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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1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5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09시 30분 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1회 임시회 제5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무더운 여름 날씨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은 문화관광국 소관 하반기 업무보고와 예산집행상황보고를 청취하고, 이어서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에 대한 현장확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 업무보고의 건(계속) TOP
가. 문화관광국 TOP
(09시 31분)
의사일정 제1항 2007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 및 예산집행상황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문화관광국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백선기 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정문화교육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계속되는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가운데서도 우리 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주요사업 예산집행상황을 보고드릴 수 있는 시간을 내어 주신데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상반기 동안 우리 국 소관업무가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위원 여러분들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지원해 주셨던 덕분으로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반기에도 우리 부산이 동북아시대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그럼 보고에 앞서서 저희 국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래희 문화예술과장입니다.
이병석 영화영상팀장입니다.
고한익 관광진흥과장입니다.
안종일 국제협력과장입니다.
정우연 문화회관장입니다.
이인숙 시립박물관장입니다.
조일상 시립미술관장입니다.
하인수 시립박물관 복천분관장입니다.
김복진 충렬사관리사무소장입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는 지난 7월 10일부터 2년 임기로 부산비엔날레 운영을 맡고 계시는 이두식 부산비엔날레 운영위원장님 참석해 있습니다.
(간부 인사)
그럼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따라서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주요사업 예산집행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1페이지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현황, 상반기 업무평가, 하반기 업무계획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3페이지, 기본현황은 생략하고, 6페이지 2007년도 상반기 업무평가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상반기 주요성과입니다. 문화인프라 확충을 위해서 영도문화회관과 도서관을 3월에 착공하고, 국립국악원은 6월 말 현재 공정이 55%입니다. 국립도서관은 지난 6월 예비 타당성 조사대상사업으로 선정이 되어서 현재 용역 중에 있습니다. 축제행사 개최시기 개선과 관련해서는 시기적으로 분산되어 있던 조선통신사 등 3개 축제를 5월에 통합 개최해서 행․재정력의 절감과 시너지 효과를 제고했습니다. 금년 10월 부산에 개최되는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는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예산 확보를 했습니다. 아시아 최고 영상산업 중심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서 후반작업시설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이제 입찰을 의뢰를 해 놓았습니다. 아울러 관광산업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서 기장 도예촌 건립과 5대양 6대주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특색 있는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을 위해서 시티투어버스를 추가 확보하고, 관광설명회, 국내 언론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전시․컨벤션 도시기반 조성을 위해서 국제회의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고, 벡스코 시설확충 기본계획 용역을 6월에 완료를 했습니다. 그리고 국제교류 중심도시 위상 강화를 위해서 국제외국인학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고, 자매결연과 도시간 방문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발전 과제는 생략하겠습니다.
8페이지,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입니다. 정책목표와 추진방향, 추진과제는 저희들 과제별 추진상황에서 나와 있기 때문에 생략하고, 9페이지 첫 번째 과제, 문화시설 확충 및 문화복지 향상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전문 문화시설 확충입니다. 부산진구 연지동에 건립하고 있는 부산국악원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6월 말 현재 공정이 55%를 보이고 있고, 연말까지 70% 공정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립도서관은 금년 6월에 여타 대상사업으로 선정이 되어서 현재 용역 중에 있고, 어제 실무진들이 방문을 해서 저희들 하고 회의를 가졌습니다.
다음 10페이지입니다. 생활근접형 문화시설 확충입니다. 해운대문화회관은 금년 3월부터 개관 운영하고 있고, 영도문화회관과 영도도서관은 금년 3월에 착공해서 12월까지 공정률 20%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해운대신시가지 도서관은 BTL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금년 1월에 경동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이 되었으나 최종사업자 선정이 좀 늦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관박물관은 설계 공모를 거쳐서 금년 12월에 착공해서 2009년에 준공하겠습니다.
11페이지, 문화예술 진흥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위해서 금년 상반기에도 하반기에 이어서 문예진흥기금과 무대공연 제작활동비, 그리고 부산사랑 티켓 운영비 지원을 계속 해 나가겠습니다.
문화예술단체 자생력 배양을 위해서 상반기에서 문화예술단체 활동비 지원, 지방문화원 활동지 지원을 계속 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문화 소외계층 활동지원과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2페이지입니다. 전통문화유산 보존과 전승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문화재 신규발굴과 보존을 위해서 국가 지정문화재 지정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부산임시수도 청사 등 유형문화재에 대해서 보수와 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향토사 기록정리와 함께 용두산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토요상설 전통민속놀이마당은 하반기에도 10회를 개최해서 부산의 전통문화 향유층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3페이지, 사업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문화시설 서비스입니다. 문화회관에서는 정기공연, 특별공연, 그리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공연 등 맞춤형 공연과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 등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공연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부산박물관에서는 금년 10월 계약 체결을 목표로 유물 구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0월부터 12월까지 우리 민화전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시립미술관은 상반기에 기획특별전을 개최했고, 하반기에도 8개 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충렬사관리사무소에서는 순국선열 참배와 전통혼례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활력 있는 문화행사 내실 추진입니다. 먼저 지역축제의 특화 육성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기본계획과 세부실행계획을 해맞이 축제의 경우에는 11월 중으로 수립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제12회 바다축제 관련해서는 8월 1일부터 8일까지 개최됩니다. 그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이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갈치문화관광축제는 10월 10일에 개최될 예정이고, 지역문화축제 육성을 위해서 상반기에 12개 축제에 지원을 했습니다마는 하반기에도 13개 축제에 대해서 1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15페이지, 국제문화행사 집중 육성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조선통신사 한․일문화교류사업은 하반기에는 일본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고, 부산국제해변무용제는 7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될 계획입니다. 부산국제락페스티발은 8월 4일부터 5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개최될 계획이고,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4일부터 10월 12일까지 65개국에서 260여편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제3회 부산불꽃축제는 10월 19일부터 20일 양일 간에 개최될 계획입니다.
다음 16페이지입니다.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는 문화회관과 광안리해수욕장 등에서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17페이지, 세 번째 과제 아시아 최고영상문화 중심도시 육성입니다. 먼저 부산영상문화적 중심도시 인프라 조성입니다. 부산영상센터는 금년 3월에 총사업비 재조정을 신청해서 현재 KDI에서 타당성 재검증을 실시 중에 있습니다.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은 5월 말에 실시 설계를 완료해서 지금 발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18페이지입니다. 영화체험박물관은 금년 연말에 BTL 대상사업이 확정되고, 시의 동의를 얻어서 관련절차를 거쳐서 내년 3월에 시설사업 기본계획을 고시할 예정입니다. 부산문화컨텐츠컴플렉스는 센텀시티 내에 기업입주센터와 공동제작센터, 그리고 인력양성센터를 건립하려는 것으로 내년 8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할 계획입니다.
다음 19페이지, 영화영상산업 육성입니다. 영상 관련업체 및 인재 육성을 위해서 부산문화산업지원센터 입주업체 지원과 아카데미 2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화만들기 좋은 도시를 위해서 영화제작비 지원과 영화촬영스튜디오를 연중무휴로 가동하고 있고, 영상벤처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상관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는 앞으로 종합촬영소를 포함해서 영상관련 공공기관이 조기에 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20페이지입니다. 네 번째 과제인 지역관광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입니다. 먼저 관광업무 추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서 부산관광 통계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년 4월에 용역계약을 체결하였고, 2008년 4월에 용역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부산관광포럼은 지난 6월에 숙박업 부문 포럼에 이어서 하반기에도 업종별 포럼과 종합포럼을 개최해서 저희 관광정책에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1페이지, 부산관광 전담법인 설립 추진입니다. 금년 6월까지 설립 타당성 중간용역보고회가 있었고, 하반기에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해서 최적방안을 마련해서 추진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국내외 관광네트워크 구축에 대해서는 TPO 운영을 활성화하겠습니다. 회원 가입을 확대하고 회원 간에 수학여행 등 교환사업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22페이지입니다. 다자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국제관광협력 증진을 하기 위해서 부산~후쿠오카 공동사업 추진, 한․일해협 연안 광역관광협의회 운영 등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고, 부산국제관광전은 금년 9월 6일부터 9월 9일까지 벡스코에서 30개 국 200개 업체가 참여해서 전개될 계획입니다.
다음 23페이지, 다섯 번째, 특색 있는 관광자원 개발 및 홍보 강화입니다. 먼저 특색 있는 관광상품 개발의 추진입니다. 크루즈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금년 9월 중에 FAM 투어를 실시할 계획이고, 크루즈 입항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서 셔틀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 부산항을 모항으로 해서 여수, 목포 등을 연결하는 남해안 크루즈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관광기념품 개발 추진과 시티버스 운영 활성화를 위해서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24페이지입니다. 관광도시 브랜드 제고 및 관광수행 태세 확립입니다. 관광홍보와 마케팅을 위해서 부산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있고, 부산관광전 홍보관 운영과 FAM 투어는 계속 실시하겠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관광홍보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관광객 편의를 제공하고자 기존의 관광안내소를 계속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관광안내표지판과 안내도를 확충 정비하는 등 관광안내시스템도 점차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관광인프라 확충입니다. 먼저 남해안관광벨트 개발사업은 동부산관광단지 조성 등 6개 대상사업이 있습니다마는 2개 사업은 완료가 되고 2개 사업은 추진 중입니다. 송도관광테마공간 조성은 하반기에는 인공폭포 1단계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용호 씨사이드 관광지 조성은 앞으로 개별법에 따른 각종 인․허가를 거쳐서 2008년 10월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금강웰빙파크 관광지 조성은 3차 권역 계획변경 및 도시계획 변경 신청 중입니다.
다음은 26페이지입니다. 5대양 6대주 생태공원은 금년 5월에 기본구상 용역비를 확보해서 기본구상용역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기장 도예촌 건립은 4월에 동해안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이 선도사업으로 반영이 되었습니다마는 12월에 최종 확정될 계획입니다.
다음 27페이지, 여섯 번째 과제, 세계로 열린 국제교류 중심도시 육성입니다. 먼저 국제교류 중심도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서 부산~텐진간 우호협력도시 협정과 부산~선전 간 우호협력도시 협정은 체결에 관해서는 전에 보고를 드렸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다음 28페이지, 국제교류활동 강화입니다. 세계주요도시와의 교류확대를 위해서 하반기에는 그리스 데살로니키와 자매결연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자매도시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서 하반기에는 두바이와 시카고의 부산 상징물 설치를 추진하는 등 자매도시간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아․태 서미트 도시회의 등 국제회의를 통해서 도시 간 교류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29페이지, 부산의 세계화 역량 제고입니다. 부산 거주 외국인 정주 여건을 개선코자 외국인지원센터 운영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세계도시화와 시민세계화 역량의 강화를 위해서 민간교류단체의 지원이라든지 국제협력 지원을 하고 있고, 세계문화체험교실과 국제교류 서포터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부산 거주 외국인의 대표자회의를 통해서 외국인의 불편사항을 해소해 나갈 계획입니다. 부산국제외국인학교는 금년 12월에 발주해서 2009년에 건립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다음 30페이지입니다. 마지막 과제인 전시․컨벤션산업 기반 구축입니다. 상반기에는 부산컨벤션뷰로의 국제 유치는 27건이고, 하반기에도 국제 유치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컨벤션 해외마케팅과 대표전시회의 국제공인 취득을 위해서 계속적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누리마루 APEC하우스 활용 강화를 위해서 3층 전시장과 수행원대기실을 APEC전시관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벡스코 시설 확충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기본계획 수립을 용역을 마쳤고, 금년 8월에 예비 타당성 조사를 신청하고, 10월에 중기재정계획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보고를 마치고, 계속해서 2007년도 주요사업 예산집행상황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총괄과 단위사업별 집행상황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3페이지 총괄입니다. 우리 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 중에서 3억원 이상의 투자사업과 5,000만원 이상의 용역은 24건으로 총사업비는 4,347억 7,900만원입니다. 이 중 투자사업은 21건으로 총사업비는 4,341억 6,800만원으로써 금년도 예산액은 449억 9,900만원입니다. 2/4분기까지 집행액은 집행계획이 125억 5,500만원입니다마는 그 중에 113억 5,200만원을 집행해서 집행률은 90.4%입니다.
4페이지 하단에 용역사업은 3건에 총사업비는 6억 1,100만원으로써 2007년 예산은 5억 5,400만원입니다. 2/4분기까지 집행계획 2억 5,400만원 중에서 2억 2,400만원을 집행했고, 집행률은 88.1%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단위사업별 집행사항이 되겠습니다마는 다른 부분은 평소 저희들이 업무보고나 보고를 통해서 충분히 설명을 드렸기 때문에 생략을 하고, 외국인학교에 대해서 저희들이 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2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당초 기장 일광면 화전리에 만여평의 부지에 300억을 들여서 조성할 계획이었습니다마는 현재 당초에 의회에서 위치관계도 문제가 있었다고 제시가 되었고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저희들이 지금 관광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기장군 내리 택지개발지구가 있습니다. 그 속에 있는 중․고등학교 입주 예정지가 있는데 이 부분이 교육청에서 포기를 함에 따라서 그기 한 9,000평 정도 됩니다. 그래서 그 쪽에 입지를 할 경우에 교통이라든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보고, 그 쪽에 소유를 하고 있는 주공과 판매조건에 대해서 일단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예상 판매가격은 저희들은 당초 부지비로 100억을 계산을 했습니다마는 그럴 경우에 226억 정도 이렇게 소요될 예상이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들 양해가 좀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은 저희들이 이 부분은 별도의 조성이나 수용절차가 없이 금방 추진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내에 저희들이 조성을 해서 공사발주가 가능하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겠습니다. 다른 사항은 위원님들 질문이 계시면 제가 답변하는 순으로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2007년도 문화관광국 업무보고서
․2007년도 문화관광국 예산집행상황 보고서
(문화관광국)
(이상 2건 부록에 실음)
배태수 문화관광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선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하선규 위원입니다.
우리 여기 자료에 볼 것 같으면 주요사업 예산집행, 동래읍성지 정비하고 동래에 복천동 고분군 주변 정비하고 기장읍성 정비 이런 것들이 있죠 이런 것들은 거의다가 동래읍성은 1979년부터 30년 동안에 아직 해결 못하고 복천동은 1982년부터 시작해 가지고 지금도 매입완료를 못하고 기장읍성 같은 경우에는 1999년부터 해 가지고 매입 대상토지를 28%밖에 못 했는데 이런 부분들은요. 주민들한테 엄청난 생활불편을 주고 있는 부분들 아닙니까, 그죠
예.
그래서 이것을 볼 때 국비 미확보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저는 지금 이 이후에 1979년부터 시작했다든지 199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 이후에 새로 지금 신규 우리 사업으로 편성된 것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러면 선택과 집중이라는 이 용어가 이제는 우리 민간부문에만 전용하는 용어가 아니고 우리 사업에 있어서도 정말 선택과 집중을 어디에 해야 되겠느냐. 특히 주민들한테 생활에 불편을 주는 이런 사업은 빨리 완료를 해야 되는데 계속 신규사업의 예산확보만 치중하고 정말 문화재정비사업과 같이 이런 장기화된 사업들은 뒤로 미루는 이런 정책은 잘못된 것 아닙니까
위원님 지적에 대해서 옳으신 말씀인데 저희들이 기존 수요가 행정수요가 있는 반면에 또 새로운 행정수요들이 닥치는데 그런 새로운 행정수요도 전혀 무시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조금씩 해 나갑니다마는 이제 복천동 고분군 같은 경우에는 거의 완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7월, 9월까지 안 되면 소유주가 지금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탁 처리할 계획이고요. 다른 부분도 예산이 부족해서 좀 늦어지는 부분이 있는데 저희들은 아무래도 기존에 하고 있던 동삼동 패총이라든지 그 다음에 동래읍성지 이런 데 조금만 더 하면 마무리할 수 있는 데 이런 데에서 일단 마무리를 하고 그 이후에 하겠습니다.
국장님, 오늘 시간이 짧은 것 같아서 제가 자료를 조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장기적인 사업들이 조속하게 완공하지 못한 것들이 있는데 그 이유와 앞으로의 대책방안하고 그리고 요즈음 신규사업들이 굉장히 많아졌거든요. 그러니까 신규사업들의 종류들 하고 국비를 얼마나, 거의 다 국비를 지원받고 있는 상황인데 이 국비가 미확보되어 가지고 못 했다 하는 이런 문제점들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조금 비교해 보고 싶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래서 그 자료를 조금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19쪽에 보면 부산문화체험관이란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지난 3월 26일날 보고자료에 볼 것 같으면 한류문화체험관을 아시아문화교류관으로 하겠다 그랬는데 오늘은 부산문화체험관으로 이름이 바뀌어졌는데 어떤 것이 정확한 명칭입니까
지금 저희들이 이름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자문을 얻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그래서 이 부분이 아직 픽스가 안 됐습니다. 지금 우선은 저희들이 4억 5,000 가지고 사업을 하고 4억 6,000입니다. 사업을 하고, 그 나머지 추가로 소요되는 어떤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문광부에 자금 요청을 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들이 조달청에 입찰의뢰를 해 놓았습니다. 조달청에서 업자가 선정이 되면 저희들 하고 협상을 해서 협의를 해서 그 내용이 정해지면 그때 금액도 정해지고 그렇게 할 겁니다.
그러면은 부산문화체험관 이름도 아직 확정된 거는 아니네요
그렇습니다.
그럼 이 부분에 관한 거는 7월에 지난 3월달에 보고하실 때 7월에 착공을 하겠다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오늘 이렇게 문제점으로 보니까 국비가 미확보되었다. 국비가 만약에 확보가 되지 않아도 이거는 그대로 시행을 합니까
예, 그렇습니다.
어떻게 할 겁니까 국비를 못 받으면.
지금 그 컨텐츠에 대해서는 조달청에서 선정해 주는 업자 선정업체가 정해지면 그 업체하고 협의를 해서 어떤 부분을 먼저 하고 어떤 부분을 늦게 할 건지 협의도 하고 지금 문제가 되는 부분이 전체적인 외관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공통적으로 당장 해야 될 부분이거든요. 그런 부분을 먼저 할 수도 있고 하기 때문에 저희들은 계획이 정해지면 그렇게 따라서 점차적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은 부산문화체험관에 따르는 내용적인 부분인데 지금 우리 시립박물관과 복천박물관, 미술관 이런 등등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내용하고는 문화체험관하고는 차등성이 명확하게 있어야 되는데 어떤 차등성을 두고 계획을 하시는지 그 내용을 자료로 부탁을 드리고 싶고요.
마지막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다른 위원님들 계셔 가지고. 우리 지금 아시안게임 이후에 외국인 많은 사람들이 아시안게임 때 많이 다녀갔습니다. 혹시 국장님 아시안게임 때 우리 외국인 다녀간 숫자 아시죠
그 당시…
150명 정도 되거든요. 조직위 방문인사가 111명이고, 서포터즈가 30명, 투자통상 관련이 10명, 그렇게 하고 그 다음에는 해외동포에게 홍보위원으로 우리가 위촉한 게 70명 정도 됩니다. 그렇게 하면 220명 정도가 아시안게임 때 우리 부산을 찾아왔고, 부산을 홍보했고, 부산을 알리기 위한 역할을 했는데 2020년 올림픽 유치를 위해서 그 동안에 이 사람들한테 관리를 전혀 안 하셨거든요. 정말 하물며 연하장이라든지 부산의 소식지라든지 변천하는 부산의 과정이라든지 불꽃축제라든지 이런 것들을 딴 데는 알리면서 이 분들에게는 전혀 알리지를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사람들의 관리가 전혀 안 되고 있는데, 그러고 또 올림픽 유치를 할 때 우리 외국인 이런 정말 좋은 지도력을 활용을 못하거든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이 외국인 정말로 좋은 이 지도력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이며, 이 분들하고 2020년 올림픽 유치를 위해서 연계프로그램을 어떻게 가질 것인지 혹시 안이 있으시면 제안을 드리니까 저에게도 좀 주시면 좋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저희들 당장 저희들이 맡아서 추진하는 업무가 저희들은 또 국제자매도시나 다른 관계로 국제교류관계 직접 하시는 분들만 이렇게 지금 챙겨오고 그것도 참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말씀하신대로 아시안게임 관련해서 저희하고 인연을 맺었던 분들에 대해서 한번 찾아서 그 분들도 같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한번 연구를 하고 관련부서도 요구를 하겠습니다.
아니 왜 그렇느냐 하면요. 저희들이 70명에게는 홍보대사가 되는 임명장을 주었습니다. 우리 교포들에게. 그러니까 이런 분들은 세계 각국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 분들이 바로 우리의 홍보대사거든요. 이런 좋은 지도력이 있는데도 행사에만 급급하고 마치고 난 이후에 관리가 전혀 안 되었다는 허점이 또한 올림픽을 유치하려고 하는 이 단계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요인이거든요.
알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한 체계적인 방안 같은 것을 좀 연구하셔 가지고 자료로 함께 검토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알겠습니다.
하선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전윤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전윤애입니다.
우리 국장님께서는 우리 부산의 생산력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부산은 지금 현재 항만, 그 다음에…
우리 문화와 관계되는 게.
문화와 관계되는 부분 같으면 영화․영상이 그래도 생산하고는 좀 관련성이 높고, 다른 부분은 소비지향성이 좀 높고 예를 들어서 문화도 고급문화가 되어야 조금 다른 지역에서도 사람들을 흡수해서 생산력이 있고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데 지금 그런 부분들이 조금 미약하지 않느냐. 외국에서, 타지에서 사람들이 와서 부산의 문화를 즐길 정도로 그렇게 하는 부분은 영화․영상 그 정도가 아니냐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서울사람이라든지 경기도, 즉 부산 외적인 사람들에게 부산을 이야기하면 ‘아, 내 부산에 공연을 보러갔다.’ 이게 아니고 ‘바다를 구경하러갔다, 자갈치를 갔다.’ 저는 그게 충분히 관광상품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오늘 이렇게 보면 정말 좋은 이런 행사들이 많지 않습니까 광안리 야간 조명사업이라든지 그 다음에 또 예산을 많이 들여서 아주 잘 만들어놓은 바다․빛미술관을 비롯해서 관광상품을 얼마든지 만들어서 타 지역의 사람들을 부산으로 관광을 오게 할 수 있는, 즉 말해서 관광을 산업화시켜도, 의식만 바꾸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장님은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저희들은 관광이 산업화, 지금 관광산업이죠. 산업인데 그것을 어떻게 체계적으로 조직화하고 하느냐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사실 저희들이 그냥 시티투어를 한다든지 또 여행사를 활용한다든지 해서 조금 단편적으로 흐르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들을 전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을 조금 더 개발하려고 합니다. 이제 부산의 특색 있는 부분은 아까 말씀하신대로 바다인데 그래서 해양크루즈라든지 이런 부분을 조금 활성화시키려고 하고 부산의 관광 하면 저희들 내부인력 측면에서도 전문성이 부족하다든지 이런 것 때문에 조금 체계적으로, 장기간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관광관련해서 전담 법인을 만드는 용역을 실시를 했습디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활용을 해서 조금 장기적으로 관광정책이나 관광자원개발이나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문화행사는 시민의 의식을 함양시키고 지적 만족도를 주고 또 삶의 질을 높이는데 상당한 영향력을 저는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좀 더 승화시키면 부산을 위한 관광상품으로, 관광산업으로 만들 수 있지 않나 이런 아주 작은 소규모의 각종 행사들을 더, 어렵게 할 게 아니고 정말 부산을 상품화시킬 수 있는 그런 문화행사를 만들어서 타 지역에서 부산에 와서 돈을 쓰고 가게 하고 그 행사로 인해서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가 그런 생각을 가져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국장님! 제가 우리 문화국에는 머리 좋은 아주 우수한 공무원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보면 문화관광국에 홍보를 담당하시는 전담하시는 분이, 물론 다 하시겠지만 이제는 거기에 우리가 의식을 바꿀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그럴 의향이나 계획이 있으신지
사실은 저희 개개인이 다 홍보맨이 되어야 됩니다. 되어야 되는데 방금 말씀하신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평소부터 미리 챙기지는 못했습니다. 못했는데 그 부분에 한번 신경을 써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각 지역에 주민을 위해서 작은 행사도 중요하지만 이왕 하는 것 그것을 모아서 부산을 알리는 상품으로 만들었으면 하는데 국장님께서 여기에 대한…
저도 그런 감이 듭니다. 오늘도 지금 위원님들한테 바다축제 유인물을 드렸는데 그 외에도 불꽃축제도 있고 우리 부산영화제도 있고 다른 여러 가지 축제나 행사들이 있는데 그게 1년 계획이 한꺼번에 책자화 되어서…
인접지역에 홍보를…
다른 데 홍보가 되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홍보를 앞으로 할,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지, 그런 계획이 있으신지
지금 계획은 없습니다. 위원님 말씀을 듣고 보니까 저희들 단편적으로 바다미술제면 바다미술제, 영화제면 영화제, 불꽃축제면 불꽃축제 개별적으로 저희들이 홍보를 해 왔는데 저것을 한꺼번에 묶어서 연단위로, 1년 단위로 부산에서 하는 행사에 대해서 CD를 만든다든지 책을 만든다든지 이렇게 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퍼뜩 듭니다. 그래서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전윤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최대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수고 많습니다. 곧, 오늘 행사가 많아 가지고 오래 할 수는 없고, 여러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마는 시간을 줄여야 되기 때문에, 문화회관장님! 새로 부임하셨는데 단상으로 잠시 모셔…
시립 문화회관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문화회관장님! 저희가 문화회관장님, 역대 문화회관장님 보다도 뛰어나시고 능력 있는 정우연 회관장님 오셔서 나름대로 기대가 많습니다. 간단한, 이 때까지 있었던 것보다도 문화회관장님 오심으로 해서 뭔가 새롭게 구상하고 계시는 부분을 한 번 말씀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화회관장 정우연입니다.
저희들 문화회관이 제가 문화회관장으로 부임을 하면서 문화회관이 시민들에게 존재가치가 무엇이냐 하는 이런 부분을 깊이 고민을 했고, 앞으로 문화회관이 시민들에게 문화향수를 제공해 주고 고급 문화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그런 장소가 되어야 되지 않느냐. 그런 측면에서 지금 현재 제가 언론인터뷰에서도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마는 경제가 발전하면 문화가 동반적으로 같이 옆으로, 수평적으로 같이 평행적으로 상승이 되어야 된다 그런 측면에서 문화회관을 잘 활성화 있게 운영을 하려고 그렇게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문화회관이 1988년도에, 약 20년 전에 개관이 되었는데 그 때 당시에는 서울의 세종문화회관, 그 다음에 부산의 부산문화회관이 대한민국의 양대 문화 메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세월이 한 20년 지나면서 여러 가지 시설이라든지 시스템이 과거의, 20년 전에 그런 부분이 되어서 이런 부분을 잘 리모델링을 하고 해서 부산시민들이 만족하는 그런 어떤 대형 공연을 유치할 수 있는 이러한 시설이 되어야 되겠다는 것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생각이고, 그런 전반적인 생각보다 뭔가 내가, 전에 있었던 분보다 더 나은 그런 것을 해야 되겠다는 그런 마음가짐을 꼭 좀 가져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방금 소견에서도 그런 예전의 관장님들 그런 생각 다 가지고 있었거든요. 구체적인 이야기는 오늘 시간이 없어서 다 못 드리겠습니다마는 결론은 우리 거기 계시는 직원 여러분들이나 시립단원 다 여러분들 자질을 향상시켜야지 만이 곧 문화회관이 살아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제가 특별히 왜 문화회관장님을 이 자리에 나오시라고 했느냐 하면 우리 공무원교육원, 행정자치국, 문화관광국 다 합심이 되어서 다른 조직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문화회관에 있는 문화예술단의 교육이 이 때까지 한번 있었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없었던 것 같거든요.
예, 집체교육은 별도로 없었던 것으로…
집체교육은 있었는데, 시립예술단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부산시에 속해 있는 시립예술단으로서 시립예술단만이 가지고 있는 그런 마인드가 있어야 공연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부산시를 알릴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죠 전문교육에 있어서 무용단의 무용, 관현악단의 관현악 이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시립교향악단으로서, 시립예술단으로서 가져야 될 덕목을, 교육을 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해외공연을 갔을 때 부산시에 대해서 얼마만큼 홍보를 하고 알릴 수 있습니까 그런 부분이 부족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새로 오신 관장님께서는 그런 점에 유의하셔서 행정자치국도 그런 이야기를 제가 드렸고 공무원교육원도 드렸습니다. 드렸으니까 우리 지금 현재 7개 예술단이, 많은 예술단이 있지 않습니까 400명 이상 되죠
예.
그 예술단들이 한번도 그런 교육을 안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생각하셔 가지고 그런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또 그런 자질을 가질 수 있도록, 물론 훌륭하신 분이지만 부산시립예술단이라는 것은 부산시에 대해서도 잘 알고 홍보가 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신임 관장님께서는 계획을 세워서 잘 이행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자리에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최대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천판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판상 위원입니다.
국장님! 우리 부산조각공원에 대해서 좀 아십니까
조각공원이 여러, 한 다섯 군데 정도 이렇게 흩어져서 조각이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조각공원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이야기를 간단히 줄여나가겠습니다.
조각공원을 한 데 이렇게 모아 가지고 정말 조각공원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좀 설치를 할 수가 없을까요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것은 전에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셔서 저희들도 생각을 해 봤습니다. 해 봤는데 저희들 의도는 문화적인 혜택을 골고루 각 지역에…
그게 생각이 잘 못…
그렇게 한다는 의도로 했는데 그게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안 그러면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한 군데 모으는 것이 맞는 것인지 한번 검토도 하고, 그 다음에 사실은 저걸 하더라도 모으더라도 한 군데 모으려면 적지가 있어야 되는데 그 부분을…
적지는 많죠. 지금 적지는 얼마나 많아요. 산 같은 데 얼마나 좋은 데가 많아요.
한번 그 부분도, 한번 연구는 하겠습니다.
그런데 내가 이야기를 지금 가보면 사직운동장 그것도 관리가 안 되어 가지고 무슨 쓰레기 어디 갖다 놓은 것처럼 해놓고…
지금 그것은 수리 중에 있습니다.
사직운동장 앞에요
예.
아무리 수리해도, 아무리 수리해도 그것은 안 됩니다. 알겠습니까 그것은 공원도 아니고 안 된다니까요.
그러니까 이 배치…
그 다음에 을숙도 가 보세요. 을숙도도 흙 안에, 잔디, 잡초 안에 그 비싼 작품들을 비엔날레 하고 나서 그냥 던져놓아 버리고, 올림픽공원에 가도 그것도 관리도 안 되고, 또 평화공원, 유엔공원 옆에 거기 가도 그것도 몇 개…
그것은 관리 잘 하고 있습니다.
관리는 잘 하는데 규모가, 규모가 그게 무슨 조각공원이라고 과연 전체적으로 관리가 되느냐 이 말입니다.
그런데 위원님! 전체 조각…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참 광주 같은 데나 서울 같은 데 가보면 조각공원이 잘 되어 있어요. 그래도 우리도 아까 부산에 정말 테마가 없어요, 부산에. 홍콩에 가면 라이온스 그게 있다든지 어디에 가면 세계적인 게 있는데 부산은 어떤 특징적인 게 없는데 조각공원을 한 데 좀 모아 가지고 관리를 잘하면, 지금 있는 것만 해도 광주가 보니까 90점 돼요. 90점인데 아주 더 확장시킬 수 있는 계획도 세워놓고 했는데 지금 우리도 작품을 모아놓으면 괜찮아요. 괜찮은데 내가 볼 때 저게 흩어져 있어 가지고 결국은 나중에는 버릴 것 같아요, 내가 보니까. 저게 몇 년만 더 가면 나중에 못 쓸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해요
지금 각 구별로 관리하고 있는 부분이 미흡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사실은 유엔조각공원 같은 경우는 저희들 기증을, 그 목적을 받았기 때문에 다른 데 배치한다는 것은 어렵고, 그래서 다른 부분에 배치한 부분들은…
유엔조각공원도 더 좀 거기에서 규모로, 저쪽에 평화공원 쪽으로 넓혀 가지고 평화공원 플러스 조각공원으로 해 가지고 내가 가보니까 할 수가 있겠어요. 거기에다가 집중적으로 할 수가 있겠는데 머리를 한번 써보세요.
알겠습니다.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라도 가면 조각공원이 이렇게 되어 있구나, 이렇게 조각을 미래를 이렇게 표시하고 있구나 알 수 있도록 좀 관심 갖고 노력해 주세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천판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성성경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습니다. 너무 지금 바쁜 일정으로 인해 가지고 제가 10분 내로 마쳐야 되니까 간단하게,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28페이지 교류협력단.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말입니까
예. 자매도시 간 교류활성화 문제가 있는데 실제 지금 후반기 업무보고 및 추진상황이니까 이게 지금 그 때도 질의가 있었지만 우리가 교류, 자매도시 되어 있는 데가 몇 개나 되죠
19개.
19개. 지금 우리 흔히 말대로 관리가 잘 안 되고 있죠
지금 활발히 교류되고 있는 후쿠오카, 시모노세키, 상하이 이 부분은 활발히 되고 있고 나머지 부분은 상당히 취약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현재 저희들도 계획을 세워서 시의회에 의원님들도 계시고 하니까 한번쯤 그 지역을 방문해서 서로 관계를 확인하도록 그렇게…
답을 간단하게, 제가 뭐 어떤 강력한 그런 것이 아니고 추진업무를 원활히 같이 윈-윈 하기 위한 방법이니까.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앞으로 우리 부산이 확 크기 위해서는 2020년 하계올림픽을 유치를 해야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힘을 갖추어야 되는데 부산이 힘을 갖출 수 있는 그 여건이 지금 2020년 같으면 지금 앞으로 십 몇 년 남았죠 십 이삼년 정도 남았는데 그러면 2013년에 결정이 된다 라고 제가 들었거든요. 맞죠
예, 그렇습니다.
그럴려면 지금 한 5년 남았어요, 대충. 5년 정도 남았는데 부산이라는 도시브랜드가 이 자매도시 간을 통해 가지고, 자매도시는 아무래도 인적으로 사회적으로 맺었지만 그래도 자매 피를 좀 나누었다 이렇게 되니까 그것을 최대한 이용을 하고 또한 IOC위원들 그것은 물론 그것대로 해야 되지만 이런 장기적인 그런 입장을 본다면 2020년 하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눈에 안 보이는 작업을 해 들어가야 된다 말이죠. 물론 머리에, 염두에 두고 있겠지만. 그렇다면 자매도시 교류활성화는 굉장히 중요하다 이것입니다. 그렇겠죠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됐고, 그래서 더 이상 내가 말 안, 지금 바쁜 시간이니까 거기까지 하고.
그 다음에 문화회관 보수문제가 23페이지에 나와 있는데. 이게 아까 20년 전에 설비가 되어 가지고 한다고 했는데 지금 구체적으로 수리하고자 하는 부분이 무엇입니까
정우연 문화회관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관장님 발언대로 나오세요.
문화회관장 정우연입니다.
성성경 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문화회관에 대극장이 대극장 무대설비입니다. 무대설비인데 이것은 공연법에 의해서 3년에 한 번씩 무대기술연구원에서 무대시설이 안전한지 이렇게 정기검사를 받도록 되어 있는데 저희들이 2006년 4월달에 정기검사를 받았는데 그 시설내용 중에 여러 가지 부분이 보통 A급부터 E급까지 평가가 나오는데 저희들 D급하고 E급으로 평가를 받은 그런 무대설비가 있어서 이 부분을 정비를 하기 위해서 하는 사업이고, 지금 현재 구체적인 사업은 좀 용어가 어렵습니다마는 면막구동장치 보수, 장치걸이대 보수, 조명브릿지 보수, 음향반사판 구동장치 보수…
알겠습니다. 그러면 거기까지 하고 지금 이게 정기적으로 3년에 한 번씩 해야 될 부분을 수리하는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수리해야 될 부분을 제가 이 관계 때문에 제가 몇 번 문화회관에 제가 갔었거든요, 보수문제 때문에. 그 때 관장님 오시기 전에. 제가 뒤에 무대하고 수번을 제가 방문도 하고 했기 때문에 그 자료를 한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 가지고 제가 한번 방문을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해 가지고 봐야 되겠습니다. 좀 관심을 갖고 봐야 신경을 안 쓰겠느냐 싶습니다.
자리에 하시고, 다음 박물관 제가 좀 묻겠습니다.
시립박물관장님!
부산박물관장 이인숙입니다.
안녕하세요. 몸은 좀 괜찮습니까
많이 좋아졌습니다.
유물구입 한다면 이게 정규, 1년에 매년 하는 것입니까 이번에 특별히 하는 것입니까
지난 몇 년 동안에 유물구입이 없었고 이번에 유물구입에 관한 조례를 새로 규정한 다음에 처음으로 집행하는 사항입니다.
조례 때문에 이번에 하는 것입니까
예, 조례 제정 이후에 처음으로…
처음 하는 것입니까
예.
사실은 박물관의 유물을 많이 구입해야 될 필요가 있죠
예.
그런데 이 금액 가지고 됩니까
그런데 금액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습니다마는 이번에 책정된 예산 한도 내에서 적절하게 운용을 하고자 합니다.
유물구입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 보관하는 그런 문제도 그 때 한번 방문을 해 가지고 보니까 보관상태가 아주 협소하더라고요. 그죠 그런 문제에 대한 대책도 같이 아울러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박물관에 소장되는 유물은 상당히 좋은 환경에서 온도와 습도를 항온항습체제를 유지하면서 보관을 해야 되기 때문에 수장고 시설이 완벽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장기적으로 해 가지고, 지금 한다고 해서 내년에 예산이 나오는 것이 아니니까 우리 국장님께 같이 상의를 해 가지고 꾸준하게 해 가지고 의회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집행부에서도 의회와 같이, 제가 보니까 유물구입도 물론 이 돈 가지고 제가 보니까 작겠고, 구입한다고 해서 보관 그런 것도 상당히 문제가 있으니까 좀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했으면 좋겠다 싶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고…
거기에 관련해서 이번 하반기에 수장고를 일부 확장을 합니다.
그 다음에 얼마 전에 상해 뭡니까 이번에…
상해박물관…
청동기, 제가 거기에 갔었죠
예, 특별전시회라고 있습니다.
가보니까 행사가 지금도 하고 있죠
예, 하고 있습니다.
그 행사가 좀 보니까 굉장히 홍보가 안 되었는지 뭐가 좀 부족한 듯한 느낌을 제가 많이 받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번에 저희가 상하이박물관 소장품 청동기, 옥기 가지고 특별전시회를 하고 있는데 6월 15일날 오픈을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일련의 행사가 쭉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는 뭔가 준비가 미흡, 내 어떻게 느끼는가 모르겠는데 준비가 미흡했는지 뭐가 어떻게 되었는지 뭔가가 좀 부족한 듯한 느낌이 굉장히 많이 내한테 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래 느꼈다면 다른 분들도 거기에 가셨다면, 국장님 가보셨어요
예, 가봤습니다.
어떻습디까, 느낌이.
그래서 저게 전시한 장소가 좀 안 쪽이라서 그랬는지, 저도 물론 98점 다 봤습니다마는 저희들이 부산지역 유물 갖다놓은 부분에 비해서 그렇게, 저는 역사를, 역사적인 그것을 떠나서 그냥 현상으로 볼 때는 저희들 보관하고 전시하는 유물보다 특히 도드라지게 이렇게 전시가 안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여튼 제가 그런 느낌을 받았고, 그 다음에 제가 하나만 더 말씀을 드리는 것은 그 때 가니까 우리가 그 때 의회연수 때문에 남해를 갔었는데 거기에 가니까 남해 도시에 관한 해설사입니까 뭡니까 관광… 아니, 무슨 그 분이 나왔지 않습니까 했는데 박물관에 가니까 그 해설사가 있는데 자원봉사더라고요. 그렇죠
예.
그 부분이 아주 대단하더라고요. 우리 부산에도 이런 분이 있는가 내가 놀랬다니까요. 굉장히 좋은 제도를 가지고 있던데 그것을 중점적으로 활성화할 필요가 있겠다, 그것을 잘 하면 국장님! 그것을 좀 파악을 해 가지고 다른 데도 다 그것을 좀 했으면 좋겠다, 그것 한번 감안해 주십시오. 그래서 시간이 좀 바쁘니까 거기까지만 지금 하고 다음은 또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자리 하시고, 시간이 좀 많이…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크루즈가 참 이것은 진짜 제가 이 관계 때문에 지금 우리가, 어딥니까
동삼동 말입니까
축구 월드컵 4강에 같이 만난 그 도시, 나라 안 있습니까 터키, 터키에 가면 무슨 시장이, 큰 시장이 있더라고요. 시장이 있는데 거기에는 시도 때도 없이 사람들이 관광객들이 와 가지고 무슨 시장입니까 바자르, 뭐 있는데 거기에 가면 굉장 만장 하거든요. 사실 거기 가보셨습니까
예, 가봤습니다.
거기 가보면 물품시장 제품 질이 보면 우리 국제시장의 반 밖에 안 되거든요.
규모는 좀 큽니다.
규모는 큰데 실제로 제품 질이나 여러 가지 보면 우리 국제시장의 반의반도 안 될 것이에요, 아마. 자유시장하고 이런 데 가보면. 그런데 우리 국제시장, 자유시장, 재래시장이 지금 거기에 왜 활성화가 안 되었는가 이것은 우리 문화관광국의, 집행부에 엄청난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지금 첫 술에 배가 부르지 않겠지만. 여기에 크루즈 23페이지에 좋은 제도를 말씀을 해 놓았는데 크루즈 유치활동 강화를 해 놓았는데 제가 이것 작년 들어오자마자 이것 때문에 엄청난 과장님들 제한테 닦달을 당했을 거에요. 그죠
예.
그래서 지금 여기 올라와 있는 것 보니까 참 반갑습니다. 이것을 좀 더 집중적으로 유치활동을 강화해 가지고 크루즈, 내가 사람들을 만났어요. 크루즈 들어온 날 내가 국제시장을 가보고 자유시장을 갔거든요. 가니까 국제시장 상인들이 반가워 가지고 완전 물 만났다는 거에요. 밤새도록 문을 열어놓는 거야, 밤새도록. 한번 가보십시오. 왜 그 사람 들어오니까 그 가가지고 물건 좋아 가지고 제품 좋죠, 질 좋죠, 가격 싸죠. 우리가 그런 데 해가 그런 데 풀어야 되는 거에요. 그래서 거기 나오는 셔틀버스 제공 딱 요 몇 자가 들어 있는데 참 좋은 제도입니다. 해 가지고 막 돌려야 된다고요. 거 몇 푼 아니지만 거 돈 딱 들여놓으면 부산시 전체가 반가이 하고 이게 살아난다.
알겠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아주 관심 있게 해야 안 되겠느냐 싶습니다. 국장님 아시겠죠
예.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용호 시사이드 현재 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마지막으로.
지금…
25페이지입니다.
지금 이 부분은 그 동안에 사업자가 포기를 하고 다시 이번에, 최근에 무송, 옛날에 SK뷰를 건설한 회사가 자기가 다시 또 맡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중지되었다 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들었습니까
무송이 다시 맡았습니다.
분명히 하기는 하시죠
그렇습니다.
좀 관심을 가지시고 저하고 같이 이 부분에 대해서 같이 시간이 없는 관계로 그래 하겠습니다.
그래 하겠습니다.
성성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종모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보고서를 잘 봤습니다. 그런데 이 보고서대로 하면 향후 5년에서 10년 동안에 예산이 얼마나 투입됩니까 이대로 한다면.
저희들이 예산 총괄에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사천 몇 백억 든다고 이렇게 안 되어 있습니까
지금 얼맙니까 사천 얼맙니까 사천이든, 오천이든 간에.
죄송합니다. 4,347억이 든다고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본 위원이 문화예술에 대한 어떤 발전적인 것을 거부하거나 반대하는 뜻은 아니고 부산시 전체가 균형적으로 발전하는 그런 전제로 한다면 4,000, 5,000억을 투자하는 거가 과연 부산시 전체로 볼 때 합리적이냐. 그러니까 서민생활에 불편한 거, 도심에 낙후된 것, 계층간에 갈등이 심한데 문화예술만 이렇게 줄기차게 달리고 다른 부분은 그대로 방치해도 되는 거냐 4,000억, 5,000억이 적은 돈입니까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이게 단기간에 예산이라기보다는 장기적인 예산도 같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고요. 그 다음에 저희들이 사업을 이행하면서 아까 뒤에 보면 오륙도 뭡니까 5대양 6대주 공원처럼 종전에 좀 소홀했던 지역, 또 영화체험박물관처럼 종전에 도심권에 지원하는 부분 이런 부분을 통해서 저희들 사업을 통해서도 그런 목표에 대해서 기여를 할 수 있다고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영화체험박물관, 국장이 이야기하니까 이야기인데 이런 것들도 결국 대지문제를 시비를 가지고 구입을 해서 할 계획을 하면 계획대로 진행이 될 건데 굳이 그거를 중구에 있는 땅을 받아 가지고 할라 하니까, 그것도 BTL사업으로 할라 하니까 이게 안 되는 것 아닙니까 다른 데는 보니까 전부 땅 다 사 가지고 하면서. 예를 들면 가칭 정관박물관 카는 거 100억이 되어 있는데 이것 자체를 내가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박물관이라든지 이런 거는 접근성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고려되어야 합니다. 물론 박물관을 발굴한 그 장소에 박물관을 건립해서 하는 것도 역사성도 있고 좋지만 그것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대사회는 접근성인데 현재 정관에 100억을 들여 가지고 몇 사람이 관람을 하겠느냐. 이건 제가 조사한 거는 아닙니다. 보고서를 보고 하는 이야기인데. 그렇다면 부산시립박물관에 소장을 좀 해 놓았다가 어느 정도 성숙되고 나서 해도 된다 이 말이에요. 바쁜 거 아니다 이거지. 그러니까 이런 데는 뭐 100억씩, 그 다음에 도예촌도 보면 652억이 드는데 시비가 418억인데 국비는 왜 160밖에 못 받느냐. 예를 들어서 이야기입니다. 160억 받는 것도 상당히 노력을 했겠지만. 등등 이런 것들이 제가 일일이 디테일하게 이야기는 할 수는 없지만 좀더 뭔가 우리가 고민하고 걱정할 부분들이 있다. 어떤 거는 어려운 데는 그냥 땅 내라. BTL사업 해라 하고 또 어떤 데는 그냥 몇 백억이고 투자를 하고. 이게 과연 부산시 전체를 놓고 볼 때 행복지수에 맞는 행정 일이냐 이거는 좀 검토를 해야 될 건데.
알겠습니다.
그래 생각 안 합니까
위원님 정관박물관은 저희들이 돈을 내서 짓는 것이 아니고 주공이 짓습니다.
주공이 돈 냈다고 여기 어디 있어요 주공이 돈 낸다는 게 어디 있어요
일단 주공이 냅니다. 나머지 부분은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도 중구에 적지가 있다면…
중구 때문에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예를 들면 체험박물관 카니까. 내가 시의원이지 구의원도 아닌데 뭘 그런 이야기를 해요.
알겠습니다.
이야기하니까 하는 건데 하는 것 내용을 보면 전부 그렇다는 이야기야. 그런데 이 부분을 검토해 보이소. 그냥 간과할 사항은 아닌 것 같아요. 내가 보니까.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그거는 그 정도 하고. 알겠다 했으니까. 알겠다는 또 무슨 뜻이요
지금 저희들이…
내가 제일 실망스러운 답변이 알겠다는 거에요.
그런데 저희들이 사실은 동광초등학교 부지가 그게 사실은 중구도 산 것 아닙니까 매입한 건데.
칠백 몇 억 주고 샀죠
700까지는 안 될 건데요.
700, 700. 칠백 몇 십억 줬을 거에요.
그런데 그 부분을 저희들이 전체적으로 활용하면서 자기들이 지금 주차장 수입을 올리고 있는데 저희들이 그 부분을 주차장 수입이 저희들 건설로 인해서 차질이 생긴다면…
그 주차장 수입도 삼성연구소에 나와 있는 것이 중구청에서 수입을 가지면 거기에 건립하는 것이 0.5 돼야 되는데 0.5가 안 되기 때문에 부적절하다는 그런 용역보고서고. 또 그걸 중구청에 주면 BTL사업 소요경비를 갚는 것이 엄청나게 늘어나는 것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약 450억 드는 것이 천삼백 몇 십억인가 그래 되어 있죠
그래서 이 부분은…
그거는 지금 시간이 한 시간 갖고 될 것도 아니고 하니까 그 정도 하고, 그 부분도 좀 긴장해 가지고 생각해야 돼요.
그 다음 넘어가겠는데 하나는 가장 중요한 건데 이게 우리 비엔날레 하잖아요
예.
그런데 비엔날레를 왜 미술관에서 하죠
미술 전용관이 없으니까 할 수밖에 없…
사실은 다른 거 이런 거 좀 빼 버리고 전용관 그런 것부터 빨리 지어야 되는 거라. 할라면. 필요한 거는 안 하고 내가 필요 하는 거 하는 것은 순위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긴급순위를. 꼭 빨리 바쁜 거는 미뤄놓고. 내가 볼 때는 조금 천천히 해도 될 것은 막 서둘러 하고. 그 원인이 어디 있어요 자, 미술관도 이렇습니다. 미술관을 내가 요즘 최근에 자세히 살펴보니까 비엔날레 한다고 약 3개월, 그 다음에 미술 대관 미술협회에서 전시한다고 약 2개월, 이번에는 39일로 정했는데 그것도 제가 반대를 해 가지고 39일 했어요. 그러면 1년 12개월 중에 5개월을 미술관이라는 본래의 목적하고는 조금 다르게 떨어진 그런 상태의 전시를 계속 해대면 본래 미술관 기능은 어디 갔느냐 이거야. 지금 일요일인가 언젠가 명품진품 하는 것 봤죠
예.
그 가격이 어떻게 됩디까 보관 상태에 따라서 돈이 엄청난 차이가 나죠
그렇습니다.
훼손된 거 하고, 안 된 거 하고. 그라문 부산시가 가지고 있는 작품을 전시를 해 놓았는데 시민도 그 기간에 봐야 되지만 안 보는 거는 또 차치를 하고 못 보는 거는. 그걸 옮기고 하면 훼손이 안 됩니까
하여튼 전시공간을 추가로 확보하는 부분에 대해서…
그러니까 집주인이, 다시 말하면 집주인이 세 들어 사는 사람 때문에 집주인이 가구를 이리 옮겼다 저리 옮겼다가 이 현상이다 이 이야기야. 그게 400만 도시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냐.
비엔날레 꼭 전용관이 아니라 하더라도 전시공간을 좀더 확충할 수 있도록 그렇게… 간이라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볼 때는 비엔날레는 거기 하지 말고 벡스코에 하라 이 이야기지. 그래서 그게 조명하고 이런 것 때문에 문제가 없나 싶어서 미술관장님을 잠깐 아까 보자 해가 미팅을 해봤는데 조금 보완하면 될 거 같다는 의견을 받기는 받았는데 벡스코 같은 데 하면 되지 왜 그걸 한다고 3개월 동안에 소장품 걸어놓은 거 전부 뜯어가지고 밑에 창고 내려가고 왜 그래요
벡스코도 3개월 동안 다른 데 해 버리면 저희들 전시 유치한다든지 이런 데 엄청난 차질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거는 행정적으로 협의를 하고 검토를 해야 되지. 맡겨놓은 것도 아닌데 덜렁 하자고 한다고 되는 거는 아니지. 그러니까 예를 들면 말이에요. 나도 들은 이야긴데. 가 보지는 안 했고. 외국에는 공장 같은 데 생산하다가 공장 같은 데 생산이 안 되고 중단된 것 있잖아요 그런 걸 빌려 가지고 페인트 좀 칠하고 말이야. 조명 놔 가지고 그런 데도 한다거든. 미술이라는 게 뭐 딱 조명만 받아 가지고 지 작품성만 나타나면 되는 거지 뭐 다른 무슨 조경이 중요한 거는 아니잖아요.
알겠습니다.
또 알겠다 하네.
그 부분이 근데 이게 그 접근성이라든지 사람들이 주변에 또 많이 모일 수 있는 그런 여건도 같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사실은 저희들이 선뜻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장소를 제3의 장소를 찾아보라 이겁니다. 지금부터.
저희들이 간이로라도 전시관을 확보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제일 좋기는, 뭐에요 적기 뭐에요 미군보급창 있잖아요 미군이 사용하고 있습니까
항만 안에 말입니까
항만 밖에 지금…
아니 미 보급창 있잖아요 적기에. 배정고등학교 맞은편에.
예.
사실은 그게 사용할 수 있다면 그런 게 진짜 최고 좋은 자리에요. 접근성도 걱정할 거 없고, 마당도 너르고.
지금 사용을 하고…
예를 들면 우리가 물색을 할 때. 그렇게 해서 이게 다른 데로 가든지 아니면 천판상 위원 내 부르짖는 을숙도로 가든지 이렇게 해서 좀 변화를 주고 미술관은 미술관 본래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 이 이야기에요.
저희들도 지금 전에 한번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하야리아부대가 저것만, 오염문제만 빨리 협상만 된다면.
그런 데도 좋죠.
그 안에도 지금 막사가 있는데 그런 부분을 한 몇 년 동안은 그 쪽에도 할 수 있다 저희들은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니까 그 오염문제가 저 부분이 한․미 간에 협상이…
협상이 안 되어서 아직 인수를 못했다 이 이야기죠
그렇죠. 인수만 되면 그 쪽에도 비엔날레가 접근…
어쨌든 결론적으로 미술관 기능을 훼손시켜 가면서까지 비엔날레다 미술대전이다 등등 외적 행사를 하면서 시민의 볼 권리를 막지 마라 이 이야기입니다. 본 위원은. 그라문 당장 비엔날레 회관을 지을라면 경비도 들고 소요예산이 많이 드니까 시간도 걸리고 그라문 제3의 장소를 택하는데 벡스코라든지 기타 등등 안 되면 사상공단의 창고를 빌려 가지고 하든지 간에 그래 하라 이 이야기지.
일단 저도 비엔날레 운영위원장님한테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예를 들어서 하야리아부대 지금 막사로 활용하는 부분이라든지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적극 검토를 좀 하시겠죠
예.
그리고 아까 이야기한 정관 이게 가칭 이런 것도 그라문 주택공사에서 100억을 희사를 한다든지 뭐 한다든지 이걸 유인물에 써놔야지. 보고할 때 이야기하든지. 주택공사 돈은 어디 하늘에서 널친 돈입니까 100억을 부산시에 주는데 왜 표시를 안 해요
그래 하겠습니다.
마칩니까
전부 하겠다 한 거 전부 여기 다 들었습니다.
예.
그래서 내년에 비엔날레가 어디에서 열리는지 볼 거니까 단단히 하세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종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강성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굉장히 부족한데 한 가지만 여쭈어 보겠습니다.
국장님! 5대양 6대주 생태공원 조성인데요. 제가 이 명칭이 상당히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 싶은데 5대양 6대주 생태공원 조성이 되고나면 공원의 이름이 뭡니까
공원의 이름을 지금 공원 이름을 포함해서 안에 들어갈 내용들이 당초 내용대로 그렇게 추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저희들이 추가로 구상용역을 3,000만원 해 가지고 별도로 한번 다른 대안이 있는지 이름도 좋은 이름이 있는지 그거 할라고 이번에 용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까 그래서 다들 많이 주장하시는 건데 선택과 집중이 되어야 되는데 5대양 6대주 생태공원 같으면 전 세계의 생태공원이 되거든요. 지구 전체의 생태공원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이 생태공원을 우리가 많이 정말 잘 있는 그대로를 잘 가꾸어서 인위적인 게 많이 들어가면 생태공원이 아니지 않습니까 자연 그대로를 많이 이용을 해서 보존을 하고 응용을 하는 건데. 그랬을 경우에 부산이 랜드마크를 가질 수 있는 정도로 생태공원이 되어야 되거든요. 5대양 6대주라는 이 표현이 부산자연생태공원, 부산자연생태공원 조성 해서 10년까지, 2010년까지. 그러면 누구든지 부산의 시민들도, 국내도, 외국인들이 오더라도 부산자연생태공원에 가면 정말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고, 생태의 어떤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을 쉽게 인식을 할 수 있어야 되거든요.
알겠습니다.
그래서 5대양 6대주 영문으로 써도 한참 써야 되거든요.
이 부분을 명칭을 사실은 용역에서 결정하고 용역에서 나와 가지고 저희들 내부적으로 의논을 하고 충분히 해서 결정을 해야 되는데 지금이라도 바꾸는 명칭을 저희들 내부에서도 좀 반론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용역에서 최종으로 바꾸기 전에라도 앞으로 업무보고나 이런 거 할 때 조금 위원장님하고 협의를 해서 이 부분은 명칭을 가칭이라도 조금 바꾸어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칭이라도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부산자연생태공원 해서 서울 이남에 자연생태공원을 대표할 수 있는 조성을 하겠다는 부산시의 의지가 나타나야 되거든요.
알겠습니다.
그 정도의 이름 같으면 그 정도 같으면 부산의 어떤 상징성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제목만 들으면 이해할 수 있는 거로 나아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지적을 드립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강성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제가 간단하게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10페이지 보면 해운대신시가지 도서관 건립 하는 게 있습니다. 거기 보면 구비, 시비 합해서 각 56억원, 국비가 28억 있는데 본 위원이 보기에 부산광역시 민간투자 촉진 조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대한민국,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자투자법 이 두 가지를 본 위원이 검토해 보기로는 시의회의 동의를 얻어야만 가능하다고 보는데 국장님의 견해는 어떻게 봅니까
시의회 동의를 받아야 됩니다. 이 부분은…
그래서 국장님! 저 보세요.
예.
이 부분에 대해서 담당과장께서 상세하게 저한테 설명을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갈치축제 있죠
예.
자갈치축제가 문화관광국에서 10대 축제 선정이 되었습니까
우수축제로는 됐는데 최우수축제로는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문광부에서 전국에 그것을 어떻게 봅니까 최우수, 우수 이렇게 나눕니까 어떻게 나눕니까
최우수, 우수로 나누는 것은 예산 지원에 차등을 주기 위해서 그렇고요.
아니, 아니 그런데 10대 축제라 합니까 뭐라 합니까 전부.
문화관광부 축제 이렇게 해서 등급이 최우수, 우수, 유망, 예비…
최우수가 전국에 몇 군데입니까
일곱 군데 있습니다.
최우수가 일곱 군데, 우리 부산이 몇 개 있나요
부산은 없습니다.
그 다음에 또 뭡니까
부산이 우수인데 우수가 지금 부산 자갈치…
우수가 몇 개입니까
9개인데 그 중에…
우리 부산이 있습니까
예, 자갈치축제.
뭐뭐 있습니까
자갈치축제 한 군데 들어 있습니다.
하나 뿐입니까
예.
수영에 보면 어방축제도 내가 한번 보니까 굉장하던데.
그거는…
어방축제는 못 끼었어요
네 번째 등급인 예비 축제입니다. 예비 유망축제.
그런데 자갈치축제가 잘 되고 있습니까
전체적으로는 평가를 좋게 받고 있는데 최근에 사무국장으로 계시는 분이 공금 지출관계로 인해서 조금 불미한 사건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공금을 횡령했는지 안 했는지 결론이 났습니까
저희들이 수사기관하고 저희들이 알아본 결과에 따르면 자갈치문화관광축제에 국비, 시비가 들어가고, 그 다음 법인분담금이 들어갑니다. 법인분담금 중에서 이사장 업무추진비와 법인 급양비 일부에 대해서 가짜 영수증을 발급 받았다, 첨부해서…
국장님! 됐습니다. 그런데 최우수가 전국에 7개소, 우수가 10개소라 했습니까
9개소.
9개소, 그러면 총 16개네요
예.
전국 16개 중에 유일하게 부산의 자갈치축제가 들어 있는데 그 자갈치축제 마저 저렇게 혼란에 빠져 저러는데. 그런데 16개 중에 부산에서 축제가 하나 들어가 있는 자갈치축제도 저래 되면 문화관광부에서 평가를 매년 합니까
예, 매년 합니다.
매년 하면 자갈치축제 저래 가지고 제대로 되겠습니까 저렇게 나중에 결론이 나면 예산도 제대로 저희들이 예산을 줄 수가 있겠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 국․시비 부분에서 지출된 건 아니라 하더라도 그런 부분이 법인분담금에서 나갔다 하더라도 문제가 있고 그래서 이 부분은 철저히 지도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런데 자갈치축제에 대해서도 별도로 저한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문화관광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오늘 업무보고에 있어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개진하신 의견들을 깊이 검토하셔서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라며, 또한 문화관광국은 타 부서보다 특히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부서인 만큼 문화인프라 능력을 보다 배양하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미래지향적이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여 가는데 최선을 다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국 소관 2007년도 하반기 업무보고 및 예산집행상황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에 대한 현장확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내일 10시부터는 제4차 본회의가 있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4분 산회)
○ 출석전문위원
김용만
○ 출석공무원
문 화 관 광 국 장 배태수
문 화 예 술 과 장 박래희
영 화 영 상 진 흥 팀 장 이병석
관 광 진 흥 과 장 고한익
국 제 협 력 과 장 안종일
시 립 박 물 관 장 이인숙
시 립 박 물 관 복 천 분 관 장 하인수
시 립 미 술 관 장 조일상
문 회 회 관 장 정우연
충 렬 사 관 리 사 무 소 장 김복진
○ 기타참석자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운영위원장 이두식
○ 속기공무원
하현숙 김호용

동일회기회의록

제 171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5 대 제 171 회 제 5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7-07-26
2 5 대 제 171 회 제 4 차 본회의 2007-07-27
3 5 대 제 171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7-07-26
4 5 대 제 171 회 제 4 차 해양도시위원회 2007-07-26
5 5 대 제 171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7-07-26
6 5 대 제 171 회 제 4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7-07-25
7 5 대 제 171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7-07-25
8 5 대 제 171 회 제 3 차 해양도시위원회 2007-07-25
9 5 대 제 171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7-07-25
10 5 대 제 171 회 제 3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7-07-25
11 5 대 제 171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7-07-25
12 5 대 제 171 회 제 3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7-07-24
13 5 대 제 171 회 제 3 차 본회의 2007-07-20
14 5 대 제 171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7-07-24
15 5 대 제 171 회 제 2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7-07-24
16 5 대 제 171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7-07-24
17 5 대 제 171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7-07-24
18 5 대 제 171 회 제 2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7-07-23
19 5 대 제 171 회 제 2 차 본회의 2007-07-19
20 5 대 제 171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07-07-27
21 5 대 제 171 회 제 1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7-07-23
22 5 대 제 171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7-07-23
23 5 대 제 171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7-07-23
24 5 대 제 171 회 제 1 차 해양도시위원회 2007-07-23
25 5 대 제 171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7-07-23
26 5 대 제 171 회 제 1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7-07-18
27 5 대 제 171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07-07-18
28 5 대 제 171 회 제 1 차 본회의 2007-07-18
29 5 대 제 171 회 개회식 본회의 2007-07-18