고 한 최소한 10회 정도를 잡아놓은 겁니다. 그래서 회당 한 보통 사절단을 꾸리면 시 직원만 한 7명, 8명 따라가거든요? 저기 수행원 그다음에 고정되는 게 카메라, 영상 그다음에 수행, 통역까지. 그래서 그 외의 우리 실무진은 한 3명, 4명 이렇게 따라갑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6박 7일, 6박 8일 정도 기준을 잡아서 편성을 좀 했습니다. 그래서 한 6,000만 원 정도 잡아서.
저희들 그러면 23년도에는 대략적으로 계획은 잡혀 갖고 있으십니까?
이게 지금 정부가 그러니까 외교부에 상황실이죠. 그다음에 유치위에 교섭본부가 있습니다. 거기서 지금 연말까지 짜고 있습니다, 돌아야 될 나라들을. 근데 예전에 제가 간담회 때도 말씀드렸지만 맞춤형 전략을 지금 세우고 꼭 거기에 맞는 사람들, 맞는 사절단을 꾸려서 나가기 때문에 우리가 자체적으로 한두 번 또는 세 번, 네 번 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정부하고 다 같이 가기 때문에 정부 스케줄에 맞춰서 지금 나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명서 1093페이지입니다. 사업명세서 489쪽입니다. 저희들 2030엑스포추진본부에서 저희들 민간위탁도 많이 하십니다. 하는데 저희들 국제교류재단하고의 사업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
그래서 이제 저번에 앞에도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도 한번 말씀을 드렸지만 저희들 우호협력도시나 또 자매도시를 현실적으로 일회성이 아닌 중장기적으로 저는 관리를 해야 된다 이렇게 느껴지고요. 그래서 저도 여러 자료를 찾아보다 보니까 이제 국제교류재단이 원활하지 않겠느냐 저는 이렇게 또 생각이 들어지고요. 그래서 저희들 앞에 이제 유라시아 시민대장정도 다녀왔지만 저희들 오페라하우스도 저희들 건립 중이기 때문에 알마티시 같은 경우는 국립 오페라단 같은 경우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예.
그래서 예산이 제가 파악하기로는 한 5,000만 원 정도 하면 그분들이 초청을 해서 충분하게 교류를 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래서 또 중앙아시아의 특수성을 또 가지고 있다 아닙니까? 그래서 카자흐스탄이나 키르기스스탄이나 우즈베키스탄이나 같이 이제 교류가 되기 때문에 그래서 많은 예산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들 국제교류재단을 통해서 저희도 이제 그런 사업도 진행을 하는 것도 어떻겠느냐 한번 여쭤보는 부분입니다.
예, 저번에 상임위 때도 위원님 말씀주셔 가지고 제가 답변을 조금 드렸던 것 같긴 한데…
예.
시기적으로 그러니까 우리 오페라하우스가 완공되는 거하고 알마티시에 오페라단이 오는 거하고 맞춰야 되는…
아니요, 그런 부분은 아니고…
그거는 아니고, 예, 예. 그러면 저희가…
이제 저희들 2030엑스포 유치가 제일 목적이라고 저는 보여지고요.
그렇습니다. 예, 맞습니다.
저희들이 이제 우호협력도시나 자매도시를 저희들이 큰 예산을 투입하지 않아도 현실적으로 그분들을 초청해서 저희들 이제 엑스포도 홍보도 하고 중앙아시아 같은 권역이기 때문에 같이 우호가 되지 않겠느냐 이런 의미로 제가 말씀을 드리고. 그분들 제가 파악을 해 보니까 그분들이 왔을 때도 우리 대한민국을 순회공연을 할 때 저희들이 부산에서 전체으로 부담을 하는 것이 아니고 저희들이 일정 부분을 부담하면 부산에 와서 또 공연을 하고 전국적으로 같이 공연 하면서 저희들이 일정 부분만 부담하는 금액이 한 5,000 정도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추진하는 것도 좋지 않겠느냐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이 되어집니다.
맞습니다. 그런 것도 저희가 그런 수요를 저기 필요한 홍보사업, 해외에 알리는 교류사업을 위해서 국제교류재단이 업무를 하지만 국제교류재단하고 협업할 수 있는 예산을 저희가 편성을 해놓고 있습니다. 그게 주요행사 연계홍보비인데 거기서 같이 국제교류재단하고 알마티시의 오페라단이 만일에 오실 수 있다면 초청행사로 해서 사무는 같이 진행하고요. 협업예산으로 저희가 들어가서 같이 좀 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거는 제가 국제교류재단하고 얘기를 좀 해서 우리 외교통상과하고 알마티시 간에 교류사업으로 한번 진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희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철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본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유치본부 입장에서 우리 부산시의회의 엑스포특별위원회에 대해서, 활동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못 들었습니다, 확대?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특별위원회의 활동이라든지…
활동.
그걸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우리 유치본부에서는.
저기 그 국회도 특위에서 상임위처럼 또는 간담회처럼 운영이 되기도 하고요. 사절단을 꾸려서 나가시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의회에서 사실 이게 집행부하고 한몸이 사실은 엑스포가 되어야 또 힘을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의회 특위에서 또 사절단도 꾸려주시면 더 좋고요. 그다음에 또 항상 간담회라든지 이런 질의응답 같은 회의를 통해서 같이 공감해 가면서 좀 갔으면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 우리 특위 입장에서 지금 엑스포를 유치하고자 하는 우리 최전선에서,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우리 추진본부에 대한 어떤 지원들 그리고 관련 필요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무한한 지원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예.
그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또 하나의 원팀이 돼서 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우리 특위 위원님들께서 엑스포의 어떤 진행 과정들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이 좀 많아요.
예.
그런 부분들은 원팀이라고 말만 해서 될 일이 아니고 실제로 원팀이 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좀 더 환경을 만들어주셔야 된다.
예, 예.
알아야 지원할 것도 지원하고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맞습니다.
거기에서 그런 부분 내용을 정확하게 잘 모르고 있으면 남일 쳐다보듯이 쳐다보거든요?
예.
지원을 위해서 만든 특위가 좀 자기, 제자리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원팀으로 활동한다고 하셨으니까 그렇게 좀 생각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고요.
우리 이게 이번에 홍보, 엑스포유치전략 홍보 추진 있지 않습니까?
예, 예.
그 비용이 지금 많이 늘었죠? 우리가 어디죠? 유치전략 홍보추진 있죠, 그죠? 83페이지입니까?
예, 1863페이지입니다.
예, 여기 보니까 거의 98억 정도에서 집행이 한 78억 되고 내년에 한 174억 정도로 해서 많이 증액이 됐지 않습니까?
예.
이 정도 가지고 홍보에 이렇게 하는데 이 정도 예산 가지고 홍보하는 데 특히 문제가 없습니까, 아니면 더 필요한 예산이라든지 좀 알고 싶거든요?
예, 저번에 상임위 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홍보비라는 것은 투입한 만큼 또 많이 효과가 나오기 때문에 증액이 더 좋긴 하긴 합니다. 다만 지금 사실 시 재정도 전체적으로 또 봤을 때 이 정도 규모 하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는 보고요. 근데 상반기 조금 지나서 보면 해외가 더더욱 매체 광고가 더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죄송스럽지만 조금 추경에서 조금 더 지원을 해 주시고 하신다면 충분히 매체 효과는 좀 거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보면 여기 해외 언론광고가 지금 한 20억 정도밖에 책정이 안 돼 있거든요?
맞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가 대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붐업 얼마든지 필요한 부분이고요. 여기도 보면 한 100억 정도에 대한 우리 국내외 붐업 조성 홍보 추진 해서 여러 가지 언론 그 관련 나와 있는데 해외언론이 지금 한 100, 전체 예산에서 한 20억 정도밖에 안 돼 있어서 내가 좀 보니까.
예, 예.
그래도 우리가 지금 부산에서 엑스포가 열린다, 대한민국에서 엑스포 유치를 하고 있다고 했을 때 이런 부분들이 더 알려져야 되지 않겠느냐.
예.
라고 생각하는데 20억 가지고 과연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좀 많이 들어서 제가 조금…
제가 설명드리면 올해 같은 경우에는 국내 붐업만 저희가 맡았고 내년에는 해외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해외를 일단 유치위와 협의해서 20억 정도를 하고요. 유치위에서 일부 또 한 2억, 2억 예산 1.5배 정도 지금 해외에 광고비가 들어가 있고 또 해외는 문화체육부에서 해외홍보문화원이 또 있습니다. 거기서도 별도 또 부산에 대한 홍보가 진행될 예정이고 각 산하기관과 또 기업 차원에서도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해외 광고 이런 것들은 좀 집행이 됩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다각적으로 한번 쭉 생각해 보시면 시에서 사실 시가 또 주인이기 때문에 이렇게 편성을 해놓고 있고 저희가 한번 이번에 처음 하는, 처음이라기보다는 시가 직접적으로 해외광고를 이번에 하는 거기 때문에 상반기 전에 한번 시행하고요. 그 효과를 또 보고 바로 조금 추경에 말씀을 좀 제가 올리면 지원을 해 주시면 더 나을 거 같습니다.
예, 하여튼 지금 우리 부산시 예산 외에 또 다른 데서 해외홍보 매체에 대한 광고예산이 돼 있다고 하니까 이 부분은 좀 더 플렉시블하게 움직이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믿겠습니다.
예.
그리고 또 보면 우리 주요행사 등에 대한 연계 홍보가 또 있더라고요, 홍보. 이 부분은 물론 연계해서 하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전체가 개별, 개별에 대한 사업들은 있지만 이 부분이 또 많이 묻힐 수가 있다고 저는 보거든요.
예.
엑스포 기준으로 했을 때. 그래서 이런 부분도 마찬가지로 20억이라고 하는 예산이 투입되기 때문에 이걸 추진하는 각 담당부서에서 좀 세밀하게 잘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예, 예.
그리고 여기 보면 지금 현재 우리가 시민들 특히 미래 세대.
예, 예.
지금 현재 미래 세대가 향후 8년 뒤에 정말로 또 이렇게 엑스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그런 미래 세대들이지 않습니까?
예, 예.
이 미래 세대가 정확하게 엑스포에 대해서 좀 인지를 할 수 있는 그런 장을 좀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제가 많이 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런 부분하고 또 아울러 시민단체들이 최근에 보면 서포터즈들이 많이 결성이 되고 있습니다.
예.
또 시작 때부터 결성되어서 활동하는 데도 있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대시민들의 홍보를 통해서는 그런 서포터즈들에 대한 힘도 잘 활용도 하고 또 같이 한 팀이 되어서 같이 갈 수 있는 길을 만드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한번 더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그 부분.
예.
그래서 어떤 이 부분이 우리가 일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사우디하고의 어떤 경쟁 이런 과정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은 많이 나옵니다만 우리 유치본부에서는 좌고우면할 것 없이 무조건 직진으로 해서 유치되는 그날까지 정말로 좀 최선을 다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강철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철중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본부장님.
예.
이전 저희 상임위하고 간담회 할 때 말씀은 다 드렸습니다.
예.
우리가 엑스포 유치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하겠다 그렇게 말씀드렸고 근데 이번 예산에 또 보니까 당연히 그런 부분 반영된 거는 좋은데 지금 저희가 보면 외교통상과 이렇게 또 과별로 보면 외교통상과 보면 저희가 통일사업하고 그다음에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그 부분이 증가 폭에 대비해서 미미해요, 미미해.
예, 예.
우리가 너무 또 이후에 엑스포에만 집중하다 보면 우리 통일사업 그리고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에 대해서 조금 간과할 그런 또 부분이 있을 것 같아 가지고 그게 좀 우려스러워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에 대해서 좀 본부장님 생각을 좀 말씀해 주십시오.
사실 남북교류 통일사업은 조금 예산이 줄어든 부분이 국비분이 좀 줄어들긴 했습니다. 내년에 들어와야 될 국비가 남북교류 쪽에서 조금 좀 감액이 돼서 들어와서 그 부분이 조금 있고요. 아무래도 지금 계속 미사일 쏘면서 핵 위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그런 경색국면에서 내년에도 그게 분위기가 크게 나아질 것 같지는 않다라는 판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수출지원 사업은 이게 고환율에 물류비용 증가 여러 가지 이제 수출기업도 마찬가지지만 수입기업도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저희가 상반기 중에 전부 수출기업하고 수입기업을 다 모셔서 간담회를 하면서 여러 가지 보험에 대한 지원이라든지 물류비용 감소에 대한 지원책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조금 논의를 했었고요. 그거를 일부 좀 담아서 저희가 증액을 좀 해놓긴 했습니다. 근데 미미한 수준이긴 합니다, 사실. 그래서 일단 내년에는 그 수출기업들의 가장 큰 요구사항은 해외 이제 통상경로 이거를 많이 좀 뚫어달라 이런 요구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엑스포 유치 활동할 때 같이 통상도 같이 붙어서 가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모아서 저희가 좀 활로를 넓힐 수 있도록. 특히 이제 중동 같은 경우에는 전혀 우리 기업이 그게 없습니다. 활로가 없어서 통상교섭을 할, 유치교섭을 할 때 또 같이 가서 하는 것으로 지금 잡고 있습니다.
어쨌든 엑스포 유치해서 열심히 뛰시는 거는 제가 충분히 인정하고 그리고 예산에 대한 부분은 이후에 저희가 감사기능이 또 있기 때문에 그때 검증하면 되고.
예.
그리고 어쨌든 중소기업 그리고 통일사업에 더 좀 신경을 써주십시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박철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송현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송현준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외교통상과 해외무역사무소 관련해서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사업설명서 1120페이지인데요. 부산시에서 해외무역사무소를 두고 우리 기업들이 해외 진출하는 데 계약 지원이나 바이어 시장조사 등 지원을 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일단은 해당 페이지 해외무역사무소 상해, 호찌민 운영지원 부분인데 올해 예산보다 이제 1억 2,000만 원 더 증액된 부분입니다.
예.
혹시 증액 사유가 어떻게 됩니까?
일단 일반운영비 차원에서 인건비나 운영비가 조금 늘어난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대외활동비도 조금 저희가 증액해서 지금 담아놓긴 했습니다. 사업비도 조금 높여놓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서류상에는 증감사유로 사무소장 교체 여비 편성 이 부분이 있는데.
예.
이 명목으로는 지출되는 금액이 한 어느 정도 됩니까? 사무소장 교체 여비로.
아, 그게 2,200만 원 정도 되겠습니다. 이거는 이제 사무소장이 2명이 지금 들어오는 시점이고 또 나가는 시점이 내년에 곧바로 있기 때문에 이사 비용이라든지 체재비가 또 다르게 편성이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 반영이 돼 있습니다.
그리고 상해, 호찌민 각각 이제 사무소지 않습니까? 아마 인력도 좀 다를 거고.
예.
근데 이제 예산이 이제 개별적으로 좀 편성이 돼야 될 것 같은데 같이 묶어서 편성이 돼 있습니다. 혹시 이 부분은 어떻게…
세부, 세부사업 그 세부내역은 다 거기에 맞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LA 사무소든 오사카 사무소든 호찌민이든 어디든 환율도 다르고 물가도 다르기 때문에 거기 기준에 맞게 저희가 이제 설정을 해서 각 다 계산을 해놓은 상황입니다.
근데 저희 위원들이 볼 수 있는 자료는 지금 이 경상사업설명서 부분인데 이 내역을 보면서 상해 사무소와 호찌민 사무소 구분이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 그 사업명세서 여기 주요경상사업설명서 말고 사업 저기 우리 예산사업명세 세출예산사업명세서 보면 세부사업별로, 개별사업별로 다 책정을 해놓고 있습니다.
사무소별로…
그거 한번 봐주시면 아마 조금 더 상세하게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 참고를 해보겠습니다. 해외사무소는 한 몇 군데 정도 있습니까? 부산시…
지금 다섯 군데 운영하고 있고요. 직영이 지금 두 군데고 위탁이 세 군데고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다른 이유가 있습니까? 지금 보니까 상해, 호찌민은 저희가 직영인 것 같고 LA, 오사카, 칭다오는 위탁입니까?
그게 좀 그…
이렇게 나누는 이유가 있습니까?
상해하고 호찌민은 가깝기도 하고요. 그다음에 우리 부산지역의 기업들 회원기업들이 상당히 많아서 직접 우리가 직영해서 운영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이렇게 보고 있고 LA나 오사카나 칭다오 같은 경우는 칭다오나 오사카도 가깝긴 하지만 오히려 코트라나 경진원이 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왔기 때문에 이렇게 위탁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을 해서 예전부터 이렇게 분류를 그렇게 해서 해왔습니다.
그러면 언제부터 이렇게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이 세 군데는 위탁을 받았습니까?
2016년 1월부터 그렇게 했습니다.
바로 옆 페이지입니다. LA, 오사카, 칭다오 부분인데 이 부분도 이제 예산이 증액, 5,000만 원 증액 편성됐는데 편성 사유가 있습니까?
4,900, 아, 예. 5,000만 원 이게 이제 노후 전산장비도 이쪽 부분은 위탁 부분인데 노후전산장비 교체도 필요하고 지금 환율이라든지 물가도 굉장히 올라서 이 부분이 조금 반영이 되었습니다.
노후 전산장비가 어떤 장비인지 좀 어떤 예산이 편성될 때 좀 약간 두루뭉실한 명목들이 좀 중간중간에 있어 가지고.
전산장비라 하면 연수가 딱 나옵니다, 사용 연수가.
예, 예.
그래서 그게 지금 노트북 같은 경우에 지금 교체 시기가 도래해서 이거는 규정상 또 바꿔야 될 시기가 와서 그렇게 편성을 했습니다.
일단 예산, 연도별 예산 및 집행현황을 쭉 봤는데요.
예.
지금 18년, 16년부터 이제 위탁을 주셨다고 했는데 18년부터 이제 예산 및 집행현황을 보니까 계속 5,000만 원 이상이 집행잔액이 남습니다.
아, 예.
예, 예. 그래서 올해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예산을 오히려 감액해야 될 상황인 것 같은데 오히려…
아, 그게 이제…
5,000만 원 정도 증액이 되는 부분이 좀 의아했습니다.
최근 몇 년, 최근 몇 년이 취소되는 여러 가지 비즈니스 모임, 회의체, 포럼 이런 것들이 많아 가지고 B2B 행사들이 조금 온라인으로 하기도 하고 또 현지에서 막 해야 되는데 취소되거나 또 연기되는 사례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근 한 2, 3년 근간에.
예.
그래서 근데 이제 내년부터는 중국도 사실 제로 코로나가 계속 지속될 수는 없을 거고요. 일본은 지금 이미 열렸고 그래서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라고 저희는 판단해서 예전 수준으로 계속 가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코로나나 이런 부분 때문에 이제 아마 취소되고 B2B 행사도 취소되고 한 것 같은데 근데 코로나 이전에도 계속적인 그런 집행잔액이 또 남았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 예산편성 이게 제대로 된 건지 좀 의문입니다.
제가 지금 갖고 있는 자료는 예산집행 잔액이 평균적으로 한 예산집행률이 한 93%까지는 올라오고 있는데 그전까지 다시 한번 더 살펴보고 이거는 더 세밀하게 어디서 저기 잔액이 계속 발생하는지 추적을 좀 해서 무역사무소별로 제가 한번 더 알려, 그러니까 조금 더 그걸 하겠습니다.
예, 한번 분석을 해 주십시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현준 위원님 질의 아, 수고하셨습니다.
송상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본부장님 사업명세서 492페이지 상단에 보면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 활동 지원에 1억 200만 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492페이지에 민주통화평일 아, 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 지원.
주요경상사업설명서 1105페이지를 보면 이 집행률이 낮아요, 너무 낮아요.
이게 9월, 9월 말 현재로 잡혀 있고요. 지금 9월 이후에 진행되는 사업이 굉장히 많아 가지고 10월부터 12월에 거의 다 집행이 될 예정이고 지금은 집행잔액이 4,700만 원 정도는 지금 남아있는 그 정도.
그래도…
12월에도 이게 다 집행이 될 것 같습니다.
될 것 같습니까?
예.
사업명세서 488페이지 세출예산에 상단에 보면 국제협력 추진, 시정홍보물 구입에 4,500만 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업명세서 385페이지 중간에 보면 관광진흥과입니다. 부산대표 관광기념품 개발 지원에 3억이 편성되어 있어요. 이게 중복, 중복으로 된 거 아닌가요?
제가 알기로 이게 이제 관광 쪽은 도심의 어떤 부산의 매력적인 장소, 장소 위주로 편성이 아마 시정홍보물이 돼 있고요. 오시는 관광객들이 그거를 좀 오실 수 있도록 매력을 내용적으로 그렇게 하는 거고 이거는 시장님이 우호협력도시라든지 자매도시 결연을 맺거나 또 해외순방을 나갈 때 우리 산업 그리고 관광 이런 여러 가지 측면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시정홍보물이 또 필요합니다. 전반적인 그런 내용을 담고 있어서 조금 다른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부산시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육성한다고 했는데 이게 사업이 한 군데로 이렇게 모아서 하는 게 더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제 개인적으로는 사무가 조금 조금 어쨌든 조금 특성화돼 있고요, 관광은. 특성화돼 있고 이쪽은 국제협력 관계를 가지기 위한 여러 가지 다양한 도시의 순위라든지 이런 것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 홍보물이기 때문에 투자유치도 또 다른 결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 분야별로 홍보가 타깃층이 다르기 때문에 타깃층에 맞게 이렇게 디자인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저 개인적으로는 생각하는데 일단은 내용을 다시 한 번 제가 살펴보고 관광과하고도 협력을 좀 해가지고 중복되는 부분은 조금 더 줄이고요. 특화될 부분은 조금 더 분리하고 이런 식으로 효율적으로 한번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하고 한번 검토를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예, 내용을 다시 한번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부산시가 이번에 예산을 하면서 많이 느낀 게 완전 엑스포에 지금 올인한 것 같아요. 참 이게 만약에 엑스포 유치가 안 되면 이 후유증을 어떡할까 참 우려도 됩니다. 되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지 않습니까. 우리가 이 경쟁도시한테 이겨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단장님하고 우리 공무원분들 우리 부산시민 전체가 다 지금 나서고 있고 대한민국이 나서고 있는데 역량을 발휘하셔 가지고 꼭 유치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만약에 우리가 안 되면 이 후유증을 어떻게 할까 진짜 걱정이 됩니다.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송상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채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본부장님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정말 세부항목에 대해서 예산에 대해서 짚기도 하고 또 전체적인 방향에 대해서 말씀하셨지만 그런 게 다 엑스포 유치를 위해서 우리가 어떤 것보다도 뛰어넘어서 힘을 합해서 다 해가야 된다는 그런 쪽으로 모아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궁금한 사항들은 앞에 위원님들이 많이 질문을 해 주셨고 우선 업무협약 관련해서 월드엔젤피스예술단 지금 이 단체하고 사단법인이네요. 하고 지금 엑스포 유치 활동의 어떤 계획이 좀 짜져 있으십니까?
이 엔젤피스예술단은 엑스포 유치 기원으로 해 가지고 한 작년부터 해서 한 두세 차례 정도 오디토리움에서 이 예술단이 가진 공연들을 시민들을 위해서 무료로 공연을 계속해 왔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지역에, 지역에 우리 청소년들 그리고 초등학생, 중학생, 대학생들까지 있다고 합니다. 이분들이 이제 전통공연도 있고요. 그다음에 태권도도 있고 여러 가지 예술을 증진시키는 그런 작업들을 하고 계신데 이런 분들이 실사단이 왔거나 이럴 때 우리 지역의 어떤 문화 이런 로컬의 문화의 공연의 힘을 좀 보여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고 또 태권도 시범단이 있고 장구나 합창도 있고 이래서 해외에 필요한 리셉션에 잠깐잠깐 이렇게 공연을 해주신다든지 이런 부분에서는 기여가 가능하리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 이제 전에 우리 간담회 얼마 전에 하고 그 이전에 제가 잠시 말씀드린 내용이 유엔평화기념 주간을 전후해서 아니면 엑스포실사단 오기 전이라도 좋고 우리나라 전역에 있는 시·도별로 보면 청년오케스트라 그런데 이제 그 청소년이었는데 아마 중·고등학생들은 여러 가지 학교 일정 때문에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 왜냐하면 어린이오케스트라가 움직이게 되면 부모들이 따라서 같이 움직이게 되니까요. 그래서 부산의 몇백 명 규모의 오케스트라 경연대회를 좀 하다 보면 1박 정도로 해서 지금 금난새 지휘자께서 좀 가능하실 거라는 말씀을 하신다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아까 그 계획서는 대외협력과장님께 홍보과장님께 전해드렸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걸 지금 중간에 추진하시는 분이 상당히 여러 군데 조금 타진을 해 봐서 남구도 그렇고 좀 가능성이 있는 사업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기를 잘 조절해서 그거는 국내 붐업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요. 아까 말씀하신 그 엔젤피스 활동하고 좀 연결을 해서 하셔도 될 것 같고 그렇게 되다 보면 거기에 관련자 부모님들이 움직이면 어떤 전국적인 여러 가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데는 상당히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유엔특구 관련 그런 행사니까 그걸 본부장님께서 꼭 좀 챙겨주십사 하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아까 우리 위원님들 질문하신 것 중에 이 해외무역사무소 운영이 상해, 호치민은 부산시가 직접 하고 있고요. 또 LA, 오사카, 칭다오는 경제진흥원이 나눠서 하고 있네요. 이 특별한 출발이 달라서 그렇습니까.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호치민하고 아까 상해 여기는 이제 관광 부분도 그렇지만 정부 영역에서 보통 이렇게 해야 사업이 되는 그런 도시나 국가들입니다. 그러니까 정부가 안 하면 아예 채널이 막혀 있는 그런 형태기 때문에 직영을 하는 형태고요. 그다음에 다른 도시들은 그 외에 도시들은 일본이든 다른 조금 그런 관이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공산국가 말고 그런 관이 배제돼도 상관없는 그런 부분에서는 위탁을 운영하고 있고 이런 식이 되겠습니다.
그렇습니까? 사업목적이나 내용이 거의 같아서 이게 어떻게 해서 이렇게 나눠져 있는지 좀 일관성 있게 지금 이제 처음에 출발은 상해, 호치민을 그렇게 하셨더라도 오히려 이런 거는 한 곳에 몰아서 체계적으로 좀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더 좋지 않을까요. 본부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근데 참 그게 좋은데 저도 관광국장 할 때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중국 홍보를 할 때도 예산이 달라요. 그러니까 예산을 다르게 편성하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관광공사에 맡기는 것은, 관광공사에 맡기는 것은 민간이 민간채널로 중국에도 홍보하도록 하고 우리 직영으로 우리 예산에, 우리 시 예산에 편성하는 것은 관끼리 할 수 있도록 하는 예산이 편성이 돼 있거든요. 그래서 똑같이 보이지만 상대가 다르기, 상대가 이렇게 원하기 때문에 그렇게 편성한다는 것을 조금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근거 규정은 해외무역사무소 운영 규정에 다 따르는데 이게 이제 아까 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먼저 시작한 데가 있을 거고 후발로 또 추가로 된 데가 있어서 그렇겠죠, 물론 시기가. 그런데 이게 앞으로의 진행을 생각하면 좀 저는 경제진흥원으로 몰아주든지 좀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그런데 그거는 중국이 참 그게 어렵습니다. 공안이 관리하는 부분도 있고 기업이 또 공안이 관리 안 하는 기업도 있기 때문에 이거를 한 곳에 몰아 가지고…
그런데 지금 이 내용으로 보면 칭다오는 경제진흥원에 들어 있어요. 또 여기 상해, 호치민은 부산광역시에 들어 있어서 꼭 중국 이런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제가 죄송한 말씀을 계속 드리는데 꽌시라는 게 형성된 게 좀 있습니다. 그러니까 중국하고의 교류가 예전부터 신뢰관계를 맺어왔던 부분은 이제 그 기관하고 자꾸 하려고 하고요. 공안이 또 관리하는 부분이 또 있고 여러 가지 이제 사정이 있어 가지고 그거를 제가 한 번 더 진짜 그런지 한번 파악을 해보겠습니다.
예. 출발시점하고 또 어느 정도 진행되고 난 이후는 다를 것 같아서 거기에 대한 의문이 들어서 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제가 한 번 더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마지막으로 하나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 지원 지금 어떻게 잘, 지금 보니까 여기에 한 세 가지로 나눠서 되고 있습니다. 이북오도민 지원 관리 북한 이탈주민 지원 내용은 조금씩 다른데 북한 이탈주민 지원은 액수가 또 많이 줄었습니다. 한 5,000만 원 이거는 이유가 있습니까?
이게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이게 국비, 국비가 직접 지원하는 게 또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조금 감액돼 가지고 지금 그렇고 지금 코로나 때문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시에 전입하는 이탈주민이 조금 지금은…
줄고 있습니까?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인원이 여기에 이제 보면 북한 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가 있거든요. 여기에 인원이 지금 몇 명 정도 됩니까. 연간?
지원센터에 매년 들어오시는 바로 전입하시는 분들 교육을 하는데 지금 같은 경우는 지금 한두 명 정도 이렇게 오시고요. 예전 같은 경우는 8명, 9명 이렇게 오시기도 하셨습니다.
예산은 또 증액이 되고 있거든요. 이제 그 인원수하고는 상관이 없습니까?
그런데 이거는 국가에서 배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등락폭은 국가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고 그런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지금 제가 아까 말씀드린 3개 외에 또 2개의 프로그램이 있고 해서 지금 이거를 좀 토털 한번 검토를 하셔 가지고 통합할 건 하고 효율적으로 좀 예산을 쓸 수 있게 저는 좀 그렇게 하는 게 필요하겠다. 왜냐하면 지금 사회적인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고 탈북민의 숫자나 이런 게 상당히 몇 년 전하고는 또 다르기 때문에 아니면 정말 그분들의 사회 적응을 높이는 쪽으로 좀 몰아서 더 이후 관리를, 왜냐하면 그분들이 하나원이나 이런 데서 교육을 받고 나간 이유가 굉장히 적응하기 힘들어서 정말 개인적으로 조그마한 지원으로 이 토양이 되지 않아서 다른 마음을 먹기도 하고 그런 경우들이 있기 때문에 부산 차원에서도 인원이 많지 않다하더라도 좀 그런 관리를 잘하셔서 우리가 통상과의 좀 임무에 또 남북관계를 미리 대비하는 차원에서 좀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엑스포 때문에 바쁘기도 하시지만.
위원님 말씀이 맞으신 게 우리가 보면 항상 세부사업을 관례적으로 또 하는 것도 있고 한데 위원님이 지적해 주셔서 한 번 더, 저 한번 그런 분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한 번 더 알아볼 필요는 있습니다.
필요한 예산을 좀 변경해서…
그래서 신규로 또 만들든지 또 다른 거는 그거 하고 정리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 강철호 위원님 해주십시오.
특히 우리 조금 전에 계속 해외무역사무소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우리 잠시 좀 질문하겠습니다. 대행을 하고 있는 우리 해외무역사무소 지금 현재 부산경제진흥원이 현재 여기 나와 있는 LA, 오사카, 칭다오에 사무실이 별도로 있습니까?
코트라 사무실을 같이 쓰고 있습니다.
코트라 안에 경제진흥원하고 코트라하고 같이 사용한다는 얘기죠?
예, 그렇습니다.
원래는 LA, 마이애미 사무소, 그때는 마이애미 사무실하고 LA 같이 있었거든요, 초기에는.
그래서 그런데 마이애미는…
폐쇄를 했죠?
예. 폐쇄하고 LA로.
아무래도 마이애미는 효율성이 떨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으니까 그런 것 같고 여기 2개 직영하고 대행하는 데 있지 않습니까 21년도, 22년 9월까지 해외사무소 운영 실적에 대한 자료 좀 저한테 제출해 주십시오, 두 군데 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리 거기 상해, 호치민하고 다 포함해 가지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내용들은 위에 나와 있는데 계약 지원을 얼마 했고 이런 내용들은 나와 있는데 관련돼서 운영실적에 대해서 좀 자료 좀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본부장님 이게 우리 남북, 조금 경색이 이루어져 가지고 조금 깎였지요. 지금 조금?
예, 그렇습니다.
경색이 이루어지더라도 지금 북한 지금 우리가 엑스포 때문에 지금 정신이 없어 가지고 그걸 하고 있지만 조금 내년도에는 그래도 좀 신경을 쓰셔야 안 되겠습니까?
남북교류 사업을 저희 자체적으로 깎아, 깎고 이런 게 아니고요. 이게 이제 국비보조사업이 조금 삭감이 돼 가지고 그 부분이라고 보고 계시면 되고 저희는 이제 남북교류협력기금도 있고 또 그런 부분에서는 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 통일 대비 준비 부분이라든지 또 여러 가지 분위기 조성 이런 부분들은 이번에도 올해도 보시면 평화통일박람회를 통일부하고 같이 좀 진행해서 대규모로 벡스코에서 했습니다. 그런 것처럼 항상 저희 의지를 가지고 이거는 계속 해 나가겠습니다.
교류를 갖다가 박람회 몇 월 달에 있습니까?
저희 10월 달에 했습니다. 10월 달에, 10월 달에.
10월 달에 했으면 우리 좀 초대를 해주시지요.
그때 말씀을 초청장을 다 드렸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왜냐하면 이런 지금, 너무 지금 우리가 관심을 끄면 안 됩니다.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금 계속 미사일이 날아오고 우리가 해외언론에서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너무 무관심하다 이런 평가를 내리고 이러거든요. 왜냐하면 북한에서 “아야, 아야” 소리를 내는 데도 너무 무관심하게 대응하는 것도 문제가 있거든요.
맞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거에도 관심을 가지고 우리 시에서도 좀 긴장을 풀지 말았으면 하고 그다음에 저번에도 잘하고 계시겠지만 우리 강철호 위원님하고 키맨 역할 그다음에 각 도시마다의 정부가 항상 불을 밝히고 내년도 되면 아마 하루하루가 변화가 많을 겁니다. 그때 대비를 해 가지고 한시도 긴장을 풀지 말고 그렇게 해야만 우리가 딸 수 있고 또 2차투표 전략을 잘 세워 가지, 전략을 잘 세워야 됩니다. 1차투표 통과하더라도 2차투표에서 저쪽, 진 팀이 저쪽으로 붙어버리면 우리가 무조건 지거든요. 그러니까 그 전략을 내년도에는 세우셔서 우리 위원회에 같이 보고도 해 주시고 서로 협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역주도형 청년도 지금 많이 깎였지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예. 국비 부분이 조금…
국비 우리 핑계를 대지 마시고 2개 다 2억 9,400하고 2억 2,900 다 깎였으니까 그게 다시 복원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십시오.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 청년국하고 잘 협의해 가지고 이게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에 마칠 때 우리 기금 운용 조금 이자 때문에 내가 질의한 적 있었지요?
예.
그거 조금 수정을 하셨습니까?
설명은 다 제가 드린 걸로 알고 있는데 상세설명은 다시 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끝나고 나서 다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우리 위원님 추가질의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이상 우리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토론과 의결 순서입니다마는 토론과 의결은 우리 위원회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친 후에 일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유장 2030엑스포추진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심사 과정에서 지적하고 당부하신 사항에 대하여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특히 내년도 예산은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초석이자 시민의 부담으로 마련된 귀중한 재원임을 다시 한 번 유념하셔서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30엑스포추진본부 소관 예산안 등에 대한 예비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0분 산회)
○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윤재성
행정문화팀장 조미령
○ 출석공무원
〈대변인〉
대변인 나윤빈
홍보담당관 변선자
공보담당관 강경보
뉴미디어담당관 하승민
〈2030엑스포추진본부〉
2030엑스포추진본부장 조유장
유치기획과장 박근록
대외협력과장 이동규
외교통상과장 황영하
○ 속기공무원
안병선 하효진 황환호

동일회기회의록

제 310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9 대 제 310 회 제 19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4
2 9 대 제 310 회 제 18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4
3 9 대 제 310 회 제 17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1
4 9 대 제 310 회 제 16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1
5 9 대 제 310 회 제 15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0
6 9 대 제 310 회 제 1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4
7 9 대 제 310 회 제 1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0
8 9 대 제 310 회 제 1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1
9 9 대 제 310 회 제 1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9
10 9 대 제 310 회 제 1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0
11 9 대 제 310 회 제 1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9
12 9 대 제 310 회 제 1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11
13 9 대 제 310 회 제 1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9
14 9 대 제 310 회 제 1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8
15 9 대 제 310 회 제 10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11
16 9 대 제 310 회 제 10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8
17 9 대 제 310 회 제 10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8
18 9 대 제 310 회 제 9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10
19 9 대 제 310 회 제 9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8
20 9 대 제 310 회 제 9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7
21 9 대 제 310 회 제 8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2-09
22 9 대 제 310 회 제 8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2-09
23 9 대 제 310 회 제 8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2-09
24 9 대 제 310 회 제 8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9
25 9 대 제 310 회 제 8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7
26 9 대 제 310 회 제 8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7
27 9 대 제 310 회 제 7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2-09
28 9 대 제 310 회 제 7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9
29 9 대 제 310 회 제 7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9
30 9 대 제 310 회 제 7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8
31 9 대 제 310 회 제 7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11
32 9 대 제 310 회 제 7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9
33 9 대 제 310 회 제 7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9
34 9 대 제 310 회 제 7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7
35 9 대 제 310 회 제 7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7
36 9 대 제 310 회 제 6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2-09
37 9 대 제 310 회 제 6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8
38 9 대 제 310 회 제 6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8
39 9 대 제 310 회 제 6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8
40 9 대 제 310 회 제 6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5
41 9 대 제 310 회 제 6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10
42 9 대 제 310 회 제 6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8
43 9 대 제 310 회 제 6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7
44 9 대 제 310 회 제 6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4
45 9 대 제 310 회 제 6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4
46 9 대 제 310 회 제 5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5
47 9 대 제 310 회 제 5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25
48 9 대 제 310 회 제 5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5
49 9 대 제 310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5
50 9 대 제 310 회 제 5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4
51 9 대 제 310 회 제 5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8
52 9 대 제 310 회 제 5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7
53 9 대 제 310 회 제 5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7
54 9 대 제 310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4
55 9 대 제 310 회 제 5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4
56 9 대 제 310 회 제 4 차 부산광역시산하공공기관장후보자인사검증특별위원회 2022-12-22
57 9 대 제 310 회 제 4 차 본회의 2022-12-13
58 9 대 제 310 회 제 4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12-07
59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교육위원회 2022-11-29
60 9 대 제 310 회 제 4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4
61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4
62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24
63 9 대 제 310 회 제 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4
64 9 대 제 310 회 제 4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3
65 9 대 제 310 회 제 4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7
66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7
67 9 대 제 310 회 제 4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4
68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3
69 9 대 제 310 회 제 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3
70 9 대 제 310 회 제 3 차 본회의 2022-12-08
71 9 대 제 310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12-05
72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22-11-28
73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23
74 9 대 제 310 회 제 3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3
75 9 대 제 310 회 제 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3
76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3
77 9 대 제 310 회 제 3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2
78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22-11-09
79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4
80 9 대 제 310 회 제 3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4
81 9 대 제 310 회 제 3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3
82 9 대 제 310 회 제 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3
83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3
84 9 대 제 310 회 제 3 차 부산광역시산하공공기관장후보자인사검증특별위원회 2022-11-01
85 9 대 제 310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2022-12-08
86 9 대 제 310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12-02
87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22-11-24
88 9 대 제 310 회 제 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2
89 9 대 제 310 회 제 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2
90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22
91 9 대 제 310 회 제 2 차 본회의 2022-11-21
92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8
93 9 대 제 310 회 제 2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16
94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22-11-07
95 9 대 제 310 회 제 2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3
96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3
97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2
98 9 대 제 310 회 제 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2
99 9 대 제 310 회 제 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2
100 9 대 제 310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12-01
101 9 대 제 310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22-11-21
102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22-11-18
103 9 대 제 310 회 제 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16
104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16
105 9 대 제 310 회 제 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6
106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6
107 9 대 제 310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22-11-15
108 9 대 제 310 회 제 1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8
109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22-11-03
110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2
111 9 대 제 310 회 제 1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2
112 9 대 제 310 회 제 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2
113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2
114 9 대 제 310 회 제 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2
115 9 대 제 310 회 제 1 차 본회의 2022-11-01
116 9 대 제 310 회 개회식 본회의 202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