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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부산직할시의회 임시회 제3차 재무산업위원회

제21회 부산직할시의회 임시회

재무산업위원회회의록
  • 제3차
  • 의회사무처
  • 일시 : 1993년 5월 13일 (목) 14시
의사일정
  • 1. 정수물품취득처분승인안
심사안건
(14時 08分 開議)
의석을 정돈해 주십시요. 성원이 되었습니다. 제21회 임시회 제3차 재무산업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지난 5월 11일 제1차 회의시 심식보류한 정수물품취득처분승인안에 대한 심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1. 정수물품취득처분승인안 TOP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정수물품취득처분승인안을 상정합니다. 지난 1차 회의시 위원님들이 질의한 사항에 대하여 먼저 재무국장의 답변을 듣고 질의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재무국장은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국장입니다.
지난 5월 11일 제21회 시의회 임시회 정수물품취득처분승인안 심의에 있어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충분히 답변드리지 못한 점을 이 자리를 통해서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내용을 충분히 숙지해서 이러한 사례가 없도록 각별히 유념하겠습니다. 그러면 지난 5월 11일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구대언, 배상도위원님께서 질의하셨을 때 일부 관계관이 참석하지 못한 점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정수물품취득처분승인요청 기관 및 부서는 본청 37개 과와 22개 사업소, 시의회사무처, 그리고 소방본부 산하 중부서 등 7개 소방서, 상수도본부 산하 수질검사소 등 17개 사업소를 포함해서 총 83개 기관 및 부서에서 승인요청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장소가 협소해 가지고 1, 2개 품목만 요구한 소액 요구, 가액으로 1,000만원 미만 기관에 대해서는 참석을 시키지를 못했었습니다. 이 점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별도의 대기실을 지정하여 운영하는 방법으로 관계기관에 실, 과장 및 사업소장이 빠짐없이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재무산업위원회에는 기관책임자 또는 중견간부가 참석토록 그렇게 조치를 했습니다.
다음은 이종만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상수도본부 수질검사소의 화물차 구입비 2,000만원의 내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낙동강 상류에 원수 공급용으로 대구, 구미 등 상류지역에서 1월 30t에 원수를 채취하여 북구 덕포동 수질검사소까지 운반하여 수질검사를 하여야 되기 때문에 이번에 화물차 2대를 승인요청하게 되었습니다.
구입차종은 5t카고 화물트럭으로 차량구입비 1,000만원, 원수적재용 탱크로리 등 부수 시설비 1,000만원 등 해서 2,000만원 정도가 소요되므로 대당 2,000만원 승인요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참고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에서 견적을 받아 가지고 해 본 결과, 차륜대가 900만원, 950만원 이렇게 나왔는데 등록비까지 포함해 가지고 1,000만원으로 이렇게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은 배상도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시민회관에 항온항습기를 구매하여 설치하면 파손된 그랜드피아노를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현재 시민회관에서 보유중인 그랜드피아노의 파손 상태는 외부 공명판에 90㎝ 정도의 손상이 생긴 경미한 상태로서 현재 피아노 연주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또한 피아노 보관실에 항온항습기를 설치하면 적정온도가 섭씨 20℃와 습도가 50% 내지 60% 수준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파손되지 않고 현 상태로 장기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은 시민회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스타인웨이 그랜드피아노는 개관 당시인 73년도 10월에 구입한 품목으로 구입가격은 1억 2,000만원이며 국내수리는 불가하다는 판정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수리비용은 5,000만원 정도가 소요되는 걸로 이렇게 파악이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예, 재무국장 수고했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배상도위원!
재무국장님께서 답변을 하셨는데 시민회관에 피아노 균열 부분, 그게 90cm니까 한 1m, 공명판에, 사실상 이게 우리 위원들이 전문가가 아닌 위원들이 피아노 뚜껑을 열어보지 않으면 사실 잘 모르는 부분은 맞아요, 맞는데, 문제는 이게 5년전에 균열이 발생했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5년전 균열의 발생을 이제 이야기 한다는 게 상당히 문제가 있고, 이것도 미리 신문지상에 보도가 된 사항입니다. 그래서 항온항습기를 설치하면, 이게 내가 어제는 좀 과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깨진 게 붙느냐 그런 이야기인데 근본적으로 고칠 생각을 안하고 항온항습기를 하면 괜찮느냐 이런 이야기인데, 지금말씀대로 사실상 이게 돈이 1,200만원짜리가 아니고 1억 2,000만원짜리입니다. 그래서 이게 국내 수리가 불가능하다. 외국 사람 불러와서 할려면은 5,000만원이 든다. 그런 이야기죠 물론 이게 5년전에 균열된 부분에 대해서는 누가 책임이 될지는 모르지마는 지금 있는 분들이 꼭 책임을 져야 될 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보는데, 이런 비싼 기기를 설치해서 운영할 때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지 않겠느냐 이런 뜻에서 이야기를 하고, 좀 빗나간 이야기입니다마는 지금 시민회관에 관장님이 없죠 총무과장님, 나와 계시죠 시민회관에 관장님, 언제부터 없습니까
총무과장 강문조입니다.
재무소관은 제 소관이 아닙니다마는 아는 범위내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좀 몸이 불편해서 상당한 기간 병가원을 제출해 두었다가 이 제 사표를 내서 현재 공석중에 있습니다.
알았습니다.
됐습니다. 됐는데, 왜 내가 그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우리가, 부산이 제일 낙후한 부분이 문화시설입니다. 문화시설, 특히 시민회관이나 지금 현재 문화회관이 들어서 있기는 하지마는 그쪽에 근무하는 사람들이나 이게 어떤 면에서는 다른 부서 같으면 지금 공석으로 그래 오래 놔둬 있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니까 위원들이 사기가 떨어져서 이런 걸 발견해도 그만이고 안해도 그만이다. 이래 생각을 합니다. 그런 점을 참고하시고, 그쪽에 시민회관에 계신 분이나 문화, 이쪽 기관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사실상 푸대접받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점도 위에 계시는 분들이 염두에 두시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도리가 없게 돼 있구요, 항온항습기를 설치하면 당분간은 지장이 없습니까 여기 누구 시민회관에 누구 나와 있습니까
시민회관 시설계장 최영덕입니다.
피아노1대밖에 없습니까
예. 스타인웨이 하는 그 피아노는 지금 1대밖에 없습니다.
국산은 다른 거는 없습니까
다른 소형피아노는 있습니다만 대형 공연시에는 스타인웨이 그랜드피아노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창그랜드피아노가 1대 있고, 일본 야마하 그랜드피아노가 1대있고, 삼익피아노가 1대 있습니다. 그런데 스타인웨이 피아노는 대형 공연시는 이게 꼭 필수조건으로 돼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하여튼 열심히 하십시요, 이왕 마이크를 잡은 김에 한번 더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그저께 제가 다소간에 언성을 높인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 자리를 빌어서 사과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제가 언성을 높인 이유가 있습니다. 농산물도매시장관리소가 원래는 개장하는 게 1월 중순으로, 돼 있습니다. 지난 1월 중순으로, 돼 있는데, 어제 우리 지역경제국장님 답변도 그렇습니다마는 언제 개장할지도 모릅니다. 이게 확실히 언제 개장할지도 몰라요, 1월 중순에 한다는 게 아직까지, 지금 4개월이 지났고 앞으로 어제 우리 구대언위원 질문했습니다마는 언제 개장할지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아무 것도 안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그런 장소에, 누구 특정인을 거론하는 것은 아닙니다. 절대로, 새로 지금 물품을 구입하는데 내가 잠깐 열거를 해 보겠습니다. 승용차, 모터싸이클, 소형무물차, 공기청정기, 에어컨, 숙직실에 에어컨설치 한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항온항습기, 이동전화기, 260만원짜리를 이걸 소장 전용으로 가지고 다닌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이게, 오디오콤비네이션, 비디오카메라, 정사진카메라, 환등기, 텔레비젼, 앰프, 응접셋트, 세탁기, 문서세단기, 금고, 다기능사무기기, 예취기, 분무기… 호화별장 짓는 겁니다. 이게, 지금 일을 하다가 이게 모자란다든지 이게 필요하다든지 하는 건 괜찮습니다. 아직 일도 하도 안하고 있어요. 일도 하도 안하고, 언제 할지도 모른다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호화판 기기를 한다는 게 말이 되는 소리냐 이겁니다. 그런 뜻에서 제가, 물론 이 중에서는 필요한 건 꼭 있지., 있지마는, 지금 고통분담하고 또 기구도 축소하고 다 축소하고 다 아끼고 한다는데 이런 식으로 아직까지 일도 안하는 도매시장관리소에 막대한 돈을 들여 가지고 아직 일도 안해요, 언제 할지도 모르고, 그런 데서 이런 식에 기기를 해도 되겠느냐 하는… 여러분들 가슴에 손을 놓고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그런 뜻에서 말씀드렸으니까 우리 공무원들도, 물론 저희들도 똑 마찬가지입니다. 내 돈주고 내가 산다, 이래 생각을 해보시라 이겁니다. 그런 뜻에서 말씀을 드렸으니까 여러분들이 업무에 참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딴 위원, 질의 없습니까 예, 구대억위원! 질의하세요.1
본청 총무과에서 나오셨습니까 냉 ․난방기 겸용이 수량이 9개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강문조입니다.
냉․난방기 9대가 지금 교체승인 신청을 했습니다. 그 내용은 현재 저희들 각 실․과에 비치돼 있는 냉방기가 집중식이 아니고 패키지식이라든지 벽걸이식이 돼가지고 이게 사무실마다 설치를 해 뒀습니다. 작년에는 냉․ 난방기를 사용 안했기 때문에 상당히, 기계는 사용하지 않으면 안할수록 노후도가 심해져가는데, 금년도에 확인해 본 결과, 9대가 10년 이상, 그 중에 1대는 제외됩니다마는, 10년이상 경과됐기 때문에 사실상 노후돼 있고 또 전력소모율도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투자심사담당관실이라든지 감사실장실이라든지 이북5도사무실, 시사편찬실, 공제회, 자료실, 의무실, 목공실, 기사실등 이런 곳에 있는 냉․난방기를 교체하는 것이 전력소모도 적게 들고 또 새로운 기종으로서 설치하므로서 위원의 근무환경개선에도 이바지 할 것 같아서 대체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되어서 승인요청을 하였습니다
대부분 실․과장실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실장과 과장실에 비치하는 겁니까
과장실도 아니고 이게 이제 직원들이 사용하는 곳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기사실이라든지, 목공실이라든지, 공제회라든지, 의무실이라든지, 자료실이라든지, 시사편찬실이라든지, 이북5도사무실이라든지, 감사담당관실이라든지 이게 개인이 혼자 쓰는 데가 아니고 실․과 방입니다.
이상입니다.
박종석위원!
박대석위원입니다.
그런데 11일날에 정수물품취득처분승인안을 국장 주관하에서 좀 더 축소, 자체수정을 해서 왔더라면 이렇게 많이 안됐을 텐데 재조정해서, 약 50% 수준으로 재조정해 가지고 오늘 의안을 내라했는데 국장깨서 그 조정했는지 했다고 그러면 설명을 하므로서 이 승인안이 빨리 끝이 날 게 아닌가 그래 싶습니다. 조정한데 대한 그런 것이 없습니까 그것부터 설명을 해야 빨리 회의가 진행이 안되겠습니까
재무국장입니다.
그날 5월 11일날 제 주관하에 우선 위원님들께서 50% 말씀이 있었고 해서 그 기준을 고통분담 차원에서 기관 부서 승인요청금액에 50%를 삭감 조정하는 걸로 일단 기준을 삼았습니다. 그리고 에어컨이라든가 냉․난방기 등 불요불급한 품목은 제외시키고 기타 긴급히 구입치 않아도 될 상당한 이유가 있는 물품에 대해서도 삭감하는 걸로 이렇게 기준을 세웠습니다. 그래 가지고 각 부서로부터 전부 받았습니다. 그날 중으로 받아 가지고 다시 실사를 한 결과, 제안한 382점중에서 132점을 삭감을 하고 132점에 대한 2억 1,200만원 상당에 금액을 삭감을 했습니다. 그래 신규취득물품은 95점 1억 5,700만원 상당을 삭감을 해 보니까 31% 정도가 됐고요, 또 대체취득은 26% 상당으로 해서 삭감을 해 가지고 전체 해서 29.4%를 삭감을 했습니다. 그래서 최초에 저희가 또 각 부서에서 요구했을 때에 78점 2억 1,200만원 상당에 삭감을 해 가지고 그걸 포함해서 전부 41.4%가 삭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50% 수준에는 좀 미치지 못했습니다마는 최대한으로 기준을 세워서 삭감을 했습니다.
예, 그런데 이게 약 50% 삭감하라고 했습니다마는 전체 42.4% 삭감했다고 하니까 이제 지난번에 산하 각 부서에서 신청하는대로 무분별하게 그렇게 넣어 가지고 결국 했기 때문에 그렇게 책망을 받은 적은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역시 앞으로도 이렇게 하면은 큰 착오 없을 것이고 그 다음에 42.4%를 삭감했다라고 하면은 이 책 전체를 우리가 다 심의를 안하더라도 기관별로 어느 부서에서 무얼 어떻게 삭감했고, 그 품목 또는 금액 이런 것을 체크를 해서 결국은 되어진 것이죠 그렇다고 하면은 그런 것을 쭉 매겨가면서 해 버리면은 우리 위원들이 아! 이해가 된다, 이 정도 갖고 삭감하고 이 부서에는 안해도 되고 이 부서에는 해야된다 하는 것을 하게 되면은 상당히 이렇게 하면은 상당히 시간적으로 빨리 처리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은 좋을 것 같습니다.
박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기관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산담당관실에 다기능 사무기기 1대 삭감분에 대해서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삭감 범위내에서 그것도 원칙적으로 삭감한 걸 갖다가 조절한 걸 프린트를 하면 빨리 되는데 그게 미처 안줬다고 하면은 이것을 보고 빨리빨리 진행해 나가면 안되겠습니까
박위원님! 의안을 제출하는 것은 집행부 소관이고 제출된 의안을 가지고 삭감하는 것은 우리 의회에서 할 일입니다. 그러니까 그거는 조정, 대충 저쪽에 자기네들, 집행부측에서의 사항도 있고 하니까 나중에 그거는 질의를 끝내고 우리 자체에서 간담회하면서 조정을 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위원장님께 건의를 드립니다. 지금 현재에 자체에 삭감물과 여기에 대해서 불요불급한…
자체삭감은 당초에 요구돼온 것을 기관에서 1억 4,900인가 삭감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 올라온건데 거기 중에서도 위원들이 아레 볼 때는 불요불급한 것이 있다, 이래서 이 삭감하는 것은 우리가 앞으로 삭감해서 수정안을 내면 됩니다. 그러니까 일단 여기에 의문되는 것만 질의를 해서 결론을 내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그러니까 조정된 것은 지금 현재에 우리가 참고를 하고 그 다음에 꼭 필요하다고 하는 것은 있어야 안되겠습니까 있어야 하지요.
지금 의문가는 것만 질의를 해서 우리가 이건 꼭 필요한 것 같으면 승인해 주고 필요 없는 것을 삭감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예, 김홍윤위원! 질의하세요.
김홍윤위원입니다.
11일날 정수품에 대해서 질의, 문답도 많이 했고 또 집행부에서 많이 수정을 하신 줄 알고 있습니다마는 본위원이 생각하기로 이렇습니다. 우리 본청이 어차피 얼마 안가면은, 몇 년 안가면은 저쪽으로 어차피 옮길 단계니까 모든 이 정수품 같은거는, 난방기라든지 공기청정기라든지 예를 들어서 TV라든지 이런 거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그쪽에 새 집 지어 나가면 다 갖춰야 될 거라고, 그런데 그렇게 필요치 아니하는 거는 스스로에 조금 철회를 해주는 식이 돼야 되겠는데 이게 우리 공중에 물건이라고 치고 우리 공무원들이, 그냥 우리 정수물품 의결돼 있으니까 내보자 내보자, 이런 식으로 의회를 아주 불신하는 격이 들어왔다 하는데서 솔직히 본위원은 불만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점을 우리가 다시 한번 신한국 창조에다 여러가지 물품도 좀 아껴쓰고 고통도 좀 분담을 하고 전국 어디서 보다도 우리 부산시에서 제일 먼저 솔선, 앞장서는 시가 됐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우리가 참 뜻이고, 다시 말씀드려서 우리 시 본청이 다시 신청사를 지어 나가면은 그때 모든 전자기기라든지 모든 물품, 비품을 다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때는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다 만들어 나갈 이런 단계인데, 집행부가 너무 소홀히 생각했다 하는 것을 다시 한번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데, 11일날 많은 질의 있었고 또 국장께서도 하루를 완전 여유를 달라해서 오늘까지 연기되어 나왔는데 집행부에서 자체 삭감한 부분도 보고 다시, 우리 본위원들도 불필요한 거, 꼭 필요한 거야 해야죠, 차관을 내가 하든지 빛을 내가 하든지 어떻든 해야되는데 솔직한 말로 난방기라든지 시시한 이 TV, 없어도 관계없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우리도 한 달에 세금을 평균 엄청난 세금을 한 달에 200만원 내지만 에어컨 사용 안한다고, 그것 뭐 필요합니까 새 집 지어 가지고 공동에어컨해 가지고 막 털어놓으면 바로 나올 그때 쓸건데 뭐 할려고 이런걸 하느냐 이런 걸 볼 적에 우리 시민들에게 공무원들의 과거 캐캐묵은 그러한 이미지가 그대로 부각되어서는 신한국 창조에 우리 역군이 될 수 없다, 이러한 문제는 자각적으로 우리가 반성을 하고 이 자리에 나와 계신다. 간부급 공무원들인데 이런 것은 솔선 좀 느껴줬으면 하는 그러한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위원장님, 11일날 우리가 충분히 대답을 했으니까 집행부에 수정안도 보고 우리가 여기서 또 수정을 보고 이래 가지고 의결로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본위원이 하는 말은 우리 간부위원들도 참작을 좀 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강차만위원!
강차만위원입니다.
그런데 내가 어제도 말씀을 드렸지만도 집행부 공무원은 진취적이고 또 창조적이라야 됩니다. 그런데 여기 지금 계획안을 내놓은 데 보니까 첫째 지금 총무과에 경우에는 모사전송기 해 놓고 25개가 부족한데 2개를 승인요청을 해 놨는데 이러한 무계획적이고 이러한 집행부의 사고방식이라든지 이래가지고야 되겠냐 이런 이야기입니다.
25개가 부족, 해 놨는데 수량을 2개만 승인요청했고, 또 그 다음에 문화회관 무선장비 셋트 부족한 게 21개입니다. 21개인데 승인요청은 5개만 해놨다. 이 말이지 이러한 사유 또 그 다음에 앰프 관계인데 여성문화회관에 7개가 소용한데 승인 신청은 3개로 해놨다, 이 말이지 또 그런 문제 또 원심분리기에 가서 보건환경연구원 5개가 부족한데 1개를 승인 신청했다. 이것이 현미경 관계도 6개가 필요한데 2개를 승인 신청했다. 이러한 등등이거나 지금 행정 집행도에서 어떻게 해서 이러한 무계획적이고 무작정 하는 이러한 비조직적인 이러한 계획을 세워 가지고 우리 의회에다가 승인신청을 냈느냐 여기에 대해서 좀 해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총무과에 말이죠, 모사전송기가 25개가 부족한데 2개를 승인신청을 내도 이거는 아무 관계가 없는 겁니까 그러면 당초 뭣 때문에 25개로 했어요
총무과장 강문조입니다.
강차만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 모사전송기를 통상 팩스라 그러는데 팩스보유 정수가 행정의 장비근대화계획에 의해서 원칙적으로 한 과에 1대씩 설치하도록 돼 있습니다. 돼 있는데, 이것이 행정장비 현대화계획 5개년 계획에 의해 가지고, 1대가 굉장히 비쌉니다. 1대가 100한 50만원 되는데 일시에 다 구입해서 구입해서 가지고 비치하기는 어렵고 연차적으로 해서 구입해 가지고 비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보유한 것이 35대인데 이 35대는 각 국의 주무과나 또 그 업무량을 봐서 상당히 업무량이 많은 곳, 문서를 많이 취급하는 곳, 이런 곳에 우선 배치하다가 나오면서 이제 배치를 하다 보니까 금년도에는 투자담당관실이라든지 또 국가 지도 통신업무를 담당하는 통신계라든지 이런 곳에 우선 2대만 비치를 하고 아까 말씀하신대로 새로운 청사에 들어가서 업무량이 조정이 되고 이렇게 한다면은 거기에 맞추어서 다시 조정한다든지 그렇게 해서 최소한도로 필요로 하는 부서에만 구입요구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정수는 정수대로 원칙적으로 하지마는 그러나 중앙에서 지금 행정 근대화 계획에 의한 숫자대로도 하지 아니 하고 적게 책정을 해서 승인신청한 것입니다. 이해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아까 본위원이 전부다 나열된 부분을 설명을 쭉 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지금 어떻게 해서 사실 숫자적으로 봐서 이것이 승인이 되면은 부족한 부분에 승인이 다 될 것이고 거기에서 안되는 것은 그에 대한 설명회가 결국 부기가 되든가 무슨 내역서가, 거기에 대해서 상세한 설명서가 붙어야 되지, 무조건 25개를 청구해 가지고 2개만 지금 승인신청을 했다. 그러한 사유라 하는 것은 객관적으로 뭔가 확실하고 명료한 것은 내역서가 있어야 된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막연하게 이걸 갖다가 25개를 갖다가 지금 부족 숫자인데 2대를 신청했다, 또 21대인데 5개를 신청하는 그러한 사유가 우리 위원들은 알아야 된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런 거를 부기를 해 가지고 설명서가 붙어야 되지, 무조건 부족한 게 25개인데 2개를 했다, 뭣때문에 2개를 하느냐 우리 위원들은 그 내용을 알아야 될 것 아닙니까
대단히 죄송합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대로 정수는 60대로서 기 정해져 있지마는 현재 보유한 대수가 35대고 정수에 대한 부족한 분이 25대인데 부서별로 이 내역을 볼 것 같으면은 실, 과가 28대고 통신실이 7대, 전체적으로 통합 사용하는 통신실이 7대고 해서 35대가 비치가 돼 있습니다. 이렇는데, 그 내역을 각 실․과별로 돼 있는데 이 자료를 미처 첨부 못한 점에 대해서는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음부터는 자료를 충실하게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보유 숫자하고 부족숫자, 또 지금 승인신청 숫자하고는 차이가 나는 점은 지금은 이것이 시급하지 않다, 또 그러한 여러가지 사유가 명료하게 위원들한테 첨부돼야 그 내용에 대해서 우리가 알고 숫자만 이래 나열시켜 가지고, 그래 가지고 내용도 모르고 그래해서는 안된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상세한 것을 명료하게 차후에는 기록 해 가지고 우리 위원들한테 사전설명을 드리도록 그렇게 당부를 드립니다.
잘 알겠습니다.
예, 배상도위원!
상수도본부 수질검사소에서 누구 나오신 분 있으십니까 우리가 사실 시민들이 물에 대한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수질검사소에 대한 관심도 있습니다. 수질검사소가 지금 언제 생겼습니까
수질검사소장 이상훈입니다. 수질검사소는 91년 3월 페놀사건이 바로 발생한 직후 91년 4월 20일 내무부 승인을 받아서…
2년 정도 됐죠
예, 그렇습니다.
그렇죠 그럼 지금 아까 대형화물차 이거 2대 필요있다. 그래서 어제 위원장님도 질문을 하시고 또 보충답변도 했는데 이게 꼭 2대가 지금 2년이나 됐는데 지금까지는 이게 1대도 필요 없어서 그냥 사용 안했습니까 그런데 이걸 2대가 갑자기 필요한 이유가 왜 있습니까
예,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91년 6월 18일 화명정수장 3층에 임시에서 개소식을 했습니다. 그때 당시는 수질검사소…
간단간단하게 얘기하세요.
당시는 없었는데 작년 6월에 착공을 덕포 2동 760번지에 착공을 했습니다. 그래서 금년 2월 13일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준공식을 가지면서 우리 수질검사소 신축건물내에 화명정수장 1/1만에 축소모형 정수실험장치를 같이 설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정수기술 기법이라든가 여러 가지 실험을 하기 위해서는 원수 물을 실어나르는 차가 있어야 하는데 저희들이 매리나 물금에서 차로 실어나르려면은 하루에 약 30t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정수물탱크차는…
아니, 30t이 필요하다는 것은 무슨 이야기입니까 30t이, 30t이라면 이게 하루에, 차가 5t짜리입니까
그렇습니다. 하루에 세 번정도를 다녀야 되는데 5t에 15t잡고, 그러면 지금 현재 우리 정수실험장치가 24시간 가동한 용량이 30t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쉴 수도 없고, 계속해서 이것을 움직여서 그 물에 대한 상황에 대해서 체킹을 하고 또 정수기술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지금 최소용량이 30t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차편 2대가 필요합니다.
아니, 그럼 지금까지는 뭐로 했어요
그래 차 없었어요,
지금까지는 신축 청사건물을 짓는다고 그런 모형시험장치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아니, 지금까지는 안했단 얘기입니까 수질검사를 안했다, 이 얘기죠
그러니까 그때는 이제 신축건물을 짓고 있는 중이고 그래서 지금 화명정수장 건물에서 임시 있었기 때문에 그런 모형실험장치 시설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2월 13일날 금년 준공하면서 모형시험장치가 설치됐기 때문에 그래 이제 그런 모형시험장치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차륜 2대가 필요해서…
참 이상하다, 그것 지금, 그 어째서 사무소가 설치되면 그때에 비품을, 장비를 구해 가지고 바로 무슨 업무에 들어가야 부산에 제일 시민들에 관심사가 수질인데, 그렇지 않습니까 그게 지금 이제까지 안돼 있다 하는 것은 말이 이상하네요, 앞 뒤 안맞는 얘기 같에요.
만일에 말입니다. 소장님!
일반 업무검사는 계속 해왔습니다. 왔는데, 단지 이제 파일럿플랜트 운영하는 그 실험을 할려 하니까 물탱크차가 필요해서 이번에 정수를 올린 겁니다. 일반 실험은 계속 했습니다.
그러면 이걸 예를 들어서 화물차도 해주고 수소이온농도측정기를 해주면 우리 시민한테 득이 되는 것은 뭐 있습니까
지금까지는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낙동강 원수에 대한 물성조성실험을 한 적이 없습니다. 학교에서도 그걸 안하고 있는데, 이거 파일럿플랜트가 운영이 되고 한다 그러면은 예를 들어서 낙동강 원수에 어떤 유해물질이 지금 현재 들어 있는데 이걸 처리하므로 해서 어떤 유해물질이 제거가 되고 그러면은 어떤 물질이 제거가 안되는데, 그럼 어떤 식으로 해서 이것을 제거되는 그런 모든 방향을 우리 파일럿플랜트시험에서 결과가 나오게 되겠습니다.
그래 지금까지는 그런 걸 안했습니까
아직까지 설치가 없어서 지금, 국내에서는 최초로 우리 부산에서 설치하게 됐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거를, 지금 시민들이 수돗물 믿지 못하는 이유가 있기는 있네요. 이거 아무 것도 한 게 없네요 지금 수질검사소 2년동안…
일반적으로 이제… 그것이 아니고요, 우리가 지금 각 정수장에서 추세가, 세계 적인 추세가 옛날에는 어떻게 하면 물 많이 공급을 해서 시민들에게 이렇게 물 양을 상당히 중요시했는데, 요즘에는 항목이 상당히 중요시됩니다. 지금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33가지 항목을 지금 보사부에서 기준하고 있는데 외국에서는 지금 현재 벌써 많이 항목이 증가되는 추세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세계 추세에서 우리도 안전한 물을 우리가 공급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실험이 자꾸 개발이 돼야 되고, 이런 실험 안하면은 안전한 물을 앞으로는 상당히 지장이 있지 않겠느냐 해서 우리는 지금 여러 가지 각도로 분석하고 필요해서 지금 이번에 설치하게 된 겁니다.
5t짜리 대형차가 2,000만원이거든요. 차 1대당 2,000만원이란 말입니다. 여기 지금 나와 있는게.
지금 이 차는 물탱크인데 지금 이거 위생차하고 똑 같습니다. 이 차에 내용인데, 상당히 지금 돈이 많이 드는 모양입니다. 왜냐하면 보통트럭 5t 차하고는 다릅니다. 이것은 그래서 이게 지금 물이…
탱크로리입니까
이게 탱크로리로 돼 있습니다.
그래 탱크로리라 하면 알건데, 기름 실어나르는 그겁니까 탱크로리차면 그렇게, 아는데요, 탱크로리가 그렇게 비쌉니까 5t짜리가
이것은 이제 우리가 원수…
일반차편은 한 900만원, 950만원하는데 저거, 또 거기에 탱크로리차는 그래 배가됩니까 그게 어디에서 나온 겁니까
이게 아마 기아에서 나온건데 원수를 운송할려면은 아무래도 내장이 좀 특수내장이 돼야 됩니다. 물탱크는, 첫째, 녹이 슬어서는 안되고 이것을 감안해서 아마 구입하기 때문에 값이 조금 비싼 것 같습니다.
아니, 그러면 특별히 注文을 합니까
그렇습니다. 이런 차를 우리가 물탱크차를 구입해야 됩니다.
아니, 그러니까 특별히 주문생산을 합니까
예, 그렇습니다.
요지만 답변하세요.
뭔가 신청할 때부터 화물차 5t짜리 이래 놔놓니까 의아심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특수차륜, 뭐 탱크로리라 그러면 그래 해버리면 다 이해가 가버릴건데 말이야, 자꾸 거기서 말이지…
소장, 보세요. 지금 2대를 신청했거든요, 그럼 지금 하나도 없었는데, 예를 들어 2대를 신청을 했는데, 만약에 1대만 해주면 어떤 결과가 나옵니까 1대만 우리가 승인을 했을 경우에, 당연히 꼭 필요하다 그러니까, 그럼 1대만 했을 경우에는 어떤 결과가 납니까
1대만 되면은 지금 우리가 시간을 따져보니까 매리까지 왕복하는데 한 4시간이 걸립니다. 그럼 4,3 12, 12시간 걸리는데, 우리가 24시간 가동이 곤란합니다.
그럼 꼭 2대를 해야 된다, 이 말입니까 1대 있으면 있으나 마나입니까
반쪽 실험밖에 안됩니다.
그럼 2개를 다 해줬을 경우에 수질에 관계되는 이 모든 데이타가 언제쯤 나옵니까 부산시민을 위해서
지금, 한, 8월달부터 나올수 있습니다.
2대를 다 해줬을 경우에 그렇네요
예, 그렇습니다.
그럼 1대만 해주면 안되네
1대가 되면 데이타가 반쪽 데이터 밖에 안나오겠습니다.
아니, 차륜이 많이 움직이면 될 것 아닙니까
반쪽 데이타는 뭐고 아니, 물로 한 드럼을 넣어 가지고 그 수질검사를 해도 그 수질에 대한 검사는 데이타는 다 나오게 돼 있을 거고, 1대를 넣어놓고 검사를 해도 데이타는 다 나오게 돼 있는데 이게 지금 반쪽이란 것이 무슨 말이요
반쪽이란 것은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반쪽은 이제 우리가 24시간을 계속해서 실험을 해야 되는데 지금 이제 1대만 하면은 약 12시간이 걸립니다. l5t 정도 실어나르는데, 매리하고 물금에서 해야 되는데 그러면 갑자기 밤에 물이 이상이 있을 때는 실험하기가, 원수 양이 없기 때문에 실험이 곤란하다. 이겁니다. 그래서 24시간 계속해서 데이타가 나와야 되는데 물이 원수기에 공급이 안되면은 저녁에는 실험하기가 곤란하다. 이겁니다.
상수도본부, 건설위원회 소관이죠
예, 강태홍위원님!
지금 내보다 더 잘 아시겠지마는 부산시에서 수도, 수질만 검사 안하는 게 아니라 옛날부터 해 나왔습니다. 하는데, 현지 가서 하는 방법이 있고요, 그 다음에 현지 물을 떠다가 해 나왔습니다. 해 가지고 우리 수도사업소에서도 했고 또 보건연구원에서도 했습니다. 했는데, 지금은 이제 물이 대구, 경북 저 위에 강원도부터서 사실은 소백산으로 부터 이 낙동강 물이 안내려옵니까 수질이 하도 나빠지니까 탱크로리차를 만들어 가지고 대양으로 운반을 해 가지고, 물이란 것이 여기 떠보는 것하고 저기 떠보는 것하고 다르거든요. 그러니까 대양으로 그렇게 실어다가 천상 시험을 해야 제대로 나온다, 이런 요지 같습니다. 그래 가지고 물을 한 탱크를 다 하는게 아니라 그래 이제 거기에 쭉 빨아 올리면은 물이 그 근처에 빨려 들어온다. 이겁니다. 예를 들어서…
아니, 강위원 설명도 이해가 안가는 게, 가만 있어 보세요. 이해가 안가는 게, 내가 생각할 때 왜 이해가 안가느냐 하면 말입니다.
그래서 그걸 뽑아 가지고 검사를 하는데 그래서 그 탱크로리차가 2대가, 1대 가지고는 좀 부족하고 여러군데 물을 이래 수집을 해야 되기 때문에 2대가 필요하다, 이런 요지가 아닙니까
근데, 우리 상식입니다. 물로 검사를 하는데 계속 같은 물로 가지고 기계로 흘려 가지고 데이타를 낸다고 하면은 그렇지 않습니까 탱크로리가 가면은 칸칸이 해 가지고 이 지역의 물하고 이 지역의 물하고 다르면 모르겠지마는 한 지역에 물로 가령 5t을 가져온다 하더라도 물은 수질은 그 지역 물만은 똑 같을 것이다, 얘기예요.
위원장님 보충설명 드리겠습니다. 지금 물금 위에 있는 수질하고, 매리 수질하고는 차이가 납니다. 우리 수질검사소에 있는 시설이 뭐냐면은 탱크가 분류가 돼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쪽에서 오는 물탱크차는 이리로 집어넣게 되고, 그래서 분류돼 있기 때문에 갑자기 예를 들어서 어떤 물이 사고 났을 때는 차륜 1대 가지고는 상당히 일하기가 힘들다, 이겁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전부다 분류대로 탱크가 지금, 저장탱크가 구비돼 있습니다.
소장님 보세요. 지금 실험하는 장소가 어디라 그랬습니까
덕포 2동 760번지입니다.
원수를 어디서 가져옵니까 물금서 가져옵니까0
매리하고 물금하고 그 위에 상류지역에서도 가져옵니다.
그런데, 원래 이거 다 지어놘 거는 도리 없겠습니다마는 원래 원수를 공급받을 수 있는 가장 근거리에 이걸 지어야 되지 않느냐 이겁니다. 시험소를, 그러면 이게 탱크로리가 필요 없을 것 아니냐 이 말입니다. 위치선정이 잘 못돼 있지 않느냐 왜 이러냐면은 돈이 2,000만원이고 4,000만원, 이것도 중요하지마는 우리 부산시민들이 수질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있어서 이야기 드립니다. 그 원수를 할려면 차라리 원수를 채취하기 가장 근거리에다가 이 시험소를 짓는 게 안맞느냐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래 한번 이야기를 해 보세요.
그래서, 원래는 낙동강 주변에 시 부지가 있어서 그때 건립을 할려고 이렇게 했는데 원래 건설부에 그걸 건물짓는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그린벨트에는 도저히 건물을 못짓는다 해서 우리가 짓지를 못하고 지금 현재 낙동강에 제일 근접해 있는 덕포 2동에서 지금 청사를 신축했습니다.
그래 실험소하고 원수 떠오는 데 거리가 머니까 잘 하면 파이프 같은 것 묻어 가지고할 수도 있는데… 그게 안되니까 지금 물탱크를 가지고 물을 실어와 가지고 실험을 한다, 그런 뜻이죠
아니 여기 물도 뜨고 저기 물도 뜬다, 이 말 아니요 그런 뜻 아니요
한군데요, 지금 매리하고…
매리에서 뜨고 물금에서 뜨고 두군데 입니다마는…
매리가 어디요
그런데 그것 참, 이해가 안갑니다. 이해가 안가는 것이, 적어도 그러한 장치를 해 갖고 그런 시설을 할려 하면은 바로 원수를 바로 공급을 파이프라인 해 갖고 바로 공급을 받은 곳에서 해야만이 되는 거지, 탱크로리 2대에 관리비가 도대체 얼마나 들어갈 것이며, 사람이 하나 붙어 가지고 내도록 있어야 될 것이고, 기사가 나올 수도 있고 안나올수도 있고, 공휴일날 안나오고, 보세요. 그게 지금 가능한 거냐 이거예요, 얼마만치 경비가 들어갑니까 나 참, 모르겠네.
위원장님, 제가 하나 더 물어보겠습니다. 우리가 머리가 안돌아가서 이해가 안가는데… 지금 차 사드리면 기사 있습니까,
기사는 지금 채용을 해야됩니다.
새로 채용을 해야 됩니까 예산을 통해서 인원도 증원받아야 돼죠
예, 그렇습니다.
지금 수질검사소에 위원이 몇입니까
지금 31名입니다.
32명이 현재 있어요 31명 우리 전문위원, 자료를 하나 요청합시다. 다음 본회의 때 하게 수질검사소 총 연간 예산관계하고 기능하고 조금 자료하고… 하나 더 물어봅시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오신 분 계십니까 제가 질문 하나 해보겠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수질검사 못하는 겁니까
수질검사 일부는 하고 있습니다.
아니, 글쎄 일부 말고 만약에 보건소경연구원에서 이 수질검사를 맡긴다면 그건 할 수 있는 거죠
예, 지금 현재 수질검사소에서만큼 그렇게 전문적으로는 못합니다.
전문적으로 못해도 통폐합을 해 가지고 거기 전문인을 인력 몇 사람만 더 충원하면 되는게 아닙니까 이거 왜 위원이 묻느냐 이러면은 이 자체가 이 기구축소를 새로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시장께서, 새로 해 가지고 헛된 낭비만 자꾸 할 것이 아니고 기구를 축소해 가지고 여기서 충분히 해 나갈 수 있는 것은 해 나가야 되지, 이거 페놀때문에 갑자기 일어나 가지고, 이 물이 24시간 검사를 한다고 가정할 적에, 조금 나빴다 가정할 적에 시민에게 무슨 혜택을 주느냐 이거야, 이, 질문을 할려면 한도 없고 끝도 없겠어요.
내가 이해를 못하는가 모르겠는데 이 문제는 환경연구원하고 수질검사소하고 언젠가는 통폐합이 돼 가지고 무슨 새로운 이 문제를 하나 만들어야 되지 이거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것이…
김홍윤위원! 가만 있어요. 지금 배상도위원이 질의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배상도위원 질의 끝나면은 김홍윤위원이 2시간 하든 3시간하든 하세요.
미안합니다. 하세요.
나는 아까 말씀드린대로 이왕 집 지어놓고 뭐 해놘 걸 지금 도리가 없다, 이겁니다. 그래라도 뭘 일 할려고 그러니까 탱크로리 필요있다. 그런데 적어도 2대는 필요있다. 이런 뜻이거든요. 그래서 꼭 필요하냐는 걸 물었고 2대가 그리고 2대가 필요있다 그랬고, 수소이온농도측정 기 이건 지금까지 없었습니까
그거 지금 현재 재고가 있습니다. 왜냐면 이것은 페하메타는 우리가 수시로, 병원가면 온도계와 마찬가진데, 갑자기 예를 들어서 낙동강에 이상이 있을 때는 pH가 이상이 있을 때는 그 원인을 우리가 규명해야 되는데 그래 항상 그것은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실험장비입니다.
그래, 지금까지 2년동안에 거듭 이야기하지마는 그런 아무 지금 현재 2년 해놓고 나서 아무 실속도 없고 장비도 그때 구입 당장 해야 되는데도 안하고 지금에서 한다는 게 상당히 문제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하는 이야기요.
그러니까 지금 건물 짓고 한 2년간 저희들이 낙동강 수계에 대한 실적을 많이 올렸습니다. 첫째, 낙동강 조류에 대한 분포도라든가 유해물질 분포도라든가 그것은 일반적인 실험을 다 해왔는데 단지 이제 국내에서 최초로 파일럿플랜트를 같이 설치하다보니까 그걸 원수를 운반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을 사실은 라인을 연결할려니까 돈이, 너무 예산이 들어서 차륜을 구입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낫지 않겠나 해서, 이 2대를 신청하게 된 겁니다. 저희들도 여러가지 각도로 연구를 하고 그랬습니다.
고생도 하시고 연구도 많이 하셨는데 우리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수질이 좋아지질 않고 있거든요. 앉아서 연구만 하고 발표만 하면 되는게 아니라 우리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해달라는 뜻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럼 김홍윤위원 질의하세요.
질의 다 안했습니까
아니, 아까 그 답변…
답변은 뭐, 그 위원이 없다 그랬고, 기사도 없다 했고…
예,
위원장님! 지금 집행부에서 수정안이 올라 와 있거든요 그걸 우리 위원들이 정회를 해서 검토한 후에 다시, 우리가…
아니, 그래 우리가 물어볼 건 다 물어보고, 의문사항 있는 건 다 물어보고 난 뒤에 정회를 해야…
(聽取不能)
아니, 집행부 얘기할 것 없이 우리가 물어볼 건 물어보고 하자는 얘기야, 질문할 위원 안 계십니까
예, 합니다. 이거, 회계과 소속인데 직제 신설에 대비한 예비용이다. 이래 가지고 응접셋트가 70만원짜리가 3개 올라왔거든요. 이게 무슨 내용입니까 직제 신설이라 하는 게 뭡니까 이게 60페이지에 있는 겁니다. 여기 큰 책자 60페이지에, 이거, 회계과 누구 나오신 분 있습니까 어느 분입니까
이건 앞으로 직제가 지금 기구가 자꾸 바뀝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라 직제가 다시 신설이 되고, 그 다음 거기에 따라서 추대를 해 가지고 앞으로 이건 일을 분리할려고…
그런데, 지금 현재 부산시의 기구가 축소가 됩니다. 직제도 축소가 되고, 안 그렇습니까 그런데 지금 여기에 많이 와 앉아계신 분들, 지금 이미 다 직제가 다 완전히, 완성돼 가지고 일하고 계신 분도 아쉬운게 많이 있습니다. 해줘야 될 게 많이 있는데, 언제 될지도 모르고 앞으로 아무 그것도 없는 걸 직제신설을 미리 돈을 타 가지고 할 필요 있겠느냐 이겁니다. 그리고 직제가 지금 축소가 되는데… 그리고 예를 들어 직제가 신설되고 이러면 축소가 된다든지 할 때는 다른 데 신설되고 축소되면 그걸 좀 응접셋트같은 것은 대체 사용할 수도 있고 그런데, 이게 무작정하고 아무 설명 없이 직제 신설에 대한 예비용이다. 이왕, 지금 현재 있는 사람들 야단 듣고 이거 뭐라 하는데 없는 것까지 올려놓을 필요가 있겠느냐 하는 얘기입니다. 어째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거는 기구개편, 직제를 축소한다 하는 것은…
직제 신설이라 하는 게 뭘, 직제 신설이 뭐…
직제 신설이라 하는 건 관에 자체적으로 과가 증설되거나 또 다른 기구가 설치가 되거나…
그건 알아들어요. 그거야 뭐, 직제신설이라 하는 것은 새로 만드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아까 거듭 이야기지마는 이걸 좀 기동력있게 해야된다. 이런 뜻입니다. 지금 현재 기구 축소한다. 이겁니다. 어떤 면에서 하고 안 그렇습니까 축소하는 과정인데 이거 신설한다 하고 다시 이걸 미리 아무 설명도 없이 응접셋트를 갖다 얹어놓는다 하는 게 좀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런 뜻입니다.
이거는 직제가 축소된다 하는 그 이전에 저희들이…
그러니까 이걸 내놓을 때 벌써 며칠전에 신문 나지 않아요 그러면 이거, 어저께 내놨을 때 이걸 좀 고쳐가 내놔야 된다, 이 말입니다. 내 이야기는 그리고 자료신청을 하겠습니다. 이거 지금 현재 답변을 안해도 좋습니다. 지금 부산시 소속 여기 우리가 관할하는 소속에 차륜종류별 대수가 몇 대인지 확실히 메모를… 차륜종류별 대수입니다. 또… 그 다음 운전기사 수, 또 일별, 월별 이용실적 마지막으로 주로 어떤 사람 이용하는가 주로 이용하는 사람, 어떤 사람이 이용하는가 이거를, 지금은 답변 안해도 좋습니다. 그걸 좀… 어느 부서에서 합니까
이건 자료는 총무과에서 합니다.
총무과에서 합니까 하여튼 우리 재무국에서 취합을 해서 그 자료를 좀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본청만 합니까
본청만 아니라 전체 다.
위원장이 몇 가지 묻겠습니다. 농산물도매시장 소장 나와 있죠 그 농산물시장에 잔디밭이 몇 평이나 있습니까
잔디밭이 한 1,000평정도 됩니다.
1,000평 어디 잔디밭이 그렇게 있어요
그 나무 심은 도로면하고 관리동하고 저 밑에 서부서 그 앞에 단지까지… 다 심어져가 있습니다.
거기 무슨 잔디밭이 그렇게 있어요
잔디 심어졌습니다.
잔디를 심었어요 잔디 아직까지 나지 안했을 건데,
예, 今年 봄에 심었으니까, 나중에 여름되면…
근데, 여기 뭐 잔디 깎는 것이 2대나 필요합니까
그거는 내치기능 그것도 하고요. 나무가 한 7,000벌 있습니다. 그 나무전정도 하고 저희들이 안에 있는 나무가…
나무 전지용하고 잔디 깎는 것하고는 틀리지 않아요
그거는 겸용입니다. 잔디도 깎고 칼로 바꾸면은 전정도 하고 겸용으로 돼 있습니다.
그게 2대나 필요합니까 이게 지금… 또 그리고… 전화기는 뭐하는 데 필요합니까
휴대용 말입니까 그거는 소장 전용이 아니고요, 저희들, 저건 목적은 저희들이 관내 도매시장이 12군데가 있습니다. 시 전역에, 그리고 농협공판장이 5개가 있고 그래서…
농협공판장이 어디어디 5개나 농협공판장은 농협에서 하지 관리를 왜 거기서 합니까
공판장에는 도매시장과 같은 기능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산시내에서,
그런데
그래 거기에, 각 시장에 있는 그날그날에 경매시세가 나옵니다.
경매시장, 그 시장 전화 없어요
그건 저희들이, 직접 수시로 다니면서 빨리 그걸 정보를 입수해 가지고 우리 도매시장에다가 정보를 줘야만 시장가격형성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런걸 목적으로 저희들이…
어제 본위원이 지적한 사항이 그겁니다. 아까 260만원짜리 전화기 가지고 다니고 한다는 그런 발상이 잘못된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하는 얘기입니다. 거기에 무슨 예를 들어서…
그래 우리가 정보를 빨리 접할…
아니, 무슨 정보를 소장이 가지고 다니면서 지나다니면서 전부 다 전화기인데 온 세상에 지나다니면서 옆에도 전화기 있고 공판장마다 다 전화기 있는데 뭐 이거 260만원짜리 비상출타시 긴급업무용으로 쓸 수 있다 이말입니까
그래서 조정은 일단은 위원님 말씀대로 조정을 했습니다.
조정을 한 게 아니라, 나는 이게 발상자체가 문제가 있다. 이런 뜻입니다.
됐습니다. 그리고 보건환경연구원 원장 나와 있어요 현미경이 현재 총 보유 기준은 14대인데 8대를 갖고 있습니다. 그렇죠 현미경 8개 가지고 있어요, 거기에 그런데 또 2대를 더 사야 되는 이유가 뭡니까
보건환경연구원 역학조사과장 하상태입니다.
원장님이 나오셔서 답변해야 되지마는 오늘 공무원교육원에 정신교육을 들어가신 관계로 제가 대신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신청한 현미경은 일반광학현미경중에서 도립현미경인데 이것은 저희들이 보유하고 있는 광학현미경하고 틀려 가지고 바이러스나 인플루엔자, 신종 출혈열을 검사할 때 일반광학현미경은 대물 렌즈가 위에 있어 가지고 일반광학현미경으로 측정하기 곤란한 걸 갖다가…
아니 본 위원이 묻는 것은 현재 8대나 갖고 있습니다. 그 동안에 보건연구소에서 활용할 수 있을만한 현미경은 갖고 계세요. 8대면 충분히 쓸 수 있어요. 그래, 도대체 뭘 하는지 모르지마는 8대나 있는데 또 2대나 뭐 필요하냐 이 말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게 바로 그겁니다. 일반광학현미경이 지금 저희들이 보유하고 있는 거는 대물렌즈가 위에 있어 가지고 그 위에 부분을 관찰할 수 있는데, 바이러스분리용에 쓸 수 있는 현미경은 도립현미경이라 해가지고 대물렌즈가 밑에 있습니다. 그 밑에 있는 그걸 갖다가 저희들이 1대 신청했고 신청한 사유는 92년 11월 27일날 전국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과장 회의 시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 검사업무를 지방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할 수 있도록 준비지시에 따라 가지고 저희들이 신청을 했습니다.
도립현미경 하는 건 뭐고, 또 실체현미경 하는 건 뭐요
도립현미 경은 방금 말씀드린 거고요. 실제현미경은 지금 현재확대경 것보다도 약간 높은 현미경입니다.
아니, 그런데 지금 8대나 있는 그 현미경은 그건 뭐하는 현미경입니까 현미경은 같은 종류 아닙니까 그게 뭐 하는 현미경이에요 지금 8대나 갖고 있는데…
아닙니다. 그게 아닙니다.
아닙니까
종류가 다 틀립니다,
아닙니다. 그건 종류가 다 다릅니다.
다 틀려요 알았습니다. 내가 무식한 것 같습니다. 도대체 내 이렇게… 그러니…
원심분리기도 마찬가지라, 11대가 있는데…
원심분리기도…
종류에 따라서도… 예, 대답해 봐요.
종류에 따라서 현미경이 다 틀려요
예, 94년도 1월 1일부로 저희들이 에이즈검사를 할 적에 지금까지는 엘리자프로세스Ⅱ 가지고 효소면역법으로 검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94년 1월 1일부터 웨스턴블롯 가지고 최종검사까지도 지방연구원에서 하게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현재 일반원심분리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은 주로 50미리리터 튜브 사용하게 돼 있는데 지금 혈액이 들어오는 것은 약 0.5미리에서 2미리 사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2미리 정도를 분리할 수 있는, 어떤 비특이 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그런 원심분리기가 필요해서 소형원심분리기를 신청한 것입니다.
그건 종류에 따라 다 다릅니다. 그거
예, 알겠습니다. 그럼 더 질의 없죠 질의할 위원이 안계시므로 질의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토론순서입니다마는 토론은 질의과정에서 충분히 토론이 되었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떻습니까 괜찮습니까
(
그럼 토론을 생략하고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간 질의과정에서 있었던 위원님들의 의견 조정을 위하여 약 20분간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時 10分 會議中止)
(15時 32分 繼續開議)
그럼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중에 정수물품취득처분승인안에 대한 당위원회에 단일수정안을 마련하였습니다. 그 결과를 간사이신 구대언위원으로부터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구대언위원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대언위원입니다.
정수물품취득처분승인안에 대한 수정동의안을 제안하겠습니다. 신정부 출범이래 각계각층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제활성화 대책에 우리 집행부 공무원들이 각종 사무기기의 불충분한 공급으로 인한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전국민의 고통분담을 솔선수범하는 의미에서 배부해 드린 수정동의안 내용과 같이 삭감조정 하고자 합니다.
총 승인요청된 43종 382점 7억 2,306만 8,000원중 20종 82점 1억 2,520만원을 삭감하고 34종 300점 5억 9,786만 8,000원으로 수정승인을 동의합니다. 기타 자세한 삭감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구대언위원 수고했습니다. 방금 구대언위원의 보고와 같이 지금 여러분 위원님들 앞에 유인물이 공급돼 있습니다. 이 내용대로 의사일정 제1항 정수물품취득처분승인안은 수정한 부분은 변경한대로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의견은 어떻습니까
(
이의 없습니까
(
이의가 없으므로…
포함된 것 아닙니까 이야기하세요.
삭감내역은…
어느 부분 모터싸이클 어디 소방본부 1대 본래 몇 대 있어요 사하소방서.
사하소방서 관내, 공장이 많아 가지고 아주 복잡한 데인데 여기는 절대로 이 싸이클, 필요하지 싶은데, 모터싸이클
어디 삭감돼 있어요 모터싸이클
소방본부 나왔습니까
사하소방서에 모터싸이클 5대 아닙니까 5대중에 1대만 삭감한 겁니다.
어때요 지금
1대만 삭감했습니다. 원안대로… 참고 견뎌주세요.
자, 그럼 이의 없으므로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대로 나머지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럼 재무국장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
다음부터는 정수물품취득관계부서 공무원의 불참 및 불성실한 답변 등으로 회의를 지원시키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고, 고통을 분담한다는 뜻에서 각 부서에서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감수해주시길 부탁드리고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36분 산회)
○ 출석위원 ○ 결석위원
徐錫淳
○ 출석전문위원
金元泰
○ 출석공무원
財 務 局 長
總 務 課 長
會 計 課 長
水 質 檢 査 所 長
農 産 物 都 賣 市 場 響 理 所 長
保 健 環 境 硏 究 院 力 學 調 査 課 長
市 民 會 館 施 設 係 長
趙源諒
姜文梅
崔誠鎬
李相薰
金春光
河相太
崔永德

동일회기회의록

제 21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1 대 제 21 회 제 3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3-05-13
2 1 대 제 21 회 제 2 차 본회의 1993-05-14
3 1 대 제 21 회 제 2 차 내무위원회 1993-05-12
4 1 대 제 21 회 제 2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3-05-12
5 1 대 제 21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1993-06-04
6 1 대 제 21 회 제 1 차 교통도시위원회 1993-05-13
7 1 대 제 21 회 제 1 차 문교사회위원회 1993-05-12
8 1 대 제 21 회 제 1 차 건설위원회 1993-05-12
9 1 대 제 21 회 제 1 차 내무위원회 1993-05-11
10 1 대 제 21 회 제 1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3-05-11
11 1 대 제 21 회 제 1 차 본회의 199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