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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6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개원식 본회의

제306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본회의회의록
  • 개원식
  • 의회사무처
  • 일시 : 2022년 07월 05일 (화) 10시
개회식순
  • 1. 개식
  • 2. 국기에 대한 경례
  • 3. 애국가 제창
  •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 5. 의원 선서
  • 6. 개원사
  • 7. 축사
  • 8. 폐식 (사회 : 의사담당관 윤경수)
(14시 03분 개식)
지금부터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개원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원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요령은 의원님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왼손에 선서문을 들고 의장님께서 먼저 선서하면서 오른손을 드시면 의원님들께서도 오른손을 같이 들고 의장님의 선서문 선창에 따라 복창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의원님과 단상 위에 있는 사무처 직원만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그러면 안성민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의원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시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2년 07월 05일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강달수 강무길 강주택 강철호 김광명 김재운 김창석 김태효 김형철 김효정
문영미 박대근 박종율 박종철 박중묵 박진수 박철중 박희용 반선호 배영숙
서국보 서지연 성창용 성현달 송상조 송우현 송현준 신정철 안성민 안재권
양준모 윤일현 윤태한 이대석 이복조 이승연 이승우 이종진 이종환 이준호
임말숙 정채숙 정태숙 조상진 최도석 최영진 황석칠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안성민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박형준 시장님과 하윤수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시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첫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역사적인 개원을 선언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저에게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형준 시장님과 하윤수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지방자치의 동반자로서 부산 발전을 위해 함께 손잡고 나아가자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는 배려와 존중의 의회가 되겠습니다. 다선은 초선을 배려하고 초선은 다선을 존중하며 나아가 다수당은 소수당을 배려하고 소수당 역시 다수당을 존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시와 의회도 서로 배려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으로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가 오늘 힘차게 출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희 의원들의 마음은 그저 감격스럽지만은 않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는 힘들고 고된 민생현장에서 보낸 긴급 구조신호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후유증으로 부산의 기초생활수급자가 30%나 증가해 20만 명이 넘었습니다. 부산의 인구감소 시기도 빨라져 2034년 300만 명 선이 무너질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도 나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경제위기까지 닥쳐 시민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제8대 전국 지방선거에 나타난 표심은 이러한 민생의 위기를 해결하고 부산의 희망찬 미래를 앞당기라는 시민의 명령인 것입니다. 이에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는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부산 발전의 버팀목이 되는 의회가 되겠다는 뜨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러한 각오로 앞으로 펼쳐나갈 활동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어려움에 처한 민생을 구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저성장이 겹치는 복합위기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 자영업, 소상공인이 무너지고 빈곤층이 증가하고 있는 부산으로서는 엄중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9대 의회는 개원 즉시 포스트코로나민생회생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코로나19로 무너진 시민생활 전반을 살피고 복구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특히 빈곤층에 대한 자립 지원에 서둘러 나서고 자영업, 소상공인을 돕는 상설 소통창구를 마련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부산의 미래를 개축하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지난 5월 31일 제27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부산을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삼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현 정부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KDB 산업은행 부산 이전, 가덕신공항 조속 건설 등 부산의 현안 정책에 대한 확고한 추진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9대 의회는 정부와 국회, 정치권 등 가능한 모든 네트워크를 동원해 부산의 현안이 대한민국의 최우선 정책이 되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의회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개최도시 선정이 결정되는 내년 11월까지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지원특별위원회를 가동하고 국내외 홍보 등 유치 열기를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시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의회조직 혁신 및 전문성 강화로 시민이 주인되는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2021년 1월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시행되면서 의회는 독립적 인사권을 직접 행사할 수 있게 되었고 정책지원 등 전문인력 확충의 길도 열렸습니다. 이를 계기로 의회조직을 시민 친화적 소통 중심형으로 바꾸어 의회를 진정한 민의의 전당으로 변모시켜 나가겠습니다. 숙원이었던 정책연구 전문인력 확충을 계기로 연구와 토론을 활성화시켜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시정과 교육행정이 시민의 뜻에 따라 운영될 수 있도록 날카로운 비판과 견제도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 앞에 놓인 상황은 쉽지 않습니다. 재난의 끝에 글로벌 경제위기가 닥치고 있고 언제나처럼 위기는 우리의 의지와 하나된 마음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 있습니다. 위대한 부산시민께서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를 앞서 이끌어주실 것이라 굳게 믿기 때문입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박형준 부산광역시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존경하는 안성민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변화와 혁신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희망을 안고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가 오늘 소중한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330만 부산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기 계시는 의원님들은 역대 지방선거 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9대 시의회에 입성하셨습니다. 모든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각별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9대 시의회는 합의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의장단 선출로 시민들 성원에 화답하는 첫 행보를 보여주셨습니다. 안성민 의장님, 박중묵, 이대석 부의장님께서 전반기 의정을 안정적으로 이끄시며 부산 화합의 구심점, 일하는 부산시정의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민선8기 부산시정 출범에 이어 오늘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가 돛을 올리면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를 향한 대항해의 강한 추동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장은 암초도 더러 있는 좁고 어려운 길부터 빠져나가야 합니다. 여전히 일상을 위협하는 감염병, 지구촌 곳곳의 갈등과 나날이 치솟는 물가는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더욱 얼어붙게 만들고 있습니다. 결코 주저하거나 멈출 수는 없습니다. 저는 38대 시정 1년 3개월의 시간 동안 부산 혁신의 주춧돌을 촘촘히 쌓아 올렸습니다. 산업화의 전초기지로서 전쟁으로 폐허가 된 국토를 재건해 선진국 반열에 올려놓은 부산의 저력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자 했습니다. 부산을 보는 외부의 시선이 달라지면서 투자가 늘어나고 고향을 떠나는 청년의 수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혁신의 파동이 새롭게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새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는 지역 스스로의 혁신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 되어야 한다는 국정 철학으로 이전과 다른 새로운 지역 균형발전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현안이 국정과제에 포함되고 민간의 역량에 날개를 달아줄 규제개혁에도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우리 부산에 절호의 기회가 왔습니다. 그야말로 골든타임입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함께 부울경 메가시티의 완성, 글로벌 물류도시와 금융 중심지 조성 등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과업들이 눈앞에 산적해 있습니다. 혼자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갈 길이 멉니다만 함께 가면 길이 된다고 했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에 이어 부산을 중심으로 한 남부권에 혁신의 거점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더 나아가 부산을 홍콩과 싱가포르에 버금가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도시로 성장시켜야 합니다. 부산은 이미 충분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고 원대한 미래를 향해 내달릴 채비가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4년 시정에 대한 깊은 관심과 격려로 부산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냉철한 비판과 견제의 쓴 소리도 경청하겠습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가슴 속에 부산에 산다는 자부심과 자긍심이 넘치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함께 만들어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변화와 혁신의 노력이 부족할 때 주권자인 국민들은 언제든 철퇴를 내린다는 것을 이번 선거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저를 일로써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낮은 자세로 시민께 보답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민의를 듣고 민의를 전하는 가교로 부산시의회도 부산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향한 그 길에 함께 해 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따듯하고 역동적인 의정활동으로 시민께 사랑받고 부산 발전에 한 획을 긋는 제9대 시의회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모든 의원님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존경하는 안성민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오늘 새롭게 출발하는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개원을 모든 부산 교육 가족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산시민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으로 당선되신 의원님들과 제9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이끌어주실 안성민 의장님과 박중묵, 이대석 부의장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의원님들의 깊은 경륜과 전문성에 기반한 탁월한 역량은 부산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염원하는 부산시민의 꿈을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사회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대변혁의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특히 학교 교육은 미래사회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근본적 변화가 요구되며 시민들은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협동과 관용, 배려의 참된 인성을 기르는 전임교육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저는 7월 1일 민선 제5대 부산광역시 교육감으로 취임하였습니다. 그리고 부산 교육의 비전을, 꿈을 현실로, 희망 부산 교육으로 선언하였습니다. 지금 부산은 항만물류 산업의 중심지이자 세계적인 문화관광 도시, 글로벌허브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동시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가덕신공항, 금융에너지 중심지 등 부산의 역동적인 미래가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이에 우리 부산 교육은 부산시와 적극 협력하여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적인 영어교육과 코딩교육시스템으로 우리 부산을 영어 상용도시, 코딩교육 중심도시로 새롭게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교육 가족의 노력과 더불어 부산시의회와 부산광역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부산 교육의 혁신을 위해 안성민 의장님과 박형준 시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부산 교육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부산 교육에 대하여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고 모두가 꿈을 실현하는 희망의 부산 교육을 열어가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오늘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개원이 부산시의회와 부산광역시, 부산시 교육청이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부산시와 부산 교육이 새롭게 도약하고 성숙한 지방자치를 꽃 피우는 역사적 전환점이 되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개원을 축하드리며 부산광역시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여러 의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오늘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개원을 맞이하여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께서 보내주신 축하메시지를 대독토록 하겠습니다.
“축하메시지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의회는 지난 1991년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 속에 부활한 이래 주민의 대표자로서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다하며 생활 속 민주주의가 자리잡는 데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윤석열 정부는 새로운 지방시대를 만들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어느 지역에 살든 상관없이 동등한 기회를 누리고 골고루 잘 사는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이는 우리가 직면한 지역소멸 위기의 해법이 되어 줄 것이며 수도권과 비수도권, 도시와 농촌으로 나누어진 기회의 불공정성과 격차를 바로 잡는 길이 될 것입니다. 새로운 지방시대의 주인공은 지방자치단체입니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스스로 고유한 발전전략을 만들어주시면 중앙정부는 지역에서 필요한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하고 지역의 혁신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방의회가 단체장과 함께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 시대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의 개원을 축하드리며 부산광역시의회의 발전과 의원님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22년 07월 05일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이상으로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 28분 폐식)
○ 의회참석자
사무처장 김경덕
총무담당관 이봉걸
○ 내빈참석자 ○ 출석공무원
〈부산광역시〉
시장 박형준
행정부시장 이병진
소방재난본부장 이상규
자치경찰위원장 정용환
기획조정실장 김선조
시민안전실장 이병석
도시균형발전실장 김광회
디지털경제혁신실장 이준승
녹색환경정책실장 이근희
감사위원장 한상우
대변인 나윤빈
기획관 심재민
도시계획국장 임경모
교통국장 조영태
문화체육국장 김기환
사회복지국장 이선아
여성가족국장 안경은
시민건강국장 조봉수
행정자치국장 이수일
부울경특별지방자치단체합동추진단사무국장 이재형
민생노동정책관 김효경
신공항추진본부장 심성태
산업통상국장 신창호
청년산학창업국장 이윤채
관광마이스산업국장 조유장
물정책국장 박진석
해양농수산국장 김유진
인재개발원장 송삼종
상수도사업본부장 박진옥
건설본부장 이병동
낙동강관리본부장 홍경희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 하윤수
행정국장 임석규
기획국장 김영진
○ 속기공무원
이둘효 정은진 박광우 김신혜 손승우 박선주 황환호
○ 제306회 임시회 집회공고
일 자 2022년 07월 05일 10시
집회근거 지방자치법 제54조
공 고 자 부산광역시의회 사무처장
(06월 28일)

동일회기회의록

제 306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9 대 제 306 회 제 1 차 본회의 2022-07-05
2 9 대 제 306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07-05
3 9 대 제 306 회 제 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07-05
4 9 대 제 306 회 제 1 차 복지안전위원회 2022-07-05
5 9 대 제 306 회 제 1 차 해양교통위원회 2022-07-05
6 9 대 제 306 회 제 1 차 도시환경위원회 2022-07-05
7 9 대 제 306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22-07-05
8 9 대 제 306 회 개원식 본회의 202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